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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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제의 목요칼럼]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을 하는 직업
    [교육연합신문=김홍제 칼럼]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극한직업’이라는 프로그램을 가끔 보다 보면 세상에는 정말 힘들고 고단한 일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김훈 작가의 말대로 밥을 먹고 산다는 것은 지난(至難)한 일이다. 위험하고 노동의 강도가 높지만 극한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임금을 많이 받지는 못 한다. 가족을 위해 온몸을 쏟아 부어 땀을 흘리는 모습은 감동을 자아낸다. 먹고 사는 일의 숭고함을 느끼게 된다. 살아 있는 생명체가 생명을 유지하며 사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모두가 힘들다고 한다. 아기를 키워본 여성들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일을 꼽으라면 '육아'라고 한다. 공부도 취업도 힘들지만 육아는 다르다. 모든 일의 기준이 아기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은 엄마라고 하는데 그래서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가슴에 오래 남는 이름이다. 그렇게 힘들게 애지중지 귀한 ‘아기’를 키워서 보내는 곳이 바로 학교다. 부모가 가장 힘들게 키운 금쪽이들을 학교에 모아놓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많은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 또 가장 힘든 일은 인간관계라고 한다. 인간은 가족, 사회, 공동체 사람과 부대끼며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사람 수만큼이나 경우의 수가 많은 것이 인간관계의 개별성이고 복잡성이다. 앞으로 분석적인 업무는 AI가 대체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 사이의 분쟁 조정이나 사람의 마음을 읽어서 설득하는 작업은 AI가 하지 못한다. 요즘 식당에 종업원은 없고 키오스크만 있는 곳이 많다. 하지만 고급 식당일수록 키오스크 대신 종업원이 안내를 한다. 인공지능이 발달하더라도 손님의 마음을 보면서 서비스하는 것은 사람만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MRI도 마음을 꿰뚫어 보지는 못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사람의 진짜 속마음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는 것이다. 가장 힘든 육아와 가장 힘든 인간관계를 지혜롭게 조정해 나가는 것이 교사의 역할이다. 학부모가 가장 사랑하는 자녀를 모아 놓고 그 사이의 여러 관계를 조정하고 이끌어야 하는 업무는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당연히 ‘내가 하고 있는 일’이다. 갈등의 시작은 남의 말을 경청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의 어려움을 상대방에게 설득하기에 최선을 다한다. 상대방은 자신만큼 그 일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 ‘역지사지’라는 말은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지 못한다. 육아와 인간심리를 보살펴야 하는 교직이라는 일은 겉보기와 다르게 힘든 직업이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자기가 하는 일이고 가장 보람 있는 일도 자기가 하는 일이다. 타인이 하는 일은 타인의 보람이고 타인의 성과이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자기가 하는 일이 자신에게는 가장 소중하고 보람 있는 일이다. 가장 힘든 일은 가장 큰 보람을 준다. 산이 높을수록 계곡도 깊다. 어려움이 클수록 보람도 크다. 보람을 느끼는 교직 생활이 되기를 기원한다. ▣ 김홍제 ◇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 기획·연재
    • 연재
    2024-08-08
  • 인천중앙도서관, 여름방학 특별 마을방과후학교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정경애)은 8월 6일부터 16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2024학년도 여름방학 특별 마을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마을방과후학교에서는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이 올바르고 결대로 성장하고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드론 전문가’, ‘레고 크리에이터’, ‘종이접기 전문가’ 등 미래 직업 체험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책을 읽고 책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 속 과학 실험’ 등 총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학습과 여가를 다잡는 여름방학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름방학 특별 마을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만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https://lib.ice.go.kr/jungang)을 참고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 627-8421)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4-08-08
  • 이현우 부산서구의원, 산업은행 부산 이전 챌린지 동참 호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는 지금 KDB산업은행 부산 이전에 전력투구를 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박수영 부산남구 국회의원은 공약으로까지 내걸고 당선이 됐다. 부산월드엑스포 선정 탈락에 아픔을 딛고 지금은 '글로벌허브도시 부산' 그리고 산업은행 이전에 모두 열을 올리고 있다.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은 단순한 물리적 이전을 초월한 지역경제 균형발전과 부산의 미래 성장을 위한 국가적 전략이다. 국가적 금융산업의 중심인 산업은행은 부산의 전략산업육성은 물론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기틀이 된다. 이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8월 7일 부산 서구의회 이현우 의원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서구의회 윤리특별위원장, 국민의힘 단비봉사단, 녹색환경연합회, 유네스코 청년분과위원 등 많은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서구의 일꾼이다. 같은 구의회 김병근 의원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현우 서구의회 의원은 챌린지 참여를 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부산의 미래를 위해 모두 함께 해주길 당부드린다. 다음 챌린지 주자로 이상욱 동구의회 의원을 지목한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응원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4-08-08
