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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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육청,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잇다’ 동영상 개발 보급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월 13일(월)부터 ‘유‧초 연계 이음교육’의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현장 안착을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잇다’ 동영상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유·초 연계 이음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연계, 전이, 적응 과정의 이음이 잘 연결될 수 있도록 유아, 교사, 부모, 기관, 지역사회 차원에서 함께 협력해 다각도로 지원하는 모든 교육적 지원을 의미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과 협력해 제작한 이번 동영상 자료는 9분 34초 분량으로 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운영하는 모두가 연수와 홍보 자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음교육이란 무엇일까요?, ▲이음교육은 왜 필요할까요?, ▲이음교육은 누가 참여할까요?, ▲이음교육에서는 무엇을 할까요?, ▲이음교육은 어떤 점이 좋을까요?, ▲유‧초 연계 이음교육 현장으로 가볼까요? 등이다. 특히, 이번 동영상 자료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이뤄지고 있는 ‘유‧초 연계 이음교육’의 활동 모습과 대상자별 인터뷰도 담아 생동감을 더했다. ‘유‧초 연계 이음교육’ 동영상은 아래의 서울특별시교육청과 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링크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서울특별시교육청TV (https://youtu.be/H4tPrV13JeY) ◯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쌤TV (https://youtu.be/ioOkly4XNbc)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동영상을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원은 이음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상호 연계성 있는 이음교육 내용과 방법을 함께 모색하고 운영함으로써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을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유치원‧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보호자의 사교육 고민을 해소하고 동시에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음교육을 통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초등학교로의 안정적인 전이와 적응을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상호 존중하고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음교육을 계획하고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현장 지원자료 및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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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 부산 남구, '2025년 유엔남구 구정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변화하는 남구 세계가 찾는 도시 남구 '경청과 공감으로 여는 주민과의 대화' 2025년 '유엔남구 구정설명회'가 1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구정설명회는 4개의 권역을 설정 대연권역, 용당. 감만. 우암권역, 문현권역, 용호권역 총 4 권역으로 나뉘어 열렸다. 1월 14일(화) 은 용호권역으로 용호 1-4 동 주민들이 백운포 국민체육센터 2관에서 오은택 남구청장을 비롯, 김광명 시의원, 서성부 남구의회 의장, 고선화 남구의회 부의장, 박미순 구의원, 박찬 구의원, 박구슬 구의원 그리고 황오규 용호1동 자치위원장 외 각 동 자치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는 특히 남구 개청 50주년을 맞아 전 동을 순방하는 방식을 벗어 4 권역으로 나눠 각기 다른 장소에서 개최하고 ,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유선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마지막날 1월 14일 용호권 에는 4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그 열기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남구립 욜드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개청 50주년 기념영상 시청, 오은택 구청장 인사말, 우수구민 표창, 2025년 구정계획 및 2024년 주요 성과, 2024년 주민 건의사항 처리상황, 주민 의견청취 및 답변, 주민들의 새해 소망 인터뷰 영상시청, 마지막으로 기념촬영을 끝으로 7일간의 대장정의 여정을 마쳤다. 특히 지난해 현안 및 건의사항의 처리 현황에 대해 주민의 눈높이에서 상세히 설명하고 현재 용호동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해 구청장, 구의회의장 주재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이 진지하고 큰 호응을 얻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7일간의 대장정이 오늘 용호권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1,300여 명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올해는 남구청 개청 5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로 '구민과 함께한 50년, 새롭게 도약하는 남구'라는 슬로건 아래 구정설명회 때 다짐한 것처럼 900여 명의 남구 공무원들과 함께 26만 구민 모두가 행복한 남구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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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 [전재학의 교육칼럼] 2025년, 우리의 학교는 공동체 ‘정(情)’의 회복이 시급하다
