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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소개] 경계 너머 - 저자 육우균
    [교육연합신문=편집국] "사람은 죽을 수 있지만 패배할 수는 없다."(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중) 당신이 이 세상에 바람처럼 스치는 이유를 물어야 한다. 『주역』의 64괘와 인문학적 지혜에서 길어 올린 육우균 작가의 더 나은 인생을 위한 인문 에세이! 삶은 힘들다. 누구에게나 그렇다. 현대인은 수많은 존재에 둘러싸여 있지만 역설적으로 그 모든 것에 온전히 속하지 못하고 겉도는 시간을 보낸다. 그 과정에서 외로움과 괴로움, 끝모를 공허감이 내면에 자리하곤 한다. 이 문제에 대한 처방은 조화와 연결이라는 검증된 명약을 담고 있어야 할 것이다. 육우균 작가 역시 이 비통한 삶 안에서 좌절하였으나, 그럼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건 인류의 오랜 정수가 담긴 『주역』에서 길어 올린 정제된 지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바람과 같이 살다 가는 게 인생이라면 삶의 이유를 마땅히 물어야 한다. 이 고전은 이에 대한 대답을 들려준다. 이 책은 「주역」의 64괘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통찰과 제언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인간의 언어와 사고가 만든 이원적 경계를 넘어 상호연결된 삶의 조화와 균형을 발견하게 한다. 독자는 주역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스트레스와 불만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더 나은 삶을 위한 방향을 찾을 수 있다. 철학적 사유와 실생활에 모두 적용 가능한 이 에세이는 현대인들이 잃어버린 삶의 기준을 회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 에디터 추천사 육우균 작가의 『경계 너머』는 경계라는 단어가 지닌 고정관념을 무너뜨리는 작품이다. 『주역』이라는 고대의 지혜를 현대인의 삶과 연결하여,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경계가 단순한 한계가 아닌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문임을 섬세히 풀어낸다. 이 책은 인생의 굴곡 속에서 만나는 고통과 기쁨, 실패와 성공, 그리고 이원성을 넘어선 통합의 지혜를 보여준다. 특히, 『주역』의 64괘를 렌즈 삼아 삶의 무수한 선택지와 변화를 탐구하며 독자들에게 인생의 본질 속에서 조화로운 방식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어려움 속에서 방황하고 있거나 변화와 도전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 저자 소개 육우균 작가는 인간의 삶이 마주하는 경계와 그 너머에 대한 깊은 철학적 통찰을 문학적 언어로 풀어내는 작가이다. 교사에서 주필로 전향하며 겪었던 인생의 굴곡을 바탕으로, 그의 글은 실패와 성공, 즐거움과 고통이 혼재하는 삶의 경계 속에서 진정한 깨달음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주역』에서 영감을 받은 그는, 음양의 조화와 상호작용을 통해 변화와 회복의 힘을 탐구하며, 경계가 단순한 한계가 아니라 그 너머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저서 『경계 너머』는 고대의 지혜를 통해 현대인이 맞닥뜨린 삶의 갈등과 도전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는 『주역』 속 64괘를 렌즈로 삼아, 삶과 죽음, 성공과 실패, 성과 속, 망상과 통찰 등 인간 존재가 마주하는 다양한 대립적 요소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길을 제시한다. 그의 글은 독자들에게 삶의 무한한 순환 속에서 어떻게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일상의 도전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지를 깨닫게 한다. ▣ 판매처 인터넷 교보문고(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5101196)
    • 기획·연재
    • 기획
    2025-01-15
  • 전남교육청, 창의융합교육 주요업무 청취 및 내실화 방안 논의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5일(수) ‘대중교통, 기관방문’으로 전라남도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을 찾아,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교육가족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창의융합교육원은 과학, 수학, 정보 교육을 기반으로 인문학과 예술을 융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메이커 등을 활용한 융합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는 특히 ▲ AI·SW 코딩교실 확대 ▲ 2030교실 활용 수업 방법 개선 ▲ 천체 관측 프로그램 확대 등 주요 프로젝트 내실화에 주력한다. 또 탐구학습관, 수학교육체험센터, 과학실험실, 천문관, 미래융합체험관 등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열린 교육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창의융합교육원 관계자는 “AI와 SW 코딩 교육을 강화하고, 2030교실을 활용한 혁신적인 수업 방식을 도입해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에 김대중 교육감은 “미래 교육은 창의융합교육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할 것이다. 창의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학생들이 글로벌 사회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겠다. 또, 지역 대학․기관과 협력해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1-15
