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중원대학교(총장 황윤원)가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리는 ‘202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중원대를 비롯한 전국 149개 대학이 참가하며, 중원대는 입학 관계자와 학과 교수들이 학과별 특성 소개, 장학제도, 기숙사 입사정보 안내 등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입시전략을 통해 수험생 모집에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2025학년도 입학전형에서의 변화는 변화하는 사회에 맞추어 드론봇군사학과, 보건복지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를 신설했고, 간호학과는 학생부종합전형 30명을 신설해 수시에서만 159명을 선발한다.
또한 지역인재전형은 교과 100%로 변경해 지역 우수 인재들에게 기회를 주었으며, 실기중심전형(운동레저학부)은 교과 10%+실기 90%, 체육우수인재전형은 교과 15%+면접 30%+서류 55%로 변경해 학생들이 실기 및 면접으로 합격할 수 있는 비중을 높였다.
유영재 입학처장은 “중원대는 학생이 먼저인 대학, 취업이 먼저인 대학이라는 슬로건으로 학생 맞춤 취업 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이번에 조선일보 행사에서 취업률 우수 부문의 상을 받을 만큼 취업에 강점인 있는 대학이다”며, “이번 박람회에서도 학생들에게 원하는 맞춤형 입학상담을 진행하여 중원대에 믿고 선택하는 신입생들에게 최고의 교육여건에서 특성화된 인재가 될 수 있음을 애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원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 인원은 17개 학과, 3개 학부 정원 내 729명, 정원 외 51명이며, 원서접수는 9월 9일부터 13일까지이다. 기타 입시에 관련된 사항은 입학 홈페이지나 중원대학교 입학관리팀(043-830-8082~808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전라남도 영암영재교육원(원장 김광수)은 2024년 7월 25일(목)부터 7월 27일(토)까지 영암교육지원청 별관 2층에서 '2024 학기제 주제집중과정'을 운영하여 미래융합인재 양성에 주력했다. 이번 과정은 영암 관내 초등 4~6학년 대상으로, 영암의 인문학적 요소와 교과(과학, 수학, SW)가 융합된 주제 중심 프로젝트 학습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각 학년당 24시간, 총 72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2025학년도 영암영재교육원 재학생 조기 탐색 및 발굴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암 관내 초등학생 36명이 참석하였다. 각 학급은 3개의 프로젝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초4 학년은 "3D펜과 햄스터로 떠나는 영암 관광 여행"이라는 주제를 통해 3D펜과 햄스터 로봇을 활용하여 영암의 관광지를 설계하고 로봇 코딩을 통해 관광지를 탐방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학생들은 문제를 인식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배양했다.
초5 학년은 "영암교육지원청 방 탈출 게임 앱 만들기"를 주제로, 방 탈출 게임을 기획하고 앱 인벤터를 통해 게임 앱을 개발하였다. 학생들은 게임 시나리오 제작부터 앱 구동 및 디버깅까지 다양한 과정을 경험하며, 디지털 환경에서의 창작 및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초6 학년은 "내 고향 영암 관광 소개 앱 만들기"라는 주제 아래, 영암의 관광지와 유적지를 기반으로 한 앱을 개발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앱 디자인 및 개발 기술을 습득했다. 이번 주제집중과정을 통해 영암영재교육원은 글로컬 미래융합인재 육성의 기반을 다지게 되었으며, 영암 관내 영재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영암영재교육원에 대한 이해와 홍보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은 “방탈출게임 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친구들과 함께 앱 디자인과 코딩을 하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광수 교육장은 "이번 주제집중과정은 학생들이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영재교육의 품질을 더욱 향상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암영재교육원의 선진 교육 체제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2025학년도 영암영재교육원 중등 학급 개설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운영위원장 강철호)는 7월 26일 2층 중회의실에서 의원입법 정책 수행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원발의 조례안의 초안부터 발의과정을 보다 체계화해 조례 제정 후 발생되는 문제점을 방지해 조례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이며,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주제발표, 질의응답, 의견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시의회 강철호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 각 상임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주요 내용은 법제사법위원회의 역할과 기능, 체계 자구 심사 제도의 법적 근거와 연혁 및 체계 자구 심사의 범위, 심사 운영 시 장단점 등을 논의했다.
