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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형일자리 관내 13개 직업계고 교장단 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직업계고 인력 양성 및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광주형일자리 관내 13개 직업계고 교장단 협의회’를 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서 지난 14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관내 13개 직업계고 교장, 광주글로벌모터스 박병규 상생위원장, 직업교육 담당 전문가 등 20여 명이 협의회에 참여해 광주형일자리 관련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광주글로벌모터스 박병규 상생위원장은 2020년 지역 상생 발전을 주도할 광주형일자리 발전 방안에 대한 주제로 강의했고, 고졸 취업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대화를 이어 나갔다. 광주전자공업고 김용태 교장은 “타지역으로 광주 학생들의 유출을 막고, 서열화 된 교육 구조의 틀에서 벗어나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광주형일자리가 큰 힘을 보태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 안규완 교장도 “광주시가 직업계고 졸업예정자의 광주형일자리(광주글로벌모터스) 채용이 20% 이상 할당될 수 있는 조례 제정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광주글로벌모터스 박병규 상생위원장은 “광주형일자리는 지역사회가 양극화 해소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해법을 사회적 대화로 모색하고, 노사관계와 산업 혁신을 통해 사회통합형 일자리를 창출해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지역 혁신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며 “고교 졸업 이후 대학 진학을 하는 과잉 학력과 청년 일자리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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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광주광역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조치에 맞춰 자가격리자 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부터 급증하고 있는 자가격리자 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자가격리 관리전담반 정비, 주‧야간 현장 불시점검 강화, 자가격리 수칙 준수 이행 안내 및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무단이탈자에 대해서는 즉시 고발조치 하는 등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를 위해 자가격리자와 전담공무원 배정 비율을 1대 1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하고, 지원반 가동, 전담공무원 예비인력을 자치구별 상황에 맞게 확보하도록 했다. 자가격리 안전보호앱을 통한 자가진단서를 1일 2회 제출하고, 1회 불시 유선통화를 필수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일과 7일 시·자치구·경찰 합동 야간 불시점검을 시작으로 이후 자치구와 경찰 합동 현장점검을 주 4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이와함께, 자가격리 기간 중 자가격리 수칙 준수가 느슨해지지 않도록 자치구별 주 2회 이상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자가격리로 인한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체온계, 마스크, 손소독제, 관급봉투 등이 들어 있는 의료키트와 식료품, 생활필수품 등 구호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자가격리자가 무단 이탈한 경우에는 자치구 보건소에서 관할 경찰서 협조를 얻어 소재지 파악, 격리조치 이행, 즉시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추가 확진자 발생시 형사고발, 방역비용과 영업손실 등에 대한 손해 배상 청구 검토 등 강력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시는 현재까지 자가격리 무단이탈이 총 13건 발생해 무단 이탈자에 대해 모두 고발 조치했으며, 현재 수사종결(혐의없음) 2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광주지검 기소의견 송치 8건, 수사 진행 중 3건 등이다. 이정식 시 자치행정국장은 “앞으로 2주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막을 수 있는 중대 고비로 판단됨에 따라 자가격리자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고 이탈 방지를 위한 격리자 생활불편 해소에도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그러나 무단이탈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처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15일 08시 현재 광주시 거주 자가격리자는 1453명(해외입국자 441명, 지역사회 접촉 1012명)이다. 시와 자치구 자가격리 전담반 831명이 매일 모니터링, 생활불편해소 지원 등 24시간 관리 체계를 가동 중이며, 예비 전담 공무원 880여 명을 확보해 자가격리자 증가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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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7-15
