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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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래교육지원청, 기초학력 담당 교사 역량 강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금) 6월 20일 오후 3시 부산 아시아드시티에서 관내 기초학력 담당 교사 60명을 대상으로 학생 학습동기 강화를 위한 교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기초학력 담당 교사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관련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찾기 위한 것이다. 부산동래교육지원청은 1부와 2부로 나눠 워크숍을 운영한다. 1부에는 강영리 강스인지학습센터 소장이 나와 ‘학생의 학습동기 강화 및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한다. 강 소장은 실제 사례를 통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의 특성을 소개하고, 그에 맞는 학습지원방안과 교사의 역할에 대해 알려준다. 2부에는 기초학력 멘토와 참가 교사들의 분임활동이 이어진다. 참가 교사들은 학교별 기초학력 및 학습동기 강화 프로그램 사례를 발표한다. 또, 현안에 대한 성찰과 나눔의 시간을 갖고, 단위 학교 우수사례도 공유할 예정이다. 이수금 부산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습동기 부족 학생들을 위한 교사의 역할과 지원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우리 교육지원청도 현장의 내실 있는 학력 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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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인천교육청, 2학기부터 인천형 늘봄학교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늘봄학교를 2024학년도 2학기부터 인천 전체 초등학교 총 274교(특수학교 포함)로 전면 확대한다고 6월 19일(수) 밝혔다. 늘봄학교는 기존 초등 방과후학교와 돌봄을 통합·개선한 체제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1학기부터 늘봄 모델학교 60교를 선제적으로 운영해 왔다. 2024학년도 2학기 인천형 늘봄학교의 운영과제는 ▲[선택] 아침이 행복한 학교 ▲[필수] 초1 맞춤형 프로그램 ▲[선택] 저녁늘봄이다. ‘아침이 행복한 학교’는 이른 등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여건과 틈새돌봄을 제공하는 ‘아침이 따스한 학교’와 독서교실, 신체활동, 악기교실, 전통놀이 등 아침형 특색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침이 신나는 학교’중 학교의 수요와 여건에 따라 선택 운영한다. 우선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은 초1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 지원 및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매일 2시간 이내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 자체 운영’과 ‘지역 대학 연계’중 선택 운영한다. 특히, ‘지역 대학 연계’는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초1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이해와 우수한 강사풀을 갖춘 대학을 선정해 늘봄학교와 매칭함으로써 초1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과 결대로 자람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2학기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늘봄학교 1교당 늘봄행정실무사를 1명씩 배치하고, 다양하고 창의적인 늘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학생 친화 교실 개선과 교사 학년연구실 조성 등 공간 개선도 지원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4학년도 2학기 늘봄학교 전면확대 대비, 인천형 늘봄학교의 안정적 준비를 위해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다양하고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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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부산교육청, 맨발걷기와 함께하는 장애인식 개선 직장교육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6월 20일 오후 2시 30분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소속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직장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권택환 교수의 ‘맨발걷기와 함께하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 주제 강연으로 진행한다. 권 교수는 강연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고, 맨발걷기 효능에 대해 알려준다. 권택환 교수는 대구교육대학교 특수통합교육과 교수와 부설 장애학생지원센터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특히, 전국 맨발 학교 교장으로 더 잘 알려진 ‘맨발 걷기’ 운동의 권위자로서 저서 ‘맨발 혁명’을 통해 활발하게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특강이 직원들의 장애인식 개선뿐만 아니라, 우리 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활동과 연계해 맨발걷기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며 건강을 챙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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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인천청인학교 학교협동조합 개소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2월 교육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은 인천청인학교(교장 최영수) 학교협동조합(온리원두 사회적협동조합)의 개소식이 지난 6월 14일(금)에 진행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등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 하늘꿈교회 신용대 목사, 미추홀구청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장애 학생과 학부모가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주체적으로 자립을 준비하도록 교육받는 기회와 공간이 필요하다.”