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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공영형 사립학교 ‘영암여고’ 첫 지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최근 사립학교에 대한 관심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암여자고등학교’를 첫 번째 ‘공영형 사립학교’ 시범 운영학교로 지정했다. ‘공영형 사립학교 제도’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사학의 공공성 및 책무성 강화 계획’ 13개 과제 중 핵심사업이다. 전남도교육청에서 추천하는 2인 이상의 이사를 학교법인 이사로 선임하고, 사립학교 신규교사를 전남도교육청에 위탁해 선발하는 등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법인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이번 ‘공영형 사립학교’ 시범 운영학교로 지정된 ‘영암여고’에 대해서는 앞으로 4년 간 대규모 시설사업에 대한 대응투자를 감면하고, 학교운영비를 추가 지원하는 등 재정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추천이사 2명에 대한 승인이 완료되는 12월 이후 지원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진현주 학교지원과장은 “처음 도입된 ‘공영형 사립학교 제도’에 용기 있는 결단으로 참여해 준 동아학원 법인 관계자와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사학의 공공성 및 책무성 강화를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사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학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의 ‘사학의 공공성 및 책무성 강화 계획’은 13개의 주요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여기에는‘공영형 사립학교 제도’를 핵심으로 △ 사립학교에 대한 경영평가 실시 △ 찾아가는 사립학교 경청올레 운영 △ 인사제도 운영의 공정성과 민주성 확보 △ 공·사립 간 인사교류 확대 △ 건전 사립학교 재정지원 확대 및 예산 편성의 공정성 제고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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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보성 노동초 연탄나눔과 경로당 방문으로 이웃사랑 봉사활동 실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노동초등학교(교장 김선미)는 11월 14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1~3학년과 유치원 학생들은 노동면의 지심경로당에 방문하여 마을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뵙고 학교에서 준비해온 실로폰 및 장구 연주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어르신들께 안마를 해 드리며 효도 활동을 실천했다. 또한 4~6학년은 사랑의 연탄 나눔 보성지부와 연계하여 노동면의 연탄이 필요한 이웃에 연탄을 나누어주는 활동을 했다. 작년에 이어 연탄 봉사를 실천한 아이들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할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해하며, 다시 한번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경로당 방문 활동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우리 공연을 보고 좋아하셔서 뿌듯하고, 자주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말하였으며, 연탄 봉사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내가 이웃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고,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 해야겠다”고 말했다. 노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이웃사랑을 느끼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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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목포 미항초,선생님이 만든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목포미항초등학교(교장 김정자)의 금요일 아침은 책을 읽어주는 어머니들의 동아리“리딩맘”이 활동하는 날이다. 그런데 오늘은 어머니들이 읽어주는 책이 특별했다. 아이들이 집중하기 위해 귀를 쫑긋 세우며 듣고 있는 이 책은 목포미항초등학교 전문적 학습공동체 교사 독서․토론 동아리 「책사랑 미항」에서 직접 만든 ‘쓰레기 주인 찾기’이다.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시작된 교사 독서․토론 동아리는 책으로 토론하고 소통하는 활동으로 학교 혁신을 구현하고 교사들의 적극적인 책 읽기를 실천하기 위해서 시작된 동아리이다. ‘책사랑 미항’동아리 회원들은 10월 모임 중 책으로 소통하는 과정에서 학생 인성지도 관련 토론을 하게 되었고, 우리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인성교육동화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동아리에서 직접 책을 만들어 보자’는 의견을 모아 목포미항초 선생님들이 출판한 1호 책 ‘쓰레기 주인 찾기’가 탄생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청소시간의 모습을 그린 이 책은 오늘 내가 했던 모습인 것 같아 많은 아이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켰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했다. 오늘 리딩맘 활동에서 1학년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었던 김○율 학생 어머니는 “우리 아이들의 청소시간의 모습을 책에서 새롭게 알게 되었고, 나의 모습과 비교하며 듣는 아이들을 보면서 선생님들께서 더 다양한 책을 써주신다면 좋은 교육활동자료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1학년 박○수 학생은 “책이 너무 재미있었고, 이 책을 만든 선생님이 동화 작가처럼 보였어요. 