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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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우균의 周易산책] 낯선 만남, 깨달음의 죽비 소리(천풍구괘)
    [교육연합신문=육우균 칼럼] 천풍구괘는 위에 하늘(☰)이 있고, 아래에 바람(☴)이 있는 모양이다. 하늘 아래라 하는 것은 만물이요, 바람은 만물을 두루 만나는 것이다. 천풍구(天風姤)는 많은 남성들(5양효)이 한 사람의 여성(1음효)과 만난 상태를 상징한다. 남자만의 사회에 오직 한 사람의 여자가 출현한다면 이는 남자 사회에 여왕으로 군림할 가능성을 가진다. ‘천풍구(天風姤)’의 ‘구(姤)’는 ‘만남’이다. 그것도 약속 없이 문득 만나는 일이다. 낯섦이다. 만남이 의미가 있으려면 낯익은 것과의 만남을 피하고 낯섦과의 만남을 즐겨야 한다. 그래야 발전이 있다. 산속에서 깨달음의 도를 닦고 있던 한 스님이 ‘내가 진정 깨달음이 있는 것인가?’하는 의심이 들고 싫증도 느꼈다. 산속에서 속세로 만행(卍行)을 떠났다. 그때 프리다이빙을 접했다. 프리다이빙은 수중에서 호흡 장비 없이 무호흡으로 다이빙을 하는 활동을 말한다. 프리다이빙을 경험한 스님은 점점 재미있어진다. 10m, 20m, 30m, 이어서 100m까지 내려가 잠영하는 자유를 느끼는 정도가 됐다. 이제 프리다이빙이 없으면 삶에서 아무 재미를 못 느낄 정도가 되었다. 그런데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된다. 물 속 깊이 들어가 숨을 참게 되면 뇌로 가는 산소가 적어져 몽롱하게 된다. 그런 몽롱함 속에서는 의식이 없어진다. 망허(忘虛)나 몰아(沒我)가 찾아온다. 선의 경지로 들어선다. 이 경험은 마치 산 속에서 명상하던 때의 경험과 유사한 것을 느끼게 되었다. 산속에서 명상하는 것이나 물속에서 잠영하는 것이나 명상하는 경험은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스님은 자신이 좋아하는 프리다이빙을 계속했다. 그러다 결국 깨달음을 얻었다. 이것이 바로 낯섦과의 만남이다. 우리는 흔히 친구를 사귈 때 자기와 비슷한 경험이나 생각을 하는 친구들을 사귄다. 그래서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인 등산동호회, 음악동호회, 드럼동호회 등에 가입하여 친구를 사귄다. 물론 기쁨이 있다. 하지만 깨달음은 없다. 그럼 무엇이 깨달음인가?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선종에서 하는 간화선으로 깨달음을 얻는다고 한다. 간화선은 화두(話頭)를 통해 무명을 타파하고, 깨달음에 이르도록 하는 참선법 중의 하나다. 그럼 깨달음의 척도는 무엇인가? 객관적인 선의 경지를 측정할 수 있을까? 깨달음의 척도는, 자기가 원치 않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는 정도, 그리고 한 가지 생각에 집중할 수 있는 정도 여부다. 그러나 이것도 주관적인 견해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보다 객관적인 척도는 없을까? 여기에 프리다이빙을 통해 깨달음의 객관적인(과학적인) 척도를 도출해 낼 수 있다. 몇 미터 내려갔는가, 몇 시간동안 잠영했나? 하는 것을 시계로 잴 수 있다. 어떤 스님은 자살하려다 깨달음을 얻는 경우도 있고, 숫돌에 칼을 갈다가 깨달음을 얻었다는 스님도 있다. 우리가 잘 아는 원효스님의 경우도 있다. 의상과 함께 당나라 유학의 길에 올랐다가 당항성에서 폭풍우를 만나 작은 동굴 속에서 이틀간 잠을 잤다. 첫날 밤은 꿀잠을 잤다. 이튿날 밤은 꿈에 귀신을 보게 되었다. 원효는 생각했다. 생각의 끝에서 ‘마음이 바뀌면 사물도 바뀌는 법’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원효는 세상 만물은 똑같으나 사람의 마음 먹기에 따라서 사물도 달라진다는 깨달음을 얻은 것이다. 명상과 프리다이빙과의 낯선 만남, 그것은 사람의 의식을 한껏 높여주는 의식의 계단이 된다. 낯선 것과의 만남, 에이허브 선장과 거대한 흰 고래와의 조우, 모비 딕(Moby Dick)은 에이허브 선장이 가장 혐오하는 커다란 흰 향유고래로 다른 항유고래들에 비해 엄청나게 큰 몸집을 지녔으며(당시 존재했던 배들과 소설의 묘사로 간주했을 때 27미터가 넘는 거구로 추정) 다른 고래들과 달리 매우 교활하다. 수많은 고래잡이들을 죽이거나 불구자로 만들었으며, 작살에 아주 많이 맞아도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은 듯 고래잡이들과 싸웠다. 에이허브 선장의 한쪽 다리를 잃게 한 고래다. 뱃사람들과 모비딕과의 만남은 마치 인류가 외계인들과 조우하는 장면을 연상시킨다. 그 정신적 충격은 창조의 모태가 되고 창작에 영감을 준다. 버지니아 울프도 『모비딕』을 세 번 읽고 난 뒤 『폭풍의 언덕』과 비교하며 그녀의 일기에 “넓은 백지 상태의 바다에 고래의 지느러미가 날아오른다”는 비전으로 그녀의 작품이 『모비딕』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기록하였다. 그렇다고 섭공(葉公)처럼 낮선 것을 대하면 안 된다. 섭공은 용을 아주 좋아했단다. 그는 집안의 대문이나 책상, 이불 등 어디든 용을 새겨 놓고 즐겼다. 그 소식이 용에게까지 전해져 실제 용이 섭공의 집에 찾아왔다. 진짜 용을 처음 본 섭공은 너무 무서워 얼굴이 창백해지며 혼비백산 도망갔다는 이야기다. 섭공호룡(葉公好龍)의 고사다. 낯선 것과의 만남도 그 진정한 내면의 깊이를 갖기란 쉽지 않다. 필자는 고교 2학년 때 바다를 처음 보았다. 필자가 그동안 상상만 해오던 바다와는 차원이 달랐다. 바다를 바라보며 한참을 울었던 기억이 있다. 낯선 것과의 만남은 이처럼 설레고 죽비처럼 자신의 고정관념을 탁하고 깨는 순간이어야 한다. 천풍구괘는 길운의 괘는 아니다. 그러나 각자의 신분의 한계를 자각하고 자신의 위치를 지켜 간다면 행운으로 전환할 수 있는 괘다. 한 여자가 많은 남자를 상대로 하는 그러한 상황이 이 괘를 나쁜 것으로 규정하게 만들고 있을 뿐이다. ‘만난다’는 뜻의 구(姤) 자체는 행운과 기쁨을 의미한다. 다만 만난 때의 서로의 마음의 자세와 몸가짐에 탈선이 없고 부자연스럽지 않고 사심이 없이 각자의 정상적인 위치를 고수한다면 구(姤)는 행복한 괘인 것이다. 『주역』은 하늘 기운과 땅 기운이 만나서 만물이 개성을 발휘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괘가 행운이 될 수도 불운이 될 수도 있는 것은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 육우균 ◇ 교육연합신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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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9
