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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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의회 행복부산디자인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행복부산디자인연구회(대표 김광명 의원, 이하 ‘행부디’)가 주최하는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6월 18일(화) 14시 부산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행부디는 사회·산업·공공 부문에서 부산 시민의 행복을 위해 특화된 부산디자인 정책을 연구하고자 설립된 의원연구단체로, 김광명 의원(남구4, 국민의힘)을 대표로 배영숙 의원(부산진구4, 국민의힘), 황석칠 의원(동구2, 국민의힘), 김효정 의원(북구2, 국민의힘), 정채숙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 송우현 의원(동래구2, 국민의힘), 이복조 의원(사하구4, 국민의힘), 서국보 의원(동래구3, 국민의힘), 성현달 의원(남구3, 국민의힘), 이승연 의원(수영구2, 국민의힘), 양준모 의원(영도구2, 국민의힘), 김창석 의원(사상구2, 국민의힘), 정태숙 의원(남구2, 국민의힘)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행부디의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부산시 공공디자인 진단 및 리빙랩 운영을 통한 공공디자인·서비스 정책 연구’로 부산 시민의 행복 실현과 부산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공공디자인·서비스 정책을 시민주도형 리빙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증, 발굴해 시민 체감형 정책 방안을 제안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날 열린 착수보고회는 연구 책임자인 ㈜싱크앤두랩의 박성률 대표가 과업의 개요와 주요 내용 및 추진 계획에 대해 발표한 후 연구단체 소속 의원 및 참석자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광명 대표의원은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서비스디자인 기본조례를 제정하여 선도적으로 제도의 기반을 다진 만큼 앞으로 시민을 주체로 한 디자인도시 부산이 되길 기원한다”면서, “이번 용역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도시 디자인을 개선하는 실험 연구방식으로서 연구 결과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며, 이 결과가 정책에 연계되어 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연구진에게 당부했다. 연구용역은 올해 10월 준공 예정으로, 시민 참여 리빙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실증 연구 결과를 토대로 부산 시민의 행복을 위해 특화된 공공디자인 정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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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교직원 대상 ‘영화 속 문학 산책’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교육연합신문=고혁진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윤호)은 6월 12일(수), 소통·성장의 ESG가치실현의 일환으로 학교 신규공무원과 교육지원청 직원이 함께하는 ‘영화 속 문학 산책’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강좌는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영화 고전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명작 영화를 소개하며, 직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와 2부로 나눠 1부는 영화인문학 강의를, 2부는 영화박물관을 관람하는 오후 연수 프로그램(13:30~18:00)으로 운영했다. 1부 영화인문학 강연은 ‘문학적 상상력과 영화, 문학에서 영상 이미지로’라는 주제로 삶을 관통하는 명작들을 접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성찰과 동시에 문학과 영화의 앙상블을 확인하며 교양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영화박물관 관람은 고전영화, 영화필름, 작품 속 의상 등 다양한 전시작품들을 영화전문가의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관람해, 국내외의 영화발전과 역사적 의미에 대한 수강자의 이해를 도왔다. 영화인문학 전문강사가 1부 강연과 2부 영화박물관 해설을 도맡아, 1·2부를 연계 설명하며 문학이 영화화된 명작들의 배경지식, 줄거리, 주요 장면들과 전시작품들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 직원과 학교 신규공무원이 함께 어울리는, 영화인문학 강좌를 첫 시도한 중부교육지원청에서는, 기록물 MOU협약기관인 한국영상자료원의 교육실과 영화박물관을 활용해 이번 연수를 진행하며 기관 간 협력범위를 확대했고, 참여 직원들에게도 한국영상자료원의 박물관 등 시설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인문학 강좌에 앞서, 학교 신규공무원의 고충상담 등 인사 컨설팅 시간을 가졌고, 이어 영화인문학 강좌를 수강하도록 해 학교 신규공무원 적응 지원, 교육지원청 직원과의 소통 및 인문학적 교양 함양 등 일석 N조의 효과적인 행사를 진행했다. 안윤호 교육장은 “영화인문학 아카데미 강좌를 통해 인문학 지식을 확장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영화적 상상력을 통한 창의성까지 높이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무·법정교육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지적 욕구 충족과 통합적 사고역량 확대를 도울 수 있는 강좌를 개설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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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소통·성장의 ESG가치실현 ‘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
