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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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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한)은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토·일요일마다 낙동초등학교 등 3교에서 관내 초등 5·6학년 60명을 대상으로 ‘드론 코딩 및 데이터 분석 프로그래밍 어린이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미래 핵심 역량을 키워주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은 ‘쉽고 재미있게 미래를 준비하는 색다른 경험’을 슬로건으로 학생들이 드론을 조종하고 프로그래밍을 해보는 체험 중심의 캠프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토요일 캠프에서 드론을 직접 조종하고,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인 ‘엔트리’를 활용해 드론 움직임을 제어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이를 통해 프로그래밍의 기본 원리를 익힐 수 있다. 일요일 캠프에서는 ▲지도 학습과 비지도 학습의 원리 이해 ▲이미지 및 텍스트 인식 프로그래밍 ▲생성형 AI 프로그래밍 등을 배우며, 쉽고 재미있게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이재한 부산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프로그래밍, AI 기술 등에 대한 이해를 높여,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사고력 신장과 미래 역량을 키워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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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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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도시형캠퍼스 1호’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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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민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6월 12일 학령인구 감소와 대도시 지역의 인구분포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도시형캠퍼스 1호로 ‘(가칭)서울강솔초등학교 강현캠퍼스’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형캠퍼스는 적정규모학교 육성정책(교육결손 최소화 및 교육적 효과의 극대화가 가능한 규모의 학교로서 학생수 등을 고려해 정한 기준을 충족한 학교를 육성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소규모학교의 장점을 살리는 동시에 학교운영 및 교육재정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초·중등교육법(시행령)상 분교 형태의 학교를 의미한다.
학령인구는 감소함에도 재건축·재개발이 이루어지는 지역은 오히려 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학교 신설 조건을 갖추지 못할 경우 학교 설립이 불가능해져 과밀학교, 원거리 통학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인구분포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다양한 유형의 학교 설립이 필요하게 됐다.
이번에 설립하는 ‘(가칭)서울강솔초등학교 강현캠퍼스’는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도시형캠퍼스 설립 및 운영 계획’에서 제시한 서울형 분교 모델(신설형 제2캠퍼스) 중 하나다. 신설형 제2캠퍼스 학교는 개발사업 지역에 이미 학교용지가 확보된 경우로, 정규학교(초 36학급 규모) 설립은 어렵지만 과밀학급 해소, 통학여건 개선 등을 위해 학교시설이 필요한 지역에 설치하는 도시형캠퍼스 유형에 해당한다. 도시형캠퍼스는 본교와 공통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교시설(급식, 체육장 등)과 교육과정 등 모든 분야에서 정규학교와 동일한 기준으로 운영된다.
고덕강일3지구는 입주가 2021년부터 2028년(예정)까지 장기간⋅산발적으로 이루어져 전체 지구를 고려한 학생배치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있었고, 다자녀⋅신혼부부 특별공급 세대가 많아 학생 수가 증가해 2029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가칭)서울강솔초등학교 강현캠퍼스'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
고덕강일3지구내 13·14단지는 약 1.4km 떨어진 서울강솔초등학교로 통학하고 있으며, 저학년은 도보로 30분 이상으로 도보 통학함에 불편이 컸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안전사고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도 많았다. 고덕강일3지구 내 도시형캠퍼스 설립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지역 주민, 서울특별시의회, 강동구, SH공사 등을 포함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 왔다. 작년 9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7.9%가 도시형캠퍼스의 신설을 찬성해 설립 추진에 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
도시형캠퍼스 신설비용과 관련해 학교용지는 SH공사에서 무상으로 공급하며, 건축비는 부담 주체를 정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으나, 교육부 등 유관기관과 협의 등을 통해 240억 내외의 건축비 전액을 자체 예산으로 부담하기로 했다. 향후 추진 일정은 2024년 사전건축기획 용역 등 사전 행정절차, 2025년 자체재정투자심사를 거쳐 2026년 실시설계, 2027년 공사착공,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도시형캠퍼스 정책이 학생 수 감소와 지역별 개발 등에 따른 학생의 사회적 이동과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교육여건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는 새로운 학교 설립 모델로 정착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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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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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제의 목요칼럼] 방패연은 왜 가슴에 구멍을 내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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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홍제 칼럼]
사람을 상대하는 일에는 갈등이 있기 마련이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갈등이 존재하고 관리가 필요하다. 무풍지대인 직장은 없다. 학교도 마찬가지이다. 학생, 학부모, 교사의 보이지 않는 갈등이 존재한다. 갈등이 미풍일 때도 있지만 상식이 통하지 않는 태풍을 몰고 와서 공동체의 마음을 다 찢어 놓기도 한다. 교직에 온 것을 후회하는 교사도 있고 드물게는 관리자가 된 것을 후회하는 이도 있다.
