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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듬체조 이소윤, 아름다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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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9일 열린 제37회 회장배 리듬체조대회 개인 종목별 결승 경기에서 이소윤(용인대)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소윤은 8일 열린 대학부 개인종합 경기에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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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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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듬체조 손지인 열정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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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9일 열린 제37회 회장배 리듬체조대회 개인 종목별 결승 경기에서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지인(서울세종고)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지인은 전날(8일) 열린 개인종합 고등부 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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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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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회장배 전국 리듬체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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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7일부터 9일까지 충청남도 제천시 세명대햑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제3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부터 대학부까지 약 14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개인종합, 개인종목별 결승, 팀 경기 등 3일에 걸쳐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지인, 하수이, 오안나 선수가 참가했으며, 지난 5월 주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박서현 선수도 참가했다.
7일 일린 개인종합 경기 중등부 1위는 박서현(김포여자중학교), 2위는 홍수아(RARI클럽), 3위는 서은채(JINI_TEAM)가 차지했다.
왼쪽부터 홍수아, 박서현, 서은채 선수
8일 열린 개인종합경기 초등부 1위는 이아현(리듬츠스포츠클럽), 2위는 최하연(군포시체육회 G스포츠클럽), 3위는 심지온(김포시체육회)이 차지했다.
고등부 1위는 손지인(서울세종고), 2위는 이윤주(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3위는 오안나(신봉고등학교), 대학부 1위는 하수이(한국체대), 이소윤(용인대), 문채은(한체대)가 차지했다.
왼쪽부터 고등부 이윤주, 손지인, 오안나 선수
9일 열린 여자 대학부 개인 종목별 결승 후프, 볼, 곤봉, 리본경기 모두 하수이(한체대)가 1위, 이소윤(용인대)가 2위, 문채은(한체대)가 3위를 차지했다.
왼쪽부터 이소윤, 하수이, 문채은 선수
같은날 열린 개인종목별 결승 경기 18세 이하부 후프경기는 오안나(신봉고)가 1위, 김리나(Team5H)가 2위, 이윤주(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가 3위를 차지했다. 볼경기는 오안나(신봉고)가 1위, 김원령(센터AH리듬체조)이 2위, 조하빈(리듬스포츠클럽)이 3위를 차지했다.
곤봉경기는 손지인(서울세종고)이 1위, 오안나(신봉고)가 2위, 이윤주(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가 3위를 차지했다. 리본경기는 이윤주(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가 1위 오안나(신봉고)가 2위, 김원령(센터AH리듬체조)이 3위를 차지했다.
15세 이하부 개인 종목별 경기 후프경기는 박서현(김포여중)이 1위 서은채(JINI_TEAM)이 2위, 홍수아(RARI)가 3위, 볼경기는 서은채(JINI_TEAM)가 1위, 홍수아(RARI)가 2위, 이주아(언주중)이 3위, 곤봉경기는 박서현(김포여중)이 1위, 유수현(내곡중)이 2위, 서은채(JINI_TEAM)이 3위, 리본경기는 박수연((사)오산스포츠클럽)이 1위, 박서현(김포여중)이 2위, 임채연(칸더스필코리아)가 3위를 차지했다.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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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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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놀면서 배우는 창의융합교육 '들락날락 꼬마 메이커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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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과 아동시설 20곳에서 오는 6월 중순부터 '들락날락 꼬마 메이커스'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한다고 6월 11일(화) 밝혔다.
‘들락날락 꼬마 메이커스’는 5~9세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창의융합형 창조 혁신(메이커) 수업을 제공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창조 혁신(메이커) 교육’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손으로 만들면서 창의력을 발휘해 아이디어 능력을 성장시키는 학습으로 창의력, 문제해결 능력, 비판적 사고 등 유연한 창조 혁신(메이커) 역량을 가진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부산시는 부산 전역의 아이들이 스스로 상상하고 창작할 수 있도록 능동형 창의·창작 창조 혁신(메이커)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들락날락 꼬마 메이커스'는 시설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꼬마 메이커스 주 단위 위크제 ▲월 단위 학기제 ▲특화 챌린지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제공할 계획이다.