  • 합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진로체험학습 실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합천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원장 김갑진)은 8월 5일(월)부터 8일(목)까지 경기도 성균관대학교 및 서울 일원에서 영재교육원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지역적 한계로 인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학습과 문화체험을 제공해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를 확장하고 미래사회에 대비한 역량을 길러주고자 실시됐다. 매년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진로체험학습'은 초·중등 수학과학반 및 초등 발명반 학생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균관대 STS 진로캠프에서는 ▲다양한 과학 수사를 위한 증거분석 실험 ▲모의 사건 증거분석 및 profiling ▲신재생에너지 개발 연구-바이오디젤 합성 ▲친환경 신소재 개발 연구-바이오플라스틱 제조 등의 다양한 과학수사의 원리와 과학으로 해결하는 문제들을 다루고 체험했다. 또한, 롯데월드, 롯데서울타워, 롯데아쿠아리움에서는 ▲다양한 놀이기구의 과학적 원리 탐구 ▲서울 도시 정경 감상 ▲해양 생물 관찰 등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초등수학과학반 한 학생은 “평소 TV나 인터넷을 통해 보던 다양한 과학수사기법을 직접 해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빌딩에 올라가서 서울의 모습도 보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무척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갑진 합천영재교육원장은 “변화하는 미래환경에 발맞추어 다양한 배움의 기회 제공을 통해 영재교육대상자들이 바른 인성과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통한 미래역량 함양의 기회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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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교육소식
    2024-08-08
  • 산청교육지원청, 여름철 학교시설 공사현장 안전점검 실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산청교육지원청(교육장 김덕현)은 8월 8일(목)부터 학교시설 공사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첫 점검 대상인 오부초등학교 소규모 체육시설 증축공사 현장에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공사 진행 상황 및 현안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여름철 혹서기에 따른 근로자 건강 및 안전 관리를 위해 열사병 예방 교육 및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적절한 휴식시간 보장, 근로자의 건강 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작업장 내 그늘막 설치, 냉방 시설 확보, 환기 및 통풍 상태 등을 점검했고, 안전 장비 및 보호구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덕현 교육장은 “가장 더운 시간대 작업을 최소화하며, 근로자 대상으로 열사병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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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8
  • 밀양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건강도시락 공급 현장 방문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8월 7일(수)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 운영 현장을 방문했다.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은 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이용 시 개인도시락을 지참해야 하는 맞벌이 가정, 취약계층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농식품을 활용한 건강도시락으로 2022년 여름방학부터 관내 전 초등학교 600여 명의 초등돌봄교실 이용 학생에게 공급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희 교육장이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방문해 여름방학 중 건강도시락 제공 현황, 위생관리, 배송상태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정희 교육장은 "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이용 학생에게 건강도시락을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의 건강도 챙기고, 학부모님들의 부담도 덜어주며, 지역 농산품 활로 확대에도 기여 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양육환경에 돌봄교실이 선제적으로 대응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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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8
  • 부산시, 청년의 꿈을 키운다! '2024 부산청년 문화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8월 21일 오후 4시 밀락더마켓(수영구)에서 '청년세대가 전하는 울림'이라는 주제로 '2024 부산청년 문화포럼'을 개최한다고 8월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귀옥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을 비롯해 지역 청년 예술인 등 청년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에게 사회적 참여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문화 토론회(포럼)로, 부산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청년 예술인의 성장 기반 마련과 공연무대 기회 및 도전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강연, 지역 청년 예술인 공연(클래식기타, 색소폰, 힙합) 등 다채로운 콘셉트로 구성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관객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청년문화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청년세대를 만나 경험을 공유해 다양한 기회와 도전, 미래 가능성 등 청년이 살기 좋은 문화 매력을 가진 지역 조성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발제-토론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 청년들을 중심으로 청년 예술인과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통해 발전적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80명으로 사전 모집하며, 행사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8월 8일부터 8월 18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young.busan.go.kr)에서 하면 된다. 