    [교육연합신문=고혁진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윤호)은 6월 17일(월) 소통·성장의 ESG가치실현 및 사회공헌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묘역 정화 봉사활동은 서울중부교육지원청 직원들 중 오후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봉사활동 희망자 1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봉사활동에 앞서 순국열사에 대한 헌화 및 참배를 하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이후 22묘역으로 이동해 준비한 장갑 등 청소도구를 사용해 묘역 정화활동에 임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비석 닦기, 화병에 시든 꽃 수거 및 쓰레기 줍기 등의 묘역 정화활동으로 진행했다. 현충일 기념행사가 치뤄진 뒤여서, 시든 꽃이 많았고, 먼지가 쌓인 묘석을 닦으면서 묘역 정화활동의 의미를 더욱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안윤호 교육장은 “직원들이 현충탑 참배와 묘석 닦기, 꽃병 정리 등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통해, 호국보훈의 달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ESG가치실현과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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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인터뷰] 고선화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교육연합신문=나윤재 기자] 부산 남구의회 고선화 기획행정위원장은 올해 개관한 부산 남구 우암동 우암도서관의 개관을 기대하며 구민들의 독서 생활화 구축과 지역사회의 문화 향유·활성화를 정착시키는 도서관으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선화 의원은 6월 10일 열린 제32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그동안 남구는 부산시 내에서 아동·청소년 인구(약 7만 2600명)가 16개 구·군 중 5위인데 반해 공공도서관은 남구도서관과 분포도서관 단 2개뿐으로 우리 아이들 그리고 구민을 위한 문화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라고 발언을 시작했다. ■ 올해 개관한 부산 남구 우암동의 우암도서관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들었다. 그 이유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들어보자면? 우암도서관의 개관을 통해 구민들의 독서 생활화 구축과 지역사회의 문화 향유 및 활성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 남구는 아동·청소년 인구가 약 72,600명으로 부산시 내 16개 구·군 중 5위임에도, 공공도서관은 단 두 곳뿐이다. 우리 아이들과 구민을 위한 문화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 그러면 오늘 인터뷰 주제인 5분 자유발언은 무엇이며, 이번 발언 주제는 어떠한가? 5분 자유발언은 구민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기 위해 구 의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깊이 고민해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이다. 이번 발언에 '들락날락 한영도서관'을 주제로 삼았다. 이 정책은 다양한 소외계층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 '들락날락 한영도서관' 정책은 어떤 내용이며, 기대효과는 무엇인가? 글로벌 시대에 영어 역량은 필수적이다. 소외계층 자녀에게 교육 사다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관내에 이미 잘 갖춰진 작은 도서관을 영어 특성화 기관으로 업그레이드해 소외계층 자녀가 언제 어디서든 영어 교육을 수월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다. 이 정책을 통해 영어 교육을 실현하고 학력을 증진함으로써 성장해 좋은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게 되면, 빈부 격차 감소와 국토 균형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해, 이 정책은 소외계층 자녀에게 계층 간 교육 사다리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또한, 부산시의 중요 정책인 들락날락(15분 이내 어린이 문화교육 복합공간 마련)과도 맞닿아 있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들락날락 한영도서관'은 어떻게 구성될 예정인가? '들락날락 한영도서관'은 영어 원서 읽기를 통한 영어 학력 증진을 목표로 구성된다. 영어 원서 읽기 학습은 최근 영어 교육의 추세기도 하며, 많은 연구 결과와 논문이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기존의 듣고 따라하기 또는 문법 중심의 영어 학습 방법과는 차별화되며, 자기 주도 학습 습관을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다. 자녀는 개인별 영어 수준에 맞는 영어원서를 자율적으로 독서하고, 온라인 영어원서 읽기 학습까지 병행하면 온· 오프라인 블렌디드 교육으로 아주 효과적일 것이다. ■ 구체적인 실현 방법은 무엇인가? 우수한 정책의 필수 요소는 시대의 흐름과 발맞춰 가는 것과 실현 가능성 및 지속가능성이다. 이 정책을 풀어나가기 위해 거버넌스 협업을 통해 실행할 것이다. 우리 남구가 중심이 되어 대학이나 검증된 교육기관 및 연구소와 협업해 정책 연구 리포트를 작성하고, 구체적인 관리 시행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작은 도서관을 활용하고, 일부 교육기관의 기증을 이끌어내 구비를 절감할 수도 있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런 정책을 통해 남구의 경제적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영어에 능통한 개인들은 글로벌 환경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관내 운영 중인 작은 도서관을 '들락날락 한영도서관'으로 업그레이드해 기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면 구비를 절약하면서도 많은 자녀에게 교육과 복지 정책을 제공할 수 있다. 이는 지역 주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남구의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는 중요한 한걸음이 될 것이다. 아이들이 언어를 학습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독서다. 국어뿐 아니라 외국어를 학습하는 아이들의 언어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원서자료를 보유한 글로벌 역할을 갖춘 도서관이 필요하다. 