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허진 교수가 광화문아트포럼이 선정한 2020 올해의 작가로 선정됐다.
전남대 허진 교수(미술학과)는 서울시가 전문예술단체로 인증한 ‘광화문아트포럼’으로부터 2020년 올해의 작가 평면부분에 선정됐다. 김현숙 전 제주도립미술관장도 함께 뽑혔다.
광화문아트포럼(회장 이태길)은 미술인과 미술을 아끼고 사랑하는 각 계층의 인사들이 모여 작가들에게 창의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우리 사회의 미술문화가 총체적으로 발전 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결성된 미술 문화단체로, 국내 활동작가 중 창의적 창작활동으로 미술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등 일반 대중들에게 영향을 준 작가를 선정, 포상과 함께 초대전을 가진다.
초대전은 오는 12월 동덕미술관 아트캘러리 전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허진 교수는 “올해의 작가상은 시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미술문화를 가까이서 경험하고 직접 교류할 수 있게 함으로써 미술문화를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의 상”이라며, “앞으로도 예술의 다양성을 대중화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1980년 5·18민주화운동 진압작전의 실질적인 지휘본부였던 옛 505보안부대(옛 기무부대)가 광주의 아픔과 역사를 배우는 5‧18역사공원으로 거듭 난다.
광주시는 16일 옛 505보안부대에서 5·18역사공원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505보안부대는 1980년 당시 지역 인사와 학생운동 지도부 및 시민군 등을 체포해 지하 감옥에 가두고 고문 수사를 했던 곳이다.
이후 2005년 11월 오치동 31사단으로 이전된 후 방치되다 국방부에서 2007년 이전사업비 마련을 위해 부지매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5·18기념재단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주축이 돼 5‧18의 아픈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505보안부대터를 사적지로 지정하고 시민공원으로 조성해달라고 요구하고 서명운동까지 전개하면서 매각절차가 중단됐다.
그동안 광주시는 시민사회 각계 의견을 취합해 505보안부대를 국방부로부터 양여받기 위해 2007년 6월 5·18사적지(제26호)로 지정한 후 2008년 3월 5·18역사공원으로 지정했다. 이어 2014년 10월 국방부와 무상양여 및 교환계약을 체결했다.
505보안부대 부지가 광주시 소유로 전환됨에 따라 광주시는 2015년부터 5·18기념사업 마스터플랜수립과 5·18역사공원조성계획 용역을 수립했다.
이어 2019년 ‘미래세대 꿈의 공원’이라는 주제로 5‧18역사공원 조성하기로 하고, 사업비 38억원을 확보해 도시공원위원회 심의와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했다.
5‧18역사공원은 3만6000㎡ 규모에 역사배움터, 야외공연장, 상징문주, 상징열주, 잔디마당, 산책로, 주차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 부대원 관사, 창고, 화장실, 보일러실, 차량정비고 등은 철거하고 녹지와 산책로 등으로 조성한다.
이 밖에도 이번 사업과는 별개로 5‧18사적지로 지정된 505보안부대 본관을 비롯한 식당·이발소, 면회실, 위병소, 정문은 원형복원하고, 내무반 별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5‧18관련 교육연구시설로 활용한다.
이용섭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수많은 민주시민들이 지하감옥에 투옥되고 고문받았던 옛 505보안부대를 5·18역사공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5·18역사공원 조성사업이 우리 시민과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역사적 사실과 교훈을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나아가 5·18진상규명과 5·18역사왜곡특별법 제정 등의 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5·18역사공원 및 화정동 근린공원 위치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대구경북지역 대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코로나19로 지친 광주시민의 마음에 단비가 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용섭 시장, 채종순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장, 전남대학교병원 및 조선대학교병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기청정기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광주시와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이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전달받은 공기청정기 14대는 지난 5월 26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구경북지역대학 국어국문학과 학생회가 보낸 기부금 2120만원으로 마련됐다.
