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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국제교류본부장, ‘2019KAFSA’ 국제교류 우수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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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국제교류본부 손완이 본부장(중국어학과 교수)은 12월 12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19KAFSA/KADIA 동계 총회 및 컨퍼런스’에서 국제교류 우수사례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했다.
손완이 국제교류본부장은 이날 ‘중국 유학생 유치 전략과 확대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중국특화대학으로 자리매김한 호남대학교의 유학생 유치 노력과 전략과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KAFSA(한국대학국제교류협의회)/KADIA(전국대학교국제처장협의회)총회는 전국 대학교의 국제교류처장, 본부장 등이 참여하는 협의회로 매년 하계와 동계에 개최된다.
이번 동계총회에서는 교육부 구현규 사무관과 국립국제교육원 이용훈, 이애경 팀장 등이 초청되어 ‘유학생 정책방향’, ‘글로벌 지원사업 및 유학정책’을 발표했다.
‘SUMMER PROGRAM 및 국제교류 우수 사례 발표’ 부분에서는 한양대 윤종승 교수, 계명대 김선정 교수가 소속 대학의 SUMMER PROGRAM 소개했으며, 호남대 손완이 교수는 국제교류 우수 사례로 ‘호남대 중국 유학생 유치전략과 확대방안’이란 주제발표와및 질의응답을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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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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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응급구조학과,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전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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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12월 11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열린 ‘2019년 제 25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 4학년 재학생 21명 전원이 합격했다. 이로써 호남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1회 졸업생인 2016년부터 2017년, 2018년, 2019년까지 4년 연속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 100%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12월 11일 발표한 제 25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 전국 합격률 88.1%를 기록했다.
호남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1급 응급구조사 출신의 교수진들이 임상경험을 충분히 반영한 수업과 현장실습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현장실무능력을 키우고 있으며, 또한 호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일반대학원 응급구조학과 석사과정을 운영하하면서 현재까지 석사 졸업생 2기를 배출했다.
이효철 학과장은“4년 연속 100% 합격은 열정적으로 학생을 지도해주신 능력있는 교수진과 목표를 세우고 노력한 학생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호남대학교 응급구조학과가 지역사회와 더 나아가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안전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는데 양질의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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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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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한옥설계 교육원, 한옥설계 전문인력 35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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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 광주·전남 한옥설계 교육원(원장 천득염 석좌교수)은 지난 12월 7일 제2기 35명에 대한 한옥전문인력양성교육(한옥설계전문과정) 수료식을 갖고 한옥 설계 전문가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이들을 축하했다.
수료생들은 향후 한옥설계 건축사로 활동 가능한 DB로 관리되며, 지방자치단체에 한옥설계전문인력으로 추천된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12월 초까지 매주 토요일 8시간씩 모두 184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을 통해 한옥 건축전문가로서의 자질을 다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지역 건축사 및 건축실무 종사자들이 참여하고, 서울, 경상지역에서까지 다니는 열성을 보였다.
한옥설계교육원은 이번 교과 과정 중에도 청소년 대상 꿈다락 건축학교 등에 대한 봉사활동으로 한옥 문화의 전파에 힘썼으며, 소규모 건축기준(목구조편) 해설 특강(명지대 김영민교수)을 개설해 수강생 뿐 아니라 이 지역 건축사 및 구조기술사들에게도 청강토록 하는 등 열린 교육의 장을 제공했다.
국토교통부의 한옥전문인력(한옥설계) 양성사업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전남대 광주·전남 한옥설계교육원은 지난해에도 전남도, 전남건축사회와 협약을 맺어 30여 명의 한옥설계전문가를 배출한 바 있는데, 향후 초급반뿐만 아니라 수료생들을 선별해 심화반(전문가)을 별도 개설할 계획이다.
천득염 원장은 “전남대 한옥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한옥을 품는 건축의 장에서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현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 건축인 한옥이 미래주거의 대안으로 정착 될 수 있도록 우수 한옥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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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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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도·교육부, '공교육 혁신' 배우러 광주광역시 교육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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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교육청 공교육 혁신·강화 사례가 전국 주요 교육 관계자에게 공유됐다.
