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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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교육청, 인공지능(AI) 활용 논술형 평가 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 12월 23일 교원의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논술형 평가 현장 적용 방안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교육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정책의 현장 확산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디지털 기반 논술형 평가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이뤄졌다. 포럼에는 교원, 교육전문직원, 디지털 기업 관계자 등 23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요 순서는 ‘인공지능 활용 논술형 평가, 채점 가능한가’ 주제의 기조 발제로 시작했다. 이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논술형 평가의 방향과 진단 ▲영어 논술형 수행평가 채점 및 환류(피드백) 사례 ▲논술형 평가 채점 프로그램 적용 사례 ▲‘하이러닝’ 인공지능 논술 진단 도구 활용과 방향성 ▲논술형 평가 적용 방안 토론과 현장 제안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논술형 평가 결과의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이에 따라 공정하고 효율적인 평가 도구로서 인공지능이 갖춘 가능성에 인식의 폭을 넓혔다. 참석자들은 토론에서 교사와 인공지능이 협업해 학생 맞춤형 성장중심 평가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논술형 평가의 목적과 방법이 인공지능 도구에 매몰되지 않도록 교사 평가 설계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하이러닝’의 고도화와 생성형 인공지능의 향상된 기술력 지원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안했다. 경기도교육청 오찬숙 인재개발국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논술형 평가 시스템 도입으로 학생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계발하고 학생의 바람직한 성장과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논술형 평가가 학교 현장 교육에 선순환을 이룰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12-28
  • 완도군, 규제혁신 성과 빛났다! ‘우수 기관’ 선정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지난 23일(월)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4년 규제혁신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규제 혁신 업무에 대한 시군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자율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해마다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 혁신 우수 시군 평가’를 실시해 시상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규제 개선 건의 과제 실적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 애로 해결 선정 건수 ▲규제 입증 책임제 실적 등이다. 완도군은 불합리한 중앙 규제 개선을 위해 중앙부처 건의 과제 4건,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 해소 사례 발굴 7건, 규제 신문고를 통한 규제 애로 건의 5건 등을 중앙부처에 제출하며 규제 개선에 힘썼다. 특히 중앙부처에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수산자원 보호 구역 내 소수력 규제 허용 등 수용을 통한 법령 개정(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을 이끌어 냈다. 또한 ‘규제 개혁 신문고’와 ‘찾아가는 지방 규제 신고센터’ 등 다양한 규제 소통 창구를 통해 규제 개선에 대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며, 자치 법규와 내부 지침 등에 숨어있는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 데 노력하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과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여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 편의 증진 및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4-12-28
  • 서울교육청, 2029년까지 특수학급 209개 늘린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2월 27일(금)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2029년까지 총 339억 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209개 특수학급을 추가로 설치하는 목표를 담은 ‘제2차 특수학급 설치 5개년 기본계획(2025~2029)’(안)을 발표했다. ‘제2차 특수학급 설치 5개년 기본계획’은 학교 현장과 학부모, 교육전문가, 관계 단체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2025년 1월 중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제2차 특수학급 설치 5개년 기본계획’(안)은 특수교육대상자 급증에 따른 특수학급 부족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체계적인 특수학급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제2차 특수학급 설치 5개년 기본계획’(안)은 △5개년 진학수요조사 기반 특수학급 수요 해소 △특수학급 설치 대상 확대 △특수학급 의무설치 실효성 강화 등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의 전문적인 특수교육과 근거리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2024년 서울의 특수교육대상 학생 수는 1만 4546명에 달하며, 2019년 대비 2624명이 증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지난 5년간 특수학급 확대(5년간 272학급 증가)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고, 이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만들어 낸 소중한 결과로 여겨진다. 