    [교육연합신문=전재학 칼럼] 한때 EBS의 <학교란 무엇인가>, KBS의 <위기의 아이들>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하고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 등 저서를 남긴 이 시대 교사들의 멘토라 불리는 조벽 교수는 최근 우리의 학교를 ‘정떨어지는 학교’라 주장하고 이에 대한 시급한 회복을 주장하고 있다. 그는 최근의 저서 『요즘 교사들에게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에서 “정떨어진 학교는 비정상”이라며 왜 학교가 정을 붙이기 힘든 곳이 되었는가를 분석할 뿐만 아니라, 학교에 정나미가 떨어졌다는 사람들을 꾸짖고 있다. 그렇다면 왜 우리의 학교는 ‘정떨어진 학교’라는 굴레를 안고 있는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며 이를 회복하는 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예비교사들은 교육학 이론을 통해 교육 목표가 인지적, 정의적, 심리행동적 영역, 즉 ‘지정체’라고 배운다. 하지만 막상 학교 현장은 ‘지덕체’를 내세운다. 이는 ABC(Affect, Behavior, Cognition)을 준비했더니 BCD(신체행동적, 인지적, 도덕적)를 가르치라는 말과 같다. 이렇게 교과서와 현실이 다른 것은 바로 A(Affect)에 해당하는 정의적 영역이 송두리째 빠졌기 때문이다. 이른바 학교에 ‘정(情)’이 떨어져 나간 근본적인 이유다. 현재 우리의 학교가 그토록 삭막하고 야박한 곳이 된 것은 그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의 학교는 ‘정의적 교육 목표’가 시급히 회복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2025년 새해의 학교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몇 가지 실천 방안을 여기에 펼치고자 한다. 첫째, 지적(知的) 전통과 정의(情意)적 영역을 동시에 회복해야 한다. 이는 정(情)의 핵심이자 측은지심(惻隱之心)의 원천인 인(仁)을 회복해 인간관계를 복원하고 공감력을 살려 연민의 마음을 교육하는 것이다. 정서적 베풂은 주고 또 줘도 없어지지 않는 가장 위력적인 나눔이며 가장 확실하게 행복해지는 방법이다. 이로써 지적 성장에만 치중해 시비지심(是非之心)만 발달하여 사사건건 법리와 권리 주장만 하는 학교 현장을 바로 잡을 수 있다. 둘째, 학생들이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고 올바른 행동을 선택하는 능력을 갖추도록 도와야 한다. 이는 우리 교육의 치명적인 중독이 된 경쟁과 시험능력주의로 인한 스트레스가 분노, 슬픔, 우울 같은 부정적 성향으로 변화하는 것을 예방하고 편안함과 감사함, 사랑 같은 긍정적 감정 상태를 통해 배려와 나눔 같은 바람직한 행동으로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곧 죽은(死) 교육을 살아 있는(生) 교육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셋째, 학생들에게 감정으로 전달되는 비언어적 소통방식을 가르쳐야 한다. 이는 문법과 글쓰기를 훈련시키는 것과 흡사하다. 표정, 억양, 몸짓 등 비언어적 방식은 움직임으로 표출되는 감정이다. 학생들 간에 SNS에 이모티콘이 넘쳐나는 이유도 결국은 이 때문이다. 따라서 비언어적 소통은 상호 간의 공감으로 우호적 관계를 맺게 하는 원동력이라 할 것이다. 넷째, 감정을 조절하고 바람직하게 행동하며 좋은 인간관계를 맺도록 가르쳐야 한다. 곧, 학생들에게 사회⋅정서적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다. 하버드 대학의 ‘그랜트 연구’는 “인생 성공에 유일하게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다”라고 분석한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즉, 인간관계가 여러 요소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라 유일하게 중요하다는 결론이다. 이는 학생들이 코앞 성공에만 매달리지 않고 미래를 살아가는 지혜이자 반드시 필요한 역량이라 할 수 있다. 정떨어진 학교에서는 온정이 없고, 애정의 보살핌이 없으며, 다정한 대화가 없고, 학생의 마음에 열정은 식고 냉기만 가득하다. 문제는 이런 현상이 지속되어 한국 사회 전체가 바로 인정이 없는 매정한 곳이 돼간다는 것이다. 학교가 사회를 반영하지만 사회가 학교의 산물이기도 하다. 이는 피할 수 없는 순환구조다. 이제 학교는 학생들에게 생각하는 방법, 머리를 쓰는 방법만 가르치지 말고, 감정을 처리하는 방법, 마음을 쓰는 방법을 교육해야 한다. 이는 우리의 학교가 정이 넘치는 다정한 곳으로 시급히 회복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2025년 을사년은 사제지간의 정을 회복해 보다 다정한 학교를 상상해 본다. ▣ 인곡(仁谷) 전재학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 前인천산곡남중학교 교장 ◇ 前제물포고, 인천세원고 교감 ◇ [수능교과서 영어영역] 공동저자 ◇ 학습지 [노스트라다무스] 집필진 ◇ [월간교육평론], [교육과사색] 전문위원 및 교육칼럼니스트
    • 기획·연재
    • 연재
    2025-01-14
  • 전남교육청, 연수원 찾아 ‘2025 주요 연수 과정 운영 계획’ 소통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4일(화)‘대중교통, 기관방문’으로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을 찾아, 2025년 주요 연수 운영 계획을 살펴보고 교육가족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연수원은 ‘더 좋은 연수, 더 나은 미래’를 기본 방향으로 ▲ 생애주기별 교원연수 ▲ 직급별 맞춤형 행정연수 ▲ 단계별 디지털 및 코칭 연수 등 교직원의 미래교육 실천을 위한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학생 주도성 중심 수업을 실천하기 위해 ‘2030교실 수업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질문, 탐구, 성찰 중심의 수업 연수를 운영해 교사와 학생의 주도성을 높이고, 수업 개선을 위한 심화 학습과 교육과정 개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미래교육에 대비한 교직원 전문성 신장을 목표로 ‘전남미래교육 특별연수’도 강화한다. 이 연수는 2030교실 활성화, 인문·예술·생태전환교육, 공동·연계 교육과정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미래교육을 선도할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원한다. 무엇보다 연수 내용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여야 한다는 교육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확대하고, 연수 후 후속 지원 체계를 강화해 가기로 했다. 