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대한안전연합, 2024 전라남도 「민, 관, 군이 함께하는 3대강 환경정화 캠페인」실시
-
-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대한안전연합은 2024년 08월 05일(월) 전라남도 환경분야 비영리민간단체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민, 관, 군이 함께하는 3대강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라남도 장흥군 탐진강(전남 장흥군 유치면과 영암군 금정면의 경계에 있는 국사봉에서 발원하여 장흥군, 강진군을 흘러 남해로 흘러드는 강) 일대에서 대한안전연합(KSU), 조선대학교 스쿠버 동아리,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전라남도내 하천 수변 및 수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한여름의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큰 사건 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 됐다.
본 캠페인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전라남도 민, 관, 군이 함께 도내 하천(영산강,섬진강,탐진강) 일대 수변 및 수계 환경정화를 실시함으로 지역사회에 환경보호 인식을 제고 및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이번 활동으로 전라남도내 하천 일대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 할 수 있는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고, 도내 하천의 수질개선과 수변 및 수중 정화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촉발시킬수 있는 기초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다.
대한안전연합은 앞으로도 민관군과 협조를 하여 함께 지역안전을 위해 더 관심을 가지며 탄소중립을 실천할것이라고 말했다.
-
2024-08-05
-
-
[육우균의 周易산책] 기대하지 않은 곳에서 기적은 찾아오네(천뢰무망괘)
-
-
[교육연합신문=육우균 칼럼]
천뢰무망괘는 위에 하늘(☰)이 있고, 아래에 우레(☳)가 있는 모양이다. 하늘 아래 우레가 다니는 모습이다. ‘무망(无妄)’은 ‘망령됨이나 허황됨이 없는 것’을 가리킨다.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되다’의 의미다.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이러한 일이 가끔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뜻밖에 찾아온 행운과 불행이다. 무망은 실리 자연이다. 이것은 리얼한, 실제의 이치가 스스로 그러하다는 뜻으로 인위적 조작을 떠나 있는 천리의 실상을 말한다. 괘상에서 보듯 진(우레)은 동(動)이니 그 움직임을 하늘로써 하면 무망이 되고, 그 움직임을 인욕으로써 하면 망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현실이 부당하다고 불평만 늘어놓지 말고, 좋은 업을 쌓아야 한다. 우레나 번개는 모든 사물에게 진실한 계기를 부여한다. 그것이 자연의 도리다. 우리 인간이 보기에는 렌덤으로 로또에 당첨되는데 이것이 자연의 도리인가 하겠지만 불교적 논리를 생각해 보면 매우 타당하다. 불교는 업으로 모든 것을 평가한다. 자기가 전생에 좋은 업을 쌓은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복을 누리며 산다. 삼성가에 태어나지 못한 자신을 탓할 게 아니라 자신의 업을 탓하라. 남과 공평하지 않다고 비교하지 마라. 불평하지 마라. 원래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공평하지 않았다. 이것이 불교적 인생의 논리다. 그러니 우연적으로 일어난 인연으로 어떤 사람은 복을 받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그러니 좋아할 것도 불평 불만을 할 것도 없다. 신은 우연을 가장한 기적을 주신다. 그 기적은 자기 스스로가 쌓은 업이다. 때문에 현세에서 좋은 업을 쌓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복을 달라고 신께 기도하지 말라. 복은 스스로가 쌓은 업의 보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현실에서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라. 그리고 남에게 베풀라. 그것이 복을 달라고 떼쓰는 것보다 훨씬 나은 일이다. 『주역』도 말하지 않는가. 지성진실(至誠眞實)하게 모든 사태에 대처하면 모든 사업이 번창하리라고.
여기 오. 헨리(O. Henry)의 단편소설 『동방박사의 선물(The Gift of the Magi)』 이란 작품이 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실린 작품이다. 오 헨리는 유년 시절 부모를 잃고 정규교육도 받지 못한 소년이었다. 젊은 시절 은행에 취직하여 공금 횡령이라는 죄를 저질러 도주하다 자수하여 교도소에서 5년형을 살다가 2년 감형을 받아 3년만에 출소했다. 오 헨리에게 교도소는 오히려 인생의 대전환점이 됐다. 교도소에서 싹튼 그의 문학적 재능은 그의 삶을 바꿔 놓았다. 인생은 수학 공식이 아니다. 그는 47세 폐렴으로 사망하기까지 10년 동안 300여 편의 단편소설을 내놓았다. 독자의 예상을 뒤엎는 반전의 마술사라는 평을 받았다. 『크리스마스 선물』의 짧은 이야기를 따라가 보자.
