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6(수)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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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5일(목) 광양마동초등학교(교장 양선례) 에서 1년간 늘봄학교를 운영하며 얻은 성과를 발표하는 ‘늘봄학교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전교생이 참여하여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노래, 춤, 악기 연주, 합창 등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으로 다양하게 운영됐다.


광양마동초의 2024학년도 늘봄학교는 맞춤형 프로그램 5개 부, 선택형 9개 부서가 운영되어 학생들의 다양한 흥미와 적성에 따라 선택해 내실 있는 방과후교육 프로그램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갈고 닦은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재능을 선보이는 자리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창의공예, 융합과학, 로봇과학 등 공예부서에서는 학생들의 작품을 부스형태로 전시해 친구들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었다. 특히, 5~6학년은 학생회 중심으로 학생들의 번뜩이는 의견을 모아 ‘복면가왕’ 형식으로 노래, 춤, 악기 연주 등을 발표하였고, 가면을 쓴 친구들의 신상을 모르는 채 오직 실력만으로 공정한 투표를 통해 꿈끼왕을 뽑는 이색적인 경험을 했다.


5학년 꿈끼왕의 주인공은 이○○ 학생이었다. 토너먼트로 이뤄진 대전에서 쟁쟁한 경쟁 상대들과의 대결에서 마지막으로 생존하여 꿈끼왕으로 선정된 양○○ 학생은 당당히 꿈끼왕 왕관을 수여받았다. 마동초 꿈끼왕의 주인공이 된 양○○ 학생은 “1등을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1등을 해서 기쁘다. 정체를 숨기고 친구들에게 직접 심사받는 경험이 특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6학년 교사 양○○은 “학생들이 늘봄학교 성과발표회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창의성과 협동심을 배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광양마동초는 늘봄학교 성과발표회를 진로, 특기적성 교육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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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마동초, 2024년 늘봄학교 성과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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