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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수요인권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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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오는 10일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대강당에서 제7기 수요인권 강좌를 개최한다.
강의는 ‘5‧18과 국제인권네트워크’라는 주제로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위원회 최용주 조사1과장이 맡는다. 최용주 과장은 5‧18기념재단 연구위원과 국방부 5‧18특별조사위원회 조사관을 지냈다.
이번 강의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국제 인권단체가 광주의 참상을 어떻게 세계에 알렸는지, 신군부의 국가 폭력에 저항한 광주시민의 항쟁을 어떻게 후원했는지를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UCLA) 도서관 자료를 통해 소개할 계획이다. 또 5‧18민주화운동 기간에 국제 인권단체 간 연대 활동이 민주‧인권‧평화 도시를 지향하는 광주 미래 가치에 어떤 의미를 주는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인권단체들이 5‧18민주화운동 당시 외부 세계와 철저히 고립된 광주의 상황을 언론에 알림으로써 세계에 알려지게 된 과정을 이야기한다.
수요인권 강좌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소속 직원들의 인권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1년부터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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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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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새미르유치원, 등교수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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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새미르유치원이 지난 5월 27일 첫 등교수업을 시작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지난 3월 1일 개원한 광주 1호 매입형 유치원인 새미르유치원은 교직원 31명과 유아 151명이 함께 생활하는 공립유치원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전체 유아가 지난 27일 등원을 했고, 각 교실에서 방송을 통해 입학식을 실시했다.
원장, 원감을 비롯한 교직원들은 매일 유아들의 등원맞이를 통해 안전한 등원을 돕고 있다. 교실 및 급식실에서 생활할 때는 유아 간 거리확보, 신체접촉 금지, 마스크 착용, 급식 시 한 줄로 앉기, 올바른 손 씻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6월 8일 장휘국 광주교육감과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들은 새미르유치원을 방문해 통학차량 지도 모습과 유아들의 등원하는 모습, 교실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살펴보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교직원들의 노고와 적극적인 업무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개원을 기념하는 식수 심기도 실시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새미르유치원 현황 및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더 나은 환경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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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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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e스포츠대회, 경찰행정학과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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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재택수업과 생활방역 등으로 지쳐 있는 학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리그 오브 레전드(LoL)로 학과별 기량을 겨룬 ‘2020 HNU-챔피언’대회(2020멸망전)에서 경찰행정학과 ‘HNU POLICE’팀이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또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8개 유학생팀이 참여한 가운데 배틀그라운드로 겨룬 이벤트 경기에서는, 중국 유학생들간 접전 끝에 4K팀이 왕좌에 올랐다.
올해 개설돼 첫 신입생을 맞은 e스포츠산업학과(학과장 정연철)와 총학생회(회장 강민우) 주관으로 열린 이 대회는 학과별로 5명이 한팀을 구성하되, 반드시 신입생 2명 이상이 참여하도록해 학과별 대결을 벌였다. 또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의 8개 유학생팀은 이벤트경기로 국가별 대항전을 치러 승자를 가렸다.
호남대학교 송창수 대학혁신본부장은 결승전이 치러진 6월 8일 오후 2시 IT스퀘어 1층 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찰행정학과 ‘HNU POLICE’팀에게 총장상과 상금 1백만원을 수여하고 축하했다. 또 준우승을 차지한 경영학부 ‘이모상금 외상이요’팀에게는 상금 50만원, 3위를 차지한 호텔경영학과와 소방행정학과에도 20만원씩을 수여했다.
이와함께 이벤트 경기에서 우승한 중국 유학생 4K팀에게도 총장상과 상금을 각각 수여했다.
6월 8일 오전 10시 호남대학교 IT스퀘어 1층 강당에 마련된 특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2020 HNU-챔피언’대회(2020멸망전)결승전에서 경찰행정학과의 ‘HNU POLICE’팀은 경영학부 ‘이모상금 외상이요’팀(신비, 정환범, 이찬주, 김동주, 장도원)을 2대 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출전 선수 5명 전원이 1학년인데다, 비대면 재택수업으로 인해 선수 중 3명이 제주도와 거제도 집에서 대회 4강전까지 참여한 ‘HNU POLICE’팀(한창호, 박지훈, 박건우, 서선혁, 김재원)은 예선에서 결승에 이르기까지 1세트밖에 패배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의 기량과 탄탄한 팀워크, 불리한 상황에서도 최적의 판단력과 집중력을 발휘해 관계자들의 주목을 집중시켰다.
