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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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학생들,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 대회 학생부문 수상 ‘영예’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8월 7일(수) 충북 학생들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6회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세종의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도내 초등학교 2팀, 중학교 1팀, 고등학교 1팀이 시상대에 올랐다.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는 교육 관련 공공데이터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데이터 문제해결능력(리터러시) 향상과 창업 아이디어 및 교육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19년부터 교육부가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대회부터는 시도교육청과 공동주최해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데이터분석, 아이디어 기획), 일반(데이터분석, 아이디어 기획, 서비스/상품)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서현초 ‘몰리’팀(이종현, 심효진)의 '유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드립니다' ▲서현중 ‘청주1짱’팀(권민솔, 소용주, 박건희)의 '통합교육에 대한 방향성 제시'가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과학고 ‘Tech_lim’팀(김택림, 이호선)의 '고등語, 고등학생이 알려주는 우리 학교' ▲개신초 ‘학교수사반’팀(이수진, 김채윤)의 '학교알리미, 그것이 알고 싶다'가 아이디어기획 분야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데이터는 의사결정의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을 통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정책방향을 결정할 수 있다. 이 대회가 공공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과 공공서비스 개선에 기여할 수 있길 바라며, 수상자 모두가 미래의 데이터 전문가로서 교육혁신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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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7
  • 서울교육청,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 선발
    [교육연합신문=신민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8월 6일(화)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공무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공직사회 적극행정 풍토를 조성코자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실시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귀감상 2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는 제출된 적극행정 사례에 대하여 공개검증 및 각계 의견수렴을 한 이후, ▲1차 적극행정실무위원회 심사 ▲2차 서울교육시민참여단 투표심사 ▲3차 ‘사례발표’를 포함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 및 의결을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만 선발했던 예년과 달리 올해 상반기부터는 귀감상 2명을 추가로 선발해 서울시교육청의 적극행정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 데에 노력을 기울였으며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은 우수공무원 포상과 인사상 인센티브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은 다음과 같다. 이번에 제출된 적극행정 사례에 대해 실적서를 공개해 검증을 강화하고 관련기관에 사례별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우수사례 선발 과정에 신뢰성‧객관성 제고에 노력했고, ‘서울교육시민참여단’의 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에서의 최종 ‘사례발표’ 심사를 통해 심사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높임으로써 더욱 공정하고 현실감 있도록 진행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전국 최초 사립학교 순회교사제 개시, 사학 인사 혁신으로 계약제교원 구인난, 고교학점제 등 학교교육을 지원하다’ 사례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특정교과의 수업시수 감축과 과원 발생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학생들의 과목선택에 따른 수업시수 격차 증가 ▲특정 교과의 계약제 교원 구인난 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해당 주공적자가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사례이다. 수상자는 사립법인 간 소통이 원활하지 않고 학교별 요구사항이 달라 순회교사를 공유할 사립학교 매칭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3단계 모니터링(▲순회교사제 시행교 대상 설문조사 ▲순회교사 및 시행교 교무부장 대상 Focus Group Interview 및 아이디어 회의 ▲학교 희망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소속학교 및 순회학교를 지원했다. 순회학교 매칭 시 학교의 우선사항, 매칭 방법 등에 대해 학교의 의견을 수렴하고 차년도 계획에 반영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이러한 사립교원 순회교사제를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도입함으로써 사립교원 인사관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사립학교 법인 간 교원 교류 및 과원교사 해결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는 등의 큰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정보·컴퓨터, 과학, 중국어, 일본어, 음악, 미술 등 수업시수 10 시수 미만 과목의 정규 및 기간제 교사 채용 어려움을 해소했고, 아울러 고교학점제를 운영하는 고등학교의 경우 소수 시수의 과목 개설을 가능하게 해 학생 과목 선택권 보장에도 기여했다. 