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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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동구, 폐지 줍는 어르신에 안전조끼 보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동구청(청장 임택)이 생계비를 위해 폐지를 줍는 일에 종사하는 어르신들에게 안전조끼를 보급했다고 15일 밝혔다. 동구는 관내 도로, 골목길, 주택가 등을 돌며 폐지 줍는 어르신을 일제 조사한 결과 141명으로 집계돼 최근 이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조끼를 제공했다. 동구는 빠른 시간대에 어두워지는 겨울철에 안전조끼가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후에도 정기적 안전교육과 자활근로 안내 등을 통해 폐지 줍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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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5
  • 광주광역시 서구, 2019 규제개혁 자치구 평가 3년연속 우수구 선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서구가 2019년 규제개혁 자치구 추진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는 매년 5개구를 대상으로 규제개혁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지자체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정부합동평가 규제개혁 분야 평가지표, 인증제 진단지표 등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서구는 포상금 3천만원과 기관표창 등 인센티브를 받게됐다. 그동안 서구는 정부의 규제개혁 방향에 맞추어 불합리한 규제 발굴 및 중앙부처 건의를 위해 업무담당자와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소상공인 및 협회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반영한 과제발굴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11월 서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국민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에 공무원 및 주민 등 29명이 참여해 민생규제 중점과제로 최종 9건이 선정됐으며, 그 중 1건은 최우수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여 주민 편익을 증진하고 사람 중심의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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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5
  • 광주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직원친목회 및 직원노동조합 봉사단, 체육부 학생 등 35명은 지난 12일 광주 남구 월산동에서 ‘제4회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광주대학교 봉사단은 연탄 630장을 배달했으며, 집 앞 청소하기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광주대는 사랑의 밥차, 네일아트·장수사진촬영, 사랑의 김치배달 활동을 실시하는 등 연말마다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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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5
  • 광주광역시교육청 “흡연예방이 곧 우리 아이 건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자담배 폐해를 알리고 독감 예방 접종을 권고하는 현수막을 광주 35곳에 게시하며 학생 건강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12일부터 15일까지 주말 등을 이용해 진행된 이번 홍보는 독감(인플루엔자) 확산을 방지하고 어린이들이 독감으로부터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을 권고하며 전자담배를 통한 청소년 흡연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홍보 장소를 확보할 수 있었던 광주 동구 6곳, 서구 3곳, 남구 11곳, 북구 15곳 등 35개소에 12월12일부터 2020년 1월10일까지 해당 내용을 게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10월23일 국내에서 액상 전자 담배로 인한 폐 손상 사례가 발생하면서 액상형 전자담배의 사용중단을 강력히 권고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사용에 우려를 나타내고, 청소년 판매 등 불법 행위 단속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자담배는 냄새가 거의 없고 궐련보다 덜 해롭다고 여겨져 청소년들 사용이 증가하고 있어 가정·학교·지역사회의 지속적인 흡연예방 교육이 필요하다. 또한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은 생후 6개월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료 독감 예방접종이 가능한 기관은 질병관리본부 누리집(http://nip.cdc.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박익수 과장은 “달콤한 향과 맛을 내는 가향 전자담배 등이 수많은 청소년들을 조기에 니코틴 중독이 빠뜨리는 주범이 될 수 있다”며 “전자담배의 폐해에 대한 교육은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온이 많이 내려가면서 독감(인플루엔자)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어린이들은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빠른 시일 내에 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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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5
