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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위한 진로·진학상담지원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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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민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설세훈)은 10월 6일(일) 진로·진학지도 전문성이 뛰어난 교원 인력풀 25명을 구성해 10월 30일(수)부터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맞춤형 진로설계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2008년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장애학생 대학 진학률이 증가하면서 지적·자폐성장애 대학생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학교 및 학부모의 대학 입학 정보에 대한 요구도 함께 증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런 요구를 반영해 ▲장애학생 학부모 및 교사 대상 대학 입학 설명회(5월, 72명) ▲2025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대학 입학 진학 코칭자료 개발·보급 및 활용 방안 교사 연수(7월, 137명) ▲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 대상 장애특성화대학 입학 설명회 및 진로 상담 사례 나눔(7월, 65명)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진학 기회 확대와 학교와 학부모 의견수렴의 기회를 마련했다.
장애학생의 진로·진학 지원 강화를 위해 ▲10월 23일부터 진로·진학상담 신청 접수(각 학교에서 공문으로 신청)하고 ▲10월 29일 특수교육 진로·진학상담지원단 구축을 시작으로 ▲2025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상담 ▲진로·진학상담 역량 강화 연수 ▲2026 대학 입학 진학 코칭자료 개정 ▲학교 방문 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학 입학 진학 코칭자료 개발 및 보급과 연수는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설세훈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상담지원단 운영을 통해 현장 지원 체제를 공고히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진로·진학 도움 자료를 개발·보급해 대입을 준비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지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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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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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우희,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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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월 6일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린 '액터스 하우스' 행사에 배우 천우희가 참석해 자신의 배우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배우 천우희는 2004년 영화 '신부수업'으로 데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천우희는 지난 20년을 돌아보며 연기 인생의 분기점이 된 작품들을 꼽았다.
2011년 영화 '써니'가 첫 번째로 언급됐다. '써니'는 찬란했던 청춘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로, 천우희는 심은경을 괴롭히는 일진 불량소녀 이상미를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영화 '한공주'를 통해 데뷔 10년만에 제35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비롯 13개의 상을 수상했다. 그 뒤로 영화 '뷰티 인사이드', '곡성',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멜로가 체질'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송중기와 합을 맞출 첫사랑 로맨스 드라마 '마이 유스'에 캐스팅됐다.
천우희는 데뷔 20주년에 대한 소회로 "저도 제가 20년을 맞이하게 될지는 생각하지 못했다. 어떻게 보면 연기라는 것을 처음 접했을 때 그런 간절함이 없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하면 할 수록 이 일의 의미가 두터워지고 있다"면서, "이제 연기를 빼놓고는 저를 생각할 수 없다. 미약하게 시작했지만, 꿋꿋하게 20년 동안 잘 버텨준 것 같아서 저를 대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액터스 하우스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배우들을 초청해 그들의 연기와 작품에 관해 이야기를 들어보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대표 행사다. 올해는 설경구, 박보영, 황정민이 행사를 마쳤고, 마지막으로 천우희가 참석 했다.
행사는 약 1시간 동안 행사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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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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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의향 보성 톺아보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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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용)은 10월 7일(월)부터 시작하여 11월말까지 3보향의 고장 보성의 역사를 찾아서! 라는 주제로 ‘의향 보성 톺아보기’를 운영한다.
‘의향 보성 톺아보기’는 3보향의 얼 잇기 교육을 내실화하고, 역사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의 의(義)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하여 보성의 역사와 문화에 정통한 문화해설 강사가 5~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있는 곳을 함께 방문하여 해설이 있는 체험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의향 보성 톺아보기’ 코스는 크게 보성을 권역별로 ‘의향 6길’로 나누어 운영한다. 대표적인 코스로는 태백산맥 문학관, 채동선 생가, 백범 김구 은거 기념관 등이 있다. 각각의 코스는 문화, 역사적 가치와 보성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장소로 선정했다.
