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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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학운위협의회, 아동보육시설에 온정 나눔 실천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장동석)는 1월 13일(월) 아동보육시설 충북혜능보육원을 찾아 시설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재원 아동들을 위한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손기준), 청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원 30여 명이 함께한 이번 봉사활동은 혜능윈드오케스트라 공연영상 감상과 간담회를 가져 상호 간 온정 나눔의 시간이 됐다. 장동석 협의회장은 “아동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기부물품을 직접 고르고, 준비하는 과정이 더 보람있었다.”라며, 향후 봉사활동을 확대해 갈 계획이라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5-01-13
  • [에듀人포커스] 강무길 부산시의회 교육위원장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새해를 맞이해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는 시국이다. 특히 탄핵정국에서 비롯된 어수선함이 부산 교육계를 강타하고 있다.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의 선거법위반으로 인한 당선무효형 확정 후 부산교육의 개혁 드라이브가 주춤하고 있고, 4월 2일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많은 후보들이 난립하고, 중도·보수후보 단일화 기구도 2개 이상 생겨 부산교육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엄중한 시점에서 이번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으로 선출된 강무길 부산시의원을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의 한 가운데에서 만나 보았다. 해운대구 시의원인 그는 옆집 아저씨처럼 포근하고 인자한 인상에서 우리 아이들을 맡겨도 되겠다는 안심이 들었다. 얼마 전 초등학교에서 일타 강사로 아이들과 함께 했던 포근한 모습이 떠 오르기도 했다. [편집자 주] ■ 윤일현 前교육위원장의 뒤를 이어 이번에 보궐선거에서 큰 표차로 시의회 교육위원장으로 선출됐는데, 지금 소감은 어떤가?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부산교육의 방향을 결정해 나가는 한 축이자, 우리 미래 세대가 성장하는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라고 생각한다. 현재 여러 교육 현안들을 마주하고 있는데, 의정활동의 결실을 맺어야 하는 의회 후반기에 교육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또한 지난해 12월 민선5대 부산교육감 중도 퇴진으로 부산교육의 ‘리더십 공백’이 발생한 상황으로, 새 교육감 체제가 출범할 때까지 교육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교육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역할도 주어져 있다. 부산교육의 발전과 우리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제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각오로 교육위원장에 출마했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고, 선생님들이 오롯이 아이들의 교육에 집중하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현장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 부산시의회 교육위원장으로서 교육청과의 소통을 통해 부산교육의 개혁에 앞장서야 하는데 계획은 무엇인가?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출마하면서 부산 교육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한 공약으로 내세운 비전과 목표 중 하나가, 바로 '의회와 교육청 간의 소통 강화'다. 부산시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의회와 교육청 간의 소통 창구를 강화해 교육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것이다. 교육정책과 주요현안에 대해 교육청과 시의회 간에 갈등이 발생할 경우, 결국 학생과 학부모, 교육현장의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부산교육 발전’이라는 동일한 목표를 두고 양 기관이 각자의 주어진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교육청 직원, 교육계 관계자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다양한 형태의 자리를 마련하여 상시적으로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 지난해 부산장산초등학교에서 '우리 학교' 주제로 일일교사로 늘봄학교 재능기부 챌린지에 동참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2025년 교육계의 화두는 늘봄과 디지털교과서다. 해법은 무엇인가? 이 문제 역시 ‘교육현장과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본다. ‘늘봄학교’나 ‘디지털교과서’ 모두 현 정부의 교육개혁 핵심 과제인데, 현장과의 소통과 의견 수렴을 소홀히 하면서 현장의 반발이 발생하는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우선, ‘늘봄학교’의 경우는 부산시교육청에서 매우 의욕적으로 추진하면서 전국적으로 모범사례로 소개되고 있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학부모의 의견 수렴을 제대로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늘봄전용학교 설치를 추진하면서 학부모님들의 반대 민원이 발생해 지난해 연말 예산안 심사에서 늘봄전용학 설치 예산 일부가 삭감되었다. 