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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 시상식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학생 국제 개발 단체 유니브리더스와 국제청소년연합 IYF가 함께 주최하는 2024 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가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지난 7월 25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리더스컨퍼런스는 국내외 대학생들이 세계 청소년 문제를 조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팀 프로젝트로 코트디부아르, 폴란드 등 16개 국가의 해외 대학생들이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참가 학생들은 모잠비크,파라과이 등 총 9개의 팀으로 나뉘어 각 나라별 다양한 의제를 다루었다. 또한 지난 6일 개최한 발대식 및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23일 각국 장관들과의 미팅을 거쳐 최종 프로젝트 수정 및 완성에 힘을 기울였다.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팀은 '더블유 더블유 프로젝트(WW Project)'로 중아공 정부에서 새마을 운동을 벤치마킹한 '콰티코드로(kwa ti kodro)' 활동의 저조한 참여율을 극복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방기 주민들에게 쓰레기 봉투를 나눠주고 주민들이 쓰레기를 모아오면 상품을 주는 캠페인을 만들었으며, 모은 쓰레기를 이용해 '숯(charcoal)' 만들기, 벽돌 만들기, 화분 만들기 등의 캠페인을 제작해 분리수거와 재활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중아공 팀 빅토리아한(카자흐스탄)학생은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장관미팅에서 중아공 장관님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프로젝트를 더욱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 외에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여성 할례 종식 프로그램을 기획한 베냉팀이 1등상을, 야무나 강 수질 오염 예방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한 인도팀이 2등상을, 청소년 정신 건강 향상을 위한 인식 제고 프로그램을 기획한 파라과이팀이 3등상을 수상했다. 다가오는 일정으로는 8월 14~18일까지 프로젝트 실행단 파견이 있다. 유니브리더스는 '나의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국제 사회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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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2
  • 인천교육청, 특근매식비 9천 원으로 인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방자치단체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 집행기준」 일부개정(교육부 예규 제91호, 2024. 8. 1. 시행)에 따라 인천시교육청 교직원에게 적용되는 특근매식비 단가를 기존 8천 원에서 9천 원으로 1천 원 인상했다고 8월 2일 밝혔다. 이번 교육부 예규 개정은 인천시교육청이 지난해 3월 제89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안건으로 제출한 특근매식비 단가 인상 요구가 반영된 것이다. 당시 도성훈 교육감은 “특근매식시 양질의 식사와 학생들의 원활한 교육활동을 위해 교육부 관련 규정을 개정해 현행 8천 원의 특근매식비를 물가인상률을 반영해 1만 원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의 특근매식비와 매식비 단가도 8월 1일자로 개정 시행하고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에게도 적용되도록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특근매식비 인상은 정규 근무 시간 외 초과로 근무하는 교직원의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학교회계 매식비 단가에도 반영함으로써 학생복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직원과 학생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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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2
  • 인천교육청, 9월 1일 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 1일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515명에 대한 인사를 8월 2일 발표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열어가기 위해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인사는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교육 철학과 풍부한 교육 행정 경험을 갖춘 인재가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다양한 교육구성원과 소통·협력할 수 있도록 했다. 교원 인사 발령은 총 515명으로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 보직 변경 15명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장학관) 전직 2명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12명 ▲교장 중임 17명 ▲교장 전보 22명 ▲교장 승임 32명 ▲교장 공모 4명 ▲교육전문직원(장학관) 전보 3명 ▲교(원)감에서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10명 ▲교육전문직원(장학사)에서 교육전문직원(장학관) 승진 2명 ▲교육전문직원(장학관)에서 교감 전직 1명 ▲교육전문직원(장학사)에서 교(원)감 전직 21명 ▲교육전문직원(장학사) 전보 23명 ▲교육전문직원(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 9명 ▲교육전문직원(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임용 40명 ▲국립 및 공립 교감 전보 6명 ▲교(원)감 교육지원청간 전보 15명 ▲교육지원청 관내 교감 전보 46명 ▲교(원)감 승임 40명 ▲교육전문직원 정년퇴직 2명 ▲교장 정년퇴직 32명 ▲교장 임기 만료퇴직 1명 ▲교(원)감 정년퇴직 11명 ▲교사 정년퇴직 63명 ▲명예퇴직 86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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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8-02
  • 충북자연과학교육원, ‘여름방학 PLAY 과학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원장 김태선)은 8월 1일(목)과 2일(금) 이틀간 도내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PLAY 과학교실'을 운영했다. '여름방학 PLAY 과학교실'은 체험 중심 과학 탐구 실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천방지축 장애물 회피 자동차 ▲밀당의 고수! 자석 파헤치기 ▲LED 전구로 반짝이는 반딧불이 ▲달 도둑을 잡아라 ▲코끼리 진공청소기 ▲마음껏 날아보자 ▲태양으로 굴러가는 바퀴 ▲지구의 신호를 감지하라! 등 총 8과정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수업이 펼쳐졌다. 김태선 자연과학교육원장은 “방학 동안 학교에서 체험할 수 없는 다양한 과학 체험 교실을 통해 학습 공백을 보완하고, 과학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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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2