이날 차담회에서 연수원 관계자들은 “교육현장의 다양한 상황을 반영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를 운영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연수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미래교육 시대의 교사는 질문과 탐구를 통해 학생 주도 학습을 지원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2030 미래교실 수업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연수과정을 내실있게 운영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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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 전남교육청,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4일(화)부터 24일(금)까지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등에서 안전보건 의식 강화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근로자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현업업무종사자 1,4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 직종별 안전한 작업 방법 및 사고 사례 ▲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와 사업장 안전관리 ▲ 한랭질환 예방 및 심정지 응급처치 요령 ▲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직무스트레스 관리 ▲ 직장 내 괴롭힘의 이해 및 예방 등이다. 특히, 현장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는 현업업무종사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또, 지역별 근로자건강센터의 상담 내용을 기반으로 교육 참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근로자들이 작업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인 결과, 2024년 산재 발생률이 2023년에 비해 30% 감소했다. 강상철 과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 상황을 가장 잘 아는 강사를 중심으로 진행해, 실무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내실있는 교육으로 산업재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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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 한겨레중고, 중학생 17명·고등학생 28명 졸업생 배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북한이탈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 한겨레중고등학교(교장 이진희)는 1월 8일(수) 제19회 졸업식을 진행해 중학생 17명, 고등학교 28명 등 총 4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졸업식은 내외빈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을 축하하는 재학생들의 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이승신 하나원장과 안정렬 안성시의장의 축사로 진행됐다. 또한, 죽산 및 안성 지역의 많은 분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해줬다. 졸업장 수여식에서 학생들은 정든 학교를 떠나는 아쉬움과 대학 진학 및 취업 등 새로운 사회에 대한 설렘이 교차하며 저마다 졸업의 기쁜 순간을 맞이했다. 마지막 순서로 졸업생들이 퇴장할 때, 지난 3년간 함께한 선생님들의 배웅을 받으며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에게 희망과 사랑의 말을 전했다. 선생님들에 대한 감사함과 헤어짐의 서운함으로 눈시울을 붉혀,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전하며 훈훈하게 졸업식이 마무리됐다. 졸업생 김○○은 “한겨레학교에서 졸업 후 사회에 나아가 혼자 세상을 헤쳐 갈 수 있는 자신감과 희망을 배웠고, 선생님들 한 분 한 분께 모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진희 교장은 환영사에서 그동안 졸업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한 죽산, 안성, 경기도, 대한민국의 많은 개인과 단체들을 소개하면서 “한겨레에서 받은 감사의 마음을 간직하고 그동안 한겨레중고등학교에서 키워온 소질과 역량을 잘 발휘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해 당당하게 세금 내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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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 전남교육청, ‘학교 안전사고 예방’ 위한 직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4일(화)부터 23일(목)까지 학교 안전 담당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학교안전사고 예방 학교계획 작성’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 학교안전지원시스템 활용 ▲ 학교안전사고 예방 학교계획 작성 ▲ 사고사례 분석 ▲ 마약류 예방 교육 등 안전 관련 다양한 주제를 다뤄 교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또한, 학교에서 실제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유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논의함은 물론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류 예방 교육도 연수에 포함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바뀐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은 안전사고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학교별 사고 유형 및 취약점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안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개선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안전은 학교 교육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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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 전남교육청, 공동교육과정 ‘꿈 키움 캠퍼스’ 4기 개강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역 내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7일(화)부터 오는 17일(금)까지 ‘2025 꿈키움캠퍼스 4기’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꿈키움캠퍼스’는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소인수 선택과목과 전문교과를 대학 및 지역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꿈키움캠퍼스 4기는 전남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대학 수준의 심화 학습과 실질적인 전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강좌를 선택해 대면 수업과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통해 학습한다. 