부산시교육청은 별도의 전용시설을 구축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는 취지였지만,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문제 등으로 학부모의 반대에 부딪힌 것이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현장의 상황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면 교육 당사자에게 외면받을 수밖에 없다. ‘디지털교과서’ 또한 정책 수요자의 동의를 얻지 못한 일방적 정책 추진으로 현장 적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다. 국회에서는 여·야 간의 갈등 문제로 비춰지지만, 교육현장에서는 진보성향이나 보수성향에 상관없이 해당 정책에 대한 반발의 목소리가 매우 큰 상황이다. 교육계나 이해당사자들과 소통하며 우려를 불식시키는 과정이 소홀했다는 비판이 있다. 이러한 정책들에 대해 시의회에서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원칙 아래 학교현장의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장을 수시로 마련할 것이고, 시범 적용을 통해 시범운영의 성과를 전문가와 이해당사자가 함께 그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확대 방안을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다. ■ 부산의 교육환경은 동부권과 서부권 차이가 많이 난다. 해결방안은 무엇인가? ‘지역 간 교육 불균형’에 대한 문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지적되어 온 부산의 대표적인 교육현안이다. 부산시교육청은 20년 전인 2004년부터 부산의 고질적 교육 현안인 ‘동서 간 교육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균형발전계획'을 발표했고, 또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당초 방점은 ‘동·서 간의 교육격차 해소’였지만, 이후 ‘지역 간·계층 간·학교 간 격차 해소’로 사업의 방점이 변경, 확대되었고, 지난 하윤수 교육감 취임 후에는교육격차 해소에 중점 노력하겠다며 ‘지역간교육격차해소추진담당관’을 신설하기도 했다. 문제는, 연례행사처럼 교육감 공약발표 등 주요 정책발표에서 ‘교육격차해소’ 문제가 언급되고 있지만, (20년 넘게 관련 정책을 추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격차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현상에 대한 진단’만 수차례 거듭되고 있는 실정이다. ‘교육불균형’ 문제는 교육적 요인 말고도 여러 사회경제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이라 그 해결 또한 매우 어려운 문제이긴 하지만, 교육정책적 관점에서 지속적인 해결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그간 20년간의 ‘교육균형발전’ 정책이 과연 실효성이 있었는지, 그리고 교육균형발전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하는지 그 방향성에 대해 전문적 연구 및 정책 점검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그동안 교육균형발전을 위해 투입된 예산에 대한 효과성 검토, 그리고 관련 조례들의 실효성 점검 등을 통해 전반적인 정비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 부산시교육청과 시의회 교육위원회의 정책적 협력을 모색함에 있어서 위원장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교육위원회는 부산시교육청의 행정 전반을 감시·감독하는 기구다. 시의회 상임위원회 중에서 가장 전문적이면서도 독자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부산교육의 대의기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이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해 나가는 데 있어서 △교육가족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고 반영하고 있는지, △독단적으로 수행해 나가는 부분은 없는지, △교육시설의 활용이나 교육복지 지원에 있어서 균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등을 살피고, 부산교육이 제대로 된 방향성을 지니고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중심을 잡고 정책적 협력을 해나가는 역할’이 바로 제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정책의 조정,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수립,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협력적 리더십으로 부산교육의 발전을 위해 위원장의 소임을 다하도록 하겠다. ■ 부산시의회 교육위원장으로서 이번 임기 중에 꼭 이루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교육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직접 듣고 반영해 부산교육정책이 학교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특히, 교육환경 개선, 교사 근무여건 향상, 학생 안전 및 복지 강화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마련에 집중하고자 한다. 또한, 새 교육감 체제가 출범할 때까지 교육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이 교육위원장으로서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자 임무라 생각한다. 민선5대인 지난 2년의 기간 동안 굵직굵직한 정책들이 집중적으로 추진됐는데, ‘양적 성과 위주’의 교육정책은 없었는지 철저히 살펴서 교육정책의 내실을 다지는 일에도 힘쓰겠다. ■ 전국적으로 학령인구 감소가 큰 문제이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문제들은 무엇이 있으며 어떤 대안을 갖고 있는가? ‘학생수 감소’는 우리 부산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심각한 상황인데, 지난 30년간 초중고 학생수가 ‘50만 명’ 넘게 감소했다. 30년 전 부산의 학령인구 규모는 ‘전국 3위’(서울>경기>부산>)였으나, 현재는 인천과 경남보다도 낮은 ‘5위’로 내려앉았다. 