김귀옥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우리시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창의적인 역량이 문화 현장 전반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다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 그들의 꿈을 키우고, 전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청년정책과(☎051-888-78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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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8
  • 경남 학생 5개 팀,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서 수상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6회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에서 학생 10명이 최종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8월 7일(수) 밝혔다. *교육 공공데이터: 교육부, 시·도교육청, 교육 관계 기관 등에 축적된 공적인 교육 관련 자료를 말함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과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각각 1팀 등 총 5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는 교육 분야 공공데이터 이용을 활성화하고 학생의 자료 문제 해결 능력 향상, 창업 아이디어와 교육정책 발굴 등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먼저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 진명여자중학교 정다은 학생이 대상을, 경남과학고등학교 강민호·김근형 학생이 최우수상을, 박승우·최우인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 대상을 차지한 정다은 학생은 인공지능(AI) 학습과 게임형 학습 프로그램을 활용해 문해력과 문장력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해 교육 자료의 혁신적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는 경남과학고등학교 안유담·김아리·조율서 학생이 최우수상을, 밀성고등학교 정혜지·김민지 학생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안유담, 김아리, 조율서 학생은 장애인 편의 시설 설치 현황을 비교, 분석해 이를 확충, 관리하기 위한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전현수 창의인재과장은 “앞으로도 경남 학생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자료를 분석하는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시대에 맞는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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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8
  • 中산시성·日사가현 교육당국, 전남교육청에 감사서한 보내와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지난 5월 여수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에 참여했던 중국 산시성(山西省) 교육청과 일본 사가현(佐賀県) 교육위원회가 최근 전라남도교육청에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다. 중국 산시성 교육청은 양군(杨军) 서기 명의의 편지에서 “이번 박람회 참가와 캠프활동을 통해 산시성 청소년들은 전남 문화와 교육철학을 이해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전남교육청과 산시성교육청의 교육협력이 지속적으로 유지돼 함께 아름다운 미래를 이루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일본 사가현 교육위원회도 가이 나오미(甲斐直美) 교육장 명의의 편지를 통해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와 동아시아 청소년 세계시민 글로컬 캠프에 초대해 준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뜻을 전해왔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와 생각을 접하고, 앞으로의 인생에 귀중한 경험을 했을 것.”이라며 “전남교육청과의 교류가 한층 진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도 이들 두 나라 교육 당국에 답장을 보내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참여하고 협력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교육감은 특히, 이 답장에서 ‘상지무원근 만리상위린(相知無遠近 萬里尙爲隣 : 서로 이해하는 자는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이웃이 될 수 있다)’는 중국 고전의 시구를 인용하며 “더 넓은 시야에서의 교육협력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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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8
  • 부산수학문화관, 방정식 풀어내는 재미 알려준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류성욱)은 오는 8월 10일 오전 10시 부산수학문화관에서 ‘방정식을 푸는 재미’를 주제로 8월 수학 대중화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수학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수학 문화를 대중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에든버러대학교 김민형 교수가 고대 수학자 디오판투스의 이야기와 방정식을 푸는 재미를 쉽게 알려준다. 디오판투스의 저서 ‘산술’ 속 여러 흥미로운 문제들을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미있게 설명해 줄 예정이다. 류성욱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수학은 우리의 사고를 키우고 일상에서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로운 분야인지 많은 분들이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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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8
