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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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교육청, 학생의회가 교육감에 정책 제안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2월 4일(수) 오후 교육청 2층 강당에서 18개 시군 학생의회 의장단 60여 명과 함께 ‘2024년 학생의회 의장단 교육감과의 대화’ 자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경남학생의회 김광회(거제옥포고) 의장과 학생의원들이 직접 기획했으며 ‘1년간 학생의회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 시청’에 이어 ‘심의‧의결된 14개 안건에 대한 교육감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했다. 교육감과의 대화에 오른 안건은 △전문 직업인과 연계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소규모 학교의 교육 강화 △지역 소멸 대응 및 균형 발전 방안 마련 △지나친 경쟁과 학생 정서 문제 해결 방안 마련 △청소년 범죄 예방 및 재범 방지 프로그램 등 총 14개 안건이다. 이 안건들은 지역 학생의회에서 제안한 안건 70여 개와 개방형 안건 제안 공모전에 출품된 30건 중 경남 학생의회가 경남 교육 공동체가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최종 선정한 것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들의 제안에 대해 경남교육청 각 부서의 검토 결과와 이행 계획을 설명하고, 학생들과 안건에 담지 못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소통했다. 특히, 이날 자리는 디지털 기반 교육에 관심이 많은 경남 학생의회 김재용(용남중학교) 서기의 주도로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와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의 유프리즘에서 실시간 중계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도 함께할 수 있었다. 자리를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경남 학생의회 이수민(관동중학교) 부의장은 “학생의회 활동을 통해 제안한 안건이 교육 정책에 반영되는 것을 보면서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고, 교육의 한 주체인 학생으로서 책임 의식을 가지고 앞으로도 관련 정책에 목소리를 내고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의회는 학생들의 주도성을 기르고, 올바른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의회에서 제안한 안건을 적극적으로 교육 정책에 반영하고, 학생 자치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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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충청대, 창업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만남 개최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청대학교가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12월 5일(목) 오후 12시 30분, 충북 지역 출신의 외식 프랜차이즈 대표들이 충청대학교 문예관 1층 취·창업 카페에 모여 학생들에게 창업 마인드와 도전 정신을 북돋우는 ‘창업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청주에 본사를 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오유미당의 배명덕 대표, 평민족발의 이병철 대표, 소문난만두의 김영주 대표가 참여해 각자의 창업 스토리와 성공 비결, 그리고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12시 30분부터 한시간 동안 진행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사전 접수된 학생들의 질문을 바탕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생생한 경험을 전달한다. 콘서트가 끝난 후에는 각 프랜차이즈의 대표 메뉴를 시식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오유미당의 등심돈가스, 소문난만두의 수제만두, 평민족발의 닭발 등 지역을 대표하는 맛을 통해 창업 철학과 문화를 체감할 수 있다. 이 자리에는 13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햄지’도 함께해 학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충청대학교 산학협력단의 박경순 단장은 “이번 행사는 청주를 기반으로 한 성공 사례를 통해 학생들에게 창업의 실질적인 동기를 부여하고자 한다”며, “충청대학교는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해 창업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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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전남교육청, ‘2025 전남교육 설명회’ 갖고 역점 추진 과제 발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K-에듀를 선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비전으로,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 현장 맞춤형 정책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전남교육청은 12월 3일(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4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25 전남교육 주요업무계획’설명회를 갖고,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교육 실현을 위한 역점 과제를 소개했다. 이틀간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도내 각급 학교 교(원)장을 비롯해 교육감, 본청 국장 및 과장, 직속기관장, 시·군 교육장, 그리고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발표한 2025 전남교육 세 개 역점 과제는 ▲ 수업에 집중하는 학교문화 ▲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교육 실현으로 요약된다. 특히, 내년에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최대 성과인 ‘2030교실’의 학교 현장 안착에 힘쓴다. 2030교실은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과 전남이 직면한 교육상황을 대비한 수업이 이뤄지는 곳이다. 학교 현장에서 수업 대전환을 이끌 ‘2030수업교사’가 활동하며, 현장 컨설팅 및 수업 연구개발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책읽는 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독서인문교육도 한층 강화한다.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학생 사고력을 키우는 토론 중심의 ‘김대중 독서교실’을 신설하고, 올해 200여 권의 책을 출간한 ‘나도작가 프로젝트’도 내실화한다.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남 의(義)교육, 공생의 길(숲길.물길) 프로젝트가 학교 현장에서 이뤄지고, 전국 최다 성과를 이끈 ‘전남형 교육발전특구’의 성공 운영을 위해서도 민관산학이 함께 힘을 모은다. 특히, 글로컬교육에 주력해 온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전남교육의 행보가 주목된다.