  • 완도군, 기후변화 대응 중장기 계획 수립 완료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이상 기후 현상으로 자연재해 규모와 피해가 커짐에 따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2050 탄소중립·녹색 성장’ 중장기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군은 최근 10년 대비 2100년까지 평균 기온이 5.6℃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가속화로 인한 재해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2050 탄소중립·녹색 성장’ 계획 수립 용역을 2023년부터 추진해 지난 7월 16일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용역은 탄소중립 실현과 그린 뉴딜 추진의 이행 주체로서 부문별 에너지 사용량, 온실가스 배출 기여도 등 지역 특성과 여건을 고려하여 추진됐다. ‘2050 탄소중립·녹색 성장’ 중장기 계획은 ‘바다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청정 도시, 완도’를 비전으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70만 9천 톤 감축을 목표로 세웠다. 분야별 대응 전략으로는 온실가스 배출 흡수 현황 및 전망에 따른 감축 목표 수립,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온실가스 중장기 감축 이행 로드맵 수립 등이다. 구체적인 세부 계획은 해상 풍력, 태양광 확대 등 신 재생 에너지 확대 및 전환, 제로 에너지 건축물 확대,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스마트 농수산업 실현, 자원 순환, 탄소 흡수원 조성 등을 담았다. 군은 계획을 바탕으로 바다목장 및 바다 숲 조성, 재난 예·경보 시스템 강화 등 32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제는 기후변화 대응에서 기후 위기 대응 단계로 넘어가는 상황에 직면해 있어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완도군은 2015년 도내에서 최초로 기후변화대응팀을 신설하여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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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8-02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여름방학 마을학교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한)은 오늘 8월 30일까지 서부희망교육지구와 사하구, 영도구, 서구 관내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여름방학 마을학교’를 운영한다고 8월 2일 밝혔다. 이번 마을학교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방학 중 학생 성장과 돌봄을 지원하고, 마을의 특성·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을 배움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마을학교에는 고니·푸름·넘나들·하나우리·동삼·청학언덕길마을·남달리·다하자 등 관내 8개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하고, 관내 초등 33교에서 1~6학년 517명(중복)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기초 학력 증진 프로그램을 비롯해 요리, 공예, 놀이, 생태, 환경, 드론 등 57개 마을교육공동체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재한 부산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마을학교 운영은 학생들을 위한 마을 배움터 조성과 지역사회 협력 체제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손잡고 마을학교, 늘봄서머스쿨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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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2
  • 화순초, 신나는 수학 캠프로 더위를 이겨요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초등학교(교장 윤영섭)는 7월 24일(수)부터 8월 2일(금)까지 흥미 키움‧원리 배움 수학 캠프(이하 수학 캠프)를 진행했다. 수학 캠프는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 및 창의성을 기르고 수학 교과에 대한 흥미를 키우기 위하여 기획됐다. 이를 위해 수학 통계 보고서 작성, 수학 퍼즐 만들기, 연산 미션 챌린지, 카프라와 스틱밤, 펜토미노와 소마큐브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방학의 특성을 살려 기존 수업이나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을 두고 진행했다. 교과 수업에서 경험하기 힘든 체험 중심 수학을 통해 수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습득했다. 그리고 수와 연산, 도형, 규칙성 등 여러 가지 영역의 내용을 복합적으로 이해했다. 교육에 참여한 장ㅇㅇ 학생은 “수학 프로그램이라고 하여 어렵고 복잡할 줄 알았는데 여러 가지 수학의 원리를 체험을 통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수학 퍼즐 만들기와 스틱밤이 재미있었다. 수학이 너무 재미있고 2학기 수학 수업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영섭 교장은 “교육 격차가 심화되는 요즘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움을 실천하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교에서 진행한 수학 캠프가 특히 교육 격차 해소에 일조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전했으며 “추가 수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흥미를 가지고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화순초등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목표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수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학생들에게 창의적 사고를 통한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여 학생들 교육력 향상에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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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2
  • 펜싱 박상영 선수, ‘KBS1 희망충전 대한민국’ 캠페인에 목소리 재능기부 참여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초록우산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펜싱 선수 박상영이 ‘KBS1 희망충전 대한민국’ 캠페인에 목소리 재능기부로 참여한다고 지난 7월 30일(화) 밝혔다. 박상영 친선대사는 초록우산과 KBS가 함께하는 라디오 기부 캠페인 ‘KBS1 희망충전 대한민국’에 내레이션을 맡아 과거 초록우산 아이리더로서 후원 받으며 어려운 환경을 극복했던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자신처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펜싱 선수 대훈(15세,가명) 군 사연을 소개하며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KBS1희망충전 대한민국’은 KBS와 초록우산이 함께하는 라디오 연중기획으로 매주 취약계층 아동 사례 소개 및 후원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10년간 514명의 아동에게 긴급 생계비, 의료비, 학습비, 주거지원비로 약 45억 원의 후원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동 기간 캠페인에 참여한 후원자는 약 150만명에 달한다. 박상영 친선대사가 참여한 ‘KBS1 희망충전 대한민국’은 오는 8월 4일까지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송출될 예정이다. 방송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56분이며, 평일은 오후 5시 56분, 주말 오후는 8시 56분이다. ‘KBS1 희망충전 대한민국’에 후원을 희망하는 경우 방송시간 중 정기후원 신청번호(1588-4350) 또는 ARS(060-700-1580)로 참여 가능하다. 박상영 친선대사는 “운동에 재능이 있어도 어려운 여건으로 인해 재능을 포기하는 아동이 많다. 이번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많은 체육 인재아동이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얻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상영 친선대사는 ‘할 수 있다’는 메시지로 2016 리우올림픽 펜싱 에페부문 금메달을 획득한 펜싱 국가대표 선수다. 2015년부터 3년간 초록우산 인재양성지원사업 ‘아이리더’로 선발돼 장학금 지원을 받은 것으로 재단과 인연을 맺었다. 2018년부터는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기 위해 초록우산 친선대사이자 아이리더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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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8-02