며, “사회적 필요에 의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경제교육공동체인 교육협동조합은 시장 경쟁 사회에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이상적인 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온리원두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추진하는 마을커피학교 등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마을사업들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온리원두 사회적협동조합은 앞으로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경제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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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부산교육청, 학부모 주도 ‘통학로 개선 모델’ 확산 나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학부모들의 주도적인 노력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한 부산 건국중학교의 사례가 화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학부모, 시교육청, 사하구의 끊임없는 소통 결과 사하구 건국중학교의 통학환경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월 19일 밝혔다. 건국중학교의 통학로는 급경사로 인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꾸준하게 문제가 제기됐던 곳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 건국중 학부모들이 두 팔을 걷었고, 이들은 부산교육청, 사하구와 여러 차례 협의하며 지난 5월 통학로 안전 확보 공사를 마쳤다. 그동안 위험 요인으로 지적된 정문 앞·아래쪽 급격한 경사로에 ▲바닥 면 미끄럼 방지 포장 ▲보행로 스탠실 포장 ▲차량 방호용 난간 설치 ▲아스팔트 절삭 포장 등 공사를 시행해 안전한 통학로를 구축했다. 부산교육청은 학부모 주도하에 민관 합동 통학 환경 개선을 이끈 건국중의 의미 있는 사례를 지역사회에 파급하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 많은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서다. 간담회는 19일(오늘) 오전 8시 20분 건국중 등하굣길 주변에서 열렸다. 하윤수 교육감, 이갑준 사하구청장, 건국중 학부모·교직원, 서부산권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안전하게 탈바꿈한 건국중 통학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개정된 도로교통법 준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량 운행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부모들이 주도적으로 통학로 안전 확보에 나선 건국중 사례를 새로운 ‘통학로 개선 모델’로 삼고, 이를 부산지역에 확산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학부모, 지역주민, 유관기관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이들과 협력해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2022년 부산형 대통합 통학환경 안전망 구축 협약 체결 ▲통학 안전 사업비 63억 원 부산시 지원 ▲학교 담장 허물기 ▲초등학교 통학 안전지킴이 배치 등 안전한 통학 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 3월에는 통학안전지도시스템 ‘등굣길안심e’를 개통하며, 안전한 통학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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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안산 양지고 학부모회, "학부모에게 안전교육 연수를!"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안산 양지고등학교(교장 이승표)는 지난 6월 12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년 찾아가는 학부모 안전교육’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교육청의 학부모 연수 지원 사업을 신청해 실습 위주의 응급처치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부모에게 안전교육의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정 내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 내용은 응급처치(심폐소생술, AED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2시간으로 운영됐으며, 경기도교육청 안전강사 인력풀을 활용해 다양한 안전교육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쉽게 가정에서 접할 수 없는 실제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받음으로써 가정에서 응급상황에서 가족을 살릴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많은 준비를 해온 양지고 학부모회 배경화 회장(2학년 학부모)은 “학생과 학교를 위해 항상 많은 생각과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왔는데, 학부모들을 대상으로도 활동을 한번 해봐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찰나에 경기도교육청에서 학부모 대상 응급처치교육이 있다고 해서 정말 반가웠다.”