‘HNU POLICE’팀의 한창호씨는 “코로나19로 등교조차 하지 못하고 집에서 온라인수업을 들으며 무기력하기만 했던 1학기 생활을 이번 e스포츠대회 참여를 통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도 게임을 통해 우정을 쌓는 계기가 돼 게임대회가 매년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학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개최한 e스포츠대회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준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전망에 무더위까지 겹쳐 걱정이 크지만,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건강관리로 면학에 정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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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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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전체 학년 등교수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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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초등5·6, 중1 학생의 4차 등교수업이 8일 시작됐다. 코로나19로 3월 2일 개학이 연기된 지 99일 만에 광주지역 유·초·중·고 학생 18만5,921명에 대한 전체 학년 등교수업이 이뤄졌다.
8일 아침 광주지역 대부분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등교가 이뤄졌다. 이미 단계별 등교수업이 진행되면서 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이 등교 시 방역 절차와 역할을 잘 숙지하고 수행하고 있다. 특히 각 학교별로 등교수업 진행에 따른 경험과 시행착오 등을 거쳐 학년별 이동로 분리, 교실 내 거리두기, 급식 순차 배식 등 안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 학생과 교직원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마지막 4차 등교수업이 실시됨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은 전체 학년이 학교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학교 학생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빛고을초는 종합병원 바닥에 그려진 검진 라인에 힌트를 얻어 교문에서부터 교실까지 학생 이동선을 그려 밀집을 최소화했다. 이동선은 학년과 장소 등에 따라 다른 색깔로 구분해 그려졌고, 1m 간격으로 ‘멈춤’ 스티커를 붙여 학생들이 개인거리를 유지하며 발열체크와 교내 입실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풍암중은 교직원 차량 진입 시간을 8시 20분 이내로 제한해 등교 시 학생과 교직원 차량이 뒤엉키는 복잡한 상황을 해소하고, 학생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면서 밀집도를 낮추고 있다.
숭일고는 소강당을 급식실로 개조해 학생 급식을 분산 운영하며 학생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소강당에 배식대와 잔반처리대 등을 설치하고 식탁에 학생 지정석을 마련했으며, 급식 시 12명의 교사가 학생 급식실 안전지도를 실시하면서 학년별, 학급별 시차배식과 대기 중 2m 이상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있다.
시교육청도 등교수업 이후 학생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밀집도가 높은 학급과 학교에 대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 기준을 마련해 안내했다. 과밀학급 및 과대학교 기준은 초등학교 학급당 30명 초과, 전교생 1000명 이상, 중학교 학급당 30명 초과, 전교생 800명 이상, 고등학교 학급당 30명 초과, 전교생 900명 이상이며, 이 기준에 해당되는 학교 중 병행수업을 요구하는 학교는 교육청과 협의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기준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학생 밀집도 해소를 위해 병행수업이 필요한 학교는 교육청과 협의 후 운영할 수 있지만,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은 감염 예방 등을 위해 학생 밀접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불가피할 경우에 한해 학교 구성원 간 합의 및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운영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학교가 병행수업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학생 밀집도 경감 계획, 학급별 시간표 전환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 계획, 학생 급식지원 계획 등을 수립해야 한다. 병행수업은 격일제 격주제 등으로 운영 가능하다.
이를 토대로 학교는 교육청과 1차 협의를 실시하며, 교육청은 학생수 대비 학교 공간에 대한 실사 등을 거친다. 이후 학교는 교직원과 학부모 의견 조사를 실시해 학부모 50% 이상 동의가 있을 시 교육청과 2차 협의 진행 후 운영할 수 있다.