‘의향 보성 톺아보기’를 통하여 관내의 작은학교 이음망 연결을 통한 작은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의 성과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며, 큰 학교는 학급별, 작은학교는 짝궁학교 간 학년 군으로 운영하여 프로그램의 효율성과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7일 ‘의향 톺아보기’를 지도한 김용국 강사는 “문화적, 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곳이 보성에는 풍부하다.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보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안내하겠다. 더불어 보성의 의(義)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강의하겠다”라고 했다.
낙성초등학교의 김○○ 학생은 “의향 톺아보기를 통해 보성의 문화유산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우리 지역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 학교만 가는 것이 아닌 옆 학교와 함께하여 새로운 친구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권순용 교육장은 “우리 전통문화를 깊게 이해하고 우리의 뿌리를 배움으로써 보성인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 학생들이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나아가 글로컬 한 보성인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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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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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제22회 충북교사상'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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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0월 7일(월) 교육감 집무실에서 제22회 충북교사상 수여식을 가졌다.
충북교사상은 충북의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들을 우대하고 스승을 존경하는 건전한 사회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도내 학교에서 교육 경력 10년 이상 근무한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학부모, 동료교원, 주민의 추천을 받아 온라인 평가 및 현장실사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올해 충북교사상 수상자는 3명으로 ▲박병배(충북공고) ▲정도일(충북과학고) ▲허임정(단양중) 교사가 선정되었으며, 표창패와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됐다.
박병배 교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5개 등 다수의 입상지도 및 전문성 신장을 통해 특성화고 미래인재 양성에 힘썼으며, 정도일 교사는 열정적인 학생 과학 탐구 지도 활동으로 전국과학전람회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충북 과학 교육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허임정 교사는 소통과 협력의 자율적 학습 공동체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을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충북교육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신 교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스승을 존경하는 건전한 사회 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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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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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온천천 국가하천 승격!…"통합관리 매뉴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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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온천천연구포럼(대표 안재권 의원)'이 주최하는 '온천천 국가하천 승격에 따른 통합관리 방안 모색' 간담회가 지난 10월 4일(금) 10시 30분 부산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재권 대표의원을 비롯한 온천천연구포럼 회원 의원(김형철, 박중묵, 서국보 의원)과 부산시 환경물정책실 관계 직원 및 구청 담당 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온천천연구포럼은 온천천의 국가하천 승격 추진과 지역 하천의 지속 가능한 통합관리 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해부터 지속적인 간담회와 정책연구용역을 추진해 왔다.
온천천은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정수장부터 동래구 수영강 합류점까지 흐르는 총길이 13.24km의 부산 대표 도심하천이다.
지난 10월 1일부터 온천천 하류부인 온천2호교 인도교부터 수영강 합류점까지 3.79㎞ 구간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가운데 최근 집중호우로 온천천이 범람하여 도심 침수 문제가 반복되자 하천 관리 문제가 현안으로 떠올랐다.
부산시는 하천 범람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온천천 대심도 하수저류시설 건립을 진행 중이지만 완공까지는 7년 가량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침수재해지도 시스템이 문제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점검이 필요하다며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입을 모았다.
온천천을 관할하고 있는 동래·금정·연제구에서는 하천 시설물 노후화, 하천 내 준설 및 재해예방사업을 위한 향후 예산 확보 문제, 하천 관리를 둘러싼 지역사회 이해관계 조정의 어려움 등 현장에서의 고충을 이야기해 부산시의 통합관리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박중묵 의원(동래구1, 국민의힘)은 하천 본연의 기능을 지키며 시민 안전을 위한 하천 재난 대비 및 친수 공간 활용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연구단체 간사 김형철 의원(연제구2, 국민의힘)은 낙동강환경유역청의 하천기본계획 수립 시 국가하천 지정 구간에 대한 부산시의 입장을 적극 피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서국보 의원(동래구3, 국민의힘)은 부산시가 대심도 저류시설 관련해서도 환경부에 적극적으로 지원을 요청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를 주최한 의원연구단체 온천천연구포럼 대표 안재권 의원은 "오늘 제안된 의견들을 부산시 정책으로 잘 다듬어 부산시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방안과 함께 배수시설 수요 파악 및 악취, 퇴적물 문제 해결을 위한 준설 계획 수립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부산시에 요구하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온천천의 효율적인 통합 관리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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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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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일본과 국제교류·해외연수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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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국제교육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일본을 방문한다.