이번 4기에는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조선대학교, 전남대학교 등 4개 대학에 총 12개 강좌가 개설됐으며, 도내 일반고 학생 177명이 참여한다. 특히, 3박 4일간 합숙하며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는 ‘실기집중과정’ 10개와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과정 2개로 구성돼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주요 강좌로는 ▲ 목포대: 간호의 기초, 철학, 미디어 콘텐츠 일반, 공연 실습 ▲ 순천대: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 체육과 진로 탐구, 마케팅과 광고 ▲ 조선대: 미술 전공 실기, 무용과 몸, 경찰학 ▲ 전남대: 공학 일반, 빅데이터 분석 등이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꿈키움캠퍼스는 전남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학습 경험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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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 보성교육지원청, 보성글로컬교육센터 겨울방학 영어캠프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용)은 2025년 1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5일간 보성글로컬교육센터에서 관내 초 3~4학년 31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영어에 흥미와 자신감을 갖고 원어민과의 의사소통능력을 신장시키며,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Weather & Seasons 을 주제로 듣기·말하기·읽기·쓰기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캠프에 참여한 보성남초 학생은 “다른학교 친구들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활동 프로그램이 너무나 재미있고, 올해도 보성글로컬교육센터에서 실시하는 체험프로그램에 많이 참석해서 원어민과 영어로 대화를 잘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보성글로컬교육센터 내국인 강사는 “우리 센터에서는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 영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주기 위해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활용하여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구상·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거워하고 만족해하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요자 맞춤형 특별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권순용 교육장은 “2024년 보성외국어체험센터에서는 학기 중 초등 원어민 일일체험과 초·중학생 대상 방과후교실을 개설하고 운영하였으며, 여름·겨울방학에는 수요자 맞춤형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2025년 1월 1일, 다문화 시대에 발맞춰 기존의 외국어체험센터를 ‘글로컬교육센터’로 전환했으며 영어교육, 한국어 및 이중언어교육 등 보성 학생들의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구상하고 운영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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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 부산교육청, SW‧AI교육거점센터 개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윤홍)은 1월 16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 북구 의성로에 위치한 SW·AI교육거점센터(구 덕천여중)의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SW·AI교육거점센터는 부산교육청 미래교육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첨단 디지털 교육 공간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전시·체험·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는 연면적 약 7,225.45㎡ 규모(지상 4층)로 조성됐다. 1층에는 뮤지엄D(실감형 영상체험), 아트스페이스(반응형 디지털아트 감상), XR스테이지(가상현실, 증강현실 체험), 아카이브D(센터 교육 데이터 공유·관람), 라운지D(휴식 공간), 스페이스바(식사 공간) 등 전시·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2~4층은 ‘그라운드D’라는 미션 해결형 체험공간을 비롯해 데이터 사이언스랩, 코딩랩, 메타버스랩, 로봇파크, AI스퀘어, 게임&사운드랩, e스포츠파크, 뉴미디어 스튜디오, AI크리에이트랩 등 9가지의 특색 있는 교육공간으로 구축됐다. 개관식에는 교육청 관계자, 부산교육위원회 위원, 북구청장, 학부모 대표 등 약 5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주요 행사로는 △지주 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 △내빈 축사 △센터 시설 관람이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전시·체험 공간과 교육시설을 직접경험하며 SW·AI 교육의 가능성을 체감할 예정이다.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SW·AI교육거점센터가 디지털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공간으로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새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디지털 리터러시와 창의적 사고력을 함양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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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 해남창의융합교육관,‘2024학년도 겨울방학 글로벌 창의융합캠프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자영)은 겨울방학을 맞아 해남창의융합교육관에서 1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2024학년도 해남창의융합교육관 겨울방학 글로벌 창의융합캠프’를 시작했다. 