그러나 여전히 특수학급 설치율은 46.4%에 그치고 있으며, 이마저도 공립이 74.2%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사립은 2.6%의 낮은 설치율을 보이고 있어 균형 있는 특수학급 설치가 시급하다. 이번 ‘제2차 특수학급 설치 5개년 기본계획’(안)에서, 서울시교육청은 처음으로 학교법인 사립유치원에 특수학급 설치를 추진한다. 그동안 영유아 특수교육 수요는 꾸준히 증가해 왔으나, 공립유치원은 소규모 병설유치원이 많아 특수학급 설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고 특수교육이 필요한 영유아들에게 더 많은 특수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치원의 운영 안정성 등을 고려해 학교법인 사립유치원에 대한 특수학급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 내 고등학교에서는, 사립학교의 수가 공립보다 많음에도 불구하고, 특수학급 설치율은 공립이 훨씬 높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원거리를 통학해야 하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이번 계획에는, 특수학급 의무설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특수학급 설치가 필요한 모든 공·사립학교를 대상으로, 진학수요가 많은 학교와 적은 학교를 구분해 특수학급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사전예고제’를 처음으로 도입한다. 사전예고제는 향후 5년 내 특수교육대상자의 진학수요는 많지만 특수학급이 미설치된 학교에 최소 1년 전에 안내해, 적기에 특수학급을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이다. 또한, 사전 안내를 받은 학교에서 소극적으로 대응할 경우, 일반학급 수를 감축해 특수학급 설치를 유도할 계획이다. 더불어, 학교가 특수학급 설치 과정에서 교육적·행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특수학급 설치 안내서'를 처음으로 제작해 모든 학교에 배포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의 기본 권리는 당연히 존중받아야 하며, 특수학급 부족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공·사립 학교를 막론하고 특수학급 설치를 적극 추진할 것”이며 “우리 사회에서 모든 학생들을 포용하고 다양성의 가치를 인정할 때, 서로에게 감동을 주며 더 풍요롭고 따뜻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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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8
  • 한남대 국방전략대학원, 2025학년도 국방 유·무인융합학과 신(편)입생 모집
    [교육연합신문=우지수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는 2025년 전기 국방전략대학원(원장 김종하)에서 안보국방정책학과, 국방획득정책학과, 국방 유·무인융합학과를 운영하며, 이를 통해 미래 국방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지난 2024년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정시 모집을 진행했으며, 추가 1, 2차 모집은 11월 11일부터 12월 13일까지 실시했고, 추가 모집은 2월말까지 하며, 접수는 한남대학교 국방전략대학원 홈페이지(http://nds.hannam.ac.kr)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한다. 타 대학에서 학업을 중단한 인원도 편입이 가능하며, 해당 학과는 학업과 군 복무를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특전으로는 전·후방 격오지에서도 학업이 가능한 온라인 수업 방식을 채택했으며, 군인 복무자, 군무원, 협약 기관 재직자에게는 50% 학비 감면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논문 작성 대신 대체 학점(6학점 이상 및 1학기 추가 이수)으로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편입학 지원자의 경우 동일 계열은 최대 16학점(2학기), 비동일 계열은 최대 6학점(1학기)까지 학점이 인정된다. 육·해·공군 및 전 합동군사대학 협약 대학교 재학생과 수료자는 추가로 6학점(1개 학기) 인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국방 유·무인융합학과는 국내 최초 석사과정을 개설해 미래 국방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우수한 군간부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개설했다. 졸업 시 드론 국가자격증 3종을 무료로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남대학교 국방전략대학원은 학업과 국방의 의무를 병행하려는 군 복무자 및 협약 기관 관계자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육군과 협력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문무(文武)를 겸비한 국가안보를 책임지는는 미래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원서 접수 문의는 한남대학교 국방전략대학원 교무팀(042-629-723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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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8