요즘은 마음이 심란하다. 상대방 입장은 고려하지 않는 자기중심주의 민원, 일에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직원과 인간성을 중시하는 직원 사이의 갈등, 분노 조절을 하지 못해 사업이 진행되는 도중에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감정을 폭발시키는 사람. 저급한 언어와 높은 목소리로 자기를 높이려는 사람.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여 말없이 연락을 끊고 응답을 하지 않는 사람 등 사람과의 갈등은 크고 작은 물결로 마음에 생채기를 남긴다. 연이 되어 하늘을 날고 싶다.
연은 바람을 이용해 하늘에 띄우는 놀이 기구이다. 방패연은 방패를 닮은 연이라고 해서 방패연이라고 한다. 방패연은 연 가운데 구멍이 크게 뚫려있다. 방패연은 연에서 3분의 1쯤을 지름으로 한가운데를 오려내어 구멍을 뚫는다. 이것을 방구멍이라고 한다. 방구멍은 바람이 약할 때는 연 표면에 닿는 공기가 방구멍을 통과하면서 상승 에너지를 발생시켜 연이 떠오르게 한다. 바람이 강할 때는 방구멍으로 바람을 내보내서 바람에 대한 저항을 줄여준다. 그 덕분에 연줄은 끊어지지 않고 연은 오래 날 수 있다.
유연성과 상황인식이 필요하다. 지금 세대는 태어날 때부터 컴퓨터를 켜고 게임을 하던 디지털세대이다. 산천을 뛰놀고 전봇대 주변에서 놀던 아날로그 세대와는 경험치가 다르다. 정신을 구성하는 원소와 세포가 다르다. MBTI를 보면 인간의 성향은 정말 다양하다는 것을 느낀다. 지시와 훈계보다는 경청과 질문과 피드백으로 합리적 대안을 찾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하나의 철로 만든 무쇠는 강하지 않다. 다양한 재료가 모여서 합금이 되었을 때 금속은 더 강해진다.
리더십에 정답은 없다. 사람도 환경도 조직도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탄력성과 적응력이 필요하다. 갈등을 항상 바람처럼 맞으며 조화롭게 헤쳐 나가야 하는 것이 지도자(리더)의 숙명이다. 방향도 없이 바깥과 안에서 갈등의 바람이 분다. 바람 따라 멀리 떠나고 싶은 심정이 들 때가 있다.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연이 되고 싶다.
손동연 시인은 ‘방패연’이라는 동시에서 ‘방패를 버리고서야 하늘을 품었습니다’라고 했다. 하늘 높이 떠올라 가는 방패연은 방패를 버리고 하늘을 품는다. 그 순간은 나를 버림으로써 더 큰 나를 얻는다. 넓은 하늘을 품으며 날기 위해서는 적당량의 바람이 필요하다. 모두가 날고 싶지만 갈등은 싫어한다. 갈등이라는 바람이 있어야 더 높이 하늘로 오를 수 있다. 방패연의 방구멍이 연을 떠오르게 한다. 가슴에 포용이라는 큰 구멍을 내고 오늘도 힘차게 비상해 보자.