학령인구 감소는 단순히 교육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와 국가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교육영역뿐 아니라 지역 경제, 사회 구조, 나아가 국가 발전에까지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가장 직접적으로는 폐교를 양산하고 소규모학교를 증가시키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선적으로는, ‘축소사회’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인구감소와 도시구조 변화에 맞게 교육인프라 또한 재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둘째, 교육경쟁력을 확보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축소사회’에 대한 대응이 인구의 자연감소에 따른 순응적 대처라 본다면, 이것은 보다 적극적·능동적인 대처라고 할 수 있다. 젊은 세대가 결혼과 출산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 가는 것이 학령인구 문제 극복의 주요 키(key)라고 생각한다. ■ 최근 부산 학교급식실 환경 개선과 급식종사자의 건강 보호를 골자로 한 조례를 발의하셨는데, 이번 조례를 제정한 배경과 내용을 말해 달라. 2023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급식종사자 건강검진에서 52명이 폐암 판정을 받았는데, 이중 6명이 부산지역 급식종사자였다.(폐암 의심환자는 20명) 우리 아이들의 급식을 책임지고 있는 학교 급식노동자들이 인력 부족에 따른 높은 노동강도와 각종 유해물질에 노출되어 있으며, 폐암과 근골격계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례가 제정되었다. 조례는 △학교급식실과 조리실의 안전한 환경 조성, △급식종사자 건강권 보장 및 근무조건 개선, △지속적인 시설 개선 및 지원 예산 확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다. 특히, 환기 설비와 소방시설 설치·관리 등안전기준을 강화해 급식실 내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물질 노출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급식종사자의 정기 건강검진 지원, 휴게시설 마련, 적정한 휴게시간 보장 등근무 환경 개선 방안도 포함하였다. ■ 부산형 미래교육의 비전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고, 어떤 비전을 갖고 있는가? 저출생, 사교육, 교육격차, 교권하락 등 공교육을 위협하는 수많은 요인들이 있으며, 이러한 문제들은 서로 유기적으로 결합돼 ‘지방의 교육력을 약화시키고’→‘사교육 의존도를 높이고’→‘교사의 교육력을 저해시키는’ 악순환을 형성한다. 우리 부산교육의 방향을 ‘공교육을 바로 세우는 것’에 두어야 하며, 이를 위해 현재 심화되고 있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부산의 모든 학교 현장, 공교육을 바로 세움으로써우리 아이들이 ‘부산에서 자라고 공부한 것’이 자랑이 되고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교육정책 실현을 위해 교육청과 잘 협력하면서 교육위원회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 끝으로 해운대구민들과 교육가족들에게 당부하거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지역주민을 힘나게 하는 의원이 되겠다”,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큰 열정으로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주민들과 교육가족을 위해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겠다는 다짐을 말씀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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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3
  • 전남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1분기 가족체험 목공놀이터 시작을 알리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안경아)은 전남 도내 3~5세 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1일(토)에 1분기 사랑키움 가족체험 목공놀이터를 실시했다. 2025. 사랑키움 가족체험은 목공놀이터, 아로마 촉감놀이터, 로봇놀이터 및 새콤달콤 놀이터로 구성된 분기별 특별프로그램(19회), 블랙라이트 특별공연(2회), 중·서부권 특별공연(2회) 및 어린이날 행사(1회)로 운영되며 지리적 여건으로 참여가 어려운 중·서부권 유아들을 위해 ‘찾아가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분기별 1회 실시한다. 더불어 작년에 처음으로 실시한 중·서부권 특별공연을 상·하반기 2회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1분기 목공놀이터는 탄소중립 실천 체험으로 친환경 목재와 마감재를 사용하였으며, 목공놀이에 필요한 도구와 재료를 직접 경험하고,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자기 주도성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햇다. 목공놀이터에 참여한 김OO 유아는 “엄마, 아빠와 함께 생각해서 우리 가족 우체통을 만들었어요. 엄마, 아빠 편지를 많이 받고 싶어요.”라며 웃음을 보였다. 함께 참여한 보호자 이OO은 “주말에 아이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매분기 진흥원 체험에 참여하였는데 아이가 올해 초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어 오늘이 마지막 가족체험이다. 진흥원의 가족체험 프로그램 너무 좋았고, 감사드린다.”며 아쉬움과 소감을 전했다. 안경아 원장은 “올해는 중·서부권 유아들을 위해 찾아가는 가족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도내 유아들 누구나 즐길 수 있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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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3
