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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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일현 부산금정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많은 인파 몰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여·야 정치권이 10.16 재보궐선거로 분주하다. 서울특별시교육감, 부산금정구청장, 인천강화군수, 전남영광군수, 전남곡성군수 등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서울시교육감과 4개의 기초단체에 총 19명이 등록을 마쳐 평균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선거운동이 초 읽기에 들어갔다. 전국에서 그중에 가장 핫한 지역으로 부상된 곳이 바로 부산금정구다. 윤일현 국민의힘, 김경지 더불어민주당, 류제성 조국혁신당 후보가 각각 등록을 마치고 결전을 준비하고 있다. 각 당의 대표들이 심혈을 기울이고 이곳에서 전투태세로 활동하고 있다. 9월 28일(토) 오후 2시 윤일현 금정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는 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뤄 부산 금정구의 뜨거은 열기를 보여줬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와 김민전 최고위원, 격전지 현장책임 백종원 금정구 국회의원과 박수영 시당위원장과 각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윤일현 금정구청장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는 인사말에서 "우리가 여기에 온 이유는 금정의 현재와 미래를 밝게 이끌기 위해서다. 이제 윤일현 후보 혼자서만 금정구를 위해 뛰도록 하지 않겠다. 여기에 있는 모두가 금정구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같이 뛸 것이다. 그리고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결사 반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분이 구청장 후보에 나와 부산의 발전을 위해 뛰겠다는데 말이 되는가"라고 반문했다. 한편, 이번 공천위원장을 맡은 박수영 부산시당위원장은 "금정구청장 후보는 금정구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여야 한다. 우선 금정구를 잘 알아야 하는데 윤일현 후보는 초·중·고 대학까지 이곳에서 나왔다. 구의원, 구의회 의장, 시의원을 거쳐 교육위원장까지 한 준비된 일꾼이다. 진정한 금정구청장 후보다. 모두 힘을 실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 후보는 "오늘같이 저의 이름을 많이 들어본 적이 없다. 오늘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한동훈 당대표님과 최고위원님들 그리고 국민의힘 국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재보궐선거가 전국 5곳에서 치러진다. 그중에 금정은 여·야가 가장 치열하게 대립하는 곳이다. 금정을 위해 그동안 경험을 모두 쏟아붓고 열심히 뛰고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동훈 당대표와 지도부는 개소식을 마치고 특별히 침례병원을 방문해 조속히 침례병원이 종합병원의 기능을 되찾아 금정구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보장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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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8
  • 인천 '제24회 소래포구축제' 성황…"문화예술이 함께하는 해양생태축제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의 대표 해양생태축제인 '제24회 소래포구축제'가 9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사흘간 남동구 소래포구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축제 첫날인 27일(금)에는 소래 드론 라이트쇼, 소래포구 수산물 음식 경연대회, 서해안풍어제, 개막 창작 공연(국악비보잉, 어린이 합창), 28일(토)에는 소래 전국노래자랑, 소래 청년 버스커 콘서트, 소래푸드(food) 영상제 등이 선보였다. 마지막 날인 29일(일)에는 남동구 예술인이 참여하는 ‘소래 예술인 콘서트’와 버스킹 소래왕 선발대회, 해양 환경 보호 재즈 콘서트, 소래 해상 불꽃쇼 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남동구문화예술회 미술·서예분과 이명희 작가의 '秋情(가을의 정취) 외 38인의 예술인들이 출품한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장은 체험존‧부스존‧아트존‧공공미술존 등 성격에 따라 10개의 구역으로 구분해 조성되며, 구역마다 특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인기 가수의 무대뿐만 아니라 축제장 곳곳을 예술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활용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라며 “소래포구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고 예술 작품도 감상하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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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8
  • "만약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 주저하지 않고 미국유학 선택할 것"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40세 이상 성인들이 20대로 돌아간다면 해외에서 공부하고 싶다고 답한 비율이 60퍼센트가 넘는다. 만약 제가 20대로 돌아간다면, 주저하지 않고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을 선택한다. 미국에서의 학업은 학문적 명성과 글로벌한 경험, 그리고 뛰어난 경력 기회를 제공하는 등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 미국유학은 뛰어난 학문적 기회와 연구 환경, 그리고 경력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점을 제공한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미국 유학을 주저하는 이유는 준비 과정의 어려움과 높은 학비 때문이다. ■ 학문적 우수성과 세계적 인정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들이 위치한 국가다. QS 세계 대학 순위와 Times Higher Education에 따르면, 전 세계 상위 100개 대학 중 50개 이상이 미국에 있다. 