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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 동화초, 사랑담은 김치 기부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 장성군 동화초등학교(교장 박헌주)는 12월 13일(금) 동화초학부모회(회장 전성자)와 함께하는 김장체험을 했다. 오늘 행사는 2019학년도 2학기에 학교 텃밭에 옮겨 심은 배추를 학부모회가 주관하여 김장준비를 하고, 아이들이 김치에 양념을 비벼보는 활동을 했다. 12월 11일(수)에는 전교생이 배추를 수확하는 활동을 했고, 그 배추는 학부모회에서 배추를 다듬고, 소금에 절이고, 씻는 과정을 거쳤다. 모두 학부모회에서 주관하여 김장체험을 지원했다. 김장체험에 참여한 송◯◯ 6학년 학생은 “배추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김치를 비비면서 즐거웠다. 친환경으로 심은 배추라서 김치 맛도 최고였다. 학부모님의 도움으로 재미있게 김치를 비벼볼 수 있는 체험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 선생님은 “김치를 담궈본 경험이 없는 선생님이 많다. 선생님만 이번 김치담구기 행사를 했다면 맛을 장담할 수 없었다. 하지만 경험이 많은 학부모회 어머님들이 도와주셔서 맛있고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모든 과정에 도움을 주신 학부모회 어머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전성자 학부모회장은 “이번이 학부모회에서 마지막으로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도움으로 생각된다. 1년 동안 아이들을 위해 고생하신 선생님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아이들의 손으로 맛있게 비빈 김치를 동화의 마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헌주 교장은 “학교 텃밭에서 기른 맛있는 배추로 김치를 담아 함께 맛보고, 맛있는 김치를 주변의 마을 어르신과 함께 나누는 것은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 아이들도 기부활동을 통해 마음이 따뜻해 질을 느낄 것이고, 학부모회에서는 아이들 교육활동에 도움이 되었다는 것에 뿌듯한 마음을 가질 것이다. 우리 동화초 아이들과 학부모회에게는 뜻깊은 김장김치 담구기와 김치나눔 활동이었다. 2020년에도 학교텃밭을 활용한 기부활동은 꾸준히 지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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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전남대 한은미 교수, 지방과학기술진흥협의회 위원 위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한은미 교수(화학공학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소속 지방과학기술진흥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한은미 교수는 각 시도 대표 1명씩 모두 17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하는 지방과학기술진흥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돼, 앞으로 2년 동안 광주시를 대표해 활동하게 된다. 앞서 한 교수는 지난 2013년부터 2017까지 연임하며 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한 교수는 이 협의회에서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등 관련 주요정책 및 계획 등을 심의 조정하게 되는데, 광주지역의 과학기술 관련 국가 R&D예산의 효율적인 운영과 교류 협력에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은미 교수는 전남대 화공계열 고분자공정을 전공하고, 일본동경공업대학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국토교통과학기술위원회 위원, 국립과학관 운영위원,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호남제주권역사업단 단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부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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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광주여상, KSD나눔재단 성과연계형 장학사업 3년 연속 단체·개인 1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홍록)가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주최한 성과연계형 장학사업에서 최근 5년 동안 2년 연속 우수학교에 이어 3년 연속 단체(10명) 및 개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시상식은 12월16일 오후 3시 한국예탁결제원 서울사옥(여의도) 12층 세미나실에서 열렸고 전국 49개교에서 학생·교사 150여 명이 참여했다. 광주여상은 지난 11월16일 실시된 매일경제신문이 만드는 국내 유일의 국가공인 금융경제이해력 시험인 틴매경 TEST에서 A+등급 2명, A등급 6명, C등급 2명을 배출함으로써 최우수학교에 선정돼 학교발전기금 500만원과 함께 2학년 박서빈 양은 전체 응시자 중 96.5의 최고 득점으로 150만원, 나머지 9명은 480만원, 합계 1,13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성과연계형 장학사업’은 공공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인 KSD나눔재단이 실시한 장학사업이다.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경제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 미래 자본시장 인재육성에 기여하고, 성과 우수자에게 장학금 등을 지원함으로써 목표달성에 대한 성취감 고취를 통해 학업능력 향상을 도모할 목적으로 전국의 특성화고 49개 학교 49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증 시험별 최우수자에게는 150만원, 각 학교별 우수자에게는 각 100만원이 수여됐고 나머지 학생들은 성적에 따라 장학금이 차등지급 되며 최우수 학교에는 500만원, 우수학교에 대하여는 350만원, 참가학교에는 각 250만원의 학교발전기금이 지원됐다. 