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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직무아카데미 ‘행정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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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관내 각급학교,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소속 지방공무원 21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아카데미 ‘행정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정캠프’는 2024년 직무아카데미 행정업무 역량강화 과정과 신규자 현장적응 지원 과정을 연계한 지방공무원 연수 프로그램으로 방학기간 집중 운영해 연수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학습 욕구는 충족시키고자 했다.
또한, 이번 연수는 지난 4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설공사계약, 산업안전보건, 급여(검토자 중심·기초·심화 과정) 관련 직무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과정 일부는 세대 간 소통 및 조직활성화 관련 소양교육으로 편성해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구체적으로 2024년 직무아카데미 세부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는 ▲연수 참여 시 우선 고려 기준 ▲연수 참여 저해 요인 ▲연수 개설 희망 분야 및 시기 등 총 10개 항목으로 진행됐으며,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해 현장 지원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연수를 신청한 교육행정실장 중 한 명은 “평소 학교 업무 처리로 자리를 비우기 힘들어 연수 참여도 어려웠는데 ‘행정캠프’는 방학기간 진행돼 필요했던 계약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됐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방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를 주도하는 능동적인 조직문화 구축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직무아카데미에 대한 많은 참여와 관심이 확산돼 더욱 내실있는 연수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행정업무 역량강화 과정으로 ‘학교시설관리 직무연수’를 실시했고, 4월부터 매월 1회 이상 신규자 현장 적응 지원 과정인 ‘규장각’을 운영하며 직무교육과 멘토링 활동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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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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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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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진학 지원 정책의 발전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8월 1일(목) 오후 그랜드 머큐어 앰버서더 창원 호텔에서 교육감과 함께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의 10년간 발자취를 뒤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남교육청 진로교육과 소속 경남대입정보센터(창원)와 서부대입정보센터(진주)에서 운영하는 사업의 핵심적인 인력이 바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다. 위원단은 고등학교 3학년 담임과 부장교사 가운데 경험이 많은 교사, 진학상담 역량이 뛰어난 교사, 수능 출제와 검토 경험이 풍부한 교사 10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상담지원팀, 자료개발팀, 전형연구팀, 진학협업팀, 문항분석출제팀으로 활동한다.
위원단은 매년 7월에 열리는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 상담을 비롯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학부모를 위한 일대일 개별 맞춤형 진학 상담, 수능 대비 마무리 자료집 제공, 수능 대비 자기주도학습 자료 개발 등을 한다.
이날 대학진학전문위원단 2명(김해경원고 박정진, 진해용원고 전만진)의 사회로 교육감 취임 이후 10년간의 대학진학전문위원단 활동과 올해 열린 제14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 영상을 공유했고 대입정보센터와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을 활용한 단위 학교의 진학 역량강화 계획을 토론했다.
경남교육청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공교육 교사 100명으로 이루어진 대학진학전문위원단, 경남과 서부 대입정보센터, 내년에 건립될 동부대입정보센터는 급격히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도내 학생에게 알짜배기 진학 정보를 제공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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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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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지원청, 자녀와 함께 들과 산 그리고 물에서 뛰놀며 부모되기 수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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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훈)은 7월 16일(화)부터 8월 16일(금)까지 방학시즌에 맞추어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 자녀와 함께 학부모 코칭(함께가자 우리)'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자녀의 성장을 위해 애쓰는 부모들을 위한 시간으로부터 출발한다. 마음 놓침에서 마음 챙김으로 길을 찾아가면서, 학부모가 아이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집단 상담을 통해 나를 되찾고 나를 좀 더 사랑하면서 시작해보는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마음 치료 전문 강사의 온화한 리더십을 통해 학부모들은 초집중을 유발하며 마음을 울리는 힘든 순간을 회상하기도 한다.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 속에 양육하며 오는 스트레스를 내려놓기까지의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며 동질감을 느끼기도 했고, 깊숙이 빠져드는 경험 위주의 수업은 학부모들의 눈물과 미소가 답을 대신했다.