  • 해남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교육훈련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자영)은 8월 2일(금) 하루 동안 관내 학교와 기관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의 교육공무직원 22명을 대상으로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교육훈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서로의 기관에서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들 간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실무 능력을 제고시킬 수 있는 사례와 노하우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해조류, 머드 등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쌓여있던 독소와 스트레스를 배출하여 혈액순환을 돕고 지친 마음을 안정시키는 힐링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교무행정사는 “각기 다른 현장에서 일하지만 유사한 업무와 상황을 겪는 구성원들과 함께하며 공감을 얻는 좋은 시간이 되었고, 이를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도모하는 원동력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 이자영 교육장은 “으뜸 해남교육의 중심에서 든든하게 자리하고 있는 교육공무직원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다” 면서 “앞으로도 다채로운 연수와 체험을 통해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더불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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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2
  •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부산학생사진동아리 작품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이해선)은 오는 8월 24일까지 학생예술문화회관 갤러리예문에서 ‘2024 부산학생사진동아리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발표의 장을 마련하고,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진전은 중·고등학교 사진 동아리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 중 활동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로 구성했다. 학생 작가들은 바다, 도시, 공원, 동물 등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자신들의 생각과 감정을 담은 순간을 포착한 94점의 작품을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 선보인다. 전시회는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일·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이해선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많은 시민들이 전시회에 오셔서 예술적 재능과 끼가 가득한 학생 작가들의 열정 가득한 작품을 느껴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문화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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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2
  • 전남교육청, 학교운동부를 위한 ‘진로‧직업 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8월 2일(금)전라남도교육청 체육교육센터에서 중, 고등학교 학생선수 및 지도자 6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운동부를 위한 진로직업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선수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와 수행역량 강화, 지도자의 진로지도 및 코칭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중학교 학생선수반, 고등학교 학생선수반, 지도자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보성교육지원청 권순용 교육장의 멘토 특강을 시작으로 학생선수반은 ▲ 흥미로운 체육 관련 직업 세계 ▲ 진로 설계와 준비사항 작성 ▲ 몸챙김&마음챙김 실습 등이며, 지도자반은 ▲ 학생선수 진로코칭 전략 ▲진로 문제해결 및 의사소통 등이다. 캠프에 참여한 한 고등학교 학생선수는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진로 설계와 준비 사항을 작성하면서 정리가 됐다. 운동과 학업에 더 집중하며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학교운동부 학생선수들의 진로를 위한 적극적 협력․소통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미래 체육 인재 육성과 학교 운동부의 진로․직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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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2
  • 화순교육지원청 “회복적 문제 해결 훈련”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교육지원청(조영래 교육장)은 7월 29일(월)부터 8월 2일(금)까지 화순교육지원청 대회의실 및 화순군청소년수련관에서 화순교육지원청 관내 교원, 학부모, 학교폭력전담조사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등 25명을 대상으로 회복적 생활교육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학생 갈등 상황을 해결하는데 ‘응보적 정의’에서 ‘회복적 정의’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기획되었으며, 한국평화교육훈련원(원장 이재영 외 2명) 강사님을 초빙해 학교 현장을 위한 회복적 정의에 기초한 회복적 조정 훈련을 주체로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회복적 생활교육 연수를 통해 학생들 간의 학교폭력이나 부적응의 문제를 엄벌주의 관점에서 회복적 학생생활교육 관점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점을 사례와 실습을 통해 배웠고, 무엇보다 내 자신에 대한 성찰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아이들과 먼저 실천해야겠다며, 좋은 교육 기회가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영래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회복적 생활교육의 가치가 확산되고, 학생 갈등 상황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학교, 학생, 학부모가 공통의 교육적 목표를 설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공연, 마음회복온종일케어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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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2