1달러 87센트. 그게 전부였다. 델라는 사랑하는 남편 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줄 시계줄을 사고 남은 금액이었다. 그녀는 시계줄 값으로 21달러를 지불하고 87센트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시계줄을 왜 선택했냐 하면, 짐이 가지고 있는 시계가 고급인데도 줄이 가죽끈으로 되어 있어 짐이 몰래 꺼내보아야 하는 모습을 죽 봐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델라는 그녀의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20달러에 팔아 시계줄을 선물로 샀던 것이다. 한편 그 시간에 짐도 델라에게 줄 선물을 골랐다. 델라의 아름다운 머릿결을 예쁘게 빗겨줄 머리핀 세트를 산 것이다. 이후 크리스마스 이브. 둘의 만남. 서로에게 선물을 보여주는데… 델라가 먼저 말했다. “당신에게 선물을 주지 않고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없어서 머리카락을 잘라 팔았어요. 머리카락은 곧 다시 자랄 거예요. 괜찮죠? 그렇죠?” 그러자 짐은 “머리카락을 잘랐다고?” 하며 넋이 나간 모습으로 “당신 머리핀 살 돈을 만드느라 시계를 팔았어. 이제 고기를 올려놓아야 할 것 같은데.”
델라가 산 짐의 시계줄과 짐이 산 델라의 머리핀은 어떨까? 시계를 판 짐에게 시계줄은 의미가 없는 선물이다. 머리카락을 판 델라에게도 머리핀은 당분간 필요 없다. 한때 이들 선물은 각자가 원한 최고의 선물이지만 지금은 효용가치가 전혀 없다. 그럼에도 이 선물은 세계인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기억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내놓은 마음이 준 감동 때문이다.
서로를 위해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을 판 델라와 짐. 그들은 선물보다도 더 소중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되었다. 이것이 뜻하지 않은 하늘의 선물이다. 무망(无妄)이다. 둘은 서로에 대한 희생, 사랑의 징표로써 크리스마스 선물을 품게 되었다. 이런 것이 천뢰무망의 모습이다. 물(物)에게 생명적 진실의 계기를 부여하는 것. 기대하지도 않았던 망외의 복. 무망괘는 원(元)・형(亨)・이(利)・정(貞)의 4 덕이 모두 갖추어져 있다. 그대로 자연의 모습이다. 지성진실하게 모든 사태가 돌아간다. 델라와 짐은 앞으로 어떤 장애가 있더라도 넉넉히 뛰어넘을 수 있는 사랑의 힘으로 인생을 살아갈 것이다. 무망은 허망이 없다.
가수 장기하의 노래 중에 「새해 복」이 있다. 꿈만 꾸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살아야 이루어진다는 내용으로 된 이 노래는 우리 현실에서 천뢰무망의 괘를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새해 복만으로는 안 돼” 가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장기하 특유의 재치가 돋보이는 가사와 빈티지한 곡의 분위기가 인상적으로 담겼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라는 말의 어패, 열심히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복 달라고 비는 행위의 어패를 재치있게 담았다. 복 받을 사람은 이미 결정되었다. 사람만 모르고 있다. 불교의 관점에서 볼 때 그 복은 전생에 자기 자신이 스스로 쌓은 업의 결과다. 현세에도 열심히 살아 좋은 업을 쌓아야 내세에 가면 복을 받을 수 있다. 이 현실에서 발에 땀이 나도록 열심히 뛰자. 복 달라고 구걸하지 말자. 복 많이 받으라고 하지도 말자. 인간에게 복을 주는 것은 하느님의 일이다.