12일 교육부 및 한국교육개발원 관계자와 17개 시·도교육청 평가·지표 담당자 40여 명은 광주교육청과 관내 용봉중학교를 방문해 혁신교육 운영 관련 사례를 듣고 교육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교육부 및 17개 시·도 담당자가 교육청 평가 영역별 우수교육청(광주·부산·세종)을 방문해 정책 설명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9 시·도교육청 평가 우수사례투어’라는 이름으로 올해 처음 진행됐으며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광주교육청은 2019년 교육부 평가 ‘공교육 혁신 강화’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혁신학교 3기의 질적 도약을 위해 ‘빛고을 혁신학교, 다시 교육의 본질을 생각하다’를 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모든 학교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실천 노력과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용한 광주형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한 점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오전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광주교육청 중 중회의실에서 혁신학교 운영과 학교혁신 확산에 대한 강연과 설명회에 참여하고 오후에는 용봉중학교를 방문해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사례와 학생 주도 공간혁신 프로젝트인 ‘아지트’(아이들의 지혜를 모아 트라이하자)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혁신교육 3기 안착을 위해 학교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광주교육 내실화에 노력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의 꿈을 성장시키는 교육활동을 더욱 확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수 지역으로 뽑힌 부산-광주-세종교육청으로 이어지며 3일간 진행된 현장반문(투어)에서 부산 교육청은 학교 폭력 예방과 대책 및 성폭력·자살 예방과 2차 조치, 기숙형 대안학교의 돌봄·보살핌과 어울림 프로그램을, 광주교육청은 혁신학교 질적 성장과 확산, 학생 주도 학교 공간혁신(아지트), 마을교육 공동체 운영, 자유학년제·고교학점제·교원 연수 등 공교육 강화 사례 등을 공유했다. 세종교육청은 13일 유아교육 기반 강화 등 교육 희망사다리 복원 사례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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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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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광주교육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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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사진. 왼쪽부터 양동초 박봉순 교장, 상일중 표남수 교장, 금호평생교육관 이홍채 관장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2월 16일(월) 오후 3시 시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33회 광주교육상 수상 대상자 3명(광주양동초 교장 박봉순, 상일중 교장 표남수, 금호평생교육관 관장 이홍채)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
광주교육상은 광주광역시 교육가족 중에서 사명감이 투철하고 현장교육개선에 헌신․봉사하며 청렴한 광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자를 발굴․표창함으로써 그 공을 기리고 교육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한 시상 제도로써 올해로 33회째 시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 가족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 공적 소개를 시작으로 상패 및 부상 수여, 교육감 인사말씀, 수상자 소감이 이어지며, 문정초 합창 동아리 공연과 광주예술고 관현악단 연주 등 축하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장휘국 교육감은“수상자들은 시교육청이 추구하고 있는 학교상 정립에 큰 기여를 하셨으며, 오직 교육만을 위해 열심히 걸어오신 세분의 발자취는 후배 교직원들의 귀감이 될 것”이라고 치하할 예정이다.
광주양동초 박봉순 교장은 탁월한 국악교육으로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학생 복지를 위한 아침식당 운영 등 헌신과 청렴 행정으로 학교문화혁신에 공헌했으며 교단 선진화를 통해 광주 정보교육에 기여했다.
상일중 표남수 교장은 학생들의 기본 능력 배양 및 진로 맞춤형 교육에 힘썼으며, 외국어 교육에 대한 폭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회 인재 양성에 크게 공헌했다. 학교업무정상화 모델을 정립함으로써 광주 혁신학교의 기반 조성에 기여한 바가 크다.
금호평생교육과 이홍채 관장은 ‘계약실무편람’, ‘감사업무 편람’ 등을 발간하여 업무의 효율성 및 개선에 기여했으며, 학교 급식의 직영 운영 방식 도입 및 학교 급식 관련 심의 기준 강화 등으로 학교 급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함이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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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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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금부초 박우연 교사, 제14회 경향금융교육대상 개인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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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금부초등학교 박우연 교사가 12일 경향신문과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금융위원회가 후원하는 ‘제14회 경향금융교육대상’ 개인부문 대상(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금융교육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 단체와 개인의 공로를 인정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경향금융교육대상 시상식이 12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렸다.