▣ 김홍제
◇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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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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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성동초, 학부모회 교육기부 활동 학부모 협력수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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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성동초등학교(교장 주경진)에서는 6월 12일(수)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부모회 교육기부 활동 ‘파우치 만들기’ 협력수업을 실시했다. 매년 실과 과목에 있는 바느질 단원 수업을 할 때마다 담임교사 혼자 전체 학급 학생들을 세심하게 지도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있어서 올해는 학부모 교육 기부 활동으로 실시하게 됐다.
협력수업을 하기 전에 순천성동초 학부모회에서는 학부모회 평생교육으로 지난 5월에 2주간에 걸쳐 희망하는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프랑스 자수로 가방 만들기’ 수업을 개설해 수강했다. 프랑스 자수 전문강사의 수업을 통하여 학부모들은 안전한 바느질 용구 사용법과 바느질 기법을 익히며 학생들 지도를 위한 기본적인 소양을 익혔다.
학급 담임 선생님들은 6학년 실과 바느질 단원을 재구성하여 학부모 협력 수업을 하기 전 간단한 바느질 기법을 익히고 협의 활동을 통해 학생 수준에 적합한 ‘파우치 만들기’를 계획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협력 수업에서는 학부모들은 바느질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1:1로 지도하며 학생들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마무리 짓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이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한땀 한땀 바느질하며 수공예품 만들기 재미에 푹 빠지는 좋은 경험을 했다. 특히 남학생들이 의외의 집중력과 작품 완성도를 보여 주여 담임교사와 학부모들을 놀라게 했다.
6학년 김○○ 학생은 “내 손에서 작품이 예쁘게 완성되는 것을 보니 뿌듯했다. 바느질을 하다가 어려운 점이 있으면 어머님들이 바로바로 도움을 주셔서 더 집중해서 할 수 있었던 것 같았다. 앞으로도 이런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바느질 수업을 지원한 차○○ 학부모회 회장님은 “교실 속에 직접 들어가 수업활동을 지원하니 담임선생님들의 노고를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학부모회 활동이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도움이 되어서 보람 있었다. 앞으로도 학교교육활동을 지원하는 학부모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6학년 담임교사 이○○ “처음에는 학부모님들의 수업 참여가 부담스러웠다. 막상 2시간을 운영하니,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학부모님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학생들이 본 수업에 대한 이해와 성취가 더 높아졌다. 내년에도 이 단원은 학부모회 협력수업으로 진행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순천성동초등학교는 올 한해 학부모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참다운 배움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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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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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생각의 힘!' 인문학 연수 통한 성숙한 조직문화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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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인 기자]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이상호)은 6월 12일(수)부터 13일(목)까지 2일간 관내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 40명 대상으로 인문학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교육공무직원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문화, 예술, 역사 체험 기회를 가지고 창의적이고 건강한 교육행정 기반 마련을 위해 연수에 참여한다.
‘Orchestration 어우러짐의 아름다움’, ‘인문학으로 바라본 예술가-빈센트 반 고흐’, ‘랜선투어(스페인)’, ‘식물 테라피-꽃바구니 만들기’, ‘대전의 역사와 인문학 투어’ 등의 교육과정에 참여한 연수생들은 음악, 미술, 여행,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쌓았다.
특히, 둘째 날 진행된 ‘대전의 역사와 인문학 투어’는 한밭교육 박물관, 대동 장승, 대청호 수몰지역 황새바위 전망대 등을 방문해 대전의 역사적 흔적과 그 속에 담겨 있는 깊은 의미를 깨닫는 일정으로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호 원장은 “이번 연수는 다양한 문화·예술·역사 등 인문학적 사고를 통해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의 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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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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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동화초, 맞벌이 가정 유아를 위한 저녁돌봄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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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동화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선미)은 맞벌이 가정의 자녀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저녁 돌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저녁 돌봄 교실은 학부모의 수요와 요구에 따라 작년에 이어 2024학년도에도 공립유치원 돌봄교실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선정됐고, 현재 10명의 재학색 중 7명의 유아들이 돌봄을 신청하여 참여하고 있으며, 돌봄이 필요한 유아들과 학부모가 마음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8시 00분까지 운영되고 있다.
