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 나임교육장은 12월 18일(수) 2019년 송년을 맞이하여 영암지역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마을교육 한마당을 학생, 학부모, 지역민, 지자체 및 교육 관계자 300여 며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마을교육 한마당은 “모두가 행복한 삶을 꿈꾸는 영암은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하나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영암지역 학생 오케스트라 종협연주회로 모두가 함께하는 예술교육 한자리를 만들고, 마을과 학교가 함께 교육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한 희망 다짐을 가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의 시작은 영암지역 오케스트라(독천초, 신북중, 영암오케스트라, 영암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를 시작으로 마을학교(희문화창작공간, 아뜨랑, 어울림, 학산가온누리)에서 준비한 온책읽기, 트윙클과 네일아트, 함께하는 전래놀이, 건강한 우리지역 먹거리 체험, 소원나무 달기 부스 체험과, 마을학교 디지털사진 전시전 운영 등으로 학교·마을·지자체가 함께하는 한마당의 장을 열었다.
이어진 마을교육공동체 성과 나눔 시간에는 학교에서 공부한 배움을 생활 속 삶으로 연결하는 마을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에 대한 의견 나눔을, 학교·마을·지자체는 2020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성탄절을 맞이하여 행사에 참여한 많은 분들에게 음악이 주는 아름다움을 나눌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며,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꾸준히 활동하면서 나눔 행사에 참여하겠다.”고 했다. 또한, 마을학교의 많은 선생님들이 “영암의 아이들이 「영암에서 크고, 영암을 지키고, 영암을 이끌어 나갈수 있도록」 마을과 함께하는 영화제, 축제, 마을영상, 텃밭 운영 등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 회복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했다.
나임 교육장은 “현재 교육의 페러다임은 학교와 마을 지자체가 함께 소중한 모든 아이들을 정성스럽게 키우는데 있다.”며, “배움이 있는 모든 공간에서 학교·마을·지자체가 서로 협업하여 영암의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이길훈 교육장)은 18일(수) 학습연구동아리 회원 67명을 대상으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회의실에서 「2019년 일반직공무원 학습연구동아리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습연구동아리 성과발표회는 각 분야별 동아리의 연구 결과물을 가지고 서로 공유하고 개선 사항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연구동아리는 순천관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기계발의 기회를 삼아 행정업무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봉사활동과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나눔우리’ 동아리를 비롯하여 ▲학교업무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학교업무지원 발굴단’ ▲인문학을 쉽게 접근하자는 취지의 ‘인문학 산책’동아리로 4개 분야의 영역으로 운영됐다.
이날 참석한 학습연구동아리 회원은 “알아두면 쓸모있는 다양한 잡학상식과 학교업무 지원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에 대한 연구 성과발표를 들으면서, 직접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발표회 자리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나와 비슷한 업무로 고민을 하는 동료들을 만나 서로 공감하고 격려하면서 업무에 적용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내년에도 더 많은 학습동아리가 구성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길훈 교육장은 “이번 학습연구동아리 활동이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행정직원들에게 연찬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아이키움 최적 행복한 순천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행정직 공무원들의 학습연구동아리가 실질적인 성과물을 산출하여 그 결과를 널리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계속 조직 내에 연구하고 토론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교육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에듀테크’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높은 교육열과 IT 인프라 수준을 갖춘 우리나라는 어떻게 미래 에듀테크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을까? 세계 에듀테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변화되고 있는 각국의 에듀테크 현황과 교육의 미래에 대한 준비를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내 'EDUCON 2020 (제3회 국제교육 컨퍼런스)'에서 조명해본다.
교육의 최신 정보, 트렌드 분석을 통해 한국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제17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EDUCATION KOREA 2020)'가 1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A, B, D홀의 규모로 개최된다.