천뢰무망괘의 효사를 보자. 지(地)의 자리다. 젊은 나이에 갑자기 횡재하면 나머지 인생이 고달프다. 한 번의 꿈같은 경험은 일확천금만을 노리게 된다. 갑자기 생긴 돈을 감당하지 못해 오히려 불행한 미래를 맞는 경우도 적지 않다. 로또 당첨금으로 인해 지인, 가족을 잃고 인생을 낭비하기도 한다. 도박에 빠져 나머지 돈도 모두 잃고 결국에는 도둑질까지 서슴지 않다가 감옥에서 인생 종치는 경우다. 불교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고집멸도(苦集滅道)’다. 인생은 고통이다. 왜? 집착하기 때문이다. 욕심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집착을 버려야 한다. 그것이 멸이다. 그럼 멸은 어떻게 없앨 수 있나. 8정도(八正道)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인(人)의 자리다. 본인이 착하게 살았는데도 세상일은 이해타산으로 모이고 흩어지기를 반복한다. 그래서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많은 친구를 두는 것도 좋지만, 한 명의 적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그 한 명의 적이 나의 인생에 커다란 걸림돌이 될 때가 있다. 성실함과 베품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야 한다.
천(天)의 자리다. 늙어지면 새로운 일을 시작하지 말라. 재앙이 따른다. 젊었을 때 열심히 일해 모아둔 재산을 탕진할 수 있다. 젊을 때는 재산을 탕진해도 된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시간과 힘이 있으니, 그러나 늙어서 재산을 탕진하면 다시 재기하기가 힘들어진다. 추억을 떠올리며 반성하는 삶을 살아라. 죽음이 곁에 있다. 욕심을 버려라. 무아(無我)가 되라.
▣ 육우균
◇ 교육연합신문 주필
-
2024-08-05
-
-
부산남구 용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세대 주거환경개선 ‘구슬땀 ’
-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 용호1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석순)는 8월 1일(목) 저소득 아동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남구청 복지정책과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분옥)의 협조를 받아 폐기물 처리 및 소규모 집수리를 실시했다.
대상 세대는 고모가 초등학생 조카 2명을 홀로 양육하는 가구로 거주지 내 폐기물과 거미줄, 곰팡이 등이 가득해 위생과 안전문제가 우려돼 주거 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부산 용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조와 후원으로 불필요한 수집품과 쓰레기를 버리고 도배와 장판 교체 및 싱크대 수리 등을 지원받았으며 남구청 복지정책과의 ‘반짝반짝 우리집 서비스’를 통해 공간 재배치와 주거 정리수납을 진행했다.
정분옥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깨끗한 집에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지내길 바라며, 주거환경개선에 도움을 주신 우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분들 등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
2024-08-05
-
-
함평초등학교, 대학생 재능봉사 여름방학 캠프 실시
-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초등학교(교장: 나유리)는 여름방학 기간인 지난 7월 29일(월)부터 8월 2일(금)까지 한국장학재단에서 지원하는 2024. 푸른 등대 NH농협은행 대학생 재능봉사 캠프를 진행했다.
농촌지역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8명의 멘토가 각각 전공을 살려, 「건축과 공학 속의 환경 및 첨단기술 적용에 대한 멘티들의 체험」이란 주제와 운영됐다.
학생들은 메타버스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가상 건축물을 건축해 보고, 친환경 건축모형을 실제로 제작해보며 가상과 현실의 차이에 대해 배우고, AI와 활용 프로그램으로 노래와 이미지를 직접 만들어 영상을 제작해보며 예술과 인공지능의 접합에 대한 이해를 증진했다.
또한, 블록 코딩을 활용하여 자율주행 미니카를 직접 제작해보며, 자율주행 기술의 이해와 함께 자율주행기술 사용 시 고려해야 하는 윤리적 문제나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나누었다.
캠프에서 느낀 경험을 나눈 학생들은 “리모콘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내가 직접 만들 수 있을지는 몰랐어요.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대학생 선생님들이 옆에서 잘 알려주셔서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천안으로 가는 캠프도 기다려져요.”라며 즐거워했다.
나유리 교장은 “이번 캠프로 학생들이 단순히 AI 기술을 접하고 배우는 것을 넘어, AI 기술이 미래 사회에 미칠 영향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함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내면에 잠재된 무한한 가능성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학생 재능봉사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꿈을 향한 사다리, 함께하는 여정」이란 주제로 ‘소노벨 천안’에서 진행되는 교외 캠프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
2024-08-05
-
-
구례교육지원청, 「백두대간 프로젝트」 덕유산 탐방 운영
-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신제성)은 7월 29일(월)~7월 31일(수)(2박 3일) 동안 구례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관내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하는 백두대간프로젝트 덕유산 탐방을 추진했다.
