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4(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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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경기가 심상치 않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큰 관심이 필요할 때다. 국민의힘 해운대구을 김미애 국회의원은 정쟁에 지친 국민들에게 그나마 따뜻한 희망을 올해도 어김없이 선물처럼 안겨주는 훈훈한 미담을 안겨줬다. 

 

지난 1월 15일(수)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구 장애인 복지관에서 '약자와의 동행' 나눔실천 일환으로 그동안 세비를 30% 이상 아낀 기부금 1400만 원을 지정기탁으로 전달했다. 

 

이날 기부금은 관내 복지관 10곳, 아이들의 집, 부산연탄은행, 성현원, 둥지청소년복지원시설 등 14곳에 골고루 지정기탁했다. 

 

탄핵정국으로 인해 힘들고 지친 국민들에게 작은 희망의 소식을 전한 김미애 의원은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힘든 의정활동 중에도 지역구에 오면 식당이나 매장에서 손수 앞치마를 두르고 알바를 뛰는 등 소상공인들에 힘을 보태 주고 있다. 

 

또한, 국회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작년에 원활한 발달재활서비스 지원 등을 위한 미등록장애아동 지원대상을 6세에서 9세로 확대하는 '장애아동복지법'과 복지부의 요양기관 현지 조사 시 건보공단 등 관계기관 업무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발의안을 통과시키기도 했다.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미애 의원은 "탄핵정국으로 모든 것이 얼어붙어 우리들의 이웃이 더 어려워졌다. 약자와의 동행캠프 때 약속한 것이 지금까지 지켜져서 행복하다. 올해 더 힘든 이웃들이 많다. 이럴 때 우리들이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면 그들이 더 행복해질 것이다. 정치인의 기부행위는 조심스럽다. 자칫 잘못하면 위법이 되기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부를 할 수 있어 2017년부터 빠지지 않고 있다. '약자와의 동행'이 롤모델이 되어 나눔과 베풂으로 국민을 섬기는 훌륭한 분들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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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국회의원, '약자와의 동행' 나눔실천 통해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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