  • 무안군, 무안연꽃축제 제16회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 경연대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7일(토) 제27회 무안연꽃축제 주무대에서 ‘제16회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무안의 맛을 담은 디저트 여행!’이라는 주제로 펼쳐졌으며 전국 53개 지원 팀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현장 경연을 펼쳤다. 경연 결과 광주광역시 조선주 씨의 ‘불낙현미라이스칩 피자와 연잎고구마양갱’이 대상을 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그리고 서울특별시 송승빈 씨의 ‘무안 추억소환 디저트’가 최우수상을 차지해 전라남도지사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차지였고, 이 외 우수상 2개 팀, 16개 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요리경연 외에도 무안의 대표 특산물인‘고구마와 연근’을 이용해 만든‘고구마 샐러드빵과 연근차’를 관광객들에게 시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경연이 종료된 후에는 대회 출품작을 시식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받았다. 김산 군수는 “16회째 이어오고 있는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 경연대회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함으로써 다양한 종류의 요리가 탄생하는 기회가 되고 소비촉진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출품작을 대상으로 관내외식업체에 레시피를 전수하는 등 사후 컨설팅을 추진하여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실용 보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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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9
  • 담양 담주초 2024. 1학기 Dream High! 스마트교육 영상제작 발표회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 담주초등학교(교장 김영희)는 지난 7월 22일(월) 전교생을 대상으로 담주초등학교 강당에서 담주 Dream High! 스마트교육 영상 제작 발표회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담주 Dream High! 스마트교육 영상 제작 발표회는 3~6학년 학생들이 1학기 동안 교과 및 창체 시간을 활용하여 터득한 영상 제작 과정을 활용하여 나만의 영상을 만들고, 전교생 앞에서 영상을 발표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학년별 주제를 정해서 협동 작품도 제작했는데 3학년은 교가, 4학년은 학교폭력 예방 공익공고, 5학년은 생명존중, 6학년은 뉴스 형식으로 학년 특성에 맞게 제작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제작 과정에서 서로 협력하며 활동하는 가운데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영상 제작 발표회 참관 후에는 잘된 작품을 직접 투표하여 2학기에 있을 학예회에서 방영하여 학부모 및 지역공동체와도 공유할 예정이다. 발표회 사회를 맡아 진행한 6학년 박민아 학생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영상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영상 속에 담긴 의미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 영상을 만드는 데 큰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담주초 김영희 교장은 “학생들이 나만의 영상과 학년별 영상을 창의적으로 제작하여 발표하는 모습에서 미래의 영화감독과 배우, 크리에이터의 모습을 본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 영상 제작에 필요한 장비와 장소, 소품 등을 적극 지원하여 더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담주초등학교는 2학기에도 스마트 영상 제작 시간을 통해 한 차례 더 학예회를 통해 발표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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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9
  • 여수공고, 2024년 상반기부터 일냈다…재학생 19명 취업 합격!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여수공업고등학교(교장 김대원) 3학년 재학생이 아우스빌둥에 9명, 군부사관에 10명이 최종 합격하며 2024년 취업문을 활짝 열었다. 청년 취업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재학생들의 대거 합격 소식은 여수공고 학생들에게 강한 취업 동기와 자신감을 불어 넣고 있다. 아우스빌둥 프로그램(독일 자동차업체 취업 연계)에 합격한 여수공고 학생은 메르세데스-벤츠 2명, BMW 3명, 폭스바겐 2명, 만트럭버스 2명 등 9명이다. 이 학생들은 졸업 후 자동차업체와 근로계약을 체결하여 안정적인 급여를 받으며 협력 대학으로 진학한다. 3년간 기업 현장실무 교육 및 대학 이론 교육을 이수하면 학위를 취득하고 해당 업체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할 수 있다. 또한, 여수공고 재학생 10명이 군부사관에 최종 합격했다. 여수공고는 해병대와 학·군 교류 협약 체결해 군부사관 선발 시 가산점 혜택으로 합격에 큰 이점이 있어 매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직 하반기 각 군별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도 있어서 앞으로 더 많은 합격자를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공고는 공무원반, 공기업·대기업반, 군부사관반, 아우스빌둥반 등의 취업특별반을 운영해 체계적으로 취업을 준비한다. 또한 취업에 필요한 산업기사 및 기능사 자격 취득 지도에도 힘쓰고 있다. 그 결과, 재학생들이 공무원, 공기업, 공무원, 강소기업 등에 탁월한 취업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해마다 아우스빌둥 및 군부사관도 전남 최다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여수공고 김대원 교장은 “학생들의 취업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우리 학교는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의 진로를 설계하고 직무 능력을 증진하는 직업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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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9
  • 반선호 부산시의원, 산업전환 시대 노동자 고용안정 조례 제정