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 (가칭) 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추진을 위해, 도내 직업계고등학교에 해외 우수 인재 유치에 나선다. 이는 구인난에 허덕이는 지역 산업에 활력을 주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인연을 맺은 미국, 베트남, 일본 등과의 교육 교류를 이어가고, 해외 교육기관 및 글로벌기업과 협력을 통해 전남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간다는 복안이다. 또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전남학생교육수당을 비롯해 아침간편식 사업, 전남형 늘봄학교 등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사업 지원에 만전을 기한다. 이 밖에도 ▲ AI 디지털교과서 안착 ▲ IB 프로그램 확대 운영 ▲ 유보통합 이상적 모델 구현 ▲ 교육활동보호센터 역할 강화 ▲ 지역 중심의 AI‧SW교육 지원 ▲이중언어교육 강화 등 전남 교육 여건에 맞는 주요 세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번 설명회 현장에서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교육’을 주제로 정책 토크를 진행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교장(원장)들은 김 교육감에게 2030교실 구현,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성화, 학교 자율성 강화, 원도심 내 작은학교 활성화, 교원 승진제도 개선 등 전남교육이 당면한 문제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글로컬교육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을 강화하고, 세계를 무대로 교류하며 글로벌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 특히, 2030교실을 비롯한 선도적인 교육 모델을 통해 학생 주도적인 학습 환경을 만들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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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전남교육청, ‘교육 발전을 위한 지혜의 장’ 업무담당자 협의회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월 4일(수) 강진 케이스테이호텔에서 지역청 업무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학교운영위원회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 자치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을 정립해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학교운영위원회의 발전적인 역할 수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학교 현장에서의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 각 기관의 2024년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및 지원 사항 공유 ▲ 현장 맞춤형 학교운영위원회 길잡이 제작을 위한 의견 교환 등이 이뤄졌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 자치의 중요한 축으로,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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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부산의 정체성 담은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설계 공모안 최종 선정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조성을 위한 설계 공모의 최종 당선작으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선정했다고 12월 4일 밝혔다. 지난 1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어 공모에 참여한 11개 업체의 설계안 중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의 상징성과 공간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당선자는 이번 선정으로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의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권을 받게 된다. 당선작은 부산의 지역성과 독립운동역사, 그리고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공간을 기본 방향으로 기존 건축물의 공간구성과 구조를 가장 과감하게 재구성했으며, 다양한 활용성과 기능을 갖춰 부산시민공원 속에 새로운 기념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기존 건축물의 맥락을 과감하게 재구성해 기념비적 규모와 다양한 활용성을 갖추는 등 외부공간의 구성이 뛰어나며, 분지형의 입지와 지형 조건을 활용해 1층은 기념비적 공간, 2층은 공원 속 일상을 즐기는 휴식 공간을 제공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아울러, 2층 보행통로로의 진입을 주요 동선으로 설정, 입체적 접근 동선으로 계획해 진입, 전개, 고조, 환희, 회복이라는 관람 스토리를 구성했다. 부산시는 내년에 본격적인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한 뒤 하반기에 착공, 2026년 공사 준공 및 내부 전시물 설치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은 부산시민공원 내 '시민사랑채'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다. 부산시는 부산독립운동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기념 공간으로, 추모 공간, 전시 공간, 교육·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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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전남교육청, ‘성매매 ‧ 가정폭력 예방’ 직원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3일(화) 본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갖고, 조직 내 안전 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성매매와 가정폭력의 근본적 문제를 이해하고 예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양소영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성매매의 실태를 살펴보고, 성매매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과 조직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젠더 기반 폭력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가정폭력의 발생 구조, 인식 등을 살펴보고,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폭력 없는 건강한 조직 문화와 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관련 문제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고, 실천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내실있는 폭력예방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서로 존중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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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행복한학교재단, 2024년 늘봄 2학기 안정적인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행복한학교재단은 2014년 서울시내 최초 돌봄교실을 위탁한 이후, 2024년 과학창의재단의 1학기와 2학기 ‘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1학기에는 서울, 경기지역에서 운영했으며, 2학기부터는 서울, 경기, 인천, 전남까지 확대해 52개 학교 800여 명의 학생에게 돌봄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행복한학교재단의 ‘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은 SK관계사의 기후환경 콘텐츠를 활용해 진행한다는 것이 차별적인 요소다. 