백두대간을 잇는 무주, 장수 지역의 역사‧문화‧생태와 관련한 교육프로젝트로 ▲ 전문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덕유산(인월담-비파담-구월담) 트레킹 및 「백두대간 숲으로의 여행」 인문학 강좌 ▲친환경 대체에너지, 무주양수발전소 견학 ▲생물의 다양성 및 탄소중립의 보고, 무주 반디랜드 체험 ▲ 장수 치유의 숲 놀이 체험 ▲ 백두대간을 품은 장수 가야의 역사의 획을 잇는 장수역사전시관 및 장수가야홍보관 견학 ▲ 태권도의 성지, 국립태권도박물관 및 시범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교육활동이 이루어졌다.
백두대간프로젝트 덕유산 탐방에 참여한 구례초등학교 학생은 “백두대간 산줄기의 남쪽에 위치한 덕유산은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으로 탐방코스의 난이도가 크게 어렵지 않아, 덕유산 구월담까지 올라 송어 먹이주기 활동, 숲해설가 토리선생님이 설명해주신 야생화, 다양한 동식물 등 생물의 다양성과 탄소중립에 대해 이해하고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덕유산 탐방이었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신제성 교육장은 “지역을 넘어 백두대간을 연결하는 교육 공간의 확장으로 백두대간의 역사‧문화‧생태를 체험함으로써 국토 사랑 정신 고취 및 진취적인 도전 정신을 함양하여 공생의 가치를 내면화하고 구례의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학생활동 중심 교육활동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4-08-05
-
-
완도교육청, 추강래 완도문화원장 초청 특강 실시
-
-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선)은 5일(월) 완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추강래 완도문화원장을 초청해 완도인의 자긍심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에서 추강래 원장은 대한민국 3대 독립운동 성지로서의 완도, 대한민국이 세계를 지배할 뻔한 청해진의 장보고, 귀양인을 품어 준 완도 등의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완도 출신의 역사적 인물(이순신, 장보고 등)과 그들의 업적 및 완도 지역의 유구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쳤다.완도문화원 추강래 원장은“특히 '소안도의 항일운동'은 섬 사람 대부분이 불령선인(不逞鮮人, 불온하고 불량한 조선 사람이라는 뜻)으로 감옥으로 끌려간 주민들을 생각하며 겨울에도 이불을 덮지 않고 잘 정도로 항일정신이 투철했다.”고 강조하며,“우리 완도 지역 선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완도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정선 교육장은 “완도 지역 특성상 타지역 출신 교직원이 많은데 앞으로도 완도문화원과 협력해 우리 교직원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4-08-05
-
-
제3회 2024. 무안마을교육공동체 어울림한마당(미니올림픽) 성료
-
-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치)은 지난 8월 5일(월) 영재교육원 강당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관내 초중학생들과 마을활동가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무안마을교육공동체 어울림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안마을교육공동체 연계 ‘클린무안 생태환경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오전에는 ‘지구를 구하는 무안읍 한바퀴’라는 주제로 무안읍 일원을 돌면서 환경정화활동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열심히 한 학생들과 마을활동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울림한마당에서는 무안의 각 마을 학생들이 서로 만나 교류하며 공동체 의식, 대인관계능력 등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르고, 더 나아가 스포츠 활동을 통한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에어스포츠 ▲축구 ▲농구 ▲양궁 ▲야구, 육상 등 팀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본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더운 날씨에 환경캠페인 활동을 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미니올림픽을 통해 다른 마을학교 친구들과 만나 신나게 놀면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특히 협동게임을 하면서 나 혼자 잘하는 것보다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치 교육장은 " 학교와 마을의 경계를 허물고, 온마을 배움터로 아이들이 행복한 무안을 만들기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는 마을활동가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이렇게 교육공동체가 서로 어우러지는 활동을 기반으로 나아가 학교와 온마을이 연결되는 무안공동교육과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4-08-05
-
-
무안SW교육체험센터, 여름방학 맞아 초·중등학생 위한 프로그래밍 부트 캠프 성황
-
-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치)은 지난 7월 29일(월)부터 8월 9일(금)까지 무안교육지원청 무안SW교육체험센터에서 여름방학 프로그래밍 부트 캠프를 운영한다.