    [교육연합신문=나윤재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반선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부산 지역 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발의한 '부산광역시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안정 지원 등에 관한 조례'가 지난 7월 24일에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을 앞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노동자 고용안정 지원계획 수립 및 지원사업 시행, 실태조사, 노동전환지원위원회 구성,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다. 조례에 따르면 시장은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안정을 위해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지원계획을 수립해 시행해야 한다. 계획에는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인력 수요와 고용안정 지원이 필요한 산업 및 업종 분석 등이 포함된다. 또, 탄소중립 및 디지털 전환 등의 이유로 고용안정이 필요한 사업주 및 노동자에게 직업능력 개발 훈련, 고용 유지 및 전직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실업자의 생계 안정과 재취업을 위한 지원도 가능하게 된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부분의 국가에서 탄소배출 저감과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있으며 우리 정부도 저탄소‧디지털 기반으로 산업 인프라를 전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산업 구조 변화에 따라 새로운 산업과 기술 분야에서의 일자리는 증가하는 반면 기존 고탄소 및 노동 집약적 산업은 기업의 지역 이탈 및 실업 발생 등 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주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반선호 의원은 “부산시의 전체 사업체 99.9%가 중소기업으로 구성되어 있고 도매, 소매, 제조업 등 전통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산업전환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며 “탄소중립‧산업 디지털전환으로 인한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용안정 및 일자리 이동을 촉진하기 위해 부산시 차원의 고용안정 지원 등에 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조례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 반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부산의 노동자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유지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조례의 제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안전망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조례는 공포 후 1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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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9
  • 인천교육청, 늘봄학교 전면확대 대비 업무 담당자 워크숍 실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학기 늘봄학교 전면 확대를 앞두고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교육지원청 늘봄학교 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방과후학교와 돌봄을 통합해 정규 수업 외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 성장·발달을 돕는 종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7월 1일 자로 방과후학교와 초등 돌봄 업무를 일원화하고 각 교육지원청에 방과후돌봄(복지)팀을 신설한 바 있다. 워크숍에서는 ▶늘봄학교 정책 이해 ▶늘봄지원센터의 역할 ▶지역 연계 늘봄 프로그램 확대 방안 ▶2025년 늘봄행정실무사 배치 안내 ▶늘봄학교 추진 현안 사항 ▶거점형 늘봄센터 추진 방안 및 운영 사례 공유 등을 통해 늘봄학교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내실 있는 단위 학교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2학기 늘봄학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하기 위한 늘봄학교 운영계획 점검 및 컨설팅, 현장점검 안내도 이뤄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관계자는 “늘봄학교 정책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고, 2학기 늘봄학교 전면확대에 대비해 교육지원청에서 무엇을 준비하고 지원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의 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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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9
  • 전남교육청‐전남농협,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협약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전남농협(본부장 박종탁)이 29일(월) 청사 비즈니스실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챙겨 먹는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쌀 소비를 확대해 쌀 가공 산업 육성 및 농가 경영을 지원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아침 간편식 지원 사업’에 지역 쌀로 만든 간편식 제공을 검토 중이어서, 학생들의 건강도 챙기고 지역 농가를 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지역의 쌀 소비를 촉진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2023년에 이어 올해에도 아침간편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학교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간편식 메뉴를 안내하고 구매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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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9
