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9(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웅천초등학교(교장 정귀남)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는 글로벌 축제 행사를 진행했다.

 

11월 28일 목요일에 웅천관에서 1학년부터 6학년 학생 약 1000명이 참여한 글로벌 축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체험 7개 , 다양한 세계시민영역(전통문화, 다문화, 평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6개 총 13개의 부스를 체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다문화센터 강사가 진행하는 세계 여러 나라 문화체험 부스는 캄보디아, 몽골, 일본, 중국 등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의상 체험, 악기 체험 등을 준비하여 아이들이 직접 활동하며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세계시민영역 부스는 전통문양 팽이 만들기, 평화의 언어가 담긴 슈링클스 만들기, 지구촌 간식 체험하기, 세계 국기와 언어를 활용한 페이스페인팅, 다양한 나라의 의상 핸드폰 고리 만들기 등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언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4학년 김수민 학생은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글이나 사진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고 말하며 “몽골 의상을 직접 입어본 것이 기억에 남고 전통문양을 색칠하여 만든 팽이를 직접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정귀남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세계시민 되기 위한 소양을 기를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활동이었다.”고 말하며 “이 활동을 통해 웅천 초등학교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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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웅천초, ‘글로벌 축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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