  • 임태희 경기교육감, “인공지능과 디지털 플랫폼으로 미래교육 열 것”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2월 26일(목)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2025 미래사회 교육 콘퍼런스’에 참석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교육이 새로운 역할과 책임을 요구받으며 경기도의 미래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 혁신과 인재 육성’을 주제로 대학, 기업, 학생이 함께 성장하고 미래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순서는 기조 강연, 기업 좌담회,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임태희 교육감은 ‘인공지능(AI)시대,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와 인재상’을 주제로 ‘변화를 넘어 변혁으로 경기교육의 새로운 길’을 참석자에게 제시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은 한 마디로 ‘미래교육’이라고 지칭한다”면서 “예측하기 어렵고 경험해 본 적 없는 세상을 살아갈 학생들에게 미래를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교육하는 것이 경기교육의 고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이용하는지, 개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는지에 따라 아이들의 격차가 심화되면서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게 된다”며 “이처럼 교육이 새로운 역할과 책임을 요구받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경기미래교육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경기교육은 대한민국 교육의 모든 사례가 포함된 축소판이기에 ‘경기교육이 바뀌면 대한민국 교육이 바뀐다’는 생각으로 미래교육을 열어가고 있다”면서 “교육의 1섹터 학교, 2섹터 경기공유학교, 3섹터가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공교육 시스템 설계로 누구나 원하는 곳에서 소외되지 않고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상시 혁신을 이루는 교육시스템을 만들겠다”라고 경기미래교육을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공교육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 조직도 미래교육 체계로 전면 개편하고, 내년부터는 ‘경기미래교육청’으로 새롭게 출발한다는 각오로 준비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으로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한다”라며 “교육청도 디지털 플랫폼으로 탈바꿈한다. 교육청의 모든 데이터를 디지털화하여 교실과 학교의 모든 행정 업무를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대한민국을 바꾸는 가장 핵심과제로 ‘대입제도 개혁’을 언급하며 “유・초・중・고 교육 정상화를 위해 대학선발 과정을 공정하고 미래교육 방향에 맞게 개편해야 한다”는 점과 “모든 교육의 방향도, 미래교육도 대학입시가 바뀌어야 미래교육 전반의 틀이 완성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임 교육감은 “교육은 개인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을 지니고 있다”라고 역설하며 “학생들이 암기 중심, 정답 맞추기 교육이 아닌 자기주도적 문제해결력과 창의력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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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12-28
  • 청주 남성중, '느린 우체통'에 담긴 꿈을 열어보다!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 남성중학교(교장 김정희)는 위클래스 주관으로 12월 27일(금) ‘느린 우체통 행사’ 편지와 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2024년 3월 학생상담주간 동안 접수된 편지들을 1년 후인 12월에 전달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남성중학교는 학생 상담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공동체의 화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느린 우체통’ 행사를 진행했다. ‘느린 우체통’에는 학생들이 한 해의 목표, 계획, 생활 다짐, 우정의 내용을 담아 자신에게 또는 친구에게 보낸 편지 총 116통이 모여 있었다. 편지의 주인들에게는 ‘솔리언’ 또래 상담자들이 직접 편지와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상상하며 목표를 설정하는 기회를 가졌고, 친구들과 꿈과 희망을 공유하며 우정을 더욱 돈독히 했다. 행사에 참여한 유OO 학생은(2학년) 학생은 “1년 후의 제 모습이 궁금해서 편지를 쓰게 되었다.”며, “편지를 통해 스스로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며 더 나은 제 모습을 상상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성중 김정희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4-12-28
  • [책소개] 인성93 - "검증된 인성교육 교재로 주목"
    [교육연합신문=편집국] "학교폭력부터 패륜·강력범죄까지… 올바른 인성이 사회를 바꾼다" "유아부터 대학생까지 전 연령 대상, 검증된 인성교육 교재로 주목" 최근 사회적으로 학교폭력, 패륜범죄, 성범죄 등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며 인성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국민 여론조사에서도 대학입학 전형에 ‘인성’을 가장 중요하게 반영해야 한다는 응답이 27.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인성교육이 단순한 선택이 아닌 필수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인성교육 전문가로 알려진 저자 윤문원이 검증된 교재와 프로그램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저자 윤문원이 개발한 인성교육 교재는 유아부터 대학생까지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구조가 특징이다. 