그리고 오늘부터는 스티커 받으려고 청소하지 않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미항초등학교 김정자 교장은 “우리 아이들의 학교생활 모습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선생님들이 엮은 이 동화책은 인성교육과 더불어 독서교육을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교사 독서․토론동아리가 계속 유지되어 더 좋은 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오늘도 전문적 학습공동체‘책사랑 미항’교사 독서․토론 동아리 회원들은 학생들의 마음을 책과 함께 움직여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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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장흥 용산중 온 교육가족이 함께 느낀 전주의 맛과 멋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용산중학교는 지난 11월 12, 13일 “2019. 농어촌 특색 프로그램과 함께하는 문학·예술체험 및 스포츠 관람(농구)”을 진행했다. 이는 작년 ‘2018. 문화·예술체험 및 스포츠 관람(배구)’에 이은 두 번째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활동이었다. 장흥용산중학교는 매년 야구, 배구, 농구 등 농어촌 작은학교 학생들의 스포츠 문화생활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더불어 문화·문학·예술체험을 곁들인 알찬 체험활동도 이루어지는데, 금년 활동은 전주를 중심으로 한 최명희 문학관 관람 및 엽서쓰기, 전통놀이문화체험, 한복체험, 한옥체험(숙박), 경기전 및 전동성당 관람 등이 있었다. 특히 한복을 입고 경기전 및 전동성당, 한옥마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체험활동은 학생,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컸다. 가족이랑, 친구랑, 선생님이랑 삼삼오오 고운 한복의 자태를 뽐내며 찍은 사진들은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될 것이다. 전 좌석 매진의 전주실내체육관 농구 관람 또한 귀한 시간이 되었다. 학생들은 작년 배구관람과 비교해가며 농구만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고, 이를 소감문으로, 상황극으로, 시로 표현하는 다양한 사후활동을 실시했다. 학부모들은 학창시절로 돌아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하며 100% 만족도 평가를 했다.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 한 이번 교육활동은 모두에게 소중하고 알찬 시간이었다. 장은자 학부모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이곳 용산중에서 학창시절을 보낸다는 게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다. 또한 내가 용산중학교 학부모라는 것이 자랑스러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으며, 김휘성 학생회장은 “우리를 키워주시는 분(부모님, 선생님, 지역민)들과 함께여서 마음 든든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임경숙 교장은 “한 아이를 위해 온 마을이 마음 씀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거듭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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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고흥교육지원청, 찾아가는 미술치료 여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길주)은 10월부터 12월까지 고흥관내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Wee버스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미술치료 여행”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관내 2개 초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미술이라는 매체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마음건강을 증진하여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석고로 신체 본뜨기, 난화그리기, 면도크림 놀이 등 다양한 미술 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고 자연스럽게 나를 표현하였으며, 집단 구성원들 간의 긍정적 상호작용 통해 대인관계 공감 및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군(영남초4)은 “다양한 재료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고 평소에 쌓인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것 같았다” 고 전했다. 정길주 교육장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행동 관심군 학생 및 심리적 지지가 필요한 학생들이 마음을 치유하고 스스로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 할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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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전남국제교육원, 전문적학습공동체! 이젠 우리가 이끌어가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고미영)은 11월 15일(금) 도내 중등영어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JLP 중등영어교사 6개월 심화연수 금요특강(Friday Special Lecture)를 마지막으로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하반기 금요특강은 하반기 6개월 심화연수 교육과정 속에 운영하였다. 지난 9월 20일에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를 주제로 경기 서정고 수석교사 강혜정, 10월 25일에‘학교생활기록부를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여수충무고 교사 박용성을, 그리고 지난 15일에는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전라남도교육청 최관현 파견교사를 초청하여 특강 형태로 운영하면서 전남 관내의 희망하는 영어교사들의 자발적인 신청을 받아 진행했다. 