제17회를 맞는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교육전문 종합 박람회이다. ‘교육이 미래다(The Future is Education)’라는 주제로 교육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에듀테크(EdTech) 및 교육 콘텐츠, 최신 교육환경 및 시설과 조기/초등, 어학, 평생 및 직업교육 등 교육 전반에 대한 분야별 우수 기업과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교육계 글로벌 리더들이 미래교육에 대한 준비와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EDUCON 2020 (제3회 국제 교육 컨퍼런스)가 1월 16일(목), 17일(금)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에듀테크가 가져오는 교육의 혁명적 변화와 더불어 VR, AI, 코딩, 로봇,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미래시대 교육에 대해 글로벌 교육리더들이 모이는 소통의 장, 국제교육 컨퍼런스 ‘EDUCON 2020'가 개최된다. 에듀테크와, VR 등 4차 산업기술들을 활용한 교육혁명을 시작으로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법 등 미래교육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펼쳐진다.
16일(목) 플레너리 세션은 ‘에듀테크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을 만나다’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에듀테크 덴마크협회 회장 ‘MikkelFrich’, 구글 ‘Colin Marson' 연사의 글로벌 에듀테크 트렌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연사들이 참여해 에듀테크를 통한 교육의 방향, 기술혁신을 통한 교육모델의 변화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17일(금) 글로벌 이노베이션 세션은 ‘글로벌 에듀테크 동향과 기업의 성공 노하우를 나누다’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 ‘Aidan McCarthy', 미국 FIRST 재단 인터내셔널 총책임자의 미래교육의 방향 제시를 시작으로 프랑스의 에듀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분석, 교육 선진국 덴마크와 핀란드의 교육기업 성공 노하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DUCON 2020 (제3회 국제 교육 컨퍼런스)'는 온라인 등록 사이트를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교직원 및 학생 할인이 적용되며, 양일 세션 모두 참석할 경우 등록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컨퍼런스 등록을 희망하는 참관객은 온오프 믹스 온라인 등록 사이트(https://onoffmix.com/event/203409)를 통해 1월 14일(화)까지 신청 가능하다.
제17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교육산업 관계자 및 교사, 교직원,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한민국 대표 교육 플랫폼으로서 미래교육의 트렌드와 교육혁신을 위한 관련 기술과 제품들을 미리 만날 수 있는 교육분야 최대의 네트워킹 장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분야 제품 및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사무국에 문의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전시회 관람을 희망하는 참관객은 온라인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정보는 ‘제17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홈페이지(www.educationkore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은 17일 목포 공생원을 방문하여 지역 학생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 날 신안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공생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의 대화와 관련 영상을 시청하며 공생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와 공경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김재흥 교육장은 ‘사랑이 있는 한 인간의 내일은 걱정이 없다’는 공생원 설립자 윤치호 원장의 좌우명을 되새기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한 결코 이루지 못할 것은 없다”라며 “앞으로도 원아들에게 사랑과 꿈을 심어주고 건강하고 행복한 교육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공생원 관계자들은 “지역 교육지원청의 방문과 따뜻한 손길이 원아들이 자라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신안교육지원청은 매년 지역 내 미래의 희망인 아동 및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는 아동복지센터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동안 보성청소년수련원에서 순천 관내 초·중·고 또래상담자 100명을 대상으로 회복적 생활교육을 위한 또래상담자 역량강화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응보와 처벌 위주의 방식보다는 학생 중심의 관계향상 및 회복에 중점을 두는 학생생활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발 맞춰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주체가 되는 학생인 또래상담자들의 회복적 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평화공동체구축을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도미노로 펼치는 우리의 미래, 갈등 해결 및 문제 해결능력의 함양을 위한 참여·활동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 캠프에 참여한 이 OO학생(연향중학교, 2학년)은 “친구들과의 커다란 갈등이 생기면 항상 담임선생님이나 상담선생님이 해결해 주시는 것으로 알았는데, 문제가 심각해지기 전에 우리들이 직접 나서서 오해를 풀 수 있는 방법을 배운 것 같다. 내년에는 또래상담자의 역할을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순천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순천 지역만의 독자적인 회복적교육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교사, 학부모, 학생 등 대상별로 맞춤형 회복적생활교육을 단계적으로 꾸준히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교육을 통해 관계회복을 통한 치유와 성장의 행복한 교실문화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것이다.