라며, “우리가 열심히 배워서 학생, 학교 더 나아가 지역을 지킬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학부모를 위한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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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백승아 국회의원, “교사의 교육활동이 무고성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은 6월 19일(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정서행동 위기학생 지원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전북교사노동조합(위원장 정재석)이 주최·주관한 해당 기자회견에는 백승아 의원과 교사노동조합연맹 김용서 위원장 및 집행부, 그리고 전국 가맹노조 위원장(경기·전북·대구·대전·부산·세종·울산·인천)과 집행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논란이 된 전주 모 초등학교 정서행동 위기학생 사건 관련, 학생 보호자의 교육적 방임 인정 및 정서행동 위기학생에 대한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은 교사노동조합연맹 김용서 위원장 및 백승아 의원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연대 발언문 낭독, 기자회견문 낭독,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백승아 의원은 “이번 사건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교사들은 학생에게 폭력을 당하는 상황에서도 아동학대 신고 우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비참한 상황에 놓여있다.”며, “더는 선생님들의 정당한 교육활동 및 생활지도가 무고성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는 일이 없도록 제도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서행동 위기학생의 치료에는 학부모와 학생의 동의가 필수적이어서 치료를 거부할 경우 이를 강제할 방법이 없다”며 “학생들이 전문적으로 검사와 진단을 받고, 그 결과에 따라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심리적·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뒤이어 이러한 교육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교육정상화를 위한 교권회복 5법인 ‘서이초 특별 패키지법’을 비롯해 여러 법안을 다음 주에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백승아 의원이 소개한 법안은 ▶긴급한 경우 학생에 대한 교사의 물리적 제지 가능 법안 마련, ▶정서적 아동학대 구성요건 명확화, ▶학생 분리지도 법제화, ▶정서행동 위기학생 지원 법안 마련이다. 백승아 의원은 마지막으로 “선생님들의 외침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교권 회복에 앞장서겠다”며, “정서행동 위기학생을 비롯한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해 교사뿐만 아니라 학생, 학부모 등 학교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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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인천청천초, 맞춤형 진로체험 진로박람회 실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청천초등학교(교장 임장순)는 지난 6월 11일(화) 청천 대강당에서 ‘맞춤형 진로 체험을 통한 미래의 새로운 나 발견’을 주제로 2024 진로교육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진로교육 박람회는 5~6학년을 대상으로 학생 스스로 적성과 흥미에 적합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자기주도적인 진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을 위해 직업별 전문가를 초대해 실질적인 체험 및 실습의 기회를 갖도록 기획했다. 진로교육 박람회에는 가상·증강현실전문가, 방송댄스안무가, 로봇공학자, 유튜브크리에이터, 희귀동물전문가, 공예가, 특수분장사, 쇼콜라티에, 조향사, 반려동물전문가 등 총 10개의 부스로 나눠 운영됐으며 각 직업의 하는 일, 직업을 가지기 위한 자격 및 과정, 직업의 보람 등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박람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업에 대한 정보를 얻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진로에 대한 시야를 확대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라며, “특히 멘토링 및 실습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 분야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장순 교장은 “맞춤형 진로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현대사회에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는 직업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모든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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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화성 정남초, "1학년 입학 100일을 축하합니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화성 정남초등학교(교장 송영애)는 지난 6월 11일 1학년 학생들의 입학 100일을 맞이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입학 100일 기념 행사’를 진행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1학년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과 첫 학교생활의 적응을 돕기 위한 성장배려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아이가 태어나 100일까지 건강하게 자란 것을 축하하는 우리나라 전통 행사인 ‘백일잔치’처럼 학교에 건강하고 즐겁게 잘 적응해준 신입생들의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다. 후배들을 위해 멋진 동물 인형복을 입은 학생자치회 선배들이 백일떡을 나누어주며 한 명씩 기념 사진을 찍어주고 축하했다. 정남초의 선후배 인성활동인 의형제 프로그램을 통해 선배들이 1학년 동생들의 학교생활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편지를 써서 축하보드에 가득 담아 전했다. 