다양한 창조 혁신(메이커) 장비와 교구를 활용한 능동형 학습으로 자기 주도적 능력을 향상하고, 유아·초등 저학년을 구분해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수업으로 시행한다. 손으로 만들면서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실습·체험형 두잉(doing) 수업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1회 50분 수업(온라인교육 10분+능동형 메이커 수업 40분) 6월 중순 '부산시청 들락날락 꼬마메이커스 위크' 및 '부산도서관 들락날락 꼬마메이커스 학기제'를 시작으로 창조 혁신(메이커) 수업이 시행된다. 시설별 프로그램 시작 및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www.busan.go.kr/bschild)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업에 대한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다.
한편,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미래놀이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은 부산의 16개 전 구·군으로 설치·운영이 확대되고 있다. 시는 들락날락 20곳을 대상으로 6월부터 점진적으로 '들락날락 꼬마 메이커스'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정책관은 “우리시는 앞으로도 양질의 다양한 '들락날락' 프로그램을 어린이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부산의 어린이들 가까이에서 언제 어디서든 늘 함께 할 '들락날락'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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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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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4년 EBS와 함께하는 화상 튜터링 사업 추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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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6월 11일(화) 지역별‧소득별 교육격차 해소 및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하고자 EBS와 함께 ‘2024년 EBS 화상 튜터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BS와 함께하는 화상 튜터링 사업은 중3, 고1 학생에게 수학, 영어 교사 또는 대학생 멘토가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해 진행되는 개인 맞춤형 튜터링 서비스로서 7월부터 12월까지 총 48회의 수업을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교사멘토는 고1 학생(수학 32명, 영어 32명)을 대상으로 EBS 온라인 클래스에서 수준별 소규모 쌍방향 맞춤 수업의 화상 튜터링을 진행한다.
대학생 멘토는 고1 학생(수학 13명, 영어 13명)과 중3 학생(수학 66명, 영어 65명)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1:1 화상 튜터링을 진행한다.
충북도내 중3, 고1 학생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읍면단위 거주자와 2024년 기준 EBS강의 사이트 완강에 따른 학습 누계 상위자는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오는 14일(금)까지 함께학교(https://www.togetherschool.go.kr)에 접속하여 개별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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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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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숲 힐링 체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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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수) 거점학부모지원센터에서는 지난 6월 8일(토) 관내 초·중·고등학교 11가정, 총 31명을 대상으로 ‘2024.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숲·힐링 체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에서 숲속 걷기, 숲속 식물 찾기, 싱잉볼 명상하기, 족욕을 하며 가족과 대화 나누기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자연 속에서 마음속 안정 찾기와 가족 간 자연스러운 소통의 기회를 통해 가족 내 심리적 안정감과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집에서는 서로 미디어에만 집중하다가, 자연 속에서 아이들의 생각을 더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잠깐이나마 마음 속 여유를 찾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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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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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정보공개·기록물 관리 업무 역량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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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6월 10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정보공개 및 기록물 관리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에는 나주 등 6개 시군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학교의 정보공개 및 기록물 관리 업무담당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정보공개 및 기록물 관리 업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통해 국민의 알권리 실현과 공공기록물의 안전한 보존 및 효율적 활용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보공개와 기록물 관리는 행정 수요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매일 이뤄지는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업무로,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이 필요한 분야이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3년부터 정보공개 및 기록물 관리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현장에서 꼭 알아야 할 정보공개 처리 절차 △원문공개율 향상 방안 △기록물의 효율적 관리 방안 △교육 현장에서 자주 하는 질문 사례 등이다.
올해 정보공개와 기록물 관리 교육은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며, 지난 5월 1권역(7일, 순천, 여수, 광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을 시작으로, 6월 2권역(10일, 나주, 담양, 화순, 함평, 영광, 장성), 7월에는 3권역(12일, 장흥, 강진, 해남, 완도, 진도)과 4권역(15일 목포, 무안, 신안, 영암)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노권열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이 정보공개 및 기록물 관리 업무 이해도를 높여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정보공개제도 및 기록물 관리 운영을 통한 투명하고 책임있는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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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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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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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6월 11일과 12일 2차례에 걸쳐 온라인(유튜브)을 통해 고1 학부모 1900여 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및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5년 전면 시행을 앞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학부모의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와 학생의 과목 선택을 돕기 위한 것이다.