순회교사제가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및 교원 인사 운용에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응답이 96%로 매우 높게 나왔고, 교육청을 향한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는 등 교육현장의 만족과 지지가 주를 이루었다는 측면에서 높게 평가받아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이 밖에 ‘늘봄학교·위기학생 지원, 지역과 함께 손잡고 해결하다!’, ‘이젠 학생 배정도 4세대 시대! 빠르고 정확하게 논스톱으로 중학교 배정하기!’ 사례 2건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함께 우대등급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시·확정해 인사부서에서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최우수 등급 일반직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파격적 인센티브인 특별승급 및 성과급최고등급 등의 항목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우수등급별로 포상금(최대 15만원)을 지급하고 포상휴가를 부여(최대 5일)하는 등 서울시교육청은 적극행정은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인식확산을 통해 교육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실현을 도모하고자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적극행정으로 모범적 성과를 창출한 공로가 있는 공무원을 주기적으로 선발해 적극적으로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함으로써 대국민 만족도를 제고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서울교육 적극행정이 더욱 활성화되어 서울시민이 서울교육의 성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이 노력하고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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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7
  • 인천교육청, 2024년 인권 및 노동 인권 캠프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년 인권 및 노동인권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인권과 노동인권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인권과 노동인권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첫째 날에는 YWCA에서 인권 영화 관람과 토론을 통해 학생들이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부터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도서관과 전태일 기념관 견학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권과 노동인권에 대한 이해와 중요성을 배웠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인권과 노동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학생들의 인권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인권 교육, 청소년 인권 영상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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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7
  • 부산 북부교육 발전 방안, 교육 원로에게 듣는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규)은 8월 8일과 12일 2차례에 걸쳐 관내 8월 말 퇴직 초·중학교 교장 8명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퇴직 교장들의 공로에 감사를 전하고, 북부 교육 현안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 위한 자리다. 간담회를 통해 김범규 교육장은 북부 교육 가족을 대표해 그동안 부산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퇴직 교장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언제 어디서나 북부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할 예정이다. 김 교육장과 퇴직 교장들은 인생 제2막을 열 포부를 나누고,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과 전인적 성장 등 명품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한 북부 교육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김범규 부산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는 북부 교육이 정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노마지지(老馬之智)’의 교훈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교육 원로들과 소통하며 북부 교육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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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7