도서관은 단순한 도서 대출의 기능을 넘어, 다양한 프로그램과 클래스를 운영해 배움의 시간과 교육,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 특히, 소외계층 자녀에게 계층 간 교육 사다리 역할을 해 줄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다양한 원서자료를 통해 개별수준에 맞는 영어원서를 자율적으로 독서를 하도록 하는 온·오프라인 블랜디드 교육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런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있어서 남구 자체적으로 어려운 부분은 일부 교육기관의 도서 기증을 이끌어내 구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고선화 의원은 끝으로, '들락날락 한영도서관' 정책이 남구 주민에게 제공할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하며, 이러한 도서관이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문화와 교육 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우리는 이 정책을 통해 남구의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은 단순한 책 대출의 공간을 넘어, 지식과 문화를 나누는 소중한 허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하여 더욱 발전된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다짐했다.
    • 칼럼·피플
    • 인터뷰
    2024-06-18
  • 서귀포교육지원센터, 진로교육 학부모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제주도 서귀포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현미)는 6월 10일(월)부터 15일(금)까지 관내 초·중·고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교육 학부모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총 20시간 진행했다. ‘진로교육 학부모 자원봉사자 양성과정’을 통해 학부모들은 미래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교육과 진로에 대한 지원을 보다 전문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웠다. 또한, 창의적이고 융합적 사고를 통해 미래 산업과 AI 분야에서의 기회를 더 잘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학부모들의 교육 참여와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적극적인 참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아 학부모들과 학교에서 프로그램 강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현미 센터장은 “AI사피엔스 시대의 도래로 미래 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대응이 필요하고, 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나가는 부모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교학점제와 진로·진학시스템의 이해와 대응, 미래 산업과 AI 인공지능 진로 역량강화 교육, 창업과 미래 교육, 그리고 6차 산업체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학부모 자원봉사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제공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자원봉사 양성과정을 통해 학부모들은 미래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교육과 진로에 대한 지원을 보다 전문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웠다. 또한, 창의적이고 융합적 사고를 통해 미래 산업과 AI 분야에서의 기회를 더 잘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 학부모들의 교육 참여와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적극적인 참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아 학부모들과 학교에서 프로그램 강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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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대동대-금정구진로교육지원센터, 2024 금정구진로진학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금정구진로교육지원센터와 금정구청(구청장 김재윤)은 지난 6월 12일 금정구청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성공적인 대학 입시전략'을 주제로 2024 금정구진로진학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내 고등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개최 된 2024 금정구진로진학설명회는 대입 환경 변화에 따른 체계적인 입시 전략과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수요자들이 희망하는 최신 진학 정보 제공을 통해 대입의 구체적인 방향을 안내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됐다. 설명회는 다년간 진학전문위원과 상담 전문가로 활동 중이며 현 부산광역시교육청 진학전문위원 장영주(동아고 수석교사) 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2028학년도 대입 내신 및 수능시험 개편과 함께 지역인재 의대 정원 선발 확대 등 변화하는 대입전형의 이해와 대응전략, 학생부 중심전형 및 학교생활기록부 작성법, 진로진학정보 활용 및 학습전략 등 양질의 정보가 다루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전형별 주요 입시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고 막연했던 입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정구진로교육지원센터 최수빈 센터장은 “금정구청과 공동 개최한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금정구 관내 학생과 학부모들이 성공적인 입시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개편되는 2028학년도 대입 제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하반기에 고등학생 3학년들을 대상으로 수시대비 1:1 진학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니 관내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자세한 내용은 금샘반디 홈페이지(http://geumjeongjinro.