  • 전남교육청, 대한민국교육박람회서 ‘전남농산어촌유학’ 홍보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2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여해, 전남농산어촌유학 홍보‧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전남농산어촌유학 부스에서는 생태‧환경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농산어촌유학 학교의 다양한 특색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전남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한 전통문화 체험, 역사 교육,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운영 중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 가족이 전남으로 이주해, 최소 3년 이상 거주하는 ‘정주형 장기유학’의 장점을 강조하며, 지역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농산어촌유학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전남도청과 시·군청의 귀농귀촌 사업을 연계해 주거환경과 유학경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농산어촌유학 사업은 전남의 작은 학교를 살리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다. 앞으로도 유학 사업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5-01-15
  • 부산 정관 시연갤러리, 4인 4색 전시회 '대한민국을 그리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대한민국의 문화와 예술을 조명하는 특별한 전시회 ‘2025년 4인 4색 전시회 대한민국을 그리다’가 부산 정관 시연갤러리에서 1월 10일(수)부터 2월 9일(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 전시는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를 각기 다른 시각으로 담아낸 네 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예술적 접근 방식을 통해 한국의 정체성과 아름다움을 탐구한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의 풍경, 역사, 그리고 사람들을 주제로, 각기 다른 예술적 매체를 활용해 조화롭고 다채로운 대한민국의 모습을 선보인다.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들은 다음과 같다. 김용만(공간조형 아티스트) 사랑등 작가는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허무는 독창적인 공간 설치 작품으로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미를 융합하고 이번 전시회에서 기장의 군민, 장애인, 다문화, 취약계층, 탈북민들의 소망을 담아 '기장사랑등'이라는 주제로 과거, 현재, 미래를 이어가는 작품을 선보였다. 김여나 해양동화작가는 기장군 홍보대사로서 기장을 홍보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며 항상 모범을 보이는 작가이며 만다라를 주제로 작품활동을 하는 작가다. 지난해 가장 어려운 시기에 나온 작품이어서 더욱 뜻깊은 작품이다. 산풍성신 솟대작가는 솟대의 기운을 2025년에 모든이들을 위해 소망글을 적어 함께하는 전시를 하고 있다. 송숙경 사진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총괄 기획했으며, 정관 시연갤러리를 8년 동안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도 극복하며 문화복합공간으로 문화예술인들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진정으로 뼛속까지 예술인이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이번 전시는 사진, 공예, 그림, 솟대 작품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일부 작품은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요소를 통해 작가와의 깊이 있는 소통의 기회를 선사한다.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롭게 융합된 작품들은 한국적 정서를 새롭게 재해석해, 대한민국의 다층적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과 관람객 간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만들어가는 감동과 영감을 제안했다. 전시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5-01-15
  • 영암고, 겨울방학에도‘대학연계 수업 운영’열기 후끈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영암고등학교(교장 박유인)는 겨울방학 기간 중 1월 14일(화)부터 17일(금), 1월 21일(화)부터 24일(금) 두차례에 걸쳐 인근 대학교와 연계해 3박4일 합숙형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교육과정 운영은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대학인 전남대, 조선대에서 실시되었으며 영암고와 영암낭주고 및 삼호고등학교 2학년 학생 중 의대, 간호학과, 보건계열 등을 지망하는 2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특히 영암고와 조선대는 작년 3월 대학의 첨단기자재와 전문인력 및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는데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공동교육과정으로 개설된 ‘생명과학실험’(전남대) 과 ‘물리학실험’(조선대) 과목은 생명공학Ⅰ, 물리학Ⅰ을 이미 이수한 2학년 학생들이 대상이며, 각 대학 소속 교수 들이 기본개념부터 심화된 내용의 이론까지, 그리고 각 대학교에 구비된 첨단 기자재를 활용해 다양한 실험·실습으로 수업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실험보고서를 작성하여 평가를 받게 되며 공동교육과정 이수 결과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등에 기록된다. 영암고 박유인 교장은 “지역 대학교의 인프라를 활용한 대학 연계형 공동교육과정운영은 열악한 농촌지역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연계하여 원하는 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협력적 교육 방식의 좋은 모델”이라며 “영암고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확인하고 대학 진학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년 자율형공립고2.0 학교로 지정된 영암고는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공동교육과정운영, AI·정보교육 및 유망 산업체 탐방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진로와 학업설계 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학부모를 포함 지역민들에게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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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5-01-15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이기흥 연임 실패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1월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선거에서 기호 3번 유승민 후보가 당선자로 결정됐다. 