이러한 대학들은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과 연구 기회를 제공해, 그 시설과 자원은 다른 국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 미국의 교육 시스템은 비판적 사고와 혁신, 실습 중심 학습을 강조해 단순한 학문적 지식을 넘어 실제 세상에서 필요한 능력을 기르게 해준다. ■ 다양한 학문 프로그램 미국에서 공부하는 또 다른 큰 이유는 다양한 학문 프로그램과 전공 선택의 폭이다. 미국의 대학들은 예술과 인문학부터 최첨단 과학 기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학위 과정을 제공한다. ▼ 자유학문 교육 : 미국 대학은 학생들이 전공을 결정하기 전에 여러 학문 분야를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는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발견해 그에 맞춰 교육을 맞춤화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 STEM 프로그램 : 미국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많은 인재들이 이 분야의 교육을 받기 위해 미국을 찾고 있다. ■ 경력 기회 및 수입 잠재력 미국에서의 학위는 뛰어난 경력 기회를 제공한다. 미국 대학 졸업생들은 그들의 학위의 권위와 실무 능력으로 인해 전 세계에서 높은 수요를 받고 있다. 또한, 미국 대학 졸업생들은 평균적으로 높은 수입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 학위 수준에 따른 미국 졸업생의 중간 연봉 (USD) ■ 문화적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킹 미국에서의 학업은 다양한 문화, 생각, 관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국에는 100만 명 이상의 국제 학생들이 있으며, 미국 대학들은 다양한 국가에서 온 인재들이 모이는 글로벌 허브도시다. 이 다문화 환경은 개인적 성장뿐만 아니라 글로벌화된 직장에서 필수적인 소프트 스킬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2023년 기준, 미국 내 국제 학생 비율(지역별) 미국 대학에서 쌓는 네트워크는 매우 소중하다. 많은 미국 대학들은 강력한 동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경력 발전, 창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은 영어 실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영어는 국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외교에서 지배적인 언어이기 때문에 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것은 국경을 초월한 다양한 직업적 기회를 열어준다. 영어권 환경에 몰입함으로써, 공식적인 교육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대화, 문화적 경험, 네트워킹을 통해 자연스럽게 유창성을 기를 수 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경영학을 공부하는 학생은 금융과 관리의 언어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문화적인 기업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능력을 얻게 된다. 이러한 언어 및 문화적 역량은 글로벌 기업에서 매우 가치 있게 평가돼, 특히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한다. 예로써 미국 대학에서 마케팅을 공부한 한국 학생은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서구 시장에서 비즈니스가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게 된다. 이 학생이 한국으로 돌아오면 다국적 기업에서 근무할 수 있고, 향상된 영어 능력과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해외 프로젝트를 이끌거나, 국제 고객과 협상하거나, 해외로 파견돼 경력을 쌓을 수도 있다. 이러한 글로벌 시각은 오늘날의 경쟁적인 취업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자산이 된다. 다음은 미국에서 유학한 것이 삶의 다양한 측면에 미친 영향을 나타낸 그래프다. 예시로 경력 발전, 개인 성장, 언어 능력, 문화 이해 등의 카테고리를 보여주고 있으며, 각 항목에 대한 만족도를 가정된 퍼센티지로 표현했다. ■ 대안 : 위스콘신 대학교 한국학생 특별 입학 프로그램 미국 유학의 높은 비용과 복잡한 준비 과정을 고려할 때, 위스콘신 대학교의 한국 학생 특별 입학 프로그램은 매우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대안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학생들에게 합리적인 학비와 유연한 입학 요건을 제공해, 미국 유학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위스콘신 대학교 한국 학생 특별 입학 프로그램의 주요 혜택 ▼ 낮은 학비 : 위스콘신 대학교는 비교적 저렴한 학비로 세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입학 준비 과정 간소화 : SAT, ACT와 같은 표준 시험 점수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복잡한 준비 과정이 크게 간소화한다. ▼ 조건부 입학 프로그램 제공 : 영어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도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ESL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학업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 미국 유학은 경력과 학문적 성장을 위한 큰 기회이지만, 그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이 부담되는 것은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위스콘신대학교 한국학생 특별 입학 프로그램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유학 준비에 필요한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용 효율성 면에서도 뛰어나다. 이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비용 부담을 줄이고 성공적인 유학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유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이라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줄이면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 글로벌교육
    • 미국유학
    2024-09-28