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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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강철호 부산시의원, "콘텐츠 홍수 속 장애인은 여전히 외딴섬에 있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강철호 의원(국민의힘, 동구1)은 6월 18일(화) 제32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OTT와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여전히 편리하게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장애인 콘텐츠 접근성 강화’를 위해 몇 가지 제언했다.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실태조사(장애인, 모바일 앱 이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시각장애인 193명 중 92.2%가 상품 및 서비스 정보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조사 대상 시각장애인의 67.4%가 '대체 텍스트가 제공되지 않아' 불편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강철호 의원은 “누구나 편리한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지만, 장애인은 또 다른 장벽을 체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부산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2023년 기준 17만 5천명 남짓으로 특·광역시 중 많은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편에 속하는 데다, 장애 유형 중 지체장애(42.1%) 다음으로 시각, 청각 장애인(25.5%)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자유롭게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강 의원은 이미 미국, 영국, 호주 등에서는 장애인의 VOD 서비스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한 규정을 통해 장애인의 콘텐츠 이용에 관한 권익 보호는 물론이고, 어길 시에는 최소 10만 달러(1억 3천만원 정도), 연속위반 시에는 최대 100만 달러(13억 원 정도)의 벌금을 부과하는 강력한 제도적 장치로 대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 의원은 △부산시는 장애인의 미디어·콘텐츠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제도적 개선을 통해 공공영역은 물론이고 민간영역으로의 확산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 의원은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이 홈페이지, 모바일 앱, 공공 콘텐츠 등에 장애인의 콘텐츠 접근성 강화를 위해 선도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부산시, 제작자, 플랫폼 사업자 등 다양한 주체들이 논의할 수 있도록 공론의 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강 의원은 “우리는 미디어·콘텐츠 강국이라는 화려한 그늘에 가려져 있다. 특히 요즘 우리사회는 포용성과 평등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장애인은 여전히 외딴섬에 있다”며, “부산에 살고 있는 장애인이 함께 콘텐츠를 즐기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관심을 가지고 논의할 수 있도록 부산시가 나서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 뉴스종합
    • 사회
    2024-06-18
  • 전남교육청, 박람회장 글로컬 미래교실 2개월 연장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장 내 유치원·초등·중등(2개)·프로젝트 등의 5개 미래교실을 2개월 연장 운영한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기간 큰 관심을 끌었던 ‘글로컬 미래교실’을 8월 말까지 연장 운영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2개월간 연장 운영되는 미래교실에서는 ▲ 초·중등교과교육연구회의 미래수업 연수 및 세미나 ▲ 미래수업 사례 나눔 ▲ 미래교실 활용 수업 체험(희망학교 및 교사) ▲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및 연찬회 ▲ 미래교실수업나눔연구회 ▲ 미래교실 체험·관람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 박람회 기간 이곳 5개의 미래교실에서는 1,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세계시민, 지역연계, 생태전환 등의 테마로 총 59시간의 수업이 진행됐으며, 2만여 명이 수업 참관 및 관람을 했다. 이곳에서는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실시간 번역 프로그램 도입으로 언어장벽을 해소하고,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습 결과 공유로 의사소통 및 협업 역량을 함양하는 미래교실의 모델이 실제 수업으로 구현됐다. 또, 작은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설계·운영으로 학습과 연결성 확장, 국내·외 원격화상수업으로 사회적 상호작용 경험 확대 등 글로컬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들었다. 이에 앞서, 전남교육청 소속 수업교사와 수업지원단 등 411명은 AI를 기반으로 한 학생 진단, 실시간 수업 분석 시스템이 갖추어진 미래 교실을 설정하고 1년여 동안 수업을 준비했다. 김영신 유초등교육과장은 “티칭에서 코칭으로 전환하기 위해 연장 운영되는 글로컬 미래교실이 학생 주도성을 키울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는 미래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기 바란다.”면서 “공생의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교육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6-18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장애·비장애 벽 허문 수어 연극 ‘너의 하루’ 학교로 찾아간다
