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회장 엄지아)는 지난 11월 16일(토) 관내 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연제·동래·구서지역 학교운영위원회 위원들과 학생들이 동래구청 대회의실에 모여 심폐소생술 및 안전 교육을 들으며 보다 안전한 학교와 지역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뜻을 모았다. 또한, 동래구 장준용 구청장,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김진곤 회장, 동래구의회 탁영일 의장, 동래구의회 조진우 의원, 연제구의회 김미화 의원과 김현규 의원이 함께했다.
부산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에서는 지난 8월 제1기 CPR 교육으로 '안전지도사 및 재난지도사 양성과정'을 진행한 바 있고, 이번 "'고사리손으로 만들어내는 4분의 기적' 어린이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년 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교육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학교에서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전이 최우선이며 특히 아이들의 안전은 그 어떤 것 보다 중요하다. 어린이들과 어른이 함께 안전 교육을 받으니 마음가짐이 더욱 깊어지는 값진 교육인 것 같다. 항상 학교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이러한 교육을 진행해 준 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김진곤 회장은 “학교운영위원들이 모여 이렇게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고 우리 사회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주요한 부분들을 놓치지 않고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이런 교육은 전국의 시·도 및 구·군 단위 학교운영위원회로 확장되어 더욱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엄지아 회장은 “학교운영위원들과 아이들이 함께 모여 안전교육과 응급상황대응법 등을 배우고, 긴급 상황에 처했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 할 수 있도록 학부모와 아이들 모두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의 응급 상황 발생 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본 협의체는 학부모로서 그리고 학교 운영의 한 주체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여러 어려움이나 문의점들을 서로 공유하면서 해결을 해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함께 모여서 지역사회와 학생들을 위해 기여 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모색하고 발전해 나갈 것이다. 그중 한가지인 CPR교육의 경우는 실질적인 사용이 되기까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경험을 통해 몸에 완전히 익혀야 하므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나갈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