프로그래밍 부트 캠프란 단기간에 집중해 프로그래밍 지식을 가르치는 방식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프로그래밍 방법을 습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팀 협업을 통한 프로젝트 수행을 중심으로 한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래밍 부트 캠프는 이러한 프로그래밍 부트 캠프의 교육 방법을 초·중등생의 수준으로 구성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7월 29일(월)부터 8월 2일(금)까지는 무안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초 프로그래밍 단계의 프로그래밍 부트 캠프가 운영됐다. 이번 기초 프로그래밍 부트 캠프를 운영한 김한별 교사는 “한여름의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래밍 부트 캠프에 열심히 참여한 학생들이 기특하다.”라며, “캠프 기간에 프로그래밍을 익히고 친구들과 함께 프로그래밍을 활용한 경험이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8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는 무안군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심화 프로그래밍 단계로 프로그래밍 부트 캠프가 운영될 예정이다. 심화 프로그래밍 부트 캠프를 운영하는 김현화 교사는 “앞선 기초 프로그래밍 부트 캠프의 성공적 운영에 이어 심화 프로그래밍 부트 캠프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무안SW교육체험센터에서는 이번 프로그래밍 부트 캠프를 시작으로, 앞으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소프트웨어교육 프로그램을 더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치 교육장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래밍 부트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4-08-05
-
-
장흥교육지원청, 다문화가정 여름방학 한국어 집중 캠프 운영
-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순미)은 2024년 8월 6일(화)부터 8월 9일(금)까지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한국어 집중 캠프’를 운영한다. 이 캠프는 2023년에 처음 운영되었으며 만족도가 높아 올해에도 운영하게 됐다.
한국어 집중 캠프는 여름방학 동안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교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어 능력 향상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초·중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한국어 수업뿐만 아니라 만들기 체험, 영상 체험, 지역 문화 탐방 및 물놀이 체험 등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 강사로 참여한 박00 교사는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반을 나누었고 같은 반 내에서도 학생 수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며 문화적 차이와 편견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정순미 교육장은 “이번 여름방학 한국어 집중 캠프를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학교생활에 더욱 잘 적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024-08-05
-
-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 8월 초대전
-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관장 김한철)은 오는 8월 5일(월)부터 31일(토)까지 갤러리 뜨락에서 ‘상생’이라는 주제로 오주현의 서양화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색채들의 조화로 행복, 사랑, 애틋함, 그리움, 기쁨, 희망 등의 감정을 표현했다. 색채는 우리의 감정과 연결되어, 색채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전달이 가능하다. 또한 대조적인 색채를 사용하여 강렬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오주현 화가는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미술협회, 광주광역시 미술협회, 미술 단체 사생회와 전우회 회원으로, 12회의 개인전과 200여회의 단체전으로 활동 중이다.
오주현 화가는 입자, 흐트러진 선, 하트 모양을 연결하여 다채로운 감정들을 작품에 담았으며, 순간의 스치는 감정을 잃어버리고 사는 많은 사람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순수한 행복, 사랑의 추억을 떠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 김한철 관장은 “다양한 색채들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가 일상을 살아가는 지역민에게 풍부한 감정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4-08-05
-
-
화순교육지원청,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과 함께하는 2024. 「학교 시설점검단」 운영
-
-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래)은 지난 7월 전라남도화순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과 학교 행정실장, 시설업무 담당자로 2024. 「학교 시설점검단」을 구성하고 학교 간 교차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교차 안전점검은 안전사고와 집중호우에 취약한 학교 시설물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발견된 문제점에 신속히 대응하여 학생과 학교 구성원 보호와 함께 교육시설을 안전하게 유지·관리하기 위해 실시했다.
관내 학교들을 방문한 점검단은 학교 교문, 옹벽 및 옥외 구조물 상태와 더불어 교실 및 주요 시설 누수 여부, 배수로 및 배수시설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교차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에 대해 대책 방안을 모색하고, 상호 기관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안전한 시설물 유지 방안을 공유하면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조영래 교육장은 “철저한 안전 점검과 예방조치로 장마 등 자연 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해 학생들과 교직원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
2024-08-05
-
-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 가족역사탐험 캠프 운영
-
-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양창완)은 8월 9일(금)부터 8월10일(토)까지(1박 2일)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 3~4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역사탐험 캠프‘고(go) 백(back) 마한의 시간으로’를 운영한다.
