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0(일)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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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이 글로벌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시 경우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5개년 재정투자 계획을 세웠다. 그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과제 8개 부분 101개 과제를 선정하고 향후 5년 동안 총 12.7조 원을 투자한다. 

 

특히, 이러한 과제 가운데 탄소중립생활 실천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형 캠페인이 절실할 때 (사)세계생활체육연맹 한국위원회(TAFISA Korea 위원장 홍완식) 주최로 10월 3일 오전 9시 부산대역 온천천광장에서 '넷제로워크 부산 시민 챌린지 대회 2024'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특히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는 부산교육청의 야심작 '아침체인지의 효과로 많은 학생들이 참석했다.


학생대표 4명의 탄소중립실천 결의서가 낭독되고 홍완식 타피사 위원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의 "넷제로워크 부산시민 챌린지 출발" 신호와 함께 수많은 참여인원이 탄소중립 걷기 대회가 시작됨을 알렸다. 온천천을 따라 진행된 대회는 5Km 반환점을 돌아 시작점으로 돌아오는 10Km의 쉽지 않은 거리인데 한 사람도 포기 없이 완주하는 쾌거를 이뤘다. 

 

8000원 등록비가 학생들에게는 무료였고 봉사시간까지 부여해 아이들이 건강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는 시간이었다. 참가한 모든 사람들에게 참가기념품을 줬고, 경품을 통해 200여 명에게 저탄소신발부터 교통카드까지 많은 경품까지 안겨줬다.


이번대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탄소중립 걷기 '넷제로워크 부산시민 챌린지 대회 2024'가 세계 170개국이 릴레이로 시작되는 세계생활체육연맹(TAFISA) 세계 걷기의 날(World Walking Day) 행사와 연계해 한국 부산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 대회이다. 

 

이번 행사의 성공 개최를 통해 부산시의 탄소중립 공약을 실천하는 시민참여 캠페인을 실시함과 동시에 전 세계 170개국이 참가하는 TAFISA 세계 걷기 행사의 선두 도시로 참여해 부산을 세계에 알리고 또 부산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정책인 '아침체인지"를 세계에 알리는 홍보 효과를 기대한다.


홍완식 대회장은 "지금 기후변화의 심각성은 최고조로 와 있다. 우리들이 일상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므로 지구를 살리고 우리 아이들 나아가 후손들에게 깨끗한 지구를 선물할 수 있다. 거기에 우리 세계생활체육연맹에서 이대회를 첫 시작으로 그 심각성을 알리고자 행사가 열렸고 내일 제가 받은 이바턴을 가지고 인도네시아로 건너가 이 탄소중립 걷기가 계속해서 각 나라를 돌게 된다. 선두에 대한민국이 있고 오늘 오신 모든 분들이 주인공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아침 체인지로 아이들의 뇌를 깨우고 친구들과의 부대낌을 통해 소통을 하고 있다. 여기에 탄소중립을 실천함으로써 우리들이 지구를 살리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환경보전의 중요함을 몸으로 느끼면 그것보다 좋은 게 없다. 모두 안전하게 완주하고 좋은 추억 만들어가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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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걷기 '넷제로워크 부산 챌린지대회', TAFISA 주최로 부산서 첫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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