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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5 대입 대학 초청 입학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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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6월 11일부터 25일까지 5회에 걸쳐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학생과 학부모 4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대입 대학 초청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입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효과적인 대입 전략을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선 부산대학교와 서울 주요 8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직접 2025 대입의 특징과 대학별 지원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설명회는 11일 부산대와 성균관대를 시작으로 ▲13일 고려대, 서강대 ▲18일 연세대, 중앙대 ▲20일 서울대 ▲25일 경희대, 한양대 순으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6월 25일까지 각 대학별 설명회 신청일에 맞춰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대입설명회에서 학생들이 희망하는 대학의 입학 정보를 충분히 얻어 많은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의적절한 대입 정보를 제공해 고3 수험생과 학부모를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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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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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상반기 청렴 퀴즈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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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6월 12일부터 30일까지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4. 상반기 순천교육 청렴 퀴즈 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지속적인 청렴 교육 및 컨설팅 등을 통해 익힌 다양한 청렴 지식을 ‘퀴즈’를 통하여 즐기면서 되새기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하였고 직원들은 URL주소를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퀴즈는 현장에서 필요한 공무원 행동강령과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사항 등에 관한 문제로 출제하여 무심코 저지를 수 있는 부정·부패를 예방하고자 했다.
허동균 교육장은“이번 퀴즈대회를 통해 청렴 지식과 가치를 배우고 소통하여 청렴을 더욱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율적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하반기에도 퀴즈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청렴에 대해 공감하고 실천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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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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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평생학습관, 예비부모가이드 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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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안산시평생학습관(신영철 관장)은 안산대학교 LINC3.0 사업단과 협력해 ‘예비부모가이드’ 강좌를 7월 6일 개설한다고 밝혔다.
예비 부모와 조부모 대상으로 현실적인 결혼생활을 지혜롭고 현명하게 헤쳐나가는 실습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비부모가이드 프로그램은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송영아교수, 안산대학교 호텔조리학과 박향숙교수, BM산부인과 마음상담소 문옥선 소장 등 현장 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한다.
△건강한 생식·성생활 △임부&분만체험 △부부건강식&우리 아이 뚝딱 이유식 △부부상담소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4가지 주요키워드를 통해 결혼과 부모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고 자유롭게 나눌 수 있도록 한다.
안산대학교 송영아 교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결혼, 출산, 가족친화적 가치관 형성으로 예비 부모의 건강한 결혼생활, 임신과 출산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예비 부모와 조부모들이 자신 있게 부모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평생학습관 담당자는 “기존 부모교육프로그램이 자녀양육에 치우진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 강좌는 부모 스스로의 성장과 행복을 위한 교육으로써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고 서로 더 사랑할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예비부모가이드는 안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멋진 부부, 멋진 부모로 거듭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예비부모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안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 https://lll.an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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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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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4.전남학부모회연합회 임원 위촉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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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0일(월)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2024.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4. 전남학부모회연합회는 지난 5월 7일(화) 전남 각 지역 학부모 연합회 대표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갖고 민주적인 선거를 통해 이희진 회장을 비롯한 8명의 임원을 새로 선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2024.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임원 8명을 비롯 전년도 임원진으로 구성된 자문단 5명도 함께 참석하였으며, 위촉식 이후 임원과 자문단의 협의를 통해 2024. 전남학부모회연합회 활동 계획을 수립하였다.