    [교육연합신문=신민철 기자]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수)은 수어 연극 ‘너의 하루’를 6월 17일(월)부터 25일(화)까지 5개 학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각장애 이해 교육을 통해 청각장애학생의 긍정적인 통합 환경을 조성하고, 수어 연극이라는 특별한 공연을 통해 한국수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의 취지에서 계획했다. 수어 연극 '너의 하루'는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연극으로 주식회사 바이주나 극단이 함께한다. 연극은 하루하루의 일상 속 평범한 이야기를 통해 청각장애인의 삶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고,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알아가는 내용으로 농인 배우와 청인 배우가 동시와 수어와 음성으로 연기하는 배리어프리 공연이다. 공연 시간은 60분이며, 공연 후에 배우들이 학생들과 대화하는 토크콘서트를 운영해 총 9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6월 17일(월) 서울정목초를 시작으로 ▲18일(화) 서울양전초 ▲21일(금) 우신고 ▲24일(월) 서울은천초 ▲25일(화) 서울개롱초 등 총 5개 학교에서 공연이 이루어진다. 공연 장소는 각 학교 시청각실 및 체육관이며, 학교별로 100명 이상 최대 250명의 학생들이 단체 관람할 예정이다.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2024 수어 연극 ‘너의 하루’를 통해 청각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긍정적인 통합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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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전남교육청, 저경력 및 육아 공무원 복지 향상 조례 개정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저경력 및 육아 공무원 복지 향상 내용을 담은 ‘전라남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안이 18일(화) 전라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의 저경력 공무원에게 특별휴가 5일을 새로 부여하고, 재직기간 30년 이상 공무원 대상 장기재직휴가도 기존 20일에서 30일로 확대한다. 아울러 출산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문화확산을 위해 영유아보육법 제2조제1항에 따른 7세 이하의 취학 전 아동을 둔 공무원에게 연간 5일의 보육휴가도 부여한다. 또한, 경력직 및 특수경력직 공무원의 연가일수 가산, 연가사용 활성화를 위한 시간외근무 등 근무시간의 연가 전환 사용도 가능해진다. 이번 개정 복무조례안은 7월 초 공포와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소속 공무원이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 활력 있는 조직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속 교직원들의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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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고흥 풍남초, 교내 수학 체험 한마당 개최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6월 18일(화), 풍남초등학교(교장 양정숙)는 수학점핑학교로 다양한 수학 놀이로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형성을 목적으로 교내 수학 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 교실과 과학실을 활용하여 7개 부스를 운영하면서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찾아가서 활동하고 미션을 성공하면 달콤한 간식을 받을 수 있었다. 칠교놀이를 비롯해 오트리오 등에 참여하는데 얼마나 재미있었으면 2시간이 훌쩍 지나 점심시간이 되어도 계속하고 싶다고 투정을 부릴 정도였다. 2학년 이승아 학생은 “가장 먼저 한 체험은 공을 만드는 지오밴드였고, 내가 한 것 중 냄비 받침이 가장 좋았는데 이유는 여러 가지 모양을 골라 붙이는 것이 재미있어서였다. 문제 푸는 수학보다 돌아다니며 만들기도 많이 하는 수학이 훨씬 즐겁다. 오늘 만든 것을 할머니께 드리면 잘 만들었다고 칭찬할 거 같고, 시간이 부족하여 보드게임과 소마쿠브를 못해서 아쉬워 다음에는 시간을 더 주면 좋겠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수학 체험이 끝나고 점심을 먹으며 누구는 25초이고 누구는 10분이 걸렸느니, 선생님과 보드게임을 해서 어떠했는니 끊임없는 체험담이 쏟아졌다. 오늘의 경험으로 머리 아프고 재미없는 수학이 ‘수학은 재미있고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만큼 수학에 대한 인식도 달라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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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우리 아이 마음 통역’ 보호자·교원 대상 생명존중 교육
    [교육연합신문=고혁진 기자]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효) 학교통합지원센터는 지난 5월 29일(월)과 6월 12일(수) 이틀에 걸쳐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관내 보호자 및 교원을 대상 학생마음건강증진(생명존중)을 위한 ‘우리 아이 마음 통역’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사단법인 별의 친구들 대표이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는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수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성동광진교육지원청 4층 강당에서 진행됐다. 김현수 교수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EBS 부모클래스’, ‘KBS아침마당’ 등에 출연했으며, 저서로는 ‘사춘기 마음을 통역해 드립니다’, ‘괴물 부모의 탄생’, ‘공부상처’ 등이 있다. 5월 29일(수)에 실시된 보호자 연수는 ‘내 아이를 이해하는 마음 통역안내서-성장기 자녀와 대화하는 법’을 주제로 실시했고 △사춘기 자녀를 돕기 위한 대화의 전략 △자녀와의 관계향상법 △우울하고 힘들어하는 청소년 돕는 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6월 12일(수)에 실시된 교원 연수는 ‘나를 보듬고 학생을 지키는 마음 통역안내서-선생님을 위한 생명존중교육’라는 주제로 실시했고 △청소년기 우울의 이해 △청소년 자해의 이해 및 자해하는 아이 상담하기 △청소년 자살의 이해 및 자살예방 대책 △청소년 상담 이해하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서울성동광진교육지원청 김진효 교육장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수많은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며,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노심초사하시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항상 기억하며 학생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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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전남교육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만족도관람객 4,065명 설문조사 결과 분석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지난 5월 29일(수)부터 6월 2일(일)까지열린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를 참관한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전라남도교육청이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실시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관람객 만족도 조사 결과에 나타난 것이다. 