광주지역은 총 10교에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 운영한다. 초등학교에서는 광주교대부설초가 전학년 주 1회 등교 4회 원격수업을 하고, 수완초는 1·2학년이 격주로 등교와 원격수업을 병행한다. 중학교에서는 성덕중, 수완중, 수완하나중, 신용중, 장덕중이 전학년 2주 등교 1주 원격수업하며, 고등학교는 광주공고, 전남공고, 전자공고가 1·2학년이 격주로 등교와 원격수업을 병행 운영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지금 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의 안전이며, 모든 학년이 등교수업을 실시하면서 학생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방역과 교육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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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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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학고, DIY카트 제작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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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과학고등학교(교장 문생기)는 전라남도교육청 미래인재과 창의융합교육팀에서 공모한 「2020년 창의모델학교」에 선정되어 운영비를 교부받고, 그 사업의 일환으로 2020. 6. 5.(금)부터 6. 7.(일)까지 3일 동안 전남과학고등학교 내 무한상상실에서 서울에 소재 ‘펩브로스 제작소’를 초청하여 ‘DIY 카트’ 제작 연수를 개최했다.
2박 3일 동안 학교 내 모든 과학교사가 참여하고 있는 ‘과학으로 세상을 바꾸는 시간(이하 과바시)’이라는 이름의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중심으로 수학, 지리, 체육 등의 다양한 교과 교사가 함께 모여 상호 소통하며, 토론 및 협동을 통하여 ‘DIY 카트’를 제작하는 연수를 진행했다.
이 연수를 통해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다소 소원해졌던 동료성을 회복하고 메이커 문화를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창의융합형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전남과학고등학교 과학부장을 맡고 있는 정은미 교사는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있어서 ‘창의융합 프로그램이 단순한 교과 내용 연결이 아니라 교사 간의 협업이 일어날 때 즐거움이 배가된다.는 것을 직접 경험을 통해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수 실시의 취지를 이야기 했다.
연수에 참여했던 김효신 교사는 ‘이번 메이커 연수를 통해 다양한 교과 선생님들이 하나로 뭉쳐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그 아이디어를 현실로 이루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의미 있는 연수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전남과학고 교사들은 수업혁신을 위해서 전남교육연수원의 학교혁신 현장공모현장지원 연수에 선정되어 배움과 협업을 통한 창의·융합 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 와 과학교사 연구지도 역량강화 직무연수 실시하면서 자기성장 및 학교 혁신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전남과학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신장을 통한 글로벌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무한상상실을 구축하고 창의융합 모델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능력과 연구 능력 역량강화를 위해 학생 R&E 연구 활동과 자율 학술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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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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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새내기 농부들, 일손 부족 농가 돕기 위한 구슬땀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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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지난 5일 농촌 인구 고령화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농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산면 소재의 양파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집중적인 노동력이 필요한 농번기철에 해마다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을 지원하고 있다.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 30여명은 비록 서툰 손길이었지만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양파 수확 작업을 진행하였다. 특히 직원들은 작업용 모자와 장갑 등을 손수 준비하는 등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고자 노력하였다. 양파 수확 작업에 참여한 직원은 “어려운 시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따뜻한 하루였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 입국 지연 등으로 다른 해보다 일손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교육청 직원들의 일손 돕기가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완 하마평교육장은 “비록 하루 일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참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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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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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함평경찰서와 합동으로 등교 맞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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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8일 4차 등교 개학에 맞춰 함평초등학교에서 함평경찰서,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학생 등교맞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0일 고3 학생으로 시작되었던 등교수업은 오늘(8일) 초 5-6학년과 중 1학년을 끝으로 모든 학년의 등교가 마무리됐다.
이번 학년도 처음으로 학교에 등교하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학생들의 등교를 환영하였으며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함평경찰서장(박종열), 함평경찰서 직원, 녹색 어머니회와 합동으로 학교폭력과 교통안전 캠페인도 함께 실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두 기관에서는 ▲등・하굣길 교통안전▲ 스쿨존 서행▲ 학교폭력 예방▲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 생활등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완 함평교육장은 “코로나 19속에서도 학교의 봄을 맞이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며, 순차 등교가 마무리되어 학교로 돌아온 우리 학생들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한 배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청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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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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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유관기관 연합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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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 호) 학교지원센터는 2020학년도 신학기를 맞이하여 6월 8일(월)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영광우체국 사거리에서 유관기관들과 연합하여 신학기 학교폭력예방과 등교맞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학생 등굣길을 맞이하여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과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를 위해 영광교육지원청, 영광군청, 영광경찰서, 영광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광정신건강복지센터, 영광청년회의소 6개 기관이 홍보활동에 참여했다.