  • 청주교육지원청, 교직원 체육대회 개최로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손기준)은 9월 28일(토) 청주교육지원청 미래관에서 '이색공감 추억의 한마당'(청주 교직원 체육대회)이 개최됐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윤건영 교육감, 유상용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장동석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 등 내빈들이 함께 자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교직원들이 어릴 적의 추억을 떠올리며 즐긴 경쾌한 게임들은 큰 호응을 얻었고, 경기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선사했다. 현장에는 체험부스도 운영돼 참가자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됐으며, 참가자들은 행사를 통해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 더 큰 열정으로 임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청주교육지원청 손기준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직원들이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마음껏 즐길 수 있어 기뻤다."라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화합과 힐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 충청교육소식
    2024-09-28
  • 부산 남구, 용당‧감만‧우암권역 '우수 주민자치회 벤치마킹' 실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 용당감만우암권역(용당동, 감만1동, 감만2동, 우암동)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등 32명은 지난 9월 25일 김해시 북부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우수 주민자치회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용당, 감만, 우암권역의 주민자치위원들은 북부동의 주민자치회 운영현황 및 북부동 관문 표지판 설치 사업, 프로그램 발표회, 봄의 눈꽃축제 개최 등 우수사례를 청취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기태 감만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벤치마킹을 통해 다른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사례를 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좋은 사례는 우리 지역의 여건에 맞게 접목해 보는 등 지역 발전 방안을 고민하는 좋은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4-09-28
  • 전남교육청, 교사 대상 평화·인권·통일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7일(금)부터 28일(토)까지 이틀간 제주 4·3 사건을 주제로 한 평화·통일·인권 교육 교사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여수·순천 10·19 사건’ 76주년을 앞두고 교사들이 평화와 인권, 통일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여수·순천 10·19’는 1948년 남한 단독정부 수립에 반대하며 저항한 ‘제주4·3’ 항쟁을 무력 진압하라는 명령을 거부해 빚어진 사건이다. 수많은 사람이 희생당한 현대사 최대 비극으로 알려져 있다. 연수는 제주 4·3 평화공원과 평화기념관 등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제주 4·3 사건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조훈 전 4·3 평화재단 이사장과 양성주 4·3 평화인권교육 명예교사가 특강과 현장 답사를 통해 교육을 진행하며 교사들은 직접 4·3 유적지를 답사하고 참배하는 기회를 가진다. 특히 이번 연수는 평화·인권 공감 토크 한마당을 통해 교사들이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사례와 평화교육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중·고등학교는 물론, 초등학교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방법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현주 민주시민교육팀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역사적 사건을 통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교육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평화·통일·인권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평화 의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남교육청의 평화·인권 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교육 현장에서의 평화 교육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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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4-09-28
  • 한국주니어사관연맹-교육연합신문, JROTC 활성화 위한 양해각서 체결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사단법인 한국주니어사관연맹(이사장 박진서)는 지난 9월 27일(금) 서울 서초동 일흥실업 8층 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증진하고 Junior ROTC 활동의 저변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진서 JROTC 이사장, 박의승 JROTC 자문위원장, 이상익 사무총장과 교육연합신문 한상만 발행인, 안용섭 국장, 유기성 본부장이 참석해 효과적인 홍보와 활동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JROTC(주니어사관학교) 인재양성을 위한 리더십 교육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사)한국주니어사관연맹은 Junior ROTC의 주요 활동 내용과 프로그램을 교육연합신문을 통해 전국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교육연합신문은 이를 위해 적시성 있는 홍보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한국주니어사관(JROTC)연맹은 2017년 4월 국방부로부터 법인설립허가를 받아 출범해 2024년 현재까지 전국 27개 고등학교에서 JROTC를 창단했다. 박진서 이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 국가관을 갖춘 청소년을 Junior ROTC를 통해 길러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대한민국의 미래인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한 국가관을 확립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며, 앞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주니어사관연맹은 학교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고교학점제 및 AI미래인재양성프로그램 등을 접목하는 방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5일에는 JROTC연맹 전국교장단협의회가 발족돼 전국회장에 한민고 신병철 교장을 선임하고, 서울, 경기, 인천, 경북, 경남, 강원지구가 결성돼 전국 고등학교 창단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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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8
