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 마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해) 소속 ‘도네이션 크루 프로젝트’ 청소년들이 마포구 환경보호를 위한 플로깅활동 수익금 전액을 마포복지재단에 12월 26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마포구 내 초등학교 5학년 청소년 10명이 기후위기 라는 사회문제에 공감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작은 실천으로 10일간 플로깅 챌린지와 주민 대상 모금활동을 진행한 행동기부 캠페인이다.
마포청소년문화의집 이은해 관장은 "청소년이 스스로 사회문제를 찾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선한영향력을 가진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탁식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리의 작은 행동이 기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뿌듯하다"며, "추운 날씨에 플로깅을 하는 게 힘들기도 했지만 챌린지를 통해 동네가 점점 깨끗해지는 걸 느꼈고, 친구들과 주민분들이 기부로 동참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활동 소감을 나눴다.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초등학교(교장 윤영섭)는 지난해 12월 23일(화)부터 27일(금)까지 3~6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한글박사 골든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교과학습 이해 수준을 제고하고 독해력과 문해력의 기반을 다져 독서인문교육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학교에서 자체 제작한 ‘한글박사 워크북’을 바탕으로 문제를 출제하여 진행했다. 학년초에 3~6학년 교사가 모여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서를 분석하고 단원별 핵심 단어를 추출해 각 학년별로 300개 전후의 주요 어휘 자료를 워크북 형식으로 제작했다. 학기 중에 학생들이 스스로 주요 어휘를 익히고, 단어가 실제로 사용되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과목 및 단원별로 구분하여 수업 시간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학생들은 단원 학습 전, 후로 어휘를 완전히 익히는데 노력했다.
골든벨 진행은 ○, ×와 주관식으로 구성된 문항을 퀴즈 형식으로 제시하였으며, 담당 교사와 각 학년의 담임 교사들이 진행 및 감독을 맡았다. 참가한 학생들은 강당 모여 대형 화면에 제시되는 문항을 보고, 화이트보드에 답을 적어 맞췄을 때 들어 보이면서 즐겁게 참여했다. 아쉽게 중간에 탈락한 학생들은 패자 부활전을 통해 재도전의 기회를 얻고 의욕을 힘껏 내보이기도 했다. 이후에 탈락한 학생들은 학급 친구들을 응원하며 강당은 진지함과 아쉬움 그리고 환호 소리가 가득한 축제의 장이기도 했다.
골든벨에 참가한 5학년 한 학생은 “그동안 공부 시간에 대충 알았던 어휘와 개념을 한글박사 워크북을 통해 정확하게 이해하여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골든벨 행사를 통해 1년 동안 공부한 내용을 다시 정리한 느낌을 들어 매우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윤영섭 화순초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글박사 골든벨’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앞으로도 풍부한 어휘와 개념이해를 기반으로 폭넓은 사고력과 자기 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순초등학교는 이중 언어를 체화(體化)하기 위해 ‘외국어 인증제’를 운영하고, 독서인문교육을 위해 아침을 여는 독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글로컬 역량을 키우는데 충실을 기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은 오는 1월 6일부터 24일까지 장전중, 안락중, 연일중학교에서 관내 중학교 1학년 184명, 2학년 49명 등 총 233명을 대상으로‘겨울방학 동래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겨울방학동안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학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국어·수학·영어 교과의 주제별, 수준별 집중수업 78차시와 주제특강·진로체험활동 12차시로 구성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교과 주제별 강사와 대학생 멘토를 선발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거점학교별 셔틀버스 6대를 운행해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과 편리에 힘썼다.
하승희 부산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동래위캔두 계절학교는 학습 공백기인 방학에도 촘촘한 지원으로 학생들의 학력 신장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초학력 보장과 학력 향상을 통한 공교육 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부의 ‘2024 지방교육재정 운용 개선 사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매년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지방교육재정을 분석해 우수기관을 시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27개 지표를 기준으로 지방교육재정의 자율적인 재정 건전화 및 개선 사례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 건전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한 재정운용 개선 ‧ 우수 사례 부문에서 ‘합리적 기금 적립 및 운용을 위한 계획과 성과’를 발표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자체 과세권이 없는 지방교육재정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외부 재원 의존도를 낮추고, 체계적 기금 적립과 운용 방안을 마련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를 통해 전남교육청은 미래 교육의 안정적인 추진과 재정 변동성에 대응하는 능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교육재정 운용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금 5억 원을 받는다.