  • 지역소멸위기 극복위해 “(가칭)지역사회혁신위원회 만들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전남이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고 혁신을 통해 미래를 향유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대학, 기업, 연구소 및 공공기관, 언론, 지역민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가칭 ‘지역사회 혁신위원회’를 구성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13일 전남대학교가 주관하고,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 김혁종 광주대 총장)가 개최한 제1회 지역사회 포럼에서, 주정민 전남대 기획조정처장은 ‘광주·전남지역 혁신과 대학의 역할’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지역사회는 저출산 고령화와 지역산업 경쟁력이 취약해지고, 지역대학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고졸자의 수도권 진학 등으로 위기를 맞으면서 지역소멸의 처지에 내몰리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의 혁신주체들을 네트워크화한 (가칭)지역사회혁신위원회를 구성해 가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정민 처장은 혁신위에서 ▲지자체는 재원, 제도, 정책 지원을 담당하고, ▲지역기업은 지역대학과 연계 협력해 인력과 기술의 공급체계를 맡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 ▲연구소 및 공공기관은 지역기업을 지원하고 지역대학과 협력하며 기술개발 및 공급을, ▲지역민과 언론이 참여해 혁신적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내외환경을 재정비하며 내부혁신을 이뤄야한다고 말했다. 주정민 처장은 특히 대학은 ▲지역사회에 필요인력을 제공하고 교육기능을 수행하는 교육혁신플랫폼 ▲지역전략산업의 혁신동력을 제공하고, 필요기술의 개발을 지원하며, 지역기업의 애로기술을 해소해 주는 R&DB지원플랫폼, 그리고 ▲지역문제의 해결과 지역가치를 제고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지역공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처장은 “지역사회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한 혁신 플랫폼이 구축되면, 지역산업활성화->지역정주여건개선->지역민의 삶 만족도 증가->지역산업 필요인력 제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를 정착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지역의 미래산업과 대학’을 주제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날 포럼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대학, 공기업, 출연기관, 언론계 등 지도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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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19-12-15
  • 호남대 창업보육센터 에스이에너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 취·창업지원단(단장 김광택)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에스이에너지 김형선 대표가 12월 12일 목포 폰타나비치관광호텔에서 열린 ‘광주․전남창업보육인의 밤’ 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주)에스이에너지 김형선 대표는 태양광 발전소와 ESS(Energy Storage System)를 개발, 제작, 시공 하는 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신소재를 적용한 구조물 및 에너지 최적화 설계에 따른 ESS 패키지 개발과 ICT 기술을 적용한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 분산형 전력뿐만 아니라 해외 전력 마이크로 그리드 진출에 성공하며 괄목할만한 창업성장 공로를 인정받았다. 1999년 개소한 호남대 창업보육센터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초기 기업에게 보육공간, 경영 기술지도와 정보 제공 등으로 안정적인 창업을 돕고 창업 성공률을 제고하는 전문보육기관으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중기청 운영평가에서 S등급 및 ‘BI 보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 2018, 2019년도에도 위 사업에 선정되어 입주기업의 창업활성화를 지원했으며, 광주테크노파크 청년예비창업가 발굴 육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2019년도 5명의 예비창업자를 발굴하여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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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5
  • 호남대, 중국 웨이팡직업대학과 교류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는 12월 13일 중국 산동성 웨이팡직업대학 과 전문대 학부연결과정 프로그램 촉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이날 허즈챵 웨이팡직업대학 부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방문단의 예방을 받고, 지난 2014년에 포괄적인 교류협약을 체결한 이래 교환학생 초청 및 파견, 어학연수, 교수연수 등을 통한 활발한 교류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호남대학교와 웨이팡직업대학은 이번 교류협약을 발판삼아 경영학부, 미래자동차공학부, 한국어학과 등을 중심으로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웨이팡직업대학 방문단은 호남대학교 IT스퀘어, 체육관, 생활관 등 교육시설과, 생활시설을 둘러보고 국제교류본부에서 손완이 본부장과 세부적인 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19-12-15