  • “이젠 독박육아 말고 함께 육아해요”…부산시, '2024년 독박육아탈출 육아공동체 사업' 본격 추진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정신)와 함께 '2024년 독박육아탈출 육아공동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월 29일(월) 밝혔다. 이 사업은 홀로 육아를 도맡고 있거나, 다른 양육자 및 사회로부터 고립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나누기 위해 육아공동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 '당신처럼 애지중지' 부산형 돌봄 시책사업으로 처음 추진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운영한 육아공동체 활성화 사업인 '육아는 행복해'의 후속 사업으로, 부모 육아공동체 자조 모임을 통해 육아하는 부모들이 함께 육아를 지원함으로써 부모됨의 어려움보다 부모됨의 행복을 느끼게 한다는 취지를 가진다. 올해 선정된 육아공동체는 부산시에 거주하는 취학 전 자녀를 둔 부모로 구성된 100팀(팀당 5가정 이상)이다. 이들에게는 ▲공동체당 활동비 30만 원 지급 ▲맘카페 공간(부산광역시센터, 북구 꼬마다락방) 대여 ▲부모교육 및 부모자녀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이 지원된다. 한편, 육아공동체 모임의 본격 활동에 앞서 7월 29일 오전 11시 부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1층 누리홀에서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100팀(500가정 이상)의 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사업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미옥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를 낳는 것도 키우는 것도 귀한 시대에 육아하는 부모님들은 더욱 존경받아야 한다”라며, “이번 독박육아탈출 육아공동체 사업을 통해 고민과 스트레스 없이 함께 키우는 육아 문화를 조성해, 부산형 돌봄 '당신처럼 애지중지'와 연계해 긍정적인 육아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저출생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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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9
  • 강진교육지원청, 대학생 멘토링 ‘청자골 배움터’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삼)은 지역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인‘청자골 배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47명의 지역 출신 대학생 멘토들과 144명의 초·중학생 멘티들이 참여한다. 여름방학 기간인 7월 19일(금)부터 8월 16일(금)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교육적 상호작용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대학생 멘토링 ‘청자골 배움터’는 강진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연계하여 운영되고 있다. 대학생 멘토들은 그동안 쌓아온 전공 지식과 멘티들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지도를 통해 멘티들이 학습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광주교육대학교에 재학 중인 정찬 대학생 멘토는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많은 도전과 성취를 경험했습니다. 학생들의 끈기와 열정에 감동받았고, 그들의 학습 과정에 기여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진중앙초 여승민 학생 멘티는 “멘토들과의 소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어려웠던 문제를 함께 해결하면서 저에게 큰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멘토님의 따뜻한 지도 덕분에 새로운 학습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대학생 멘토링 ‘청자골 배움터’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업적인 성취뿐만 아니라 대학생 멘토들에게도 사회봉사와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심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대학생 멘토링 ‘청자골 배움터’와 같은 지역 연계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삼 교육장은 “기초학력 향상은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고 꿈을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대학생 멘토링‘청자골 배움터’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 이러한 멘토링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와 학생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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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9
  • 백승아 국회의원, "학교 재정 압박, 학교교육여건 악영향"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윤석열 정부가 전기요금을 계속 인상한 가운데 학교 전기요금 부담이 커지면서 학교 재정을 압박하고 결국 학생교육 여건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7월 28일(일) 공개한 ‘2021~2023년도 전국 교육청 학교 전기요금 현황’에 따르면, 전국 공립유치원,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의 2023년 전기요금 부담은 6969억 원으로 2021년 4758억 원 대비 2211억 원( 46.5%) 급증했다. 지역 교육청별로는 제주 52.9%, 세종 51.9%, 경기 49.8%, 부산 49.2% 등의 순으로 전기요금 부담이 급증했다. 전기요금 폭탄으로 전국 학교운영비 내 전기요금 비중도 커졌다. 2021년 3.57%, 2022년 3.72%, 2023년 4.06%로 2년 새 0.5%가량 증가했으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교육당국은 학교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예산을 추가 지원했지만, 인상분보다 적어 학교 부담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결국 윤석열 정부의 무관심과 교육당국의 대책이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역부족이라는 지적이다. 이로 인해 전기요금 인사에 따른 냉난방비 부담으로 폭염과 한파에 냉난방기기를 제때 사용하지 못해 찜통교실과 냉골교실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한전은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 주장에 대해서는 2014년부터 교육용 특례할인을 통해 2023년 기준 1558억 원을 지원했으며, 현재 낮은 수준의 요금 하에서 추가 인하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한편, 2023년 기준 전기요금 판매단가는 kWh당 일반용 169.5원, 가로등 152.7원, 주택용 149.8원, 산업용 153.7원, 교육용 138.8원, 농사용 75.1원이며, 교육용 전기는 일반용보다는 저렴하지만 농사용보다는 2배가량 비싸다. 백승아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과도한 전기요금 인상으로 자영업자는 물론 학교까지 부담이 커졌고, 특히 디지털 교육에 따른 전기사용 증가로 부담은 더 커진다”며 “학교재정 압박과 학생교육 투자비 감소로 교육의 질도 나빠진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백 의원은 “윤석열 정부는 유보통합, 디지털교과서 예산도 정부예산 투자보다는 지방교육재정에 떠넘기고 있다”라고 밝히며, “윤석열 정부가 교육의 공공성과 교육여건에 관심을 가지고 교육용 전기요금 단가를 농사용 수준으로 인하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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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9