광주여상 윤기연 지도교사는 “장학사업에 참가해 금융·경제의 실력을 쌓은 학생들은 장학금과 함께 국가직공무원, 한국전력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주택금융공사, KDB산업은행, 한국은행,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삼성화재 등의 취업으로 이어지고 있어 전국의 280여개 상업계 특성화고 학생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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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전남교육청, 2019년 학교 내 친일잔재 청산 최종보고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추진한 학교 친일잔재 청산 작업을 1차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6 전라남도교육청은 16일(월) 오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학교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내 친일잔재 청산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전문가그룹이 참여한 가운데 전수조사를 벌여 도내 169개 학교에서 일제 양식의 각종 석물과 교표, 친일음악가 작곡 교가, 일제식 용어가 포함된 학생생활규정 등 175건의 친일잔재를 확인했다. 확인된 친일잔재는 일제 양식의 석물 34건, 친일음악가 제작 교가 96건, 학생생활규정 33건, 교표(욱일기 양식) 12건 등이다. 이후 8월말 중간보고회를 통해 해당 학교에 청산 절차 등을 안내하고 관련 예산을 지원해 석물 주변에 안내문을 설치해 역사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새 교가를 제작하는 등 청산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석물 16개가 놓여 있는 현장에 친일잔재임을 확인하는 안내문을 설치했다. 이는 해당 석물이 일제식민통치 협력자의 공적비이거나 일제식 양식임을 알려 학생들의 역사교육에 적극 활용토록 하기 위함이다. 친일음악가가 제작한 교가를 사용하고 있는 14개 학교에 대해서도 예산을 지원해 교가를 새로 제작하도록 했다. 이날 현재까지 10개 학교는 제작을 완료했고, 4개 학교는 진행중이며, 제작이 완료된 학교의 교가는 오는 1∼2월 중 열리는 2019학년도 졸업식부터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친일잔재 용어가 포함된 학생생활규정 전체를 수정·보완했고 욱일기 양식의 교표도 시대에 맞게 학교 자체적으로 8개교가 수정 보완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일제식 석물 안내문 설치, 새 교가 제작 등 학교 내 친일잔재 청산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역대 교육감 중 친일 또는 항일 행적이 뚜렷한 사실에 대해서는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할 계획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 주년을 맞아 친일잔재 청산작업을 17개 시도 중 가장 선도적으로 추진한 것을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면서 “이를 계기로 우리 아이들이 역사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역사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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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여수부영초, 따뜻한 음악을 배달하러 왔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부영초등학교(교장 이철영)는 12월 14일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약 40여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단원 학생들과 미소 노인복지 센터에서‘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이 계시는 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음악회를 여는 행사로써,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이날 ‘언제나 몇 번이라도’,‘고향의 봄’,‘리듬 앙상블’,‘산도깨비’,‘할아버지 11개월’,‘루돌프 사슴코’등 다양한 악기로 여러 곡을 연주했고,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안부를 살피기도 했다. 여수부영초 학생들은 행사를 통해 연습한 연주발표를 하며 개개인의 책임감과 자신감을 기를 뿐만 아니라, 지역 노인복지센터의 어르신에게 마음을 나누는 경험을 통해서 봉사하는 마음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찾아가는 음악회에 참여한 5학년 전00 학생은 “지역에 계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서 연주할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할아버지와 할머니들과 이야기 나누고 간식도 함께 먹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내가 준비한 공연을 보여줄 수 있어서 무척 뿌듯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철영 교장은 “이번 음악회가 노인복지 센터 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따듯하게 해주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우리 지역사회의 다양한 장소를 방문해서 이 따뜻함을 학생들과 함께 나눠주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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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해남고, ‘항일 음악극’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남고등학교(교장 김춘곤) 창의 예술동에서 지난 13일에 ‘학교로 찾아가는 친일·항일 음악극’ 공연이 열렸다. 해남고등학교는 3·1운동 100주년과 광복 제74주년을 기념하여,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주관하는 ‘친일·항일 음악극’을 초청하여 전교생과 전교직원이 공연을 관람하며 올바른 역사 인식을 고취시켰다. 민족문제연구소는 부끄럽고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광주에서 활동하는 클래식 연주자들의 모임인 ‘광장음악회’와 함께 2010년부터 ‘친일·항일 음악극’을 개최해 왔다. 음악극을 통해 우리가 익숙하게 불러온 친일 음악가들이 지은 노래, 일제강점기부터 불려온 왜색이 짙은 동요와 대중가요 그리고 일제에 항거했던 음악가들이 지은 노래들을 한데 모아 들려주며 친일 음악의 잔상을 널리 알리고 왜곡된 역사 인식을 바로 잡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친일·항일 음악극’ 공연에서는 친일 음악가 안익태가 작곡한 <애국가>가 아닌 독립군이 부르던 당시의 <애국가>를 시작으로 대표적 친일 음악가인 현제명, 조두남, 홍난파 작곡의 <희망의 나라로>, <선구자>, <희망의 아침> 노래를 선보였다. 이어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인 조마리아 여사가 아들에게 띄운 편지를 낭송하고, 대표적인 항일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와 ‘서시’를 노래로 선보였다. 