이번 연수는 부산교육청 중등교육과정팀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한다. 11일 연수는 오후 7시부터 시작하며, 도선경 금정고 교사가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 안내’를 주제로, 노아름 부산강서고 교사가 ‘과목 선택 안내와 학생 사례 소개’를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특히, 노아름 교사는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으로 대학에 진학한 5명의 인터뷰도 소개한다.
같은 시간 시작하는 12일 연수는 이주현 동래여고 교사의 ‘대입과 연계한 과목 선택 안내’ 주제 강연으로 운영한다. 이 교사는 학생의 진로에 맞는 대학 진학 과목 선택 방법 등을 알려준다. 부산교육청은 참가 신청자의 자녀가 재학 중인 자녀 학교로 연수 교재를 배부했고, 당일 연수를 시청하지 못한 학부모들을 위해 녹화 영상을 시교육청 홈페이지 자료실에 탑재할 방침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와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의 원활한 현장 안착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며, “이번 연수와 향후 학교별로 진행하는 교육과정 설명회가 학생들의 진로에 맞는 과목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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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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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무지개가 떴다' 가족 힐링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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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지난 6월 7일(금) ~ 6월 8일(토) 1박 2일 동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관내 4개교(영암초, 대불초, 삼호중앙초, 삼호중학교), 해남중학교 재학중인 학생과 부모님(10가정)들을 모시고 유달산 일대와 현대호텔에서 가족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가족 힐링캠프는 영암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5개교가 협조하여 진행된 캠프로 4월과 5월에 진행한 1-2회기를 통해 서로 친해진 10가정의 가족을 모시고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모양의 가족들로 구성된 가정들이기에 더 많이 배려하고 공감하며 진행된 이번 캠프는 가족을 자세히 바라보며 대화하고 그 과정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무엇을 원하는지 고민하는 기회가 되었다. 고하도의 산책길을 걸를 때는 손을 잡아주고 땀을 닦아주며 함께 걷고, 해상케이블카를 타면서는 인증샷을 남기기고 했다.
현대호텔 연회장에서 이루어진 푸드테라피 ‘마음결 고르기’ 시간에는 나의 스트레스 정도를 점검하고 심리상태를 인식하며 스트레스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자기 생명력에 집중하는 시간을 직접 표현해 보았다.
뿐만 아니라 가족사진을 찍는 시간에는 가족들이 각자 가족을 상징하는 의상을 입고 와서 다양한 포즈로 가족사진을 찍기도 했다.
해남중학교 추00학생의 “할머니는 태어나서 이런 여행도, 경험도 처음이고 가족사진도 처음 찍어봤다”며 “진짜 감사하다”고 했다.
김광수 교육장은 “이런 경험들이 한알의 밀알이 되어 가정이 바로서고 학생이 바로서서 이 지역의 건강한 청소년들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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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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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한 경남교육, 경남학부모 아카데미가 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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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6월 12일(수), 13일(목) 창원대학교 NH인문홀에서, 18일(화) 미래교육원에서 학부모 15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경남 학부모 아카데미(이하 학부모 아카데미)’를 연다고 6월 11일(화) 밝혔다.
경남교육청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주제를 놓고 사전 설문을 한 결과, 학부모들은 ‘부모-자녀 관계를 향상하기 위한 부모 역할’, ‘미래 교육’, ‘진로·진학지도’를 희망했다.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에서는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육학과 교수가 ‘우리 아이를 위한 공부 처방전’ ▲이은경 부모 교육 전문가 겸 작가가 ‘학교, 교실 생활을 돕는 아이와의 대화법’ ▲사람과디지털 구본권 연구소장(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강사)이 ‘인공지능 시대의 진로 지도와 교육 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경남교육청은 현장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유튜브로 방송하며 수어 통역을 제공한다. 학부모 아카데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남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www.gne.kr/parents)에서 볼 수 있다.
