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오산초등학교(교장 김윤필) 전교생이 지난 12월 5일(목), 학교 인근 주간노인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윷놀이, 파리잡기, 탁구공 옮기기, 투호 등 다양한 놀이를 어르신들과 함께 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오랜만에 어린 친구들을 만난 어르신들은 학생들과 함께 웃고 떠들며 즐거워했다.
특히 5학년 구언모 학생은 어른신들의 어깨를 주물러 드리며 "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에 이렇게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라며 밝게 웃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지혜 교사는 "전교생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놀이를 어르신들과 함께 하면서 학생들에게 경로를 일깨워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초등학교의 이번 방문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학생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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