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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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 신은수, 아름다운 미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신은수가 7월 14일 저녁 부천 CGV소풍에서 열린 영화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 메가토크에 참석했다. 이날 이벤트에는 안국진 감독, 배우 이다윗도 함께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특별전인 'SF8'(에스 에프 에잇)의 영화 중 하나인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는 지구의 종말을 한주 앞두고 지구의 종말을 막기 위한 두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좌로부터 이다윗, 신은수> 'SF8'은 한국영화감독조합(DGK)에 소속된 8명의 감독이 각각 한국판 오리지널 SF 엔솔러지 시리즈를 표방하며 근미래의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로봇, 게임, 판타지, 호러, 초능력, 재난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으로 완성된 프로젝트다. 신은수는 2018년 MBC 연기대상 청소년 아역상을 수상하고 영화 '가려진시간', '소나기'의 주연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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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김천중앙초, 놀면서 배우는 영어 '영어야 놀자!'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중앙초등학교(교장 백승호)는 지난 7월 11일(토) 주말 영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영어 캠프는 5, 6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영어 문화에 관심을 유발하고 다양한 영어 활용 및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의사소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됐다. 담당교사와 원어민 교사가 함께 준비한 영어 캠프를 통해서, 학생들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영어 의성어(onomatopoeia) 단어들을 배우고 플립 북(flip book) 만들기 활동, 영화 대사 속 단어 찾기 게임 등 다양한 학습 활동을 하며 함께 영어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새로운 영어 단어를 많이 배웠고 원어민 선생님과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승호 교장은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영어 문화 및 언어를 체험하고 배울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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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김천중앙초, 건강한 성장을 위한 바르게 걷기 연수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중앙초등학교(교장 백승호)는 지난 7월 8일(수) 바르게 걷기 활성화 선도학교로 바르게 걷기에 대한 교직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연수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유배건 강사는 “바른 자세로 알맞은 강도와 시간의 걷기 운동을 학업과 병행을 한다면 건강한 몸과 정신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며 이 프로그램의 효과를 설명했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바르게 걷기 연수를 통하여 바른 자세와 방법을 배웠으며, 앞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천중앙초는 이날 연수를 통해 배운 내용으로 학생들이 바르게 걷기 활동을 하는 데 적절한 지도 방법과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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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김천모암초, "학교폭력·왕따 NO!"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모암초등학교(교장 하헌택)는 7월 13일(월) 전교생과 교원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어울관에서 학교전담경찰 최정윤 경사를 강사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코로나 19로 인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바르기, 일정한 거리 두기,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2교시에 걸쳐 실시했다. 강사 전담경찰관은 교내외에서 이루어지는 학교폭력 내용 이외에도 최근 이슈가 된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 폭력을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해 심각성을 인지시켰다. 학교폭력담당 송지원 교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수업을 하던 학생들이 등교개학을 시작하며 혼란스러운 생활 속에서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학교폭력의 경각심을 가지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하헌택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생활하기를 바라며, 왕따와 학교폭력이 없는 좋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6학년 박소희 학생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고,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생기면 용기 있게 도와줘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천모암초는 학생들이 타인을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생활의 중요성을 인식해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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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김천동신초병설유치원, 귀요미 도예가들의 도자기 만들기 체험