  • 강원교육청,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설계 역량강화 지원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1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교육과학정보원에서 도내 학교관리자, 교사, 교육전문직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수업설계 연수’를 실시했다.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는 2025년 3월부터 초등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의 수학·영어·정보 교과를 우선으로 도입된다. 각 학교에서는 현재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연수는 총 36개 과정이 운영되며, 연수 대상자는 학교급, 교과, 출원사별로 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2024년 도내에서 양성된 교실혁명 선도교사를 주축으로 강사진이 구성됐으며, 실제 수업에서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통해 직접 수업을 설계해 볼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홍명표 미래학력담당관은 “출원사별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경험할 수 있어 각 학교에서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선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사들이 실제 수업 설계를 실습하며 강화한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수업 역량을 3월부터 교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교육청은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교수학습에 활용해 미래형 교실 환경에서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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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3
  • 고흥남양중, 만학도 송삼수‧박정애 부부의 특별한 졸업식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지난 1월 10일(금) 전남 고흥남양중학교(교장 이중호)에서는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졸업식이 열렸다. 이날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만학도 부부 송삼수(91) 할아버지와 박정애(87) 할머니였다. 이들 부부는 초등학교 졸업 후 한국전쟁이 일어나며 배움의 시기를 놓쳤다. 이후 가정을 꾸리고 네 남매를 키우기 위해 바쁘게 살아온 두 어르신은 한때 접었던 배움의 꿈을 2022년 다시 품었다. 3년간의 꾸준한 학습과 성실한 학교생활 끝에 마침내 이룬 ‘졸업’이라는 결실은 그저 학업을 마친 것을 넘어선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두 어르신을 위해 재구성된 맞춤형 교육과정은 학습에 대한 흥미와 열정을 북돋웠다. 산수에 강했던 노부부 학생은 수학 시간에 논리 퍼즐과 스도쿠 같은 창의적 활동을 통해 즐겁게 도전했고, 영어 수업에서는 알파벳부터 간단한 실생활 표현까지 익히며 새로운 배움에 기쁨을 느꼈다. 특히, 매주 진행된 시 쓰기 프로그램에서는 두 어르신의 숨은 재능이 빛났다. 송삼수 할아버지는 ‘고목’이란 제목의 시에서 "나무가 늙었다고/늙은 꽃이 피는 것은 아니다//늙은 나무일수록 아름다운 꽃을 이룬다."고 노래해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박정애 할머니는 뛰어난 암기력과 학습 정리 능력을 발휘해 모든 과목에서 성실하게 학업에 임했으며, 시 쓰기에서는 정성이 가득 담긴 작품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두 어르신의 학교생활은 단순히 학업에만 그치지 않았다. 마치 친조부모처럼 학생들을 따뜻하게 품어주며 자연스럽게 웃어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심어주었다. 송삼수 할아버지는 뛰어난 그림 실력과 손재주로 학생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며 소통했고, 박정애 할머니는 차분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며 격려했다. 두 어르신이 보여준 삶의 지혜와 온화한 태도는 학교 전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왔다. 그 결과, 고흥남양중학교는 지난 3년 동안 단 한 건의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두 어르신과 함께한 학교생활의 경험은 학생들 삶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졸업식에서 이중호 교장은 “송삼수‧박정애 부부께서 보여주신 배움의 열정과 더불어 나눔, 배려, 그리고 경로효친의 자세는 학교와 지역사회 전체에 큰 울림을 주셨다. 두 분의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며, 앞으로도 우리에게 깊은 교훈을 남길 것이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삼수 할아버지와 박정애 할머니가 졸업장을 받기 위해 단상에 오르자 전교생과 교직원 모두가 뜨거운 박수로 두 분의 노고와 열정을 축하했다. 자녀와 손주를 포함한 20여 명의 가족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두 어르신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졸업장을 받는 순간, 강당 곳곳에서는 눈시울을 적시는 이들이 많았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두 어르신의 모습을 보며 배움의 참된 의미를 되새겼다. 