강철호 운영위원장은 “부산시의회는 이번 전문가 초청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법제사법위원회 기능 추가등에 대해 종합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제도개선을 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치) 무안마을교육공동체에서는 지난 7월 26일(금)부터 관내 유•초•중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 3회 여름방학 마을학교 체험주간」을 시작했다.
이번 체험주간은 8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무안의 자연환경•문화예술•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각 마을학교의 특색을 살려 ▲물을 지켜라! ▲그림책원예 ▲자연속으로 치유 ▲물 퍼포먼스 ▲옥수수 따기 및 꽃차 만들기 ▲비누 만들기 ▲수제청 만들기 ▲토기장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마을학교 체험주간에 참여한 학생은 “체험주간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내가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지정마을학교(토브) 대표는 ”매년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보람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마을에서 꿈을 키우고,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선치 교육장은 "이번 체험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애향심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연대하여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온 마을이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청라초등학교(교장 이택수)는 디지털새싹 2024 CODE 챌린지데이 전국대회 권역별 대회에 4팀('우리가 한다', 'S.S.G.E', 'TEAM_YKK', '미디언즈') 이 진출하게 됐다고 7월 25일 전했다.
CODE 챌린지데이는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재단이 함께하는 행사로 디지털새싹에 참여한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고 진로를 고민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톤 형식의 캠프형 프로그램이다.
챌린지데이는 5개 권역별 10팀이 선정되는데, 그중 인천청라초 학생들은 서울·인천권에 3팀, 경기권에 1팀이 진출했다.
인천청라초 학생들은 그동안 교사 김진모가 개설한 다양한 디지털새싹캠프에 수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다.
디지털 체험과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예선을 준비했으며 총 4팀이 권역별 아이디어톤 캠프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CODE2024는 첫째, 2박 3일 동안 친구들과 함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찾고, 이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기획하는 디지털새싹 챌린지데이, 둘째, 챌린지데이를 통과한 팀들의 솔루션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멘토링을 하는 디지털새싹 틔움위크, 셋째, 틔움위크를 통해 완성도를 높인 팀아이디어를 무대에서 발표하는 디지털새싹 커넥트데이 단계를 거치게 된다.
각 팀 팀장들의 각오를 들어 본다.
'우리가 한다' 팀장 문용신 학생은 “2024CODE 대회에 친구들과 같이 참여하여 목표를 이뤄낸다는 점이 좋고, 이 대회를 함으로써 저희에 사이가 더 돈독해지고 다른 팀에 작품도 보면서 코딩실력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이번 경험으로 다음에도 코딩대회를 나가는데 부담이 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노력하여 최종 2팀에도 선발 될 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TEAM_YKK' 팀장 유준혁 학생은 “저에게, 해커톤이라는 장르, 애초에 팀 대회를 나가본 적이 없는 제게는 모든 것이 새롭고, 조금 긴장됩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대회에 나감으로써 다른 대회들과 차별화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인 만큼 더 열심히, 팀원들과 소통하며 대회에 참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S,G,E' 팀장 이시연 학생은 “2024CODE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고, 팀원들과 함께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디언즈' 팀장 엄태주 학생은 “합이 잘 맞는 팀원들과 이 2024CODE 대회에 참가한 것 자체로 너무 좋고 뿌듯합니다. 이 기회를 바탕으로 우리의 코딩실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끝까지 팀원들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대회에 임할 것입니다”.라고 팀별 각오를 밝혔다.
인천청라초 김진모 지도교사는 “학생들에게 디지털새싹 캠프를 개설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희)은 지난 7월 24일(수)부터 7월 26일(금)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2024학년도 고흥영재교육원 초등 우주과학 캠프를 개최했다.
고흥영재교육원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캠프에서는 ‘45도의 오해와 진실’, ‘우주를 보는 눈’이라는 두 주제로 활동이 이루어졌다.
5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45도의 오해와 진실’ 프로그램에서는 발사체의 도약의 원리를 탐구하고 실제로 발사체를 만들어 각도의 변화에 따른 발사체의 도달거리를 비교하는 활동을 했다.
6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우주를 보는 눈’ 프로그램에서는 망원경의 핵심 부품인 렌즈에 대한 탐구와 빛의 성질을 알아보고 실제로 천체망원경을 조립하여 별을 관찰하는 활동을 했다.