  • 전남교육청,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 위한 청렴 공감 토크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7일 영암 꽁트드페에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MZ세대 직원과 청렴 공감 토크’를 열었다. 도교육청은 본청의 젊은 직원들의 조직 적응과 유연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7월부터 국장급 이상 간부들과 MZ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 ‘MZ세대 직원과 청렴 공감 토크’는 전남교육청의 청렴 정책을 공유하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해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힘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감 토크 자리에는 김대중 교육감과 본청 MZ세대 직원 14명이 소통의 시간을 갖고, 공직 생활의 어려움부터 청렴하고 즐거운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조언, 건의사항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교육감님과 마주 앉아 직장생활과 관련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 깊었다. 젊은 직원들과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 줘 감사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조직을 활기차게 이끌어 나갈 동력은 우리 젊은 MZ세대 직원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젊은 공직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7월부터 감사관이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 현장을 찾아가 청렴 정책을 홍보하고 MZ세대와의 공감 토크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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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7
  • 장성교육지원청, 여름방학도 “WEE”와 함께해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양) Wee센터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2024. 8. 7.(수) 학교지원센터 직업체험실에서 관내 Wee클래스 미배치교 초·중·고등학생 중 순회상담 및 Wee센터 프로그램 이용 대상자를 위해 여름방학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학생들과 나무 조각을 활용하여 「걱정인형 만들기」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제철과일을 이용한 「알록달록 나만의 과일화채 만들기」를 진행했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방학 중에도 내담자의 지속적인 관리 및 상담자와의 긍정적 신뢰관계를 도모했다. 또한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심리·정서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여름방학 특색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방학 중에도 상담 선생님을 만날 수 있어서 마음이 든든했고, 나만의 걱정인형을 만들면서 부정적인 감정들이 정화되는 것 같았다.”고 했다. 이재양 교육장은 “Wee센터의 다양한 특색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공백없는 심리적 지원을 받아 건강하고 건전한 방학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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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7
  • 부산시민도서관, 주한미국대사관 외교관과의 대화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8월 8일 오후 3시 30분 부산외국어고등학교에서 부산외고 1, 2학년 재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특강 ‘주한미국대사관 외교관과의 대화’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시민도서관과 주한미국대사관이 협력해 학생들에게 현직 외교관의 강연을 통한 진로·진학 계획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특강은 주한미국대사관 공공외교과 외교관 Chealin Won이 외교관의 업무, 대사관의 시스템 등을 알려준다. 특히, 외교관이 된 계기, 외교관이 되기까지의 과정 등을 전달해 외교관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진로와 연계해 창의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글로벌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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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7
  • 전남교육청학생교육원, 독도에서 역사와의 공존을 꿈꾸다.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라남도학생교육원(원장 김정희)에서 진행하는 전남독서인문학교 중학교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독도에 입도하여 우리 영토의 소중함, 역사와 공존 등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독서인문학교 학생들은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 맞춰 플래시몹을 펼쳐 독도에 입도한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독도가 우리 땅임을 선명하게 새길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번 플래시몹에는 목포해양대학교 학생 12명도 함께 참여하여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학생들은 미리 준비한 독도 손피켓을 활용하여 캠페인활동을 진행하였으며, 독도에 함께 입도한 관광객들에게 독도의 가치와 의미 등을 알려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중학생은 "독도에 접안이 가능할지 걱정했었지만 직접 독도에 입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집에 돌아가면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도 sns 등을 활용하여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고 싶다. 우리의 소중한 영토인 독도를 꼭 지켜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정희 원장은 "이번 독도방문을 통해 전남독서인문학교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알고, 우리 역사에 대해 계속적인 관심을 가지는 사람으로 성장하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전남독서인문학교 학생들은 이날 오후에는 자연과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울릉도 현장체혐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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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7