조사 결과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만족도에 따르면, ▲ 미래교육 콘퍼런스(89.52점) ▲ 글로컬 미래교실(89.18점) ▲ 미래교육 전시(89.12점) ▲ 문화예술 교류(89.47점) ▲ 미래교육 축제(89.63점) 등 5개 섹션 모두 89점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향후 이 박람회에 재방문할 의사가 있다’는 문항에 86.90점, ‘이 박람회를 지인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는 문항에 86.80점의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나타나 박람회 전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반영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 덕분에 미래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박람회를 통해 전남교육 비전을 이해하게 됐다’ ‘이번 박람회가 전남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는 문항에 대해서도 87점 안팎의 만족도를 보였다. 이와 함께 ▲ 박람회 접근성(82.96점) ▲ 안내시설 구비(82.91점) ▲ 행사장 편이성(84.74점) ▲ 편의시설 구비(82.30점) ▲ 취약층 배려시설 구비(82.21점) 등 편의성, 친절성 등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박람회 기간 중 실제 박람회장을 방문한 관람객 4,06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편의표집과 유층표집 방식을 활용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을 직업별로 보면, 교육계 종사자가 77.7%로 가장 많았으며 기타직종 16.3%, 학생 6.0% 순이었다. 또, 거주지 별로는 전남도민이 75.8%였고, 전남 외 타시도 거주자와 해외관광객이 24.2%였다. 조사는 ▲ 운영성 ▲ 테마적합성 ▲ 기여도 ▲ 박람회 만족도 ▲ 프로그램 만족도 등 9개 평가영역 총 37문항으로 이뤄졌으며, 각 문항마다 5점 척도로 조사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점수를 공개했다. 한편,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5일 간 누적 관람객 45만 7,86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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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부산-경남, 미래도약과 상생발전 위한 공동합의문 채택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6월 17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에서 박형준 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회동하고 행정통합을 비롯한 지역 공동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동 후, 양 시도는 미래 도약과 상생발전을 위한 '부산광역시-경상남도 공동합의문'을 채택해 행정통합의 추진을 앞당기고 민선 8기 후반기에도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양 시도는 이번 공동합의문을 통해 행정통합 추진 절차와 체계 마련 등 3가지 사항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첫째, 행정통합 추진에 시도민 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통합 지자체가 실질적인 권한과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 시민 공론화 등 필요한 절차를 체계적으로 마련한다. 행정통합안을 오는 9월까지 속도감 있게 마련하고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를 발족해 민간 주도의 공론화를 진행한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등 시도민의 의사를 확인하기로 했다. 둘째, 양 시도가 남부권 핵심 성장거점으로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도약을 견인하고 신성장산업 육성, 인재 양성, 물류와 광역교통 개선 등에 상호 협조한다. 신성장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혁신 자원을 활용해 인재 양성체계를 마련한다. 또,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과 광역교통망 구축, 광역 대중교통체계 개선에 협력해 나간다. 또한, 상호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양 시도민이 만족할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에 함께 노력하고, 낙동강 녹조 발생 대응과 수질개선에 노력한다. 마지막으로, 공동 번영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접경지역의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성실히 노력한다. 박형준 시장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해 남부권 발전 축을 만들자는 공동 목표를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지난 여론조사 결과 양 시도민의 인지도가 높지 않아, 시도의 발전에 진정으로 기여하는 정밀한 통합안을 만들고자 공동연구를 용역 중이며, 이후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겠다. 형식적 통합이 아닌 연방제에 준하는 자율성과 권한이 담긴 특별법을 제정하는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안을 마련해야 한다. 