각 유관기관 업무 담당자들은 학교폭력예방과 생활 속 거리두기 강조의 메세지를 담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홍보물과 마스크를 배부하며 학교폭력예방과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하였다. 특히 영광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위기학생예방과 학교상담 지원을 위해 ‘네 마음의 Wee로’ 라는 주제로 Wee센터를 홍보했다.
허 호 영광교육장은 “오늘 캠페인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단계적 순차 등교 마지막 날 학생들의 등굣길을 격려하고 학교폭력예방과 생활속 거리두기 메시지를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의 신체와 정신건강 모두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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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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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일희일비(一喜一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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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글.그림 임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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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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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각급 학교 순차 등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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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미뤄졌던 등교가 8일(월) 마침내 전남 도내 모든 학교와 전 학년에 걸쳐 이뤄졌다. 당초 개학일인 3월 2일 등교가 미뤄진 지 99일 만의 일이다.
정부의 학교 급별 순차적 등교개학 방침에 따라 이날 전남 도내에서는 중1과 초5~6학년 학생 4만 3,000여 명이 마지막 4차 등교수업을 시작했다.
이로써 지난 5월 20일 고3과 전교생 60명 이하 초·중학교를 시작으로 단계적·순차적으로 이뤄진 전남 도내 각급 학교의 등교수업은 순조롭게 마무리됐으며, 20만 6,000여 명의 전 학생이 등교수업을 받게 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모든 학교의 전 학년 등교수업이 이뤄짐에 따라 학생 밀집도 및 접촉 최소화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 아이들을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지켜내기로 했다. 특히, 과대학교와 과밀학급의 학생 분산 및 방역 대책을 촘촘하게 세워 단 한 명의 학생도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일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전교생 900명 이상 과대 초등학교(20교)의 경우 1,2학년 우선 등교를 권장하고, 3~6학년은 격일 또는 격주제 등교를 운영해 등교학생이 전체의 3분의 2를 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중·고등학교도 지역감염 우려가 확산되는 학교의 경우 등교학생이 3분의 2 이상을 초과하지 않도록 했다. 즉, 3학년은 매일 등교하고, 1~2학년은 학교 여건과 상황에 따라 등교 및 원격 수업을 격주로 해 밀집도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등교수업에 대비해 도내 953개 모든 학교에 특별방역을 완료하고, 일시적 관찰실을 설치(953교)하는 등 한층 강화된 방역대책을 세웠다. 방역물품도 충분히 비축했다. 열화상 카메라는 학생수 200명 명 이상 383교 전체에 설치 완료했고, 체온계 1만 4,544개(전체 학급의 131%)를 확보했다. 보건용 마스크의 경우 학생 1명 당 2매씩 총 45만매를 확보했으며, 일회용 마스크 52만 매, 면마스크 42만 매도 비축했다. 손소독제도 학급 당 한 개씩 비축 완료했다.
이와 함께, 도내 8개 특수학교 학생 지원 대책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차량 내 거리두기 확보를 위해 1억 4,400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통학버스를 증차해 버스 한 대 당 승차인원을 20명 이내로 조정했다. 나주이화학교의 경우 8일(월) 평소 4대이던 통학버스가 5대로 늘었으며, 나주교통약자이동센터의 도움을 받아 학생 한 명 한 명을 일일이 교실까지 안내했다.