저녁 돌봄은 교육과정보다는 편안한 쉼과 놀이를 제공함으로서 유아들이 유치원에 머물러 있는 시간 동안 집에서 지내는 것처럼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저녁 돌봄을 신청한 학부모는 저녁돌봄을 운영하기 전에는 하원 시간을 맞추기 위해 생업에 지장이 많았고 급하게 운전하는 과정에서 위험한 경우도 많았지만 저녁 돌봄을 운영한 이후로는 일상생활을 안정감있게 유지할 수 있어서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장성동화초병설유치원은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돌봄교실 운영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 조사를 연 2회 실시하고 학부모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좀 더 유아와 학부모님이 만족하는 돌봄교실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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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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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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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6월 14일 오후 2시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중등교원 340여 명을 대상으로 ‘건전 정보문화 조성 사이버도박 예방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청소년 사이버도박 양상과 범죄 동향을 살펴보고, 사이버도박 예방 교육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날 연수에는 전병하 부산경찰청 경감이 강사로 나와 사이버범죄, 청소년 사이버도박과 2차 범죄 등 한층 더 다양해지고 새로워진 청소년 사이버 도박유형에 대해 알려준다. 변화·확산하고 있는 사이버도박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돕기 위해서다.
이어 부산교육청이 개발·보급한 ‘아름다운 디지털 세상은 나로부터 정보 윤리 교육’ 교재와 수업 활용법에 대해 담당 장학사가 안내한다. 이 교재는 정보 윤리 강화를 위해 학교급별 수준에 맞는 내용과 활동으로 구성했고, 지난 3월 초·중·고등학교에 보급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학교별 대표 교사 1~2명은 학교 복귀 후 전달 연수를 실시하며 전 교원의 사이버도박 예방 교육 동참을 독려할 예정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청소년 사이버도박의 실질적인 예방과 건전한 정보문화를 조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생활 밀착형 정보 윤리 교육 등을 통해 윤리적인 디지털 미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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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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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진도-성주) 교육교류의 날 ‘소포걸군 농악’ 공연으로 한마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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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진도 지산초등학교(교장 박대진)는 6월 13일(목) 영호남(진도-성주) 교육교류의 날에 예술감성교육으로 학생 주도성 기르기를 위한 특색사업인 소포농악부의 공연을 펼쳐서 참가한 교육 리더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농촌학교의 작은학교 살리기 교육 우수사례로서 선보인 진도 소포걸군농악은 전라남도 무형문화제 제39호로 지산면 소포리에서 행해지는 진도군의 대표적인 농악의 하나로 임진왜란 때 적군의 동태를 살피기 위한 군작전 놀이로써 유래됐는데, 다양하고 흥겨운 가락이 매력적인 농악이다.
소포농악부 활동은 3~6학년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운영하며 우리 전통예술의 멋을 통해 심미적 감성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발표를 통해 행복한 민주시민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기초역량을 키워주고 있다.
소포전통민속전수관 소속의 김남용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교사는 “보존이 아닌 실생활에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는 우리 전통문화 보전을 위해 소포농악부 운영이 매우 긍정적인 역할이 되었으면 좋겠고 이를 즐기는 우리 지산초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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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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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신과학고 비룡천문대, 국제천문연맹 소행성센터 소행성 관측지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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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인 기자]
대전 동신과학고등학교(교장 유상완)는 지난 5월 15일 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 비룡천문대(DDSHS Biryong Observatory)가 국제천문연맹(IAU,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산하 소행성센터(MPC, Minor Planet Center)로부터 ‘소행성 관측지’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3학년 양우림 학생과 2학년 김재진 학생(지도교사 이종진)은 5월 중 비룡천문대에 설치된 150mm 굴절망원경을 이용해 ‘1999 KV4’를 포함한 13등급~16등급의 소행성 9개(근지구 소행성 3개,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주 소행성대의 소행성 6개)를 정밀·추적 관측했다.
이후 CMOS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들을 분석해 소행성들의 위치 데이터를 MPC에 제출했다. 이에 MPC 측은 대전 동신과학고등학교 비룡천문대에 소행성 관측지 인증과 함께 코드 ‘P68’을 부여했다.