  • 김해동광초, 디지털 성범죄 예방 위해 몰카 상시 점검 체계 구축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김해동광초등학교(교장 손승원)은 카메라 이용 촬영 범죄 등이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비를 위한 불법 촬영 카메라 상시점검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를 자체적으로 보유하는 등 불법 촬영 카메라 상시 점검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불법 촬영 카메라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학교 화장실 현장에서 불법 촬영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본교는 초정밀 주파수 탐색이 가능한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를 자체적으로 보유하였으며, 학교 내 불법 촬영 카메라 상시 점검 운영 계획에 따라 교내 점검 담당자 2인(남/여)를 지정하고 교직원 및 학생의 여론을 수렴하여 학교 내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총 27곳에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권․양성평등 의식 강화 및 성인지 감수성 신장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시간을 활용하여 탐지 장비 조작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디지털 성범죄 및 불법 촬영 행위 예방 및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수학여행 등 외부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체험활동 시에도 탐지 장비를 활용하여 철저하게 점검하여 불법촬영 행위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김해동광초등학교 교내 점검 담당자는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로 학교 화장실 등 학교 내 다중 이용 시설을 상시 점검하여 불법 촬영 카메라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학생 및 교직원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학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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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김해동광초, 외국인 학부모를 위한 유튜브 기반 원격연수 콘텐츠 제공
    김해동광초등학교(교장 손승원)는 7월 15일(수)부터 외국인 학부모를 위한 원격 연수 콘텐츠를 제공한다. 학교 교육과정과 학사일정에 대해 3개 국어(한국어, 러시아어, 영어)로 안내하는 영상을 교직원이 직접 제작하여 유튜브에 게시했다. 김해동광초등학교는 14개국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글로벗(Global+友)’ 학교이다. 전교생 414명 중 러시아권 학생이 54명으로 외국인 학생 중 다수를 차지한다. 이에 ‘한국어, 러시아어, 영어’ 기반의 다국어 원격연수 콘텐츠를 제작하였다. 학교 교육과정, 학사일정에 대한 안내를 유튜브 영상으로 제공하여 언제, 어디서든 학부모들이 중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외국인 가정이 학교 교육 정보에 소외되지 않도록 교사와 다문화 이중언어강사가 협력하여 지속적인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학교 환경을 다문화 친화적으로 조성하여 각종 알림판을 다국어로 제작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교 홈페이지에 ‘번역 요청방’ 게시판을 운영하며 가정통신문 등 가정과 공유해야 할 주요 내용을 러시아어로 제공하고 있다. 원격연수를 기획한 김해동광초등학교 홍성주 교육연구부장은 “학생을 위한 다문화 감수성 신장 교육은 학교 교육환경 혁신과 교직원 문화 속에서 친다문화 철학이 공유될 때 효과를 볼 수 있다. 작년부터 교육부 요청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 운영, 다문화교육 관련 교육감과의 대화 개최, 각종 워크숍 및 수업혁신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다문화교육 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해당 학부모 연수는 아래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외국어(영어, 러시아어) https://www.youtube.com/watch?v=UeQwt87YW-8한국어 https://www.youtube.com/watch?v=mNmeBuhOS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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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 전국 최고 인기 관광지 등극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의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가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로 조사됐다. 1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주요 관광지점의 방문객을 조사한 결과,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에 618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놀이시설을 제외한 순수 관광지로서는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순천시는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 세계 5대 연안습지 순천만,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선암사, 삼보사찰 중 하나인 송광사, 조선시대 조상들의 삶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등 한 번 오면 또 오고 싶은 생태문화관광 1번지로 명성을 얻고 있다. 특히 2019년은 순천시 승격 70주년이자 순천 방문의해로 선포된 해로 가족단위 휴식과 학습을 연계하는 복합형 관광상품, 야시장과 국가정원 야간개장 등 야간 관광상품 개발로 관광객은 1천3백만명, 관광 소비 매출은 4332억원을 기록했다.또한 2019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 1위’, ‘생태문화관광도시 1위’에 선정되어 공식적으로 ‘관광순천’의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순천시는 관광 산업을 중심으로 시민 화합과 경제 활력을 통한 대한민국 관광 선도도시로 도약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성터 둘레길과 문화의 거리 등 도시관광을 활성화하고, 송광사와 선암사, 뿌리깊은나무박물관, 기독교역사박물관 등 역사문화관광으로 관광자원의 경쟁력도 높여 가고 있다. 순천은 산, 바다, 호수가 어우러져 ‘소강남’으로 불릴 정도로 수려한 자연환경을 갖춘 곳으로 정원과 자연, 문화와 함께 어울어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관광환경을 갖추고 있다. 