이길훈 교육장은 “앞으로도 처벌중심이 아닌 관계회복 중심의 회복적 생활교육이 강조되는 때에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회복적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12월 18일 전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즐거운 일터를 만드는 민주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갑질예방 및 근절을 위한 민주적 조직문화 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워크숍은 위드미 이미원 대표를 초청하여 “즐거운 일터를 만드는 민주적 조직문화 조성”을 주제로 하는 강의와 함께 직원 대화합을 위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미원 강사는 “현대사회는 무한경쟁의 시대로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했으며, “조직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 밖에 없음”을 강조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무심코 하는 행동이 조직 내 직원들에게 갑질이 되지 않는지 나부터 돌아보겠다”고 하였고,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18일(수) 광주 서구 KBS 광주방송총국에서 ‘2019년 일반고 진로선택지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KBS 광주방송총국과 함께 마련한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언론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28개교 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 희망하는 언론 관련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KBS 광주방송총국 6개 직종(기자, 프로듀서, 아나운서, 카메라감독, 방송경영, 방송기술) 16명의 멘토는 각 직종의 특성 소개와 일문일답을 통해 학생들에게 방송의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주고 진로선택에 실질적 도움을 줬다.
담양고 2학년 송은혜 학생은 “방송기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구체적인 지식을 얻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진로에 대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고민을 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위경종 교육과정과장은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진로교육을 강화하고,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이 진로선택을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일반고 학생의 역량강화를 위해 참여기관 확대를 통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12월 20일(금)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입과손스튜디오 초청 “판소리 동화시리즈-안데르센”을 선보인다.
입과손스튜디오는 오랜 기간 판소리 창작 작업을 이어 온 소리꾼과 고수가 모인 작업공동체로 판소리가 갖고 있는 예술적 요소들의 연구를 통해 판소리 창작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함과 동시에 판소리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단체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다른 동화작품에 비해 공간과 인물이 구체적이고 배경이나 등장인물에 대한 사실적 묘사가 많은 아름다운 안데르센의 이야기가 국악을 만나 더 생생한 이야기로 탈바꿈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스무 가지가 넘는 다양한 악기들이 이야기 곳곳에서 어울려 이야기를 더욱 다채롭고 재미있게 만들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공연장 지정좌석제를 운영한다.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A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보성군 득량남초등학교(교장 백우현)는 지난 18일 유치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함께 하는 꿈틔움 발표회를 실시했다. 이번 꿈틔움 발표회는 득량면 소재지에 있는 득량중학교와 처음으로 함께 실시하여 계획에서부터 실행까지 보성 관내 학교 관계자들에게 관심을 이끌어 내었다. 이와 같은 시도는 작은 학교 활성화 전략 중 하나로 올해부터 실시되고 있는 초·중학교 연계 교육 활동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이다.
특히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득량남초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학부모회에서 2학기 동안 꾸준히 연습을 해왔던 난타 공연도 준비되었다. 꿈틔움 발표회에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신명나게 난타 공연을 하는 장면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육과정 운영을 현장에서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한 꿈틔움 발표 내용을 각 학년별 교육과정 및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프로그램과 관련된 것으로 준비하여 연습으로 인한 교육과정 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본격적인 발표회에 들어가기 전에 학년별 사진전시회 및 교육활동 영상을 감상하는 시간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수 있었다. 개개인의 학교 활동 모습을 찍은 사진을 전시한 곳에서 천천히 구경하며 학생들은 1년 동안 있었던 활동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고, 부모님들은 자녀들의 활동모습을 구경함과 동시에 자신들의 학창시절을 떠올리는 계기가 됐다.