  • 합천미래교육지구 합천 학생마을기자단, 로컬크리에이터 현장 취재 체험 운영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갑진)은 8월 7일(수)부터 8일(목)까지 2024. 합천 학생마을기자단 학생을 대상으로 2024. 합천미래교육지구 합천 학생 마을기자단 로컬크리에이터 현장 취재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합천미래교육지구 학생 마을기자단 9명의 학생들이 합천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의 주민연구반 사업의 일환으로 미디어 활동으로 로컬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1박 2일 동안 부산 일대에서 전포동 공구길 로컬 탐방, 해운대 요트 체험을 비롯해 ‘지역에서 하는 장난감 순환과 가치 창출 교육’이라는 주제로 우리 동네 ESG센터에서 코끼리공장 이채진 대표의 강연과 다양한 장난감 재순환 관련 체험을 실시했다. 특히 센터의 많은 노인봉사자들과 함께 다양한 폐플라스틱 상품화 관련 체험을 하면서 환경교육 및 수익 창출은 물론, 지역사회에 큰 기여를 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는 체험을 했다. 체험에 참여한 합천고 김민성 학생은 “이번 체험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로컬크리에이터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생겼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활동을 주최한 합천교육지원청 김갑진 교육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과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어서 보람있었다. 앞으로도 합천의 아이들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 제공으로 바른 인성과 능력을 겸비한 미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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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8
  • 전남교육청, ‘학교자율시간’ 현장 안착 지원 나선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025학년도부터 운영되는 초등 ‘학교자율시간’의 안착 지원에 팔을 걷었다. 학교자율시간은 학생에게 필요한 학습 주제를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정하고, 여건과 실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2022 개정교육과정 도입에 따라 내년부터 초등학교에 시행된다. 전남교육청은 학교자율시간이 처음 적용되는 만큼,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자율시간 설계‧운영을 위한 절차, 예시자료를 제공하고 실행형 연수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5~6월 학교자율시간 담당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명회에 이어 8월1일부터 8일까지 권역별로 네 차례에 걸쳐 학교자율시간 설계․운영 연수를 개설해 운영했다. 초등교원 42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학교자율시간의 개략적인 내용을 파악하는 2시간의 온라인 교육과 ‘학교자율시간의 실제’를 주제로 한 현장 맞춤형 연수로 이뤄졌다. 연수는 ▲ 학교자율시간 지침 주요 사항 ▲ 학교자율시간 설계 절차에 따른 실습 ▲ 실습 내용을 기반으로 한 컨설팅 ▲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월야초 한 교사는 “2022 개정교육과정 적용에 따라, 가장 어려운 부분이 학교자율시간이었다.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이 컸는데 지침 내용을 이해하고, 학교구성원들과 함께 직접 설계해 보니 알차게 운영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영신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자율시간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자료 제공 및 실행형 연수를 지원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교육지원청 차원의 설계 운영 컨설팅도 진행해, 학교자율시간이 운영 취지와 목적에 맞게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8-08
  • 부산교육청, 학부모 행복학교 5·6기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학부모의 올바른 자녀 교육관 정립과 부산교육 정책 이해를 돕기 위한 초·중학생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행복학교 5·6기’를 운영한다. 이번 학부모 행복학교는 부산교육청 대표 교육정책인 ‘학력체인지’와 연계해, 학부모에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자녀 진로·진학 가이드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부산교육청은 ‘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 등으로 유명한 한재우 강사를 초청해, 온라인(ZOOM) 강의로 이번 연수를 운영한다. 오는 8월 22일 오전 10시 열리는 5기는 ‘미래를 알면 아이의 꿈이 보인다’를 주제로, 미래 사회 변화에 따른 자녀 진로 설계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6기는 29일 오전 10시 ‘입시 경향을 알면 아이의 공부법이 보인다’를 주제로 변화된 입시 경향, 교육과정과 연계한 자녀 공부법 포인트 등을 짚어준다. 참가 희망자는 9일 오전 10시부터 학부모지원포털을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포털에서 확인하거나, 시교육청 학부모교육활성화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860-0712·5)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학부모 행복학교가 변화하는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자녀의 진로·진학에 대해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4-08-08