  • 호남대, ‘사랑의 홍시’ 사회복지시설 전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는 ‘2019 사랑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12월 13일 광주 제1시립병원과 바람개비꿈터 공립지역아동센터, 광산구 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사랑의 홍시’를 전달했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이날 보직교수, 사랑나눔센터 봉사단원들과 함께 광주 제 1시립병원을 방문해 감 30박스과 귤 등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당부했다. 이날 전달한 감은 호남대학교 교수진 40명과 사회봉사단 15명으로 구성된 농촌 일손돕기 봉사팀이 지난 11월 6일 전남 구례군 문척면 진천농장을 비롯한 3곳에서 감 수확을 돕는 봉사활동과 함께 2백만원 상당의 감을 구매해 마련했다. 박상철 총장은 이 자리에서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통해 수확한 감을 어르신들이 드실 수 있도록 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에 부쩍 외로움을 많이 느끼실 어르신들께 따뜻한 사랑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위로했다. 호남대학교 사랑나눔센터(센터장 강웅일)는 이어 바람개비꿈터 공립지역아동센터와 광산구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찾아 각각 감 20박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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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5
  • 광주교육청, 2020년 3월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전면도입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20년 3월 1일 관내 모든 사립유치원에 K-에듀파인(차세대 지방교육 행․재정 통합시스템)을 전면 도입한다. 광주시교육청은 행·재정 통합체제의 성공적인 조기 안착을 위해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광주유아교육진흥원에서 에듀파인 2단계 도입 89개 사립유치원장과 회계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동·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K-에듀파인 설명회 및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광주교육청은 앞서 11월 18일부터 26일까지 모든 사립유치원장과 회계업무담당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도 사립유치원 기본회계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2020년 3월부터 모든 사립유치원에 K-에듀파인이 전면 도입됨에 따라 실무 위주의 사립유치원 회계이론 교육과 에듀파인 실습 교육을 병행해 실시했다. 또한, 지난 3월부터 에듀파인을 도입해 사용 중인 유치원들의 실제 이용 경험과 지원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원활한 에듀파인 도입과 성공적인 조기 안착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12월 12일 교육에 참석한 한 사립유치원 원장은 “처음 에듀파인을 접했을 때는 거부감도 들고 걱정이 많았는데 교육청에서 해주는 회계교육과 실습교육에 참석하니 불안한 마음이 조금은 줄었다”며 “앞으로도 자주 교육을 해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광주교육청 행정예산과 최두섭 과장은 “투명한 회계 운영을 위해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시 교육체제를 구축하겠다”라며 “시스템 교육 및 멘토단과 유치원별 1:1 매칭을 K-에듀파인을 도입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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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5
  • 탐라교육원, 2019 학년말 마을학교체험‘사람시민’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탐라교육원(원장 고관수) 인성예절교육부에서는 지난 12월 11일부터 12월 13일까지 2박 3일 동안 제주도내 중·고등학교 학생 46명을 대상으로 ‘2019 학년말 마을학교체험 사람시민’(이하, 사람시민)을 운영했다. ‘사람시민’은 도내 마을학교를 연계하여 제주의 멋과 정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학생들 간에는 공감과 소통의 장을 형성하도록 하여 수업공백 해소 및 교사-학생에게 힐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계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노란 빛깔의 아름다움을 지닌 감귤따기체험, 자연그대로의 숲인 곶자왈에서의 생태숲길체험, 다양한 공구와 자연재료를 활용한 목공예체험, 심신단련과 관계형성을 위한 제주레포츠랜드에서 문화체험활동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들로 운영됐다. 탐라교육원 관계자는“이번에 실시된 마을학교체험‘사람시민’이 학생들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 자연에서 또래 뿐만 아니라 사제지간에 올바른 관계형성과 더불어 제주의 특징과 아름다운 역사를 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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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5
  • [기고] 제14대 울산광역시사립유치원연합회 회장 취임에 즈음하여...