피날레는 전교생과 전교직원이 함께 ‘압록강 행진곡’과 ‘독립군가’를 부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공연을 감상한 1학년 김민서 학생은 “애국가부터 아침바람, 쎄쎄쎄 등 우리가 즐겨 부르는 동요까지 일제의 잔재였고, 이에 반해 독립을 열망하던 음악인들의 작품과 독립군가는 이번 음악극에서 처음 들었다는 사실이 부끄럽다.”며 “일본의 흔적이 있는 노래보다는 우리 전통과 항일 음악을 앞으로 많이 찾아 듣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춘곤 교장은 “역사와 혁신을 선도하는 해남고등학교로서 3·1운동 100주년과 광복 제74주년을 기념하여,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주관하는 ‘친일, 항일 음악극’을 초청했으며, 전교생과 전교직원이 공연을 관람하여 올바른 역사 인식을 크게 고취시키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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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나주교육지원청, 맘-품 지원단과 함께 하는 회복적 생활교육 연수
    [교육연합신문=조민찰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12월 12일(목)부터 13일(금)까지 이틀에 걸쳐 나주 Wee센터 집단 상담실에서 맘-품 지원단을 포함한 관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19년 회복적 생활교육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복적 생활교육은 처벌 우선이 아니라 관계성 회복을 중시하는 생활교육으로 당사자와 공동체 구성원의 노력으로 피해가 온전히 회복될 때 정의가 이루어진다는 생활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이번 연수는 가정과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 신뢰와 존중으로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며 교육의 주체인 학생, 교사, 학부모가 어우러지고 소통함으로써 응보에서 회복으로의 사고 전환을 돕고자 기획됐다. 맘-품 지원단은 엄마의 따뜻한 사랑으로 가정의 사랑과 온정이 필요한 배려 대상 학생들을 돌보며 학교폭력 등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멘토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안에서 발생하는 갈등 상황의 화해·조정자로서 사회적 보호망의 역량도 키울 수 있게 됐다. 연수에 참여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한 학부모는 “가정과 학교 안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보는 시각을 달리하게 되었으며 갈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아이를 대하는 것이 좋을지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삶 속에서 회복적 생활교육을 실천해보고 싶다는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김영길 교육장은 “교육 공동체간의 신뢰 구축, 관계 및 정의의 회복을 위한 회복적 생활교육을 확산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교사들과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수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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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목포교육지원청, 2019. 2차 목포 중학생 학생자치캠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은 12월 16일 목포관내 중학교 학생회 임원 128명을 대상으로 경청하고 배려하는 학교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한 학생자치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목포중학교학생회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10월부터 계획되었으며, 학생이 주인이 되는 학교문화를 형성한다는 의미로 캠프의 계획과 실행, 평가까지의 모든 과정이 목포중학교학생회연합회 소속 학생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캠프에서는 2019년도에 각 학교별 학생자치회가 자율적으로 추진했던 행사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학생이 주인이 되는 프로그램 운영방법을 배웠으며, 학교 간 정보를 공유하여 2020학년도 각 학교별 학생자치회 활동 방향을 구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선배들이 주는 꿀팁, 후배들이 궁금한 점’이라는 주제로 학교별 2019학년도 회장단과 2020학년도 새로운 학생회 회장단의 학생회 운영 방법에 대한 인수인계 및 조언을 해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내년도 목포청호중 학생회를 이끌어 갈 학생회장은 “캠프를 통해 여러 학교들의 다양한 학생회 활동을 배울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2020학년도 학생회를 풍성하게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도교사인 목포애향중 권사라 선생님은 “학교들끼리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뜻깊은 날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목포교육지원청에서는 2020학년도에도 학생이 주인이 되는 학생자치문화를 활성화하며, 학생자치회 중심의 ‘학교폭력 절반으로 줄이기’ 활동을 역점 사업추진하여 평화로운 학교 문화가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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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나주교육지원청, 원·신도심 학생들 ‘알라딘’ 공연으로 진로를 꿈꾸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은(교육장 김영길)은 12월 16일(월) 원․신도심 교류 유·초·중학교 학생 800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알라딘’을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원‧신도심 학생 교류를 통한 배움과 성장으로 핵심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을 양성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공연이 제작되는 과정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플라잉 뮤지컬 알라딘”은 동화책 속의 내용을 뮤지컬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였으며, 화려한 특수 효과와 퍼포먼스, 아름다운 노래를 통해 학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공연이 끝난 후 배우들과 함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학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즐거운 공연이었다. 