위촉장을 받은 이희진 회장은 “2024학년도 전남학부모회연합회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학교 학부모회와 함께하는 전남학부모회연합회 활동으로 전남교육에 적극 참여하는 학부모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학부모회연합회에서 전남교육을 위해 그동안 많은 관심과 열정으로 협력하고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전남의 아이들이 미래인재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전남교육의 동반자로 함께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학부모회연합회는 지역학부모회연합회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체계적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학부모의 학교교육참여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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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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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우균의 周易산책] 함부로 의심하지 말라-'심문'(화택규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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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육우균 칼럼]
「대상전」에 화택규괘를 보면 ‘불이 위에 있고 연못이 아래에 있는 모습이다. 불은 위로 타오르는 성질이 있고, 물은 아래로 흐르는 성질이 있어, 이는 서로를 용납하지 못하는 이질성을 보여준다. 군자는 이를 본받아 근원적인 대세의 흐름이나 비전의 궁극적 목표에 관해서는 동일성을 인정한다 할지라도, 자기가 걸어가는 구체적인 삶의 자세에 관해서는 이질성을 고수한다.’고 되어 있다. ‘화택규(火澤睽)’의 ‘규(睽)’는 ‘반목하다’, ‘서로 등지다’의 의미다. 따라서 모든 사람의 생각이 화합되지 않으면 큰 일을 행사하는 것은 불가하다. 반목은 괴리를 낳고, 불통으로 이어진다. 불통은 확증 편향적인 사고를 부르게 된다. 결과적으로 그 증오는 부메랑처럼 나에게 되돌아온다.
화택규괘와 관련있는 소설로는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단편소설인 '심문'이라는 제목의 작품이 있다. 이 작품은 의심으로 인해 살인 사건이 발생하는 내용이다. 플로베르의 탁월한 심리 묘사와 세밀한 상황 전개를 보여주는 작품 중 하나로, 인간의 불안과 의심이 어떻게 비극적인 결말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다룬다.
이 이야기는 주인공이 범죄 혐의를 받으며 심문을 받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주인공은 억울하게도 살인 혐의를 받게 되고, 심문 과정에서 그의 내면의 갈등과 두려움이 점점 커져간다. 심문관은 주인공을 끊임없이 몰아붙이고, 그의 증언의 모순점을 파고들며, 결국 주인공은 극심한 심리적 압박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살인을 자백하게 된다.
플로베르는 이 작품을 통해 의심과 불신이 얼마나 쉽게 사람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감정들이 얼마나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심문 과정에서의 긴장감과 심리적 압박은 독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인간의 연약한 심리 상태와 사회적 구조가 어떻게 한 개인을 파멸로 이끌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괴리의 시대, 꼴 보기 싫은 놈들도 과감하게 만나야 한다. 함부로 의심해서는 안 된다. 동이이(同而異)나 화이부동(和而不同)하는 자세를 견주해야 한다. 보편적으로는 타자들과 같은 길을 가지만 구체적으로는 자기만의 다른 색깔을 보여야 한다. 마치 민주주의라는 커다란 길을 함께 가는데, 저마다 개성에 맞는 옷 색깔을 입은 것처럼.
그룹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이란 노래가 있다.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 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 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가꿔왔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중략)
이주엽은 '이 한 줄의 가사'에서 80년대 들국화의 앨범은 한 권의 교양서였다고 찬양했다. “하지만 후횐 없지/울며 웃던 모든 꿈/그것만이 내 세상”이라고 전인권의 목소리가 홀연히 솟구칠 때, 역사와 이념의 격정이 들끓던 광장과는 또 다른 세상이 열렸다. 그곳은 존재의 고독, 불안, 결핍으로 가득했다. 80년대 서울의 봄은 아직 멀었고 갈 길은 많이 남았으나 청춘의 열정은 계속된다. 불운과 맞닥뜨릴 때 삶은 갱신된다. 생의 기쁨은 언제나 한 쌍으로 따라오는 불안에 자리를 내주게 되어 있다. 그래서 그것만이 내 세상이다.
화택규괘는 큰길은 잘못되고 있으나, 작은 길에는 희망이 있고 길하다. 전략은 승리했으나 전쟁에는 진다는 말처럼, 하지만 후회는 없어야 한다.