서거석 교육감을 비롯한 전북교육청 방문단은 이번 방문에서 도쿄도교육위원회, 관서지역(오사카·교토·나라) 한국교육원,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도쿄무역관·ISCO(오키나와 혁신전략센터) 등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방문단은 첫 일정으로 나라현립국제중·고등학교를 방문해 IB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관서지역 한국교육원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전북지역 중·고등학교와 일본 한국어 채택 학교 간 국제교류수업 활성화 및 협력을 강화하는 일정도 잡았다.
도쿄도교육위원회를 방문해 학생 해외연수 및 국제교류수업 확대와 IB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협의하고, 일본 공립고등학교 중 처음으로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은 도쿄도립국제고등학교에서 IB 인증학교의 교육과정과 평가 방법 등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도쿄와 관서지역 교육 기관들과의 국제교육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국제교류수업과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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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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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 관련 긴급 교육장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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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월 7일(월) 긴급 교육장 회의를 열고, 경남도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의 「경상남도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입법예고에 따른 정책 대응과 함께 저출생, 지역소멸과 관련해 지역과 교육의 상생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18개 시군 교육장들은 지역별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마을교육공동체의 필요성과 조례 존치의 당위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현재 전국의 모든 시도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이 조례 폐지로 인해 경남에서만 위축된다면, 경남 학생들의 교육 다양성 훼손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높았다.
특히, 교육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의 경우에는 학생의 교육활동 전반에 걸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고, 이는 도시와 농어촌 간의 교육격차 확대, 더 나아가 농어촌 인구 유출과 지역 소멸 가속화로 귀결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박종훈 교육감은 참석 교육장들에게 “마을교육공동체의 가치는 지역을 살리는 것으로 드러날 것이다. 지역 소멸에 대한 사회적 우려의 목소리가 높고, 우리 경남도 예외가 아니다. 정부, 지자체, 민간을 가리지 않고, 지역의 역량을 결집해야 할 시점”이라면서,
“교육에 대한 책무성과 소신을 가지고, 마을교육공동체를 비롯해, 지역과 교육이 상생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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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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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미래교육재단-전남도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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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중)은 지난 4일(금) 신안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전라남도 및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와 글로컬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4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대회’ 행사의 하나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세계호남향우회원과 전남‧광주‧전북 관계자 39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 글로컬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꿈 실현금 지원 ▲ 청소년 우호 국제교류 활동 ▲ 학생 국제유학센터 운영 지원 ▲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국내외 체험 프로그램 협력 등이다.
이기자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은 “이번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전남 아이들이 호남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길훈 전남미래교육재단 원장은 “전남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흔쾌히 손을 잡아준 전라남도와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에 감사하다.”며 “오늘 맞잡은 손이 글로컬 전남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희망의 사다리가 돼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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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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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교육지원청, 제12회 독일마을 맥주축제와 함께하는 청렴 홍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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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남해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은숙)은 지난 10월 2일(수) 남해군 삼동면 독일마을 일원에서 개최하는제12회 남해독일마을 맥주축제에 남해교육지원청 참여 직원들과 함께 축제를 함께하며 청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 대표 축제인 ‘독일마을 맥주축제’에 참여해 지역축제 활성에 기여하고 방문하는 전국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렴 부채와 장바구니 등을 배부하며 직원들과 함께 청렴 홍보에 열의를 다했다.
오은숙 교육장은 “많은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제12회 독일마을 맥주 축제가 개최돼 지역 활성화에 기대가 크며, 오늘 직원들과 함께한 청렴 캠페인을 통해 남해교육의 청렴문화를 더욱 알리는 계기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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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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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 박춘천 완도소방서장 초청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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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7일 완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당신의 행복을 약속하는 나는 119입니다.”라는 주제로 박춘천 완도소방서장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에서 박춘천 완도소방서장은 수십 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화제가 되었던 사례를 더해 소방 분야별 업무 전반을 소개하였으며 화재 상황의 위험성 및 심정지로 인한 응급상황시 대처법 등을 설명하며 열띤 강연을 펼쳤다.