소규모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내가 다 견뎌내야 한다.”라는 생각에서 벗어나기를 시도했다. 자녀를 합리적으로 지도하고 애정적으로 대하는 것을 반복해 표현해 보고 이러한 상담프로그램을 자주 자녀들과 마주하며 나 전달법을 실습해 보기로 했다.
자녀와 동행하는 숲 속 체험, 물 속 생물 체험, 들꽃 체험은 자연속에서 맘껏 자유로운 자녀들의 자연 놀이터였다.
잠자리채를 들고 뛰어다니며 다채로운 곤충들을 잡아보며 교실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한 흥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동열 학교행정지원과장은 “다채로운 학부모교육을 통해 감성 가득한 아이 성장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모든 학생이 꿈을 실현하도록 학부모들의 관심을 전했고 또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안산교육지원청은 8월 주말 프로그램으로 예정돼 있는 마음치유 2번째 프로젝트는 안산행복예절관과 함께 ▲ 온 가족 밥상머리 교육 및 식탁예절 ▲자연의 색 나의색 천연염색의 묘미 ▲우리 아이들의 먹거리 다도체험 ▲ 우리 집 전자제품 대신 식물로 라는 내용으로 다채로운 학부모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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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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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상촌중, ‘놀면 뭐 하니? 유쾌·상쾌 북캉스 떠나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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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상촌중학교(교장 곽태훈)는 지난 7월 23일 신청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이은희(필명 하리하라) 과학커뮤니케이터와 함께하는 여름 독서캠프 ‘놀면 뭐 하니? 유쾌·상쾌 북캉스 떠나자!’를 운영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1, 2부에 걸쳐 운영한 이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비문학 분야 과학 주제 도서를 읽고 사서교사와 함께하는 독서 워크숍과 초청 작가의 강연을 통해 과학적 문해력을 기르고 새로운 독서문화를 경험하는 데 목적이 있다.
1부에서는 '맛있게 읽자! 우리만의 북캉스'라는 주제로 사서교사가 독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은희 작가의 '하라하라의 과학 24시' 책으로 학생들이 모둠을 이루어 ‘팀 빙고 게임, 진진가 배틀, 나의 과학 24시’ 활동 등에 참여하며 책 내용을 꼼꼼히 탐색하고 다양한 생활 속 과학 정보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하리하라와 함께하는 과학적 문해력 기르기'를 주제로 한 이은희 작가의 강연을 통해 ‘우리는 왜 과학을 배워야 하며, 과학이란 무엇인지, 과학이 바꾼 세상 이야기’를 들어보고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과학 주제 책을 읽고 여러 활동을 친구들과 어울려 참여하니 정말 즐거웠고, 과학에 관한 여러 지식도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 작가님과의 만남을 기회로 앞으로 과학을 표면적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측정하며 무엇을 알아낼 수 있는지, 그 방법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 오늘의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즐겁게 책을 읽어야겠다고 다짐한다.”라고 말했다.
참여한 1학년 학생은 “과학에 대해 정확한 뜻을 알게 됐다. ‘과학이란 아는 것!’, 과학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벽을 허물어 친근하게 지내볼 생각이다.”라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행사를 참관한 상촌중 한정순 교감은 “방학을 맞아 책을 읽고 강연을 들어보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학생들이 참 대견하다.”고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오현미 사서교사는 “학생들이 비문학 책도 재밌게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을 독서캠프를 통해 알려줄 수 있어서 보람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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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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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교원들, 경남서 3·15의거 정신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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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월 1일(목), 2일(금) 1박 2일 동안 제주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31명을 대상으로 ‘제주4·3과 함께하는 경남 3·15의거 민주주의·인권교육 연수’를 진행했다.