오늘 공동합의를 기반으로 논의의 속도를 높여 시도민과 함께하는 행정통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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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전남교육청자연탐구원, ‘유치원 학부모 생태체험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자연탐구원(원장 강숙영)은 지난 17일 장성군 내 유치원 원아 및 학부모 대상으로 ‘2024. 유치원 학부모 생태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과 공동 기획으로 마련된 이날 생태체험교실은 △ 지구를 살리는 재활용품 다육이 화분 만들기 △ 자연탐구학습관 생물 다양성 투어 등으로 이뤄졌다. 김정엽 강사는 “물의 순환과 작은 지구 생태계를 생각할 수 있는 다육이 화분 만들기는 엄마와 함께 자연환경을 지키는 작은 시작이다.”고 이번 체험교실의 의미를 부여했다. 체험교실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플라스틱 컵을 재활용해 다육이 화분을 만들면서 지구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뜻 깊은 시간이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숙영 원장은 “생태환경교육은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와 함께하는 학부모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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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원광디지털대, 주한인도대사.인도문화원장 ‘인도 문화 전파 협력’ 논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윤철)는 6월 13일(목), 주한인도대사와 인도문화원장이 내방해 인도 문화 전파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밋 쿠마르 주한인도대사, 산자나 아리야 인도문화원장, 최은정 기획관이 방문했고, 원광디지털대에서는 김윤철 총장, 서종순 웰빙문화대학원장, 요가명상학과 교수진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원광학원 내 3개 대학과 인도 현지 학생들의 교류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인도 대학과 원광학원 대학 간 요가·명상 교류에 관한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아밋 쿠마르 주한인도대사는 “인도는 불교 탄생국으로 원불교 종립 학원인 원광학원과의 다양한 교류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산자나 아리야 인도문화원장은 “인도 관련 문화 강사 또는 문화콘텐츠가 필요할 경우, 인도문화원에서 적극 협조할 것이다”라고 의사를 밝혔다. 주한인도대사와 인도문화원장은 강의실, 실습실 등 학교 내 교육시설과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를 둘러보며 강의 촬영 및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본 간담회는 원광디지털대가 인도 문화 전파를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는 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밋 쿠마르 주한인도대사는 “인도 정부와 인도 국민을 대표해 지난 20년간 원광디지털대가 한국에서 요가, 명상, 인도 정통의학, 인도 문화 전파를 위해 노력해 준 것에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인도 현지 요가 기관과 다양한 관계를 지속해서 이어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원광디지털대학교 김윤철 총장은 “국내 4년제 대학 중 원광디지털대가 처음으로 요가명상학과를 개설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지금까지 2000여 명 이상의 요가명상 전문가를 배출한 성과 이외에도 인도 문화와 요가 및 명상의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우리 대학과 주한 인도 대사관 그리고 인도문화원이 보다 실질적인 협력관계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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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전남교육청, 2022 개정 교육과정 현장 적용 연수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7일(월)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 학교는 학생 성장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연수를 갖고 학생 주도성 강화를 위한 2025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3개년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 내용에 대해 도내 일반고 및 특수목적고 등 97교 교감과 교육과정 담당자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인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지역 수준의 교육과정인 ‘전라남도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해 살펴보고 학생 선택권을 확대하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첫 적용되는 ▲ 2025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방향 및 유의점 ▲ 이수학점 기준 준수 여부 ▲ 과목편성 시 고려사항 등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연수에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현장지원단 10명도 함께 참석해 오는 8월 말 1차 제출하는 2025년 고등학교 신입생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사전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맞춤형 지원을 했다. 현장지원단인 광영고 박철휘 교사는 편성·운영의 유의점과 편성 예시 방안을 안내하며 “학생 주도성을 강화하는 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과정 편성이 학생의 3개년 교육활동을 좌우하는 만큼, 합동 컨설팅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디딤돌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존재하는 이유는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기 위함이다.”