    [교육연합신문=최한구 기자] 경북 김천 동신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미영) 원아들은 7월 9일(목) ‘찾아오는 도자기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도자기 체험활동은 물고기 모양의 도자기 탐색하기, 도자기를 만지며 촉감 느껴보기, 도자기 냄새 맡아보기 등 오감활동을 먼저 진행했다. 이후 유아들은 우리 선조들이 흙을 이용해 처음 도자기를 만들었던 이야기를 듣고 선조들의 지혜와 솜씨에 감탄하며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도자기로 만든 물건들을 찾아보기도 했다. 도자기 접시에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여러 가지 다양한 모양으로 그림을 표현한 후 도자기 전용 물감으로 마음이 가는대로 붓을 움직여 색칠하는 핸드페인팅 “저는 꽃 그릴래요, 선생님 동물 그려도 되요?”라며 웃고 떠드는 사이에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도자기가 탄생했다. 체험의 과정은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르고, 집중력, 상상력, 물감을 통해 시각과 촉각을 통해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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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김천동부초병설유치원, "오늘은 특별하데이"
    [교육연합신문=최한구 기자] 경북 김천 동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손철원)에서는 안전하게 생활하는 습관과 태도를 기르기 위해 7월 10일(금) 33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안전골든벨 ' 행사를, 학부모 대상으로는 '안전 퀴즈대회'를 실시했다. 유치원에서는 매주 금요일 ‘오늘은 특별하DAY’ 행사를 기획하여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주고자 각종 체험학습 및 원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이루어진 특별한 날은 ‘안전 똑똑! 행복 톡톡!’이라는 테마로 학부모 안전 퀴즈 대회 및 유아 안전골든벨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연령별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평소 교육과정 시간에 했던 안전교육을 토대로 교통안전, 생활안전, 재난안전 등 다양한 안전교육에 대한 문제를 푸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만 3, 4세 유아는 0, X 판을 들어 문제를 푸는 방법으로, 만 5세 유아는 화이트보드에 0, X 로 정답을 적어가며 자신들의 안전지식을 뽐내게 했다. "위기를 반드시 넘어야 한다! 패자부활전" 기회도 가져 흥미롭게 진행되었으며, 연령별로 안전 왕을 선정해 골든벨을 울렸다. 유아들은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풀어서 재미있었고 멋진 선물도 받아서 정말 행복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유아들이 안전골든벨을 통해 안전교육 시간에 더욱 집중하고 항상 안전한 생활을 실천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함께 동참하고 함께 지키는 안전한 유치원 만들기 일환으로 학부모와 함께 하는 유치원 교육이 되고자 학부모 안전퀴즈대회를 마련했다. 먼저 학부모 안전 퀴즈대회에 대한 안내문과 퀴즈 문제를 가정으로 미리 보내고 기한 내에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7월 10일(금) 안전퀴즈대회 결과를 각반밴드를 통해 알렸으며 학부모들의 따뜻한 댓글로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학부모들은 “평상시 상식만으로는 풀기 어려운 문제였으나 이번 계기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천동부초병설유치원의 이번 안전골든벨 행사는 유아들이 안전의식을 생활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스스로 위험으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보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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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김천동신초, "내가 바로 119소년단! 안전을 실천해요"
    [교육연합신문=최한구 기자] 경북 김천 동신초등학교에서는 지난 7월 10일(금) 오후 2시 30분부터 대광 119 안전센터의 도움을 받아 본교 119소년단(강태윤 외 35명)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훈련에는 소방 펌프차량을 이용한 방수포 시연 및 학생 체험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호우주의보로 모든 활동이 실내교육으로 변경됐다. 그로 인해 시청각실에서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화재 사고에 대비할 수 있게 주택용 단독 경보기 등 다양한 소방 기자재를 활용한 안전 교육과 심폐소생교육이 이루어졌다. 