순천시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환경 변화에 대비해 순천이 보유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힐링위주의 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개별여행객 모객 모바일 이벤트, 대한민국 안전여행 이벤트, 관광방역 지킴이 운영, 관광종사자 안전교육 등으로 안전한 여행을 위한 관광객 수용태세를 갖춰 나가고 있다. 순천시민들도 넉넉한 인심과 화사한 미소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어 ‘다시 찾고 싶은 순천’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가 2019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순수관광지로 선정되어 영광이다”며“앞으로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최고 관광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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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담양군, 대나무숲에 나타난 ‘버섯의 여왕’ 망태버섯의 아름다운 자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에 위치한 한국대나무박물관 내부 대나무숲에 드레스를 입은 듯한 망태버섯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망태버섯은 장마철에 주로 나오는 버섯으로, 약재로도 사용된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7-15
  • 순천전자고, ‘한복 교복 시범학교’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전자고등학교(교장 정병원)가 교육부와 문체부가 주관하는 ‘한복 교복 보급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르면 올 10월부터 한복 교복을 착용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는 올해 한복 교복 보급시범사업을 위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협력하여 공모전에 참가한 전국 50개의 중·고등학교 중 최종 22개의 학교를 시범학교로 선정하였으며, 이를 대상으로 한복 디자이너를 파견하고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순천전자고는 3년 동안(1년 차 1, 2학년/ 2년 차 1학년/ 3년 차 1학년 대상) 한복 디자이너가 학교를 방문해 관계자 의견을 수렴한 뒤 맞춤형 디자인을 개발하고 교복 시제품을 제작하는 등의 지원을 받으며 교복이 무상 보급될 예정이다. 이진규 교무부장은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 등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학생 복지와 취업역량 강화에 큰 힘이 되었었는데, 이번 공모사업에 또 선정되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으며, 오민영 교감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선생님들의 노고가 또 빛을 발하였다”며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순천전자고는 올해 들어 많은 공모사업에 선정돼 다시 뛰는 전자고, 내 삶이 바뀌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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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강진교육지원청, 책과 미술이 만나는 그림독후감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지난 7월 14일부터 강진군도서관과 연계해‘그림독후감’프로그램을 운영을 시작했다. ‘그림독후감’프로그램은 꿈, 자존감, 관계, 인권, 장애 등의 가치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도서를 활용해 독서·토론·글쓰기 및 그리기 활동을 함으로써 자신을 성찰하고 타인과 사회를 이해하는 안목을 길러주고자 기획되었다. 강진 지역의 독서 지도사와 미술 작가가 학교를 방문해 팀티칭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책을 읽은 후 독후활동 및 토론 과정을 거쳐 그림 작품 1점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림독후감 프로그램을 신청한 도암중 정예영 교사는“학생들이 책을 읽은 후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인상 깊은 장면을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함으로써 읽기의 즐거움, 생각의 즐거움, 표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독서와 미술이 융합된 수업에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의 독서효과를 높이고 소통과 공감 능력, 자기표현능력을 높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데 필요한 인성 및 감성 지수를 높이는데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강진군도서관과 2019년 9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질의 독서환경 조성 및 지역사회 독서교육 활성화 및 교육·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강진군도서관 및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및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양 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는 ▲ 학부모가 참여하는‘아침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강진군도서관 독서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신나는 책놀이’▲원어민교사와 함께하는‘Fun Time With Books’프로그램 ▲ 학교로 찾아가는 강진인형극단 나루의 연극 공연 등이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7-15