총 24개의 프로그램 중 득량중학교는 5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댄스, 노래 등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쳤다. 또한 학생무대뿐만 아니라, 초ㆍ중학교 선생님들이 연계한 공연무대는 관람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
이번 꿈틔움 발표회에 참여한 6학년 송○○학생은 “졸업 전에 우리 반 친구들과 치어리딩을 노래에 맞춰 연습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득량중학교 형, 누나들이 열심히 참여해 줘서 꿈틔움 발표회가 더 빛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우현 교장은 “처음으로 초ㆍ중학교 연계 꿈틔움 발표회를 준비하면서 담당 선생님이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을 것 같다.”라며 “고생해준 방과후 담당 선생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고, 올해 있었던 다양한 유ㆍ초ㆍ중 연계 교육활동이 작은 학교 살리기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살레시오여자중학교가 12월 셋째주(12월 16일~12월 20일)를 희망의 날로 정해 교육공동체가 자신과 타인 그리고 세계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살레시오여자중학교에서는 연말을 맞이해 지난 일 년 동안 작성하였던 감사노트를 재점검하며 자신 안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직접 만든 성탄카드에 감사편지를 써서 전달하여 주위에 있는 이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또한 1학년 친구들의 모금활동을 위한 기타 버스킹을 통해 에티오피아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자신이 매일 작성한 감사노트를 마무리하며, 그림으로 자신이 느낀 뿌듯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기타 버스킹의 경우 화요일 점심시간에 3주간 이루어졌다. 자유학년제 동아리활동 기타반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전자피아노가 필요한 에티오피아 어린이들을 위해 진행됐는데, 이 소식을 들은 많은 후원자들이 모금활동에 동참했다. 에티오피아에서는 영상편지를 통해 학생들에게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감사노트를 다시 읽어보며, 자신에게 있었던 일들이 새롭고 하루하루에 소소한 행복에 존재했다는 것을 되돌아보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이 배운 기타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매우 뿌듯해 했다. 살레시오여중 변청아 교사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감사와 희망을 나누고 자신을 반추하며 앞으로의 삶을 다시 계획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감사노트는 살레시오여중 학생들이 하루에 감사한 점을 세 가지씩 매일 적는 노트다. 2018년에 처음 시작했으며 올해도 3월부터 진행해 왔다. 감사노트를 구체적으로 성실하게 적은 학생들에게는 학교가 한 학기에 한 번씩 시상을 하고 있으며 올해 2학기에는 12월23일 시상한다. 감사노트를 작성해 온 학생들은 이 감사한 마음을 담아 다른 이들에게도 사랑을 전하는 일을 해보자고 결의, 에티오피아 아이들에게 전자피아노를 선물하자고 결정했다.
살레시오수녀학원 소속 정경진 수녀가 에티오피아에서 선교활동을 하다 아이들에게 전자피아노가 필요하다고 알려온 터였다.
학생들은 12월 3·10·17일 모금을 위한 기타 버스킹을 진행했고 이 소식을 음악교사인 양민화 수녀가 누리집 사회관계망(인스타그램)에 올리자 외부에서도 후원금이 모이고 있는 상황이다.
학생들이 전자피아노 구입을 위해 버스킹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에티오피아 어린이 6명은 정경진 수녀와 감사 뜻을 담은 영상편지를 이메일로 보내왔고 해당 영상은 12월16일 아침 조회 시간에 학생들에게 공개됐다. 학생들은 전자피아노를 2020년 초 정경진 수녀를 통해 에티오피아에 전달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 산하 특성화고/마이스터고가 2019년 공무원 임용시험에서 110여 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합격자는 전라남도 33명, 전라남도교육청 10명, 인사혁신처 국가직 지역인재 9급 16명, 국세청 1명, 부사관 50여 명이다. 일부 학생들은 대졸자들과의 경쟁에서 합격한 것이기에 의미가 더 크다.