도담유치원 임현우 학생은 “좋아하는 알라딘을 뮤지컬로 볼 수 있어서 즐거웠고,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와 알라딘, 자스민 공주와 함께 사진을 찍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든 것 같다.”면서 “저녁에 집에 가서 엄마와알라딘 책을 읽으면서 공연 내용을 알려주겠다”라고 말했다. 김영길 교육장은 “원‧신도심 교류 증대를 위한 문화예술·감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꿈을, 선생님에게는 희망을, 학부모에게는 사랑을 전달함으로써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 학생들의 미래비젼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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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전남교육청, ‘전남교육 2020’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교사들의 전문성을 끌어올리고, 학교 업무 경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수업혁신에 본격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전남교육 2020’을 수립해 16일(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간부와 각급 학교 교(원)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설명회에서 도교육청은 ‘전남교육이 더 특별해지는’ 61개 세부과제를 제시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 요구에 부응한 미래교육 비전을 밝혔다. 도교육청은 특히, 2020년에는 수업혁신을 정책의 중심에 놓기로 했다. 교사들의 전문성 제고 및 학교 업무 경감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수업혁신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전남교육 2020’은 2018년 민선3기 출범 후 1년 반 동안의 전남교육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변화의 결실이 교육현장인 학교와 교실에서 나타나도록 5대 교육지표와 4대 역점과제 별로 실천과제를 구체화했다. 5대 교육지표는 △ 배움이 즐거운 당당한 학생 △ 자율과 책임의 안전한 학교 △ 지원과 공감의 청렴한 행정 △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 △ 소통과 협력의 교육자치 등이다. 4대 역점과제는 △ 민주시민교육 강화 △ 학교혁신 전면화 △ 진로 맞춤 고교교육 확대 △ 조직문화 개선 등이다. 먼저, 배움이 즐거운 당당한 학생으로 키우기 위해 수업을 혁신하고,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내실화해 배움과 성장이 일어나도록 한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메이커교육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창의융합교육센터를 건립하는 등 창의융합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둘째, 자율과 책임의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존중과 배려의 관계회복 중심 생활교육을 정착시키고,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강화, 생존수영, 여학생 위생용품 지원, GMO 없는 식재료 공급 등의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셋째, 지원과 공감의 청렴한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학교지원센터를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 설치해 학교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2019년에 이어 학교기본운영비를 10% 인상해 학교의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하며, 사학의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 및 인사제도 혁신으로 교육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한다. 넷째,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 실현에도 박차를 가한다. 고등학교 전학년 무상교육 실시,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 등 보편적 교육복지를 더욱 확충하고, 작은학교·원도심학교·섬학교에 대한 지원도 더 늘린다. 지자체와 협력해 친환경 무상급식을 추진하는 등 교육기회 보장 정책도 강화한다. 마지막으로 소통과 협력의 교육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치체계를 구축해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한다. 또, 학부모와 도민이 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 학부모회 내실 운영,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등을 실천과제로 제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설명한 ‘전남교육 2020’에 담겨 있는 전남교육의 방향이 향후 일선 학교의 교육계획 수립 과정에서 충실히 반영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2020년에도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변화가 교육현장에서 나타나도록 5대 교육지표와 4개 역점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전남의 아이들이 미래역량을 갖춘 당당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혁신의 성과가 수업혁신으로 꽃피워지도록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업무경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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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목포 문태중, 개교 78주년 기념 연주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문태중학교(교장 김윤열)는 오랜 역사와 실력을 자랑하는 학내 관현악단이 개교 78주년 기념 연주회를 성료함과 동시에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총연합회 무안지회가 주최한 제2회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에서 합주부 최우수상으로 전라남도교육감상을 수상받았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 학생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평일 수업 이후 진행되는 전남형 애프터스쿨과 주말에 진행되는 교육특화프로그램(목포시청 지원)으로 꾸준히 연습하며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 열정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1월 26일에 진행된 개교 78주년 및 3·1운동 100주년 기념 연주회에서는 학내 관현악단과 합창반 150여 명이 완벽한 호흡으로 멋진 무대를 선보였으며, 교육공동체인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을 비롯하여 시민들까지 연주회에 참관해 높은 만족감을 표시했다. 