  • 전남교육청,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재취업 지원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7월 29일(월)부터 8월 1일(목)까지 나흘간 전남교육청체육교육센터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4년 퇴직예정 교육공무직원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교육공무직원의 퇴직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퇴직 이후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교육이수자 125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육과정, 교육 장소 및 강사 만족도가 98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생애설계와 취업전략 ▲건강설계 ▲재무설계 작성 등 총 실용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2024년 9월부터 2025년 퇴직 예정인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기관에 위탁해 총 16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한종덕 노사정책과장은 “교육공무직원이 퇴직 이후 행복한 제2의 생애설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내용을 마련했고, 인생 후반기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설문조사 내용을 토대로 향후 교육이 더욱 내실있게 운영되고, 퇴직예정자 간 공유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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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9
  • 김현정 국회의원, “특수학교 설립 적극 추진”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김현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이 턱없이 부족한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제도 개선과 학교용지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7월 29일 밝혔다. 김현정 의원은 비전동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평택시 특수학교설립추진위원회 소속 학부모, 시·도의원, 평택시, 평택교육지원청, 학교 교사 등이 20여명이 함께 한 민생소통간담회를 갖고, “턱없이 부족한 공립 특수학교 설립을 도와서 지체장애를 겪는 학생들이 차별없는 교육 기회를 누리도록 정성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평택시와 교육청이 힘을 모아 대규모 공영개발 계획 수립 때에 특수학교 용지를 미리 확보하고, 시민 공감대를 조성해서 폐교와 기존 시설 재활용, 유휴부지 이용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을 개정해서 공립 유·초·중·고교와 마찬가지 일정 규모 이상의 도시개발 때 공립 특수학교 부지 확보 의무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평택시 특수학교 대상자수는 1,538명에 달한다. 그러나 동방학교, 에바다학교 2곳에서 254명을 수용하는데 그치고 있다. 이러다 보니 일반 학교에 지체장애아동들이 몰리고 있다. 일반 학교 특수학급 학생 숫자가 기준치의 2배에 달하는 10명을 초과하는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일반학교 특수학급이 과밀 상태여서 일반학급에 수용되는 지체장애아동들이 늘어나 한 반에 서너명의 지체장애아동들이 일반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공익요원의 도움을 받는다고 해도 담임교사가 특수교육까지 감당하기 어렵기에 지체장애아동들이 하루 종일 방치되다시피 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수학교 부족은 인구가 급증하는 평택시를 비롯해 경기도, 나아가서 전국에 걸친 공통적인 현상이다. 경기도 특수학교는 국립 2곳, 공립 14곳, 사립 22곳 등 시·군당 1.2개소에 불과하다. 2020년 기준 전국 특수교육 대상자중 27.6%인 2만6,299명만이 87개 특수학교에 배치됐으며, 전국 국·공립 특수학교 비중은 절반에도 못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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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9
  • 목포교육지원청, ‘부모와 자녀의 마음을 잇는 가족 캠프’ 성황리에 마쳐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7월 2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목포실내체육관에서 관내 각급 학교의 학부모와 학생 40여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소통 힐링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부모와 자녀의 심리 회복과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목포 학부모회 총연합회 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그 의미를 더했다. 태권도 시범을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에코백 만들기 ▲아나바다 나눔 활동 ▲풍선아트 ▲엄마표 팝콘 ▲그림 스티커로 나를 한껏 뽐내기 ▲행복한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부모님들의 자발적 재능기부가 더해져 가족 참여 활동과 레크리에이션의 활기를 더했다.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 에코백 만들기 활동은 아이와의 소통을 더욱 풍부하게 해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엄마, 아빠와 함께 게임을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서로의 마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교육장 정대성은 "이번 가족 소통 힐링 캠프가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고, "앞으로도 가족 간의 건강한 소통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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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9