초등학교 3, 4학년 대상으로 개발된 기후환경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1학년 대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새롭게 콘텐츠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1학년 학생들도 SK에서 개발한 기후환경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기후환경 문제의 인식하고, 스스로 기후환경 변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했다. 행복한학교재단의 또 다른 특징은 학교 일정에 맞추어, 늘봄 교육프로그램을 학교별로 다르게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초등학교 교육 일정이 모두 같아 보이지만, 학교별로 방학 일정, 학교 행사 일정, 공사 등으로 인해 필요한 교육 일정이 다르다. 행복한학교재단의 늘봄 프로그램은 모듈화돼 있어서, 학교 일정에 맞게 교육과정을 조정해 최적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돌봄교실을 운영하기 전 강사에게 안전사고 예방교육 및 사고시 매뉴얼을 배포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1학기와 2학기 안전사고 단 한 건 없이 진행해 오고 있다. 학교의 일선 교사는 행복한학교재단의 늘봄프로그램에 대해 전문성 있는 커리큘럼과 강사로 인해 높은 만족을 보이고 있다. 한편, 행복한학교재단은 2010년에 설립된 재단법인으로, 교육분야 전문 사회적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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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무안교육지원청, 유치원에서 산타와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12월 3일(화)부터 12월 16일(월)까지 무안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 2024. 미리 만나는 산타 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산타와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즐거움을 선사해 행복한 유아기 추억을 제공하는 데 있다. 또한 신나는 크리스마스 음악에 맞춰 노래 부르고 풍선 선물도 받고, 풍선을 이용한 마술의 세계를 경험하는 등 산타와의 특별한 만남이 이루어진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아는 “울지 않고 착한 일 많이 해서 산타할아버지에게 더 많이 선물 받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교사는 “신나는 크리스마스 음악에 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저 또한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미리 만나는 산타 행사를 통해 유아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더욱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꿈과 희망을 계속 지켜주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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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부산 운산초,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배구대회’ 남초부 우승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남구 운산초등학교(교장 남만희)는 지난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축전 배구대회’ 남자 초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2월 4일 밝혔다. 운산초는 예선에서 대구 수성초와 전남 녹동초를 이기고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해 8강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경남 가야초에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충남 성연초를 2:0으로 눌러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 오른 운산초는 대전 봉명초를 2:0으로 격파하며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매 게임 주장 신승민 선수를 비롯한 선수들이 뛰어난 공격, 블로킹을 보여 주며 눈에 띄는 경기를 펼쳤다. 최미리 운산초 감독은 “평소 연습과정에서 기본기를 강조하며 선수들의 자신감을 심어 준 결과가 경기과정에서 창의적인 플레이로 많이 나타났다”며, “평소 집중력 있게 연습 해온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만희 운산초등학교 교장은 “처음으로 참가한 대회에서 강팀들을 상대하여 피, 땀, 눈물로 금메달을 차지한 선수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그간 배구부를 지도하고 지원해주신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노력이 어우러져 우승이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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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안성교육지원청, 제2회 안성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상해)은 경기도지역교육협력에 관한 기본조례(2023.7.18.)에 의거 지난 11월 27일(수) 2024년 제2회 안성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 위원은 경기도 도의원, 안성시 시의원, 안성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및 행정과장, 안성시청 교육청소년 과장, 안성초등학교 교장, 안성여자중학교 교장, 어울초등학교 학부모대표로 총 10인으로 구성됐다.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에서는 ▲ 2024 안성맞춤 공유학교(지역맞춤형 프로그램, 학생기획형 프로그램, 대학연계형 프로그램 등) 및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현황 안내 ▲ 2025 안성맞춤 공유학교 계획(안) 자문 및 심의 ▲ 2025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계획(안) 자문 및 심의 등으로 진행됐다. 경기공유학교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맞춤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교육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양적인 성장을 넘어 질적인 도약이 필요하다.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 및 분야의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해서 협의회에 참석한 모든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오고갔다. 