  • 보성교육지원청-영양교육지원청, 영호남 교육교류 위한 교감 워크숍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용)은 9월 26일, 27일 영양교육지원청과 청송 일원에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과 협력과 상생의 영호남 교육교류를 위한 보성, 영양 교육리더 교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보성교육지원청과 영양교육지원청 초‧중등 교감단 및 청직원 총 52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 지역의 교육현황 및 보성 3보향과 영양 문향의 얼잇기 교육을 상호 교류해 지속발전가능한 미래교육 협력 모델 개발을 목적으로 운영했다. 방문 첫날에 청록파 시인이자 지조론 학자 조지훈 문학관을 방문해 시인 조지훈의 육필원고와 격정의 근대사를 겪으면서 활동한 삶을 살펴보며 영양 문향의 향기를 공유했다. 또한, 피톤치드 명소 영양 자작나무 숲과 각종 생태 자원을 보유한 청송 주왕산에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생태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벌교중앙초 신해란 교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영양과 보성 교육이 각각의 전통으로 서로 연결될 수 있음을 확인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교감으로서 지역교육에 대한 넓은 시야를 학교 구성원들과 나누고 실천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 권순용 교육장은 “보성과 영양이 지역교육의 세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3보향과 문향이 독보적인 교육브랜드로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가능한 상생의 기반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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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8
  • 하윤수 부산교육감, 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 종합토론 격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9월 27일 오후 3시 KNN 5층 공개홀에서 열린 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 ‘종합토론’에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 ‘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는 지난 4월 스승 존경, 제자 사랑을 뜻하는 ‘존사애제(尊師愛弟)’ 정신을 되살리겠다는 부산시교육청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6개월간 대장정의 닻을 올렸다. 개막토론을 시작으로 6월부터 ‘학습권 보장’, ‘교육활동 보호’, ‘협력적 소통’을 주제로 원도심·서부산·동부산 3개 권역별 주제 토론도 9차례 개최했다. 이번 종합토론으로 6개월간 여정을 갈무리했다. 대토론회는 교육공동체 간 신뢰 회복과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부산교육청은 대토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교육공동체 상호 존중을 위한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 제정 등 부산 교육정책 수립 시 반영할 예정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에서 처음 시작한 ‘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에 참여하고 관심을 보인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며, “대토론회에서 도출된 결과는 부산 교육정책 수립의 밑거름으로 삼아 교육공동체 간 신뢰 회복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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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8
  • 문향(文鄕) 장성-정도(情都) 안동, 하반기 영호남 교육지도자 공동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9월 25일(수)부터 26일(목)까지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19명을 포함한 교육지도자 27명이 경북 안동을 방문해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안중환)을 비롯한 유·초·중·고 교(원)장 등 35명의 교육지도자들과 2024년 하반기 영·호남 교육 교류를 위한 장성-안동 교육지도자 공동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호남 장성-안동 교육지도자 공동연수는 ‘미래를 가꾸며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글로컬 인재육성에 정성을 다하는 장성교육’과 ‘전통과 미래를 잇는 새희망 안동교육’의 네 번째 만남의 장으로 두 지역이 지속적으로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상생과 협력의 교육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성교육지원청 27명의 교육관리자는 9월 25일(수) 퇴계 이황 선생이 출생해 후학양성에 힘쓴 안동시 도산면에 자리한 공립기숙형 학교인 웅부중학교를 방문해 인성·지성·감성·건강이 조화로운 새희망 웅부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이어서 일제 강점기에 17번이나 옥살이를 하며 민족의 슬픔과 조국 광복의 염원을 노래한 항일 민족시인 이육사 선생의 독립정신과 업적을 학문적으로 정리해 놓은 이육사 문학관을 방문해 선생의 민족정신과 문학정신을 배우고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세계유네스코 문화유산 한국의 서원에 장성의 필암서원과 함께 등재된 도산서원을 찾아 퇴계 이황 선생과 하서 김인후 선생이 성균관에 함께 수학하며 친분을 쌓아 벗이 되고 지속적으로 교류했듯이 장성-안동의 교육지도자들도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상생과 협력을 이어가자고 다짐했다. 