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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2024 예술경영대상’ 시상식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수림문화재단(이사장 전경희)과 함께 12월 5일(목) 수림문화재단 김희수아트센터에서 ‘2024 예술경영대상 시상식’을 열어 예술 현장과 산업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기관, 예술기업, 개인을 격려하고, 공모를 통해 발굴한 예술경영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예술경영대상’은 모범적인 예술경영분야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매년 공모 및 추천(개인)을 통해 진행하고 있고, 예술 현장에서의 산적한 경영문제를 극복한 예술경영 모범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2024 예술경영대상’에서는 △전문예술법인·단체 △예술기업 △예술경영인(개인) 총 3개의 유형에서 우수사례 총 6개 단체(명)를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4매) △수림문화재단 이사장상(1매)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상(1매)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전문예술법인·단체 분야에서는 ‘김포문화재단’과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가 문체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포문화재단’은 인구소멸 위기 접적지역의 버려진 유휴시설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생해 지역문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사례를,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는 전문예술법인 기부금 제도를 활용해 비영리 전시공간의 자생적 재원조성의 모범적 사례를 제시했다. 예술기업 분야에서는 ‘버스데이’가, 예술경영인 분야에서는 ‘강병원 라이브 대표’가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버스데이’는 다양한 분야 창작자들의 IP를 미디어아트로 제작해 발생한 수익이 다시 창작활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고, △‘강병원 라이브 대표’는 뮤지컬 ‘마리 퀴리’로 영국 웨스트엔드 장기공연 등 한국 창작 뮤지컬의 영미권 진출의 활로를 연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서 △‘채율’이 전통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장인과 현대작가들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전통공예를 현대적 라이프스타일로 재해석한 사례로 수림문화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고, △‘극단 신세계’는 민간예술단체가 갖고 있던 고질적인 경영문제를 극복해 고용 안정화, 안전한 창작환경, 다각화된 수익모델 등 모범적인 예술노동환경을 구축한 사례를 소개해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상을 받았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이번 ‘예술경영대상’에서는 사업 기획, 조직 운영, 재원 조성, 해외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도전과 혁신으로 예술 현장의 산적한 경영적 문제를 극복하고, 시장을 개척한 모범사례들이 소개됐다며, 특히 예술기업들의 적극적인 도전과 혁신을 통한 성장사례가 주목을 받았고, 앞으로도 예술 현장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한 경영 사례를 발굴해 확대·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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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6
  • 서울 미래산업고, 발명·특허 산출물 전시회 및 국제 교류 행사 실시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서울시 노원구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신재경)가 12월 4일(수) 발명·특허 교육 산출물 전시회 및 국제 교류 행사를 실시했다. 미래산업과학고는 2010년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부터 발명·특허 분야의 특성화고로 지정됐으며, 2011년 서울특별시 교육청 발명교실 설치, 2012년 KIAST IP 영재기업인 교육원과 교육협력 협약 체결, 서울특별시 교육청 발명영재교육원 설치 및 특허청 지정 발명·특허 특성화고로 선정돼 발명, 창의성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해 신재경 교장은 “발명·특허 교육의 산출물과 1년간의 각종 대회 수상작과 각 학과별 특색 있는 발명·특허 교육에 대하여, 학교 전교생과 미래산업고에 방문하는 모든 학생들이 체험해 보면서 발명·특허, 지식 재산 교육의 중요성과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전시회장에는 미래산업과학고의 2024년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 수상작, 전국 발명·특허고등학교 직무발명 연합 교류전 수상작, 서울시 창의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작 등의 작품 전시회와 메이커 창작과, 컴퓨터특허과, 인공지능콘텐츠과, 시각디자인과의 발명, 창의성 교육 활동 산출물 전시와 체험부스로 1년 동안 거둔 발명들이 전시돼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교육청 및 한국발명진흥회 관계자와, 과학관 및 중고등학교장 등이 참여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많은 국내 학생들과 교사 외에도 나가사키 일본 대학 고등학교 학생(42명)도 참여해 우리 학생들의 역량과 발명· 특허 교육의 탁월한 성과를 보고 놀라운 반응 보였으며, 한국 학생들과 함께 적정기술 체험과 RSp 발명 창의성 교육을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단순한 산출물 전시회를 넘어 국제적 문화교류와 아이디어 교환의 촉매제 역할을 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12-06
  • 부산시, "지역 거점항공사 존치"…부산시·지역사회 한목소리로 대응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12월 4일 오후 2시 시청 7층 미래혁신부시장실에서 '지역 거점 항공사 존치를 위한 총괄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대한 해외 14개국 기업결합 승인 마무리 단계에서 지역거점항공사 존치방안에 대한 각계 입장과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김광회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의 주재로, 에어부산 지역주주, 김재운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시민단체 대표(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상임의장,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 부산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서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지역 거점항공사 존치에 대한 지역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그간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우리시는 대통령실, 국토부, 산업은행 등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라며, “현시점부터는 우리시 측의 합의된 의견을 가지고 대한항공에 입장과 의견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대한항공에 ▲에어부산 존치(독립법인 운영)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본사 부산 유치를 요구하고, 빠른 시간 내에 부산시장과 대한항공 회장 간의 회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거점항공사 존치를 위해서 앞으로 지역사회가 하나 된 목소리로 정부, 산업은행, 대한항공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김광회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은 “가덕도신공항의 성공 개항과 부산글로벌허브도시의 초석을 다지는 데 있어 거점 항공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지역거점항공사 존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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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6