또,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은 ‘경기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지원을 위해 학교 교육공동체의 의견수렴을 거친 2025 사업계획(안)을 살펴보고 지역협력에 기반한 학생 성장 중심 교육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심상해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서 안성맞춤 공유학교와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가 더 내실 있게 운영될 것이다. 안성의 모든 학생들이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키우는 개별맞춤형교육이 위해 지역교육 플랫폼이 활성화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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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나주교육지원청, 역사와 문화로 채워가는 특별한 여정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12월 4일(수) 나주로 전입 및 복직한 일반직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나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역사해설사와 동행하여 나주의 과거부터 현대까지 두루 느낄 수 있는 유적지를 방문하고 문화를 체험하며 나주 의향 정신을 기리고 나주 지역의 소속감과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주요 일정으로 황포돛배 투어와, 영산포 근대거리 및 타오르는 강 문학관,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과 옛 나주역, 빛가람전망대 등을 관람했다. 참여한 일반직공무원들은 나주의 문학적·역사적 유산의 가치와 미래지향적 발전성을 느끼고 공유하며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한 방안과 다짐도 함께 나누었다. 변정빈 교육장은“우리 직원들에게 이번 탐방이 나주 지역의 풍부한 교육 자원과 인프라를 교육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행정적 감각과 창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연수를 꾸준히 기획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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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부산교육청, 뮤지컬로 마약류 예방 필요성 알린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수능 시험을 치른 고3 학생들이 뮤지컬을 통해 마약류 등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배운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12월 5일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등학교 3학년, 교사 등 900여 명에게 마약류 예방 뮤지컬 ‘플랫폼’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뮤지컬은 수능 이후 자기 계발 시기를 맞은 고등학교 3학년에게 마약류 위험성, 예방 중요성 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이 뮤지컬은 재활센터에 입소하게 된 마약중독자의 가정사·만남·상처 등 인생 전반과 그 과정에서 마약을 접하게 된 배경, 중독에 이른 이유를 세밀하게 그려냈다. 부산교육청은 마약류의 위험성을 단순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예술을 통해 알려줘, 학생들이 예방 필요성 등을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마약류 등 유해 약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유해 약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능력을 키워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청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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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해남서초, 사랑나눔바자회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해남서초등학교(교장 박향이)에서 지난 28일(목) '사랑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모두 참여한 사랑나눔바자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사랑나눔바자회는 각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하고 다시 바자회에서 판매함으로써,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며 나눔과 기부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바자회를 개최하기에 앞서 학생회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물품 수집 이벤트를 기획, 운영해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학부모회에서는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바자회 홍보, 판매할 먹거리 계획 및 준비, 기타 물품 수집 및 제작 등 사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사랑나눔바자회는 먹거리, 기부 물품 판매,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4학년 3반 인권 동아리 제작 굿즈 판매, 추억의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구역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해남서초 교육 공동체가 모두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 되었으며 바자회의 재미를 더했다. 작년에 이어 사랑나눔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은 해남서초 학생회 회의를 통해 결정함으로써 학생들이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 및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사랑나눔바자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안 쓰던 물건을 필요한 사람들과 나눠 쓸 수 있어서 좋다.”, “학부모님들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물건을 아껴 쓰겠다.”,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한다고 하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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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4-12-04