이는 대전광역시 내에 있는 천문대 중 한국천문연구원에 이어 두 번째이며, 전국 고등학교 천문대로는 6번째이다.
두 학생과 지도교사는 “MPC 인증으로 비룡천문대가 전국의 이름난 천문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하며, 앞으로 더욱 심도 있는 학생 연구·교육 활동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소행성 관측지 인증을 계기로 2학기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소통과 어울림의 장 ‘비룡천문대 개방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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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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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금산초, 찾아오는 평화감수성 키움 교실 운영으로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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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금산초등학교(학교장 조상석)는 6월 13일(목) 5~6학년 대상으로 찾아오는 평화감수성 키움 교실을 체육관에서 실시했다.
평화감수성 키움교실은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주관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여러 가지 스포츠 놀이형 교육 활동을 통해 타인과 나와의 평화로운 관계 형성을 체험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금산초 학생들은 스포츠 라이프 코칭 기본 활동, 팀별 협력 활동 및 신뢰 서클 활동으로 서로 상호이해와 소통을 경험하므로, 교실에서의 갈등을 예방하고 존중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6학년 박정진 학생은 “나와 다르지만 존중해야 할 대상으로 친구를 바라보는 계기가 됐고,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평화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교육 활동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조상석 교장은 “학생들이 상호 존중 의식과 평화 능력을 기르고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의 한 사람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과정 운영을 다양한 교육 활동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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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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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건강한 학교 공동체’ 조성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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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6월 13일부터 21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2024 학교폭력 관계회복‧분쟁조정 전문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회복적 정의에 입각한 사안 처리’를 주제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갈등 해결과 관계 개선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는 전남 서부 권역 심의위원회 분쟁조정 위원과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상담교사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하며, 오는 10월 동부 권역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수 주요 내용은 △ 건강한 학교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기본 이해 △ 사례를 통한 학교폭력 갈등 상황 해결하기 △ 관계 회복 및 분쟁조정 단계별 훈련 등이다.
특히, 학교폭력 갈등 상황을 가정한 실습과 팀별 피드백, 사례 나눔 활동을 통해 조정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적극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이라는 갈등 상황에서 ‘관계회복’과 ‘조정’이라는 올바른 인식이 정립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공동체 안에서 갈등을 회복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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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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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교육원, 일일과학체험교실 ‘열기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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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하얀 가운을 입고 실험을 하니 마치 과학자가 된 듯한 느낌입니다”
경남과학교육원(원장 김정희)은 6월 12일(수) 중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과학교육원으로 찾아오는 일일과학체험교실’을 운영,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 얻었다.
‘일일과학체험교실’은 학교 교육과정 연계 체험학습으로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경남과학교육원으로 찾아오는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 탐구력 및 창의력 신장을 위해 과학 체험활동, 과학관 투어, 천체투영관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일일과학체험교실은 초·중학생들에게 동일한 과학미션 탐구활동을 제공했다. 그러나 올해는 학생들이 심화한 과학실험 체험으로 탐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중·고등학생이 과학미션 대신 과학실험 탐구활동을 기획했다.
이번 과학실험 탐구활동은 학생들을 주제별 희망에 따라 6개 반으로 나눠 각 반별로 약 2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제별 탐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6월 환경의 달을 맞춰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해 기초과학 원리를 충분히 체험할 수 있는 심화 탐구 주제의 실험 활동을 운영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물리 분야에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스마트폰 충전기 제작’을 비롯해 ▲ 화학 분야는 ‘왜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이 되었을까?’ ▲ 생물 분야는 ‘녹색 지구-식물 미세구조 관찰’ ▲ 지구과학 분야는 ‘지구과학으로 배우는 생태전환교육’ ▲ 창의 발명 분야는 ‘적정기술로 알아보는 발명이야기’ ▲ 융합과학 분야에서는 ‘트러스-아치 구조로 건축하기’를 주제로 열렸다.