우리는 여기에서 노자의 무위와 유위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노자는 세상을 보는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말한다. 하나는 ‘봐야 하는 대로’ 보는 방식이다. ‘봐야 하는 대로’ 보는 사람은 과거에 묶여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보여지는 대로’ 보는 사람은 앞으로 나아간다. 무의 태도를 지녀야만 변화하는 진실과 접촉할 수 있게 된다. 내가 ‘봐야 하는 대로’ 보는 사람은 항상 일을 그르치게 된다. 예를 들어 ‘내 아들을 반드시 의사로, 검사로 만들어야겠다’는 부모의 선의가 자녀를 탈선의 길로 접어들게 만든다. 이 세상을 살면서 ‘보이는 대로’ 살아야지, ‘봐야 하는 대로’ 살면 인생 자체가 피곤해진다. 정류장에 도착했는데, 타야 하는 버스가 막 지나쳐버린 적이 있잖은가. 이럴 때 어떤 생각을 하는가. ‘아이, 좀 기다려주지’ 하거나 ‘내가 조금 빨리 왔더라면’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또는 아무 생각 없이 그 환경을 보이는 대로 수용해버리는 사람이 있겠다. 어떤 사람이 스트레스 안 받고 살아가는 사람일까, 바로 맨 마지막 사람 즉 ‘보이는 대로’ 보고 사는 사람일 것이다. 이렇게 내가 ‘봐야만 하는 대로’ 세상을 보고 산다면 모든 일을 망치게 된다. 그것은 그대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대한 불만으로 이어져 결국 사회를 망치게 된다. 악순환의 연속이다. 명심하라. 노자의 무위의 원칙을 지키는 한 만사는 저절로 형통해진다는 사실을.
화택규괘의 효사를 보자. 먼저 지(地)의 자리다. 화택규는 불과 물이 함께 있는 상태를 상징한다. 불은 위로 타오르는 성질이 있고 물은 아래로 흐르는 습성이 있다. 불과 물의 마음, 서로 어그러져 일치하지 못한다.
인(人)의 자리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불과 물처럼 그 천성이 다르고 생활의 신조가 다르고 마음의 방향이 다르고 재능이 다르면서 어느 같은 공동체 속에 묶여져 공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어떤 가족도 마음이 꼭 같은 사람만이 한 가족으로 탄생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렇게 모순과 괴리와 대립과 반목이 공존하는 것이 인간 사회의 어쩔 수 없는 운명이다. 이러한 일치할 수 없는 인간관계에 대처하는 길은 세 가지다. 첫째는 무조건 참고 견디며 고민과 갈등을 주어진 운명대로 살아가는 길이다. 둘째는 서로 대립하고 반목하고 투쟁하는 과정을 통해서 한 단계 높은 경지로 발전하면서 부단히 정반합의 법칙을 반복하는 길이다. 셋째는 상이하고 모순되는 너, 나의 특성을 각각 살리면서 한 개의 커다란 목적 속에 종합시키어 조화를 이룩하는 대승적 방법인 것이다.
천(天)의 자리다. 주역에서는 ‘하늘과 땅은 서로 다르나 그 영위하는 일은 같고,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르나 그 뜻은 서로 통하고, 만물이 제각기 서로 다르지만 그 작용은 유사하다.’고 되어 있다. 따라서 괴리와 상반이 반드시 인류 사회에 비극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을 선용하고 조화함으로써 도리어 인류 사회는 다채롭고, 흥미있고, 싫증나지 않고, 각자의 삶을 즐길 수 있고, 각자의 힘을 진심으로 다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다. 그리하여 행복과 발전과 번영을 거기에서 얻을 수 있다.
▣ 육우균
◇ 교육연합신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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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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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말숙 부산시의원, '부산광역시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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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의회 임말숙 의원(국민의힘, 해운대구2)이 대표 발의한 '부산광역시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지난 6월 7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해양도시안전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돼 6월 18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3년 2월 개정된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에 따라 '이동형 영상정보처리기기'를 포함하도록 '영상정보처리기기' 용어를 정비하고, 부산 관내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및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하는 등 관련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 개정이 추진됐다.
특히,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필요한 경우 재난 피해를 입은 사람 등의 개인영상정보의 요청과 제공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74조의3에 따르도록 근거 규정을 신설해 시민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발의자인 임말숙 의원은 “CCTV와 같은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 외에 드론, 자율주행 자동차 등을 이용한 이동형 영상정보처리기기의 사용이 증가 추세임을 고려해 제도를 보완하는 것이 중요해진 시점이다.”며, “안전 사각지역이 발생하지 않고, 모든 시민이 재난을 비롯한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끊임없이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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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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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복내중, 글로컬미래교육을 실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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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보성복내중(교장 문경애)에서는 지난 2022학년도부터 독일의 김나지움 학생들과 줌을 통한 프로젝트 수업을 매년 2회 진행해 오고 있다. 글로컬미래교육실현의 한 방향으로 기획된 이 프로젝트는 보성복내중 자율영어동아리반 학생들과 독일에서 선택과목 및 방과후 수업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메를렌부어크포어폼머른 주의 카롤리눔 김나지움 및 베를린의 마리큐리 김나지움 학생들이 5월 27일부터 6월 4일까지 3차에 걸쳐 디지털기술을 활용하여 공간의 제약없이 공동수업을 전개해 그 의의가 크다.