이번 캠프에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46명이 참여하며, △영어와 발명으로 떠나는 미래 △영어와 SW·AI로 떠나는 미래 △영어와 수학으로 떠나는 미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캠프는 해남 로컬리즘 교육을 실현하고,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필수 역량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영어로 진행하여, 새로운 형태의 창의·융합 교육을 선보인다. 이번 캠프에 참여하는 삼산초 4학년 박○○ 학생은 “영어로 발명이나 AI, 수학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대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신나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해남동초 5학년 강○○학생은 “영어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배우고, 글로벌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라고 말했다. 이자영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학생들이 창의력과 글로벌 역량을 기르고, 미래 사회에 능동적이고 자신감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교육발전특구에 지정된 만큼 단순 창의교육을 넘어 그린인재 양성을 위해 해남창의융합교육관이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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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 곡성고, 글로벌 진로탐색 특강 실시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고등학교(교장 황태식)는 재학생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4. 글로벌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제경험이 있는 해외 거주 전문 인력이 진행하는 진로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적 시각(Global Perspective) 확장 및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력을 증진해, 곡성고 학생들이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자기주도적 진로 개척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마련했다. 지난 1월 7일(화), 글로벌 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 서울대학교 국제학연구소 책임연구원과 국무조정실 개발협력관실 팀장을 역임하고 아시아개발은행 컨설턴트,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대회경제협력기금(EDCF)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상명대학교 장지순 특임교수를 초빙해 글로벌시대의 해외진출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곡성고 학생들은 특강을 통해 글로벌 시대의 기후변화 등과 같은 세계적인 이슈에 대응하며 전세계가 협력하기 위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자세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진취적 도전 자세의 필요성에 대해 알게 됐다. 또한 1.13.(월)에는 UN과 남아공 대사를 엮임한 박철주 대사를 초빙하여 우리나라의 외교환경과 외교가 중요한 이유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21세기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자국 우선주의에 대응할 외교 안보의 중요성과 외교안보의 핵심 과제에 대해 강사의 설명을 듣게 되었고, 외교관이라는 낯선 직업의 세계에 대해 흥미와 관심을 갖게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러한 특강을 마련한 곡성고 황태식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본교의 학생들이 글로벌시대의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25년에는 더욱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과 학력향상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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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5-01-14
  • 부산시청 남자펜싱팀, '어펜져스 구본길' 전격 영입! 펜싱명문도시로 거듭난다!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5년 부산시청 남자 펜싱팀에 사브르 종목 구본길, 조용준 두 선수를 전격 영입하며 부산 펜싱의 새로운 역사를 본격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1월 13일 밝혔다. 구본길 선수는 부산 동의대 출신으로 지난해(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사브르 남자 단체전 금메달로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하며 사브르팀 맏형으로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파리올림픽 이후 국민체육진흥공단과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연고지인 부산에서 펜싱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오며 이번 영입이 성사됐다. 구본길 선수는 2024 파리올림픽 사브르 단체전 1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사브르 개인전 1위, 2024 조지아트빌리시월드컵 사브르 단체전 1위 등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또한, 조용준 선수는 2002년생으로 제62회 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단체 1위를 달성한 실력파 선수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유망주다. 부산시청 남자 펜싱팀은 그동안 에페 종목으로만 운영됐으나 이번 영입으로 선수단 규모가 사브르까지 확대됐다. 