119소년단 학생들은 금일 실시된 훈련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유형과 대처방법을 익혔으며, 현직 소방관들의 협조 아래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또한, 모의 훈련 과정에서 안전 의식을 함양하는 동시에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119소년단의 활동을 지켜 본 학교장은 “오늘 이루어진 교육은 어린이에게 효과적인 화재안전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안전의식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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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광주광역시서구의회, 4당정파 상생화합의 모범적 원구성 완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국 지방의회가 후반기 원구성과 지방의원들의 일탈로 잡음이 난무한 가운데 광주서구의회가 역대급 모범적 원구성을 완료했다. 서구의회는 지난 2일 의장단 선거에서 민주당 김태영의원이 당선되며 같은 민주당 내에서 추천한 후보가 낙선하는 파란이 있었고, 이어 3일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도 기획총무위원장에 민주당 김영선의원과 의회운영위원장에 김태진의원 그리고 사회도시위원장에 무소속 김수영의원이 골고루 당선되며 시민단체들로부터 민주적 지방자치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오늘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선거에서도 김옥수 민생당의원이 만장일치로 선출되며 서구 의회 내 활동하는 민주당, 민생당, 진보당, 무소속 등 4당 정파가 모두 참여하는 원구성이 완료되자 이에 시민단체들의 평가 역시 화합과 상생을 바탕으로 협치가 완성되는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원구성으로 평가 했다. 이에 대해 경제정의실천연합 오주섭 사무처장은 “민주당 일당 독재하에서 중앙당과 광주시당의 제명 등 징계를 무릅쓰고, 소신과 연대의 길을 보여준 서구의회 일부 민주당 의원들과 의지를 갖고 지방의원들이 가야할 길을 보여준 소수 야당과 무소속의원들께도 박수와 격려를 보내며, 추후에라도 광주시의회와 4개 구의회도 원구성이나 의정 활동을 함에 있어 서구의회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광주시당은 초법적으로 지방의회의 원구성에 개입하고, 줄세우기 하는 것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지난 7일 참여자치21에서도 보도 자료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보여준 ‘소신과 연대의 반란’이라고 긍정평가하며 권력서열화를 위한 지방의원 줄세우기를 멈추고 기초의회가 본연의 임무와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개입을 중단하라“며 징계에 부정적 견해를 밝힌바 있다. 한편, 민주당 광주시당은 서구의회 후반기 원구성에 소신표를 던진 의원들을 색출하고 김태영 의장과 함께 당명 위배의 책임을 물어 윤리위를 열고 제명 등 중징계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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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전남대, 2학기 학사운영 ‘대면+원격’ 혼합수업 기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더라도 대면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는 혼합수업을 기본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전남대는 14일 2학기 들어 대면수업이 가능한 상황이 오더라도 혼합수업을 기본방식으로 하고,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면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 20학년도 2학기 단계별 학사운영방안을 발표했다. 전남대는 이에따라 2학기 들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일 경우, 일일 확진자 발생이 10명 미만일 때는 대면수업을 확대하고, 50명 미만일 때는 혼합수업을 진행한다. 2단계에서는 제한적 대면수업을 진행하되, 단과대학이나 교무처의 승인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등 방역지침 준수를 강화하기로 했다. 확진자가 하루 100명을 넘는 3단계에서는 전면 원격수업에 들어간다. 또 혼합수업은 3학점 기준 원격수업과 대면수업의 시간비율을 주당 <2+1>시간, 또는 <1+2>시간, <1.5+1.5>시간으로 하거나, 원격수업과 대면수업을 주차별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형식의 혁신적 교육방식도 함께 시도하기로 했다. 분반된 교과목은 교수들이 협력해 하나의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각각의 수업에서 공동으로 활용하는 방식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원격수업은 사전 녹화된 동영상 강의와 실시간 화상강의 또는 양자의 혼합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단순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나 문서자료(워드, PDF 등) 제공, 과제물 활용만으로는 원격수업을 대체할 수 없도록 함으로써 수업의 질적 수준을 기본적으로 확보하도록 했다. 대면수업도 불가피한 경우 방역조치를 전제로 시행하도록 했다. 2학기 평가는 대면시험을 원칙으로 하되, 교수 재량으로 온라인 시험, 과제물 등 비대면 평가도 가능하도록 했으며, 성적평가는 절대평가 등 성적평가유형을 다양화하는 방안을 2학기 시작 전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전남대 박복재 교무처장은 “전남대학교는 유례없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새로운 기회라고 여기고, 안정된 학사운영 속에 첨단학습기법 등 포스트코로나시대에 걸맞은 고등교육시스템 도입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7-14