  • 부산학생인성교육원, ‘리더 키움 역사문화탐방’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지난 7월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동북부 및 백두산 일대에서 고등학교 2학년 임원과 희망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학년도 리더 키움 역사문화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월 2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부산시교육청의 학생 지도자 양성 과정으로 역사 유적지 방문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 리더로서 폭넓은 세계관과 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탐방단은 학교장 추천으로 모집한 학생 중 서류심사(1차), 면접심사(2차)를 통해 선발했다. 학생들은 국내 사전 교육과 프로젝트 활동을 갖고, 중국으로 출국해 고구려 유적지와 독립운동 관련 지역을 탐방했다. 이들은 미리 계획한 ‘백두산’, ‘15만원 탈취사건’, ‘윤동주와 항일문학’, ‘동북공정’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의·토론을 진행했다. 학생인성교육원은 9월 중 탐방 과정과 결과 보고서를 책자로 발간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한종환 학생인성교육원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민족의 위대한 역사와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미래 지도자에게 필요한 문제해결력, 소통 및 협업 역량을 함양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세상을 바꾸는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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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9
  • 나주영재교육원,「2024. 중등 과학 융합 체험학습」운영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 영재교육원에서는 7월 26일(금)~27(토) 중등과정 1. 3학년 대상으로「2024. 나주영재교육원 과학 융합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국립과천과학관을 방문하여 기획전 <보이지 않는 우주>를 관람하고 과학관 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실생활 적용 가능한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자기 주도적 탐구 능력을 증진 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고척스카이돔에 방문하여 돔구장에 숨어있는 과학 원리와 스포츠와 물리학 관계에 대해 알아보며 흥미롭고 의미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빛가람중학교 1학년 이○○ 학생은 “색다른 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여러 가지 과학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 그리고 영재교육원에서 배웠던 과학 원리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보니 더욱 신기하고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하는 과학관 관람과 야구장에서의 체험학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고 말했다. 변정빈 원장은 “학생들이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자연과학영역 교과에 대한 사고력과 창의성을 향상시키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또한 과학 융합형 체험학습이라는 운영 취지에 걸맞게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자기 주도적 역량이 신장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나주영재교육원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공동체 역량을 신장시키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 ”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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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9
  • 수원외고, 美연방교육국 풀브라이트-헤이즈 교사단 방문 국제교류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외국어고등학교(교장 강길자)는 지난 7월 16일 미국 연방교육국 풀브라이트-헤이즈 교사단(18명)의 교내 방문 국제교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국제적인 교육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경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미국 연방교육국 풀브라이트-헤이즈 교사단은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 방문해 1, 2, 3학년 학급에 영어, 과학, 사회, 미술 등 다양한 주제의 수업을 진행했다. ▲물의 성질을 실험으로 알아보는 과학수업 ▲시 워크샵 수업 ▲‘100인의 마을’이라는 활동을 통해 사회의 통계에 대한 선입견에 도전하는 사회 수업 ▲작품 속 캐릭터 분석하는 문학 분석 수업(AP영어)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해 미국 고등학교 현직교사들과 질문 및 답변 활동을 통해 영어를 활용한 외국어 학습 흥미도 향상과 의사소통 역량 함양을 도모했다. 또한, 수원외고 1, 2학년 학생들이 교사단에게 학교소개, 지역사회소개, 한국문화소개, 기초한국어 수업 및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고 활발하게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짐으로써 미국 교사들에게는 한국의 교육과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었고, 학생들에게는 학교와 한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번 교류를 주관하는 윌리엄 패터슨 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는 미국 공교육의 아시아 역사 및 문화교육은 중국와 일본에 집중되는 경향을 설명하며, 미국 교사단이 한국 방문과정에서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중심의 교육과정을 개발, 다른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수업용 교육자료를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길자 학교장은 "이번 미국 연방교육국 풀브라이트-헤이즈 교사단의 방문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적인 시각을 넓히고 다양한 학문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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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9