캠프는 다양한 독서활동과 생생한 문화 체험을 결합한 도서관 신규 사업으로 참여 가족들은 국립나주박물관을 방문하여 전시 관람, 실감콘텐츠와 교육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독후활동 및 독서토론으로 지식을 넓히고 독서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이와 더불어 부모들은 선천적 유전자 인적성검사(GFAT)를 통해 자녀들의 선천적 특성과 잠재력을 이해하며 자녀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에 맞는 교육 및 진로 코칭 전략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지난 7월 11일부터 7월17일가지 도서관 누리집 선착순 모집을 통해 15가족이캠프에 참여할 예정이었지만 캠프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가 높아 신청 대기 5가족이 추가되어 총 20가족이 캠프에 참여한다.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은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며 소중한 추억도 남길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2024-08-05
-
-
목포서산초 학생들,방학에도 등교하는 늘봄교실이 좋아요~
-
-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서산초등학교(교장 채정화)는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5일(목)부터 8월 13일(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전교생 31명을 대상으로 늘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학기 중 활동과 연계한 합창, 방송댄스, 피아노, 칼림바 등의 단체활동 프로그램이 있고, 자존감 향상 집단상담을 비롯하여 코딩교육, 독서토론 등 특별프로그램을 신설하여 학생, 학부모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1일에는 목공예체험 및 여름나기 계절활동 체험 등을 실시하여 실내활동을 벗어나 학생들이 즐겁고 활기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에듀택시 이용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매일 교통안전지도에 힘쓰고 있으며, 제철과일, 건강식 위주의 간식을 준비하고 행복도시락 지원 점심을 제공함으로써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학년 학부모는 ‘맞벌이가정이라 돌봄이 어렵고 방학 때는 아이들이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쉬운데, 학교가 학기 중보다 더 좋은 프로그램들로 아이들을 교육하며 돌봐주니 너무 안심이 된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학교 관계자는 ‘방학이지만 학생들이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사교육 대신 학교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선후배들과 함께 협동과 배려를 배워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 방학이 쉬어가는 기간이 아니라, 오히려 한 뼘 더 성장하는 좋은 계기로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
-
2024-08-05
-
-
광양여중, 남녀공학 전환 앞둔 광양여중, 교명변경 지역민 확대 ‘3차 설문조사’로 결정
-
-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여중(교장 전형권)은 지난 1일(목) 지역사회 대표 위원을 참여시킨 교명변경추진위원회를 열어 교명 변경에 대한 광양민관산학협력위원회 자문 검토 결과와 지역사회의 뜻에 따라 교명 변경 재설문 조사(3차) 실시 계획을 발표했다. 광양여중이 내년 3월 남녀공학 전환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지역민의 뜻을 받아들여 3차 설문조사를 실시해 교명을 최종 결정한다.
같은 날 오후 지역사회 대표들이 학교를 방문하여 교명 변경에 대한 지역사회의 입장을 전달하였으며, 광양여중 측은 이를 존중하여 “학교구성원 뿐 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는 교명 변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광양교육지원청과 협의하에 3차 재설문 조사를 추진한다.” 라고 밝혔다.
학교측은 1, 2차 설문조사가 적법한 절차로 이루어졌지만 지역사회와의 충분한 소통 및 홍보가 부족한 점을 개선하여 이번 3차 설문조사에서는 광양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홈페이지를 비롯해 학교와 기관에 공문 발송 및 팝업 게시, 광양읍권 현수막 게첩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응답자 구성 및 반영 비율을 광양읍권 내 모든 지역민까지 확대하여 공정하게 배분하기로 하였다.
3차 설문조사 계획을 살펴보면 설문 조사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이며, 모바일 투표로 진행할 예정이다. 설문조사 대상 교명안은 1번 빛솔중학교, 2번 광양서천중학교, 3번 희양중학교 등 3개명이며, 순번은 교명변경추진위원회 추첨 순으로 결정됐다.