  • 전남교육청, 고흥 도화초 찾아 공동교육과정 운영 상황 점검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은 학생 수 60명 이하인 작은 학교가 370개 교로 전체 학교의 45%가 넘고, 학령인구는 2040년까지 49.7%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남교육청은 작은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상 어려움을 극복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작은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6일 대중교통(敎通)’ 현장 소통 프로그램으로 고흥 도화초등학교에서 작은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점검하며, 협력과 상생을 통한 작은 학교 교육력 강화를 강조했다. 작은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은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 학급 증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교육의 질 저하를 극복하고,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는 전남의 특수한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전략적 방안이다. 고흥 도화초등학교와 풍남초등학교는 올해부터 5·6학년 국어와 체육 과목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풍남초 학생들은 매월 두 차례 도화초를 찾아 배구와 축구 등 다수가 함께하는 체육 활동에 동참하며, 효율적인 학습과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작은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 작은학교 ‧ 섬지역 학교 특색 프로그램 ▲ 작은학교 영화제 ▲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실 ▲ 섬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 운영 등 다양한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학교 간 연대와 협력을 촉진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의 작은 학교는 학생 맞춤형 교육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일부 과목 운영에는 소인수 학급의 한계가 있다.”며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새로운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12-06
  • 전남교육청, ‘올해의 과학교사상’ 전남 교사 2명 수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4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에 천태초등학교의 강대철 교사와 문태중학교의 서예정 교사가 선정됐다고 12월 6일(금) 밝혔다. ‘교사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며,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에 공헌한 교사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것으로,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권위 있는 상이다. 강대철 교사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초등 융합 프로젝트 수업’의 대표자로서 에듀테크를 활용한 과학과 정보 융합 교육을 선도했다. 특히,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기 위해 ‘에듀테크온 창의·융합’ 동아리를 조직해 과학과 기술의 접점을 실질적으로 경험하도록 지원하며 학생 중심의 융합 교육을 실현했다. 문태중학교의 서예정 교사는 디지털 센서를 활용한 탐구 실험 콘텐츠를 개발하며 과학 수업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 또한,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 강사로 활동하며 디지털 기반 과학교육의 확산과 발전에 기여했다. 두 수상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자로 선정된 두 교사는 “학생들이 과학을 즐겁고 흥미롭게 배우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며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과학교육에 임하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애쓰는 교사들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4-12-06
  • 정태숙 부산시의원, 공공토지비축사업 재정절감 효과 질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정태숙 의원(남구2 교육위원회)은 12월 5일(목)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5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공공토지비축사업에 대한 재정절감 효과가 부정적임을 강하게 지적했다. 부산시는 2019년 중앙대로 확장공사와 공공어시장 진입도로 확장공사에 대한 토지보상비를 공공토지비축사업으로 진행하겠다고 의회의 동의를 구했다. 당시 부산시는 공공토지비축사업으로 진행하는 것이 재정사업 추진보다 237억 원의 재정절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정사업 추진 시 지방채 발생(1,789억 원)이 소요되기에 토지비축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2025년 예산안에 따르면, 중앙대로 확장공사의 보상비는 2021년 1,607억 원에서 2025년 3,190억 원으로 1,433억 원(89.2%) 증가했다. 공동어시장 진입도로 확장공사의 보상비도 2021년 388억 원에서 2025년 661억원으로 283억 원(72.9%) 증가했다. 또한, 2019년 의회 동의 당시, 두 사업은 공공토지비축사업으로 지방채무 사업으로 설계된 것이 아니었으나, 현재는 모두 지방채무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정태숙 의원은 “중앙대로 확장공사와 공동어시장 진입도로 확장공사는 공공토지비축사업이면서 지방채무 사업인 2중 구조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는 당초 2019년도 지방의회의 의결 취지와 일치하지 않으며, 재정절감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지 않는다”라고 꼬집었다. 이 외에도 “두 사업 모두 2024년과 2025년 총사업비는 변동이 없는데, 보상비가 증액되면 그 금액만큼 공사비가 감액되는 짜맞추기식 예산편성이다.”면서 “지가 상승이 원인이 되기에 재정절감을 위해 공공토지비축사업을 하였는데, 고무줄같이 사업비가 구성되고 현재는 지방채 발행까지 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정태숙 의원은 “공공토지비축사업으로 진행하면서 지방채 발행으로 인해 비축사업에 따른 관리비와 지방채 발행에 따른 비용 등 이중적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면서, “향후 공공토지비축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좀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4-12-06