김종훈 예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재정 건전화를 위해 노력하고, 효율적인 기금 운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통해 미래 사회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남의 아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월 2일(목) 오전 10시 본청 강당에서 2025년 시무식을 열고 힘차게 한 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1월 1일(수) 자 인사이동에 따른 부서장과 전입 직원을 소개하고 교육감이 신년 인사말을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2025년 경남교육은 함께 만들어, 더 행복한 교육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더욱 소통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라며, “학생 한 명 한 명 그리고 교육에 관심을 가지는 모든 구성원 그 자체가 미래교육이라는 생각으로 서로 협업해 경남교육의 철학과 방향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박 교육감은 “저출생과 지역 소멸에 따른 학생 수 감소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점도 교육공동체와 함께 해결하면 미래 세대에는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물려 줄 수 있다.”라며, “새해, 우리 모두는 아픔을 공유하고 슬픔을 치유하며 양극화를 극복하고 희망을 이야기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오는 1월 7일부터 24일까지 중학교 3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부산과학체험관에서 겨울방학 위캔두 계절학교(중3과학)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진학 전 과학 기초학력을 강화하고, 고교생활과 대입제도 안내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참가 학생들은 과학체험관의 기초과학 체험전시물을 활용해 중학교 과학 주요 개념과 원리를 복습한다. 또한 3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 풀이와 해설을 들으며 과학 기초학력을 다진다. 미래사회 준비를 위한 특강과 국립부산과학체험관 진로체험 수업 등과 같은 학습 동기 강화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을 위한 유익한 팁과 대학입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직접 보고 들으며 효율적인 학습 방향을 수립하게 된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공교육만으로도 과학역량을 키우고, 고등학교 생활을 미리 준비해 보람 있고 뜻깊은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학기말 점심시간에 전남보건고등학교(교장 임한성)는 의료전자과 2학년과 3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바리스타 동아리 ‘혜윰’이 전교생을 대상 교내 차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음료를 통해 환경 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행사는 하루에 한 학년씩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전교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한 학생들은 텀블러나 개인 컵을 지참해야 했고, 일회용 컵을 사용한 학생들에게는 환경 부담금 1,000원을 기부하도록 권장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메뉴로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달고나라떼 ▲딸기라떼 ▲청포도 ▲청포도에이드 ▲자몽에이드 ▲레몬요거트 ▲자몽요거트 등 학생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음료가 제공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로 커피숍에서 사서 먹는 것보다 우리학교 바리스타 동아리 ‘혜윰’에서 만들어준 음료가 훨씬 맛있었다"고 말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많아 바리스타 동아리 학생들의 정성과 노력이 돋보이는 시간이 됐다.
이번 차나눔 행사는 교내 행사뿐만 아니라 전남보건고등학교 방문 학과체험 행사에서도 진행됐다.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이 행사에서도 바리스타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음료를 제공했으며, 중학생과 학부모들 모두 "음료의 맛과 따뜻한 분위기가 매우 만족스러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아진 환경부담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기부를 실천하며 2년 연속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갔다.
학생들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 차나눔 행사를 통해 자신들의 성장을 확인하고,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연말을 맞아 주변을 돌아보며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임한성 교장은 "학생들이 이러한 나눔 활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방법을 배웠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이끌어가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남보건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경남도내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생(졸업 예정자 포함) 31명이 국가직, 지방직 공무원에 최종 합격했다고 1월 3일(금) 밝혔다.
최종 합격자는 국가직 지역 인재 9급 16명,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9급 14명, 경상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1명 등 모두 31명이다.