광양여중은 이에 앞서 내년 남녀공학 전환에 대비하여 지난 4월부터 광양지역을 대상으로 교명 공모를 거쳐 교명변경추진위원회에서 5개 교명안을 복수 선정하고 학교 구성원 및 동문, 지역민 대상으로 1차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다득표를 얻은 광양서천중학교와 빛솔중학교를 대상으로 2차 온라인 설문조사를 거쳐 최다득표를 얻은 광양서천중학교를 교육청에 신청한 바 있다. 그러나 지역사회단체에서 이 교명에 대한 문제점과 지역사회 홍보 부족을 제기하며 미래 학생들에게 지역의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교명 변경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학교 측은 “지역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서로의 뜻을 존중하고 수용함으로써 원만하게 갈등을 해결할 수 있었으며, 지역사회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
2024-08-05
-
-
합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 실시
-
-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갑진)은 지난 8월 2일(금), 본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특수교육실무원 및 사회복무요원 13명을 대상으로 ‘2024. 하계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 내 특수교육지원인력 간의 소통과 공감을 강화하고, 이들의 휴식과 재충전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수는 오전과 오후 두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오전 연수에는 떡공방 장전리의 이보영 강사를 초빙해 푸드아트 테라피 ‘음식을 통한 마음 치유’라는 주제로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떡을 매개로 마음의 치유를 경험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 연수에는 라탄 공예 정영아 강사를 초빙해 ‘나에게 휴식’이라는 주제로 라탄 공예 체험활동이 이루어졌다. 이와 더불어 장애학생 효율적 지원 방안에 대한 협의 및 차후 연수 주제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연수에 참석한 한 특수교육실무원은 “학생 지원으로 지친 와중에 잠시 아이들 생각을 내려놓고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갑진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4-08-05
-
-
무안군의회 “1인가구 정책발전 연구회” 용역 착수보고회
-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는 지난 5일(월) 의회 소회의실에서‘무안군 1인가구 정책발전 방안’을 주제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1인가구 정책발전 연구회는 1인가구 증가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하고 지원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6월에 구성되었으며, 임동현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하여 김봉성, 박쌍배, 김원중, 임윤택 의원이 소속되어 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회 소속 의원, 용역 수행 연구원, 무안군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내용과 용역 수행방향 청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회 의원들은 용역 계획을 청취한 후, 무안군의 1인가구 생활 기반별 맞춤형 정책 방안을 발굴하여 무안군의 실정에 맞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연구단체의 대표의원인 임동현 의원은 “무안군 1인 가구 증가세가 뚜렷해짐에 따라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정밀한 현황 분석이 필요할 때다”며 “현안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목표를 설정하여 무안군 맞춤형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오는 11월 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
2024-08-05
-
-
전남미래교육재단, ‘꿈 실현 인생학교’ 1, 2기 결과발표회 성료
-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재)전남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중)이 전남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꿈 실현 인생학교’ 1, 2기 운영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지난 8월 1일(목)과 2일(금) 강진다산청렴연수원에서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결과발표회는 지난 6개월 간의 꿈 실현 인생학교 활동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난 1월, 4박 5일 동안 ‘꿈 실현 인생학교’에 참여한 1, 2기 79명의 학생들은 자신의 통장에 들어온 100만 원의 ‘꿈 실현금’을 오롯이 자신의 꿈 실현 활동에 사용했다. 또한 꿈 실현 활동 내용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며 대학생 멘토 및 ‘꿈 실현 인생학교’ 교사 지원단의 컨설팅을 받았고, 학생들은 이번 결과발표회를 통해 꿈과 목표를 향해 활동한 과정을 공유하고, 그 결과를 평가하며 꿈 실현을 다짐했다.
한태희(담양여중, 2학년) 학생은 “꿈 실현 인생학교는 다른 장학금과 달리 캠프를 통해 꿈을 설계하고 멘토선생님들과 소통하며 많은 응원과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며 “스스로 계획하여 꿈 실현금을 사용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대학생 멘토로 참여한 석서희(경인교대 초등교육과 3학년) 씨는 “‘꿈 실현 인생학교‘는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실행하고, 피드백하는 과정이 잘 드러나 있다.”면서 “학생들의 꿈이 실현되는 날까지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미래교육재단은 결과발표회 후 1, 2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포터즈와 지속 지원학생을 선정해 꿈 실현금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꿈 실현 인생학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후배들에게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학교 또는 지역 사회에서 홍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게 된다.
이길훈 원장은 “꿈 실현 인생학교는 학생들에게 꿈을 향한 성찰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미래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꿈 실현 인생학교를 더욱 확대하여 전남의 미래 인재 양성과 선순환적 교육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2024-08-05
-
-
(주)채움에이치알디, 인천 정석항공과학고 졸업생취업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와 인천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교장 김종찬) 졸업생취업지원센터는 상호 간의 취업지원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상호 업무지원을 통한 고졸자 후속관리 지원모델 개발 사업 및 청년도전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8월 5일(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주)채움에이치알디와 인천 정석항공과학고 졸업생취업지원센터는 ▲미취업 및 진로 미결정 고졸자의 취업지원 서비스 활성화 ▲안정적인 사회 진입 지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사업 개발 및 정보 교환 ▲인재양성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채움에이치알디 이수연 대표는 “채움에이치알디와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 졸업생취업지원센터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 고졸 청년들에게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취업지원 서비스 및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적극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채움에이치알디는 현재 본사 외 6개 지사에서 고용노동부 및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등 취업 지원과 고용서비스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일상 돌봄 서비스 제공과 인천 중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운영하고 있다.