지난해(2024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한 구본길 선수의 영입으로 부산시청 펜싱팀의 전력이 한층 강화됨과 동시에 부산이 명실상부 '펜싱명문도시'로 거듭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사브르 종목의 신규 선수 영입은 펜싱종목 실업팀 확대와 함께 부산 출신의 우수 선수들이 졸업 후 부산에 안착해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아울러 펜싱 어펜져스로 이미 스포츠계를 넘어 대중의 인지도가 높은 스포츠 스타 구본길 선수의 영입은 올해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등 국내외 대규모 체육행사와 맞물려 부산을 홍보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 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 리셉션에서 구본길 선수가 결승 때 사용한 펜싱 칼을 선물하며 부산 펜싱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직접 밝힌 바 있다”라며, “적극적인 스포츠 선수 영입으로 미래의 스포츠계를 이끌어갈 우수 선수를 육성함과 동시에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저변 확대로 이어지게 해 '스포츠 천국도시 부산'에 한 발 더 다가서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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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 김대중 전남교육감, 목포고서 신년 기자회견 갖고 ‘2025 정책’ 발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교육청이 추구하는 ‘2030 교실’ 수업의 핵심은 무엇일까? 목포고·나주고 2학년 학생들이 1월 14일(화) 원격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한 미래교실 수업의 키워드, ‘지역’에 그 해답이 있었다. 이날 국어 수업은 독서를 기반으로 저출생과 고령화, 기후 위기 등 지역 현안을 다뤘다. 원격으로 연결된 두 학교 학생들은 디지털 기기와 에듀테크 플랫폼을 활용해, 관련 이슈를 조명한 기사․자료를 분석하고 의견을 나눴다. 목포고 학생은 “저출생․고령화 추이를 보면 머잖은 미래에 우리 고장이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감을 준다.”고 분석했고, 나주고 학생은 “주거와 일자리, 교육 문제를 해결해 지역에서도 충분히 미래를 그릴 수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고 제안했다. 1월 14일 목포고등학교에서 열린 ‘전라남도교육청 2025년 신년 기자회견’은 올 한 해 전남교육이 중점 추진해 나갈 ‘2030교실’의 방향성을 생생히 보여주었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2030교실’을 학교 현장에 구현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 신년 기자회견을 목포고등학교에서 가진 것도, 이와 같은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으로 2030교실 구축을 앞당기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날 회견에서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2025년에는 ‘2030교실’을 중심으로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교육 실현에 주력하겠다. 전남의 학생들이 지역적 정체성과 국제적 감각을 고루 갖춘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회견에서 밝힌 2025년 전남교육 주요 정책은 ▲‘K-에듀’를 선도할 2030교실 ▲ 독서인문교육 내실화 ▲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생교육 ▲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교육 ▲ 협력적 교육생태계 구축 등으로 요약된다. 그 첫걸음으로 ‘2030교실’을 각급학교에 마련하기 위한 공모를 진행 중이다. 현재 110여 개 교실 선정 작업을 마쳤으며, 이곳에서는 다양한 혁신 수업모델이 펼쳐질 예정이다. 국제기관과의 연계수업, 1교실 다(多) 교사 수업모델,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등이 대표적 특징이다. 이 교실에서 학생들은 환경, 국제,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의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의제를 탐구할 수 있다. 또 ‘2030교실’은 인공지능(AI) 학습 분석 시스템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 개별 수준에 맞는 학습 지원도 가능하다. 이는 상대적으로 교육 여건이 열악하고 이주배경 학생이 많은 전남 학교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임을 깨닫게 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힘입어, 전남형 독서인문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초등학교는 독서와 토론 중심의 ‘김대중 독서교실’, 중․고등학교는 독서와 글쓰기 중심의 ‘청소년 작가교실’을 운영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운다. 또, 학교 특색에 맞춘 독서인문교육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하고, 남도의 문화유산과 연계한 지역 주도형 글로컬독서인문학교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남의 자연, 역사 문화 자원을 아끼고 삶 속에서 실천하는 공생교육에 힘을 쏟는다. 지역의 역사적 발자취를 좇는 ‘청소년 역사탐구대회’와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배우는 전남 ‘의’(義) 교육을 통해 호남을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하나의 지역 문화운동으로 전개되고 있는 학생 주도형 ‘공생의 길 프로젝트’ 동아리는 기존 300팀에서 350팀으로 확대 운영한다. 또 이주배경 학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글로컬 역량 강화에 주력한다. 기존 외국어체험센터를 ‘이중언어’ 교육에 방점을 둔 지역 글로컬교육센터로 전환하고, 박람회 참여국과 연계한 학생 국제교류사업을 확대한다. 올해는 전국 최초로 지역 다문화 인재를 초등교사로 임용하는 ‘다문화인재전형’이 도입되고, 산업 인력과 글로컬 인재를 양성할 (가칭)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설립도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더불어 ‘교육’을 중심으로 한 협력으로, 전남의 소멸 위기를 극복해 가는 데 힘을 모은다. 특히 올해는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됐던 전남학생교육수당을 도내 모든 초등학생에게 연 120만 원으로 확대 지급하고, 전국 최다 성과를 거둔 17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의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글로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겠다. 