이어서, 안전 특강 교관으로 나선 예방홍보팀장 및 팀원들이 화재상황 시 완강기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였고, 심정지 시 심폐소생술은 직원 실습 형태로 진행하여 직원들의 높은 집중력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철영 교육장은“안전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안전불감증을 항상 경계하고, 화재나 심정지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현명하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면서 “학교와 학생들의 안전에 더욱 주의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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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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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선수 약 600명,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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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월 11일(금)부터 17일(목)까지 주 개최지인 김해 등지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육상, 수영 등 43개 종목(정식 40종목, 시범 3종목)에 학생 선수 558명과 임원 298명 등 856명이 참가한다.
경남도교육청은 5월부터 7월까지 치열한 대표 선발전을 거쳐 대표 선수(팀)를 확정했고, 현재는 학생들이 상위권에 입상하기 위해 종목별 마무리 훈련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43개 참가 종목 중 32개 종목 이상에서 메달을 딸 것으로 내다보며 특히 육상, 복싱, 역도, 볼링, 에어로빅·힙합, 수구, 야구, 배구(여), 하키(여)에서 학생 선수들이 뛰어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학생 선수, 지도자, 학교 관계자, 체육회와 함께 아이들의 꿈과 진로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하고 있다”라며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남은 기간 아낌없이 훈련을 지원해 안전하고 행복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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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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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한천초, AI로봇 캠프를 통한 학생 디지털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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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한천초등학교(교장 김향희)는 교내 AI(인공지능)로봇 캠프를 4 ~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1월 17일까지 주말을 활용하여 총 15회에 걸쳐 학교 내 미래교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AI로봇 캠프는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래밍을 경험하고 실생활 속의 로봇을 제작해보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캠프를 통해 길러진 역량으로 전라남도교육청 주관 11월중에 개최되는 로봇활용 SW동아리 경진대회에 출전할 것이며, 더 나아가 2024~2025 FLL(FIRST LEGO League KOREA)의 다양한 미션을 경험하고 해결해 봄으로써 로봇을 활용한 절차적 사고 및 문제해결력을 길러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천초등학교는 다년간 AI로봇교육을 특색교육으로 활성화시켜, 전국로봇코딩대회에서 다수의 입상을 거머쥐는 성과를 거둘만큼 AI교육의 메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가 밑거름이 되어 지속적으로 학생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학생들 대부분이 화순읍에서 통학을 하는 학생이며, 이는 특색있는 작은학교의 프로그램이 학생 유치에 도움이 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사례이기도 하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6학년 조○○학생은 “AI(인공지능)를 바탕으로 움직이는 로봇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 더욱 재미있고, 어떻게 로봇을 생활에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향희 교장은 “이번 캠프는 단순한 코딩 프로그램이 아닌 학생들이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이 될 것이며, 학생들은 로봇 제작 기술과 인공지능에 대한 깊은 이해 및 다양한 응용 방법을 습득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여, 학생의 미래사회 역량 강화를 위해 AI로봇교육을 지속 활성화시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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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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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교육지원청, 함안미래교육지구 가족사랑 가을 힐링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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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선)은 10월 4일(금)과 5일(토), 1박 2일로 창녕 위더스 글램핑장에서 13가족 46명을 대상으로 『함안애 가족사랑 가을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가족사랑 가을 힐링캠프는 평소 여행이나 캠핑 등의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가족을 대상으로 함께 소통하고 서로의 속마음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사회의 기본 단위가 되는 가정을 안정적이고 건강하게 확립함으로써 학생들이 앞으로의 삶을 풍성하게 꾸려갈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물놀이와 바비큐 파티를 즐기고, 보드게임을 통한 레크레이션, 친환경 제품을 활용한 드림캐처 만들기 체험을 통한 가족간의 소통과 협력의 행복한 시간을 가지며 추억을 쌓았다.