특히, 연령별 특성과 학습 난이도를 고려해 구성된 이 교재는 법률로 명시된 8대 인성덕목(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을 바탕으로 실질적 인성 함양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인성교육만세》는 국군장병 인성도서로 채택됐으며, 방송통신대학교 강의교재로도 사용됐다. 인성덕목을 총망라한 이 교재는 미래 리더를 위한 깊이 있는 인성교육을 제공한다. 저자 윤문원은 "학년별로 구성된 《고등학교 인성1, 2, 3》과 《중학교 인성1, 2, 3》은 12개의 주요 인성덕목을 스토리텔링과 사례 중심으로 다루며 학교폭력 예방 및 자살 예방 등 현실적 주제도 포함됐고,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뉜 초등학생 교재와 유아를 위한 창작 동화 중심의 교재는 흥미를 유발하는 삽화와 활동을 통해 인성교육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돕는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인성교육진흥법과 시행령을 통해 인성교육을 법적 의무교육으로 명시했다. 그러나 처벌조항 부재로 인해 실제 현장에서는 제대로 된 인성교육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자 윤문원은 교육 현장과 사회적 필요를 반영한 교재와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저자는 “올바른 인성이 사회를 바꾼다. 인성은 지식보다 중요하며, 그 가치는 세대와 문화를 뛰어넘는다”라고 강조하며, 인성교육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저자 윤문원의 인성교육 교재는 다수의 검증 과정을 거쳤다. 저자의 인성 관련 글은 중·고등학교 국어, 도덕, 문학 교과서 및 지도서에 다수 게재됐다. 국내외 권장 도서 선정돼 64권에 이르는 저서 중 다수가 청소년 권장 도서로 선정됐고, 일부는 태국으로 번역되어 수출됐다. 또한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 대구교육청, 대학 및 기업 등에서 인성 강의를 통해 실질적 성과를 입증했다. 저자 윤문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인성교육진흥법 제11조, 제15조에 따라 예산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인성교육이 단순한 이벤트나 형식적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의 교육과 문화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적 문제의 해결책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로 주목받는 인성교육, 윤문원 저자의 교재와 프로그램이 그 해답으로 떠오르고 있다. 저자 윤문원은 청소년에 대해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저술 활동과 강의에 전념하고 있다. 그의 글 다섯 편이 10여 곳의 중·고등학교 국어·도덕·기술가정·문학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에 게재되어 있으며 EBS TV 연중 기획 프로그램인 ‘폭력 없는 학교’에 출연했다. 작가·칼럼니스트·경제평론가인 그는 《쫄지마 중학생》, 《잘나가는 청춘 흔들리는 청춘》, 《살아가는 것에 대한 해답》, 《지혜와 평정》, 《아버지 술잔에는 눈물이 절반이다》, 《엄마가 미안해》 등 34권의 저서가 있다. 다수의 저서가 간행물윤리위원회·서울대학교·출판인회의·대한출판문화협회 등에서 청소년 추천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오디오북으로도 출간됐다. 《잘나가는 청춘 흔들리는 청춘》이 태국을 대표하는 아마린 출판사에서 번역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조선일보》 맛있는 논술 섹션지에 ‘영화와 논술’ 《신동아》에 ‘영화 속 논술’ 《월간중앙》에 권두언 ‘윤문원의 내 마음의 가족풍경’과 경제칼럼 ‘DEAR MS & MR : 귀하’ 《한국일보》에 ‘윤문원의 삶&삶’ 《이코노미스트》에 ‘윤문원의 잊지 못할 명구’를 장기 연재했다. ▣ 저자 윤문원 ◇ 1953년 부산출생 ◇ 한양대정치외교학과 졸업 ◇ KBS라디오 사회교육방송 토론프로그램 진행 ◇ 작가·칼럼니스트·경제평론가 ◇ 現청주산단 전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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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2024-12-28
  • 서울교육청, 교육청 최초 공무원 근무시간 면제제도 시행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2월 26일(목) 2024년 11월 27일 고용노동부가 제정한 공무원 근무시간 면제 한도 고시에 따라 공무원 근무시간 면제제도를 2025년 1월 1일부터 전국 시도교육청 중에서 가장 먼저 시행한다고 밝혔다. 근무시간 면제제도는 사용자가 노동조합에게 사용자와의 협의·교섭, 고충처리, 안전·보건활동 등 건전한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 보수의 손실 없이 근무시간에 조합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2018년 교육청 내 교육공무직노동조합에게 근무시간 면제를 부여한 지 7년 만에 공무원노동조합에게 처음으로 부여하는 제도이다. 본 제도의 시행에 앞서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신속히 근무시간 면제제도 도입 계획을 수립해 전체 공무원노동조합에게 신설된 제도를 안내하고, 노동조합의 근무시간 면제 요청에 따라 노동조합별 조합원 수를 확인해 전체 노동조합 조합원 규모 대비 연간 근무시간 면제 한도 내에서 합리적인 수준의 면제시간을 부여했다. 