캠프에 참여한 점암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천체망원경을 직접 다루어 보는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저녁까지 하늘에 구름이 많아 밤에 별을 못볼 수 있다는 생각에 걱정이 되었지만 밤이 되고 하늘이 맑아져서 별을 마음껏 볼 수 있어 기뻤다. 고흥영재교육원을 우주과학 캠프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무척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한 동강초등학교 5학년 학생은 “로켓이 우주로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복잡한 계산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번 캠프를 통해 다양한 로켓을 직접 만들고 발사 각도를 달리하며 발사하면서 로켓을 개발하여 우주로 발사하는 과학자의 마음을 조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이번 캠프의 참여 소감을 이야기했다.
고흥교육청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우리의 아이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우주과학 분야에 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빠르게 발전하는 첨단 산업에서도 우리 고흥은 국내 유일의 로켓 발사기지가 있는 곳이다. 우리 고흥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이번 캠프의 경험을 통해 우주과학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는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캠프에 참가한 학생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 순천북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강수화 시인과의 만남 '물결의 말들(시절 인연)'이 7월 23일(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우성반딧불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됐다.
시들을 낭독하고 자신의 생각을 적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함께 의견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가 가지는 힘과 좋아하는 시들을 낭독하며 생각들을 교류했다.
강수화 시인은 순천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동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 재학 중이다. 지난 2021년 순천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지원받는데 이어, 2022년 전남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육성사업과 2022년~2023년 전남문화재단 청년예술가에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 교가 작사 심사, 제6회 남해안남중권 문화예술제 문학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순천시 One City on e Book 심사위원장, 2024년 순천교육청 교무행정사 및 초등학교 대상 작가와의 만남 등을 진행했다.
강수화 시인과의 만남을 추진한 김상순 담당자는 "글쓰기를 하고 계신 분, 책을 만들려고 하시는 분,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지역에 많은 작가를 초대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다. 우성반딧불작은도서관에서는 책만들기 사업을 통해 시집과 시화집도 발간 되었다. 책을 통한 마음에 힐링의 시간들이 되었다. 도서관에 전시가 되어있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7월 23일(화) 숭진초등학교에서 교육장, 교육지원과장 및 관내 초등학교 작은학교 학교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한 학교장협의회를 실시했다.
작은학교는 학생수가 60명 이하의 학교로, 숭진초등학교는 올 초 배움과 휴식의 균형을 맞춘 작은학교 1,2학년 교실 재구조화를 위한 리모델링을 완공했다. 그 결과 학생들은 배움과 놀이로 자라는 교실공간을 가지게 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 만족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밀양교육지원청은 광역통학구역 설정 및 버스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작은 학교 교실 재구조화 모델을 공유하고 학교간의 다양한 사례를 서로 나눔으로써 작은학교의 교육경쟁력을 강화해 학생이 행복한 작은학교를 실현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밀양교육지원청 김정희 교육장은 ”하나하나의 빛깔로 빛나는 작은학교의 장점을 살리는 다양한 시도가 밀양지역에서 계속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작은학교가 배움과 놀이를 함께 할 수 있는 교실 재구조화를 통해, 또한 반짝이는 교육과정을 통해 현재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더 나아가 타지역학생들이 찾아오는 학교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학다리중앙초등학교(교장 장성모)는 ‘2024. 글로벌전남 온라인 국제교류 『Hello, e-Friends!』’를 통해 중국 중북대학교부설초등학교(晋中师范高等专科学校附属学校)와 온라인 국제교류 수업을 운영했다.
첫 번째 교류 시간(5월 13일)에는 5, 6학년 학생들이 김밥, 떡, 비빔밥, 잡채 등의 한국 음식을 소개하였고, 중국 학생들은 화모(花馍), 월병(月饼), 만두(饺子), 쫑즈(粽子)에 대해 소개하여 서로의 음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교류 시간(6월 5일)에는 1, 2, 6학년 학생들이 어린이날과 운동회 문화에 대해 교류하였으며 딱지를 함께 접어서 딱지치기 놀이를 하는 등 놀이 문화를 공유했다.
