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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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종 부산교육청창의환경교육지원단장, 창의적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공로패 수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나누리봉사단(회장 김청렬)과 교육연합신문이 주최·주관하는 교육연합신문&부산광역시나누리봉사단 후원의 밤 시상식이 12월 28일(토) 오후 5시 부산시 남구 해군회관에서 하윤수 前부산교육감을 비롯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이날 한 해 동안 봉사활동에 전념한 부산광역시나누리봉사단 회원들을 위로하고 표창을 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교육연합신문에서 '올해의 교육인', '올해의 봉사인' 상으로 10명을 선정 수상식을 가졌다. '대한민국 교육공헌대상'에는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이 수상했고, 박수종 부산교육청 창의환경교육지원단장, 강무길 부산시의회 교육위원장, 정태숙 부산시의회 교육위원, 김희석 부산동성고등학교장 등이 그동안 교육발전에 지대한 공을 인정받아 교육연합신문에서 선정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하윤수 前교육감에 이어 공로패를 받은 박수종 창의환경교육지원단장은 부산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4개의 센터인 남부메이커, 동래메이커, 해운대메이커, 환경교육 체험센터를 통해 많은 학생들의 창의력을 일깨워 주고 꿈과 희망을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많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서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박수종 단장은 2021년 부산시교육감 후보로 출마했지만 단일화 과정에서 단일화를 수용하고 하윤수 캠프에 입성한 인물이다. 평생을 학생들의 진로 진학에 힘쓴 박 단장은 '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장, 한국진로교육학회 부회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부산광역시교육청 진로지원단을 역임한 진로진학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그는 "우리 교육이 백년대계는커녕 10년대계도 안 된다"라고 역설한다. "정부가 바뀔 때마다 교육정책이 바뀌어선 안 된다. 학생들의 역량과 재능을 길러주기보다는 지식만 쌓는 교육으로 회귀하고 있어 안타깝다."라고 말한다. 박수종 창의환경교육지원단장은 "오늘 이런 영광스런 자리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교육전문지 교육연합신문에서 선정돼 '올해 교육지도자 상'에 선정된 공로패를 받아 영광이다. 자꾸 줄어들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4군데 메이커 체험센터에서 여러모로 힘쓴 결과가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될 줄은 몰랐다. 좀 더 학교들과 연계해 실속 있고 아이들에게도 꼭 도움이 되는 지원단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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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9
  • 남양주 시립한별어린이집, 지역 1인 노인가구에 ‘동지 팥죽 한 그릇’ 나눔 실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시립한별어린이집(원장 박미경)은 지난 12월 20일(금) ‘동지 팥죽 한 그릇’ 나눔을 단지 내 관리소와 협력해 진행했다. 2017년 개원 후 매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시립한별어린이집이 위치한 남양주시 별내동 미리내 마을 4-2단지는 LH에서 시공한 임대아파트다. 이곳은 홀로 사는 1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가 함께 공유하고 살아가는 단지다. 1인 가구의 연령대 또한 청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가구원이 함께 거주하는 곳이다. 그중 1인 노인 가구 가정으로 찾아가 동지 팥죽을 직접 전달하고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동지 팥죽 한 그릇’ 나눔은 시립한별어린이집 학부모와 아이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나도 꼬마 싼타’라는 주제로 준비됐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나도 꼬마 싼타’는 아이들이 12월 크리스마스에 내가 받을 산타할아버지 선물을 기다리기보단 나도 다른 사람에게 산타가 돼 선물을 주는 사람이 되면 산타할아버지가 나에게도 선물을 가지고 온다고 기대감을 줬다”라고 말했다. 12월 2주 동안 아이들은 가정에서 부모를 도와드리고 받은 용돈 받아 그 용돈으로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전달할 간식을 준비했다. 또한, 학부모와 함께 만든 팥죽을 아이들이 그리고 색칠하고 편지와 함께 만든 가방에 담아 나눔을 실천했다. 시립한별어린이집 박미경 원장은 “매년 ‘동지 팥죽 한 그릇’의 나눔이 더 의미가 있는 것은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한 해의 끝자락에서 묵은해의 액운을 싹 씻어내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마음의 외로움까지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담았다”라고 의미를 밝혔다. 이어 “어릴 적 ‘동지팥죽 한 그릇’ 나눔의 사랑은 먼 훗날 시립한별어린이집 아이들이 성장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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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9
  • 하윤수 前부산교육감, 교육연합신문 선정 대한민국 교육공헌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前부산광역시교육감이 지난 12월 28일(토) 오후 5시 나누리봉사단(회장 김청렬)과 교육연합신문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교육공헌대상'을 수상했다. 부산시 남구 해군회관에서 개최된 이날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한 그는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교육혁신을 이끌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개혁과 정책으로 국가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교육연합신문 선정 '대한민국 교육공헌대상을 수상했다. 하 前교육감은 재임기간 동안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큰 성과를 거두며 부산교육의 위상을 높였다. 대표적인 정책으로는 국정감사에서 여야 모두 극찬한 '아침체인지'를 비롯 '학력체인지', '독서체인지' 등이 있으며, '부산형 학력신장 시스템'을 구축했고 늘봄학교를 선도적으로 이끌었고, 통학환경 개선, 특수학교 신설 및 재배치를 통한 30분 이내 통학환경 조성 등을 들 수 있다. 이런 노력들은 교육부 주관 '2024년 전국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등급과 광역시 중 유일한 'ALL PASS'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청렴도 부문도 1위를 달성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공교육 강화를 목표로 한 그의 정책들은 동·서 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들이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는 학부모와 교육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이러한 정책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이 증명됐다. 하윤수 前교육감은 "이 상은 저 개인의 공로가 아니라 부산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부산교육을 위해 흘렸던 땀과 눈물, 그리고 그 모든 순간이 제게 가장 빛나는 보물이자 자부심"이라고 강조했고, 그동안 못한 봉사를 나누리봉사단과 함께 해나갈 것이다. 상을 주신 교육연합신문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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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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