한 학생은 “두 분이 계셔서 학교가 더 따뜻하고 가족 같은 공간이 됐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고, 한 교사는 “두 어르신의 도전과 나눔의 자세는 저희 교직원들에게도 큰 배움이 됐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고흥남양중학교의 이번 졸업식은 단순한 학업의 마무리가 아닌, 세대를 잇는 배움의 씨앗이 됐다. 송삼수 할아버지와 박정애 할머니는 나이와 환경을 뛰어넘는 도전으로 모두에게 희망과 영감을 주었다. 두 어르신의 이야기는 고흥남양중학교는 물론 지역사회에도 큰 울림을 주며, 평생 잊히지 않을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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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3
  • 해운대학운위협의회,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 사랑의 빵 만들기와 나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겨울방학을 맞아 해운대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회장 고옥영)에서는 위원장들과 자녀들이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1월 13일(월) 오전 9시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지사 9층 희망센터에서 진행했다. 해운대교육지원청 박지훈 교육장도 참석해 아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좋은 말을 전달해 일일멘토가 됐다. 임원진이 정성스럽게 준비해 온 김밥과 간식으로 모두들 아침을 해결하며 다과와 함께 모처럼 자녀들과 즐거운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빵 만들기를 위해 손도 꼼꼼히 씻고, 위생모와 장갑 착용 후 작업대 앞에선 아이들과 엄마 모두 셀레이는 표정이었다. 열심히 공구르기와 적당한 배합을 거친 후 오븐에 구워진 빵은 아이들의 손으로 직접 포장을 거친 다음 완벽한 포장으로 마무리가 됐다. 모양은 제각각이었지만 고사리손으로 처음 만들어 본 빵은 지상 최고의 맛이었다. 열심히 만든 빵은 고사리손으로 포장도 완벽하게 했고, 뒷정리도 깔끔하게 했다. 설거지는 남자 위원장들의 몫으로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마무리됐다. 이렇게 정성 들여 만든 사랑의 빵은 기장군(정관읍복지센터), 수영구(아동복지시설 동산원), 해운대구(뉴라이프 지역아동센터)로 각각 전달됐다. 이른 아침부터 봉사와 나눔의 현장에 오기 위해 늦잠도 마다하고 참여한 아이들은 나눔은 두 배가 된다는 교훈을 얻었고, 커다란 실천으로 아이들이 따뜻한 사랑을 알게 된 좋은 인성의 교육장이 됐다. 고옥영 학운위회장은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기 위해 아침을 반납하고 참여한 우리 아이들이 대견하다. 이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 해운대학운위협의회가 항상 자랑스럽다. 함께한 박지훈 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님과 운영위원장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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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3
  • 강진교육지원청, 설 명절 맞이 사랑나눔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삼)은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13일(월), '강진양로원’과 ‘강진자비원’을 방문해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이웃의 정도 함께 전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외롭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공직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강진자비원’박정애 대표는“설 명절을 맞이하여 자비원을 찾아주신 강진교육지원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병삼 교육장은 “이 작지만 따뜻한 온정이, 명절마다 따뜻한 가족의 정을 나누는 것이 어려운 분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진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마다 강진 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위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문화 실천과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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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3
  • [社說] 악의적 민원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해야 한다