이번 공무원 근무시간 면제제도의 시행으로, 서울시교육청은 공무원이 보다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노동조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공직의 특수성을 고려해 법과 원칙을 준수하면서 근무시간 면제제도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공무원 근무시간 면제제도의 시행으로 공무원의 노동 기본권이 신장되고, 안정적인 노조활동도 보장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전하며, “건전하고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넘어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공직 사회에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4-12-28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전국 182개 노인요양시설 전통예술 프로그램 지원사업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노인복지를 위해 전통예술을 보급하고 이를 통해 전통예술계의 활동 분야 확장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는 ‘노인요양시설 전통예술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 전국 182개 노인요양시설에서 전통예술 프로그램 910회 지원 했다고 12월 27일 밝혔다. 노인요양시설 전통예술프로그램 지원사업은 2018년 시작으로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해 전국 2350개 요양 시설의 15만 4170명 노인을 대상으로 6904회의 전통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243개 전통예술단체 1246명의 예술가의 활동을 지원했다. 대한민국의 65세 이상 인구는 1000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0%를 차지하고, 기대수명 84.3세인(2024. 07. 기준) 초고령화 사회에서 2024년 사업은 노인계층의 문화향유 수요를 충족시켜 사회적 문제를 풀어나가고자 국내외 사례 연구와 노인요양시설 맞춤(대상 특정) 공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특히 올해 개발한 노인요양시설 맞춤(대상 특정) 공연 프로그램인 △연희공방 음마갱깽 ‘오일장 유랑단’ △예술공간 민동산(남성전통무용단 움) ‘너, 나, 우리’는 이러한 사회변화에 적합한 우수사례 프로그램으로 전문가 평가회의에서 평가됐다. 2025년에는 올해의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워크숍과 리서치 등 참여예술단체의 사전교육을 강화해 노인에 대한 이해와 요양시설의 특수성, 관객의 수행성 등이 반영되는 노인 대상 생활예술 프로그램의 창의적 혁신이 이뤄지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김삼진 이사장은 “사업을 통해 개발된 결과물을 재단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에 공유할 예정이다. 아직 노인요양시설 맞춤 공연 프로그램의 우수사례가 부족한 예술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노인의 복지가 전통예술을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인요양시설 전통예술프로그램 지원사업에 대한 내용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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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4-12-28
  • 충남대-대전유성구, 신산업 미래인재 양성 활발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청(구청장 정용래)과 충남대학교LINC3.0사업단(단장 이상도)는 지난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대전어은중학교(교장 김성희)에서 '유성별 자율주행 챌린지: 드론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성구청과 충남대학교가 공동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 사회를 변화시킬 첨단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유성별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충남대학교 김해진 교수가 설계한 이 프로그램은 드론 농구라는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주제를 바탕으로, 중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드론 기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드론 스포츠 분야에서 드론 농구 규칙과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한 대전의 드론 전문기업 ‘(주)드론디비젼’(대표 우현호)이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전문성과 실용성을 더했다. 드론디비젼은 현재 전국 대회 개최를 넘어 국제 대회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드론 기술의 현재 적용 분야, 활용 사례, 그리고 미래 사회에서의 역할 등을 교육하는 이론수업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드론 조종과 골 넣기 실습을 통해 기술을 체험했다. 마지막 날에는 대전어은중학교 강당에서 반별로 2개 팀씩 총 12개 팀이 참가한 예선전이 진행되었고, 4강전을 거쳐 최종 결승까지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보조강사로 참여한 충남대학교 자율운항시스템공학과 변경섭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드론 지식을 지역 중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 유성구청과 충남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 산학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민과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어은중학교 김성희 교장은 "유성구청과 충남대학교 LINC3.0 사업단, (주)드론디비젼에서 학생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해줘서 감사하고, 이번 드론 교육과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좀 더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대 LINC3.0 사업단 이상도 단장은 “지자체와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더 많아져야 한다”며 ” 지역사회 혁신 주체로서 역할을 책임 있게 수행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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