경남과학교육원은 일부 반을 제외하고 대부분 실험실에서 학생들에게 실험 가운을 제공해 학생들에게 ‘과학하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식물 미세구조 관찰하기 실험 체험은 학생 한 명당 현미경을 한 대씩 제공해 참여한 모든 학생이 직접 현미경을 조작해서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약품을 사용하는 실험실에서는 실험용 보안경까지 준비하는 등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했다.
경남과학교육원 김정희 원장은 “과학실험 기반의 일일과학체험교실은 학교에서 직접 체험하기 어려운 실험 활동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에게 과학하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과학 기초학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알차게 내실 있는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탐구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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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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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4.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남 예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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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2일(수) 동신대학교혁신융합캠퍼스(나주시 소재)에서 개최한 ‘2024.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남예선 대회’에 로봇코딩 등 정보경진대회 11종목 34명, 닌텐도 스위치 배구 등 e-스포츠 7종목 44명 등 총 78명의 특수학교(급) 학생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2024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국립특수교육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전남 예선에서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9월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결선 대회에 출전하는 자격을 얻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대회 공동주최 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본사 전남 나주 소재)에서 보드게임 동아리 회원 2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경기 진행 도우미와 경기 전후 보드게임 운영 등 대회 진행을 도와 눈길을 끌었다. 진흥원 김남걸 본부장은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남교육청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2024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에서 선보인 디지털 신기술 기반 특수교육 교실(수업)과 더불어 이번 대회 장애학생들의 우수한 디지털 활용 역량을 보며 미래특수교육에 대한 비젼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지속가능한 미래 준비를 위한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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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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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초, 스쿨투어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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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시흥 시흥초등학교(교장 김남태)는 6월 4일 학교 해찬솔관에서 시흥시문화예술단과 함께하는 ‘스쿨투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학생들이 공연을 통해 건강한 정서를 회복하고 조화로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는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시흥시문화예술단에서 운영하는 스쿨투어 콘서트는 학생들에게 익숙한 교과서 감상곡과 영화음악 등을 포함한 다양한 음악들을 해설과 함께 들려주는 교육형 음악회로 클래식 음악을 쉽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콘서트 개최에 앞서 음악 수업 시간을 활용해 공연 관람예절, 오케스트라 연주자와 지휘자, 감독 등의 역할, 악기의 특성들을 배움으로써 콘서트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시흥초 6학년 김○○ 학생은 “학교 공간에서 다양한 음악을 연주하는 공연이 참 즐거웠으며 시간이 흘러가는 것이 아쉬웠다. 공연을 통해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남태 교장은 “시흥시청과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속에서 예술을 친근하게 경험하고 창의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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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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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학교가는 길이 즐거워요! 등굣길 행복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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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학생들의 즐거운 등굣길을 위해 지난 4월 17일부터 호남원예고를 시작으로 오는 7월 17일까지 희망학교의 신청을 받아 수요일 등교 시간에‘찾아가는 학교폭력 ZERO 버스킹' 향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7번째‘학교폭력 ZERO 버스킹’은 6월 12일(수) 오전 08시 15분 세지중학교(교장 전미자) 교정에서 나주경찰서(서장 장진영), 사학연금관리공단(이사장 송하중), 법무부청소년예방위원회나주지부(위원장 김송백, 사무국장 김도완), 학교운영위원장(노웅곤), 학교학부모회장(이수민), 교직원 및 등교하는 학생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버스킹 공연단은 ‘시작, 질풍노도, 하늘을 달리다’ 등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노래들을 학생들과 함께 부르며, 노래 중간에는 친구 사랑 멘트를 통해 학교폭력 ZERO 메시지를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은 ‘장난이라도 나는 아파, 넌 혼자가 아니야, 학교폭력 그만’ 등 직접 만든 피켓과 구호를 외치면서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버스킹 공연단의 활기찬 무대가 끝난 후에는 장진영 나주경찰서장과 세지중학교 학생 들의 노래와 춤이 즉석 무대로 이어져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번‘버스킹 공연을 통한 학교폭력 ZERO 캠페인’은 나주경찰서와 사학연금관리공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하고, 학생자치회 등 대상교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가 더해져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등 친구 사랑을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수민 학부모회장은 “처음에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이란 말에 별 기대 없었지만 막상 참여해 보니 굉장히 신선했다. 여러 유관기관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함께 해주는 모습이 감동적이었고 수준있는 무대는 작은 음악회를 즐기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학생들과 함께 꾸미는 자리에서는 어깨가 절로 들썩여졌다. 평화롭고 즐거운 학교만들기에 함께 노력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감사하다.” 라고 말했다.