  • 전남교육청, 학습권 보장 통한 ‘공부하는 학생선수’ 양성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미래형 체육인재 양성은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이라는 기초 위에서 실현할 수 있다. 대회출전에 따른 수업 결·보강 프로그램을 비롯한 학생 선수 맞춤형 학습 환경을 구축해 ‘공부하는 학생선수’가 되도록 하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8일 함평골프고등학교에서 가진 김대중 교육감의 ‘대중교통(敎通)’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대회 훈련과 출전 등의 일정으로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의 제약이 뒤따르는 만큼 학생선수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결손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 수업 결·보강 프로그램(e-school) ▲ 방학 중 최저 학력 미도달 학생 선수 대상 기초 학력 보장 프로그램(run-up) 등이 제시됐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투명하고 공정한 학교운동부의 운영이 곧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학교운동부의 청렴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 학교운동부 운영비 조기 지원 ▲ 고가 장비 및 차량 임차비 지원 ▲ 학생선수 인권보호 강화 및 안전 대책 수립 ▲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 운영 ▲ 운동부 지도교사, 지도자, 학부모 대상 청렴 연수를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학생선수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지도자의 진로지도 및 코칭 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직업 캠프’를 운영하고, 학생선수의 스포츠 심리 지원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2024 파리올림픽’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남의 선수들처럼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운동뿐 아니라, 탄탄한 학력과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전남의 학생선수들이 세계적인 체육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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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8
  • 경남교육청, ‘과학실험실 안전사고 예방’ 과학실험원 직무 역량강화 연수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월 8일(목) 창원과학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과학실험원 135명을 대상으로 과학실험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과학실험원은 각급 학교와 기관에서 과학, 영재, 발명 업무 등을 돕고 실험을 준비해, 학생의 안전한 탐구 실험과 과학 교사들의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연수는 과학실험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과학실험원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과학실험실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 방법 ▲화학약품 안전 관리 방법 등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과학실험원은 “과학실험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해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 조금 더 전문성을 가지고 실험에 임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전현수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로 앞으로 과학실 화학약품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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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8
  • 구례교육지원청, 백두대간 프로젝트 태백산 탐방 성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신제성)은 지난 7월 24일(수) ~ 26일(금)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관내 중학교 1~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백두대간 프로젝트 태백산 탐방을 실시했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두류산, 금강산, 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속리산, 덕유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큰 산줄기로 우리 민족사와 문화의 중심점이다. 구례교육지원청 「백두대간 프로젝트」는 지역을 넘는 교육 공간 확장으로 구례 학생들이 백두대간의 역사·문화를 체험하여 진취적인 도전 정신 함양 및 상생·공생·평화의 가치 내면화를 통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학생중심 교육활동으로, 3개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태백산 탐방은 백두대간을 잇는 태백산 국립공원 및 강원도 영월, 태백시 일원에서 진행되었는데, 지역 문화해설사의 자세한 해설과 함께 영월 한반도 지형 전망대, 단종 장릉, 태백 한강 발원지 검룡소, 낙동강 발원지 황지 연못, 구문소,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을 둘러보았고, 백두대간 프로젝트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해 강원도 역사교사를 초빙하여‘백두대간과 태백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현지에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구례에 있는 지리산이 태백산과 연결되고 백두산 까지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해 보았고, 이번 태백산 탐방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제성 교육장은 “백두대간은 우리 민족의 소중한 자연유산이자 우리 생활의 터전이다.”며“이번 백두대간 프로젝트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가 주제로 백두대간이 우리 민족의 근간이자 우리 문화와 역사의 중심임을 깨닫는 계기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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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8