가족들이 보내준 축하 영상을 시청하며 사랑과 정성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도와준 많은 이들에게 감사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1학년 학생들은 학급에서 직접 만든 100일 왕관을 머리에 쓰고 점심 급식을 먹으며 많은 축하의 인사를 받았다. ‘100일 성장이야기’ 시간을 통해 학교 생활을 하면서 내가 잘 할 수 있게 된 것을 적어보고, 반 친구들과 간식파티를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학생자치회장 구한율 학생은 “1학년 후배들이 입학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입학 100일을 맞이하다니 시간이 참 빠른 것 같다. 100일 동안 후배들이 학교에 즐겁게 적응한 모습을 보니 대견하다. 앞으로 선배로서 동생들을 아끼고 챙겨주며 서로가 멋지게 성장할 수 있는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 정남초 송영애 교장은 “먼저 입학 100일을 맞이한 1학년 학생들 너무 축하하고, 초등학교에 멋지게 첫 발을 내딛어주어서 고맙다. 교육공동체가 함께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하기 바라며,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항상 곁에서 도와주시는 학부모님과 교직원들에게 감사한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06-19
  • 장흥교육지원청, 공동교육과정으로 국제 교류 체험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전라남도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순미)에서 추진하고 관산남초등학교(교장 박유미), 관산초등학교(교장 이상금), 명덕초등학교(교장 조화옥) 3개교가 공동으로 진행한 베트남 달랏지역 학생국제교류체험학습이 6월 14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체험학습에는 3개교의 5, 6학년 학생 29명과 인솔 교원 7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우리 문화와 동등한 가치로 인식하고, 편견을 줄여 다양성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생국제교류체험학습을 계획했다. 더 효과적인 체험학습을 위해 베트남 달랏으로 출발하기 전 학생들은 베트남어 배우기, 현지 문화 학습 등 여러 사전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국제 교류를 준비했다. 베트남 방문 기간 동안 학생들은 리조트에서 숙박하며 베트남 전통 음식을 맛보았다. 또한 랑비앙 산, 다딴라 폭포 등에서 베트남의 자연환경을 체험했고 린푸욱 사원, 바오다오 황제 별장, 자수 박물관에서 베트남의 역사를 알아보는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6월 12일에는 달랏대학교에 방문하여 달랏대학교 한국어과 학생들과 교류를 하며 베트남 전통 모자인 ‘논라’만들기 체험을 했다. 한편으로 박유미 교장은 달랏대학교 부총장을 만나 한국과 베트남의 미래 교육에 대한 담화를 나누기도 했다. 체험학습 이후 관산남초등학교 김○○ 학생은 “달랏대학교 학생들을 만나 한국어로 대화하며 활동한 것이 인상깊었고, 어려움도 있었지만 친구들과 다른 문화를 체험하여 좋았다.”며 소감을 말했다. 학부모인 이○○ 학부형은 “모두들 안전하게 체험학습에서 돌아와 기뻤고, 해외에서 음식, 언어 등 여러 문화를 체험하여 학생에게도 귀중한 경험이 된 것 같다.”고 체험학습에 대한 신뢰를 표현했다. 학교에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다른 나라를 더 견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기대해 본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6-19
  •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인천-타오위안 청소년 국제교류 성공적인 홈스테이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지경호)가 주관한 '인천광역시-타오위안 청소년 국제교류'가 지난 6월 18일(화) 4박 5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일정은 인천과 대만 타오위안시가 2009년부터 맺은 우호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꾸준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류의 핵심은 청소년들이 타오위안에서의 홈스테이와 교환수업을 통해 현지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그들의 문화와 관습을 깊이 이해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두 도시는 상호 이해와 우정을 증진시키고, 더 강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단원으로 참가한 인천외국어고등학교 김승민 단원은 “국제교류를 통해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 꿈을 향해 다가 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지경호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세계 속에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인천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청소년이 국제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만남을 통해 인천과 타오위안 두 도시는 청소년등을 중심으로 한 우의를 증진시키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더욱 돈독한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7조에 의거해 지역 내 청소년활동진흥을 목적으로 여성가족부와 인천광역시가 설치한 청소년활동정책수행기관으로서 가천청소년봉사단(총재 이길여)에서 수탁해 운영하고 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06-19