또한, 등교수업 이후에도 밀집도 완화를 위해 미등교하는 초등학교 학생 중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원격수업 지원을 포함한 돌봄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감염 위험이 높은 코인노래방·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학생들이 출입하지 못하도록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생활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등교수업 학생들의 심리 지원도 펼칠 계획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4차 등교수업 첫날인 8일(월) 나주이화학교와 능주고등학교를 방문, 등교수업에 나선 학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장 교육감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여전한 상황에서도 각급 학교의 등교수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은 모든 교육가족들이 한 마음으로 협력해준 결과.”라면서 “특히, 온라인 수업과 교실수업, 학교방역까지 1인3역을 담당해준 선생님들의 노고가 컸다.”고 말했다. 이어, “등교가 이뤄졌다고는 하지만 코로나19의 감염 위험이 여전한 만큼 교육청과 학교는 학생 밀집도 최소화와 생활방역을 철저히 지켜 어렵게 이룬 등교수업이 허사가 되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한 시도 놓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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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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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호국보훈의 달 평화·통일 계기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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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평화·통일 계기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이자 6·25전쟁 70주년이라는 점을 감안해 각 학교 별로 특색에 맞는 다양한 수업과 계기교육에 나설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국가기념일 관련 역사인물 탐구·체험활동 계기자료와 수업 콘텐츠, 홍보영상 등을 안내하고, 학교 별로 찾아가는 통일 전시회를 열어 남북정상회담의 역사와 평양시민의 일상을 간접 체험하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6월 12일부터 19일까지 도교육청 1층 로비에서는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기념해 ‘함께. 평화로. 미래로’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부터 2018년 남북정상회담까지 회담의 주요 내용과 2018년 4차례에 걸쳐 방북취재한 진천규 기자가 촬영한 평양시민들의 소소한 생활상을 담은 사진으로 만든 게시물 30점과 통일 관련 서적, 동영상이 선보인다.
순천복성고 정경호 교사는 “최근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이 적어진 상태인데 6·15남북정상회담 20주년을 통해 다시 한 번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이 회복되었으면 한다.”며 “전시물을 통해 통일을 위한 그간의 노력들과 북한의 생활상을 간접 경험할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고 통일을 준비하는 미래세대가 될 수 있도록 나라사랑과 통일교육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해 남북교육교류조례와 평화통일활성화조례를 제정하고 남북교육교류기금을 조성하는 등 앞으로의 남북교육교류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민간단체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수업 지원, 사제동행 평화통일 현장체험, 교직원 평화통일 기행 등을 통해 교사 통일교육 역량강화와 학생들의 통일 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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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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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서구의 눈에 비친 아시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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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서구의 눈에 비친 아시아를 주제로 한 문학아카데미 강좌가 10차례 잇따라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학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8일부터 오는 9월 14일까지 온라인과 지역의 독립서점에서 아시아문학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문학아카데미는 문학, 역사, 종교, 철학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통해 코로나19 등 전염병 확산으로 인한 급격한 사회변화 속에서 아시아와 아시아의 문학이 어떤 정체성을 일궈낼 수 있는지 스스로 묻고 논의하는 자리다.
‘2020 제 3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의 사전행사의 하나로 아시아문학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그들이 본 아시아_서구의 눈에 비친 아시아’를 주제로 기획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아시아문학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프로그램은 ACC채널(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게시된다.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광주시 동구 독립서점‘책과 생활’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1~4강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첫 번째 강좌는 8일 소설가 김남일을 초청해‘배를 타고 아시아에 온 작가들_그들이 본 아시아’를 들여다본다. 이어‘서구의 눈길에 갇힌 동양_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 읽기’(15일, 문학평론가 소종민), ‘서양을 뒤흔든‘일본 열광’의 정체’(22일, 문학평론가 소종민),‘조지오웰, 식민지 열대에서 길을 잃다’(29일, 문학평론가 고영직)순으로 진행된다.
5~9강은 지역의 독립서점에서 개최해 광주지역 아시아문학 저변 확대를 모색한다.‘서양이 바라본 동양-콜리지에서 T.S.엘리엇까지’ (7월 6일, 배재대 교수 윤준), ‘주여, 고난의 순간에 어찌하여 침묵하십니까?’(7월 13일, 소설가 이진),‘모두가 흰옷만 입는 이상한 나라에 온 파란 눈의 지성인들’(7월 20일, 시인 김완),‘중국은 중국일 뿐’(8월 31일, 전남대 교수 이희경),‘알아요? 착한 영국인 같은 건 없습니다’(9월 7일, 한국외국어대 교수 오은영)를 주제로 펼쳐진다.