  • 경남과학교육원 우포생태교육원, 比마닐라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습지심포지움 참가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우포생태교육원(원장 정대수)은 지난 11월 25일(월)부터 4박 5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습지심포지움에 경남습지학교장 6명을 비롯한 9명이 참가해 습지교육 저변 확대를 위한 방안 연구와 습지교육 역량 강화 활동을 가졌다고 12월 2일(월)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인솔 단장인 과학교육원 원장을 비롯해 2025년까지 2년간 습지학교로 지정받아 학교교육과 연계한 습지교육을 운영 중인 6개 학교의 학교장 등 9명이 참가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20여 개국이 참여해 습지와 기후위기, 학교와 습지교육, 각국의 습지보전 등 습지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하며 습지의 보존과 발전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우포생태교육원은 인천, 광주교육청과 함께 한국습지학교네트워크의 습지 교육 활동분야에서 발표를 진행했으며 (가칭)2025년 제비국제캠프 개최 및 운영 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이번 심포지움에 참여한 습지학교 교장단은 각국의 습지교육 현황을 참고해 2025년 습지학교 운영 방안을 구상하고, 사례 발표와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각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습지교육 사례들을 수집했다. 김정희 과학교육원장은 “습지학교는 경남을 넘어 전국적으로 습지교육을 선도적으로 운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면서, “이번 심포지움이 습지학교 운영과 습지교육의 국내외 네트워크 확장 등 저변 확대를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재 경남에는 10개의 초등학교가 습지학교로 지정돼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부터 2년간 습지교육의 선도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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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나주이화학교, 디지털 교육으로 특수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다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이화학교(교장 한보경)는 디지털 혁신을 특수교육 현장에 접목한 ‘특수교육 에듀테크 수업 콘텐츠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교육 중심의 에듀테크 생태계를 조성하고 장애학생들의 특성과 학습 수준에 맞춘 맞춤형 디지털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나주이화학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언어치료와 한글 놀이 프로그램, VR·AR을 활용한 실감형 교육, 그리고 SW교육 프로그램을 접목한 국어·수학·코딩 수업이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간적, 시간적 제약을 넘어 학업 성취와 자아효능감을 높이는 경험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태블릿으로 한글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수업 시간도 빠르게 지나갔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장애학생들에게 에듀테크 도구가 새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보경 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개별화된 학습 환경에서 자신감을 찾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 에듀테크는 특수교육에서 매우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나주이화학교는 연말 성과 평가회를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수업 나눔을 통해 에듀테크 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디지털 교육 혁신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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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영화의전당,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BIAIF)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대표이사 김진해)은 1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BIAIF)’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영화 산업의 융합을 주제로 다양한 영화 상영, AI 컨퍼런스,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에게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체험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특히, 개막식과 관객과의 대화(GV)에서 실시간 AI 통역 솔루션(EventCAT)을 선보여 관객들은 AI가 제공하는 자유로운 소통을 경험할 수 있다. 이는 영화제가 지향하는 글로벌 연대와 소통의 가치를 기술로 구현한 사례다. 또한, 이번 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의전당 야외LED 전광판(7,480*12,700㎜)에서는 12,000㎜미터의 대형 ‘디지털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인다. 디지털 기술로 구현된 디지털 크리스마스 트리는 관객들이 직접 자신만의 오너먼트를 제작해 이를 디지털 트리에 결합시켜 독창적인 작품을 완성할 수 있으며, AI 산타와의 디지털 편지 교환을 통해 따뜻하고 창의적인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디지털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전시되는 디지털 공장은 기술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창조적 도구로 진화하는 과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디지털 효과와 정교한 시각적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기술의 예술적 잠재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AI와 예술이 결합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AI 악기로봇 ‘모리’는 한국 전통 악기인 장구, 북, 꽹과리, 징을 연주하며 AI 기술과 전통 예술의 조화를 선보인다. 관객은 자신의 움직임으로 악기로봇을 조작해 전통음악을 연주하며 AI와의 협력을 실시간으로 체험할 수 있다. AI 악기로봇 ‘모리’는 지난 7월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에서 ‘매구굿’과 합동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관객이 영화 속 주인공이 돼 보는 ‘나만의 AI 시네마: 영화 속 주인공 체험’은 AI가 관객의 이미지를 다양한 영화 장면에 맞게 변환해 준다. 이 프로그램은 AI 기술이 예술적 상상력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를 직접 보여 주게 될 것이다.