  • 인천진산과학고 학생들, 상해 국제 청소년 과학 행사서 과학탐구 역량 뽐내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8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중국에서 열린 "2024 상해 국제 청소년 과학기술 혁신 캠프 및 ‘미래 과학기술의 별’ 초청 토너먼트(2024 shanghai international youth science&Technology innovation camp and ‘Science&Technology Stars of Tomorrow’ Invitational Tournament)"에서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교장 장훈동) 프로젝트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8월 7일 밝혔다. 인천진산과학고 2학년 김지후, 고서현 학생과 1학년 유태현 학생은 박기범 지도교사와 함께 우리나라 대표로 행사에 참가했다. 이들은 ‘뇌파 측정 센서 채널 수를 줄이기 위한 알고리즘 개발(Development of an algorithm to minimize the number of EEG channels)’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 과정과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진산과학고 팀은 뇌파 측정 센서의 비용을 낮추고자 기존 8채널 뇌파 측정 센서를 4채널로 줄이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AI를 활용해 입력한 데이터와 유사 데이터를 생성하는 알고리즘을 개발·적용했고, 기존 8채널과 성능을 비교한 결과를 선보였다. 또한, 프로젝트 과정과 결과를 발표 포스터로 제작해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과 과학기술 프로젝트를 공유했다. 중국 과학자들은 전시 부스를 관람하며 학생들의 연구를 심사하고 피드백을 제공했고, 심사위원들은 연구 과정에서 아쉬웠던 점을 바탕으로 추후 연구를 계속 진행한 학생들을 격려하며 우수한 평가를 했다. 그 결과 인천진산과학고 학생들은 ‘청소년 과학기술 혁신 성과 프로젝트(Youth Sci-Tech Innovation Achievements Project)’ 부문에서 2등상을 수상했다. ‘미래 과학기술의 별’ 초청 토너먼트에는 독일, 태국, 싱가포르, 인도, 마카오 등 다양한 국가에서 총 30팀이 참여했다. 대회는 주어진 재료와 도구를 이용해 3시간 동안 제시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인천진산과학고 팀은 과학적 탐구 역량과 창의적인 공학설계 역량을 발휘해 2등상을 받았다. 이 밖에 학생들은 이번 행사의 ‘마스터클래스(Master Class)’에 참가해 필즈상을 받은 수학자 및 자동차 경주 대회의 트랙 디자이너와 만났다. 이들은 강연과 대화를 통해 과학적 정신과 혁신적 아이디어가 자신의 삶과 사회에 미친 영향을 들려주며 과학과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은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서로가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공유하는 경험 그 자체가 새롭고 즐거웠다.”며 “이곳에 모인 학생들의 열정 속에서 과학자라는 꿈이 조금씩 펼쳐진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참여한 지도교사는 “국제적 교류가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돼 미래에 역량 있는 과학자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인천에서도 학생들이 자신이 진행한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이런 국제 행사가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국제대회 참가 경험은 인천 학생들이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리더’로 성장하는 좋은 기회”라며 “과학과 기술에 관심이 높은 학생들이 해외에서 자신들과 같은 관심사를 가진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 서로의 열정을 나누고 배우며 ‘결대로’ 자라는 값진 경험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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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7
  • 영광교육지원청, 초기 문해교육 운영 눈에 띄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고광진)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읽기를 어려워하는 71명의 학생들을 위해 교육강사(에듀맘) 8명을 투입하여 지속적인 구제에 나섰다. 영광교육지원청의 최근 3년간 초기문해교육강사(에듀맘)의 지도 후 한글 미해득 학생 구제현황을 보면 2022년 12개교 24명 지원학생 중 13명을 구제하였고, 2023년 10개교 23명 지원학생 중 10명을 구제하였으며, 올해 역시 10개교 24명을 신청받아 구제에 나서고 있다. 영광교육지원청에서는 2021년 6월 초기 문해교육강사(에듀맘)를 양성한 이래 현재까지 8명의 강사가 읽기곤란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문해력 학습지원」을 실시하고 매년 구제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진단검사를 통해 매년 20여명의 읽기 곤란 학생의 읽기 부진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1:1 맞춤형 개별화교육을 실시하여 문해력 극복은 물론 발달 단계에 따른 기초학력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학부모와 지역민이 학교 교육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에 이해도를 높이며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문해교육강사(에듀맘)들에게는 실제 학생지도 사례를 발표하도록 하고, 컨설팅을 통해 학생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도방법을 공유하도록 했다. 학생들의 발음 교정과 읽기 유창성 지도 등 학교 현장에서 학생을 지도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지도 방법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강사의 솔루션 제시 등을 통해 전문성을 신장하는 시간도 제공했다. 강사로 참여한 황oo 선생님은“영광교육지원청의 강사 교육을 통해 많은 학습을 하고 지도에 임하고 있으며, 특히 강사 사례나눔 컨설팅을 통해 학생의 특성에 맞는 지도방법을 세부적으로 알게 되어 좀 더 자신감 있게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었으며, 문자를 읽지 못했던 학생들이 글을 읽고 이해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광진 교육장은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지원은 후속 학습을 위한 탄탄한 초석이요, 학생들 삶의 복지이다. 영광의 학생들이 학습에 어려움이나 격차가 해소되도록 초기 문해교육강사(에듀맘)의 전문성을 키워 영광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면서 문해력 극복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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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7