세 번째 교류 시간(6월 19일)에는 3, 4, 6학년 학생들이 고막천석교, 경복궁, 63빌딩, 청와대를 소개하였고, 중국 학생들은 천안문, 자금성, 동방명주탑 등에 대하여 소개하며 양국의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고 유명한 건축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성모 교장은 “온라인 국제교류를 통해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존중하며 글로컬시민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다리중앙초등학교와 중북대학교부설초등학교의 온라인 국제교류는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세계시민역량을 키우고 의미있는 교류 수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를 중국 학교측과 협의하여 운영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주최하고 (주)채움에이치알디가 주관하는 ‘시민 교수 인증제’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신청 접수는 7월 15일(월)부터 8월 5일(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 교수 인증제’는 인천시가 분야별 전문가 또는 우수한 교수를 ‘시민 교수’로 선정해 이들이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개인의 재능과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교육 수준 향상과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인증제의 선정 분야는 기초생활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 성인진로개발역량, 문화·예술·스포츠, 인문교양, 시민참여, 공공분야를 포함하며, 그 외에 기타 분야로도 신청할 수 있다. 공공분야는 특히 법률, 의료, 행정 등 인천시민의 공익을 위한 분야로 구분된다.
신청 자격은 해당 분야의 학위를 취득했거나 3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자로,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인천시에 있는 사업장·기관에 재직 중인 자, 또는 인천시 평생교육기관에서 활동 중인 교사·강사이다. 또한, 인천시민대학(시민라이프칼리지)의 교사·강사, 명예시민 박사학위 취득자, 인천특화 분야에서 전문 자격 보유 후 경력 5년 이상인 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시민 교수 인증제’는 무료로 진행되며, 수료 시 인천광역시장 명의의 인증서가 수여된다. 또한, 우수강사로 선발된 경우 강의 콘텐츠 제작 및 배포, 시민교수 홍보 및 강의정보 플랫폼(다모아정보망) 서비스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https://bit.ly/인천형시민교수)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7월 15일(월)부터 8월 5일(월)까지이다. 서류 심사 결과는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운영사무국(032-225-3137)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 교수 인증제'를 주관하는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및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 취업캠프, 취업 프로그램·특강 등 취업 지원과 고용서비스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현재 본사 외 6개 지사와 일상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채움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 중구 청년내일기지도 위탁 운영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7월 25일(목), 26일(금) 양일간 진주고등학교, 30일(화), 31일(수) 양일간 창원 도계중학교에서 미국 현지 프로젝트 수업(PBL)* 심화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교원을 대상으로 ‘2024년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수업 직무 연수’를 기본, 확장 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체험하고 토론하면서 답을 찾아가는 수업 방식
이번 연수는 학습자의 주도적 참여와 협력이 있는 프로젝트 수업을 지원하는 한편, 프로젝트 수업 국외 심화 연수의 성과를 확산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에 필요한 미래형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수업 직무 연수’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기본, 확장 과정으로 권역별(경남 동부/서부)로 하며 연수생 약 180명이 참가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지난해 5월과 올해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뉴텍 하이스쿨 등에서 프로젝트 수업 국외 심화 교육을 이수한 교원들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국외 연수 운영의 우수 모델로 꼽히고 있다.
국외 심화 연수 이후 참가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결성해 프로젝트 수업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고자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여름방학 연수는 지난해 8월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수업(PBL) 기본 과정 직무연수를 시작으로 금년 1월 겨울방학 연수에 이어 3번째 실시된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심화, 융합 등 단계별 프로젝트 수업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운영해 학생의 참여와 협력이 있는 프로젝트 수업을 학교 현장에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연수에 참여한 삼계중학교 하경선(삼계중) 교사는 “프로젝트 수업은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학습 방법이지만 교사 혼자 준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라며, “다양한 사례 공유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 이번 연수가 2학기 수업 설계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효순 중등교육과장은 “교사 수준 교육과정에 대한 문해력을 바탕으로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과 스마트 단말기 아이북을 활용하는 경남형 프로젝트 수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사가 주도하는 수업이 아닌 학생이 중심이 되는 수업, 교사와 학생이 소통하는 수업을 해나갈 수 있도록 교육행정기관과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7월 25일(목)부터 2일간 본청 공감홀에서 교육복지사 103명을 대상으로 직무 연수를 진행했다.