올해 개인부문 최고상인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한 금부초 박우연 교사는 2012년부터 금융감독원의 교사금융연수 강사로 활동하면서 금융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였으며, 학교현장에서 다양한 교재와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교육을 꾸준히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금부초 박우연 교사는“아이들에게 바람직한 금융관을 키워주기 위해 ‘금(금융교육 길잡이 박쌤과 반짝반짝 금돌이들), 나와라! 뚝딱~’프로젝트를 실천 중이다. 아이들의 머리에 금융지식을 넣어주는 것이 아니라, 활동 중심의 금융교육으로 자연스레 배움이 일어나도록 돕고 있다. 아이들이 금융과 더 가까워지고 건전한 금융마인드를 갖게 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배움과 성장이 있는 행복한 교육 공동체 만들기에 힘쓰고 있는 금부초 박영 교장은 “박우연 선생님이 개인부문 최고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학교로서도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현장에서 꾸준히 연구하며 이룬 결과이기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아이들이 금융교육 활동 속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교실 내 수업과 학교 밖 생활을 의미 있게 연결하는 경험을 했으면 하고 앞으로도 아이들의 의미 있는 금융교육을 위해 노력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우연 교사는 2017년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 탈북청소년교육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제8회 탈북학생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초등 개인 부문 최고상인 최우수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당시 탈북학생에 대한 배려와 헌신 그리고 희생이 담긴 교육 사례는 교육계를 넘어 시민 사회에까지 화제가 되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박우연 선생님처럼 다양한 방면에 헌신하고 또 이를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며 “오늘도 학생들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많은 광주 교사들을 대표해 상을 받으시는 거라고 본다.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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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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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비비고 버무려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한 광주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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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11일 광주동부학생의회 의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김치타운에서 사랑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의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고자 김치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1월 초·중학교 학생의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광주동부학생의회에서 스스로 사랑나눔 정신의 실천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하자고 결의한 것을 실천하는 자리였다. 광주동부학생의회의 봉사활동은 이번 1회에 그치지 않고, 오는 16일 김장김치나눔 2차, 18일 사랑의 연탄나눔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의원들은 참석 가능한 날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동부교육과 함께 사랑 나눔의 봉사 정신을 실천한다.
특히 김치 나눔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사랑과 정성으로 김치를 직접 비비고 버무려 담근 김치를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과 사회복지단체, 보호시설, 요양원 등에 직접 전달하여 더 의미 있고 뜻깊은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했다. 18일(수)에 진행될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는 우리 주변의 독거노인 등 이웃사랑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여 추운 겨울 따뜻한 이웃의 사랑을 전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장영신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의 미래가 더 따뜻하고 정의롭고 밝을 것 같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사랑과 정성으로 듬뿍 버무린 김장김치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고, 우리 학생들도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가치를 체험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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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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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고, LAB MASTER 과제연구 과학논총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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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서귀포고등학교(교장 정성중)는 2019년 과학중점학교 교육활동 중 천지융합탐구프로젝트의 1년동안 결과물을 담은 ‘LAB MASTER’과제연구 논총집 700여부를 발간하여 학생들과 2020년 신입생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이 논총집 발간은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과제연구 교과시간과 창체활동 시간에 동아리활동 등을 활용하였으며, 학기별로 집중과제연구 기간을 두어 실험활동을 수행하고 토론 및 발표 활동을 통해 얻은 결과물과 활동사진들로 구성된 종합 과학 논총집이다.