  • 전남교육청, ‘학생 중심의 따뜻한 교육복지’ 실현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2월 5~6일 이틀 간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담당자 연찬회’를 갖고 학생 중심의 따뜻한 교육복지 실현 의지를 다졌다. 전남교육청은 교육복지사, 프로젝트조정자, 학생맞춤통합지원 담당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연찬회에서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복지사를 배치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교육, 문화‧체험, 심리‧정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교육청은 2006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도내 100개 학교에서 운영 중이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교육복지안전망과 지역 자원의 연계를 강화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통합지원 체계로 재구조화하는 것이다. 교육부는 2026년 전면 도입을 준비 중이며, 전남교육청은 내년부터 시범교육지원청 8곳을 선정하고 자체 예산을 확보해 선도학교 120개교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첫째 날은 전남교육청의 교육복지 정책 방향 공유와 함께 지역별 우수사례 발표, 우수 교육복지 연구동아리 발표로 진행됐다. 지역별로 ▲ 영암권역 공동사업인 가족 공동 프로그램 ‘무지개가 떴다’ ▲여수미평초등학교 ‘천원의 행복’ ▲목포북교초등학교 ‘아침머꼬=사랑의 손길’ 등이 소개됐다. 또 우수 교육복지 연구동아리로는 음악 활동을 통한 소통, 정서‧치유 활동을 연구한 ‘미완성연주곡’, 학교 부적응 학생 지원을 연구한 ‘향기로운 소통의 HUB’가 선정됐으며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해 참석자들이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교직원의 협력적 소통이 필수인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주제로 조하림 강사(도움컨설팅 대표)가 소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협력적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학생 중심 통합 지원 체계에 필요한 노하우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상철 안전복지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시스템이다. 이번 연찬회를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이 강화돼 학생 중심의 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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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6
  • 전남교육청, 민원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월 5일(목)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소속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하반기 민원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담당자들이 악성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민원 서비스의 신뢰도와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교육에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시 주요 준수사항,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 운영 매뉴얼, 민원인의 개인정보 보호 방안에 대해 현장중심 사례 위주로 안내했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악성 민원 대응 및 예방 방안’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진행했으며,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공무원 보호와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강조했다. 노권열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이 민원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전남 지역의 민원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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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6
  • 전남교육청, 제주교원 대상 평화·인권 교육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5일(목) ~ 6일(금) 1박 2일 일정으로 여수 순천에서 ‘여수·순천 10·19 역사에서 찾는 평화와 인권 교육의 가치’를 주제로 제주 4·3과 함께하는 여순10·19 평화·인권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원과 전라남도교육청 업무 담당자 등 2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평화와 인권 교육의 현장 이해를 심화하고 교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수·순천 10·19 유적지를 직접 방문해 역사의 현장에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인 사례를 나누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첫째날은 ▲ 제14대대 연대 주둔지 ▲ 인구부 전투지 ▲ 형제의 묘 ▲ 만성리 위령탑을 탐방했다. 현장 강의는 여수 지역 교사와 역사 전문가가 진행해 심도있는 해설과 논의를 이끌었다. 저녁에는 평화·공감 토크를 통해 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평화·인권교육의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 참가자들은 여순 10·19 여순광장을 탐방하며 역사적 배경과 사건의 사회적 영향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교원들에게 평화와 인권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문성을 키우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천할 역량을 길러주는 데 기여했다. 또한, 교원 연수 및 교육자료 공유를 통해 평화와 인권 교육의 저변 확대와 실천적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앞으로도 평화와 인권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이 평화롭고 조화로운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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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6