  •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보훈가족 위한 삼계탕 나눔 부산연탄은행서 열어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유엔PEC(이사장 김희경)의 계속되는 후원의 손길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8월 6일 오전 9시부터 유엔PEC는 부산 서구에 위치한 부산연탄은행에서 6.25 참전용사와 가족 등 보훈가족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후원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 행사는 지난 7월에 열렸던 유엔PEC 자문위원 워크숍에서의 후원금과 몇 자문위원의 후원으로 이뤄져 그 의미가 크다. 유엔PEC는 평화, 교육, 문화를 바탕으로 소외계층과 6.25 참전용사 가족,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가족, 그리고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 소외된 계층에게 후원과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수준 높은 문화공연으로 시민들의 예술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고 있다. 작년에 16개 구군에서 진행된 인문학 동행 '맛깔난 인생학교 레아'를 통해 증명했다. 지금은 해운대구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들의 멘토링 사업인 '청년브릿지'를 운영해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보훈가족 삼계탕데이 행사는 부산연탄은행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보훈가족들에게 점심식사 대접을 하는 행사 중 하나이다. 연말연시에 몰려 있는 후원의 손길이 딱 끊겨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연탄은행 어르신밥상 운영에 단비 같은 후원이다. 좀 더 많은 후원자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이날 유엔 PEC 자문위원들은 더운 날씨에 직접 주방에 들어가 식재료 손질부터 급식까지 그리고 마지막 설거지와 청소까지 깔끔하게 하고, 또 50군데 아미동 산동네에 직접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삼계탕과 생수 20개를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희경 유엔PEC 이사장은 "더운 날씨 이렇게 참석해 주신 자문위원들께 감사드린다.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피땀을 흘린 역전의 용사분들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하다. 잘 드시고 역대 최고인 폭염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란다. 여기 부산연탄은행은 어르신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매주 화요일 보훈가족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힘든 경제사정에 후원의 손길이 뚝 끊겼지만 여기 계신 어르신들께 식사제공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쓰고 있으니 다른 건 걱정 말고 잘드시고 건강하시기만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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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8-07
  • 순천교육지원청, ‘마음이 포동포동’운영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70명을 대상으로 7월 29일(월)부터 8월 9일(금)까지 2주간에 걸쳐 ‘마음이 포동포동’이라는 주제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난히 무더운 올여름, 특수교육대상자 친구들이 시원하고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소 방학에 갈 곳이 마땅치 않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지역 인적 자원을 활용한 전문강사를 통해 특수체육, 전래놀이, 공예활동, 점핑, 요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몸과 마음이 ‘포동포동’ 튼튼하고 건강한 방학을 보내고 있다. 학생과 더불어 학생을 인솔한 부모님들도 함께 힐링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음요리와 마음치유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쉼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도록 함께 지원하고 있다. 요가 수업을 주관하는 김ㅇㅇ강사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요가 자세를 지도하고 있다. 어려운 동작도 열심히 따라 하는 학부모님과 특수교육 대상 아이들을 보니 너무 뿌듯하고 감동이다”라고 수업 소감을 전했다. 마음요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ㅇㅇ학생은 “10일 동안 여러 가지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올 때마다 기대가 되었고 내가 만든 음식을 친구들과 함께 먹으니 더 맛있다. 학교가면 다른 친구들한테도 자랑하고 싶다.” 라고 즐거운 마음을 표현했다. 허동균 교육장은 방학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교실마다 인사를 전하며 “우리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결석도 하지 않고 열심히 잘 참여하는 걸 보니 감사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소질과 진로를 파악하고 잠재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학 프로그램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학중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방학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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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7
