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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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나누리봉사단(회장 김청렬)은 작년 9월에 등록된 비영리 봉사단체다. 열성적인 활동을 통해 부산시민들에게 차츰 각인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산 남구 용호동에서 어르신들 400여 명을 모시고 효도 큰 잔치를 했다. 

 

환경관리공단 야외 공연장에서는 1000여 명의 시민들에게 희망콘서트를 열어 선물과 함께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일일호프를 운영해 그 수익금을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했다. 봉사활동의 메카인 부산연탄은행과 MOU를 통해 매달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350만 원 상당의 심폐소생기가 있는 재난구호함을 기부하기도 했다. 7월 18일(목) 오전 9시 부산광역시 나누리봉사단 회원들은 이날 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체밥상에 200인분 우유와 국수를 후원하는 천사들이 됐다. 

 

부산연탄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매달 이곳 어르신공동체밥상에 봉사를 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은 분식데이로 정해져 있어 국수데이가 됐다. 연말연시에 집중된 후원의 손길이 평소에는 끊겨 무료급식을 운영하는 곳들은 어려움이 있다. 이날 나누리봉사단 회원들은 급식봉사 후 설거지 그리고 바닥청소까지 깨끗이 하고 봉사를 마무리했다.


나누리봉사단 김청렬 회장은 급식봉사 전 어르신들께 인사말을 통해 "날씨가 너무 덥다. 어르신들 건강에 더욱 신경 쓰시고, 많이 드시고 아프지 말고, 오래 살고, 장판 아래에 돈 넣어두지 말고, 맛있는 거 먹고, 좋은 데 다니고, 있는 돈 다 쓰시라. 저희들이 매달 와서 어르신들의 아들과 딸들이 돼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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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나누리봉사단, 어르신공동체밥상에 200인분 우유와 국수 후원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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