    [교육연합신문=사설] 오늘날 교사들은 부당한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교사를 위한 강력한 법적 보호가 절실하다. 한국교총은 교원지위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 노력은 정의를 추구하며 교육의 신성함을 보호한다. 또한 교사들의 복지를 수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행 법적 체계에는 심각한 결함이 있다. 반복적인 민원만을 교육 활동 침해로 정의한다. 이 좁은 정의는 단 한 번의 악의적인 민원의 피해를 간과한다. 그러한 민원은 교사의 경력을 망칠 수 있다. 이는 명예를 훼손하고 전문성을 저해할 수 있다. 법은 이러한 영향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 문제는 비합리적이며 수정이 필요하다. 한국교총은 이 문제를 파악했다. 그리고 법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개정안은 단 한 번의 악의적인 민원이 미치는 피해를 고려한다. 한 번의 민원도 교육활동 침해로 간주된다. 이러한 변화는 정당한 민원을 제한하지 않는다. 이는 근거 없는 보복성 공격을 막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 다른 문제는 교사들의 구제책 부족이다. 교사들은 부당한 결정을 효과적으로 다툴 수 없다. 학생과 학부모는 징계 조치를 다툴 수 있다. 그러나 교사들은 이와 같은 기회를 갖지 못한다. 이 불균형은 교사의 권위를 약화시킨다. 또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불충분한 대안을 받아들이게 만든다. 이러한 불평등의 결과는 심각하다. 보호받지 못하는 교사는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없다. 많은 교사들이 심리적 외상을 겪는다. 일부는 학교를 옮기거나 퇴직해야 한다. 이러한 혼란은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해를 끼친다. 학생들은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학습 환경을 잃는다. 교사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한다. 이러한 노력은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교총의 노력은 더 공정한 교육 시스템을 만들고자 한다. 아동복지법 개정은 교원지위법 개정과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개정안은 교사를 우선적으로 보호한다. 교사, 학생, 교육 전체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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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3
  • 부산남구 용호1동 LG메트로시티 부녀회 일동,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사업'에 성금 기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 용호1동 LG메트로시티 부녀회는 지난 1월 9일(목) ‘용호1동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사업’에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작년 10월 부녀회가 새롭게 창립된 후 처음으로 진행된 이웃돕기 사업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부녀회 관계자는 “작은 보탬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용호1동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용호1동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 기탁금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거나 긴급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쓰일 계획이다. LG메트로시티 부녀회는 지역 내에서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관심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부녀회의 다양한 나눔 활동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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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3
  • 나주 노안남초, 졸업과 출간의 기쁨이 어우러진 하루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지난 1월 10일(금) 전남 나주시 노안남초등학교(교장 박명자)에서 졸업식과 함께 특별한 출간 기념식이 열렸다. 6학년 어린이 10명이 2년 동안 써온 시를 모아 시집 《마음 텀블러》(ISBN: 9791167566546)를 출간하며 어린이 작가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이다. 이번 졸업식은 그저 학창 시절의 마무리가 아닌, 어린이 작가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어린이 작가들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해냈고, 이를 《마음 텀블러》에 담아냈다. 이 시집에는 의자, 이불, 나무, 압정 같은 사소한 사물을 바라보는 어린이만의 신선한 감성과 깊은 통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졸업식에서 회고사를 맡은 박명자 교장은 “이 시집은 단순히 책을 넘어서, 어린이들이 성장하며 경험한 세상을 그들만의 언어로 담아낸 귀한 결과물이다. 여러분은 오늘 졸업생이자 작가라는 두 개의 이름을 얻었다. 앞으로도 이 특별한 시작을 자랑스럽게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어린이 작가로 참여한 손우리 학생은 “제가 느낀 작은 감정들을 누군가와 나눌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오늘 졸업식은 저에게 더 특별한 날로 기억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장혜원 보호자는 “아이들이 낸 시집을 직접 받아보니 가슴이 뭉클하고 뿌듯하다. 이런 경험이 아이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것 같다.”라며 감격을 전했다. 시집을 엮은 유새영 교사는 “아이들이 처음에는 서툴게 시작했지만, 점차 자신만의 목소리로 세상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감동했다. 이 시집은 독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리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졸업식과 함께 진행된 출간 기념식에서는 어린이 작가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시를 낭독하며 감동을 더했다. 시집 《마음 텀블러》는 현재 온라인 서점과 독립출판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어린이 작가 10명의 반짝이는 시선이 독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해줄 것이다. 이 책의 수익금은 어린이 작가들의 뜻에 따라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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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3