또한, 관현악단은 2005년부터 2007까지 3년 연속 전국학생음악콩쿠르에서 합주부 대상, 전남 청소년 밴드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 갓바위 예술제 기악 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면서 날로 일취월장해나가고 있으며, 배움과 재능을 지역 사회와 함께 더불어 나누고자 노력해 나가고 있다. 문태중학교 관현악단으로 활약 중인 3학년 김대현 학생은 “악기 연주는 굉장히 흥미롭고 재밌는 것 같다.”라며, “우리 학교가 자랑하는 관현악단의 구성원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더 열심히 노력해 학교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당차게 말했다. 또한, 관현악단을 지도하고 있는 장대원 음악 교사는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이란 시간 동안 연주회를 준비하기 위해 인내하고 열정을 다한 우리 학생들에게 고맙고 자랑스럽다는 말을 전한다.”라며, “우리 관현악단과 함께한 무대를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윤열 교장은 “문태중학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남 사립 1번 학교이다. 그렇기에 우리 학교는 꿈을 찾고 실력 키워 행복 나누는 배움공동체로서의 사명을 다하고자 한다.”라며, “우리 관현악단과 합창반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보낸다. 우리 학생들이 원대한 꿈을 품고 맘껏 재능을 발휘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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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장성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시작’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군은 위촉식을 통해 김종기 장성부군수와 김용근 (사)지역공동체갈등관리연구소 대표를 공동 추진위원장으로, 전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 안기완 학장 등 12명을 추진위원으로 위촉했다. 이후 위촉 위원 및 사업 관계자들은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추진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앞서 장성군은 올해 4월, 70억 원 규모의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2022년까지 ‘편백숲 어울림(林) 치유여행 프로젝트’를 추진해, 청년과 마을 주민이 함께 축령산 일원을 치유여행지로 육성해나간다. 산림청이‘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할 아름다운 숲’으로 지정한 바 있는 축령산 편백숲은 1,150ha 규모에 울창하게 조림된 50 ~ 60년생 상록수들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특히 편백나무가 소나무보다 53% 가량 더 많은 피톤치드를 내뿜는 것으로 알려지며, 건강에 좋은 ‘산림욕 명소’로 오랫동안 각광받았다. 추진위원회는 사업기간 동안 사업계획에 대한 자문 · 의결과 사업추진단 시행사업에 대한 감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편백숲 어울림(林) 치유여행 프로젝트를 통해, 축령산이 관광과 지역경제, 마을공동체를 활성화시키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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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전남교육청, “학생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리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16일(월)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전남 지역 고등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사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교육과정 편성에 관한 학교별 2차 합동컨설팅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부가 개발해 보급할 예정인 ‘수강신청시스템’을 안내하고 2020학년도 신입생 교육과정 편성·운영안에 학교별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2020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유의사항 안내,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 사례 발표에 이어 학교별 1:1 컨설팅을 벌였다. 도교육청은 특히, 2020학년도에 ‘2015 개정교육과정’이 전 학년에 적용됨에 따라 학생의 선택과목 희망 조사 방법, 개설과목 확정과 시간표 작성, 수업 및 고사 운영 등 교사들이 겪게 될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교육부 수강신청안내시스템 활용을 강조했다. 위경종 교육과정과장은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비한 시스템 구축과 교원들의 이해와 준비가 필요하다.”