경남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 ‘테마형 수학여행 등을 교류하고 협력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부터 교원을 대상으로 제주4·3과 경남 3·15의거 교류 연수를 운영해 오고 있다.
두 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대표적 지역사인 ‘제주4·3’과 ‘3·15의거’에 대한 교육 역량을 한층 더 높이고 전국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연수 첫날에 국립3·15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 무학초 총격 현장 복원 담장, 남성동 파출소, 김주열 열사 시신 인양지 등을 답사하며 3·15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튿날에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를 많이 배출했던 밀양으로 이동해 밀양독립운동기념관, 의열기념관 및 체험관, 밀양 독립운동가 생가, 영남루 등을 답사하며 밀양 지역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확인했다.
이번 연수 강사로는 3·15의거기념사업회 남기문 상임이사와 (사)밀양독립운동사연구소 최필숙 이사가 맡아 경남의 자랑스러운 역사인 ‘3·15의거’와 ‘밀양독립운동사’을 해설했다.
또한, 외동초 차형률 교사는 3·15의거 역사교육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활동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창원봉림고 하상억 교사는 김해 구지봉, 김수로왕비릉 등 가야사 유적지를 안내하면서 고대 가야의 문화와 역사를 깊이 있게 설명했다.
한편, 경남 교원들은 오는 10월 24일(목), 25일(금) 1박 2일 동안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경남 3·15의거와 함께하는 제주4·3 인권·평화교육 연수’에 참여할 예정이다.
제주교육청 홍일심 장학관은 “경남 3·15의거와 제주4·3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인권 의식 발달에 끼친 영향력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면서, “경남 3·15와 제주4·3의 전국화를 위해 함께 노력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의 3·15와 제주의 4·3 교류 연수를 통해 경남과 제주 교원들이 민주주의·인권·평화 교육 역량을 향상하고, 3·15의거와 제주4·3 정신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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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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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교육지원청, ‘삼시세끼 in 가평’ 서강대와 함께하는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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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교육장 이윤순)과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2024 삼시세끼 in 가평 대학생 멘토링 진로탐색 프로그램’(이하 ‘삼시세끼 in 가평’)을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2박 3일간 교원 가평비전센터(설악면)에서 진행했다.
‘삼시세끼 in 가평’은 서강대와 함께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서강대 재학생, 가평지역 고등학생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하계 방학기간 캠프 형태로 운영된다.
서강대 멘토단 18명과 관내 고1 재학생 24명이 어우러져 삼시세끼 같이 생활하며 평소의 다양한 고민과 생각을 나누고 자기성찰의 시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삼시세끼 in 가평’은 레크레이션과 사전 멘토링을 통해 멘토-멘티 간에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인생곡선’, ‘일상 속 행복 느끼기’,‘감정이야기 만들기’ 등의 주제의 활동 멘토링을 통해 스스로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상담 멘토링 시간에는 진로와 학업에 대해 깊이있는 상담 시간을 마련해 대학 진학과 학습법에 대해 코칭을 받게 된다. 또한,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시대에서 어떻게 이를 받아들이고 적응할 것인지에 대한 소프트웨어 특강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AI 활용방안을 제시해 줬다.
서강대 학생문화처 이강오 처장은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동아리 형태로 학생들을 조직해 올해부터 운영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서강대학교와 가평교육지원청의 꾸준한 교류가 일어나길 바라며, 더불어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 모두가 자신을 돌아보며 진로의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윤순 교육장은 “서강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진로와 진학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기회 제공으로 미래 직업에 대한 관심을 확대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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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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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청사 증·개축 사업,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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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거제교육지원청 청사 증개축 사업이 7월 30일(금) 서울에서 열린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거제교육지원청 청사 증개축 사업은 총사업비 425억 원으로 현재 위치(고현동 433-1 일원)에서 터를 확장하여 지상 3층, 총면적 6,004㎡ 규모로 진행된다. 오는 2029년 3월 개청하며, 현재 특수교육센터로 사용하는 부속 건물은 매각할 예정이다.