2024년에는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 위탁운영 공모에 선정돼 구직단념청년들이 구직의욕을 되찾고 노동시장에 참여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수행 중이며 참여자를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인천 중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내일기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2-751-6954)로 문의하면 된다.
-
2024-08-05
-
-
[社說] 10연패를 달성한 여자 양궁에서 배워야 할 시스템
-
-
[교육연합신문=사설]
유난히 무덥고 푹푹 찌는 더위를 한칼에 날려줄 올림픽이 열렸다. 8월 11일까지 열리게 된 파리 올림픽은 시작부터 우리 사격(총), 양궁(활), 펜싱(칼)에서 금빛 낭보가 수를 놓고 있다. 국가 대표 선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무엇보다 우리를 기쁘게 한 종목은 양궁이다. 여자 양궁이 10연패를 했고, 남자 양궁이 3연패를 했다. 10연패면 무려 40년을 계속 1위를 지킨다는 뜻이다. 여기서 우리는 교육에도 양궁 시스템을 도입하여 활용하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한국인을 만들 수 있다는 추론을 가능하게 한다. 우선 국내 선발전이다. 오로지 공정하게 실력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지난 올림픽에서 3관왕을 한 안산 선수가 떨어졌다. 이는 인맥이나 학맥을 따지지 않는 실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공정한 시스템이 한몫을 한 것이다.
또한 양궁 협회의 아낌없는 지원이다. 지원만 하고 간섭은 일체하지 않는 협회의 시스템이다. 실력 있는 축구 선수를 뽑지 않고 자기들끼리 연고대 인맥에 우선한 선수를 대표선수로 발탁하는 한국축구협회와는 대비되는 점이다. 여기에 로봇 이용 슛팅 머신, 양궁이 열리는 파리 앵발리드 광장을 모사한 양궁훈련장을 갖춰 실전 연습에 매진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40년 넘게 해오고 있는 현대차 그룹(정의선회장)의 아낌없는 지원 시스템이다.
그리고 선수들의 훈련이다. 양궁이니까 활만 잘 쏘면 되니까 활쏘기 훈련만 하는 것 같으나 실제로 다이빙이라든지 고공낙하훈련, 설원 달리기 등을 한다고 한다. 이렇게 지원, 선수, 발탁기준의 삼위일체가 하나가 되어야 10연패의 위업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이란 사실을 실제로 증명했다.
올림픽은 국가 간 스포츠의 경쟁이다. 그러나 또 한 가지 국격을 겨뤄보는 경기라고도 할 수 있다. 자칫 스포츠 경쟁에만 초점을 맞춰 우리나라의 품격이나 국격을 잃어서는 안 된다. 여자 양궁이 이룩한 10연패의 저력 속엔 우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있었다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우리 교육계도 교육부가 적극 지원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학생들을 선발할 수 있는 시스템과 인격과 실력, 품격이 있는 교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삼위일체의 시스템이 갖춰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
2024-08-05
-
-
부산 남구의회 서성부 의장, 당선축하蘭 남구동행푸드마켓에 기부
-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서성부 의장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특별한 기부 활동을 펼쳤다. 서성부 의장은 취임 축하난과 화분을 독거노인 등 저소득 계층이 이용하는 남구동행푸드마켓에 기부하기로 8월 2일(금) 결정했다.
서성부 의장은 “의장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맞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기부를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반려식물이 독거노인 등 힘든 분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과 함께 소통해 나누며, 모두가 행복한 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뜻을 밝혔다.
부산남구동행푸드마켓은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식료품을 저소득 계층과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이며, 이번에 기부받은 축하난은 푸드마켓을 이용하는 대상자들이 본인이 키울 반려식물을 선택해 가져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 남구동행푸드마켓 윤성희 대표는 감사의 뜻을 전해 “이번 취임 축하난 기부가 공직사회의 기부 문화 확산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