평소 글로벌 인재육성에 관심을 가지고 지도를 강화하고 있으며, 기숙형 중학교의 이점을 살려 밤 9시부터 50분간 진행했다. 독일 학생들은 영어와 한국어로, 복내중 학생들은 영어로 각자의 소개와 학교 및 한국 문화를 발표하며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고, 횟수를 더해가수록 서로에 대한 이해와 호기심으로 더 많은 대화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인스타 DM을 이용하여 수시로 만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프로젝트 수업을 주도적으로 준비한 김00 학생은 “3년째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설렘과 기대감으로 후배들과 즐겁게 준비하고 발표했다. 하지만 선배로서 원활한 진행을 위한 시나리오 작성 및 연습에 남다른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했고 특히 우리 문화를 소개하면서 뿌듯함도 느꼈다.”고 말했다. 처음 참여한 장00 학생은 “독일 학생들과 직접 대화했던 것은 새로운 경험이었고, 독일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의욕만큼 표현이 되지 않아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했다.”고 말했다.
문경애 교장은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기간에 학교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시도여서 더욱 의미가 있었고, 자율동아리활동의 결과물로 화상을 통한 대화 및 발표는 서로간의 문화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뿐만 아니라 이런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주도성을 학습할 수 있었으며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그 이상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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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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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걷는 수원 화성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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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가정 연계 인성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걷는 수원 화성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차례 진행되며,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방과후 및 주말 시간을 활용해 운영된다.
본 과정은 관내 초4부터 고2 학생 및 가족 중 기수별 40명 내외로 운영되며, 보호자 1명이 반드시 함께 참여해야 하는 체험형 가족 연계 인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장안문에서 행궁, 창룡문 및 연무대 등 화성 일대 걷기 ▲단청 만들기 ▲행궁 야간 투어 ▲수원시립 만석 전시관 관람 ▲노송지대 걷기 등이며,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 예와 효 사상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수원시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진행된다.
김선경 교육장은 “수원 관내 학생들이 학교 교육 및 학교 밖 교육에서 인성 가치와 덕목을 내면화하고 기본 인성을 함양하며, 이를 통해 자기 삶의 주인으로 미래 사회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올바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참여문의: 수원교육지원청, TEL. (031)250-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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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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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산이서초, 생태환경교육과 기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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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해남의 시골 학교 아이들이 학교 텃밭을 활용해 여러 가지 채소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며 변화하는 지구의 생태환경을 몸소 느끼고, 수확한 유기농 채소를 주변에 기부하여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산이서초등학교(교장 정효숙) 3~6학년 학생 20여명은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유기농 텃밭가꾸기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생태환경교육과 동시에 수확물을 주변에 나눔하는 인성교육을 펼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율적인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텃밭 활용 생태환경교육은 환경 오염과 이상 기후로 인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꿀벌이 떼죽음을 당하고 있으며,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하여 꽃들이 수정되지 않고 씨앗을 남기지 못해 멸종되는 식물이 생겨나리라는 것을 알게 했다. 학생들은 매일 텃밭에서 꿀벌 되어보기 체험으로 직접 호박의 수꽃을 따서 암꽃에 수정해 주고, 붓을 이용해 고추꽃을 수정해 주는 활동을 하면서 생태계 파괴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기부 활동은 5월 중순부터 수확이 시작된 채소를 가장 먼저 가정에 가져가 가족들과 요리를 통해 나누어 먹었다. 그 이후로 이웃들에게 나눔, 마을 어르신들에게 나눔, 교직원들에게 나눔, 그리고 이번에는 전교학생회 회의를 통해 우리가 관심을 갖고 함께 살아가야 할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장애인복지관과 해남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해남교육지원청에 나눔을 실천했다.