거제교육지원청은 1987년 현 위치에 개축됐다. 이후 거제 지역 조선업과 해양·관광산업의 활성화로 인구수와 학교 수가 증가했고 근무 직원도 3배 이상 늘어났다. 하지만 청사는 그대로 유지돼 △사무 공간 협소로 외부 컨테이너 사용 △민원인 주차 공간 부족 등 고질적인 문제가 발생했고, 청사 이전 또는 증개축이 매우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번 거제교육지원청사 증개축 사업이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앞서 언급한 문제점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29년 청사 증개축이 완료되면 거제 지역 교육 수요자에게 원활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사 이용자에게도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류해숙 학교지원과장은 “시급한 현안이었던 거제교육지원청 증개축 사업에 대해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라며, “앞으로 관련된 행정절차도 차질 없이 준비하여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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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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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물렀거라!" 시원하게 정리된 유성 갑천 수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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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인 기자]
대전 유성지역 환경단체 회원 60여 명은 8월 2일 오후 유성 갑천 일대에서 수변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환경보호감시 국민운동본부', '유성클럽', '국민의힘 대전 유성구 갑 당협위원회' 3개 단체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쓰레기 줍기,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 및 배출 등을 실시하고, 회원 간 친목을 다졌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단체는 깨끗한 유성 만들기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단체들로 그간 수해복구 및 어르신 돌봄 등 각종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었으며, 이번 행사도 장마 기간 불어난 물에 떠 내려온 쓰레기 등을 줍고 시민의 안전을 챙기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폭염 속에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국민의힘 대전 유성구 갑 당협위원장인 윤소식 前대전경찰청장은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34년간 국가에 봉사해 왔다."라며, "공직을 그만 두고 지속적으로 어린이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해 왔고, 이번 참여도 그 일환으로 참석해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한목소리로 "더위를 날릴 수 있는 최고의 힐링은 봉사하며, 앞으로도 봉사를 통해 건강도 찾고, 깨끗한 유성도 만들 계획이며, 유성을 위한 작은 실천이 살기 좋은 유성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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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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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서 더위극복 '슬기로운 여름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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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송숙경)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월 1일(목) 사천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신청 특수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2024. 특수교육대상자 하계방학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뉴욕 핫도그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나만의 비누 만들기의 3가지의 체험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건강하고 슬기로운 방학 생활을 지원하고, 더봄학생의 학교 밖 인권침해를 예방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학부모도 “우리 아이의 수준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아이가 즐겁게 참여하고 좋아하는 것을 보니 함께 오기를 잘했다.”라고 했다.
송숙경 사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방학 기간 중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추억이 있고 재미있는 여름방학 생활이 되길 바란다. 사천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몸으로 배울 수 있는 맞춤형 체험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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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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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교육지원청, ‘성남늘봄공유학교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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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오찬숙)은 2024년 여름방학을 맞이해 7월 29일 월요일부터 8월 16일 금요일까지 성남늘봄공유학교(오리초 5층)에서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남늘봄공유학교’에서는 여름방학 동안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오전 늘봄교실(구 돌봄교실)을 운영해 촘촘한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학생·학부모의 많은 관심 속에 모집이 진행됐고 관내 초등학교 26교 약 90여 명의 학생들이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실내축구, 인공지능 프로그램 체험Ⅰ·Ⅱ, 미니어처 만들기, 짝꿍 신체놀이 5개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짝꿍 신체 놀이는 학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의 긍정적 유대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오전 늘봄교실은 8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오후 늘봄교실 참여를 원하는 학생·학부모는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성남늘봄공유학교 프로그램에 연결해 신청하면 된다.
오찬숙 교육장은 “방학 중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특기를 신장하고, 늘봄교실(구 돌봄교실)을 운영해 안전한 양육 환경을 만들어 방학 중에도 공교육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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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