  • 호남대, ‘식품명인 대물림 프로젝트’ 큰 호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외식조리과학과 교수팀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EPIS)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하는 ‘2020 식품명인과 함께하는 대물림 프로젝트’가 강사의 ‘음식철학’까지 더해져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7월 14일 강사로 나선 천진암 정관스님은 ‘장아찌 담그기와 건강도시락 개발’을 주제로한 강의에서 “자연이 주는 음식의 힘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나의 원동력이 되는 음식을 만들려면 이치에 맞는 요리를 해야한다. 식재료의 본질과 계절에 따라 음식의 재료가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맛을 보고, 느끼고, 기억해야 한다”고 자신만의 음식 철학을 강조했다. 이어진 비법전수에서는 햇연근, 햇우엉, 더덕, 송고버섯. 갯방풍나물 등의 식재료를 활용한 5종 장아찌 담그기 비법을 전수해주고, 교육생들과 함께 찻자리 명상시간을 가져 공감을 이끌어냈다. 교육생들은 “식재료에 대한 이해와 함께 음식을 대하는 스님의 마음과 근본에 대한 식견을 생생하고 깊이있게 들을 수 있어 자연과 혼연일체가 되는 느낌을 받았다”며 “오롯이 그 순간에 집중하며 많은 생각과 오감이 작동했던 감동적인 강의였다”고 흐뭇해 했다. 오는 16일에는 자연을 담은 도시락과 세월을 담은 만행(순례) 도시락 2종 만들기를, 8월 3일과 4일에는 천진암 템플스테이와 함께 정관스님의 음식철학과 비법전수 실습이 이뤄질 예정이다. ‘2020 식품명인과 함께하는 대물림 프로젝트’는 식품 전문분야 숙련기술인의 기술과 노하우를 예비창업자나 기창업자들에게 전수해 전문 식품기술의 계승발전과 식품산업분야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호남대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모 사업자로 선정돼 교육생 20명을 모집했다. 한편,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 강사진은 정관스님에 이어 오희숙 부각명인, 광주시무형문화재 17호 최영자·민경숙, 박혜란 궁중음식연구원 출신 명인들이 총 15회에 걸쳐 호남대학교와 명인 작업실 등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0-07-15
  • 제주 동홍초, 우리말 사랑을 위한 지역예술가협력 예술수업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동홍초등학교가 지난 7월 13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예술가 협력 예술 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글과 제주어의 멋스러움 알기’란 주제로 열렸으며 캘리그라피 교육활동을 통해 한글과 제주어에 자신만의 느낌과 마음을 담아 아름다운 손글씨로 표현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추후 학교 내에 전시 공간을 마련해 교육활동 중 완성한 캘리그라피 작품을 게시해 한글과 제주어의 멋스러움을 홍보할 계획이다. 학교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손글씨와 한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며,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발판삼아 앞으로 한글과 제주어의 멋스러움을 알고 올바른 우리말 사용에 앞장서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역예술가협력 예술수업은 동홍초 6학년 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앞으로 학급당 2회기 더 실시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7-15
  • 제주도교육청, 2020 인공지능(AI)교육 멘토링Ⅰ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고등학교 10개교 40명 학생을 대상으로‘2020 인공지능(AI)교육 멘토링Ⅰ’을 제주중등정보교과연구회의 운영 협조를 통해 제주미래교육연구원에서 7월 11일부터 7월 19일 까지 2주간 주말과정으로 20시간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의 기본적인 이론인 △규칙기반 전문가 시스템 △퍼지 전문가 시스템 △진화연산 △인공신경망에 대해서 알아보고 파이썬 프로그래밍 기초 및 주요 라이브러리에 대해서 익히는 과정을 거쳐, 기계학습을 통해 손글씨 숫자 분류, 텍스트 감정 분석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기초 소양 및 인공지능 활용 능력 키워 새로운 시대를 주도할 핵심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도내 고등학교 19교 120명을 대상으로‘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인공지능 과정, 빅데이터 과정, 사물인터넷 과정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익히고 있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로봇 활용 인공지능 창의 캠프 및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 만들기 등 진행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7-15
  • 조대여중 1학년 여학생,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아버지 목숨 구해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조선대학부속여자중학교 1학년 여학생이 학교에서 배워 익힌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아버지를 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5일 조대여중에 따르면 1학년 박채이 학생은 지난 6일 오전 7시경 방에 있던 중 이상한 소리를 듣고 거실로 나가 보니 쓰러져 있는 아버지를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한 후 119가 올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학생의 아버지는 병원으로 이송돼 72시간 만에 깨어났다. 학생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던 중 갈비뼈 손상이 있었지만 아버지의 목숨을 살려낸 것이다. 조대여중 1학년 박채이 학생은 “학교에서 배웠던 심폐소생술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아버지가 조금씩 회복되고 계셔서 정말 다행이다”고 말했다. 조대여중 송호성 교장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교직원 및 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교육 등 응급처치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응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실습 중심 응급처치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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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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