  • 구례특수교육지원센터, 7월29일~8월1일 여름방학 프로그램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제성)은 7월29일(월)~8월1일(목) 4일에 걸쳐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2024. 구례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특기적성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신체활동과 심미적 활동을 통해 신체 및 정서를 순화하며 디털·AI 교육을 통해 디지털리터러시를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1일차 원예미술치료, 2-3일차 AI코딩 및 디지털교육, 4일차 형제·자매와 함께하는 뉴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 학생은 "방학에 집에 있는 것보다 훨씬 즐겁고,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으며, 참가 학생의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잘 참여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을 가지고 시작했는데, 걱정이 무색할 만큼 아이에게 의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 좋았다."라고 말했다. 신제성 교육장은 "구례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방학을 알차고 의미있게 보내는 소중한 시간이였길 바란다." 라며 "구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향후 구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관내 특수교육대상자들이 다양하게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방학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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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2
  • 장흥교육지원청, 정남진 장흥 물축제와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순미)은 2024. 8. 1.(목) 탐진강변을 주무대로 열리고 있는 제17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서 축제 관광객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 장흥교육」을 홍보하는 청렴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교육장을 비롯한 청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부패 척결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청렴장흥교육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청렴 장흥교육을 향한 결의를 다지며 “지역주민들에게 청렴장흥교육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뜻깊었다. ”라고 입을 모았다. 정순미 교육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축제와 연계한 청렴 캠페인 행사에 동참해 준 직원들과 호응해 주신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렴 장흥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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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2
  • 목포교육지원청,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학교급식 관계자 위생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8월 2일(금) 남악복합주민센터 공연장에서 관내 유, 초, 중, 고, 특 조리실무사 및 학교급식 관계자 400여명을 대상으로‘2024.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학교급식 관계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한 학교급식 관계자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연수 시작 전 부패방지를 위한 청렴 교육도 실시했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목적으로 한 이번 연수는 급식시설·설비의 관리 방법뿐만 아니라 식재료 관리부터 배식에 이르기까지 공정별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위생관리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하여 많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청렴정책의 올바른 이해와 상호 존중 문화 조성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반복적인 조리 업무 속에서 간과하기 쉬운 식중독 예방 관리방안을 잘 알게됐다”고 말했으며, “청렴교육을 통해 급식관계자로서 책무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덧붙였다. 목포교육지원청 정대성 교육장은 “무더운 날씨에 현장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 주시는 학교급식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원칙과 기본에 충실하여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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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2
  • 순천왕조초등학교, 2024. 글로컬 국제교류 해외체험학습 운영 성료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왕조초등학교(교장 박진영)은 5~6학년 학생과 교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7월 29일(월)부터 8월 2일(금)까지 4박 5일 동안 호치민 국제학교와 교육 교류 및 베트남 일대를 탐방하는 글로컬 국제교류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국제교류는 베트남 현지 학교와 협력을 통한 학생들의 글로컬 소통 능력 향상 및 교직원의 글로컬 교육과정 역량 강화를 위한 우호 증진의 자리였으며,더불어 「베트남의 역사·문화 탐방 프로젝트」운영으로 순천왕조초 학생들이 글로컬 시민의식을 함양한 미래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뜻깊은 기회가 됐다. 글로컬 국제교류에 앞서 사전 캠프 운영을 통해 △ 호치민 학생의 학교 생활 △ 베트남의 역사·문화 △ 베트남 언어, 의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특히 지역에 있는 베트남 식당을 이용하여 현지 음식 체험을 통해 베트남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도 했다. 국제교류 참여한 전교학생회장 김하민 학생은 “온라인에서만 접했던 베트남에서 호치민 학생들과 만났던 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한 역사와 문화 등 즐겁고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진영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양국 학생들의 상호 이해가 확대되어 글로컬 우정을 쌓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꿈과 진로를 키워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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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2
  • [융합시대의 뇌과학 엿보기] 선행학습? 복습이 더 중요하다.