당시 방송대 대구경북지역대학 국어국문학과 학생회는 대구가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병상나눔, 의료지원단 파견 등 나눔을 실천해준 광주시민과 의료진에게 보답하는 마음을 모아 광주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에 광주시와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병상연대에 대한 감사마음을 전한 학생들의 기부 취지에 따라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등과 기부금의 용처에 대해 협의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병원 원무과와 시청 민원실 등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미 공기정화 시설을 갖추고 있는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에서는 더 많은 의료진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공기청정기가 필요한 다른 곳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줄 것을 당부해 병상나눔에 이어 다시 한 번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와 대구의 경계 없는 따뜻한 나눔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광주시민들의 마음에 단비가 되고 있다”며 “광주를 위해 힘을 보태주는 대구시민의 따뜻한 마음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는 광주시민들의 지혜로 이번 코로나19 위기도 반드시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이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전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주시청과 연계해 16일부터 ‘온라인’을 통한 어린이집 유아들의 배움 지원을 위해 나섰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기존 유치원 현장과 가정에서 온라인상 활용할 수 있는 ‘집콕 놀이꾸러미’, ‘찾아가는 이야기 선물’, ‘빛고을 e-놀이터’를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해 왔다. 유아교육진흥원은 로그인을 통해 이용 가능했던 위 서비스들을 어린이집 유아 및 관계자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로그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3월부터 개학이 연기되고 가정돌봄의 부담이 가중되자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가정놀이를 안내하는 ‘집콕 놀이꾸러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고, 지난 4월부터는 ‘빛고을 e-놀이터’를 개설해 안전·인성·신체·미술· 수학·과학 등 다양한 콘텐츠를 안내해 왔다. 또 지난 6월부터는 ‘인형극’ 및 ‘만들기 활동’을 주제로 ‘찾아가는 이야기 선물’이라는 동영상을 직접 제작·제공해 유치원 현장의 원격수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제공 콘텐츠는 인형극 및 미술놀이, 신체활동 등으로 유아교육진흥원 홈페이지(http://iedu.gen.go.kr/)의 빛고을e-놀이터〉집콕놀이꾸러미, 이야기선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전화 ☏062-960-6588, 6597, 6560) 유아교육진흥원 채미숙 원장은 “유치원 원격수업을 위해 제공하고 있는 가정연계 놀이 콘텐츠를 어린이집에도 제공해 휴원 기간 부모의 가정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영·유아의 성장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가 위기 상황에서 우리 원의 콘텐츠를 관내 어린이집에 확대·제공해 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광주교육을 실현하고, 앞으로도 코로나19를 모두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Wee 센터는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 있는 교육구현을 실천하고자 목포에서 직선거리 141km 최장거리인 우리나라 최서남단의 섬, 가거도에 ‘찾아가는 이동상담’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동상담 체험의 날’행사는 7월 16일(목) 가거도 초등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이동상담 체험의 날에는 간이 심리검사, 저 고민있어요, 마음치유 필통만들기, 톡톡블럭, 개인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치관을 알아가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되어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가거도초 학생들은 지역 특성상 심리검사를 받고 싶어도 왕복 11시간 배를 타야 하는 고충 때문에 육지로 나가기 힘든 상황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거도초 5학년 김00학생은 “간이 심리검사를 통해 자기 자신과 친구의 마음을 알게 됨으로 원할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동상담 체험의 기회를 준 신안교육지원청 Wee센터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신안교육지원청 김철주 교육과장은 모두가 소중한 전남아이들을 위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아무리 먼 지역 거리라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16일(목) 오후 영암 현대호텔에서 2020. 학교자치 워킹그룹 운영 교원과 교육지원청 학교자치 담당 장학사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공동체, 학교자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교육주체들의 학교자치 활성화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교육지원청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서 참석자들은 학교자치 워킹그룹 운영 우수 사례와 2020년 워킹그룹 운영 계획을 공유했으며, 도교육청은 학교자치 관련 주요 업무를 안내했다. 특히,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학생자치 기반의 학교자치 운영과 교육 3주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활동과 관련한 적극적인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도교육청은 올해 교육부와 함께,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제안을 목표로 자발적으로 구성된 학교자치 워킹그룹을 공모·운영하며 학교자치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또한, 지난해 전남교육연구정보원의 정책연구소와 연계해 개발한 ‘전남형 학교민주주의 지수’를 온라인 시스템으로 구축해 올 하반기 중 학교 현장에서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학생자치 퍼실리테이션 워킹그룹 운영’이라는 주제로 우수 사례를 발표한 양혜진 강사(전주서곡중 교사)는 “학교자치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학생의 참여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다.”며, “일상의 언어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민주적인 분위기 조성과 함께 다양한 학생 조직의 자치역량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학교자치는 교육주체, 교육공동체의 자치이며, 학생·교원·학부모 등 교육 3주체의 능동적인 참여와 협력에 의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학교의 주인이 되는 학교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7월 16일(목), “구례 화엄사에 화엄석경(華嚴石經)이 있듯이, 구례중학교에는 교육진경(敎育眞經)이 있어요.”라며, 학교 스스로 교육진경을 창안하여 만들었다고 밝혔다.