  • 나주 영강초, “도전하Go, 걷Go, 줍Go, 환경 보호하Go”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 나주 영강초등학교(교장 손금순)은 6월 17일부터 6월 21일까지 전교생이 참여하는 영산강 플로깅과 여섯 고개 도전 활동을 실시했다. 영산강변을 따라 '자전거 타기 도전 성공하Go, 걷Go, 줍Go, 영산강 보호하Go'를 통해 학년별로 주어진 도전과제를, 지역사랑 환경보호 활동과 연계 참여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취감과 성장의 기쁨을 맛보았다고 한다. 또한 학생들은 자신도 힘들지만 서로 격려하고, 뒤쳐지는 친구와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가면서 배려와 협력을 배웠다고 한다. 영강초등학교 학년별 도전과제는 1학년, 2학년-인라인 스케이트 타기, 3학년-S보드 타기, 4학년, 5학년-영산강변 따라 자전거 종주하기(승촌보), 6학년-명산(금성산, 무등산) 등반이다. 4학년 자전거 타기 도전에 성공한 김OO 학생은 “두 바퀴로 균형을 잡고, 패달을 밟아야 달릴 수 있는 자전거에, 처음에는 다칠까봐 두려웠지만, 연습하고 자주 타 보면서 성공하고 나니, 자전거의 매력에 푹빠졌어요.”라며 이 세상에 도전해서 못할 일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손금순 교장은 “여섯 고개 도전활동이 학생들의 체력을 증진시킴과 동시에 배려와 협력의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우리 학교 바로 옆에 흐르는 맑고 푸른 영산강을 보전하는 플로깅 활동과 함께 해서 더 소중한 체험인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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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경남양산도서관, 도서관 가족을 위한 여름나기 행사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양산도서관(관장 표두찬)은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방문하고 책과의 만남을 즐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도서관으로 ON 가족’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6월 18일(화) 밝혔다. 이른 여름의 시작인 7월부터 시원한 주말 보내기 행사로 ‘여름 가족 시네마’와 ‘가족 힐링 네온사인 만들기’를 진행한다. ‘여름 가족 시네마’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영화를 선보인다. 7월 7일(일) ▲페어런트 트랩, 7월 14일(일) ▲옥토넛: 대산호초 보호 작전, 7월 21일(일) ▲모아나, 7월 28일(일) ▲주토피아가 상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별도 신청 없이 상영 당일 선착순으로 참여하면 된다. 영화 관람 가족에게는 달콤 팝콘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7월 13일(토) 오전에는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가족 네온사인 무드등 만들기’라는 이색적인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7월 2일(화)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양산도서관은 가족 단위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하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도서관에서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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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나주교육지원청 학교자치지구 제3권역(나주공산중•나주동강중•나주반남중)합동 수련활동 진행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생활권역별 학교자치지구 제3권역(공산·동강·반남 지역)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 17일(월)부터 6월 19일(수)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해남군 송지면에 위치한 송호학생수련장에서 세 학교 연합 수련활동을 실시했다. 나주공산중(교장 박종걸), 나주동강중(교장 김경숙), 나주반남중(교장 이미향) 학생 60여명과 20여명의 교직원이 함께한 3일 동안 학생들은 우리 모두 항해사(레프팅 보트 체험, 해양 미션활동), 협동! 해상 챌린지(협동 릴레이 경주, 워터 림보), 송호 비치 챌린지(해변 월드컵, 모래 조각하기), 해양 생존 체험교실(생존수영 및 선박비상탈출) 등을 같이 하면서 야외 특히 해양에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상황들에 대한 대처 방법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나주동강중 학생회장 정현우 학생은 “이번 야영 수련활동을 통해 국립나주박물관에서 우리 지역 역사 투어를 함께 한 나주공산중, 나주반남중 친구들을 다시 만나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바다에 빠졌을 때 스스로 물에 뜨는 법, 호흡하는 법, 물에 빠진 다른 사람을 구할 수 있는 법 등 생존 수영법을 배울 수 있어서 참으로 인상 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세 학교 연합 학생수련활동을 통해 나주 학교자치지구 제3권역 학생들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교류하면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고 사회성을 함양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게 되었으며,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위험 상황에서 자신과 타인을 구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나주교육지원청 학교자치지구 3권역은 7월초 AI·SW 교육, 12월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체험학습과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학습을 지원하여 공산·동강·반남지역 학생들이 지역공동체로서 사회적 역량을 갖춘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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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학부모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원장 이상율)은 오는 6월 20일 오전 10시 초·중·고 학부모 35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 ‘경계선지능 학생의 심리적 특성 및 가정 내 지도방법’을 주제로 학부모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여 학교와 가정이 협력해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경계선지능 전문가인 청주 강스인지학습센터 강영리 소장의 강의로 진행한다. 