변정빈 교육장은“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효과있는 활동이 무엇인가 항상 학생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한다. 무거운 주제이지만 학생들이 오늘처럼 신나하며 즐기는 과정에서 그 내용들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나주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 19일 오전 8시 10분 영산중학교 교정에서 8번째 학교폭력예방 '버스킹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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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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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조남초, 시흥시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 교통안전 연합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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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시흥시 조남초등학교(교장 윤영희)는 지난 6월 4일 등굣길 교통안전을 위해 '시흥시 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지역사회 단체 및 공공기관들과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보장하고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흥시의원을 포함해 시흥경찰서,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청 등 관계자와 시흥시 녹색어머니회 회원, 시흥시 모범운전자 연합회, 산현초등학교 학부모 등 약 8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물 배부,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함양을 위한 캠페인,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 당부,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등의 활동이 진행됐다.
조남초 녹색어머니회 최지희 회장은 “19년부터 신안산선 공사로 인해 아이들의 등굣길이 위험해 시흥시 경찰과 녹색어머니 연합회, 시의원, 조남초 학부모회와 함께 캠페인을 펼쳤으며, 매년 하는 캠페인이지만 항상 처음하는 마음으로 안전한 통학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흥시의원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여러 지역단체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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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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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Wee센터, 체험형 학습을 통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프로그램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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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희) Wee센터는 관내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6월 11일, ‘2024년도 6월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과 운동’이라는 주제로 체험형 학습을 통한 영역별 운동 프로그램 교육이 이루어졌다. 학생 상담 진행 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교사가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방식으로 종일 일정이 진행됐다.
오전에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와 게임 과몰입의 행동적 특성을 파악하고 이와 연관된 운동의 효과성을 알아보는 내용의 이론 연수를 했다. 오후에는 학생 대상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주의할 점을 참여 교원이 직접 체험하는 활동 중심의 연수를 하였고, 특히 ADHD 학생의 행동적 특성을 고려한 난이도 맞춤 실습을 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교사는 “학교 현장으로 돌아가서 바로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학생들의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아가며 본인 또한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유익하고 즐거운 연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흥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상담 활동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해당 프로그램을 교사가 체험하며 효과성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전달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상담에 도움이 되는 내용 전달과 교사의 소진 예방이 함께 이루어지는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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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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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Wee센터,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학부모 성장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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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강재구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Wee센터(교육장 노명숙)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관내 학부모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녀 양육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학부모 성장 아카데미 5차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부모 성장 아카데미는 자녀 양육과 훈육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올바른 부모의 역할을 제시함과 동시에 건강한 가족 체계를 완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1차시 ‘학습유형과 학습행동으로 풀어보는 우리 아이 공부법’을 시작으로 2차시는 바른 호흡법을 통한 ‘자녀와 함께 숨 쉬며 소통하기’, 3차시는 ‘매체 과몰입 예방을 위한 놀아주는 부모되기’, 4차시는 ‘타로카드로 떠나는 나를 찾는 여행’, 5차시는 ‘자녀와 함께하는 푸드테라피’ 등 자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운영중이다.