  • 신안교육지원청, 2024. 마을학교 연합 워크숍 성료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민방기)은 지난 25일(목)부터 26일(금)까지 신안군 자은면 및 암태면 일대에서 2024. 신안 마을학교 연합 워크숍을 실시했다. 신안 마을학교 연합 워크숍은 신안의 지리적 특성 때문에 평소 만나기 어려운 다른 마을학교 학생들과 마을활동가가 교류와 화합의 장을 가질 수 있도록 2022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올해 3회차를 맞은 신안 마을학교 연합 워크숍은 4개 마을학교 8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004 요트투어, 친교 레크리에이션, 물놀이 프로그램 등의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신안 전체 마을학교 간 유대관계 및 연대 강화로 마을학교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자원 활용을 통해 내 고장 신안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목표로 진행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학생들은 하나 같이 “다른 섬 친구들을 만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자주 이런 기회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마을활동가들 역시 “신안의 마을학교 학생들이 같은 공간에서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쁨이 2배가 된 것 같다.”면서, “프로그램, 숙식 모두 만족도가 최고였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민방기 교육장은 “신안의 마을학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돌봄과 배움의 안전한 배움터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마을학교의 역할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마을학교의 성장과 운영을 적극 지원하여 신안 지역의 학생들이 글로컬 마인드를 가진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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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9
  • [교육단상] 다뉴브강의 야경 부다페스트
    [교육연합신문=송근식 기고] 아내와 함께 동유럽과 발칸반도 6개국을 여행한 지 벌써 8일 차,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서 3시간 30분 버스로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이동했다. 동유럽 2대 야경 부다페스트에서 나이트 워킹 투어로 눈부시게 멋진 전경이 보이는 ‘어부의 요새’, 헝가리 건국 천년을 기념해 건설한 영웅광장, 역대 헝가리 국왕의 위관식이 거행된 마차시교회 전경 등을 관람해 밤 10시 30분에 예약된 다뉴브(도나우)강을 따라 유람선에 탑승하여 유럽 최고의 야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부다페스트 최고의 관광을 위해 우린 전용 유람선으로 1시간을 둘러봤다. 2001년 중국 상해, 계림, 항주, 소주를 여행했을 때 계림의 이강(離江)에서 배를 탔을 때는 주변 경치가 우리와 다른 이색적인 산으로 한 폭의 산수화를 보았다면, 이번에는 인공으로 된 디지털 문명으로 승화된 그림이랄까? 우리나라도 서울의 한강, 부산의 광안리 야경도 독보적이지만 세계인이 어울려 역사적 현장에서 보는 즐거움은 사치스러운 낭만도 함께하기 때문이란 생각도 든다. 왜 하필 국명이 헝가리(Hungary)일까? 평소에 의문이 많았는데 그 나라를 직접 방문하니 더욱 궁금증이 발동했다. 훈족, 흉노(匈奴)족, 헝거리(배고픈) 등 연상되는 단어는 좋은 것이 하나도 없다. 기원전 3세기에 북아시아에 존재한 훈족은 몽골을 기원으로 스키타이와 게르만족의 혼혈이라고도 하는데 코트족과 게르만족을 정복, 로마 영토로 도망가게 한 후 유럽에서 방대한 영토를 세운 종족으로 전쟁 때는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가죽까지 벗겨 잔인한 살생을 했기 때문에 게르만족들뿐 아니라 유럽인들은 치를 떨었다고 한다. hun에서 어원을 연관시킨 것 같다. 흉노족 글자 그 자체로 무시무시한 어감이지 않은가? 중국의 진시왕은 흉노족 침입을 막으려고 그 장대한 만리장성을 쌓았다고 하니 그 희생자는 얼마나 됐으며 부역을 한 첫 통일국가인 진나라의 백성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생각하면 충분히 상상이 된다. 발음이 비슷한 영어의 ‘배고픈’( hungry)은 또 어떤가? 인간에게 가장 가혹해 비참한 것이 굶주림 즉 배고픔인데 그땐 영어를 하찮게 여겨 그런 국명을 지었을까? 그 수도 ‘부다페스트’는 또 어떤가? 언덕 지역인 부다와 평지 지역인 페스트가 합성된 수도 부다페스트는 더 어감이 좋지 않다. 페스트는 일명 흑사병으로 쥐벼룩에서 전염되는 병으로 1차 6세기~8세기에 5천만 명을, 2차 14세기~19세기까지 유럽 인구의 1/3을 죽음으로 몰고 간 공포의 전염병에서 국명과 함께 수도(首都) 이름도 참 우연이고 묘한 이미지를 느끼는 적어도 나에게는 불가사의한 나라다. 버스가 도착해 시내를 거니는 사람들 모습을 보니 얼굴은 서구인이지만 키가 대체로 작은 서양 사람인 점이 이색적이었다. 반대로 강 이름은 참 예쁘고 정감이 간다. 영어로 다뉴브, 독일어로는 도나우 강이다. 독일에서 발원해 중부 유럽과 남동유럽을 흘러 흑해로 들어간다. 이 강을 거쳐가는 많은 나라와 수도들이 있지만 유독 다뉴브 하면 부다페스트가 유명해진 것은 그 화려한 야경 때문인 것 같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가 쓴 왈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과 이오시프 이바노비치가 작곡한 ‘도나우강의 잔물결’도 유명하다. 그 아름다운 강에 우리에게는 2019년 5월 29일 이 강에서 관광 중이던 한국인 25명이 다른 유람선과 충돌하여 침몰 사고를 당한 아픈 기억도 있다. 야경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세계 제2의 큰 국회의사당 전경이다. 세계 제1의 국회의사당 건물은 영국의 템스강 북쪽에 위치한 복도 길이가 4.8km나 되는 웨스트민스터 궁인데 20여 년 전에 방문했을 때 보았던 그 외모와 언뜻 비슷한 모습으로 보였다. 건국 천년을 기념해 세워진 건물 외벽에는 88명의 통치자 동상이 세워져 있다고 하는데 직접 보지는 못했다. 