합격한 학생들 중에는 공무원 합격을 목표로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 진학한 학생들이 대다수여서, 중학교 때부터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진로진학지도가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합격자를 배출한 학교에서는 공무원반 운영, 면접시험 대비 등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지도를 펼쳐 이런 결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7일(화) 목포여상고에서 2019년 국가직 9급 합격자 16명을 대상으로 사전 집합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직업계고 졸업(예정)자의 임용 전 기본 역량 강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및 지속적인 공직 입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문서 작성법, 직장 예절 등 공직 소양교육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앞으로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공직에 진출해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김광택)는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 ‘Thera band CLX와 Triggerpoint’ 자격증 취득 과정을 12월 17일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스포츠레저학과 학생 43명이 참여했으며, CLX와 폼롤러를 활용하여 다양한 근력강화운동, 경직된 근육의 이완 및 실무중심의 이론과 실습 등으로 총10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완(물리치료학과 4)씨는 “자격증을 취득하면 의료기관과 스포츠센터에 취업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고, 질환별로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7일 광주 13개 직업계고 교원, NCS 기반 교육과정 학교지원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2019년 광주 NCS 기반 교육과정 학교지원단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광주 NCS 기반 교육과정 학교지원단의 2019년 주요 활동 및 추진 내용에 대한 피드백과 학교지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직업계고 학점제가 마이스터고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전면 도입됨에 따라 직업계고 학점제 연구・선도학교의 운영 결과와 시교육청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광주 NCS 기반 교육과정 학교지원단을 통해 직업계고 교육과정 관련 학교컨설팅, 직무연수, 멘토링 등을 운영해 NCS 기반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4차 산업과 지역전략산업 중심의 내실 있는 NCS 기반 교육과정이 운영되도록 지원해 왔다.
학교지원단으로 활동 중인 광주자연과학고 이태현 교사는 “NCS 기반 교육과정 학교지원단 활동을 통해 타계열의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고 직업계고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1대1 학교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우재학 과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 및 직업 세계에 적응하고 전공 학과를 기반으로 융・복합 인재로 양성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직업계고 NCS 기반 교육과정을 위해 NCS 기반 교육과정 학교지원단을 중심으로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동구청(청장 임택)이 17일부터 26일까지 ‘2020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저소득가구 등 취업취약계층에 생산적이고 안정적이며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해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고가전가구 재활용사업, 우리동네 명예행정관 운영 등 19개 세부사업에 73명을 선발한다.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재산 2억 원 이하인 동구 거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동구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자격조회심사 등을 거쳐 내달 15일 참여자 선발을 확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2020년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근로조건은 65세 미만 1일 8시간 이내, 65세 이상 1일 5시간 이내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 임금은 시급 8천590원이며 간식비, 주휴·월차수당은 별도로 지급된다.
참여희망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을 지참한 후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모집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일자리경제과(☎062-608-2704)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취업난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에 기여하고 근로의욕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구직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전남도에서 유일하게 법제처 주관 ‘2019년 자치법규 입법컨설팅 활용’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법제처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법제처에서는 지난 1월, 2019년 자치법규 입법컨설팅 대상 지자체 신청을 받아 최종 60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 자치입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 운영해온 법제처 자치법규 입법 컨설팅은 지방자치단체가 요청한 제정 및 전부개정 조례안에 대해 상위법령 위반, 조문체계, 용어, 표현의 적절성, 위임범위 일탈, 규제의 법령 근거 유무 등에 대해 법적인 검토 사항을 사전에 제공하는 법제처의 자치입법 지원 제도이다.
이에 법제처의 입법컨설팅의 활용 정도, 법적합성, 독창성 및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60개 지방자치단체 중 전국에서 4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완도군은 ‘완도군 청사 기금 조성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제정과 관련하여 법제처 사전 입법컨설팅을 통한 검토 내용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향후 청사 신축 등과 관련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적합한 표준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자치법규 입안 과정에서 법제처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과 검토를 통해 불합리하고 위법한 사항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2020년에도 입법컨설팅을 신청하여 자치법규의 품질 향상과 법무 행정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우수 조례는 법체저 입법컨설팅을 받은 지자체로부터 개별 신청을 받아, 그 조례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등 4대 협의체의 평가 등을 거쳐 위임조례와 자치조례로 구분되어 선정됐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18일(수)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전라남도 일자리․투자유치 한마당’ 행사에서 2019 전남 일자리창출 평가 ‘대상’을 수상하고 포상금 3천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9 전남 일자리창출 우수 시․군 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고용지표, 예산증가․집행률, 청년일자리, 일자리공시제, 인력양성, 일자리정책 등 3개 분야 8개 항목의 실적을 평가해 선정한다.