1차시에 참여한 곡성중 학부모는 “자녀의 기질과 특성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고 자녀의 긍정 자원을 더 지지하고 격려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2차시에 참여한 삼기초 학부모는 “호흡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훈련을 배우게 되어 다양한 갈등 관계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아 무척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노명숙 교육장은 부모의 언어는 자녀의 상상력을 키우고 창의력을 높여줄 수 있는 중요한 매개이며 부모의 언어를 통해 비로소 자녀들이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곡성의 아이들이 심리·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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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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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시대의 뇌과학 엿보기] 뇌건강을 위한다면 스트레스로부터 도망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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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강태우 기고]
우리 사회는 만성 스트레스(Stress)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대 사회가 시간이 지날수록 복잡해지고, 고도화됨에 따라서 인간관계를 비롯해 다양한 관계 속에서 현대인들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 직장 내, 세대 간, 젠더, 정치적 갈등 등 여러 상황에서 번아웃(Burnout)과 같은 증상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현대인들의 신체적 상황을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문제는 교육현장에서도 심화하고 있으며, 아동과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이 매우 위험하다고 한다.
보건복지부가 조사한 ‘2023 아동종합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9세와 17세 사이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겪는 스트레스는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자살 충동을 겪는 비율도 이전에 비해 2% 증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과도한 입시경쟁으로 비롯된 학생들의 스트레스 문제는 미래 우리 사회에 큰 우려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한 정신적, 신체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
일본 동경대 이케가야 유지(池谷 裕二) 교수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노력도 필요하지만,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을 아예 만들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하였다. 유지 교수는 그의 저서 ‘삶이 흔들릴 때 뇌과학을 읽습니다’에서 인간이 신체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우리 뇌의 시상하부(Hypothalamus)와 뇌하수체(Hypophysis), 부신피질(Adrenal Cortex)의 축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한다고 하였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부신피질자극호르몬(A adrenocorticotropic Hormone)이나 글루코코르티코이드(Glucocorticoid)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될 경우, 식욕부진, 우울증과 같은 정서장애, 심하면 뇌 신경세포를 사멸시킨다고 하였다. 그만큼 스트레스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스스로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을 잊어버릴 수 있도록 다른 무엇인가에 집중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술을 마신다고 할 경우(술을 안 하는 것이 최고이지만), 스트레스를 잊기 위해 자각하며 마시는 것보다는 친구들과 즐거운 분위기를 돋우고 신나게 하기 위해 마시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하였다.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완벽성을 기하고 내가 1등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기보다는 가끔씩은 ‘모르겠다. 아무렴 어때’라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푹 쉬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우울증 환자에게 절대 ‘힘내라’라고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불필요한 공감대 형성은 환자의 스트레스 지수를 더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환자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에 그저 푹 쉬라고만 권고하는 것과 맥락이 같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상황에서 잠시 도망치는 것도 하나의 해결 방안이 된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부끄러워하지 말고, 상황을 잊어버리는 것은 신체기능을 정상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 학생들에게도 과도한 학습과 성적을 요구하기보다는 아이들에게 푹 쉬라는 한마디로 스트레스를 낮추는 방법을 권고한다. 이런 상황 자체가 아이들에게 조급함을 줄 수도 있겠지만 뇌가 제대로 쉬어야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공부가 수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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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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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여상, '환경 한마당'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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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광배) 2024학년도 전라남도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더 글로벌한 친구들 2024(팀 9명)”은 지난 6일(목)에 2024. 공생의길 프로젝트 환경생태동아리 ‘나와 우리 지구가 행복한 친환경 생태도시 지킴이, Eco-Warriors’ 팀원들과 함께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목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주최한 ‘환경한마당’ 행사에 참여하여 제로웨이스트를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목포시 민·관 환경단체와 함께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내몸과 지구를 위한 플로깅 함께해요’ 플로깅 활동하고 SNS 인증하기, 환경에 관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박미소 학생은 “팀원들과 이 행사를 진행하면서 사람들과의 유대감, 친밀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기후위기 시대, 환경문제에 심각성을 한번 더 깨닫게 해주어서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였다. 각자의 생활 속에서 환경에 관심을 기울이고 일상생활에서 ‘작은 실천도 지구를 구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환경문제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직접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됐고, 미래공생을 위한 환경생태교육의 필요성을 깨달아 팀원들과 함께 환경오염 문제와 기후위기 심각성에 공감하는 학교안·밖에서의 환경교육을 통해 생활속에서 꾸준히 실천하겠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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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