며 “국가교육과정이 변하는 중요한 시기에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기회를 존중하고 미래 역량을 키워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연수에서는 2025년 3월 1일 개교 예정인 (가칭)전남온라인학교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하며, 추진 경과 및 온라인학교의 2025학년도 교육과정 편성·운영(안)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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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여수교육지원청, ‘여․행․토 창의융합 과학&수학 체험 한마당’ 운영 성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서금열)은 지난 6월 15일(토) 미평공원에서 여수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4. 여·행·토 창의융합 과학&수학 체험 한마당' 행사를 마련했고, 500명 이상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체험 행사는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여수초등과학교과연구회’와 ‘여수수학교과연구회’에서 주관했고, 소리총 만들기(과학), 테셀레이션 파우치 만들기(수학) 등 16개 부스가 운영돼 다채로운 늘봄학교 토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다양한 부스를 아이가 직접 체험하며 과학과 수학 원리를 배우고 흥미를 느껴 보람찬 하루였다. 특히, 현직 교사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여 신뢰가 갔고, 2회차 체험 행사에도 꼭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서금열 교육장은 “이번 체험 행사가 참여한 학생들에게 과학과 수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우리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자라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하며, “여수교육지원청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 발달을 도모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성황리에 마친 여수교육지원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21일(토) 9시부터 12시까지 성산공원에서 2회차 체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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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부산교육청, 지역사회와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맞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6월 17일 오후 부산경찰청 동백홀에서 부산경찰청, BNK금융그룹과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을 위한 민·관·경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윤홍 부산광역시부교육감, 우철문 부산경찰청장,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등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로 찾아가는 사이버도박 예방 뮤지컬 운영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교육 운영 ▲기타 상호 간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협력할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사이버도박 예방 교육을 희망하는 부산지역 중등학교 20개교를 선정하고, 부산경찰청은 청소년들의 사이버도박 예방 교육을 함께 운영한다. BNK금융그룹은 부산지역 전문극단인 ‘부산은행조은극장’을 통해 찾아가는 사이버도박 예방 뮤지컬을 제작 지원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사이버도박 예방과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의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건전한 정보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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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진도교육지원청, 「아빠와 함께 떠나는 1박 2일 글램핑 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미선)은 6월 14일(금)부터 6월 15일(토)까지 영암 프리미엄 키즈글램핑장에서 진도 관내 초·중·고 재학생 및 아버지 학부모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아빠와 함께 떠나는 1박 2일 글램핑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아버지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에 대한 관심 증대 및 자녀와의 소통 기회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캠프는 <우리 아이의 멋진 롤모델 아빠가 되는 법> 특강, 학부모 컨설턴트와 함께 나누는 <부모 마음 이해하기 톡톡 Talk>, <아빠와 함께 온몸으로 공감하는 신나는 레크리에이션>, <자녀와 협력하며 만드는 목공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석한 진도초 3학년 김○○ 학생은 “글램핑장에서의 캠핑이 처음이라 설레고 어색하기도 했지만, 언니 오빠들이랑 물놀이도 하고 레크리에이션도 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특히 저녁 시간에 아빠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빠에 대해 많이 알게 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함께한 한 아버지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아이들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과 꾸준한 대화로 잘 성장해 나가도록 노력하고, 학교교육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오미선 교육장은 “모두가 보배로운 솟는 진도 교육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아버지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부모님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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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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