경계선지능 학생의 심리적 특성을 안내하고, 기초학력 향상과 사회성 함양을 위한 장기적인 가정 내 지도 방법 등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학부모들의 고민을 나누는 토크 세션도 마련해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이상율 학력개발원장은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에게 경계선지능 학생을 키우는데 필요한 정보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는 경계선지능 학생 등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도 예산 대비 3억 4천여 만원을 증액하고 지원 대상 학생을 150여 명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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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장흥서초, 탐진강에서 환경생태 체험학습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흥서초등학교(교장 이주영)는 2024년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환경생태 특별 강좌'를 운영 중이다. 이번 특별 강좌는 내 고장의 생태 환경에 대한 체계적인 탐구방법과 활동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주도적인 활동 참여 의지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전라남도 교육청과 장흥교육지원청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장흥서초 자연의 친구들' 동아리는 탐진강 상류 유치면 봉덕리에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강의 생태계를 탐구하며 생명의 출발점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탐진강의 특산 물고기인 꺽저기, 돌고기, 칼납자루, 몰개, 갈겨니 등을 직접 관찰하며 이들의 생태를 살폈다. 두 번째 시간에는 저서무척추동물을 관찰하여 날도래류, 하루살이류, 납작벌레류, 다슬기류, 잠자리유충, 강도래 등의 다양한 종들을 접할 수 있었다. 저서무척추동물은 민물고기의 중요한 먹이가 된다. 이서윤(6학년) 학생은 "다양한 물고기와 무척추곤충들의 관계를 알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나예(5학년) 학생은 "전에도 아빠랑 같이 하천탐사를 많이 해봤는데, 이런 야외학습은 언제든 즐겁고 유익하다"고 말했다. 전성빈동아리 회장은 생물에 관심이 많고 생물학자가 되고싶은데 이런 체험활동을 하니 더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깊어진다고 말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탐진강 생태 전문가인 하태석(전임 중등교장, 생물교육 전공) 강사가 진행했다. 하태석 강사는 강의 생태계가 새, 물고기, 저서무척추동물 등이 서로 밀접하게 얽혀 더불어 살아가며, 이런 생물다양성이 우리가 겪고 있는 기후위기와 관련된다는 점을 지도 주제로 삼았다. 그는 지역 생태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탐구방법을 가르쳤다. 장흥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환경생태 전문가와 함께하는 체계적인 탐구와 실제 탐사활동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환경을 탐구하고 보호하는 의식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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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무안 일로초, ‘게임처럼 즐기는 수학, 놀이가 되다’
    [교육연합신문=서영철 기자] 일로초등학교(교장 김미숙)는 학생들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수학체험의 날'을 개최했다. 2024년 6월 19일(수), 전교생이 참여한 이 행사는 전라남도교육청 수학교육지원학교 공모사업인 수학점핑학교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수학을 직접 보고, 만지고,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교는 전통적인 판서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각자의 수준에 맞춰 다양한 수학 부스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색카드를 이용한 덧셈과 뺄셈, 구구단 학습, 수모형을 활용한 블록 조립, 창의적 연산을 위한 보드게임, 공간 전략 게임 등 총 7개의 부스가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은 대형 시에르핀스키 삼각형 만들기에도 도전했다. 특히, 시에르핀스키 삼각형 만들기 활동은 학생들에게 협력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다. 각 모둠원들이 한마음으로 삼각형을 완성했을 때의 환호 소리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였다.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수학이 단순한 공식과 숫자의 나열이 아닌,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놀이임을 깨달았다. 교실 활동으로 저학년 학생들은 스트링아트를 통해 동물 액자를 만들며 선과 곡선의 규칙을 배웠고, 고학년 학생들은 보로노이 다이어그램을 그리며 기린의 무늬, 잠자리 날개, 건축물 등 실생활 속에서 수학을 찾아보는 활동을 했다. 김미숙 교장은 "다양한 수학 부스 체험과 수학 보드게임을 통해 학생들에게 즐거운 수학 학습의 동기를 부여하고, 앞으로도 학생 활동 중심의 수학 수업을 통해 체험과 탐구 중심의 수학 교육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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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해남 북일초, 학생 주도 재난안전훈련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북일초등학교(교장 김을용)는 2024년 6월 5일(수)부터 19일(수)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3회에 걸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주도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재난안전훈련은 재난 상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적절한 대처 방법을 익히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활동으로 학교 안전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 안전의 중요성과 재난 위험 경감 방안에 대해 알아보고 보드게임 등 재난 안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두 번째 활동은 교내 안전 취약점 맵핑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직접 교내 시설을 살펴보면서 지도에 비상구, 소화기 등 중요 안전 요소를 표시하고 발견한 안전 취약점을 기록하여 보완 계획을 세웠다. 