생태환경교육에 깊은 관심을 나타낸 오윤재 학생은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꿀벌이 인간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소중한 곤충이라는 점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고, 일상에서 사라져 가는 꿀벌을 살리기 위해 실천할 방법들을 더 찾아 실천해 보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생태환경교육과 기부 활동을 지도한 임희규 교사는 “텃밭 가꾸기를 잘 활용하면 학생들이 이론이 아닌 직접 체험하며 느끼는 생태환경교육을 실천할 수 있으며, 기부 활동을 통해 나를 중심으로 점차 범위를 넓혀가는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이기심은 사라지고 모두가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을 배울 수 있다.”라며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일거양득의 교육 활동이다.”라고 말했다.
학교 측은 이와 같은 텃밭 가꾸기를 통해 일거양득의 생태환경교육과 기부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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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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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기초학력지원센터, 기초학력 보장 등 통합지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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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원미경) 기초학력지원센터는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초·중 전학년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기초학력 보장 등 성장 통합지원에 박차를 가한다고 6월 10일 밝혔다.
해운대기초학력지원센터는 학습상담사, 학습 멘토 등 80명으로 구성한 ‘학습지원단’을 통해 지난달부터 초등학생 86명, 중학생 28명 총 11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습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9월 초 추가 모집을 통해 연말까지 더 많은 학생을 맞춤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센터는 ‘찾아가는 학습클리닉’ 참가 학생 중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28가정을 선정해 현물, 검사비, 치료비 등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7일 해운대기초학력지원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대학·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학습클리닉 운영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원미경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곧 우리나라의 미래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해운대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책임교육을 실현하는 ‘배움으로 꿈꾸고 성장하는 희망 해운대 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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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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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덕진초, 아뜨랑 마을학교와 연계한 살아있는 역사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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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덕진초등학교(교장 신선화)는 6월 10일, 단오절을 맞아 1~2학년 학생 10명이 아뜨랑 마을학교와 연계한 특별한 교육과정에 참여했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학습경험을 풍부하게 하려고 한 것이다.
첫 번째 시간에는 마을교사 주관으로 신라시대에 덕진여사가 영암천을 건너는 대석교를 만든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만들어 보는 수업이 진행됐고, 학생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리고 두 번째 시간에는 덕송제를 방문하여 덕진여사의 공덕을 기리는 추모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허승준 학생은 “덕진여사님이 만든 다리 덕분에 사람들이 편하게 다닐 수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추모제에서 많은 사람들이 감사해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감동받았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을교사 김효진 학부모는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뜻깊게 생각한다. 아뜨랑 마을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선화 교장은 “이번 특별 교육과정은 지역의 뿌리와 문화를 이해하고 그 속에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교육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마을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풍부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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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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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지원청, "안산 동그리 진로꿈 공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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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훈)은 학생들의 자기주도 진로역량을 강화를 위한 진로꿈 공유학교를 지난 6월 4일부터 약 14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로꿈 공유학교는 안산의 지역맞춤형 공유학교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미래직업을 인식해 꿈을 키워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학교밖 배움터이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洞)의 미래를 지역과 함께(同) 그리는 학생 맞춤형 학교 밖 배움터’란 의미인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를 브랜드로 내세워 학교 교육과정을 보완하는 다양한 주제의 지역교육협력 학습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안산 동그리 진로꿈 공유학교’는 문화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진로 직업 전반에 걸친 전문인재 양성 교육프로그램으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와 함께 기획·운영하는 진로 탐색형 공유학교 모델이다.