지역과 세계, 디지털 기술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공생 교육을 실천하며 끝없이 도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교육의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교육의 기본을 다지고 미래 희망을 힘차게 열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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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 조승환 국회의원, 음주운전 방조 방지법 대표발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조승환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중구 영도구)은 1월 6일 음주운전을 하도록 주도하거나 방조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명사고와 사회적 피해가 급증하면서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하는 등 음주운전 방조행위에 대한 규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조 의원은 누구든지 자동차 등 노면전차의 운전자가 술에 취한 상태임을 알면서 그 운전자에게 차량을 제공하거나, 운전을 지시·권유·독려하거나, 차량에 동승하는 등 행위를 할 때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개정안에 담았다. 조승환 의원은 이날 개정안을 대표발의하며 “음주운전 사건에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이를 방조하거나 말리지 않은 동승자에게도 큰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경각심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음주운전 동승자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여 음주운전 교통사고의 피해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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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 충북교육청, 전문상담센터와 근로자 심리상담 지원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월 14일(화) 교육감실에서 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직무대행 부센터장 조연주) 및 충북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하명화)와 근로자 심리상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조연주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 하명화 충북근로자건강센터장을 비롯해 11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관련 문제해결과 심리적 회복 및 안정을 위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했다. 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근로자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및 안내 ▲14개소의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등을 협약했다. 충북근로자건강센터는 ▲심리안정 및 직업병 예방을 위한 집단교육 ▲심리검사 ▲개별상담 및 사후관리 ▲근골격계질환․뇌심혈관질환 예방관리 지원 등을 협약했다. 근로자가 희망하는 협약센터에 신청하고 방문 또는 유선 등의 상담할 수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과 전문상담센터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상담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근로자의 심리적 안정을 통하여 건강하고 긍정적인 근무환경을 형성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근로자의 어려움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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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 부산교육감 재선거, 2개 보수·중도 후보단일화 추진위원회 통합하기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의 당선무효형 확정 후 4월 2일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에 많은 후보들이 난립한 상황이다. 저마다 중도보수, 진보를 자처하며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여기에 보수 중도 단일화 추진 기구까지 2개로 나뉘어 구성돼 유권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이에 사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1월 2일 출범된 '미래를 여는 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미교추)'와 1월 6일 출범된 '바른 부산교육감 후보단일화 추진위원회(바교추) 두 단체가 통합을 위한 첫 걸음마를 시작했다. 부산교육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 중도 진영의 후보 난립을 막고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두 기구 '미교추(사무총장 임석규)'와 '바교추(사무총잔 박봉철)'가 1월 13일 (월) 오후 2시 부산시청 근처 모 카페에서 두 단체의 통합을 위한 첫 만남이 이루어져 많은 의견을 나눴다. 각 추진위의 전권을 일임받고 2시간 넘게 의견을 나눈 결과, 많은 부분을 공감을 하고 일단 보수, 중도 부산교육감 단일화 통합추진위원회(가칭 통추위)를 빠른 시일 안에 결성하기로 잠정적으로 합의를 했다. 미교추 임석규 사무총장과 바교추 박봉철 사무총장은 "두 기구가 추구하는 바가 같다. 난립된 보수, 중도 부산교육감 후보를 단일화해 멈춰진 부산교육이 바로 설 수 있게 하는 일이 우리들의 일이다. 적법한 과정을 통해 후보가 선정돼 올바른 부산교육을 보수, 중도의 가치로 만들어가는 후보를 세우기 위해 두 기구가 통합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빠른 시일 안에 세부적인 논의를 통해 정상적인 '통추위'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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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 2025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피겨스케이팅 선수단 1월 13일 출국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5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선수단이 결전지인 이탈리아 토리노로 출국하며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25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피겨 선수단이 1월 13일(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토리노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피겨 종목에는 남자싱글에 차준환과 이시형, 차영현(이하 고려대)이 출전하며, 여자싱글에 최다빈(세종시체육회)과 위서영(고려대)이 출전한다. 