김형규 교감은, “우리는 구례사랑 문화계승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라며, “구례에는 천년고찰 화엄사가 있고, 화엄사에 국보 제1040호 ‘화엄석경’이 있습니다. 또, 구례에는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구례중학교가 있어, 학교 보물 ‘교육진경’을 만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교감은, “교육진경은 교직원의 경험과 지혜와 노력을 합하여 만든 것입니다. 생애단계별 연수할 때 초안을 작성하였고, 꾸준히 집단지성을 합하는 과정을 거쳐, 오늘 드디어 완성한 것입니다. 하루아침에 만든 것이 아닙니다.”라며 교육진경 부분을 소개했다.
교육진경1/교육은 인간 행동을 계획적으로 변화하게 하는 것입니다. 피그말리온 효과, 좋은 말과 긍정의 말을 지속으로 하는 것이 교육입니다. 꿈과 희망을 주는 것. 격려하고 힘을 북돋아 주는 것. 학생에게 상처, 희망을 주는 말이나 복장 등, 잠재적 교육과정 표현을 교사는 나도 모르게 합니다.(이하 생략) 교육진경2/좋은 수업을 위한 끝없는 연구, 이것은 교직에 있는 한 끝이 없습니다. 교학상장, 좋은 수업에 대한 끝없는 모색을 합니다. 특히 공개수업시에는 학생에게 절대 존댓말을 사용해야 합니다. 학생을 부를 때 홍길동학생 이렇게 호칭합니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한다는 법칙입니다.(이하 생략)
학교장은, “교육진경은 교육 현장의 높은 파도를 헤쳐나갈 지혜와 힘을 줄 것입니다. 교육진경을 날마다 되새김하여, 이 교육진경의 힘이 곧바로 우리 학생들의 꿈과 행복을 가꾸는 교육 현장에 전달되게 합시다.”라며, “마치 화엄석경이 화엄세상, 행복세상을 꿈꾸듯이, 교육진경도 우리 교육세상, 행복세상을 이룰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15일 관내 초‧중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청렴마인드 향상을 위한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시행하는 ‘청렴문화 정착 자율적 자정운동’에 대해 공유하고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영상회의에 참여한 임은주 행정실장은 “직장내 친절과 청렴풍토가 확산될 수 있도록 청렴 자정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학교내에서도 실천 가능한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숙 행정지원과장은 “청렴은 현대를 살아가는 공직자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 덕목으로 오늘 회의에서 논의됐던 사항을 바탕으로 작은 것에서부터 청렴문화가 정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지난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아파트 작은 도서관 활용하여 운영하고 있는 학교 밖 ‘맘! 품! 행복돌봄교실’ 3개소를 방문하여 방역물품 전달 및 운영 점검을 했다.
‘맘! 품! 행복돌봄교실’은 나주학교지원센터가 최초로 작은도서관을 활용하여 올해 6월부터 운영하는 학교 밖 돌봄사업이다.