다음날인 9월 26일(목)에는 ‘강아지 똥’과 ‘몽실언니’의 작가 권정생 선생을 기리는 어린이 문학관과 선생이 살던 집을 방문하여 작가의 일생과 작품, 굶주린과 전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실천에 다시 한번 감동하며 어린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는 것이 교육지도자의 책무임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안동교육지원청 안중환 교육장은 “안동과 장성 간의 교육 및 문화 교류가 활발히 이뤄져 미래교육 역량이 강화되고, 지역 교육의 지속적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교육지원청 정선영 교육장 또한 “따뜻한 맞이에 감사드리며, 장성교육과 안동교육이 유사한 부분이 많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상생과 협력을 모색해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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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8
  • 안산교육지원청, "국회 견학을 통해 민주시민의 소양을 함양해요!"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지난 9월 11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훈)은 안산청소년교육의회 학생 의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국회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산청소년교육의회는 총 31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자치기구로,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경기교육에 반영하고, 사회 참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견학은 안산청소년교육의회 학생 의원의 정치 참여에 대한 인식을 향상하고, 국회에서 이루어지는 입법 과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학생 의원들은 국회 체험관과 박물관, 본회의장을 방문해 국회가 제공하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국회 박물관에서는 직접 법안을 표결하는 모의 과정에 참여해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을 몸소 체험했고, 본회의장에서는 국회 소속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국회 구성과 역할에 대해 학습을 했다. 학생 의원 김○○ 학생은 “교과서에서 글로만 배웠었던 입법 과정을 민주적 의사 결정의 현장인 국회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며, “정치라는 과정이 국민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열 학교행정지원과장은 “이번 국회 박물관과 국회 본회의장 견학을 통해 학생 의원들이 우리나라 정치의 모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균형 잡힌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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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8
  • 광양중앙초, 흡연·음주 예방 교육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중앙초등학교 교육가족들은 높아지는 청소년 흡연율과 처음 흡연 경험 연령이 낮아지는 추세에 따라 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 흡연 예방 밑 조기 금연을 통한 흡연율 감소를 목표로 흡연예방 선도학교를 내실있게 운영해 왔다. 금번에 실시된 참여형 흡연예방 교육은 전라남도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과 연계하여 4~6학년 360명의 학생들이 찾아오는 흡연·음주 예방 뮤지컬 공연 관람을 통해 금연과 음주 예방에 대한 의지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학교흡연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보건교사 허잔디) 학교에서는 청소년 흡연 유해환경 개선 및 금연 인식 개선을 목표로 흡연예방교육 선도학교 사업을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전학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다음과 같은 활동을 실천했다. 흡연 예방 홍보 및 학교 주변 등교길 캠페인, 흡연예방 교육 주간 운영하여 학교 내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호기심으로 인한 흡연 시작을 미연에 방지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여 지역 사회 전체의 금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교가 앞장 서고 있다. 최현 교장은 “미래세대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흡연과 음주 진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실천과 참여형 교육이 지속적으로 실천되는 것이야 말로 학생들이 함양해야 할 역량이다.”라고 말하였으며, 이를 위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여 금연 문화를 조성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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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8
  • 성남교육지원청, 성남미디어센터와 손잡고 공유학교 프로그램 새롭게 선봬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은 9월 20일(금)부터 성남미디어센터(대표 서정림)와 손잡고 새로운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뮤직비디오 만들기 공유학교’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영화 아카데미 공유학교’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지난 7월 온라인으로 참여 학생을 모집했으며 모든 프로그램의 정원이 금세 찼다. ‘어린이 뮤직비디오 만들기 공유학교'는 음악을 직접 만들어보고 만든 음악을 뮤직비디오로 제작하는 일련의 과정을 11회 22차시에 걸쳐 중장기 프로젝트로 학습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작곡 프로그램 활용 방법 및 뮤직비디오 제작에 필요한 기획, 촬영, 편집 능력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청소년 영화 아카데미 공유학교’는 영화 제작 과정을 마스터클래스 형태로 경험한 후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 영화를 직접 제작해 봄으로써, 영화로 사유하는 인문학적 사고 능력과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7회차 21차시로 기획했다. 한양수 교육장은 “성남미디어센터에서 성남 학생들을 위해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설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성남교육지원청은 예술 분야 공유학교 활성화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 발굴 및 협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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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8