‘안산 동그리 진로꿈 공유학교’는 안산 관내 중학교 2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학교 밖 청소년 포함) 108명을 대상으로 ▲ 동그리 쉐프 기초 ▲ 동그리 파티셰 기초 ▲ 동그리 바리스타 기초 ▲ 동그리 쉐프 심화 ▲ 동그리 파티셰 심화 ▲ 동그리 바리스타 심화 등 6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인성과 기술을 갖추도록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태훈 교육장은 “현재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지역의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한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을 약 40여개 운영 중에 있다. 특히,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는 안산 동그리 진로꿈 공유학교를 통해 진로탄력성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이 이루어지도록 통합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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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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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학생교육원, 전남독서인문학교 인문학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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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변화무쌍한 AI 시대에 독서인문교육으로 대안을 찾는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정희)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고등학교 과정 전남독서인문학교 인문학(3차) 캠프를 운영한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과 지도교원 등 총 7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주제탐구 프로젝트 활동, △주제별 특강 수강 및 토론, △국외 캠프 체험장소 조사 및 발표 등 다양한 독서인문활동을 통해 인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7월 16일부터 7월 26일까지 이어지는 독일, 영국에서의 국외캠프 일정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1년의 여정으로 진행되는 전남독서인문학교는 전남형 독서인문교육을 통해 인문학적 역량을 가진 전남의 미래 인재를 육성한다. 지난 2월 말부터 현재까지 입학식, 1차 ~ 3차 캠프(2박 3일 내외), 국내캠프(3박 4일)를 이미 마쳤으며 이후 국외캠프(9박 11일), 4차 ~ 5차 캠프, 성과나눔 등의 일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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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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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중등 신규교사 멘토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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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규)은 6월 11일 오후 3시 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중학교 신규 발령 교사 52명을 대상으로 수업 핵심역량 성장 지원을 위한 ‘중등 신규교사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한다.
이번 멘토링은 선배 교사와의 교류 활동을 통해 신규교사의 교직 생활과 학교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한 것이다.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의 ‘2024학년도 중등 신규교사 핵심역량 강화 직무연수’ 하나로 운영하는 멘토링은 ‘질문하기 수업으로 나만의 수업브랜드 만들기’를 주제로 교과별 5시간씩 진행한다.
이날 결연식은 선배 교사와의 역량 강화 코칭 멘토링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신규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한다. 결연식 이후 이들은 수업역량을 키우기 위해 지속적인 배움과 성찰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범규 부산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멘토링 활동은 교원의 동반성장과 연구하고 실천하는 교직 문화 조성의 기반을 다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신규교사들의 수업역량 향상과 질적 도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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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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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4 디지털미디어리터러시 교원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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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4년 디지털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추진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에 디지털미디어리터러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디지털-미디어 자료를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교육청은 광양을 시작으로 6월 중 여수, 나주, 목포, 화순 지역 등을 직접 찾아가면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수 프로그램은 ▲ 디지털미디어리터러시의 개념과 디지털시민성 ▲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 노하우 ▲ AI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 등 디지털미디어리터러시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내용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글로컬미래교육으로 발전해나가는 데 있어 학생들이 디지털시민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왔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전남교육이 나아가야 할 글로컬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해 더 많은 교원들이 공감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면서 “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디지털미디어리터러시 교육 역량을 높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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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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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발명교육센터, 전라남도 창의도전페스티벌 대회 교육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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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2024년 전라남도 창의도전페스티벌 대회의 막이 화려하게 올랐다. 전국에서 모인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최선을 다한 화순발명교육센터(교육장 조영래)는 전라남도교육감상과 목포mbc 사장상을 수상했다.