  • 광주광역시교육청, 고교 무상교육 올해 2학기부터 전면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코로나19 여파를 감안해 내년으로 예정했던 고등학교 1학년 무상교육을 올해 2학기부터 전면 확대 실시한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학부모들이 겪고 있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학기부터 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을 앞당겨 시행하기로 했다. 고등학교 1학년 무상교육 추진 계획에 따르면 지원 대상 학생은 법정면제자 등 기존 면제 및 지원자를 제외한 공·사립 고등학교 학생 1만926명이며, 소요 예산은 88억여 원이다. 7⁓8월 중 입법예고를 거쳐 ’광주광역시 학교 수업료 및 입학금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제2회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홍양춘 행정국장은 “코로나19 비상 상황으로 재정 운영에 어려움이 있지만 올해 교육청 사업 계획 가운데 축소·일몰된 사업 예산을 확보해 무상교육을 앞당기는 데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무상교육 조기 실현으로 고교 1학년 학생은 오는 9월부터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를 내지 않아도 되며, 1인당 81만여 원의 학부모 부담을 절감하게 된다. 고교 무상교육은 지난 2019학년도 2학기부터 3학년을 대상으로 시작해 올해 2학년까지 확대했고, 1학년은 오는 2021학년도에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6개월 앞당겨 무상교육을 전면 실시하게 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고등학교 무상교육은 헌법상 보장된 모든 국민의 교육 받을 권리를 실질적으로 실현하는 것이다"며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모두가 행복한 광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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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진도교육지원청, 문화예술교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배로운 혁신교육을 추진하고 있는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민의식)은 문화예술교과 원격수업 콘텐츠 개발지원단을 통해, 초·중학교 음악, 미술 교과 수업 콘텐츠 348차시(클립형 자료: 337차시 / 영상개발 자료: 11차시)를 개발했다. 코로나 19로 시작된 온라인 수업에서 교사들은 콘텐츠 부족을 호소해 왔다. 기존 EBS방송과 e학습터 자료에도 불구하고, 음악·미술 등 문화예술교과는 비교적 기존에 제작된 자료가 부족하고 중심이 되는 플랫폼이 없어 현장 교사들로부터 지원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많았다. 이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4일 문화예술교과 원격수업 콘텐츠 개발지원단을 발족하고, 약 한 달간 자료 개발 및 발굴에 전력하여 초등 음악·미술교과 272차시와 중등 음악·미술교과 76차시로 총 348차시의 원격수업 컨텐츠 목록을 개발했다. 이번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은 진도지역 초·중등 문화예술교사 13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다. 국정교과서가 없는 문화예술교과 특성을 고려한 성취기준과 주제 중심의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교과서가 달라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자료를 개발하였으며, 온라인 콘텐츠의 특성상 진도군을 비롯한 전국 어디에서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콘텐츠 부족을 호소하는 전국 각지의 모든 초·중학교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할 수 있다. 자료 제작에 참여한 교사들은 교과와 학교급별에 맞게 팀을 구성하고 자신들이 현장에서 느낀 온라인 수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오가며 협의를 거듭하였고, 직접 스마트폰을 이용해 영상을 촬영하는 등 시행착오를 거치며 자료 개발 역량을 키웠다. 이러한 자료는 내부 협의와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개발을 완료하였고 활용 가이드북과 함께 온라인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의신초등학교 교사 김현진은 “처음에는 영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지만 지원단 활동을 통해 손쉽게 영상을 만드는 법도 알게 되었고, 함께 고민하며 힘을 합쳐 만든 콘텐츠를 활용해 많은 교사와 학생들이 수업을 할 것이란 생각을 하니 마음 한켠이 뿌듯하다. 앞으로도 이런 노하우를 동료 교사들과 공유하고 더 좋은 자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도교육지원청 민의식 교육장은 “이번 문화예술교과 원격수업 콘텐츠는 온라인개학으로 인해 다소 침체된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등교개학 이후에도 수업 중에 영상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라며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더 보완하여 올해 코로나19 사태 뿐만 아니라, 향후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함께 이뤄지는 블랜디드 교육과정 등 미래 교육의 일환으로 온라인 수업 콘텐츠 개발과 공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작된 문화예술수업 콘텐츠는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탑재될 예정이며, 누구든지 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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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구례중, “Let’s Meet, See, Speak!” 입직기와 원숙기 간 교사 대화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7월 14일(화), “Let’s Meet, See, Speak! 우리 만납시다, 서로 바라봅시다, 이야기합시다!”라며, 입직기 교사와 원숙기 교사 간(間), 상호 대화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학교는 ‘전남교원 생애단계별 연수’를 현장에서 꾸준히 실천해왔다. 배한재 연구부장은, “우리 전남도교육청에서는 ‘전남교원 생애단계별 연수’를 하지요. 