초등학생 류○○ 어린이는 “가족 모두가 함께 여행을 가는 게 오랜만이라 너무 설레어 잠을 설쳤다. 가족이 함께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재밌는 놀이도 하며 서로가 더욱 돈독해지는 시간이 됐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 박○○ 씨는 “이번 가을 힐링캠프는 앞만 보며 바쁘게 살아가고 있던 저에게 쉼표와 같이 찾아온 것 같다. 잠시 하루 정도 온전히 쉬면서 옆에 있는 가족들 얼굴도 많이 보고 양질의 시간을 함께 보내며 가족이라는 삶의 목적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재정립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될 수 있었다. 이런 기회를 제공한 함안교육지원청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교육지원청 가족사랑 힐링캠프는 평소 여러 사정으로 가족여행을 하기 힘들거나 가족 간의 따뜻한 시간이 필요한 학생들의 마음을 두드리기 위한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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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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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삼향북초, 다문화 이해의 첫걸음 ‘찾아가는 모국문화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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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삼향북초등학교(교장 송지연)는 10월 7일(월)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모국문화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과 중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학생들에게 세계 각국의 전통과 관습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에서는 베트남과 중국의 전통과 문화에 대한 강의를 듣고 전통 음식 맛보기, 전통 등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베트남과 중국의 문화를 다양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6학년 정OO 학생은 "베트남과 중국의 문화를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재밌었어요! 특히 베트남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지연 교장은 "이번 모국문화교실이 학생들에게 다문화 이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존중과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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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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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 환경 프로젝트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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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교의 생태 전환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9월 27일(금) 경남교육청 제2청사에서 ‘2024 학생 환경 프로젝트 공모전’을 열었다.
‘학생 환경 프로젝트 공모전’은 학생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개최했다.
학생들이 일회성 실천이 아닌 스스로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고, 응모 프로젝트의 실질성 확보를 위해 실행 기간 6개월로 길게 잡았다.
지도교사도 함께 참여한 환경 프로젝트 공모전은 초등학생 5, 6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38개 팀이 계획서를 제출했다. 예선은 환경 프로젝트 결과 보고서를 서면으로 평가하고, 본선은 학생들이 환경과 관련된 주제를 자유롭게 정하여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등 일련의 과정을 결과물로 모아 발표했다.
그 결과, 통영 용남초등학교 ‘우리가 그린(Green) 지구’ 팀이 ‘골(GOAL) 프로젝트로 푸른 통영 바다 지키기’를 주제로, 통영 충렬여자중학교 ‘에코(ECO) 5지(G) 동아리’ 팀이 ‘5지(G)보다 중요한 에코(ECO) 5지(G) 프로젝트’를 주제로, 김해여자고등학교 ‘이에스지(ESG)’ 팀이 ‘타고가야로 등교할 수 있는 최적 로드 탐구’를 주제로 대상을 받았다.
그 외 14개 팀은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 입상 학생들에게는 교육감상을 수여하고, 대상 수상팀의 지도 교사에게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발표에 참여한 학생은 “학생 환경 프로젝트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고, 우리의 작은 실천들이 모아져 더 크고 푸른 지구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심사위원들은 학교 환경교육을 활성화해 청소년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문제 해결력을 높이고, 기후 행동을 실천해 건강한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김철환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행동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내년에도 학생 환경 프로젝트 공모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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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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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행복마을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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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월 6일(일) 오후 4시부터 창원시 마산회원구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행복마을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를 열었다.
‘동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교육공동체의 ‘서로 배움과 함께 성장의 가치’를 담아 어울림의 무대를 선보였다.
경남행복마을학교*는 코로나19로 단절된 관계성을 회복하기 위해 2020년 11월 행복마을오케스트라를 창단하였다. 악기도 없고 악보도 볼 줄 모르는 20여 명으로 시작한 행복마을오케스트라는 현재 7세 아이부터 77세 어르신까지 단원 50여 명이 ‘서로 배움과 예술 돌봄’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있다.