서귀포고 정성중 교장은 "과학중점자율학교 교육 활동 중 가장 주요 활동인 과제연구활동 보고서 결과물들을 모아 발간한 논총집을 통해 1년동안 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이 거둔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었고, 그 결과 전도 과학소논문발표대회에서 대상을 받아 서귀포고에서 미국 유명대학 R&E 논문발표회에 참가하는 영예도 안았다" 라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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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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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산과고, 말산업 예비 인재들 프랑스로 선진기술을 배우러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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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송재우)는 예비 말산업 전문인력인 학생 8명을 대상으로, 선진기술 습득을 위해 프랑스에서 승마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영생명산업과 말산업전공 2학년 8명 학생이 참여하는 이번 승마연수는 지난 12월 9일부터 2주간 프랑스에 위치한‘아하 드 자흐디 승마학교’에서 실시되는데, 학생들은 말산업 선진국인 프랑스에서 현지의 말산업 문화, 말 관리 및 승마강습 등 선진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습득할 수 있는 참여형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말산업전문인력양성기관으로 지정받아 말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는데 농림축산식품부과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교육부의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단’을 운영하여 호주에서 3학년 학생 3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선진 말산업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하는 등 글로벌 취업 확대 및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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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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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사회적경제 기업인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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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동구청(청장 임택)이 지난 12월 10일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동구 45개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기업인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동구 사회적경제기업의 올 한해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과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올해 추진실적 발표, 기업의 활동사례 발표를 비롯해 재미있는 시상, 기업소개, 교류시간, 공연 등으로 꾸며졌다.
참여자들은 사회적경제기업을 꾸려나가면서 겪는 고충과 해결방안 등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워크숍이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연대와 네트워크를 맺을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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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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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저출산 극복 추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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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전라남도 저출산 극복 추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11일(수) 전남도지사 최우수상 표창 및 시상금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례발표를 통해 우수시책을 발굴·확산하고 저출산 극복에 기여코자 마련됐으며, 저출산 극복 우수사례 추진 실적, 출산율 및 출생아수, 사업추진 및 노력도 등의 항목을 평가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광양시는 ▲임신․출산 분야 ▲영유아 분야 ▲청소년 분야 ▲저출산 인식개선 분야에서 광양시의 젊은 도시 특성에 걸맞은 창의적인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으로 저출산 극복 기반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광양시만의 차별화된 우수시책 발표를 통해 타 지자체의 공감대를 이끌어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한편, 광양시는 올해 다둥이 출산맘 행복쿠폰 지급으로 둘째이상 가정에 광양사랑상품권 100만 원 지급,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모든 출산가정으로 확대하면서 서비스이용료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수상식에 참석한 서정옥 통합보건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하여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반조성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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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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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사람됨을 바탕으로 시민성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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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인성과 시민성을 고루 갖춘 ‘시민적 인성’ 함양을 골자로 한 새로운 인성교육 강화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12일(목)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원과 학부모, 도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인성교육 성과나눔 및 2020년 인성교육 시행계획 공청회를 개최했다.
2020년 인성교육 시행계획(안)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따뜻한 품성·당당한 삶·행복한 동행’을 비전으로 정하고 인성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 등 4개 과제를 중점 추진해 사람됨과 시민됨을 고루 갖추게 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학생의 시민적 인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원의 인성교육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가정·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주요 추진과제로 정해 실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교사 남성중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성교육 지역단위 네트워크 운영 사례, 인성교육 중점학교 및 교사동아리 운영사례 나눔, 2020학년도 인성교육 시행계획(안)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인성교육 전문가, 교사, 학부모 대표 등이 나서 인성교육 시행계획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에 나선 강정 화순고 수석교사는 “전남 인성교육은 인권 의식을 가지고 정당한 자유와 권리를 당당하게 누리는 삶,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품성, 공동의 가치와 선을 위해 공감하고 헌신할 수 있는 역량을 필요로 한다.”며 “이는 도덕적 인간과 정의로운 시민을 기를 수 있는 통합적 인성교육을 통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가희 학부모는 “자녀의 인성교육은 학교, 가정, 교육청, 지역공동체 어느 한 곳만의 책임이 아닌 모두의 것이며, 균형 잡힌 관심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혜자 혁신교육과장은 “사람다운 사람을 키우는 인성교육이 학생의 인간적 성숙을 위한 것이라면, 주인다운 사람을 키우는 민주시민교육은 학생의 시민적 성숙을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설문조사와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인성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인성교육과 시민교육을 통합한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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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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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홍농중 · 홍농초, 연합오케스트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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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홍농중학교(교장 김용국)와 홍농초등학교(교장 류혜경)가 12월 10일(수) 영광예술의전당에서 오케스트라 연합 연주회를 개최했다. 전라남도교육청 학교예술교육활성화사업과 한국수력원자력(주)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연주회는 기획과 공연이 한층 발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연주회는 영광홍농중학교와 홍농초등학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민 등 500여 명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학부모와 강사 동아리 연주곡 ‘사랑으로’의 아름다운 선율을 시작으로 홍농초등학교 4학년, 5학년, 6학년 오케스트라의‘호두까기인형 중 트레팍’외 5곡의 밝고 경쾌한 연주는 관객들에게 연말 따뜻한 행복을 선사했다.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현악앙상블 ‘The Lion Sleeps Tonight’가 연주될 때에는 모든 관객들이 리듬에 맞춰 박수로 호응하면서 흥을 돋우었다.