성찰과 배움이 있는 연수이지요.”라며, “교사 생애 4단계는 입직기, 성장기, 발전기, 원숙기이랍니다. 입직기는 임용부터 5년까지의 교사, 성장기는 5년 이상 10년 미만, 발전기는 10년 이상 20년 미만, 원숙기는 20년 이상 교사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배부장은, “우리학교는 생애단계 교사 간(間) 대화를 기획했어요. 며칠 전에는 ‘발전기와 원숙기 교사 대화’를 했답니다. 오늘은 ‘입직기와 원숙기 교사 대화’입니다.”라며, “코로나 마스크로 이야기를 길게 못해 아쉽지만, 멘토와 멘티 대화 같네요.”라고 말했다. 배태진 원숙기 교사는 “교사는 교육학 이론 공부도 많이 하지만, 내 옆에 있는 동료에게서 더 배우고 영향을 받습니다. 내 옆 동료의 말 한 마디가 내 교직평생을 좌우합니다.”라며, “오늘 입직기 교사와 만남을 준비하면서, 성찰한 바가 많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교직 입직기 교사는, “선배님의 굵고 짧은 교직 경험담은 가슴에 깊이 박혔습니다.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을 강조하셨습니다. 지역사회와 동떨어진 학교는 허상이며 사상누각이다, 구례를 공부하고 사랑하고 함께하자는 말씀, 명심합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형규 교감은 “생애별, 생애 간 대화를 자주 합시다. 입직기 교사에게 페스탈로치의 말도 소중하지만, 옆에, 원숙기 교사의 살아있는 한 마디가 더 현장감과 감수성이 있지요.”라며, “오늘도 코로나로 거리를 두었지만, 입직기 교사와 원숙기 교사의 마음은 가깝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보면서 이야기해서 좋았어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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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강진고 학생회, 급식실에 인증패와 상장 전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7월 8일 강진고(교장 정한성)의 급식실에서는 감동의 물결이 일었다.강진고 학생회(회장 전지민)가 점심시간을 이용해 급식실을 '강진 맛집'으로 인정하는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하고, 급식실의 영영사, 조리사, 조리원 등 여섯 명에게 상장을 전달한 것. 강진고 학생회는 평소 학생들의 입맛에 맞게 맛있고 영양가 높은 급식을 제공하고, 기숙사 운영으로 세 끼의 식사를 제공하는 등 여러 수고로움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정하고 이날 전달식을 가진 것이다. 특히 강진고는 코로나 사태로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그리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학년별로 식사를 하고 있어, 급식실 조리원들이 휴게 시간도 줄이며 열심히 일해 준 것에 대해 학생회는 고마움을 표하기로 했다. 학생회는 세계에 있는 최고의 레스토랑을 찾아 별점을 주는 것으로 유명한 '미슐랭 가이드'를 재치있게 응용하여, '강진고 급식실을 미슐랭 가이드'의 <강진맛집>으로 인정하여 학생회에서 직접 도안한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했다. “인증서에는 우리들에게 질 좋고 맛있는 음식을 정성껏 제공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미슐랭가이드 <강진맛집>으로 인증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아울러 꽃바구니와 함께 조리원들의 각각의 특성을 파악하여 만든 상장도 전달하여 흐뭇함을 더했다. 가령, 진수연 영양사는 <급식의 여신상>을 받았는데, 학생회는 “귀하는 자유의 여신상처럼 고고한 자태로 변함없이 맛있고 영양가 있는 식단을 제공하여 <강진맛집>으로 인증받는데 큰 기여를 하였기에 이 상장을 드립니다.”라는 상장을 만들었다. 이외에도 <맛있는 밥상>, <급식의 어머니상>, <맛집사장이 될 상>, <맛있게 먹어 밥상>, <몸짱에 대한 환상> 등을 전달하였는데, 상장이 전달될 때마다 웃음과 함께 전달식에 참여한 학생들의 힘찬 격려의 박수가 이어졌다. 전지민 학생회장은 “우리들에게 항상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여 주시고, 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는 집밥처럼 정성을 다해 주시는 급식실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더욱 힘내시라고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진혜자 조리사는 “급식실에 근무하면서 이런 감동적인 일은 처음이다. 그동안 코로라로 인해 많이 힘들긴 했지만, 오늘 엄청 기쁘고 행복하다.”며 환하게 웃으면서도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김종명 교감은 “급식실에 일하시는 선생님들은 이번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고 있는 과정에서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한다. 기숙사 운영으로 새벽 5시에 일어나 출근할 때도 있는 등 고생이 심한데, 항상 어머니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환하게 웃으며 대해주는 모습을 보면 존경심이 저절로 일어난다.”며 “학생회에서 이런 이벤트를 기획해주어 더없이 고맙다. 앞으로도 강진고 교육공동체는 이렇게 서로를 위하고 존중하고 격려하며 행복한 분위기 속에서 학교생활을 하리라 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한성 교장은 그동안 노고에 감사한다며 3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하였고, 강진고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준헌)에서도 7월 28일에 있을 회의 때 2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하기로 하여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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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장석웅 전남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14개월 연속 선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14개월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하며 임기 4년의 반환점을 돌았다. 14일(화)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석웅 교육감은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최근 실시한 주민직선 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2020년 6월 직무수행 평가에서 57.9%의 지지를 얻어 지난해 5월 이후 14개월 연속 1위를 달렸다. 2018년 7월 1일 취임 후 줄곧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해온 장 교육감의 지지율은 취임 2년째인 6월 조사에서도 굳건하게 선두를 지켰다. 2위(46.8%)와 11.1%p 차의 넉넉한 1위이며, 50% 이상의 지지를 획득한 사람도 장 교육감이 유일하다. 