이시형과 차영현, 최다빈은 지난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출전한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출전이다. 당시 이시형과 차영현은 나란히 최종순위 6위와 7위를 차지했으며, 최다빈은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피겨 종목은 17일(한국시간 새벽 및 오후)에 남자싱글 및 여자싱글 쇼트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8일과 19일(한국시간 새벽)에 프리 스케이팅이 진행된다. 한편, 2025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쇼트트랙 선수단은 17일(금)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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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 박종필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반듯하되 보수성향으로 가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지난 1월 11일(토) 오후 1시 중도보수 성향 박종필 부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가 부산 연산역 인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박종필 예비후보자는 연설에서 무안항공기 사고 희생자를 언급하며 약 38년 교직 경력, 중도보수 후보로서 남은 교육감 임기 동안의 교육의 안정성과 보수성향 교육전문가로서 강점을 강조했다. 박 후보자는 자신의 교육 비전을 '인성과 학력신장 두 마리 토끼' 2가지로 요약했다. '공부를 재미있고 몰입할 수 있도록',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도 지키는 아이'를 키울 것을 호소했다. 캠프 슬로건을 “지덕체가 아니라 체덕지, ‘체인지(體仁知)’ 교육”, “교육수준 업UP 미래를 향해 쉼없이 고!하는 ‘UP GO 프로젝트’”를 핵심으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연설 중 ‘북한찬양 교육 해직교사 특별 채용 논란’의 김석준 前교육감을 언급했다. “해직된 교사, 전교조 선생님을 부당채용해서 재판을 받고 있는 전직 교육감마저 출마한다. 북한을 찬양해서 해직된 교사다. 이게 말이 되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교육감 선거에서 보수 교육감 단일화 후보였던 박 후보는 지난 단일화 경험을 두고 “깨끗하게 승복하고 당선되도록 지원했다.”며 보수단일화에 기여했음을 언급했다. 또한, “하윤수 前교육감은 한국교총 회장을 했고, 저는 부산교총 회장을 했다. 전교조와 생각이 많이 다르다.”라며 보수 후보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또한, “하윤수 교육감과 저는 큰 틀에서 생각이 같다.”라며 부산교육의 아포리아(풀기 어려운 문제) 상태를 보수 교육감이 안정감 있게 이어받아야 함을 강조했다. 연설 중 진보진영 출마 후보들에게도 일침을 날렸다.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중에는 김석준 교육감이라는 좌파 교육감과 좌파 교육정책을 진두지휘한 책임자가 '나는 원래 보수였다'며 출마한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런 분이 되면 또 다시 (전교조식 교육으로)돌아갈 수밖에 없지 않겠나. 이래서는 안 된다.”라며 보수성향 교육감으로서 가치관을 강조했다. 교육관련 경력이 부족한 다수 예비후보들의 출마를 두고, “대학에만 계셨던 분이 유·초·중·고 교육에 나오면 되겠나. (교육감이 아니라) 다른 분야로 나가서 부산교육이 잘 되도록 이바지해 주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후보자는 “부산교대를 졸업하고 초등교육을 주로 했지만, 장학사, 유·초·중·고, 일반직 업무, 대학까지 포함하는 부산교총 회장” 이력을 언급하며 고등학교 현장 연구 경험을 강조했다. 박 후보자는 재보궐선거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감 선거를 두고 교육의 안정과 연속성을 강조했다. “4월에 교육감 선거 이후 1년 3개월밖에 남아 있지 않다. 부산교육의 틀을 바꾼지 2년 6개월밖에 안 됐다.”라며 남은 임기 동안의 교육정책 연속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교육현장의 피로와 학생인권 문제로 지친 교사들의 열정을 일깨울 것을 강조하며 추후 구체적인 정책을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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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 피겨 간판 차준환, IOC 선수위원 후보 신청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23·고려대)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도전한다. 최근 대한체육회는 각 동계 종목 단체로부터 소속 선수들의 IOC 선수위원 선거 출마 신청을 받았다. IOC 선수위원 선거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에 열린다. IOC 선수위원은 전 세계 올림피언들이 직접 선출하며 임기는 8년으로 IOC 내에서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문대성(태권도), 유승민(탁구) 2명의 IOC 위원이 나왔지만 모두 하계올림픽 종목 선수들이었다. 차준환이 IOC 선수위원직을 맡으려면 우선 우리나라 후보로 선정돼야 한다. 만약 복수 인원이 신청할 경우에는 면접 등의 평가 과정을 거쳐 한 명의 후보만 선정하게 된다. 아울러 선수위원이 되기 위해서는 IOC 공식 언어인 영어 또는 불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어야 하는데 차준환은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을 정도로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갖췄다. 차준환은 2023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2022 사대륙선수권대회 금메달 등 수많은 수상이력을 갖춘 한국 피겨의 간판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선 2명 혹은 3명의 IOC 선수위원을 선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IOC는 다음 달 선수위원 선거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고지할 예정"이라며, "IOC 발표 내용에 따라 국내 후보 1명을 뽑는 선발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월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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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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