김보상 학교혁신과장은 “변화하는 미래교육 환경에서 학부모 역할이 변하고 있다”라며,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정보를 제공해 자립과 공존의 힘을 키우는 경남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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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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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질 좋은 학교 밖 돌봄서비스’ 지역 맞춤형 돌봄모델 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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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6월 3일(월)부터 26일(수)까지 도내 시·군 및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돌봄모델 사업’ 공모 신청을 받는다.
다음날인 27일(목)부터 현장 확인 및 심사를 거쳐 7월 9일(화) 최종 공모지역을 발표한다고 6월 10일(월) 밝혔다.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시·군은 해당 교육지원청과 사업 추진 장소 및 방법 등을 협의해 경남교육청 초등교육과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역 맞춤형 돌봄모델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학교 밖 돌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 공간에서 공적 돌봄서비스 확대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양질의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지역은 경남교육청이 총 38억 원 내에서 시설구축, 리모델링 및 자산취득비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은 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 운영 형태를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시·군 2~3개 지역을 우선 선정해 시설을 구축하고, 내년 3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차후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올해 신년사에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새로운 돌봄 정책의 합리적인 모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었다”라며, “이번 사업은 그 약속의 첫걸음이며, 속도보다는 방향에 중점을 두고 지자체와 협력해서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이 나올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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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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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베트남 달랏지역 학생국제교류체험학습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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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순미)은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3박 5일간 관산초·관산남초·명덕초 3교의 5,6학년 36명의 학생과 인솔교원이 베트남 달랏에서 국제교류체험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생국제교류체험학습은 문화 다양성 교육을 실현하고, 세계 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장흥에서는 3교가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작은 학교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3교는 베트남 달랏으로 출발하기 전 공동으로 이중언어(베트남) 배우기, 현지문화 알아보기, 장흥 소개 준비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사전에 협력 수업을 운영하면서 국제교류를 준비했다.
학생들은 베트남 방문 기간 동안 달랏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셋째날에는 달랏 대학을 공식방문하여 대학생들의 지도로 국제교류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현재 달랏지역 초중학교가 방학 시기라 달랏대학생들과 1:1 매칭 수업을 하게 된 것이다.
베트남 달랏대학생들과의 수업은 베트남 호치민시한국교육원(원장 길호진)의 협력으로 추진되어 한국의 문화와 베트남의 문화를 함께 교류하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이날 수업에서는 베트남 문화 배우기와 장흥소개하기 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또한 학생 인솔자는 호치민시 한국교육원과 함께 베트남 달랏대 총장을 만나기도 하는 등 국제교류사업에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
베트남 국제교류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는 관산초 백00교사와 6학년 김00학생은 “베트남 달랏은 우리 장흥군에서 농산물도 수출하고 장흥통합의학박람회때 달랏시 대표단이 온 적이 있다고 공동수업시간에 들어서 친숙한 느낌이 든다. 베트남어로 인사말도 배웠는데 대학생 언니오빠들과 수업시간에 말해봐야겠다.”고 이구동성으로 기대감을 표현했다.
정순미 교육장은 “글로컬 시대에 학생들이 공동교육과정으로 국제교류체험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 국제교류체험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동등한 가치로 인식하고, 편견을 줄여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국제교류지원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겠다.” 며 지역사회의 협력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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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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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6·10 만세운동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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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6월 10일 오전 11시 부산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98주년 6·10 만세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6·10 만세운동은 3·1 독립운동의 연장선이자,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뜻깊은 민족독립운동이다”며 “이번 행사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고귀한 희생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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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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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북평초-북일초. 아우름 교육과정 환경정화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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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북평초등학교(교장 백현영)와 북일초등학교(교장 김을용)는 10일(월) 북평면 남창리와 북일면 신월리 일원에서 우리의 손으로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는 환경정화활동을 2023년에 이어 올해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해남교육지원청에서 추진 중인 아우름 교육과정(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중 하나로 학생들이 사전에 재활용 박스를 활용하여 환경보호 캠페인 피켓을 제작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렸으며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며 학생들 스스로 우리 마을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했다.