  • 강철호 부산시의원, 부산의 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위한 CES 2025 참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강철호 운영위원장(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은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5'를 참관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환경과 기술의 현주소를 점검함으로써 부산의 미래산업 비전과 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모색했다. 이번 CES 참관은 AI, 스마트시티, 지속가능한 에너지 등 CES의 주요 전시 주제를 중심으로 첨단 기술과 혁신 사례를 분석해, 부산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고민했으며 특히, 지역의 민생 경제를 살리고 부산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 및 전문가들과의 면담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또한, 역대 최다인 23개의 부산기업이 참가해 어느 때보다 부산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강철호 운영위원장은 통합부산관을 방문해 부산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부산기업 홍보에 힘을 실어 주었다. 아울러, 기업인 출신인 강철호 위원장은 평소 혁신과 경제 성장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바를 바탕으로 부산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CES 참관에서도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기술 협력과 투자유치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강철호 운영위원장은 “CES는 단순히 첨단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세계 경제의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술 혁신의 장으로, 부산의 성장 가능성을 넓힐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이번 참관을 기회로 부산의 강점을 살린 신산업 육성과 함께 부산 기업들의 첨단 기술이 해외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부산시의회 차원의 정책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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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3
  • 안동수학체험센터, 초등 겨울방학 수학체험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상북도교육청안동수학체험센터(센터장 김미경)는 지난 1월 7일(화)부터 10일(금)까지 ‘코딩과 수학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경북 북부지역 초등학교 3, 5~6학년 각각 20명을 대상으로 체험·탐구 중심의 겨울방학 수학체험캠프를 운영했다. 1월 7일(화), 8일(수)에는 5, 6학년을 대상으로 ‘황금비로 쌓은 건축물’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일차에는 시어핀스키 피라미드 및 지오데식 돔 구조를 활용한 캐릭터 만들기, 조노돔 시스템을 활용한 안동의 랜드마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수학적 구조물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2일차에는 황금비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적용해 카프라와 지오메리를 활용한 수학적 구조물 대회를 운영했다. 1월 9일(목), 10일(금)에는 3학년을 대상으로 ‘도형으로 쌓은 건축물’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일차에는 골드버그 장치와 그리비트랙스를 활용해 직선과 곡선을 활용한 구조물을 만들어 보았으며, 2일차에는 지오픽스와 지오메트리를 활용해 평면도형을 입체도형으로 만들어 보는 수학적 구조물 대회를 운영했다. 이번 겨울방학 수학체험캠프는 수학 지식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학생들로 하여금 수학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수학이 우리 생활에 다양한 부분에 스며들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2024 초등 겨울방학 수학체험캠프에 참여한 6학년 박○○학생은 “다양한 수학 교구를 활용해 수학 원리가 들어있는 튼튼한 구조물을 만들며 우리 주변의 건물들을 다시 보게 되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미경 센터장은 “이번 수학체험캠프에서는 수학적 원리를 반영한 창의적인 수학 구조물을 만들어 봄으로써 수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앞으로도 경북 북부지역 학생들에게 수학이 주는 새로운 경험과 수학을 즐길 수 있는 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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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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