  • 장흥중, 제18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배구 우승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제1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대회에서 장흥중학교(교장 이양순) 배구팀이 감격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9/26~9/28일 장흥에서 개최되었으며, 도내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다양한 종목에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배구 종목에서 장흥중학교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단결된 팀워크와 탄탄한 기량을 선보이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맞붙은 풍덕중학교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발휘해 세트스코어 2-1로 승리,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장흥중학교 배구부는 전남 지역 최고의 중학교 배구팀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장흥중학교 배구부 주장인 이XX 학생은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팀원들과 함께 이뤄낸 결과라 더욱 값지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경기를 펼쳐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팀을 이끈 지도 교사 이XX는 "학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으며 배구를 통해 학생들이 협동심과 인내심을 배울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우승이었고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학생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건강한 신체 발달과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장흥중학교 배구부는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얻게 되었으며, 앞으로 더욱 큰 도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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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8
  • 고흥 녹동초 시산 및 소록분교, 별과 꿈이 함께하는 소확행 캠핑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녹동초등학교(교장 고은주) 시산분교장과 소록도분교장은 지난 9월 26일(목)부터 27일(금)까지 이틀간 시산도에서 진행된 '2024. 시산 및 소록 소확행 캠핑'을 통해 학생들에게 협력과 도전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핑은 두 분교(학생 총 9명)의 학생들이 한 팀을 이루어 협력하며 다양한 활동을 함께 수행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팀 협력 게임과 담력 챌린지에서 두 분교의 학생들은 서로 협력하며 강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캠핑의 첫날, 학생들은 팀 협력 게임을 통해 서로의 장점과 개성을 파악하고, 각 분교의 학생들이 협력해 팀을 구성하는 과정을 거쳤다. 시산분교장과 소록도분교장의 학생들은 한데 모여 팀을 이루며 자연스럽게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게 됐다. 학생들은 같은 초등학교 다른 분교이지만, 협력 게임을 통해 서로에게 의지하며 다양한 미션을 해결했다. 게임에 참여한 김○리 교사는 “학생들이 짧은 시간 안에 친밀감을 쌓고, 각자의 역할을 해내는 모습을 보니 참 감동적이었다.”며 두 분교 간 협력의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했다. 이어 저녁에 진행된 담력 챌린지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어두운 환경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뢰와 유대를 쌓았다. 특히, 소록도분교의 학생이 담력 훈련 중 겁을 먹었을 때, 시산분교의 학생이 손을 잡고 용기를 북돋아 주며 함께 활동을 마친 모습은 이번 캠핑의 협력 정신을 잘 보여주는 사례였다. 이○준(6학년, 시산분교) 학생은 “소록도분교 친구들과 게임을 하면서 서로 도와주고 응원하는 과정에서 더욱 친해졌다. 담력 훈련에서도 친구가 옆에 있어 무섭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빈(4학년, 소록도분교) 학생도 “같이 팀을 이루고 협력하면서 점점 더 친해졌다. 특히 팀 게임에서 힘을 합쳐 게임을 즐겼던 것이 가장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핑은 두 분교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며 하나의 팀으로 뭉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 캠핑에 참여한 교사들은 “두 분교 학생들이 함께 활동하면서 서로의 환경을 이해하고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는 모습을 보니 교육적 효과가 매우 컸다.”며 분교 간 협력이 학생들의 성장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평가했다. 녹동초등학교 고은주 교장은 “이번 캠핑에서 우리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시산분교와 소록도분교 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은 협동심과 배려를 기르는 소중한 기회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성장을 이루길 기대하며, 계속해서 협력과 배움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소록 소확행 캠핑’은 단순한 야외 활동을 넘어, 학생들에게 협력의 가치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두 분교 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만드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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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8