  • 장흥중, 방학 중 3 camp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흥중학교(교장 이양순)는 지난 7월 22일(월)부터 8월 7일(수)까지 차례대로 진행된 여름방학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오케스트라 캠프, 영어 캠프, 그리고 영화 제작 캠프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평상시 악기를 배우던 학생들이 여름방학 중 오케스트라 캠프에서 전문 연주자의 지도로 합주를 통해 협동심을 키우며 합동공연을 위해 집중적인 연습을 하게 됐다. 반복된 연습으로 지치기도 하겠지만 공동체 활동을 통해 더 많이 성장하기를 바란다. 영어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의 대화를 통해 실전 영어 실력을 향상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할 기회를 가졌고, 학생들은 다양한 주제에 관해 토론하고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크게 향상했다. 특히 제17회 올림픽과 관련한 단어를 배우며 즐겁게 지냈는데 김ㅇㅇ 학생은 "영어로 말하는 것이 처음엔 두려웠지만, 지금은 자신감이 생겼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역 문화예술마을학교(꿈꾸는사람들)와 함께하는 영화 제작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시나리오 작성부터 촬영, 편집까지 영화 제작의 모든 과정을 체험하며 각자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촬영 장비를 직접 다루며 영상 제작의 기초를 배웠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를 상영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었는데 전ㅇㅇ 학생은 "제가 만든 영화를 친구들과 함께 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라고 전했다. 특히 영화캠프는 현직 영화감독 및 촬영감독 등 전문가들이 함께한 캠프였다. 장흥중학교에서는 이번 캠프 성공을 바탕으로 지역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학생들에게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물할 계획이다. 여름방학 중 캠프가 참가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고. 더 많은 학생이 이러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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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7
  • 전남생명과학고, 여름방학 중 WPL을 통해 Young 農(영농)의 꿈을 불태우다.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정태원)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7월 29일(월)부터 8월 2일(금)까지 본교 신청자 대상으로 선발된 ‘영 마이스터 양성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4박 5일간 현장실습교육(WPL:Work Place Learning)을 실시했다. WPL은 사제동행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살아있는 경험을 배우고 선도 농업인의 전문 기술과 핵심 노하우를 체험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현장 교육 속에서 농축산업 및 생명농업의 가치를 함양할 수 있는 유의미한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번 WPL에서 진행되는 내용은 ΔICT와 스마트 농업 이해 Δ양액재배 Δ첨단농업의 이해 Δ백엽상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Δ딸기 재배의 미래 전망과 6차산업 Δ복합 환경제어 장치의 설정 및 구동 실습 등이 있다. 실습장의 현장교수가 맞춤형 멘토가 되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3학년 박○혁 학생은 “졸업하기 전 현장실습교육을 한 번 더 다녀올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유익했고 후배들이 꼭 지원해서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뜻깊은 경험을 해보았으면 좋겠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1학년 음○호 학생은 “농업은 이론만큼 실기가 중요하다고 하였는데 그 이유에 대한 답을 조금은 찾은 것 같다.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영농에 배운 것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해 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정태원 교장은 “여름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전학년이 어울려 현장 속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경험한 것을 체득하는 시간을 통해 영농인을 육성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영 마이스터 인재 양성이라는 본교 지향점에 다가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농산업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과 성장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응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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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7