    [교육연합신문=박지혜 기자] 필자는 2018년 7월 1일 자 울산광역시 사립유치원 연합회 13대 회장을 맡아 임원진들과 많은 일을 해왔다. 급변하는 유아교육의 암울한 현실에 대하여 현재 사립유치원을 경영하는 설립자. 대표원장으로서 받아들이기가 매우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부딪쳤다. 그리고 개인사업자로서 감당하기가 매우 어려운 현실에서 사립유치원 원장님들께서는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고 본다. 처음학교로의 도입으로 울산광역시에는 108개원 중, 35개원이 먼저 실시하였고 나머지 원에는 처음학교로로 가지 않았다고 해서 운영비가 지원이 되지 않아 소규모 유치원은 더욱더 힘들게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규모 유치원에는 처음학교로와 별로 상관이 없다. 처음학교로는 단설 유치원과 규모가 큰 대형 유치원에만 해당이 된다고 본다. 소규모 유치원에는 1년 동안 모집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업무량만 과중되는 꼴이다. 2020년부터 K에듀파인 도입으로 더욱더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다. 현재 저출산으로 원아모집이 매우 힘든 원이 많아졌다. 원아 수 급감에 따른 경영 악화가 주된 폐원 급증의 이유이지만 교육당국의 회계 투명성 강화 정책에 대한 반발로 폐원을 추진하는 사립유치원이 늘어난 것도 한몫으로 더해진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의 최근 3년간 사립유치원 폐원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4월 기준으로 폐원한 사립유치원 수는 437개원이다. 올해 문을 닫은 사립유치원은 257곳으로 가장 많았다. 울산시에도 북구 유치원 3개원, 남구 1개원, 내년에도 문을 닫는 사립유치원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2020년도 입학을 앞두고 내년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는 휴. 폐원 예정 5개 유치원은 유치원 온라인 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에 등록을 하지 않았다. 휴폐원 예정 유치원은 중구 1개원, 남구 1개원, 북구 1개원이다. 특히 북구의 3개원은 원생 100명 이상의 대규모 유치원이다. 문을 닫는 사립유치원이 급증하는 핵심 원인은 저출산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저출산에 따른 유아 감소로 경영이 악화되어 폐원하는 사립유치원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출산으로 힘든 현실에 2020년부터 K에듀파인 도입으로 소규모 유치원은 비상이 걸렸다. 현재 사립유치원 원장이 운전도 하고, 조리도 하는 원이 있기 때문이다. 에듀파인을 사용하는 학교에서는 5~8명 행정직원이 있는 반면 그리고 단설 유치원에도 행정직원이 지원이 있는 반면 사립유치원에서는 운영비 부족으로 행정 인력을 둘 상황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더 힘든 상황이 발생할 것이다. 공공성 강화라는 단어가 어떤 의미인지 처음 출발부터 지원이 다른 부분을 어떻게 동등한 형태의 법적 근거를 반영하여 공공성 강화라고 하는지 너무나 화가 난다. 모든 상항이 동일하고 지원이 동등할 때 공공성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되지 않을까? 내년에 울산에는 소규모 원과 저출산으로 모집이 되지 않는 원에 K에듀파인의 도입을 매우 힘들어하고 있다. 그리고 14대 사립유치원 회장과 임원진들은 저출산으로 힘든 유치원을 보호해야 하며 앞으로 여러 가지 정책적으로 풀어야 할 사항들을 사립유치원 회원들을 위하여 손과 발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한다. 부모님의 부담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무상교육 실시. 저출산으로 경영난이 힘든 원을 위하여 교육청과 지자체들과 소통하여 유아교육의 미래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해야 하며 공립과 사립유치원이 같이 공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나아갈 것이다. ▣ 배경희 회장 ◈ 울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 울산 사립유치원연합회 회장 ◈ 울산 고교연합회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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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동정
    2019-12-15
  • 전남교육청, 회복적 생활교육 리더양성과정 41명 수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장석웅 교육감)은 12월 14일(토)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회복적 생활교육 리더양성과정 직무연수 수료식을 갖고 연수일정을 마친 41명에게 영예의 수료증을 전달했다. 전남 학교의 회복적 생활교육을 이끄는 전문가를 양성할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직무연수는 지난 2월 15일 시작해 160 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회복적 생활교육’은 처벌위주의 생활지도 방식에서 벗어나 따뜻한 생활교육과 관계회복을 통해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정착시킨다는 취지로 도입된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핵심 정책 중 하나이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41명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돼 주말연수 월 2회, 숙박연수 3회 등의 연수일정을 소화했으며, 이론 습득과 현장 실천 우수사례를 공유하면서 회복적 생활교육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학년초 회복적 학급 운영, 문제해결서클 운영 등을 연수 내용에 포함시켜 학급 내 갈등을 회복서클로 해소하고 구성원 간 갈등조정, 비폭력대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집했다. 연수를 마친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회복적 생활교육을 실천함은 물론 학교 컨설팅 및 각종 교원연수의 강사로 활동하는 등 회복적 생활교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특히, 지난 8월 ‘학교폭력대책 및 예방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9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학교장 자체해결’ 과정에서 화해조정이 부각되면서 이번 연수생들의 역할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동료 교사들과 학생생활교육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해결 방법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관계회복 중심의 생활교육 패러다임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양성된 전문가들이 학교구성원 간 관계회복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 실현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학교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관계회복을 통한 생활교육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향후 회복적 생활교육의 확산을 위해 교원의 전문성 신장 연수 지원과 지역별 연구회 활성화, 지역사회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평화공동체 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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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19-12-15