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치된 교육복지사는 학습, 문화, 복지, 심리 정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교육복지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대남병원 정신의학과 이국희 전문의가 ‘삶의 태도와 정신 건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시작하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을 지원하고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영역의 연수가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교육복지사들이 다양한 연수 과정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미 교육복지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발굴·지원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복지사의 전문적인 역할이 꼭 필요하다”라며, “학생의 교육복지를 돕기 위해 내·외부로 활동하는 교육복지사가 학생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아동 권리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7월 25일(목) 진주에 있는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경남·울산·제주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직무 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 내용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속 아동 권리와 아동 참여 ▲학교 수업에 아동 권리 적용 방안 모색 ▲아동 인권 친화적 프로그램 체험 등이다.
경남교육청은 2022년 1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의 업무 협약에 따라 올해 유엔아동권리협약과 아동 권리 접근법을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10개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3개 학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8개 학교가 함께 하는 학교·지역 간 소통과 협력의 장도 마련했다.
제주특별자지도교육청 소속 8개 학교의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8명은 연수 다음 날에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 2년 차인 반성초등학교에 방문해 학교를 둘러봤다.
참석자들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등 향후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다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연이은 무더운 날씨에 학생들이 신나게 탐구하는 과정이 운영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진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교육장 이병삼)은 2024. 학기제 주제집중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학생들의 숨어있는 재능 계발을 통한 창의·융합 중심 미래 핵심역량 함양과 영재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강진영재교육원은 관내 중학교 1~2학년 재학생 중 잠재적 영재성을 지닌 학생 및 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했다. 총 33명의 학생(1학년 20명, 2학년 13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방학을 활용해 총 24시간이 운영되었으며, 과학·수학·SW 프로젝트 탐구활동으로 로켓 발사!! with 수소에너지, 미션! 햄스터로 만드는 강진생태융합지도, 정전기로 모터를 돌려라!, 베스킨라빈스 31게임의 필승전략, 자기부상의 꿈, 아두이노 활용 자동화 장치 제작 등 학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번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었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면단위 소속교 재학생 중 희망자에 한해 에듀택시를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이병삼 교육장은 "이번 주제집중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영재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학생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민선 5대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취임한지 2주년이 됐다. 저돌적인 추진력으로 부산교육의 많은 것을 바꿨다. 취임 2주년 공약이행 달성률이 74.11% 로 한국매니페스토 주관 공약이행평가에서 '종합 SA등급'을 획득했고, 취임 초 62.9%였던 교육정책 만족도가 75.1%로 향상됐다.
교육부주관 2023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고, 종합청렴도 평가도 1위를 달성했다. 이 모든 것이 소통으로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끊임없는 만남 day를 만들어 소통을 통한 교육정책을 펼치고 있다. 아침체인지, 학력체인지, 독서체인지 등을 통해 새로운 교육바람을 선도하고 있다.
7월 25일 오전 11시 30분 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소장 전승순)의 주관으로 교육정책자문위원회(회장 정태영)와 하윤수 부산시교육감과의 소통의 시간이 있었다. 두 달에 한 번 회의를 통해 자문위원들은 교육정책에 필요한 의견들을 내놓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이날은 특수학교 재배치와 다문화학교 신설, 특성화고 재배치 및 지역정주 인재육성에 관해 회의를 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일반학교도 중요하지만 특수학교도 매우 중요하다. 우리들이 이들을 돕지 않는다면 이들은 더욱 힘들어한다. 헌데 특수학교들이 대부분 멀고 높은 곳에 위치해 학생들이 학교에 가는 것조차 힘들어한다. 학생들이 힘들지 않은 곳에 재배치를 검토해야 한다."라고 밝혀 자문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날 '힘차게 달려온 부산교육 2년 도약과 비상은 지금부터!'라는 구호를 외치고 회의를 마쳤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7월 25일 인제고등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개축 착공행사에 참석해 공사 시작을 축하하고 학생과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학교법인, 학부모, 학생과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그린스마트미래학교사업은 학생, 교직원 등 사용자가 사전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만드는 수요자 중심의 미래 교육 공간 구축 사업이다.