    [교육연합신문=강태우 기고] 우리나라 제1호 뇌과학자라 칭송받으며, 치매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뇌과학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존경받는 석학인 가천대 의대 서유헌 석좌교수(한국뇌연구원 초대원장 역임)는 수많은 강연, 교육에서 항상 ‘적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필자는 원장님께 그 사유에 대해 물어보았으며, 다음과 같이 답변을 주셨다. “아동의 뇌는 발달 과정에 있기에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흥미를 가지는 분야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해야지 무리한 주입식 교육은 학습에 관한 뇌 부분을 손상시켜 지속적인 학습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아이마다 각자 다른 뇌 발달 과정이 있기에 학부모, 교사는 이를 항상 지켜보면서 적절한 언어학습을 해야지, 무리한 조기 영어교육은 언어에 관한 뇌 신경회로를 망쳐서 국어도 제대로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강조하시곤 했다. 현재 국내 다수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신경과학자들이 과도한 선행학습의 폐해를 지적하며, 아동의 뇌 발달에 악영향을 준다고 경고하고 있으나, 선행학습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남들은 다 하는데’와 같은 부모의 조바심 때문일 것이다. 우리나라 사교육 시장은 약 4조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욱이 초고령화 사회, 저출산으로 인해 미래가 불투명해지는 상황에서 내 아이만큼은 더 잘 되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사교육 시장은 더 커지고 있다. 선행학습 대부분은 주입식 교육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잘못된 정보의 주입은 나중에 정보를 수정하기 어렵다. 쉽게 이야기하면, 우리 뇌는 인지된 정보를 일단 해마(hippocampus)에 저장한다. 그리고 수면 동안 그 정보를 다시 끄집어 내 고차원적 뇌 기능을 담당하는 전두엽(frontal lobes)과 대뇌피질(cerebral cortex)에서 정보를 분류하고 재조립한다. 그리고 이를 다시 해마에 저장하는 과정을 거친다. 선행학습으로 뇌에 각인된 잘못된 정보는 수정하기 어렵기에 다수 전문가들은 선행학습을 말린다. 오히려 복습을 통해 정보의 정확성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심지어 사교육 시장의 유명한 강사들도 방송 등에서 선행학습에 매달리지 말라고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유아기 때 발달된 뇌는 죽을 때까지 그 지능을 유지한다는 근거 없는 속설과 오로지 대학입시만을 생각하는 사회 분위기로 인해 우리 아이들의 뇌는 망가지고 있다. 전두엽에 과잉 정보를 주입하는 것만으로는 학습량에 한계가 있다. 또한 주입식 교육으로 올바른 인성 육성, 감정을 제대로 통제하는 능력을 발달시키지 못할 수 있다. 최근 수능 만점자로 의대에 진학한 수재가 여자친구를 살해하였던 사건을 볼 때(물론 극단적인 사례로 보편화하기는 어렵다), 오로지 입시경쟁만을 위한 교육은 우리 사회에 어떠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지 모른다. 유아기, 아동기는 입시경쟁보다는 교사, 학부모와의 강한 스킨십으로 오감을 자극하여 뇌가 전체적으로 발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등에 자극을 주어 올바른 윤리관과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또한 외국어에서도 국어를 잘하는 아이가 외국어도 잘하는 말처럼 국어와 문법, 특히 문법에 대한 체계를 뇌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물도 인간처럼 의사소통을 한다. 그렇지만 인간의 언어와 다른 점은 문법에 있다. 동물은 생존 본능, 배고픔, 천적에 대한 공포 등을 위해 신호를 주고받지만 그게 전부이다. 그렇지만 인간은 문법이 수반된 언어를 사용하기에 고차원적인 표현, 추상적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 국어 문법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문법에 대한 개념, 체계를 우리 뇌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만, 외국어도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다고 한다. 과거 산업화 시대, 주입식 교육으로 제도권에 안착할 수 있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인공지능으로 인한 초연결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아이가 원하는 학습, 교육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일정한 지식과 경험이 있어야 창의성도 발휘되고 언어능력도 발달이 되겠지만, 그것이 무리한 선행학습과 과도한 지식 주입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마다 다른 두뇌 발달 과정을 가진다.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돌봄의 의무자들이 해야 할 일이다. ▣ 강태우 ◇ 한국뇌연구원 책임행정원·행정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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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2