유 후보는 선거에서 417표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아 379표를 얻은 이기흥 체육회장을 제쳤다. 유승민 당선자는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였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 위원으로 선출됐다. 대한탁구협회장과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은 216표,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가 120표, 오주영 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이 59표, 김용주 전 강원도체육회 사무총장이 15표를 얻었다. 이번 선거는 일부 선거인과 후보가 법원에 선거 중지 가처분을 내면서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을 위기가 있었으나 13일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의해 모두 기각되면서 선거는 예정대로 진행됐다. 이날 오후 1시에 시작한 선거는 국민의례 등 일정을 거쳐 1시 20분께부터 6명의 후보자가 기호 순서대로 정견을 발표했다. 후보는 기호 1번부터 순서대로 이기흥 현 대한체육회장, 김용주 전 강원도체육회 사무총장,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 회장, 강태선 서울시체육회 회장, 오주영 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까지 총 6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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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5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교원 디지털수업 역량강화 선진지 탐방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한)은 1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서울 코엑스 및 관련 기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서부 초등 디지털 수업 혁신 역량 강화 직무연수 선진지탐방 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직무연수는 디지털 교육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선진 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사들의 수업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은 교사들이 디지털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인 적용 방안을 탐구할 수 있도록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총 2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각 기수는 1박 2일 동안 교육박람회 참관, 특강, 기업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교사들에게 디지털 교육 기술과 혁신적인 수업 사례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한 부산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직무연수는 교사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수업 방법을 탐구하고, 미래 교육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디지털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5-01-15
  • 동래교육지원청, 학교교육계획 수립 지원 워크숍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은 1월 16일 부산교육대학교 참빛극장에서 '2025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관내 초등학교 교감, 교육과정부장,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5 부산교육계획과 동래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를 안내해 단위 학교가 새 학년도 교육활동을 알차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25년 동래교육지원청 중점 사업인 ‘지혜UP! 동래 다·맞·춤 학력 프로젝트’와 ‘3색 향기로 피어나는 동래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4학년도 BASS 운영과 독서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그리고 2022 개정교육과정의 주요사항인 ‘학교자율시간 운영의 실제’와 ‘교육과정 편성・운영 New 디딤돌’을 안내함으로써 업무 담당 교원이 구체적인 사례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부산동래교육지원청에서는 이번 워크숍에서 나눈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에 따라 향후 단위 학교의 교육계획 수립 과정에 컨설팅 지원도 이어간다. 지구별로 컨설턴트를 배정하여 배움과 삶, 교실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창의적인 교육과정의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하승희 부산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교육과정은 학생들에게 배움의 길을 제공하는 나침반이기에 학교 구성원이 함께 교육비전을 설계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교육계획 수립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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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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