인제고는 2021년 사업대상교로 선정돼 사전기획과 설계를 완료했으며, 연면적 6,419㎡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총사업비 212억 원을 들여 새로운 교사동을 개축한다. 공사는 내년 10월 완공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교육과정과 연계된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 활용이 기대되고, 학생들 미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장이 되길 희망한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하고, 무사히 완공되어 한 단계 도약하는 인제고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지난 7월 25일~26일까지(1박2일), 서울특별시 일대에서 멘토, 멘티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맞춤통합지원 행복 멘토링 ‘꿈키움 마음키움’ 여름방학 문화체험캠프를 진행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2023년 교육부 학생맞춤선도교육지원청으로 지정되어 학생개별맞춤 성장 지원을 위해 ▲wee센터 ▲특수지원센터 ▲학습클리닉지원센터 ▲진로진학팀 ▲다문화교육팀 ▲지역유관기관들과 협업 체계 시스템을 구축해 학습, 정서, 돌봄, 복지, 문화 등에 대한 통합지원 체계망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복멘토링 캠프는 서울의 복합문화공간을 방문하여 일상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자극을 통해 멘토-멘티가 함께 경험하고 꿈을 키우는 자립역량을 목표로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인 교육복지와 wee센터의 콜라보로 운영했다.
멘토로는 ▲교직원으로 구성된 샘-품 지원단 ▲학부모자원봉사 맘-품 지원단 ▲지역사회 멘토단이 함께 정서적 지지과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과 1:1 결연으로 참여했다.
정대성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여 학생들을 지지하고 일상·문화 경험을 통한 공감 기회를 확대하여 생활환경으로 인한 정서적 소외나 교육격차가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다음 달 7월 24일(수)부터 30일(화)까지 경북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17개 직업계 고등학교를 방문해 고충을 청취하고 출전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 상태 등을 확인했다.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구미(구미전시컨벤션센터, 금오공업고등학교), 경주(신라공업고등학교), 안동(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포항(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등 총 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 4월 경남 대회에서 입상한 창원기계공고 19명(8개 직종), 김해건설공고 11명(3개 직종), 삼천포공고 9명(4개 직종), 진주기계공고 10명(4개 직종) 등 17개 직업계 고등학교에서 90명이 30개 직종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직업계고 학생 선수들은 ‘숙련 기술 교육의 꽃’이라 불리는 기술 명장이 되고자 꿈과 열정을 갖고 끊임없이 기술 연마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역량과 기술을 아낌없이 펼쳐 보일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출전 준비 학생이 전공 심화 동아리, 뉴(new) 기능인 캠프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기능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학습권과 건강권을 확보하고 내실 있는 전문 기술을 숙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이날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한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선수들의 훈련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는 한편, 직종별 실습장을 방문해 출전 선수들을 격려하고 소통했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방학 중에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과 힘든 환경에서도 숙련된 기술인을 양성하기 위해 학생을 지도한 선생님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신산업·신기술 분야에 필요한 핵심 인력 양성 등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발명교육센터(교육장 조영래)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모색의 일환으로 화순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화순 관내 공무원 발명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탄소 중립을 위하여 플라스틱 대신 종이를 사용한 '친환경 공기청정기 만들기'와 ‘친환경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를 직접 만들고 꾸미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화순군청, 화순경찰서, 화순교육청 등 지역의 발전에 큰 역할을 수행 중인 기관의 공무원들로 참가자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 참가자는 "발명교육센터라는 교육기관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또 참가하고 싶은 뜻깊은 시간이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이 되는 시간을 보냈다. 일반 강사가 아닌 교사가 진행하는 교육적인 프로그램이었다."라는 후기를 남겼다.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용)은 다문화학생 가정 ‘여름밤 별별 캠핑’을 2024. 7. 25.(목) ~ 26.(금) 이틀간 보성율포오토캠핑장에서 실시했다.
이날 캠핑은 다문화가정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여름방학을 맞이한 자녀들을 위해 보성의 문화, 자연환경 체험을 통해 가족 모두가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보성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교육 수요를 고려하고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다문화교육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보성군 가족센터와 협력해 심리·정서 지원, 언어발달 지원,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이중언어교육 등 역량 중심 학생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캠핑에 참여한 문덕초 염○○ 학생은 “가족과 함께 캠핑에 참여하여 바다에서 물놀이도 하고 동생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어 좋았다.” 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보성남초 김○○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캠핑은 처음이다. 캠핑을 통해다른 학교의 다문화가정과도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어 기쁘다.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함께 보성의 다양한 모습을 체험할 수 있어서 아주 뜻깊은 날이였다.” 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순용 교육장은 “우리 지역의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보성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알고 배우는 과정에서 학교생활 적응 역량을 키우고, 캠핑을 통해 자연환경과 타인을 배려하는 삶의 태도를 형성하길 바란다. 다문화가정 학생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학교의 교육력 및 가정의 교육력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