  • 진도교육지원청,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에듀택시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과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12월 5일(목) 교육정책의 협력 강화 및 진도교육 발전을 위한 「2024년도 진도군지역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진도교육지원청과 진도군청 관계자를 비롯한 교육행정협의회 위원 12명이 참석해, 다양한 교육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교육지원청은 진도군 에듀택시 운영 업무 협약, 전남 농산어촌유학 활성화 지원을, 진도군에서는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 정기후원회원 가입신청, 「내고장·내직장 주소갖기 운동」동참 등을 각각 제안하였으며, 양 기관이 진도군 교육행정실무협의회를 통해 사전에 협의 안건을 분석 검토하고, 교육지원청과 진도군 모두 서로의 제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 진도군수(김희수)는 “진도 학생들이 우리 진도와 국가를 짊어질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우리 군에서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교육현안에 대해 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미 교육장은 “오늘 협의회를 통해 에듀택시를 지원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보다 더 보배로운 교육환경에서 행복하게 교육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농산어촌유학 활성화를 위해 군과 지속적으로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협의회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진도군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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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6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개인위생 관리 중요성 알려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규)은 부산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관내 신금초 등 초등 6교를 대상으로 운영한 ‘슬기로운 식중독 예방 교실’을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12월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방 교실은 학생들의 식중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교육을 통해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운영했다. 북부교육지원청과 보건환경연구원은 실험·실습 위주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식중독 예방을 실천하는 습관 형성에 중점을 두고 교육에 나섰다. 두 기관은 관내 초등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6교를 교육 대상으로 선정하고,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학교를 찾아가 교육했다. 교육지원청은 ATP 측정기를 지원하고, 연구원은 예방 교육을 맡았다. 영상을 활용한 식중독 예방 교육, ATP 측정기를 활용한 세균수 측정, 핸드플레이트 손 세균 검사 등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실험·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김범규 부산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예방 교실은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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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6
  • 장흥교육지원청, 지역 체험처와 함께하는 ‘진로미니박람회’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순미)은 12월 5일(목), 장흥중학교와 장흥향원중학교에서 ‘관내 체험처와 함께하는 진로체험 미니박람회’와‘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는다. 이번 박람회는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우고, 고교학점제에 대비한 올바른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내 우수 체험처와 협력해 과일 찹쌀떡 만들기, X-mas 네온사인 제작, 나만의 스카프 쪽염색 체험 등 12가지의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생들은 각기 다른 체험활동을 통해 직업 세계를 탐색한다. 이와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에서는 자기주도 학습 코칭과 미래 학과 탐색 등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적성에 맞는 학습 및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학생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원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각각 1~2회차로 나뉘어 진행되는 일정 속에서 진로와 관련된 다채로운 경험을 쌓는다.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전문 강사가 학생들의 학습 전략 수립과 진학 상담을 돕는다. 체험에 참여한 장흥중학교 2학년 김00 학생은 “과일 찹쌀떡 만들기 체험이 정말 재미있었고, 체험 전 강사님께 들은 제과제빵사의 이야기가 진로를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흥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연계한 진로교육 마인드를 함양하고 학생들의 자율적 학습과 진로 설정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과 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순미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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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6
  • 동래교육지원청, 미래 사회 이끌 인재 발굴 나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 동래영재교육원은 12월 7일 오전 여명중학교에서 ‘2025학년도 부산광역시동래영재교육원 중등 과정’ 영재 교육 대상자 선발을 위한 2단계 전형에 나선다고 12월 6일 밝혔다. 이번 2단계 전형은 지난 11월 1단계 전형 ‘학교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 학생 4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중1 과정에는 수학 128명·과학 104명·발명 18명이, 중2·3 과정에는 수학 66명·과학 77명·발명 15명이 각각 참여한다. 동래영재교육원은 공정한 심사를 거처 이들 중 160명을 영재 교육 대상자로 선발할 계획이다. 영재교육원 소속 강사, 중·고등학교 교사 등 전문가 38명이 채점을 맡는다. 이들은 영재성·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로 학생 개개인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심층적으로 평가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을 선발할 방침이다. 하승희 부산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영재 교육은 학생 저마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이다”며 “우리 교육지원청은 모두가 신뢰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선발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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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6