  • 경남 거창초,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4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거창초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8월 8일(목) 밝혔다. 이에 거창초는 가칭 ‘세대 이음 교육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총사업비 299억 원을 확보했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학교, 지역 사회가 협력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도서관, 문화·체육 시설, 돌봄 시설 등을 해당 지역 학교 등에 설치하는 사업을 말한다. 교육부는 학교복합시설을 활성화하고자 지난해부터 매년 두 차례 공모를 진행한다. 거창초등학교에 설립되는 가칭 ‘세대 이음 교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총면적 5,800㎡ 규모로 총사업비 299억 원이 투입된다. 거점형 늘봄학교, 동아리실, 스터디 카페, 군민을 위한 평생 학습관을 배치해 2028년 9월부터 운영한다. 거점형 늘봄학교는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양질의 미래·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돌봄 통합 서비스로, 거창초등학교가 거점이 돼 거창읍 소재 5개 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합 운영한다. 평생 학습관은 군민의 생애 주기별로 다양하고 종합적인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모든 세대의 교육을 한 공간에 아우르는 가칭 ‘세대 이음 교육센터’가 지역 맞춤형 돌봄 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교육의 고장, 거창의 상징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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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8
  • 경북 감포-경주 간 국도서 승용차 전복, 용감한 시민들의 구조로 피해 최소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8월 7일 오후 2시 20분경 경상북도 감포에서 경주 가는 방향 국도에서 소형 승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정칠 목사(부산연탄은행 대표) 외 2명 탄 차량이 반대편(경주에서 감포방향) 주행 중 반대편 차선에 차량이 전복돼 있는 것을 발견했다. 강정칠 목사 외 2명은 차량을 갓길에 주차하고서 클랙슨 소리와 헛돌아가는 바퀴를 보고 큰 사고임을 직감하며 사고차량으로 모두 뛰어갔다. 차 안에 사람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119와 112에 신고한 후 트렁크 문을 열고 보니 앞 좌석에 2명이, 뒷 좌석에 1명이 타고 있었다. 차문이 열리지 않아 우산으로 유리창을 깨고 조수석을 열어 부상자들을 구조했다. 사고를 신고하고 조치하는 동안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던 시민들까지 합세해 앞 좌석(79세·80세 부부)은 구조했으나 뒷 좌석 1명(89세 누나)은 안타깝게 사망했다. 신고 후 20분 만에 보문파출소 경찰관들이 도착했고, 25분에는 119 소방구조대가 도착했다. 긴박한 상황에서 시민들이 힘을 합쳐 현장 상황을 빨리 파악한 강정칠 목사 외 2명의 시민들의 신속한 대처로 2차 사고를 예방하고 귀중한 생명들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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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8
  • 여수 여천고, 진로·진학 대학 탐방 프로젝트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여수 여천고등학교(교장 최은정)는 8월 5일(월)부터 8월 7일(수)까지 3일간 1~2학년 학생 30명과 함께 진로 진학 대학 탐방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매년 여름방학을 맞이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밖 단체활동으로 수도권에 있는 대학을 탐방하면서 재학 중인 여천고 선배들을 만나 대학 생활 및 진로에 대해 알아보고 고민하는 시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1일차는 연세대학교, 2일차는 고려대학교, 3일차는 서울대학교를 탐방했고 2일차 고려대학교에서는 무더위에 선배들이 직접 후배들과 함께 교정을 거닐면서 학교 명소를 안내하고 대학 진학 정보와 진로 선택에서의 다양한 고민거리를 들어주는 시간으로 진행해 후배들이 선배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무엇보다도 선배님과 함께 한 시간을 통해 대학생활을 간접 체험하고 아름다운 캠퍼스를 걸으면서 학업에 대한 의욕이 향상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은정 교장은 “이번 우리 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앞으로의 꿈과 비전을 키워갈 수 있도혹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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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8
  • 부산교육청, 2025학년도 초·특수·중등 교사 984명 선발 사전 예고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8월 7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5학년도 공립 초·특수(유·초)·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계획을 사전 예고했다. 부산교육청은 사전 예고를 통해 ‘선발예정 과목 및 인원’, ‘장애인 구분 선발 여부’, ‘2025학년도 시험 일정’,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관련 내용’, ‘2025학년도 달라지는 사항(실기시험 변경 등)’ 등을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교원의 정년·명예퇴직, 학생 수 변동 등을 반영해 초등학교, 특수(유·초)학교, 중등학교 교사 98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초·특수(유·초)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초등학교 411명, 특수유치원 6명, 특수초등학교 27명 등 총 444명이다. ‘중등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중등 교과 470명, 보건 25명, 사서 3명, 전문상담 18명, 영양 11명, 특수(중등) 13명 등 총 540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선발 예정 인원은 하반기 정원 확정 배정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도 있다. 임용시험 시행계획은 초·특수(유·초)교사의 경우 오는 9월 11일, 중등교사의 경우 오는 10월 2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각각 공고할 예정이다. 원서는 초·특수(유·초)교사의 경우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중등교사의 경우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접수할 계획이다. 1차 필기시험은 초·특수(유·초)교사의 경우 11월 9일에, 중등교사의 경우 11월 23일에 각각 치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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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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