국가직 공무원에는 ▲일반행정 5명 ▲세무 3명 ▲관세, 일반농업 각 2명 ▲산림자원, 일반기계, 전기, 전송기술(방송통신)에 각 1명씩 합격했다. 학교별로는 ▲밀성제일고, 함양제일고 각 4명 ▲한일여고 3명 ▲경남로봇고, 경남자영고, 경남정보고, 마산공고, 선명여고 각 1명이다.
경상남도 지방직 공무원에는 총 14명이 합격했다. 직렬별로 ▲농업, 토목 각 4명 ▲기계 3명 ▲전기 2명 ▲건축 1명이며, 경상남도교육청 지방직 공무원에는 ▲건축 1명이다. 학교별로는 ▲김해건설공고 4명 ▲경남자영고 3명 ▲경남항공고, 함양제일고 각 2명 ▲거창승강기고, 진주기계공고, 창원기계공고, 한국나노마이스터고 각 1명이다.
이번 성과는 경남교육청과 직업계고가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제공한 맞춤형 교육과 체계적인 지원의 결과이다. 직업계고는 학생들이 공직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문 직업군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역량과 자신감을 키워주고 있다.
국가공무원에 합격한 학생은 공직 적응과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기본 교육을 받고, 중앙행정기관에서 6개월간 수습 근무와 심사를 거쳐 일반직 국가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경상남도 지방공무원은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게 학교에서 현장 적응력 강화 교육 후 일선 시군에 배치될 예정이다. 경상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에 합격한 학생은 교육연수원에서 연수를 받고 교육행정기관에서 일한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공직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된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웠던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실무에 잘 적응하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의 대표 문화공간 영화의전당이 오는 1월 18일(토) 오후 4시 하늘연극장에서 특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월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화의전당 예술아카데미와 연계해 창단된 '영화의전당 예술아카데미 솔리스트 앙상블'의 첫 무대로,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적 성취와 감동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가곡, 오페라, 뮤지컬, 깐쪼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관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첫 번째 무대에서는 가곡을 통해 앙상블의 따스한 하모니를 느낄 수 있으며, 이어지는 두 번째 무대는 국내외 성악가 게스트의 품격 있는 독창과 듀엣 무대로 꾸며진다. 세 번째와 네 번째 무대에서는 이태리 깐쪼네와 뮤지컬의 명곡들을 선보이며, 마지막 무대는 오페라의 웅장함으로 장식될 예정이다. 특히 앵콜 곡으로는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를 선택,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솔리스트앙상블 시민합창단 31명이 이끌어가는 이번 공연은 음악적 화합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지휘와 음악감독은 이신범 지휘자가 맡아 솔리스트 앙상블의 음악적 완성도를 이끌어낸다. 이신범 지휘자는 서울대학교 졸업 후 이탈리아에서 수학했으며, 오페라 라보엠 주역으로도 활약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게스트 성악가로는 부산과 국내를 대표하는 유능한 성악가들이 참여한다. ▲소프라노 오예은: 연세대학교 졸업, 이탈리아 유학 후 오페라 토스카 주역 출연 ▲바리톤 이태영: 부산대학교 졸업, 독일 유학 후 오페라 리골레토 주역 출연 ▲테너 안형일: 부산대학교 졸업, 이탈리아 유학 후 오페라 팔리아치 조역 출연
영화의전당 관계자에 따르면, “영화의전당 예술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참여한 시민들이 무대 위에서 직접 성취감을 느끼고, 관객들과 음악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부산의 문화예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우지수 기자]
2025년 대전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최고액 기부자로 주인공은 대전 출신 파리올림픽 영웅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다.
오상욱 선수는 1월 2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1000만 원을 기부하며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는 대전시민들께 보답하기 위한 작은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상욱 선수가 기부한 1000만 원은 대전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 가운데 가장 큰 최고액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고향을 생각하는 오상욱 선수의 마음이 국가대표급”이라며, “올해도 최선을 다해 대전과 대한민국을 위해 힘써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며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 금액은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고, 10만 원 초과분은 16.5% 공제된다.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2일(목) 오전, 새해를 맞아 순천만국가정원에 조성된 현충정원에서 참배하고 순천시청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날 교육장을 비롯해 순천교육지원청 직원들은 현충정원 참배를 마치고 순천시가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추모를 위해 시청 정문 앞에 설치한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애도했다.