  • 영광초, 학부모회와 함께하는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영광초등학교(교장 오경희)는 9월 27일(금) 학부모회, 전교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어떤 너라도 사랑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직접 응모한 문구들로 현수막을 제작·게시하는 방식으로 시작되었다. 또한, 당일 현장에서는 다양한 설문조사, 실천 다짐 코너, 퀴즈 코너 등의 다양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나 자신을 더 아껴주어야겠다 생각했다. 또, 고민이 생겼을 때 어디에 털어둘 지도 알게 되어 더욱 좋다.(5-2 송유진)”, “만약 힘들어하는 다른 친구가 있다면 먼저 나서서 도와보겠다. 우리는 모두 없어선 안 될 소중한 존재다.(4-5 최승미) ”, “다음에도 꼭 또 참여하고 싶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2-5 조민찬)”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오경희 교장은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와 학생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캠페인이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될 수 있었다. 사랑받는 나 자신을 알고, 더 큰 사랑을 나누는 영광초등학교 어린이가 되도록 생명존중 교육에 앞으로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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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8
  • 화순 천태초, 교육공동체와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요!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천태초등학교(교장 이도명)는 9월 27일(금)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학교문화 책임규약」 선서식을 실시했다. 이날 선서식은 폭력 없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 구성원인 학생-교사-학부모가 가져야 할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고 실천을 약속하기 위한 행사로, 각 구성원의 대표가 선서문을 읽고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천태초등학교는 5월부터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의를 통하여 책임 규약을 완성하였으며 캠페인 활동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홍보하고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 대표 선서를 한 전교학생회장은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함께하며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감과 함께, 우리들이 만든 책임규약을 읽으며 책임감도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 대표 또한 “이번 선서식을 통해 더 안전한 학교와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주기를 기대하며 이번 선서식을 통해 우리 학교를 더욱 신뢰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도명 교장 선생님은 “누구에게나 안전할 권리는 있으며 특히 학교는 그 어떤 곳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곳이 되어야 하기에 오늘 이 선서식은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천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전문가를 초빙,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과정 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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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8
  • 장성 동화초, 제주도 수학여행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동화초등학교(교장 김선미)는 지난 9월 23일(월) 2박 3일간의 제주도 수학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은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첫날 일정은 제주도의 대표적인 자원인 물의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삼다수 공장 견학으로 시작됐다. 삼다수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관리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은 학생들은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방문한 절물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삼나무 숲길이 인상적이었다. 학생들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과 하나 되는 산책을 즐겼다. 숲속의 평온한 분위기는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안정을 찾는 기회가 됐다. 저녁에는 난타 공연 관람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유쾌한 리듬이 어우러진 공연은 학생들에게 웃음과 에너지를 선사했다. 둘째 날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독특한 테마파크를 체험하는 날이었다. 첫 방문지는 만화 캐릭터 ‘스누피’를 테마로 한 스누피가든이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스누피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방문한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는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람하며 바다의 신비를 탐험했다. 특히 오션아레나에서 펼쳐진 공연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점심 후에는 섭지코지로 이동해 제주의 바다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었다. 