  • 전남교육청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페스티벌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올해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활동나눔 페스티벌을 갖고 1차 년도 운영 성과를 교육가족, 도민들과 함께 나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3일(금) ~ 14일(토)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2019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활동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프로젝트 참가 팀들의 활동상과 성과물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 펼쳐진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남 도내 학생 및 청소년,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등 4,000여 명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청소년들의 꿈을 향한 다양한 활동성과를 나눌 수 있도록 팀 별 활동 부스, 문화예술 공연, 활동 발표, 초청 강연, 결과물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드론, 코딩 등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분야의 체험 부스에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참여 팀들의 활동 사례 발표에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2020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사업 계획 설명회 현장에도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찾아 2년차 사업도 성공을 예감하게 했다. 내년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 미래도전’ 홈페이지(http;//www.jfc.jn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첫날 개막식에는 한울고와 목포덕인중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프로젝트 510팀의 그동안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 시청, 국내외 우수팀 사례 발표 등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또한, 조현영 강사의 ‘클래식 역사 안에서 도전과 응전’, 오현오 강사의 ‘부시파일럿, 나는 길이 없는 곳으로 간다’라는 주제의 미래도전 강연도 함께 펼쳐져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도전과 희망의 의지를 일깨워줬다. 장석웅 교육감은 “지난 1년여 동안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활동을 성심껏 진행해준 학생과 멘토 교사들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면서 “오늘 그 성과를 함께 나누고, 더 나은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가장 역점적인 학생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는 지난 4월 국내 482팀과 국외 28팀 등 최종 510팀을 선발한 뒤 팀별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2020년 2월까지 팀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기획과 실행ㆍ평가ㆍ성찰 등 모든 과정을 학생 스스로 추진토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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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5
  • 장석웅 교육감,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팀 경청올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13일(금) 오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19년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참여 팀과 경청올레를 가졌다. 민선3기‘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대표적 학생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운영한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활동을 성찰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경청올레에는 참여팀 학생과 멘토교사,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여 학생과 멘토 교사들은 지난 1년여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장석웅 교육감에게 건의사상을 직접 요청했다. 학생들은 특히, 올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팀들의 경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방안과 농어촌 지역 소규모학교 학생들의 참여 확대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멘토 교사들은 교육청 지원 예산 사용 및 정산 절차가 까다롭다며 간소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건의했고, 학부모들도 학생들이 프로젝트 활동을 더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려줄 것을 바랐다. 이에 대해 장석웅 교육감은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가 전국적으로도 관심을 가질 만큼 우리 도교육청의 대표적 학생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면서 “오늘 나온 여러 의견을 잘 정리해 내년 사업부터 더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프로젝트 참여 팀 선정 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분야를 선정해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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