허동균 교육장은 “이번 참사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힘든 시간을 겪고 계실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2025년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5년 신년 첫 근무일인 1월 2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부산시 민생안정과 지역 주요 안전 전반의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긴급현안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 박수영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혼란한 국정 상황과 지난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등으로 국민적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비상 상황이라는 인식을 함께 공유하고 민생안정과 사회 전반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데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이날 긴급현안간담회에서는 ▲부산시 민생안정 대책 ▲항공과 항만, 도시철도 등 지역 주요 교통 분야 기간시설의 안전 관리 대책 ▲동절기 대형화재 안전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우선, 시는 소비 진작, 소상공인위기 극복, 관광 활성화, 시민복지 안전망 강화, 물가안정이라는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내수 부진 장기화에 대비하고 서민경제 안정을 최우선으로 살펴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부산항만공사, 부산해양경찰 등과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해 김해공항과 항만·선박 안전 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현장 위주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노후 시설물과 노후 전동차 적기 교체 추진으로 도시철도 안전에도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여기에, 동절기 화재 취약시설과 대형화재 발생 우려 대상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24시간 재난 대비 태세를 구축해 동절기 대형화재 안전 대비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부산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초유의 감액예산안 국회 통과상황에서도 올해 9조 6천300여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국비 확보에 성공한 바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 선정 결과가 나올 당면 핵심 현안에 대해서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지역전략사업 개발제한구역(GB) 해제총량 예외사업 선정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및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 ▲경부선 철도 지하화사업 선도사업 선정에 시가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나갈 예정이다.이에 더해,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 ▲지역 거점항공사 존치 등 미래 비전 사업들에 대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수영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은 “오늘 2025년 첫 근무일에 긴급현안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 오늘 논의하는 경제, 민생, 안전은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분야인 만큼 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올 한 해 면밀히 챙겨가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형준 시장은 “국정이 안정될 때까지 비상 상황이라는 인식하에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활용해 지역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부산시민들이 안정적인 일상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라며,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우리의 의지와 노력에 따라 위기와 기회의 경계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오로지 부산시민만을 바라보며, 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발전적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해 시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부산시당의 든든한 지원을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시 지효초등학교(교장 김성례)는 1월 2일(목) 제1회 졸업식이 개최돼 15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 지효초등학교는 2024년 개교해 첫 번째 졸업식을 맞이하게 됐다.
이번 졸업식은 따뜻한 축하와 감동, 그리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6학년 졸업생들이 준비한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의 교육활동’을 주제로 한 공연은 졸업생들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게 하며 웃음과 감동을 안겨줬다.
또한, 졸업생들은 6년의 과정 속에 함께 응원해 준 부모님께 감사의 편지를 낭독하며 감동적인 영상을 보였다.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신 부모님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학생들의 진심 어린 고백에 졸업식장은 뜨거운 눈물과 따뜻한 미소로 가득 찼다.
전교생이 준비한 다양한 축하 공연이 펼쳐져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공연은 춤, 합창,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졸업식 분위기를 한층 더 빛냈다.
영상의 끝부분에는 지효초등학교 모든 교사들의 축하와 응원을 담은 영상 편지가 상영됐다. 학생들과 함께한 추억을 담은 사진과 따뜻한 격려의 말들은 졸업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졸업식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졸업생들은 “우리의 앞날이 아무리 험난하더라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라고 다짐을 선언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들의 당당한 모습은 지켜보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큰 응원을 받았다.
김성례 교장은 인사말에서 “지효초의 첫 번째 졸업생으로서 퍼스트 펭귄처럼 용기를 가지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며 세상을 밝히는 리더가 되기를 응원한다”라고 졸업을 축하해 줬다.