활동에 참여한 북평초 6학년 이도현 학생은 “우리 손으로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어서 큰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겠다.”라고 했으며 학생들의 활동을 지켜본 마을 주민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마을을 깨끗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우리 어른들이 먼저 깨끗한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모범을 보여야겠다.”라고 말했다.
2020년부터 함께한 북평초와 북일초의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은 올해 아우름 교육과정의 이름으로 총 7회 운영하며 작은 학교의 문화를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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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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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직종별 노조 의견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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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6월 11일(화) 교육정보원에서 갑질(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개선 대책을 공유하고 '갑질(직장 내 괴롭힘) 행위 대응 안내서'를 제작하기 위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직종별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경남교육청 감사관과 교원·지방공무원·교육공무직 직종별 노동조합은 갑질·직장 내 괴롭힘 행위 예방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과 신속한 처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논의 사항은 ▲갑질(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 마련 ▲신뢰성을 보장하는 신고 절차와 공정하고 신속한 처리 절차 도입 ▲갑질(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홍보 방안 등이다.
경남교육청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검토해 『갑질(직장 내 괴롭힘) 행위 대응 안내서』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민재 감사관은 “갑질(직장 내 괴롭힘)은 교직원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교육 현장의 건강한 분위기를 해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노동조합과 함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모든 교직원이 존중받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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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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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부초, 꿈꾸는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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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서부초등학교(교장 조완문) 학교도서관에서는 학생들의 독서 인문 소양을 위해 “선배들이 읽어주는 그림책 시간”, “목표 정해서 책 읽기”, “학년 반별 권장도서 돌려 읽기”, “아침에 그냥 책 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금번에는 독서 주간을 맞아, 전교생이 각자의 책을 읽고 난 후, 감명 깊게 읽은 “인생의 책”을 소개하는 “인생책컷” 행사를 진행했다. 본인이 읽은 책 중에 주변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책을 골라서 “인생 책티켓”에 책 제목과 추천하는 이유를 메모하여 직접 찾아가 소개하는 행사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5월 7일부터 16일까지 반별로 진행됐고, 특히 마지막 날 “인생책컷” 티켓을 서로에게 추천하며 사진을 찍는 포토 타임을 통해 본인의 인생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았으며 친구들의 마음도 알아보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00 학생은 “사진도 찍고 책도 추천받아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도 더 들어보고 싶어요”라며 뿌듯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현00 교감선생님은 “요즘 학생들은 독서 경험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데, 친구들과 책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행사 주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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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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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교 경영 리더십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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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귀자)은 6월 12일 오전 9시 부산예빛학교 등지에서 관내 중학교 교감 36명을 대상으로 ‘학교 경영 리더십 강화 관리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미래 교육을 바라보는 유연한 사고와 안목을 키워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부산남부교육지원청은 ‘정책 공감’, ‘소통 공감’ 등 2개 과정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먼저, 참가자들은 도시 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워진 ‘김해지혜의바다’ 도서관을 방문해 폐교를 활용한 공간혁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박미숙 대구 구지중학교 교장과 ‘미래 교육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소통 공감’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또 위탁형 공립학교로서 예술 분야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부산예빛학교’를 방문해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 방안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귀자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정형화된 사고에서 탈피한 유연한 생각과 안목은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관리자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역량이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미래 교육의 방향을 찾는 유의미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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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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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중앙고, 2024. 대한민국 창의력 챔피언 대회 전남예선전 첫 출전에 교육감 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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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발명인재육성협의회의 주관으로 2024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전라남도) 예선이 지난 6월 1일(토)에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 목포중앙고(교장 임언택)에서 6팀이 참가하여 금상(골드버그-교육감표창), 은상(중앙특공대, 태동정동주), 동상(라떼는 마리아나, CSI, Super 이끌림)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며 전남권의 떠오르는 발명 교육의 메카로 발돋음하고있다.