  • 부산교육청, 수시모집 및 부산지역의대 초청 대입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오는 8월 16~17일과 23일 동서대학교 소향아트홀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생·학부모·교사 1,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대입 수시모집 입학설명회’와 ‘2025대입 부산지역 의과대학 초청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5대입 수시모집과 부산지역 의과대학 입학에 대한 맞춤형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효과적인 입학 전략 수립을 도와 대학 진학 관련 사교육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했다. ‘2025대입 수시모집 입학설명회’는 16일과 23일 진행한다. 먼저, 고3 담임교사 600명을 대상으로 16일 오후 7시 동서대학교 소향아트홀에서 열리는 ‘교사 대상 입학 설명회’는 전년도 사례분석 및 전형별 지원전략, 부산지역·서울지역 대학의 수시모집 지원전략, 2025대입 수시모집 상담참고프로그램 사용법을 알려준다. 고3 학생과 학부모 450명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는 23일 오후 7시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실시한다. ‘2025대입 부산지역 의과대학 초청 입학설명회’는 17일 오후 2시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고3 학생·학부모·교사 4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고신대, 동아대, 부산대, 인제대 4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직접 의과대학 모집인원 증가에 따른 대학별 지원 방향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교과성적 반영 과목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 희망자는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dream.pen.go.kr) 팝업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지역 의과대학 초청 입학설명회’는 8일 오후 1시부터, ‘고3 학생·학부모 대상 수시모집 입학설명회’는 16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올해 대학 입시는 무전공 선발 인원 확대와 의과대학 모집 인원의 증가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이번 설명회가 교사, 학생, 학부모님들이 2025 수시모집을 대비해 맞춤형 대입전략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9일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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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7
  • 전남교육청, 9월 1일 자 주요 보직 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8월 7일(수) 2024년 9월 1일자 주요 보직 임용 대상자 15명을 확정 발표했다.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적재적소 배치의 인사를 표방해 온 전남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정책국장에 문태홍 정책기획과장 ▲교육국장에 김영신 유초등교육과장을 임명했다. 또, ▲정책기획과장에 서영옥 벌교중 교장 ▲유초등교육과장에 김병남 유초등교육과 장학관 ▲학생교육원장에 김찬중 학생교육원 기획운영부장 ▲유아교육진흥원장에 안경아 유초등교육과 장학관을 각각 임명했다. 이와 함께 ▲목포교육장에 정덕원 북평중 교장 ▲여수교육장에 백도현 교육국장 ▲광양교육장에 김여선 정책국장 ▲고흥교육장에 권형선 중마고 교장 ▲무안교육장에 김보훈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운영과장 ▲장성교육장에 정선영 전 중등교육과장 ▲완도교육장에 이철영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진도교육장에 김미 순천남초 교장 ▲신안교육장에 박은아 담양금성중 교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현장에서 답을 찾자’는 교육감의 민선4기 후반기 정책 기조를 반영한 결과이다. 도교육청에서는 정책국장과 교육국장을 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배치했으며, 도교육청 과장 보직은 지속가능한 K-에듀 실현을 위해 계속 근무에 방점을 두었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 전남교육은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에듀의 선두 주자로 발돋움하여 지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할 교육을 실현할 것”이라며, “이번 인사에서 중책을 맡으신 주요 보직자 여러분이 그 선두에 서서 막중한 임무를 수행해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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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7
  • 충북체고 역도부, 제51회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 여고부 종합 3위 달성!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체육고등학교(교장 음호철) 역도부 학생들이 지난 7월 31일(수)부터 8월 3일(토)까지 4일간 강원도 양구에서 개최된 제51회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에서 여고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여고부 ▲49kg급 신화정(3학년) 금메달 3개 ▲55kg급 이아연(2학년)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59kg급 손은서(3학년)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71kg급 정혜원(2학년) 동메달 1개 ▲76kg급 백순금(1학년) 동메달 3개 ▲87kg급 박정아(2학년) 동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남고부에서는 102kg급 최세환(2학년)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음호철 충북체육고등학교 교장은 “평소 단합된 분위기와 성실하게 훈련해온 과정이 있어 이번대회에서 좋은 결실로 돌아왔다. 앞으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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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7