화순발명교육센터에서 준비한 학생들은 창의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작품들로 경연에 임했다. 이들은 그간의 노력을 발휘해 다양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결합한 창작물을 선보였다. 이 중에서 전라남도교육감상을 수상한 천태도라에몽팀은 1차·2차 시기 모두 모든 미션을 성공하여 큰 관심을 모았다. 목포mbc 사장상을 수상한 고인돌팀과 이서창의꿈나무팀은 창의적으로 미션을 해결하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에 참가한 화순발명교육센터 학생들은 한 달간의 준비 기간 동안 지속적인 연구와 실험을 거듭했다. 참가자들은 자신들의 아이디어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했다. 이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들을 하나씩 해결해가며 최종적인 작품을 완성해 나갔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조영래 교육장은 “화순의 발명 꿈나무들이 창의도전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쳐낸 부분이 무척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재능이 펼쳐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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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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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적극행정 브랜드 아이덴티티(BI)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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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 감사위원회(위원장 한상우)는 5월 10일(월)부터 7월 15일까지 '2024년 부산광역시 적극행정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준비된 행정, 앞장서서 문제를 해결해주는’ 적극성을 담아, 시민들에게는 만족감을, 공무원들에게는 일하는 보람을 더하고 투명하고 활기찬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구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부산광역시 적극행정 BI 공모전 개요】
● (공 모 명) 「부산광역시 적극행정 BI 공모전」
● (공모기간) 2024. 6. 10.(월) ~ 7. 15.(월) 24:00까지
● (공모주제) 부산시민이 공감하는 청렴의 가치가 담긴 BI
● (참가대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으로만 참가)
● (선정규모) 5개 작품(대상 1, 최우수상 1, 우수상 3)
● (선정혜택) 부산시장상(5명) 및 상금(총500만원)
공모 분야는 부산시민이 공감하는 적극행정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로, 상징(심벌)과 문구를 담아 디자인의 특징, 상징성 등 작품 설명을 포함해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다.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www.busan.go.kr/nbgosi)에서 지원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전자우편(mermails@korea.kr)으로 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는 접수 작품에 대해 ▲창작성 ▲활용성 ▲심미성 ▲상징성을 평가해 1, 2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5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작품에 대해 부산시장상과 상금 총 50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상 1점(부산시장상 및 상금 250만 원), 최우수상 1점(부산시장상 및 상금 100만 원), 우수상 3점(부산시장상 및 상금 각 50만 원)이다.
부산시는 이번 선정 작품들을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물(카드뉴스, 영상), 교육자료 등에 두루 활용할 예정이다.
한상우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은 부산시 공직자뿐 아니라 모든 시민에게 부산의 적극행정을 대표할 브랜드 아이덴티티(BI)가 될 것이다.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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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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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동초, 전교생 ‘수영 실기교육’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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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남 광양동초등학교(교장 황경주)는 6월 4(화)일부터 7일(금)까지 3일에 걸쳐 전교생을 대상으로 수영 실기교육을 12시간 실시했다.
광양동초는 수영 실기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이론·수영실기 교육을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영역에 편성해 운영했다. 수영 실기교육은 위기 상황에서 실제 생존에 필요한 수영교육을 위해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위기 상황에서 자기 생명을 보호하는 능력 강화를 위해 진행했다.
광양시체육회 소속 생존수영 전문 강사의 도움을 받아 진행된 이번 수영실기교육은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생존 기능교육과 수영 능력 향상을 위한 수영 기능교육, 다양한 수상 활동 상황에서 타인을 돕기 위한 구조기능교육을 포함한 교육으로 진행했다.
‘누워뜨기’, ‘주변 사물을 활용한 활동’, ‘수중적응 활동’ 등의 내용으로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돼 도전의식과 물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유연성, 근력, 심폐지구력 등의 기초 체력이 증진돼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단순 이론 수업을 지양하고 자기구조를 위한 구명조끼 착용법 체험, 드로우백 등 도구를 활용한 체험 등 학생들에게 수업에 대한 흥미를 끌어내고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매우 성공적이었다.
수영 실기교육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수영장에 가서 친구들과 함께 여러 가지 체험과 수영을 배울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내년에도 꼭 갔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동초 황경주 교장은 "광양시가 국제 기준의 수영장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의 바람대로 수영 실기교육이 진행되어 흐뭇하다. 내년에도 꼭 수영 실기교육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는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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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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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 군기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가혹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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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사설]
사건은 지난달 23일에 일어났다. 전날 밤 떠들었다는 이유로 20kg 완전군장을 한다. 연병장을 구보하는 얼차려를 받았다. 6명의 훈련병 중 한 명이 쓰러졌다. 후송된 지 이틀만인 25일 오후에 숨졌다.
군 훈련 규정에는 완전군장을 한 경우는 걷기만 해야 한다. 걷더라도 1회에서 4회까지 가능하다. 1회 1km 이내다. 팔굽혀 펴기도 맨몸이어야 한다. 군은 이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 입대한지 10일만에 청년은 죽었다. 현재까지 나온 팩트다.