드넓은 해안 절경과 함께 걷는 길은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했다. 이어 방문한 광치기해변에서는 탁 트인 바다와 산방산이 어우러진 풍경이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행의 마지막 날은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체험으로 채워졌다. 1~2학년 학생들은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다양한 미술 작품과 함께하는 트릭아트 체험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했다. 3~6학년은 런닝맨 체험관에서는 TV 프로그램 '런닝맨'을 실제로 체험하며 팀워크와 활동성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서로 협력하고 경쟁하며 활기찬 하루를 보냈다. 김선미 교장은 “이번 여행을 통해 학생들이 얻은 소중한 경험과 기억들이 앞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또 이번 수학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지원해 주신 모든 교직원 분들, 학부모님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훌륭한 모습을 보여준 학생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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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8
  • 신안 지도초, 지도달빛음악회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지도초등학교(교장 정일영)는 9월 26일(목) 저녁 시간에 우리 마을(신안군 지도읍) 장터에 있는 야외 무대에서 지도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지도달빛음악회를 실시했다. 이번 지도달빛음악회는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하는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동요, 오카리나 공연, 바이올린 연주, 댄스, 관객과 함께하는 이벤트, 리코더 연주 등 다양한 분야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야외에서 하다보니 지나가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비롯한 여러 지역민들이 함께 구경하면서 박수도 치고, 야광봉을 흔들며 응원도 헸다. 2022년 첫 공연은 우리 고장 지도읍의 장터 무대에서 실시했는데 어마어마한 바람이 불어서 추위를 이겨내며 공연을 무사히 마쳤고, 작년 2023년에는 비가 살짝 오기도 하고, 당시 수해를 입은 분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조용히 학교 강당으로 공간을 옮겨서 했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정말 많은 관객분들이 오셔서 놀란 마음으로 공연을 했다. 한 학부모님은 저녁 시간에 학생들도 학부모들도, 지역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너무 좋았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저녁 시간까지 선생님들이 함께 자리해서 행사를 지켜주시는 모습이 너무나 감사했다는 말도 보태었다. 그리고 공연이 끝나고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께서 갑자기 올라 오셔서 참가자 모두에게 꽃다발을 전달해주시는 깜짝 이벤트로 분위기가 한층 더 훈훈해졌다. 한 행사를 하기 위해 특히 저녁 시간에 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이 필요한데,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고 매번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학부모회 학부모님들이 정말 감사하고,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율적으로 시간 되시는 분들만 도움을 주시면 된다고 했는데도 저녁시간까지 함께 해준 교직원분들도 참으로 많았다고 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담당 선생님은, ‘엄청 잘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그냥 자리를 만들고 싶다. 아이들에게는 누구나 자신의 끼를 무대에서 펼칠 수 있는 기회를, 학부모님에게는 아이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지역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다른 지역민들도 귀여운 아이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이 모두를 통틀어 우리 지역이 아이들, 학부모, 지역민이 어우러지는 기회를 만드는 것. 이것이 목표이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계속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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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8
  • 전남생명과학고, '제53년차 전국FFK'서 금·은·동 총 9개 수상 쾌거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남생명과학고(교장 정태원)는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한국농업교육협회 주최, 동래원예고와 부산광역시FFK가 주관한 ‘제53년차 전국FFK’에 참가해 금상 3개, 은상 3개, 동상 3개를 수상했다. ‘더 스마트해지는 농업, 꽃을 피우다‘ 라는 주제로 열린 제53년차 전국FFK에 18명의 학생이 출전해 금상은 전공경진분야 식물자원 음창호(1학년), 동물자원 권난미(2학년)학생, 조경 장서현(1학년)이, 은상은 전공경진분야 식물자원 임이슬(2학년), 농산물유통 사민준(2학년), 조경 심예원(3학년)학생이, 동상은 전공경진분야 식물자원 전해찬(3학년), 동물자원 한덕현(3학년), 과제이수분야 농산물마케팅 위예림(3학년) 학생이 수상했다. 수상한 2학년 학생은 “이번 전국FFK를 통하여 열심히 준비하였는데 수상을 하게 되어 기쁘다. 적극적으로 지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린다. 축제장에서는 스마트 미래 농업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정태원 교장은 “꾸준하게 준비한 학생들과 열심히 지도하신 선생님들의 노력에 기쁘다. 학생들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나아갈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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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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