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0(일)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무쇠소녀단' 멤버들이 경남 통영에서 10월 27일 열린 2024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철인 3종 경기) 대회에 참가, 모두 완주했다.

 

'무쇠소녀단'은 진서연, 유이, 박주현, 설인아의 철인 3종경기 도전 과정을 담은 tvN의 예능 프로로 지난 9월 7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철인 3종 경기는 수영 1.5km, 싸이클 40km, 달리기 10km의 3가지 종목순으로 진행하고 가장 빨리 들어온 선수가 우승하는 경기다. 이날 대회에는 엘리트·동호인 남·녀선수 약 1200여 명이 출전, 열띤 경기를 펼쳤다.


'무쇠소녀단'은 대회 4개월 전인 지난 7월부터 훈련을 시작, 몇 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대회에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물 트라우마가 있는 진서연, 자전거 공포증이 있는 유이 등 각자의 약점을 극복하면서, 연기자가 아닌 운동선수 모드로 전환한 4명의 멤버들의 맹훈련과정, 고충, 땀, 눈물, 이들의 진정성과 열정을 조명하고, 섬세하게 담아내며 절찬리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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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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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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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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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대회 결과 유이는 3시간 2분 46초(수영 26분 48초, 사이클 1시간 39분 35초, 달리기 51분 32초), 박주현은 3시간 11분 21초(수영 35분 49초, 사이클 1시간 34분 7초, 러닝 56분 30초), 설인아는 3시간 14분 30초(수영 30분 58초, 사이클 1시간 32분 40초, 달리기 1시간 5분 32초), 진서연은 3시간 27분 58초(수영 48분 7초, 사이클 1시간 38분 9초, 러닝 56분 1초)를 기록, 완주에 성공하며 기록이 인정되는 3시간 30분 이내에 모두 결승점을 통과했다.

 

유이는 수영에서 여자 동호인 참가자 중 가장 빠른 기록으로 통과하며 수영선수 출신다운 면모를 보여줬고, 달리기는 51분대 기록으로 운동선수 못지 않은 실력으로 참가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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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점을 통과한 후 4명의 멤버들은 감정이 올라오는 듯 울기도 하고 기뻐하기도 했다. 특히, 맏언니 진서연이 맨 마지막으로 완주했을 때는 감정이 북받쳐 올라 모두 부둥켜 안고 울었고, 주위에 몰려든 관람객들은 환호하며 감동의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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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소녀단', 2024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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