자리를 함께 한 박상준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학생들 모두가 지효의 멋진 빛이 되어주길 응원한다’는 시를 직접 준비해 낭송함으로써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
지효초등학교 제1회 졸업식은 단순한 이별의 자리가 아닌, 훈훈한 감동과 열정이 있는,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희망과 용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무리 됐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진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오창보)는 지난 12월 30일 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2024년도 학생자치활동으로 마련한 81만 4740원을 전포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고 1월 3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작년 부산진여상 학생자치회에서 실시한 벼룩시장과 진누리축제에서 나온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기부금은 전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진여상 학생자치회 차석부회장인 안유주 학생은 “자치회 활동이 교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보람있고 뿌듯하다.”며,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연시를 보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창보 부산진여상 교장은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직접 경험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2개월간 안전한 의약품 유통·판매 질서 확립 및 시민 건강권 보호를 위해 약국 및 의약품 도매상 등의 의약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약사법 위반 불법행위에 대한 기획 수사를 실시한 결과 위반업소 3곳을 적발했다.
위반 내용은 ▲사용(유효)기한 경과 의약품 판매 목적 저장·진열(2건) ▲사용(유효)기한 경과 의약품 판매 및 판매 목적 저장·진열(1건)로 총 3건이며 업종은 모두 약국으로 총 3곳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A약국은 사용(유효)기한이 지난 일반의약품 1종 및 전문의약품 7종 등 총 8종을 판매 목적으로 저장·진열하다가 적발됐고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의약품의 경우 적발일 기준 사용(유효)기한이 약 2년 5개월가량 지난 것으로 확인됐다.
B약국 또한 사용(유효)기한이 지난 일반의약품 2종과 전문의약품 6종 등 총 8종을 판매할 목적으로 조제실 내 보관하고 있다 적발됐고, C약국은 사용(유효)기한이 지난 전문의약품 총 9종을 판매의 목적으로 저장·진열했고 이 중 3종에 대해서는 사용(유효)기한 이후 판매한 사실이 약국 조제시스템을 통해 확인됐다.
이번에 적발된 사용(유효)기한 경과 의약품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문의약품은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전문적인 진단과 지시·감독에 따라 사용돼야 하는 의약품으로, 부작용 등의 우려 때문에 특히 복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의약품이다.
약사법에 따르면 사용(유효)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판매 또는 판매 목적으로 저장·진열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대전시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 관계자에 대해 형사입건 후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추운 날씨로 약국 방문객이 증가하는 겨울철, 의약품의 오남용을 막기 위한 유통․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의약품 유통·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이은준 센터장)는 지난 12월 26일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2층 강의실에서 ‘2024년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성료됐다.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교사, 우수 강사진, 대학생, 학부모지원단 등으로 참석자 40여 명을 구성해 소통·교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 주된 내용은 2024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각 사업 담당자별로 사업 내용 및 특이사항을 발표했다. 그리고 공로상, 우수 강사상, 우수 멘토상 대상자 총 11명을 시상하면서 수상자들의 소감 한마디를 듣고 2025년 진로교육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공로상 수상자 홍성준(부산대학교 통계학과) 멘토는 “수학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강사로 활동하면서 수학을 어려워하는 중학생들을 직접 만나서 고충을 듣고 소수의 학생을 위해 수업 난이도 조절 등을 해보았던 게 기억에 남는다. 2년간 꾸준히 활동한 것뿐인데 공로상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이은준 센터장)는 “우리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의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주신 관계자분들과 우수 강사진들께 감사를 전하며, 2025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연제구 청소년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한)은 1월 6일 오전 10시 50분부터 광복롯데백화점 문화홀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역량 강화 학부모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춰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은 미래 교육 방향성 탐색과 자녀의 학습 및 심리·정서적 발달에 필요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특강을 운영한다.
이날 특강에는 홍영일 소장(재미와 의미 연구소 대표)이 ‘미래 교육과 자녀의 역량 개발’, ‘자녀의 심리·정서적 발달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강의한다. 홍 소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습과 정서적 발달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집중적으로 알려줄 예정이다.
