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지효초, 제1회 졸업식 15명 졸업생 배출
김성례 교장, “용기를 가지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며 세상을 밝히는 리더가 되길”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시 지효초등학교(교장 김성례)는 1월 2일(목) 제1회 졸업식이 개최돼 15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 지효초등학교는 2024년 개교해 첫 번째 졸업식을 맞이하게 됐다.
이번 졸업식은 따뜻한 축하와 감동, 그리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6학년 졸업생들이 준비한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의 교육활동’을 주제로 한 공연은 졸업생들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게 하며 웃음과 감동을 안겨줬다.
또한, 졸업생들은 6년의 과정 속에 함께 응원해 준 부모님께 감사의 편지를 낭독하며 감동적인 영상을 보였다.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신 부모님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학생들의 진심 어린 고백에 졸업식장은 뜨거운 눈물과 따뜻한 미소로 가득 찼다.
전교생이 준비한 다양한 축하 공연이 펼쳐져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공연은 춤, 합창,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졸업식 분위기를 한층 더 빛냈다.
영상의 끝부분에는 지효초등학교 모든 교사들의 축하와 응원을 담은 영상 편지가 상영됐다. 학생들과 함께한 추억을 담은 사진과 따뜻한 격려의 말들은 졸업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졸업식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졸업생들은 “우리의 앞날이 아무리 험난하더라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라고 다짐을 선언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들의 당당한 모습은 지켜보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큰 응원을 받았다.
김성례 교장은 인사말에서 “지효초의 첫 번째 졸업생으로서 퍼스트 펭귄처럼 용기를 가지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며 세상을 밝히는 리더가 되기를 응원한다”라고 졸업을 축하해 줬다.
자리를 함께 한 박상준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학생들 모두가 지효의 멋진 빛이 되어주길 응원한다’는 시를 직접 준비해 낭송함으로써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
지효초등학교 제1회 졸업식은 단순한 이별의 자리가 아닌, 훈훈한 감동과 열정이 있는,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희망과 용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무리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