*경남행복마을학교: 학교와 지역의 빈 공간을 활용하여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열린 배움터를 말함
행복마을오케스트라는 2023년 행복필하모닉협동조합을 설립해 지역사회에 공연을 기부하는 등 마을의 모든 세대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든든한 교육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행복마을오케스트라 주원배 단장과 감계초등학교 강예슬 교사의 지휘로 온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으로 준비되었으며, 경남필하모닉 청소년 관악단과 협연해 더욱 풍성한 연주회가 됐다.
4년째 행복마을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는 박해식 단원은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면서 ‘서로 돌봄’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됐다. 아이들이 어른을 가르치고 어른들이 아이를 보살피며 합을 맞춰가는 이곳이 마을교육공동체이지 않을까 한다”라고 말했다.
경남행복마을학교 이순자 센터장은 “행복마을오케스트라 악기가 뿜어내는 울림의 조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서로 맞춰가는 관계의 조화, 지역과 교육이 만날 때 다양해지는 조화를 느껴보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복마을오케스트라 연주회는 무료 공연으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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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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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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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7일(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5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전라남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내년도 전라남도교육청의 본예산 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의견서를 채택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지난 9월 25일 열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4개 분과위원회에서 2025년 본예산에 대한 주요사업 예산요구안 168건의 사업을 검토해 확대 15건, 유지 143건, 축소 10건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안건으로 제출해 의견서를 채택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의견서는 각 소관 부서에 전달돼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반영되며, 도의회에 예산안 심의 시 함께 제출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님들이 말씀해 주신 의견을 2025년도 본예산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남교육 대전환이 교육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현되도록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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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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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 1~2학년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진학 협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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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4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진학 협업’ 활동이 10월 7일(월)부터 11월 29일(금)까지 도내 일반고 60개 학교에서 학생 2,530명, 교사 322명을 대상으로 열린다고 10월 4일(금) 밝혔다.
이 활동은 ‘2024년 진학 협업 설명회’와 ‘2024년 진학 협업 교사 컨설팅’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2024년 진학 협업 설명회’는 고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 토크 콘서트, 질의응답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이 대학 진학에 대해 깊이 고민할 기회를 제공한다. 토크 콘서트에는 해당 학교 교사와 학생이 토론자로 참여해 학교의 진학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4년 진학 협업 교사 컨설팅’ 시간에는 2025학년도 수시 모집 지원 경향을 분석하여 2026학년도 대입 전형의 이해 및 특징을 안내한다. 또 단위 학교 맞춤형 사례 안내, 토의, 질의응답 등을 진행해 교사의 진학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찾아가는 진학 협업 활동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교사에게 필요한 진학설계, 진학 협업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라며, “앞으로도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서부대입정보센터는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교 현장을 직접 지원하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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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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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 고교학점제 미리보기’ 안내서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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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중학생을 위한 안내서 ‘전남 고교학점제 미리보기’를 배부한다.
안내서는 2022 개정교육과정 적용을 받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됐다. 주요 내용은 ▲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 및 전남 고교학점제 지원 이해 ▲ 고교학점제에 대비한 나의 진로 활동 알아보고 탐색하기 ▲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 내용 이해 ▲ 고등학교 생활 설계하기 등이다. 교사에게는 학생 상담의 구체적 방안을, 학생에게는 적성과 진로에 부합하는 과목 및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상세한 내용이 담겼다.
전남교육청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남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홈페이지(hscredit.jne.go.kr)의 자료마당에 관련 자료를 탑재했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중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적합한 고등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교학점제 이해도 제고 및 교육과정 내실화를 통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착 지원을 위해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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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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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직원들, '충TV' 스타 충주맨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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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지훈)은 지난 10월 4일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관내 저경력 공무원, 청 내 직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초청 특강을 운영했다.
김 주무관은 ‘충TV’를 운영하며, 연간 62만 원의 예산으로 구독자 76만 명, 조회수 2억 회를 달성하는 압도적인 홍보 실적을 거둬 화제가 됐다.
이번 특강은 MZ세대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열렸다.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 유튜브 성공 사례로 보는 적극 행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주무관은 이날 특강을 통해 유튜브 성공을 이루기까지 겪었던 시련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 자신만의 경쟁력 구축 방법 등을 들려줬다. 이를 통해 저 경력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적극 행정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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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