마지막 10번째 강의는 소설가 채희윤의 진행으로‘우리가 함께 읽은 그들의 아시아에 대해서’좌담회로 시민과 만난다.
ACC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 및 참여유도를 위해 강의내용에 대한 의견과 감상,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길 수 있는 댓글 이벤트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홈페이지 (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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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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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연극 뮤지컬 ‘파수꾼’ 무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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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공연학과(학과장 최영화) 연극뮤지컬 전공 학생들이 지역 중견극단 ‘진달래피네’와 협업으로 연극 ‘파수꾼’을 무대에 올렸다.
광주시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 동산아트홀에서 6월 6일 저녁 7시 30분 펼쳐진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50명 한정 관객에게만 관람이 허용됐으며, 공연실황은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최영화 교수는 “지난 독재정치의 폭압을 풍자하며 민중의 좌절을 그렸던 ‘파수꾼’을 2020년 시대를 맞아 새로운 버전으로 재해석, 동시대적 창의연극으로 탈바꿈시켰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공연학과 출신의 이상익, 이승학, 진소연 등 9명의 배우가 출연하고, 고용한 교수를 비롯해서 재학생들이 조명, 미술, 음향, 영상 등에 무대기술 인력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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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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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영어 원어민 보조교사 도서관 재능 기부 프로그램’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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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관내 강진군도서관과 연계한 영어 원어민 보조교사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및 지역민의 영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월 중순부터 매주 목요일 강진군도서관에서 주 1회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그림책 읽기 활동을 하는‘Fun Time With Books’와 학부모와 지역민이 참여하는‘Green Talk’프로그램이 있다.
강진군의 경우 전남 도내 타 시군에 비해 영어 교육을 위한 물적, 인적 인프라가 부족하고 초등학교의 경우 영어 원어민 보조교사가 배치되거나 순회근무를 가는 학교는 전체 13교 중 7개 학교에 지나지 않는 실정이다.
성인 학습자 역시 지역 내에서 영어 원어민 교사를 직접 만나 공부를 할 수 있는 교육기관이 없다보니 의사소통능력을 높이기 위한 회화 위주의 공부를 하고 싶어도 여건이 여의치 않았다. 이러한 지역실태를 감안해서 강진교육지원청과 강진군도서관이 연계해 본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됐다.
도서관 연계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는 전남생명과학고 영어 원어민 보조교사 Corey Walsh는“한국생활이 4년차에 접어들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무언가 기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나의 재능기부가 영어 교육 환경이 열악한 강진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또한 영어를 매개로 지역민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쁘고, 영어 학습에 대한 강한 동기와 열망이 있는 성인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매우 보람된다.”라고 말했다.
강진교육지원청과 강진군도서관은 지난 2019년 9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양질의 독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독서교육 활성화 및 문화·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양 기관은 향후 ▲ 도서관 연계 찾아가는 그림독후감 프로그램 ▲ 도서관 독서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신나는 책놀이’▲ 강진군도서관 인형극단‘나루’의 학교폭력 예방 인형극 공연 ▲ 학부모와 지역민이 함께하는‘학교 방문 아침시간 책 읽어주기 활동’등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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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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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지역경제 활력화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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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결과를 발표했다.
서구는 지난 3월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역상권 이용 활성화 방안, 구민 소비촉진 방안, 지역생산품 소비확대방안 등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38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부서 검토 및 제안심사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서 채택제안 3건, 참여보상 제안 3건을 선정했다.
부서 채택제안은 ‘밥도 묵고, 응원하고! 동네에서 밥 먹으면 손소독제 드려요 캠페인’,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서구 사업장 이용하기 같이 이겨내요 서구 SNS 챌린지 캠페인’이 선정됐다.
참여보상 제안에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코로나예방 비품 kit’, ‘서구 코로나 Free-Zone 5부제’, ‘서구청과 通하였느냐~ 주민 소통(疏通) 지역 농산품 유통(流通)’이 선정됐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 수상 제안을 코로나19 극복 방안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공무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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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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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생생문화재 ‘가리포장 놀자!’ 첫 번째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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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문화예술협동조합(조합장 김풍호)이 주관하고, 완도군과 전라남도가 주최하며,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2020년 생생문화재 ‘가리포랑 놀자!’ 첫 번째 행사가 지난 6월 6일 오후 7시 완도객사(도 문화재자료 제109호)일원에서 개최됐다.