  • 광양마동초, 2024년 늘봄학교 성과 발표회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2024년 12월 5일(목) 광양마동초등학교(교장 양선례) 에서 1년간 늘봄학교를 운영하며 얻은 성과를 발표하는 ‘늘봄학교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전교생이 참여하여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노래, 춤, 악기 연주, 합창 등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으로 다양하게 운영됐다. 광양마동초의 2024학년도 늘봄학교는 맞춤형 프로그램 5개 부, 선택형 9개 부서가 운영되어 학생들의 다양한 흥미와 적성에 따라 선택해 내실 있는 방과후교육 프로그램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갈고 닦은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재능을 선보이는 자리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창의공예, 융합과학, 로봇과학 등 공예부서에서는 학생들의 작품을 부스형태로 전시해 친구들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었다. 특히, 5~6학년은 학생회 중심으로 학생들의 번뜩이는 의견을 모아 ‘복면가왕’ 형식으로 노래, 춤, 악기 연주 등을 발표하였고, 가면을 쓴 친구들의 신상을 모르는 채 오직 실력만으로 공정한 투표를 통해 꿈끼왕을 뽑는 이색적인 경험을 했다. 5학년 꿈끼왕의 주인공은 이○○ 학생이었다. 토너먼트로 이뤄진 대전에서 쟁쟁한 경쟁 상대들과의 대결에서 마지막으로 생존하여 꿈끼왕으로 선정된 양○○ 학생은 당당히 꿈끼왕 왕관을 수여받았다. 마동초 꿈끼왕의 주인공이 된 양○○ 학생은 “1등을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1등을 해서 기쁘다. 정체를 숨기고 친구들에게 직접 심사받는 경험이 특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6학년 교사 양○○은 “학생들이 늘봄학교 성과발표회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창의성과 협동심을 배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광양마동초는 늘봄학교 성과발표회를 진로, 특기적성 교육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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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6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사안 처리 등 역량 강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한)은 12월 9일 낮 12시 영도 목장원에서 관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초·중·고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등 108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심의위원의 공정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역량과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예방·대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관련 전문가 특강으로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날 워크숍에는 천종호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가 ‘학교 폭력과 청소년 비행’을 주제로, 이경민 서부교육지원청 소속 변호사가 ‘사례를 통해 이해하는 사안 분석과 공정한 조치 결정’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교육지원청은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조치 결정과 학교폭력 예방 인식 제고에 이번 워크숍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재한 부산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교육지원청은 공정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예방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 등 정책 추진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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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6
  • [10대인생학교 행복교육] 문장의 구조와 성격
    [교육연합신문=전준우 칼럼] 각 언어마다 문장의 구조가 다르다. '동수는 학교에 갔다'처럼 주어와 목적어와 동사 순으로 이어지는 언어가 있는가 하면, 'he goes to school'처럼 주어와 동사와 목적어 순으로 이어지는 언어도 있다. 글을 쓸 때도 그렇다. 주요 주제나 결론이 서두에 제시되는 두괄식 글이 있는가 하면, 주제와 결론이 마지막에 들어가는 미괄식 글도 있다. 글을 쓰는 데 있어서 옳다, 그르다를 판단할 만한 필요가 있을까마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표현방식은 좋은 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본다. 질문형식의 글과 주장하는 글은 두괄식이 도움이 된다. 이를테면 이런 식이다. 질문형식의 글은 '~에 대하여 문의드립니다, 여쭙고 싶습니다.'라는 내용이 우선적으로 들어가는 게 일반적이다. 주장하는 글도 마찬가지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왜냐하면~'하고 이야기가 이어지는 게 일반적이다.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면, 주장하는 글은, 서론 : 주장하는 내용 본론 : 주장하는 내용의 의미와 이유, 사례, 논증 결론 : 주장하는 내용의 확증 순으로 진행되는 반면, 질문형식의 글은 서론과 본론만으로 끝맺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미괄식은 일반적으로 소설, 수필 형식에 많이 쓰인다. 기-승-전-결 구조를 띄고 있는 소설 특성상 핵심 내용이 되는 부분이 서론에 등장하면 글의 맛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문법적인 오류, 다양한 법칙과 기준, 맛깔나는 필력 등등 너무 세세한 방법론과 이론들 앞에 위축되기 때문에 글쓰기를 어려워하고 힘들어한다. 글쓰기의 기본은 앉아서 펜을 드는 것부터 시작이며, 글쓰기의 마지막은 퇴고라고 믿는 나에게 있어서, 위에서 언급한 이론적인 부분은 많은 글을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터득되는 부분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사실 두괄식이니, 미괄식이니 하는 방법들이 모든 글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부분들도 아니다. 질문형식의 글과 주장하는 글이 미괄식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고, 소설, 수필이 두괄식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지 않은가. 요점은 간단하다. 많은 글을 써보고 많은 글을 읽는 것이 문장의 구조와 성격을 익히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된다는 것. 많은 이론을 갖고 있어서 도움이 되는 분야는 운전면허증 취득밖에 없다. ▣ 전준우 ◇ 작가, 강연가, 책쓰기컨설턴트 ◇ 前국제대안고등학교 영어교사 ◇ [한국자살방지운동본부] ◇ [한국청소년심리상담센터] 채널운영자 ◇ [전준우책쓰기아카데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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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6