며 “학생 각자의 소질과 적성을 살리는 학생 선택 중심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수강시스템 활용 실습 연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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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광주광역시 동구, ACC와 2020협력사업 공동 추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올 한해 ACC부설주차장 개방 등 상생협력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던 광주 동구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내년에는 협력의 틀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동구와 문화전당은 최근 잇달아 연속회의를 갖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동구문화관광 사업 공동 추진’ 등 5대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상호 축적된 문화콘텐츠를 공유하면서 양 기관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문화·경제적 효과를 동시에 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키로 한 사업은 ▲옛 광주여고 체육관 활용방안 ▲제17회 추억의 충장축제 협력사업 ▲아시아컬처마켓 연계 동명동 상권 활성화마켓 개최 ▲전당권역 동구문화관광 사업 ▲문화전당을 중심으로 한 미디어아트 메카 육성 등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정례적인 만남을 통해 문화전당의 문화인프라 등 수준 높은 도시기반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적극 협력하는 파트너십을 형성함으로써 지역의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의 자치경험과 전당의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만나면 문화도시 동구의 진면목을 일신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공동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해 새로운 협력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식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직무대리는 “자치단체와 문화예술기관간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공동번영은 문화전당의 본령이자 의무”라며 “앞으로 동구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그 동안 축적해온 문화콘텐츠 교류 협력을 통해 문화지평을 확대하고 상생협력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생산적인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와 문화전당은 올해 7월 업무협약을 통해 130여개 ACC협력가게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옛 광주여고 자리에 조성된 ACC 부설주차장을 1시간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공동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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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광주광역시 동구, 건강아파트 주민건강교육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동구청(청장 임택)이 관내 건강아파트를 대상으로 ‘건강아파트 체험형 주민건강교육’을 13일, 17일 이틀 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아파트’란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입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증진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아파트를 말한다. 입주민들의 신청에 따라 건강아파트에 선정되면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주민지도자 교육, 건강정보 제공, 체험형 건강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동구보건소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2015년부터 건강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온 동구는 올해도 관내 아파트 3개소(학2마을, 지산휴먼시아, 푸른길두산위브2차)를 지정·운영 중이다.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체험형 주민건강교육도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 골밀도 검진, 발 건강관리, 저염식이 영양교육, 비누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지난 13일 지산휴먼시아 아파트에서 펼쳐진 교육은 낮 시간에 진행됐음에도 1백여 명이 다녀가는 등 인근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17일에는 오후2시부터 4시까지 푸른길두산위브 2차아파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내 집 앞에서 건강 관련 교육과 체험을 통해 스스로 건강지수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건강아파트의 장점이자 혜택“이라면서 ”앞으로도 주민들 스스로 건강한 환경을 조성해나가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문의는 동구보건소 건강정책과 ☎062-608-3263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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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담양군, 치매안심센터 사업평가 전라남도 최우수기관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2019 전라남도 치매안심센터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6일 순천시 에코그라드 호텔에서 열린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 행사에서 포상금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치매안심센터 사업평가는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사업평가 결과가 우수한 시·군에 대한 시상 및 격려를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안심센터 운영지원, 치매안심센터 역량강화, 치매인식개선 사업, 치매안심마을, 지역특화사업 부문으로 평가했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진행하며 치매 조기 발견에 힘쓰고 치매환자에게 치매치료비, 조호물품 등을 지원하여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부담을 경감했다. 