생생문화재 ‘가리포랑 놀자’는 지난해 문화재청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취지로 문화재청과 지자체, 문화단체가 힘을 합쳐 지역의 문화재를 대상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문화재 활용 사업’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리포랑 놀자!'는 망궐례 재현, 다도 체험, 판소리 배우기, 음악 콘서트, 문화유적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행사가 지연되었으나 순국선열들의 뜻을 기리는 뜻깊은 현충일에 첫 번째 행사를 치르게 됐다.
이날 군외면 청해진 다원의 원불교 김덕찬 교무님과 차와 명상을 배우는 ‘다도 시연’이 개최되었고, 이어 주희라 명창의 판소리 공연이 펼쳐졌다.
아울러 ‘등대지기’의 통기타 공연, 해양치유 남성 중창단 ‘블루’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객사를 찾은 1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생생문화재를 보고 배우기 위해 영암문화원(원장 김한남) 관계자들과 광주광역시·경남 함양의 서복연구회 회원들도 함께 하였으며, 100여 명의 참석자들 모두 방역과 거리두기를 철저히 행하면서 공연과 관람을 실시했다.
완도군과 완도문화예술협동조합 관계자는 “생생 문화재의 의미를 되새기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선물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적 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일정은 코로나19로 인해 미정이다.
한편 가리포진은 완도읍 군내리 일원을 일컬으며 1521년(중종 16)에 설진 되고 1895년(고종 32)에 폐진된 서남해안의 중요한 수군 진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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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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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등굣길 사회적 거리두기 유관기관 연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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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8일 벌교초등학교 교직원 및 전교생 320여명을 대상으로 등굣길 사회적 거리두기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연계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학년 등교 개학이 시작됨에 따라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 철저를 강조한 등굣길 맞이로 코로나19로부터 보성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자 지역사회 모두가 협력했다.
보성교육지원청, 보성경찰서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개별 포장된 마스크와 기념품을 나누어주며 손소독제 사용, 교실 속 거리두기, 학교 안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은 보성경찰서 차복영 서장이 직접 참석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등굣길 교통안전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에 힘써 눈길을 끌었다.
백남근 보성교육장은 “등교 개학으로 학교 안에 설렘과 긴장이 공존할 것이라 예상된다.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조로 코로나19로부터 보성 학생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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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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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중, 전국 유일 공립학교 장학재단 ‘송헌문화재단’ 장학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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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국 전교생 등교일이 된 6월 8일, 재단법인 송헌문화재단(이사장 이희배)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공립중학교에 송헌문화재단과 같은 장학재단이 있어서,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전국에서 구례중학교가 유일하다.
송헌문화재단이 2005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구례중학교 학생에게 지급한 장학금 총액은 8,690만 원, 총인원은 364명. 해마다 23명 학생에게, 각 24만 원씩의 장학금을 16년간 꾸준히 지급한 셈이다.
‘재단법인 송헌문화재단’은 2005년 2월 23일 설립되었다. 송헌(松軒) 이해식(李海植) 선생은, 1931년 구례군 마산면 갑산리에서 태어났으며, 구례중학교 제1회 졸업생(1948)이다. 1972년 독일 하이델부르크 장애인올림픽에서 양궁 은메달을 땄으며, 국민포장(1973) 수상과 서울특별시장 표창장(1994) 등을 수상했다. 2004년 작고하였다.
송헌 이해식 선생의 부인 장하순 여사와 자제 이희배 이사장 등 유족이 선생의 뜻을 받들어 2억 1천만 원의 기금으로 장학재단을 설립하였다. 이자로 장학금을 매년 지급하는데, 어느덧 16년째이다.
학교장은, “오늘, 2020학년도 송헌문화재단 장학금으로 15명의 성적우수 및 미래인재 장학생에게 300만 원을 지급했어요. 송헌 이해식 선생님은 구례중학교 제1회 졸업한 대선배입니다.”라고 말했다.