  • 전남교육청, ‘2024 상반기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8월1일(목)부터 13일(화)까지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외 4곳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의식 강화를 위한 ‘2024년 상반기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현업업무종사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 교육현장의 위험요인 파악을 위한 위험성평가 ▲ 불안전한 행동 예방 ▲ 근골격계질환 예방 관리 ▲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사례 공유 ▲ 산업재해 보상 보험법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 대상자 전원에게는 스트레칭 밴드를 지급하고 현장에서 직접 스트레칭을 하며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깨닫게 할 계획이다. 강상철 안전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 보건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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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2
  • 화순 출신 임애지 선수, 파리올림픽 여자복싱 최초 메달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남 화순 지역 출신 임애지 선수가 대한민국 여자 복싱 최초로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등극해 눈길을 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임애지 선수는 화순초-화순중-전남기술과학고를 졸업하고 현재 화순군청 소속으로 7월 26일부터 열리고 있는 파리 올림픽에 참가해 대한민국 여자 복싱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 복싱 경기는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아 준결승에 진출만 해도 동메달을 확보한다. 임 선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취미로 동네 복싱 체육관을 다니면서 시작한 것이 계기가 돼 중학교 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당시 화순 지역에는 여자 복싱팀이 없어 체육관에서 개인 학생선수로 훈련했으며, 여자 복싱부가 있는 전남기술과학고에 진학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면서도 특유의 성실함으로 어려움을 극복했다. 마라톤 선수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근지구력이 남달랐으며, 순발력 또한 뛰어났고, 특히 왼손잡이로서 상대가 예측하기 힘든 기술을 선보여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냈다. 전남기술과학고에서 전남대표로 활동하던 중 2017년 세계유스여자복싱선수권대회 60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고, 이후 성장을 거듭해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마침내 기량이 만개했다. 임 선수를 지도했던 전남기술과학고 박지선 학교운동부지도자는 “전라남도교육청의 꾸준한 학교운동부 지원이 지금의 좋은 결실을 맺게 했다.”면서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리 학생 선수들에게 좋은 동기 부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우리 지역 학교 운동부 소속이었던 임애지 선수가 올림픽 여자 복싱 최초 메달을 획득한 것은 임 선수 개인 뿐 아니라 전남교육 가족 모두의 자랑”이라며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 임 선수처럼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개척하여 미래의 체육 인재로 자라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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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2
  •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바다와 함께한 대전교육
    [교육연합신문=박상인 기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원장 송무근)은 올해 초부터 7월 31일까지 대전광역시 관내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이하 본원) 상반기 교육 운영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본원은 2024학년도 상반기 교육 운영을 통해 학년수련, 글로컬리더십, 초등안심생존수영, 교원해양직무연수, 가족캠프 등 11개의 바다와 함께하는 과정을 운영했고, 113개의 가족·학교·기관 단위로 1465명이 본원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테마체험 ▲해양 레포츠(노보트, 카약, 패들보드, 바디보드) ▲수상 안전교육 ▲생존수영 ▲문제해결 활동 ▲실내 교육활동(카프라, 파라코드 팔찌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글로컬리더십 과정에 참여한 대전괴정고등학교 학생은 “여기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 있는 동안 진짜 행복했고, 시험 때문에 힘들었던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송무근 원장은 “바다와 함께하는 체험 위주의 교육 활동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 하반기에도 교육 운영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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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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