신도심(혁신도시, 남평강변도시), 원도심 학교의 과밀학급 돌봄수요 증가를 해결하기 위해 나주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 중에서 공모를 통해 무지개작은도서관, 하나린작은도서관, 대방빈딧불작은도서관 3개소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1개소에 운영정원은 20명~25명으로 초등학생 저학년 우선으로 수용하고,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기본돌봄으로는 쉼, 놀이, 독서, 과제 지도 등이 이루어지고, 특별활동으로는 연극, 영어동화, 오카리나, 전래놀이, 그리기, 북아트 등과 마을주민의 재능기부로 기체조, 음악줄넘기 등 특색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무지개 작은도서관 돌봄강사는 “아이들이 마을책 만들기를 하면서 코로나의 답답함을 날려 보내며 즐거워한다.”며 “처음에는 부모님들도 학교 밖에서 운영되는 돌봄이라 걱정을 했는데 지금은 믿고 맡기는 내집 앞에서 이루어지는 돌봄이라 안심하고 행복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길 교육장은 “방역수칙 등을 철저히 하여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연계·협력하고 아이, 학부모, 마을이 함께 키우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밖 돌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7월 15일부터 12월말까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강진의 얼 계승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다산 정약용 1호 제자 치원 황상」의 저자 송하훈 소설가가 학교를 방문하여‘강진의 인물, 강진의 얼’이야기라는 주제로 학생들과 2시간 동안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내용은 ▲ 다산이 일러준 이상적 주거 ▲ 다산이 꿈꾸었던 사회 개혁 ▲ 다산에게서 배우는 청렴 ▲ 다산과 치원 황상의 삶과 문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진작천중 2학년 강윤희 학생은“다산 정약용이 강진에서 보낸 18년의 유배기간 동안 독서와 저술에 힘을 기울여 그의 학문체계를 완성한 사실이 놀랍고, 그의 인생에서 가장 많은 저술과 업적을 남긴 곳이 우리 고장 강진이라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과 좋은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되는 여러 정보까지 알게 되어 매우 보람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교육여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공무원들을 위한 시민들의 격려가 이어졌다.
16일 베비에르 제과점 마옥천 대표가 아침 광산구청을 찾아 출근 중인 공무원들에게 우리밀빵 1,000여개를 나눠줬다.
같은 장소에서 수완동 주민자치회 이철승 회장은 장미꽃 1,000송이를 마련해 건넸다.
이날 오후에는 광주목련로타리클럽 기남숙 회장과 회원들이 간식 70인분을 광산구 선별진료소와 상황실에 전달했다.
이철승 수완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있어 안심이 된다”라며 “시민의 따뜻한 마음과 응원이 이어져 하루빨리 감염병 사태에서 벗어나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7월 17일 오후 5시 및 7월 18일 오전 11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온라인 개학, 등교수업 등 코로나19로 달라진 학교생활 이야기’를 들어보는 온라인(유튜브) 생방송을 개최한다.
이번 온라인 생방송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 등교수업을 하면서 학교, 가정에서 느끼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의 고민을 들어보고자 마련했다.
‘코로나19로 달라진 학교이야기를 듣다’라는 주제로 1부(7/17) 학생과 학부모 편, 2부(7/18) 선생님 편으로 나눠 2일간 진행한다. 주제 발표 패널로 학생 6명, 학부모 4명, 선생님 8명이 출연한다.
이번 온라인 생방송은 제주도교육청 유튜브(Youtube)로 생중계한다. 교육가족이면 누구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할수 있으며, 실시간 댓글로 참여자의 의견도 수렴하여 자유롭게 토론할 계획이다.
제주도교육청 유튜브 주소 https://www.youtube.com/channel/UC3O5UWxa8BQCWz6Fnjc0MLA/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달라진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한다. 각자의 위치에서 힘든 점, 바라는 점, 포스트코로나이후 달라진 학교 구성원의 역할 등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주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모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생방송에서 도출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코로나 이후 학교현장의 지원을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유이가 7월 15일 저녁 부천 CGV소풍에서 열린 '증강 콩깍지' 메가토크에 참석했다. 이날 이벤트에는 오기환 감독, 배우 최시원도 함께 참석해 제작과정, 에피소드 등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었다.
유이는 '증강 콩깍지' 여주인공 '지원' 역을 맡아 최시원과 호흡을 맞췄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특별전인 'SF8'(에스 에프 에잇)의 작품 중 하나인 '증강 콩깍지'는 VR(가상현실)을 통해 만난 남녀가 실제 현실에서도 사랑을 이뤄가는 과정을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유이는 KBS2 '하나뿐인 내편' 김도란 역을 통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2018 K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얻었다.
최근에는 승무원 도전기를 담은 채널A 예능 '비행기 타고 가요2'에서 솔직 털털한 성격과 팔방미인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SF8'은 한국판 오리지널 SF 엔솔러지 시리즈를 표방하며 진행된 프로젝트로 한국영화감독조합(DGK)에 소속된 8명의 감독이 각각 근미래의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로봇, 게임, 판타지, 호러, 초능력, 재난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으로 제작됐다.
'SF8'의 8편의 작품은 오는 8월 MBC TV에서 4주간에 걸쳐 2편씩 오리지널 버전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8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6일 폐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