영광홍농중 음빛오케스트라(지휘 음악교사 이미라)의‘캐리비안의 해적 OST’를 비롯한 4곡 연주에서도 큰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마지막으로 영광홍농중․홍농초 연합 오케스트라(영광홍농중 지휘자 신정문, 홍농초 지휘자 노학종)의 연주는 전문 음악인들의 연주 못지않게 뛰어난 기량으로 객석을 감동으로 하나 되게 만들었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경쾌하고 빠르게, 때로는 잔잔하고 부드러운 선율로 연주의 멋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김용국 교장과 류혜경 교장은 “방과후 교육활동 및 동아리 활동의 짧은 시간 동안에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냈다는 것이 놀랍다.”며 “예술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화합과 배려의 정신, 바른 인성까지 갖춰 출 수 있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영광홍농중․홍농초 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사회 예술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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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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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고서중, 「고서행단 평화나비」 맑은 대숲에서 푸른 하늘로 비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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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고서중(교장 문경애), 사제동행 인권동아리(고서행단 평화나비) 학생들은 대한민국 문화예술과 인권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11월 30일(토) 담양 예술인 창작마을에서 체험 활동을 했다.
고서행단 평화나비 학생들이 함께 디자인하고 제작한 독도사랑 뱃지와 체험활동 물품들은 12월 24일(화) 담양고서 어울림 마당 축제에 판매되며 이 수익금 전액은 ‘고서행단 평화나비’의 이름으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나눔의 집으로 기부된다. 이 모든 활동들은 2학기 동안 진행해 왔던 동아리 수업의 결과물이다.
담양 예술인 창작마을에서 오영주 회장님의 ‘담양예술인 창작마을’ 소개 후 체험활동을 시작했다. 담양 예술인 창작 마을은 옛 담양고서초 주산분교로 사용된 학교였는데 지금은 담양 예술인들의 사회 환원이 이루어지는 장소로 재탄생된다고 했다.
1, 2, 3학년 동아리 학생들은 나의 인생 볼펜, 반려 토분 인형, 나의 히스토리를 담은 압화 액자를 만들었다. 이후 학생들은 예쁜 목련꽃차를 우려 시음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예술과 인권에 대해 진지하고 자유롭게 질의 응답했다.
이어 학생들은 담양 예술인 창작마을 안의 고서 갤러리에서 최재덕 · 정진영 두 조각가님의 조각 기획전 ‘처음처럼’을 관람했다. 그곳에서 학생들은 일제 강점기 평화의 소녀상, 강제 징용 시기의 노동자들, 5·18 민주화 운동을 형상화 한 오월어머니 조각상 등을 보았다. 이어 광주 북구청의 평화의 소녀상과 목포 근대역사관 앞의 강제 징용 조각상 ‘결연한 전진’을 조각한 두 작가님들에 대해 듣고 역사적으로 일어났던 참혹한 일들과 그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세월호 리본 앞의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깊은 인상을 받은 학생들은 서로 소감을 나누고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해야 할 일에 대해 토의를 했다.
담양예술인 창작마을 체험활동에 참여한 3학년 조동혁 학생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문제, 일본군 위안부 문제, 5·18 민주화 운동을 수업으로만 배우다가 직접 가보니까 심장이 뛰었어요. 나이 어린 학생들의 희생이 아주 많았는데 비참한 역사가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될 것 같아요.”라고 했고, 1학년 장가원 학생은 “세월호를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우리가 사는 나라는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해요. 문화와 예술도 모두 우리가 만든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학생들이 인권에 대해 더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아요.”라며 활동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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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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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명학교, 우리 모두 다함께 웃어요~하하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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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여명학교(교장 최수모)에서는 지난 11일 교내에서 유, 초, 중,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직원과 함께 문화공연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회복적 생활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져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으로 마련했다.