두 번째는 언덕인 부다와 평지인 페스트를 연결하는 '세체니 다리'인데 단순하면서도 아름답고 고전적이면서 웅장한 자태의 다리로 그 너머로 보이는 부다성, 마차시 성당, 그 성당을 보호하기 위해 19세기 후반 축조한 어부의 요새(어부들이 민병대를 조직해 성채를 지킨 데서 유래) 등이 조명과 함께 멋진 조화를 이루었다. 2002년도 코로나가 해제되고 난 후의 도나우강 선택 관광 비용이 20유로였다고 하는데 불과 2년 만에 3배 오른 1인당 60유로(약 한화 9만 원)이니 적은 비용은 아니었다. 이번 여행에서 선택 관광비 중 제일 높은 것은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Dubrovnik) 방문이었는데 1991년 유고 내전 때는 연합군의 함포 공격을 막기 위해 유럽의 지식인들이 ‘인간띠’를 만들어 파괴를 막았다고 할 만큼 가치 있는 곳이었는데, 첫째 성벽 투어, 둘째 아드리아해를 배를 타고 성채 도시를 둘러보면서 약간 올려 보기, 셋째는 소르지아 산에 밴을 타고 올라가 성채 도시를 바다와 함께 내려다보기인데 1인당 110유로였다(한화 165,000원 정도). 바다를 낀 도시의 주황색 지붕과 하얀 대리석의 이색적인 마을 풍경과 코발트색 바다로 해양과 휴양도시를 감상하는 것은 충분한 가치를 느낄 만한 코스였다.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 전경은 낮에도 크고 웅장해서 멋있지만 밤에 보는 야경은 환상적이다. 우리는 전세 낸 그 유람선에서 선내와 선상을 오가면서 탄성을 질러가며 그 매력에 흠뻑 빠졌다. 나이를 초월해 남녀를 불문하고 마치 어린 학생들이 수학여행에서 즐기는 그런 행동으로 봄의 쌀쌀한 야간의 날씨를 만끽하면서 다시 오기 힘들 그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유람선의 춘야를 맘껏 즐겼다. 밤늦게 숙소로 돌아와 보니 와이프는 소중히 여기던 선글라스도 없어진 줄 모르고 10여 년 전에 친구들과 방문했을 때는 낮에 유람을 해서 또 다른 풍경에 감탄을 했고, 아쉬움과 동시에 즐거움에 푹 빠진 하루가 됐다. ▣ 송근식 ◇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장 ◇ 前부산예문여고·광명고·경혜여고·건국중학교 교장 ◇ 학교법인 선화학원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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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9
  • 곡성영재교육원 일본 도쿄 국외체험학습 실시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숙)은 2024년 7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곡성영재교육원 자연영역과 발명영역 6학년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일본 도쿄 국외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첫째 날 아사쿠사를 방문하여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쿄의 상징적인 장소를 체험하였으며, 이어서 도쿄 스카이트리를 방문하여 도쿄 도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둘째 날은 동경과학축전에 참여하여 직접 일본인들과 소통하며, 언어가 달라도 최신 번역 기술들을 활용하여 어떻게 해서든 부스활동을 체험 해내는 모습을 보였으며, 오후에는 디즈니랜드에서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셋째 날은 우에노 국립과학관을 방문하여 일본의 항공우주 과학 기술의 발전 상태를 심도 있게 이해하며, 선사시대 공룡화석부터 현대의 다양한 동물들에 이르기까지 지구에서 생명체가 발달해온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자연과학영역 6학년 이OO 학생은“우리나라에서 경험했던 과학축전과 느낌이 조금 다르고 말이 안 통해서 조금 답답했지만 그래도 번역기와 함께 운영해주시는 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재미있게 체험해 볼 수 있었다.”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발명영역 6학년 박OO 학생은“일본에 하루만 있었던 것 같은데 2박3일이 순식간에 지나가서 너무 아쉽지만 너무 행복했다. 도쿄 스카이트리에서 보이는 야경과 선생님이 설명해주신 내용이 생각난다.”라며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자연과학영역 6학년 최OO 학생 학부모는“학생들이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곡성교육지원청 그리고 곡성군에게도 감사를 표하고 싶고, 이번 체험을 계기로 아이들 시야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 트이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노명숙 교육장은“이번 국외체험학습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보다 넓은 세상을 보고 좀 더 성숙해지는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곡성의 색깔을 가지면서도 세계로 한 걸음 나아가는 글로컬 인재들로 자라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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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9
  • 인천평생학습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초청 학부모 꿈디 특별강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전윤만)은 관내 학부모 및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를 초청해 ‘학부모 꿈디 프로그램’ 특별강연을 8월 20일 개최한다. 학부모 꿈디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인천의 미래교육, 인천교육의 꿈을 함께 디자인하다’라는 비전 아래 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교육 주체로서의 학부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정재승 교수는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로, 의사결정 신경과학, 뇌공학, 뇌 기반 인공지능 등을 연구하며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열두 발자국’ 등의 책을 집필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해하고, 뇌과학을 통해 인간의 삶을 성찰하며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자녀 교육을 다룬다. 수강 신청은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www.ilec.go.kr)에서 할 수 있고, 수강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032-899-15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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