  • 순천교육지원청, 인간과 자연을 위한 건축을 고민하다!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2024. 여름방학 생태건축 진로캠프>를 8월 5일(월)과 6일(화) 1박 2일 동안 관내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건축사사무소 시인공간(대표 박병열)과 함께 한 이 캠프는 건축 분야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심화된 여름방학 진로체험 및 탐색 프로그램으로,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고민부터 패시브하우스 기술을 통한 미래의 건축 트랜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 패시브 하우스 기술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순천 남정동 일대 마을의 공간 탐색과 대지 분석을 통해 도심속 생태마을을 구상하기 위한 마인드맵핑, 미래 생태주거 컨셉 디자인 활동을 해보았다. 그리고 실제 건축사 사무소 스탭 디자이너의 지원을 받아 2명씩 한 조를 이루어 가상 의뢰인의 건축 의뢰서 내용을 반영하여 미래주거 컨셉 모형을 만들고 본인의 건축 의도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었다. 이렇게 모델링한 10여채의 집이 이룬 생태적 마을 재생의 결과를 눈 앞의 모형으로 완성 시키는 보람 있는 결과물을 얻어내었다. 둘째 날, 한옥에 깃든 패시브하우스 요소들에 대한 이론 강의 시간 후, 실제 구례 운조루 및 곡전재 투어를 통해 조상들의 지혜와 경험에서 비롯된 한옥들을 직접 보았고, 순천만에너지자립마을 투어 등을 통해 건축물에 사용된 패시브하우스 요소들을 찾아보고 에너지 자립 실천 내용들을 고민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캠프에 참가한 순천고 이00 학생은 “이 캠프를 참가하면서 제 적성과 진로를 확신하는 계기가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다. 친환경 건축에 관심은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직접 참여하고 고민하고 실제 건축물 모형을 의뢰인의 조건을 생각해 가며 만들어가는 시간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순천팔마고 배00 학생은 “건축 디자인에서 예쁜 외관의 건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편견에서 벗어나게 된 것 같다. 에너지 효율, 쾌적한 환경 등 건축 내구성에 대해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고, 한옥투어를 통해서는 역시 조상들의 지혜와 지식이 축약된 건축물이 한옥이라는 생각에 놀라웠다.”고 캠프 후기를 남겨주었다. 허동균 교육장은 “ 지역의 교육혁신과 지역인재양성 및 정주를 지원하는 교육발전특구로 확정된 우리 지역 학생들의 웹툰 및 영상, 영화, 생태와 문화 등의 다양하고 의미있는 진로캠프 및 진로체험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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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7
  •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환경생태 교육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은준)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 6일과 7일 양일간 환경생태교육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2일 동안 부산환경공단의 다양한 사업시설을 직접 방문해 이론교육과 현장 상황을 확인해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시민의식 강화에 목적을 둔 현장 체험 진로교육활동에 참가한다. 활동 내용으로 8월 6일 부산환경공단 명지사업소를 방문해 크레인을 활용한 쓰레기 소각장 견학한 후 생곡사업단으로 이동해 업사이클링 전시관 및 생곡매립장을 견학한다. 그리고 8월 7일 부산환경공단 수영사업소를 방문해 해운대사업단에 가서 하수처리 과정 등을 직접 견학한다. 양일간 캠프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에게는 교육환경 활동 수료증을 수여한다.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이은준 센터장은 현장체험형 진로교육활동인 환경생태교육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환경 실태를 직접 확인하면서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연제구 학생들을 위해 진로교육에 힘쓰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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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7
  • 목포교육지원청, 생각의 힘을 키우는 2024. 목포형 독서인문학교(초등)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4. 목포형 독서인문학교(이하 독서인문학교)를 8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5일간 운영한다. 독서인문학교는 목포교육지원청 역점과제인 ‘사랑과 열정으로 실천하는 기초·기본교육’를 위한 사업으로 학생들이 독서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통합적 사고력을 길러 미래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실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여름 독서인문학교에서는 ▲생태 주제 대립형 독서토론, ▲생태·환경 체험 교육, ▲역사 주제 비경쟁 독서토론, ▲독립서점 탐방, ▲목포 기행문 쓰기 등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난 8월 5일(월)에는 목포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호모 플라스티쿠스」를 읽고 난 후 독서토론 및 글쓰기, 6일(화)에는 지역 생태 체험 등이 이루어졌다. 목포신흥초등학교 김○○ 학생은 “방학 중에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 책을 읽고 토론 활동을 하니 더 재미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정대성 교육장은“미래사회에서는 학생이 주도성을 발휘하여 자신의 관심 분야 활동에 나서야 한다”면서 “학생들에게 생각의 힘을 길러줄 수 있는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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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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