먼저 레크리에이션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마술공연 시간에는 친구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마술을 경험하면서 선생님과 친구들, 부모님에게 많은 웃음을 주었다. 또한 풍선 공연에서는 여러 가지 모양의 풍선을 부모님과 친구들이 함께 나누어 가지며 나눔을 경험하였고, 인성교육 인형극 시간에는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공연에 함께 참여한 초등부 학부모는“아이들이 한 명도 이탈하지 않고 집중해서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에 깜짝 놀랐고 아이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공연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해요.”라고 말했다.
함께 웃으며 공연을 관람한 최수모 교장은“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회복적 생활교육이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가정과 연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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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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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장산초, 나도 연예인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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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산초등학교(교장 박옥영)는 12월 12일(목) 한 해를 마감하는 교육의 결실을 맺고자 장산도의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장산 교육 페스티벌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맘때쯤이면 모든 학교에서 하는 일상적인 연례행사처럼 진행하지만 유독 장산도에서는 다른 모습이 돋보인다.이는 장산도에서 운영되는 독특한 교육공동체의 페스티벌인 것이다.
장산초등학교, 장산초병설유치원, 장산중학교, 국공립신안장산어린이집으로 이루어진 장산교육의 초석은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내는 한자리여서 더욱더 좋았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깊은 관심과 교육 발전에 애정 어린 눈빛으로 관람과 아낌없는 박수로 화답했다.
오늘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당연 “장산 들노래” 지방 무형문화재 제21호이며, 각 장마다 다양한 가락에 변화가 있는 들노래로써 중모리에서 중모리로 넘어가는 대목이 아주 구성지며, 농요의 본래 특색인 경쾌하고 박직감이 넘치면서도 외로운 섬마을의 애수적인 한이 서려 있는 내면의 정서가 짙게 깔린 노래를 장산초 학생들이 명맥을 이어가면서 현재 전통놀이 계승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박옥영 교장은 제가 그동안 40여년 가까이 교육활동을 지켜보면서 이렇게 알차고 짜임새 있는 교육 페스티벌은 처음이며, 장산도의 특성을 잘 활용하여 이 섬에 거주하는 모든 교육 공동체의 통합 발표회는 남다른 감회로 전통놀이 계승발전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자부심에 우리 학생들에게 크나큰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아 마음 한편에 뿌듯한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한 1학년 강서준 학생은 작년에 병설유치원때는 잘 몰랐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신나고, 형, 누나, 동생들의 공연을 보니 너무나 좋았다고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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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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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힐링과 감동이 있는 전문적학습공동체 나눔과 공유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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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 호)에서는 12월 11일 13시부터 19시까지 영광관내 유‧초‧중 전문적학습공동체 회원과 희망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19. 전문적학습공동체 나눔과 공유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나눔과 공유의 날은 4개 분과별 협의와 분과별 협의 내용 전제 공유의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한 해 동안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하면서 좋았던 점과 어려웠던 점을 진솔하게 공유하고 앞으로 개선해 나갈 방향을 진지하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분과별 협의 외에도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응원하는 사진 찍기와 사전 힐링 체험, 그리고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연극교육 확대에 따른 연극 관람을 통해 힐링과 감동이 있는 나눔과 공유의 장을 운영하였고 이에 대해 선생님들의 열기와 반응이 뜨거웠다.