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이사는 “이번 영화제는 AI 기술이 인간의 창조성과 감성을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특별한 장”이라며, “AI 기술이 단순히 효율성을 넘어 창조적인 도구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가 기술과 예술의 융합 가능성을 선보이며, 부산이 미래의 문화와 기술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는 미래 기술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창조적 감동을 전하며, 관객들에게 연말의 따뜻함과 기술이 선사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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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진주교육지원청, 교과 맞춤형 아이톡톡-아이북 활용 수업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규)은 11월 26일(화), 27일(수), 12월 2일(월)부터 5일(목)까지 진주 관내 중학교 6개 교과목 교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배움 중심의 미래형 수업 활성화를 위한 아이톡톡-아이북 활용 수업 연수를 진주교육지원청 컴퓨터실(4층)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미래형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해 학생 개별 맞춤형 수업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중학교 교원 대상 교과별(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기술가정) 맞춤형 에듀테크 활용 수업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경상남도 아이톡톡-아이북 활용 수업 현장지원단을 연수 강사로 활용한 이 연수를 통해, 현장의 교원들은 실제 수업에서 운영되는 수업사례를 접하고 자신의 교과에 맞는 다양한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수업을 실습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진주교육지원청 김경규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미래형 수업 환경을 혁신하고 에듀테크 활용 수업의 확산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아이톡톡-아이북을 활용한 배움 중심의 새로운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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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순천도사초 김명식 교장, 제38회 대한민국회화대전 특별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도사초등학교는 김명식 교장이 부임한 4년 전부터 희망하는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올해 4년째 사제동행의 그림전시회를 열고 있다. 금년에는 전라남도교육청 갤러리 이음 전시를 마쳤고, 현재 전라남도교육청생태문화교육원 갤러리에서 전시회가 12월 23일까지 열리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공모전에 작품을 낸 김명식 교장은 제38회 대한민국회화대전에서 서양화 부문 특별상(국회교육위원회위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명식 교장은 “우리 선생님들이 바쁜 시간을 할애해 그림을 배우고 그리는 시간은 힐링의 시간이기도 하지만 학생들의 미술 지도에도 도움이 되는 학습 지도의 영역이기도 하다. 내년부터는 우리 교직원들도 수준급의 그림을 그리고 있으므로 많이 공모전에 출품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내년 2월 정년을 앞두고 좋은 상을 받게 되어 몹시 기쁘고 이런 영광을 우리 교직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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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의령교육지원청, 관내 고등학생 대상 '백산-의령에서 발해까지' 상영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희)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2월 3일(화)부터 한 달간 의령 도깨비 영화관에서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백산-의령에서 발해까지'를 관람하고, 백산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다. 백산 안희제 선생은 의령군 출신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인 동시에 기업가이다. '백산-의령에서 발해까지'는 백산 안희제 선생 59년 생애 발자취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지난 8월에 의령 의병박물관에서 권순희 교육장과 오태완 군수 등 지역 내 기관장이 참여하는 첫 시사회를 개최했다. '백산-의령에서 발해까지'는 한·중·일에 흩어져 있던 백산 관련 미공개 자료들을 최초 발굴하고, 첨단 AI를 통해 백산의 모습을 생생하게 복원하는 데 성공한 작품으로 올 10월에 방송통신위원회의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다. 의령교육지원청은 '백산-의령에서 발해까지' 상영과 더불어 진재운 감독과의 대화의 시간도 마련해 관내 학생들의 앎이 삶과 연결되는 깊이 있는 지역사랑, 나라사랑 교육 실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권순희 교육장은 “다큐멘터리 영화 '백산-의령에서 발해까지'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백산 안희제 선생을 비롯한 우리 지역의 인물과 역사에 대해 보다 깊이있게 배우고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더불어 이번 행사는 교육지원청 단위에서 각 학교의 학년말 학사운영 내실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운영 사례로도 의미가 있다. 우리 학생들이 학년말 시기를 단위학교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알차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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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고흥동초, 빛과 모래로 공감하다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고흥동초등학교(김종심)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샌드아트 전문팀 샌드톡과 함께하는 '빛과 모래의 감성 예술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장애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친숙하고 부드러운 질감의 모래와 아름다운 음악, 환상적인 모래그림이 어우러진 이 공연은 학생들에게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장애이해라는 주제를 감성적으로 풀어내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저학년 학생들은 동화 '아나톨의 작은 냄비'를 샌드아트로 재구성한 이야기를 통해 장애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형성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학년 학생들은 청각장애인 고아라 씨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장애와 관련된 올바른 인식과 메시지를 배우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빛과 모래로 즉석에서 표현되는 샌드아트의 순간적인 아름다움은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극대화했다. 공연에 참여한 6학년 송윤서 학생은 "모래로 그려지는 그림이 너무 신기했고, 장애를 가진 분들이 우리의 일상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꼈어요. 나도 친구들에게 더 잘 대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했다. 고흥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이러한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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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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