이번 금요특강은 전남 영어교사들의 영어수업 방법 개선 및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활성화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송지고 신은호 교사는 “이렇게 훌륭한 강사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준 전라남도국제교육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연수가 지속적으로 추진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으며,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은 “2020년에도 중등영어교사 6개월 심화연수에 전국적으로 우수 수업교사로 정평이 나있는 특강 강사들을 초청하여 연수에 참여하신 선생님들의 영어교수방법의 개선에 커다란 도움을 드려 혁신 전남교육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금요특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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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화순교육지원청, 문화예술공감 길거리 공연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지난 15일 화순읍 중심가에서 화순초이서분교장, 다사랑관악앙상블, 아트포(화순교육지원청 지정 마을학교), 지오학교, 화순이양고 5팀 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문화예술공감’길거리 3차 공연을 펼쳤다.. ‘화순의 꿈! 문화예술프로젝트’일환으로 올해 9월부터 매월 실시된 길거리 공연은 11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3차 공연을 실시함으로써 수능 후 수험생을 비롯한 학생들,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건전한 문화예술을 독려하는 자리가 됐다. 공연 시작을 알린 화순초이서분교장 난타팀은 하교 후 뽕모실마을학교에서 틈틈이 익힌 모둠북 연주를 선보였다. 신나게 잘 공연했음에도 불구하고 팀의 막내 2학년 학생은 “지금까지의 공연은 만족스러웠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실력발휘를 못했다”며 잘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화순지역 초·중학교 다문화학생과 비다문화학생,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진 다사랑관악앙상블 팀은 이번 공연에 처음 참여하여 클라리넷과 섹소폰 합주를 했다. 두 번째 참여하는 아트포, 지오학교, 화순이양고 팀은 무대에서 선보일 기회를 다시 얻게 됨에 매우 흡족해하며 연주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학생들의 예술적 소질과 능력을 발표할 기회를 제공하므로써 문화예술 감성을 기르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2020학년도에는 1학기부터 지속적인 공연을 펼치며 많은 학생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품격있는 민주시민을 기르는 혁신화순교육을 구현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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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호남대 외식조리과학과, ‘제 18회 졸업작품전’ 성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외식조리과학과(학과장 김영균)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제 18회 졸업작품전’을 개최했다. 14일 오후 3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과 임동옥 교무처장, 이계일 행정처장, 조규정 보건과학대학장을 비롯한 조리과학과 교수진과 학부모,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호남권 최대 식품박람회인 ‘2019 광주미래식품전’과 함께 열린 이번 졸업작품전은 ‘약도 먹는 것도 근원은 하나’라는 조상들의 옛 말을 작품에 담아보고자 ‘식의’(食醫) 라는 주제로 한국인의 10대 질병에 좋은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외식조리과학과 김영균 학과장은 “학생들이 지난 4년 동안 연마한 노력의 결실을 선보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꾸준히 실력을 키워서 향후 외식산업에 필요한 최고의 인재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조리과학과는 1999년에 학과 개설 이래로 21년간 우수한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대통령 인재상 4회 수상, 세계요리대회 우승, 각종 국제대회의 수상, 대통령상 수상 등을 통해 학과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2020년학년부터 외식조리과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하여 외식산업분야의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에 이바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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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포천동남중, '빼빼로데이' 대신 '농업인의 날' 떡 나누기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경기도 포천 동남중학교는 지난 11월 11일(월) 오전 8시 30분부터 교내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떡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동남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임원들이 마련한 행사로 정체불명의 빼빼로데이가 아닌 ‘농업인의 날’이 자리잡아 학생들에게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새기는 날이 됐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열린 행사이다. 행사를 주최한 동남중 구정환 학교운영위원회 회장은 “단순한 행사가 아닌 학생들에게 좋은 취지도 알려주고, 아침을 먹지 못하고 등교한 학생들에게 든든한 한끼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침에 떡을 받은 3학년 유예강 학생은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려서 빵보다 맛있는 따뜻한 떡을 자주 먹고 싶다.”며 즐거워했다. 또한, 지난 15일 동남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주관으로 교사와 학부모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교운영위원회 김윤주 부위원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김장김치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엄마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 것이니만큼 학생들이 잘 먹으면 그것이 곧 기쁨이다."라고 말했다. 