또한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 치매예방교실 등을 운영하여 치매 예방에 힘썼으며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폭넓은 인식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한 쉼터프로그램과 치매가족지원 프로그램은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대상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치매에 대한 대응은 사후관리보다 예방이 효과적이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환자를 적극 발굴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올바른 정보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민홍보 활동을 펼쳐 치매 걱정없는 담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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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담양군,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 우수기관’ 인증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 우수기관’으로 인증됐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 유연근무제 등 구성원이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부여하는 정부 인증제도이다. 담양군은 2016년 처음 우수기관으로 인증된데 이어 올해 다시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으며, 매주 가족사랑의 날 운영, 자유로운 육아휴직, 유연근무제도 활성화와 가족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가족친화적인 직장분위기 조성에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형식 군수는 “앞으로도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해 직원 모두가 행복을 느끼며 삶의 가치를 높이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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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국립남도국악원, 2020 새해맞이 특별문화체험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2019년 12월 30일부터 2020년 1월 1일까지 2박 3일간 “2020 새해맞이 특별문화체험”을 운영한다. “2020 새해맞이 특별문화체험”은 국립남도국악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참가인원 총 80명 이내로 모집하며, 모집기간은 2019년 12월 20일까지이다. 체험내용으로는 국악배우기(강강술래·대동놀이·풍물가락·민요), 체험자들만을 위한 특별 국악공연과 더불어 해넘이·해돋이 체험을 할 수 있는 남도문화탐방이 준비되어 있다. “2020 새해맞이 특별문화체험”은 국악을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올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하여 뜻 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남도국악원 장악과(061-540-4038)와 누리집(http://jindo.gugak.go.kr)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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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순천시, 노인 통합돌봄 선도사업 ‘동고동락’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는 지난 13일(금) 제주도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개최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비전 공유대회’에서 선도사업 추진의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5월부터 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통합돌봄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후 재가 서비스 수행을 위한 준비과정을 거쳐 요양병원 퇴원 어르신, 장기요양 등급 외 어르신, 만성 복합질환이 있는 어르신 등 정책모델 대상자 380명을 발굴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노인 맞춤형 집수리, 병원이동 지원 사업, 틈새 가사 돌봄사업 등 대상자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재가 서비스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다”며“2020년에는 케어안심주택 개소와 시민을 돌봄코디네이터로 양성해‘이웃사촌돌봄’등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순천형 통합돌봄 모델 발굴을 위해 2021년까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여성의 돌봄 부담 해소와 돌봄 경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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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호남대, 중국어학과 2학년 전원 ‘중국 상하이대’ 유학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중국어학과 2학년 학생 24명 전원이 내년부터 중국의 명문대학인 상하이대학에서 3, 4학년 공부를 위해 2년여의 유학길에 오른다. 중국어학과는 12월 13일 경영대학 1층 소강당에서 학과 교수와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2+2복수학위제’ 취득을 위해 중국 유학길에 오르는 2학년생 24명에 대한 환송식을 가졌다. 2018학년도에 입학한 이들 학생들은 호남대학교와 중국 상하이대학교가 맺은 ‘2+2 복수학위제’에 따라 1, 2학년은 호남대학교에서, 3, 4학년은 중국상하이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한·중 두 대학의 졸업장을 모두 받게 된다. 지난 2년 동안 중국유학에 필요한 HSK 자격증을 모두 취득한 이들은 졸업 후에 중국어에 능통한 현지 전문가로 활약하게 되며, 상하이 및 홍콩 현지인턴십 과정을 통해 해외 취업에도 도전하는 등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호남대학교 중국어학과 이정림 학과장은 “유학생들은 호남대학교 중국어학과를 대표하는 민간외교관의 책임감과 향후 후배들을 위한 선구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유학생들과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해서 중국 현지의 유학 생활과 인턴십 과정이 순조롭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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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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