또, 장 교육감에 대한 전남도민의 24개월 평균 지지도 역시 54.1%로 17개 시도교육감 전체의 24개월 평균 값 42.3%보다 11.8%p 높은 1위이다. 이는 취임 2주년을 맞은 장 교육감이 그간 추진했던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정책의 성과가 드러나며 도민과 전남교육 가족의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학생의 올곧은 성장과 변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학생과 교실을 중심에 놓는 교육에 매진한 결과 현장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지지율로 이어졌다는 평이다.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전국 최초 학교지원센터 구축,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운영, 에듀택시 도입, 친환경 학교급식 실현 등이 그 대표적 성과이다. 또, 참여와 소통의 교육공동체를 구현하고 교육현장에 민주적 조직문화를 심은 점도 도민들이 공감하는 장 교육감 취임 2년의 변화상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라는 위기 국면 속에서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정책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과 순차적 등교수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도민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전남미래교육중장기발전계획’ 수립에 나서는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 전남 미래교육을 앞장서 맞이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한 점이 큰 공감을 산 것으로 보인다. 장 교육감은 “과분한 지지를 보내주신 도민들에게 감사드리며 특히, 전남교육이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가는 데 헌신과 열정으로 힘을 보태주신 교직원과 학부모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년 간 이룬 성과를 더욱 발전시키고 한계점을 보완해 우리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키워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얼미터 6월 정례조사는 지난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만 7,000명(시·도별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시·도별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4.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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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광주광역시동구, 주민주도 골목재생사업 공모 추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골목의 활력과 미래를 충전하기 위한 주민주도 골목 조성을 위한 ‘2020 골목재생 로컬랩 2.0’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2년차를 맞은 이번 사업은 동구의 역사와 문화, 주민의 삶을 담고 있는 골목길의 의미를 살리고 주민생활 가까이 또 다른 매력을 담은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골목단위 재생사업을 추진하는 동구만의 특화사업이다. 사업대상은 주민 스스로 선정한 골목중심점으로부터 반경 50~100m 이내 활동범위를 정한 골목상권, 보행중심의 골목이 대상으로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골목재생을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지원 자격은 15인 이상의 주민 또는 상인으로 구성된 △주민(상인)협의체 △상인회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사업수행능력이 있는 공동체와 단체 또는 법인이다. 동구는 접수된 제안서를 바탕으로 서류·현장심사와 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단체를 선정하고 디자인워크숍과 전문가컨설팅을 거쳐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동구는 골목재생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골목을 매개로 한 주민들 간 활발한 소통으로 주민공동체를 형성하는 등 다양한 골목 재생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골목재생 로컬랩 1.0’ 사업을 통해 충장로 5가 도깨비골목과 지원1동 소통꽃담골목을 조성해 행복한 골목 만들기 사업의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지원1동 소통꽃담골목은 국토교통부 ‘2020년도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에 선정됐으며, 4억의 사업비를 확보해 재생사업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충장로5가 역시 하반기 소규모 재생사업 선정을 위해 실행계획을 차근차근 수립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원도심 동구 주민들의 삶을 고스란히 담은 골목의 가치를 주민들 스스로 재생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면서 “전통적 의미의 골목에 도시재생으로 생기를 찾아가는 골목의 새로운 의미를 더해 각각의 특색 있는 골목 브랜드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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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장흥교육지원청, 「학습 멘토링 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학습종합클리닉센터-Wee센터-특수지원센터가 협업하여 학습지원대상학생의 동일한 출발점 보장을 위해 학습 멘토링 지원단 역량강화 연수(6.25. ~ 7.3.)