김기남 교감은 "해마다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 앞장서는 본교의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김치를 받는 학생들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건강한 겨울을 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올해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어진 나눔 행사 중 하나로 포천동남중학교의 한부모, 다문화, 저소득 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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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김해동광초,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 운영보고회 가져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김해동광초등학교(교장 손승원)는 11월 15일(금) 관내외 교원 및 학부모들을 초청해 ‘세계시민교육 연계 글로벗 PSY 수업 모델 개발․적용을 통한 다문화 감수성’이라는 연구주제로 1년에 걸쳐 운영한 교육부 요청 경상남도교육청 지정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 운영보고회를 가졌다. 김해동광초는 세계시민교육 연계 다문화 감수성을 신장시키기 위해 ‘글로벗 PSY 수업 모델’을 개발하였다. 글로벗 PSY는, 세계시민교육과 연계한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놀이(Play), 이야기(Story), 다문화 융합 체험(Yaho)활동을 기반으로 하는 수업 모델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수업 공개, 운영과정 사례 공유, 운영 보고,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업 공개는 한국어 학급을 비롯한 전 학년 담임교사의 다문화 감수성 신장 프로젝트 수업을 공개했다. 다문화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세계시민교육 연계 글로벗 PSY 수업모델을 적용한 교수·학습법과 여러 가지 매체를 도입한 배움 중심 수업이 이루어졌다. 토크콘서트 1부의 포럼에서는 경남도교육청 장학사, 동광초 교육연구부장, 다문화와 관련된 지역사회 인사, ‘함께해 DUO’ 활동 학부모, 어린이 자치회장으로 구성돼 모두가 함께하는 다문화교육에 대해 발표했다. 토크콘서트 2부에서는 ‘세계시민교육 연계 다문화 감수성 신장을 위한 글로벗 PSY수업에 어떻게 참여시킬 것인가?’라는 주제로 관내외 교원, 학부모님, 한국어 강사, 이중언어 강사가 팀을 이루어 퍼실리테이터의 도움으로 원탁토의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특히, 원탁토의에 참가한 회원들은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이색적인 토크콘서트 진행이 흥미로워서 호응하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 보고회에 참가한 한 교사는 “세계시민교육 연계 다문화 감수성 신장 글로벗 PSY 수업을 우리 반 학생들에게도 적용해 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김해동광초 최경자 정책연구부장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통해 미래 한국 사회의 축소판인 우리 학교에서 공동체 역량을 길러 세계무대를 향해 나아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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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광양시 광영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양시 광영동은 지난 13일(수) 광영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어르신 99명을 대상으로 낙상사고 예방 및 화재예방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남도안전학당 전문 강사를 초빙한 이번 교육은 어르신 교통사고 현황과 낙상사고 예방, 화재예방 및 대비, 소화기 사용방법에 대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안전교육에 참여한 어르신 한 분은 “잘못 알고 있었던 생활습관이나 미처 깨닫지 못한 부분을 알려줘서 좋았다”며, “소화기사용법을 배우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영동 노인일자리사업은 99명의 어르신이 올해 12월까지 월 30시간씩 활동하게 되며,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참여사업으로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에 활력이 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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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지역사회·문화·기술의 하모니, 2019 전남대학교 테크페어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학내 용지관과 후문 일대에서 ‘지역사회, 문화, 기술의 하모니’를 슬로건으로 한 ‘2019 전남대학교 테크페어’를 개최한다. ‘테크페어’는 대학이 보유한 유망기술과 산학협력 성과물을 지역민과 기업에 소개하며, 지역 산업발전을 이끌기 위한 전람회이다. 전남대는 이번 테크페어에서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전남권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기관들이 연합해 결성한 ‘부품소재기술지원단’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또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휴먼 라이브러리 멘토링’,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입학설명회’도 가진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여러 산학협력 성과 전시, 창업아이템 제작 체험, VR체험, 전남대학교 청년창업 회사의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청년 그린마켓도 함께 펼친다. 이와 함께 CNU100 club 기술사업화 컨퍼런스, 기술이전 통합 설명회, 호남권 산업체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강화 교육, 그리고 광주테크노파크와 전남테크노파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들의 성과 전시 등 산학협력과 관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된다. 