홍농초등학교 김○○선생님은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에 부담을 느낀 적이 있었는데 오늘 많은 선생님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고민을 함께 해결하면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많은 시사점을 얻었다. 그리고 요즘 사회적으로 교사의 역할과 책무성이 강화되면서 마음이 무거웠는데, <잘 했다>, <고생했다>, <함께하자>, <응원한다>는 말을 들으니 마음이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되었다. 또 <꿈>을 주제로 한 연극공연이 너무 좋았다. 내년 2월 교육과정 취약시기에 연극과 진로교육 연계하여 우리 아이들과 즐거운 수업을 해보겠다.”면서 전문적학습공동체 파이팅을 외치셨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올 해는 전문적학습공동체 첫 씨앗을 심은 의미 있는 한 해였고, 나눔과 공유의 날 협의 내용을 적극 반영하여 2020년에는 모두가 참여하는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업무경감 및 지정 학습일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공동체별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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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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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함께여서 더 행복한 세상, 우리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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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12월 12일(목) 관내 유,초,중,고 교직원 및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등 약 150여명을 모시고 영재교육원 2층 대강당에서「함께여서 더 행복한 세상, 우리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특수교육지원센터‘나눔의 날’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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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나눔의 날’은 무안교육지원청 소속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학부모님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단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I will follow him’외 3곡을 연주하였다. 연주를 끝까지 함으로써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성취감을 느꼈고, 이 자리에 참여한 많은 내빈들은 오케스트라 단원 학생들에게 큰 박수로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가는 이번 나눔의 축제는 하바리움 DIY 볼펜만들기,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팝시클 바’만들기 등을 통해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들 간의 어울림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부스를 통해 적극적 탐구활동과 성취감을 증진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무안 어울림오케스트라단원 김○준 학생은“매주 토요일마다 오케스트라 연습을 통해 쌓은 실력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주하여 떨렸지만 신났어요. 열심히 더 연습해서 꼭 큰 무대 위에 오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2015년 9월에 창단한 무안 어울림오케스라단은 장애학생 및 비장애학생 42명으로 구성되어, 매주 토요일 10:30~12:30 2시간 동안 음악 기초이론 교육과 개인 악기 레슨, 합주 및 파트연습, 문화체험학습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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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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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진로직업체험 나의 멋진 진로설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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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12월 12일(목) 중학교 희망학생 39명을 대상으로 꿈꾸는 아이와 놀토피아(전북 완주군 소재)에서 ‘찾아가는 진로직업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직업을 맞춤형으로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을 높이고자 실시됐다.
특히, 학생들은 관심분야 직업을 먼저 선정해서 전문가와 함께 직접 체험을 해본 후 해당 직업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체험활동에 참여했던 위○재(1학년) 학생은 “날씨는 추웠지만 지역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게 되어 좋았고, 알고 싶었던 것들을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해 볼 수 있어 꿈에 한걸음 다가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왕명석 교육장은 “향후에도 학교 교육과정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직업에 대한 체험활동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여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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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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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지원 · 정책기능 강화’ 조직개편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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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학교지원 및 정책기능 강화에 초점을 둔 전라남도교육청 조직개편안이 도의회를 통과해 오는 2020년 3월 1일자로 시행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12일(목)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 ‘전라남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함에 따라 내년 3월 시행을 목표로 본격적인 조직 개편 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교사들이 아이들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를 경감하고, 교육정책의 기획과 조정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교육자치 확대 기조와 초·중등 권한 이양에 대비해 정책역량을 높이고, 학교현장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한다는 데 이번 조직개편의 목적이 있다.
이날 확정된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시범 운영중인 ‘학교지원센터’를 전남 모든 시·군 교육지원청 22곳에 확대ㆍ구축 설치하기로 했다. 교사들이 학생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가 ‘학생 교육’ 본연의 기능을 되찾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교육정책 기획과 조정, 혁신교육, 안전 등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본청에 ‘정책국’을 신설한다. 이렇게 되면 전남교육청 본청 조직은 기존 ‘2국 3담당관 13과 60팀’에서 ‘3국 3담당관 14과 61팀’ 체제로 바뀐다.
새로운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사학의 공공성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기획과 내에 사학정책팀을 신설하고, 안전. 노사협력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복지과, 노사정책과가 신설된다. 또, 민주시민 육성을 위한 민주시민생활교육과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창의·융합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미래인재과 내 창의융합교육팀을 신설키로 했다.
이밖에 교육수요에 부응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직속기관의 업무를 조정하고 기구를 축소한다. 이에 따라 현행 ‘14기관 10분원’인 직속기관 조직은 ‘12기관 10분원’으로 조정이 이뤄진다.
장석웅 교육감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이번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면서 “개편안이 도의회를 통과한 만큼 정책기능 강화와 학교현장 업무지원 등을 위해 전남교육청 조직을 효율적으로 개편하는 작업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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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