를 실시하여 학생 1:1 개별 맞춤형 학습코칭 지원을 나서게 됐다. 『학습 멘토링 지원단』은 장흥 관내 지역아동센터장, 방과후 강사, 자원봉사자, 학부모 등 희망에 따라 선발되어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전문성 함양을 위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지원단은 학교 현장에서 기초학력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정확한 심층진단을 바탕으로 주 2회 1:1 개별 맞춤형으로 학교와 협력하여 7월 20일부터 현장을 지원하게 된다. 『학습 멘토링 지원단 역량강화』연수에서는 전문성 함양을 위해 ▲KOLRA 한국어 읽기검사 진단 도구의 이해와 실제 ▲읽기 유창성의 실제 및 찬찬한글 교재 활용법 ▲수학 도구를 활용하여 수 세기 및 덧셈, 뺄셈의 연산 지도 원리 ▲곱셈, 나눗셈의 연산 지도 원리 등 장흥교육지원청은 학생 부진의 복합적 요인의 정확한 진단에 초점을 두고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학습코칭 및 상담을 센터들과 협업하여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학습 멘토링 지원단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한 김○○ 지원단은 “수학 지도가 어려웠는데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연산 원리를 쉽게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고, 학생들의 부진 요인을 심층 진단하고 한글을 해득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데 책임을 느끼고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왕명석 장흥교육장은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초학력 향상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이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한 아이의 배움도 놓치지 않도록 학습 멘토링 지원단의 정성어린 지도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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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구례교육지원청, 1기 마을교사 양성프로그램 운영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2개월 동안 관내 교사 및 학부모, 마을활동가 14명을 대상으로 1기 마을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구례교육지원청은 ‘구례의 아이들 교육은 지역의 어른들이 함께 한다’는 슬로건으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교육자원 양성을 위해 1기 에코인형 만들기 프로젝트와 2기 다문화 학생 지원 심리상담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에코인형 만들기 프로젝트는 구례 다무락마을학교와 연계하여 국내외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형 엄마’ 엄정애 작가를 초빙하여 에코 인형 만들기, 우리나라 인형 역사 바로 알기, 테이블 인형극의 실제 등 2개월 동안 8회, 총 32시간에 걸쳐 인형의 제작부터 활용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했다. 이번 양성 과정에 참여한 마을교사는 추후 학교와 마을교육을 연계해 주는 다양한 지역 교육연계 활성화를 위해 교원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에코인형 프로젝트를 마을활동가는 마을학교 중심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그리고 학부모는 인형으로 함께하는 자녀 심리 지원과 학교 행사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 강○○은 “지난 2달간, 교사와 마을활동가, 학부모가 지역의 학생 교육을 위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여, 지역과 마을교육을 더욱 이해하게 되었고, 앞으로의 지역 어른들의 학교 교육 참여가 기대 된다”며 소감을 말했다. 임윤덕 구례교육장은 “미래의 구례 교육은 아이들이 지역의 어른에게 배우고 지역에 정착하는 새로운 교육생태계 정착에 목표를 두고 있다”며 “특히 1기 에코인형 만들기 프로젝트와 더불어 진행되고 있는 2기 다문화 심리상담사 양성 프로그램, 그리고 지속적인 학교-마을 연계 사업 운영을 통해서 아이, 학부모, 지역민이 모두 만족하는 구례미래교육지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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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호남대 한국어교육원, 유학생 ‘여름학기 수업’ 알찬 진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한국어교육원(원장 윤영)이 코로나19로 인한 유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철저한 방역과 지침 준수는 물론 양질의 콘텐츠를 활용한 철저한 강의로 여름학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수생 2백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번 여름학기 수업은 지난 6월 17일 시작해 오는 8월 25일까지 10주간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대면 