군에 다녀온 선배들은 말한다. “그까짓 얼차려에 훈련병이 죽어? 우리 때는 그보다 더 힘든 얼차려도 받았다. 우리 때는 다 그랬다. 요즘 청년들은 몸과 정신이 약해서 탈이야.” 댓글이 넘쳐난다. 옛날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이나 6.25 전쟁 때의 백병전에는 그 말이 맞았다. 그때는 그랬으니까 지금도 그래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이 정의는 아니다. 지금이 어느 때인가, 드론 전쟁, 핵전쟁 시대다. 사이버 전쟁이다. 인구소멸시대다.
군 인권센터는 “제보에 따르면 이번 사망사고는 집행 간부가 훈련병의 이상 상태를 인지하고도 꾀병 취급해 발생한 참사”라고 주장했다. 군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군 사망사고는 매년 발생되고 있다. 이에 군에 자식을 보낸 부모들은 불안감을 호소하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자 보낸 자식을 왜 부모가 걱정해야 하나? 그건 나라에서 걱정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나? 청년들은 국방의 의무를, 나라는 청년의 목숨을 지켜주는 의무를 수행해야 한다.
군은 무슨 무슨 훈련이나 교육이란 말만 갖다 붙이면 마음대로 얼차려를 해도 된다는 의식을 버려야 한다. 군기교육이 아닌 군기를 가장한 가혹행위였다. 우리나라 청년들은 자랑스럽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러 입대했다. 그런 자랑스러움에 흠집이 나지 않게 교육 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진정으로 국방에 도움이 되는 훈련, 자랑스럽게 훈련을 받는 모습을 우리는 진정으로 원한다. 물론 규정에 맞는 훈련이어야 한다. 이제는 훈련의 교육과정도 세상의 흐름에 맞게 변화된 교육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개혁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 사망 사고의 수사에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야 한다. 그것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자 입대한 청년에 대한 국방부의 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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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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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중동초, 스마트로봇챌린지 대회 전남 1위의 영예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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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지난 6월 1일(토), 나주에 위치한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미래교육관 미래마루에 산수유골 꿈동이들의 감격스러운 함성이 울려퍼졌다.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주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창의융합대전」 Robot Performance Award에서 전남대회 1위를 차지한 중동초 꿈동이들의 얼굴엔 해냈다는 성취감과 자부심이 엿보인다.
컴퓨팅사고력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현하여 협력적 문제해결력을 신장하기 위해 열린 「2024. 스마트로봇챌린지 대회」는 6학년 담임교사 김민영 선생님의 노력과 열정으로 이루어졌다. SW교육에 관심이 많고 영재교육 및 창의융합교육관 프로그램 지도 경험이 풍부한 김민영 교사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경험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3~6학년 대상 무학년제로 AI-SW 자율동아리를 개설했다. AI-SW 자율동아리는 월 2회 창의적 체험활동시간과 금요일 오후 방과후 시간을 활용한 자율동아리 활동시간에 이루어진다.
대회에 참가하는 5,6학년 6명의 학생들은 코딩의 기초와 로봇의 작동 원리 등을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며 대회를 준비했다. 대회 직전에는 집중 준비기간을 정해 하교 이후 늦은 시간까지 연습에 매진한 덕분인지 초·중 12팀이 참여한 대회에서 ‘전남 1위’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회 첫 번째 경기에서 준비한대로 잘 되지 않아서 속상했는데 나도 모르게 두 번째 경기에서는 잘 해보자는 말을 서로 나누며 격려하게 됐다. 로봇 만들기와 코딩하는 것이 어렵고 힘들었지만 1등을 하게 되어서 너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목표를 정해 달려가는 일이 교사인 저도 쉽지 않은 일인데, 묵묵히 참고 열심히 참여해준 학생들이 정말 대견하다. 많은 실패 속에서 얻은 소중한 성공 경험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추후 열리는 대회도 열심히 준비하여 아이들이 더 넓은 곳에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할 생각이다.”라며 이후 11월에 있을 도대회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김호준 교장은 “방과후 늦은시간까지 서로 협력하며 스마트로봇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했다. 전문적인 역량이 필요한 AI·SW교육 분야 대회 참여 경험이야말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창의적 사고, 의사소통, 협력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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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