한국발명진흥회에 참가 신청을 마친 전라남도 학생들이 미리 안내된 도전! 모험 속으로~ (커지Go!, 작아지GO!, 상상하GO!)라는 표현과제를 수행하고, 대회 당일 제시된 즉석 과제를 해결하면서 팀원들과 함께 의사소통능력, 협동능력, 창의력을 펼쳐보이는 기회가 됐다.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 속에서 개인의 역량 뿐만 아니라 팀원 간의 협동심, 순발력, 창의적인 사고, 실행 능력을 기반으로 미션을 해결하는 것이 목표 달성의 핵심인 셈이다. 대회에 출전하여 금상의 영예를 얻은 골드버그팀의 방송영상과 3학년 김현민 학생은 "대회 준비를 하며 함께 준비하고 노력해준 친구들과 수상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기쁘며 같은 팀끼리 다양한 의견을 내며 서로의 아이디어에 공감하고, 협력하여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도전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며 대회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스마트설비과 장동인 교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청소년들의 무한한 창의력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원동력이다. 목포중앙고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능력, 비판적 사고능력과 같은 고차원적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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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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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멸 대응 ‘공유교육’… 교육 분야 정부혁신 경진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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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나윤재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작은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실시한 ‘공유교육’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4년 교육 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공유교육이란 권역별로 학생 수 60명 이하의 작은 학교를 묶어 공동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운영하는 교육과정 공유 플랫폼으로, 학교 간 교육적 만남을 통해 ‘협력-연결-공유’의 가치를 추구하는 협력적 미래교육 체제를 말한다.
경상남도교육청은 2023년 경진대회에서도 학생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안전아이로(路)’ 지도 서비스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정부혁신 3대 전략*에 대해 교육 분야에서 실현한 현장 변화와 혁신 성과를 발굴해 공유하고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미래를 대비하는 정부',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디지털로 일하는 정부'
시·도교육청과 국립대학, 교육부가 추진하는 정부혁신 우수사례 중 전문가와 국민의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총 12건이 선정됐으며 이중 시·도교육청은 4건이 포함됐다.
2차는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7일간 온라인 국민 참여 순위결정전을 거쳐 경상남도의령교육지원청의 ‘공유교육이 함께합니다’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아 최종 ‘대상’을 받았다.
의령교육지원청은 3월 12일 서부권을 시작으로 3월 19일 동부권, 3월 20일 중부권으로 나누어 각 권역에 속한 3~4개의 작은 학교를 묶어 ‘공유교육’을 시작했다. 그동안 의령에서는 관내 작은 학교 교원들이 모여 학사 일정 협의, 학교 교육과정 및 학년별 교육과정 공동 설계 등 ‘공유교육’ 운영 기반을 마련해 왔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의 변화를 시도하고 나아가 공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공유교육은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며, “학교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공교육의 책무이며, 앞으로도 찾아오고 머무르고 싶은 작은 학교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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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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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명학교, “꿈 job고! 미래로!” 직업체험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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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지]
여수여명학교(교장 조남준)는 5월 22일, 2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꿈 job고! 미래로!”란 주제로 직업 체험의 날을 개최했다. 이는 학생 중심 직업 체험활동이 운영될 수 있도록 소규모 단위로 이틀 동안 나눠 진행됐고, 다양한 체험을 진행될 수 있도록 호남대 랄랄라스쿨과 연계하여 운영됐다.
진로 체험의 날 행사는 체험 중심의 직업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파악하고 직업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와 직업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체험내용으로는 벌룬아티스트, 생활요리전문가, 파티시에, 공예디자이너, 메이크업아티스트, IT공학자, 레이저사격, 패션디자이너, 아로마테라피스트, 플로리스트, 쇼콜라티에, 셰프 등 다양한 직업군에 맞게 제공되었으며, 학생들은 12개의 체험 중 자신이 희망하는 직업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체험할 수 있었다.
참여하는 학생들의 열기가 높은 가운데 고등학교 김00학생은 “레이저 사격을 하다 보니 경찰관이 된 느낌이었다. 신기했다.”라고 했으며, 중학교 이00학생은 패션 디자이너 시간에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를 입고 연신 웃으며 주변에 자랑했다.
조남준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 학부모, 지역기관과 연계하여 직업체험 교육을 더욱 확대해나가겠다.” 마지막으로 여수여명학교는 유치원부터 전공과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직업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통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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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