마지막 활동으로 학생 주도의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했다. 학생 주도 재난안전훈련의 마지막 날인 2024년 6월 19일(수), 학생들은 방송팀, 대피 유도팀, 환자 대응팀 등 역할을 나눠 실제 지진 상황에서의 대피 절차에 따라 지진대피훈련을 직접 주도하여 실시했다. 김을용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재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학생 주도 재난안전훈련을 참관한 전남교육청 재난안전 팀장 고○○은 “최근 부안에서도 지진이 발생하는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하다 할 수 없다.”라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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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해남 북일초, 통합체육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북일초등학교(교장 신영심)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통합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참 좋은 너! 더 좋은 우리!! 함께 뛰자!!!’라는 슬로건으로 매주 금요일 방과후교육활동이 없는 시간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학생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는 통합체육수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작은학교의 특색을 살리고 인성교육을 위한 체육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장애유형을 고려한 수업 운영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학생이 더불어 함께 다양성을 포용하는 체육활동이 이루어진다. 뉴스포츠 교구를 기반으로 통합체육교실이 진행되며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육수업을 위해 체육활동 방법을 수정 및 변형하여 학생 특성에 맞추어 유니버셜 릴레이, 팀 빌딩, 보치아, 슐런, 한궁, 주먹 야구 등의 체육활동을 하고 있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파트너 역할을 자처한 5학년 최○○ 학생은 “김○○ 학생을 옆에서 도와주면서 함께 손 잡고 땀 흘리며 체육활동을 하니 너무 즐겁고 기쁘다. 우리 학교 전교생은 20명 밖에 안되지만 모두가 김○○의 친한 친구이다 ”라고 말했다. 담당 교사 김○○은 “학생들이 올해 통합체육교실을 통해 작은 차이가 존중되고, 서로 협력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사회성이 향상되고 있으며 각 활동을 수행하면서 뿌듯한 성취감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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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전남교육청, 7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6월 19일(수) 2024년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규모는 총 497명으로 승진 82명(6급 44명, 7급 15명, 8급 23명), 전보 285명, 퇴직준비 교육 및 정년 및 명예퇴직등 109명, 신규 임용 21명이다. 이번 인사에서 감사관 현규남 공직감찰팀장 등 8명이 교육지원청 신규 과장으로 보직됐고, 목포교육지원청 마창우 행정지원과장이 재정과 재산관리팀장으로 옮기는 등 5급 23명이 자리를 옮겼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팔마고등학교 황인홍 사무관을 진도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으로 발탁했다. 신임 황인홍 과장은 6급과 7급 시절 본청에서 근무한 이력을 바탕으로 풍부한 행정경험을 쌓았으며, 학교 현장에서 교육행정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는 학교 현장의 실무 경험을 행정에 반영함으로써 교육 지원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인사로 해석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변화하는 교육환경 수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전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 5급 교육지원청 과장 신규 보직 및 전보(9명) - ▲순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현규남 ▲함평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손인권 ▲나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여순철 ▲여수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 최병문 ▲목포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장삼수 ▲강진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이귀례 ▲진도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황인홍 ▲신안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이승학 ▲해남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이경수 ◎ 5급 본청팀장 전보(8명) - ▲안전복지과 한순천 ▲안전복지과 이대근 ▲학생생활교육과 최영주 ▲재정과 마창우 ▲재정과(전남미래교육재단) 황인수 ▲예산과 김성주 ▲체육건강과 임미숙 ▲감사관 김영삼 ◎ 5급 산하기관 전보(14명) - ▲호남원예고 임채석 ▲교육연수원 김중환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김영미 ▲목포고 박성일 ▲광양여고 이완숙 ▲전남기술과학고 안오남 ▲순천여고 이건주 ▲창의융합교육원 허행숙 ▲담양고 이상천 ▲삼호고 김순임 ▲목포공고 이 수 ▲전남생명과학고 김진곤 ▲여수화양고 김현섭 ▲장성도서관 정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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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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