  • 곡성 오산초, 주간노인보호센터 방문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오산초등학교(교장 김윤필) 전교생이 지난 12월 5일(목), 학교 인근 주간노인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윷놀이, 파리잡기, 탁구공 옮기기, 투호 등 다양한 놀이를 어르신들과 함께 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오랜만에 어린 친구들을 만난 어르신들은 학생들과 함께 웃고 떠들며 즐거워했다. 특히 5학년 구언모 학생은 어른신들의 어깨를 주물러 드리며 "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에 이렇게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라며 밝게 웃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지혜 교사는 "전교생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놀이를 어르신들과 함께 하면서 학생들에게 경로를 일깨워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초등학교의 이번 방문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학생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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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6
  • 함평 해보초, 2024 탄소중립경연대회 환경부 장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 해보초등학교(교장 이재운)가 환경부 주최, 한국 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 '2024년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교육기관 부문 우수상을 차지하며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5일(목)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됐다. 이번 경연대회는 자원과 에너지 절약,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지자체, 기업, 기관,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이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해보초등학교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운영,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 생태환경교육 활동 등 다양한 환경 관련 교육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 수업 사례를 기록한 '생태환경 수업 대백과 100' 출간과 대한민국어린이국회에 제출한 환경 관련 법률안의 국회부의장상 수상 등 프로그램의 독창성과 효과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생태환경교육 담당 전상현 교사는 "이번 수상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본교의 생태환경교육 사례가 다른 학교에도 전파되어 교육과정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보초등학교의 이번 수상은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실질적인 환경교육의 중요성과 그 효과를 입증하는 사례로, 향후 더 많은 학교에서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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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6
  • 여수 거문초, 섬마을 구석구석 김장으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거문초등학교(교장 한춘희)는 12월 5일(목)부터 6일(금)까지 ‘거문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교육공동체와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김장을 담그며 소통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거문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유치원 및 전교생, 희망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했다. 특히 학생회는 직접 담근 김치와 과일을 6개 마을 경로당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김장 담그기를 통해 한국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했으며,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배울 수 있었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아이들이 자신이 만든 김치를 나누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춘희 학교장은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거문초등학교는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교육공동체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과 지역사회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연대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가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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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6
  • 하윤수 부산교육감, 간이식으로 아버지 소생시킨 부산전자공고 장희수 학생 격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12월 6일 오후 1시 30분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하태현)를 직접 찾아 간암으로 생사의 기로인 놓인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간 70%를 이식해 줘 제26회 가천효행대상을 수상한 장희수(18) 학생을 격려하고 축하했다고 6일 밝혔다. 가천효행대상을 수상한 장희수 학생은 2023년 아버지에게 간 이식을 해 준 것은 물론, 어린 동생의 공부를 봐주고 집안일도 돕고 간이식 수술로 인해 직업군인의 꿈은 접었지만 용접 직무로 목표를 바꿔 현재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 가천효행상은 가천문화재단 설립자인 이길녀 가천대학교 총장이 1999년 고전소설 ‘심청전’의 배경인 인천 옹진군 백령도에 심청 동상을 제작, 기증한 것을 계기로 제정됐다. 올해까지 모두 330명의 효녀와 효부를 발굴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2일 오후 3시 가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열릴 예정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장희수 학생은 가족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고, 우리 사회에는 커다란 희망이다. 오늘 직접 찾아오게 된 것은 단순한 교육감으로서의 방문이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희수 학생이 걸어온 길이 얼마나 위대한지, 그리고 앞으로 걸어갈 길이 얼마나 빛날지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앞으로 희수 학생이 걸어가는 모든 순간이 행복으로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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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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