이재한 부산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교육지원청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자녀의 성장과 학습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영종초등학교(교장 전정심)은 12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정서함양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장소는 영종 바리스타 제빵학원과 비볼링센터(중구 중산동 소재)였다.
출발 전 스포츠 활동과 조리실습 시 유의할 사항 및 사전 안전 지도를 철저히 했다. 비볼링센터는 총 15개의 레인이 있어서 친구들끼리 팀을 만들어 대결도 할 수 있고 신나는 음악도 흘러나와 재밌는 볼링 게임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입장 후 자신에게 맞는 볼링공을 고르는 방법을 배우고 볼링화를 신고 레인 위에 섰다. 처음 볼링을 해보는 학생들은 다소 어려워했지만 주변 친구들이 응원해 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니 점점 감을 잡으며 집중해서 공을 핀에 맞출 수 있었다.
주어진 시간 안에서 재미있게 게임을 하면서 중간에 제공되는 음료도 마시며 가쁜 숨을 돌리기도 했다. 볼링 게임이 끝난 후에는 영종 바리스타 제빵학원으로 자리를 옮겨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를 만들 준비를 했다.
깨끗하게 손을 씻은 후 제빵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은 후 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했다. 케이크 토핑 재료로 딸기, 청포도, 마시멜로우, 초코 과자 등 다양하게 있어 학생들은 각자의 개성에 따라 자유롭게 케이크를 만들었다. 마지막에 친구들과 케이크 모양을 비교해보며 친구들과의 추억을 사진으로 담았다.
영종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체험활동 후 “친구들과 볼링장에 놀러와 이렇게 재밌게 놀 수 있다니 너무 기쁘고 즐겁다.”, “얼른 이 케이크를 집에 가져가서 가족들과 나누어 먹고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김미란)은 오는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유·초·중등 신규 교육전문직 53명을 대상으로 교육연수원에서 ‘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전문직으로서의 자질과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 정책 수립과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기획력과 장학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2025 부산교육정책의 이해’, ‘AIDT의 이해’ 등 부산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알려준다. 또, ‘학교 장학’, ‘민원 대응’ 등의 과정은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임용 예정자들이 학교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
김미란 교육연수원장은 “교육생들이 연수를 통해 교육전문직으로서 안목과 비전을 갖춰 부산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는 데 큰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 한밭도서관(관장 김혜정)은 2025년부터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전 세대를 아우르는 주제별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이용자의 관심을 반영한 '키워드로 보는 책', 국내 문학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달의 작가',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대출량이 많은 '당신의 마음을 두드린 책' 등 3개 코너를 격월로 운영한다. 1~2월에는 건강, 김호연 작가를 주제로 진행하며 해당 도서는 제2자료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월 주제별 북큐레이션 '이런 책 어때?'를 운영한다. 1월에는 우주 과학을 소재로 '밤하늘이 아름다운 1월엔, 이런 책 어때?'가 진행되며 해당 도서는 제1자료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북큐레이션도 준비했다. 국내·외 그림책 수상작을 모은 '빛나는 그림책', 유명 그림책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달의 그림책 작가', 주제별 그림책을 선별한 '그림책, 세상을 담다' 3개의 코너를 매월 운영한다. 1월에는 칼테콧상, 안녕달 작가, 빛과 어둠을 주제로 도서를 전시하며 어린이자료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문화·외국인을 대상으로 국제협력 도서관인 중국 남경도서관 기증도서를 전시하는 '남경에서 온 선물', 그림책 수상작의 원서를 소개하는 '내가 바로 그 책', 다양한 나라의 도서를 통해 세계를 알아가는 '그림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3개 코너를 분기별로 운영한다. 1분기에는 ‘찌안단[煎蛋]’을 비롯한 중국 그림책, 칼데콧상, 필리핀을 주제로 도서를 전시하며 해당 도서는 제3자료실(다문화자료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시민 한 사람도 소외받지 않고 풍부한 도서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025년에도 대전 시민 여러분께서 한밭도서관과 함께 알찬 독서 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북큐레이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042-270-750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