이희배 송헌문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오늘 6월 8일, 전국 전교생 등교일에 드디어 장학금을 전달하네요. 송헌 선생님의 뜻을 이어, 면학에 힘씁시다.”라며, “코로나19 바이러스 위협이 항상 있어, 사랑하는 우리 학생들 건강이 걱정됩니다.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마스크 꼭 쓰고, 손을 자주자주 씻읍시다.”라고 당부했다. 학생들은 감사 편지를 썼다. “송헌 이해식 선배님의 뜻을 받들어, 모교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나라의 큰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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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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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군동초, 쌀 한 톨도 소중히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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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강진군의 군동초등학교(교장 신일섭)가 2020년 6월 5일(금요일) 학교특색교육인 사계절 통합학습 중 봄·여름 통합학습 주간의 활동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모여 강진군 군동면 안풍마을에서 마을학교 연계 ‘모내기 체험’을 실시했다.
주제중심 프로젝트 학습으로 운영되는 군동초등학교의 사계절 통합학습 주간은 계절별로 주제를 선정하여 마을학교 프로그램과 연계 및 학년별 다양한 도전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다.
학생들은 이 날 오랫동안 농업에 종사하신 마을 선생님의 설명을 통해 모내기의 방법을 이해했다. 또한 벼가 어떻게 자라고 어떤 과정을 통하여 우리의 밥상에 오게 되는 지를 이해하게 되었다. 모둠별로 서로 협동하여 못줄을 잡아주고 줄에 맞춰 모를 직접 심는 활동을 하며 땀 흘리며 하는 일의 보람을 느꼈다.
이번 모내기 체험에 참가한 6학년 학생은 “논에 직접 들어가보니 장화를 신었어도 걷는 것이 어려웠고, 날씨가 더워서 야외에서 일을 하는 것이 참 힘들었다. 매일 먹는 쌀이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어 앞으로 밥을 남기지 않고 다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활동 소감을 말했다.
군동초등학교는 이번 모내기 체험을 시작으로 ‘파프리카 농가 체험’, ‘군동가족 힐링캠프’, ‘행복나눔 김장봉사’ 등 각 계절에 맞는 다양한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스스로 꿈을 키워가는 모두가 행복한 학교’라는 비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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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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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동초, 제4회 해양생물 탐구대회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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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 ‘블루오션’ 과학 동아리가 전국 초교 대상 10개팀을 뽑는 ‘제4회 해양생물 탐구대회’에서 본선 진출 티켓을 얻어냈다.
본 대회는 해양수산부의 후원을 받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개최한 ‘해양생물 탐구대회’이다. 지난 5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예선접수가 진행됐고, 본교 김진희 선생님의 지도하에 운영되는 과학동아리‘블루오션’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대회 참여 의사를 밝혔다. 그 중 김태형(6학년), 박현성(6학년) 두 명의 학생이 대표로 대회에 참여하게 됐다.
‘블루오션’은 온라인을 통해 3회 이상 의견을 협의하여 예선접수 제출물인 탐구수행계획서를 작성·제출했다. 그리고 6월 1일 월요일 본선 진출자 발표 날, 본교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으로부터 예선 심사를 통과했다는 기쁜 소식을 받게 됐다.
대회참가팀은 해양에 사는 생물을 자연과학·인문·예술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시켜 탐구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본교‘블루오션’팀은 ‘해안 모래를 지켜라! 갯완두 너는 누구냐?’라는 탐구 주제로 참가했다. 본선 기간 동안 학생들은 갯완두를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며 계획한 문제에 대해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거칠 것이다. 이는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창의성과 융합적 과학 소양 능력을 성장 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에 참여하는 박현성(6학년) 학생은 “대회를 통해 가까이서 바다 생물을 볼 거라는 점이 가장 기대돼요, 또한 제가 궁금하고 알고 싶은 부분을 스스로 선택하고 탐구할 수 있다는 것이 대회 참여에 대한 큰 동기부여가 됐어요.” 라며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대회에 함께 참여·지도하는 김진희 선생님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해양 생물을 더욱 가까이 접하는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이는 미래 해양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는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본교는 학생들의 관심에 귀 기울이며, 대회 참여를 독려해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을 얻게 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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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