광양시는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전 항목에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주요성과로 전남 최초로 신중년 직무 분석 센터 운영을 통해 구인․구직 DB를 구축해 신중년 일자리 243명을 창출했다. 또한 젊은 도시에 맞게 청년 고용률 향상을 위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개인사업장 운영 경험이 있는 은퇴자와 1:1 멘토 지정을 통한 창업, 이차전지 소재기업 투자유치, 시장 창출형 특화 드론 전문가 양성 시책 추진으로 260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한편, 광양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 일자리 평가에서 5년 연속 수상, 전남도 시·군 일자리 창출평가 3년 연속 수상을 해 일자리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전남 일자리창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는 것은 그 어떤 상보다 의미가 있다”며, “광양시는 앞으로도 일자리와 주거 걱정이 없도록 신산업 유치, 맞춤형 일자리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재단법인 광주 서구 장학재단(이사장 윤풍식)에 지역의 소외계층 학생지원과 우수인재의 발굴․육성 등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7일, 동천유덕기업교류협의회(회장 한상민) 5백만원을 비롯하여, ㈜신광씨링, ㈜동부판넬, (유)정이산업, 삼원STS(주), 굿모닝가구백화점, ㈜호남복층유리, ㈜리오통상, ㈜동영산업, ㈜한신스틸, ㈜오케이철물, 정우스틸산업(주), ㈜아이엠씨, ㈜ B&B 등에서 총 3천 6백만원의 장학기금 기탁이 이어졌다. 서구장학재단은 2015. 10월 설립이후 지금까지 38억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2016년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여 총333명의 학생에게 3억4천여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했다.
서구장학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학재단에 기탁금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장학재단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장학재단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미래 인재 육성과 의지와 능력에 따른 교육기회 제공 등을 위해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후원문의는 서구 장학재단 사무국(062-360-7245)으로 하면 된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서구는 지역사회 치매안심 커뮤니티를 구현하고, 주민의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상무2동을 치매안심마을 1호로 선정하고 지난 17일 상무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설명회 및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안심마을사업은 지역자원 중심의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동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주민, 치매환자, 가족, 기관 및 단체가 힘을 모아 치매예방 및 극복, 치매환자 친화적 환경 조성에 협력하는 사업이다.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상무2동과 치매안심마을 네트워크 구축, 치매바로알기 교육 및 치매인식개선,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 등 사업추진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서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온 주민이 참여하는 치매안심공동체를 만들어 주민,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치매걱정 없는 행복한 마을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서구가 23일까지 마을만들기 모델발굴과 동별 특색 있는 마을만들기 사업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마을만들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마을의제사업 추진 및 실천계획의 효율성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또, 공모사업 추진단체가 마을공동체 사업을 ‘쉽게’, ‘스스로’, ‘즐겁게’ 기획하고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내년 서구청 지원 주민주도의 좋은 마을만들기 사업 방향과 이해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교육은 동별 특성에 맞는 지역자원과 연계한 마을만들기 실천전략과 특강 및 1:1 전문가 컨설팅 실시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통해 활동가들은 마을만들기 사업의 장단점을 분석해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상호 학습과 2020년도 마을사업계획을 추진단체 및 회원과 함께 구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일 화정4동을 시작으로 서창동, 치평동, 농성1동, 농성2동 총5개동의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희망하는 동 및 공동체에 대해 찾아가는 강사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다양한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며, “지속적인 마을사업 추진과 동별 특색있는 마을사업 발굴을 통해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서구청이 한국공공복지연구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지방자치단체 공공복지 정책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해 기관표창을 받았다.
한국공공복지연구소는 대한민국의 사회복지발전과 공공복지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공공복지 정책에 대한 연구·개발· 평가 및 지식·기술·가치를 실천하는 사회복지 연구기관이다.
공공복지정책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230개 시군구(시 77, 군 84, 구 69)를 대상으로 조직의 중요성, 근무의 환경성, 사업의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추진된다.
이번 평가에서 서구는 사업의 효과성에 대한 지표평가에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기반마련,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서구 사회복지발전에 이바지한 분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전국에서 최고로 따뜻하고 살기좋은 사람중심 서구가 될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복지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