수업시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 수업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서는 강의 동영상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비대면 수업은 실시간 화상 수업을 통해 현장감 있는 강의와 함께 양질의 강의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해 수업 충실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따라 실시간 화상수업 운영을 위한 줌 프로그램 사용법 교육을 받은 한국어 강사들은 “코로나19로 불가피하게 이뤄지는 비대면 수업이지만 실제 강의실에서 이뤄지는 수업과 마찬가지로 철저히 준비와 알찬 진행으로 양질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어교육원 윤영 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모두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면서 대면과 비대면 교육 모두 내실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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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장성군 “귀농‧귀촌 홍보도 ‘비대면’으로!”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7월부터 귀농‧귀촌 안내 책자 우편 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책자에는 장성군의 최신 귀농‧귀촌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특히 도시민들의 관심 사항을 반영한 실속 있는 관련 정보가 가득하다. 서비스 신청은 장성군 귀농‧귀촌 홈페이지(http://refarm.jangseong.go.kr/)를 통해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귀농이야기 항목를 열면 해당 카테고리를 찾을 수 있다. 향후 장성군은 전국 곳곳에 배부처를 확보하고 정기적으로 안내 책자를 배포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이들이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상담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두석 군수는 “장성군은 매년 꾸준히 귀농‧귀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 1번지”라면서 “(귀농‧귀촌 안내 책자)우편 서비스와 홈페이지 비대면 상담을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전라남도 경계 지역에 위치한데다 광주광역시와도 인접해 도시와 농촌 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귀농‧귀촌지다. 군은 귀농체험둥지, 귀농인 농업기초반 교육, 찾아가는 융화교육, 우수 창업농 육성사업, 찾아가는 황금나침반 등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작년 가을 황룡강 노란꽃잔치 기간에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귀농‧귀촌 가든 팜페어’를 열어 도시민과 선배 귀농‧귀촌인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군은 귀농‧귀촌 홍보 웹드라마를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로 장성군은 지난해까지 3년간 연 평균 1000명 이상 귀농‧귀촌 인구가 증가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군에 유입된 귀농‧귀촌 인구는 총 7320명으로, 장성 인구의 1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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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유두석 장성군수,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음식점 위문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토요일인 11일, 유두석 장성군수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매출 감소 등 어려움에 처한 관내 음식점을 위문‧격려했다고 전했다. 지난 6월 28일 광주 51번 확진자가 해당 음식점을 다녀간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장성군은 신속히 방역 소독을 완료하고, 음식점 종사자 및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체를 실시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는 평소 음식점 종사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영업장 소독 및 환기를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결과였다. 이처럼 방역 지침을 철저히 따른 덕에 확진자는 없었으나, 음식점은 매출 급감 등 심각한 피해를 입어야 했다. 11일, 해당 음식점을 찾아 종사자들을 격려한 유두석 군수는 “철두철미한 방역 시스템 운영 등 선제적인 코로나19 대응을 통해 감염병의 확산 차단에 주력하겠다”면서 마스크 착용과 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매장에서 식사를 마친 유 군수는 약 1시간 가량 더 머물며 식당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음식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이후 경영에 어려움이 컸으나 군수가 직접 방문해 큰 위로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장성군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등 적극 협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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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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