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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과 함께하는 국가유산 도보 여행'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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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은 역사와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로서 전 세계 관광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2월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역임한 파란 눈의 이참 '글로벌관광객1억명시대범국민추진위원회' 대표와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을 통해 한국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여정에 참여할 수 있다.
글로벌관광객1억명시대범국민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한국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현대적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하고자 결성됐다. 위원회는 2025년 2월부터 8차에 걸친 여행 계획을 준비했고, 그 시작을 서울의 창덕궁과 북촌한옥마을에서 시작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은 조선왕들이 가장 사랑했던 궁궐로, 아름다운 건축물과 후원을 자랑한다. 특히, 창덕궁의 후원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장소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창덕궁 옆에 위치한 북촌한옥마을은 전통 한옥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번 탐방은 보고 듣는 탐방 외에도 탁본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위원회는 한국의 고유한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하여 글로벌 관광객을 유치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특히, 관광단과 관광서포터즈는 서울 여행을 시작으로 전라도, 충청권, 경상권 등으로 이어지는 국내 여행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선종복 위원장은 "관광을 통한 지방 활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구 감소와 지방의 쇠퇴·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광을 통한 지방 경제 활성화가 필수적이다. 먼저, 국내 관광 활성화 위에 글로벌 관광객이 찾아오는 것이 순서다. 관광단 참여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을 살리고 글로벌 관광 대국으로 나아가는 범국민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의 중심에서 시작되는 이번 여행은 한국 전역을 아우르는 여행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이번 여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참가 신청은 글로벌관광객1억명시대범국민추진위원회 누리집 www.gt100m.kr(02-3210-3265)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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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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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2025년도 친환경 에너지 분야 직무훈련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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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2025년도 친환경 에너지 분야 재직자 직무훈련 계획을 확정하고, 2월 중순부터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훈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부산대학교는 2022년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된 이후 수도권에 집중된 직업훈련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기업들이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직무훈련과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기업 및 재직 근로자는 지역과 규모에 관계없이 간단한 협약 절차를 통해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최초 1회 협약을 통해 재직자는 인원수나 횟수 제한 없이 센터에서 제공하는 모든 교육훈련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기업의 수요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된다. 센터에서 공지한 일정 및 강좌 외에도 1개 과정에 15명 이상의 수요가 있을 경우 추가 강좌 개설이 가능하며, 훈련 강사와 담당자가 직접 기업에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도 제공된다. 기업이 희망하는 날짜와 장소에서 맞춤형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25년도 교육훈련은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수소, 수전해, 연료전지, 열교환기, APQP4Wind 설계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총 33개의 교육과정을 통해 480여 명의 수료생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교육 수요 증가로 목표 대비 수료 인원을 초과 달성했으며, 올해도 기업 및 재직 근로자의 직무전환과 역량 강화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교육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홈페이지(https://transenergy.pusan.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 신청 공고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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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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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사)대한중재학회, 일본 국제학술대회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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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사단법인 대한중재학회(학회장 조홍중, 이사장 조일영)와 교육연합신문(전북지사장 김홍태)은 1월 9일(목) 후쿠오카 하카타항 국제터미널에서 2025 국제학술대회(2025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erdisciplinary Intervention Research of Korean Society of International) 중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福岡(후쿠오카) 교육대학교 명예교수 쇼치 마사토(Katsuto Shochi) 교육학박사는 축사에서 “다국의 연구자들이 모여 같은 주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과 내용적으로 다양한 학문분야의 최신 동향과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라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다양한 학문 간 장벽을 허물고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업무제휴협약서에는 ‘사단법인 대한중재학회와 교육연합신문은 상호 학회의 발전과 다양한 분야의 연구 교류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우수한 연구 인적자원 발굴과 확산에 기여코자 다음과 같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라고 밝히고,
상호협력 내용으로는 ▲연구 교류를 위한 교육 및 세미나 공동주최 ▲연구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 조성 협력 ▲미디어· 방송분야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협력 ▲양 기관 부유 자원 및 인력을 활용한 협력 및 교류 ▲기타 양 기관의 공동발전 및 공익적 기타 사업 등 ▲지역 내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및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사업 등을 협약했다.
학회는 제4차 산업혁명의 융복합 시대에 바이오, BT, NT, WT, 교육, 문화예술, 미용, 의학 분과로 구성, 각 분과 관련 전공 교수가 각 전공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새로운 분야를 연구하는 단체로, 기존의 각각 다른 길을 가고 있는 학계의 일방성에서 벗어나 학계 간의 종합적 토론을 통해 새로운 파라다임을 이끌어내려는 견인차역할을 하려는 시도를 시작했다.
학회는 2023년 10월 27일 전주대학에서 발족하고, 조일영 교수(이사장), 조홍중 교수(학회장), 박순권 교수(감사), 김일명 교수(감사), 김영미 교수(수석부회장), 박진홍 교수(부회장), 박정숙 교수(부회장), 김종혁 교수(총괄이사), 박해령 교수(편집위원장), 김자옥 교수(학술이사) 등 54명으로 구성됐다.
자연과학과 인문학 등 학문 간의 분절로 인한 소통부재, 인접 학문과의 소통 부재는 개별 학문과 경계 짓기, 각 전공 간 경계 짓기를 초래해 각 학문의 심화 발전이라는 순기능적 측면도 있지만, 인접 학문과 소통 부재라는 역기능도 초래한 각 학문 간의 경계를 허물고 학제 간 협력을 위해 새로운 출발을 했다.
지난해 6월 28일 부산 부경대학에서 하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2025년 1월 9일 학회와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주관 일본 후쿠오카에서 2025년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연구자 학제 간 융복합적 교류의 장을 마련해 왔다.
조일영 이사장은 “학회를 통해 많은 인재와 기업들이 상호 협력하기를 바라고 밝은 사회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지원하여 후학들의 지속적이고 무한한 발전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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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