테크페어 참가자들을 위해 용지관 1층 컨벤션 홀에서는 가을밤을 수놓을 관현악 앙상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용지콘서트 등도 곁들여진다. 정병석 총장은 “올해 11주년을 맞는 전남대학교 테크페어가 지역사회에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체험의 장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테크페어를 통해 지역기업, 지역민과 함께 산학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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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전남대, 문화치유 전문가 특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원장 이무용)은 11월 18일 오후 7시 전남대 용지관 412호 강의실에서, 문화치유 전문가 특강을 가진다. 이날 전문가로 모미나 통합예술교육연구소 포이에시스(Poiesis) 대표(사진)가 초청돼 ‘삶을 위한 예술하기 - 통합적 표현예술교육과 예술치료’를 주제로 특강한다. 모 대표는 스위스 유러피언 대학원 대학교 겸임교수이자, 국제공인 표현예술치료사, Somatic Movement 치료사, 비폭력대화 트레이너, 플레시백 씨어터 트레이너로 활동하는 통합표현예술치료 분야 전문가이다. 이번 특강은 문화전문대학원의 혁신사업 중 하나인 ‘문화치유(예술+공간+자연+음식 치유)’ 교과목 개발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문의: (062)530-4079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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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전남대 순국선열 후손 훈·포장 전수 이끌어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순국선열의 날(11월 17일)을 앞두고, 이미 훈. 포장이 추서됐으나, 후손을 찾지 못해 전수되지 못한 3위의 순국선열에 대해 후손을 찾아 서훈 전수를 이끌었다. 전남대 김재기 교수(정치외교학과)를 중심으로 호남 의병과 독립운동을 연구하는 의향정신세계화사업단은 1896년 을미의병 때 순국한 나주 출신 의병장 김창균과 아들 김석현의 후손을 찾아내 이들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이 전수되도록 했다. 또, 광주3.1운동 참가자 이병환의 후손에게는 건국포장 신청과 전수가 이뤄지도록 했다. 1896년 을미의병으로 참여했다가 아들과 함께 순국한 김창균 선생은 24년전인 1995년에, 아들 김석현 선생은 16년전인 2003년에 각각 건국훈장 애국장에 추서됐으나 훈장이 전수되지 못하다, 전남대 연구팀이 광주전남지역 3.1운동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서울에 사는 김달호 후손을 찾아내 전수토록 했다. 이로써 김창균 선생은 아들 김석현과 김복현(김철), 손자 김재호(건국훈장 애국장)와 며느리 신정완(건국훈장 애국장, 신익희의 딸)에 이르기까지 5명이 건국훈장을 받은 독립운동 명문가로 온전히 자리잡게 됐다. 또 광주시 북구 일곡마을 출신 이병환 선생은 숭일학교 재학생으로서 3.1운동에 참여했다 6개월의 옥고를 치렀음에도 이같은 사실을 후손들이 알지 못했으나, 전남대 연구팀이 일곡마을 광산이씨 집안의 3.1운동 과정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그의 후손 이경호씨를 찾아 서훈 신청과 건국포장 전수를 이끌었다. 멕시코와 쿠바 한인 서훈 미전수자 40여명을 발굴해 서훈 전수를 도와 온 김재기 교수팀은 내년 1월 전남대 학생들과 함께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우수리스크 등 지역에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김 교수는 “아직도 전체 서훈 추서자의 1/3인 5,000여명의 서훈이 후손에게 전수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한 분이라도 더 찾기 위해 틈나는 데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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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2020. 교육과정 수립을 위한 영광교육지원청 2차 실행 연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 호)은 11월 14일(목) 관내 유․초․중 교(원)감, 교무부장, 담당교사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희망찬 영광교육을 위한 2020. 교육과정 수립 2차 실행 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1차 연수에서는 학교와 함께하는 마을 교육과정을 구상하고,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마을교육을 함께 운영하는, 마을과 함께 만드는 학교혁신 교육과정 실행연수를 실시하여, 학교와 마을이 상호 협력하고 지원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의 질적 성장을 도모했다. 오늘 실시하는 2차 연수에서는 교육적 가치를 함께 나누면서 학교 교육비전 및 목표를 세우고, 함께 정한 학교 교육비전과 목표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 실현을 위한 교육과정 얼개짜기를 실시했다. 연수에 참여한 김○○ 교사는 "학교교육 비전에 맞는 교육과정을 학년 목표 및 실천과제의 위계와 통일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구성할 수 있었으며, 모둠별 전문 실행연수단이 실행연수를 함께 하면서 질적인 연수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2020 학교교육과정 수립 및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운영 지원을 위한 교육지원청의 역할과 기능을 강조하며, 변화와 혁신으로 신뢰받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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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고흥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위한 학교주변 빈집 점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길주)이 14일(목) 수능 이후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학교주변 빈집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주변 빈집 실태를 파악하고 출입문이 개방된 빈집을 폐쇄하고, 대문에 학생들이 접근할 수 없도록 경고문을 적은 게시물을 부착하는 등 학교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됐다. 인구 감소와 이농으로 인해 농촌 지역 빈집은 해마다 늘고 있고, 학교 주변 빈집은 학생들이 폐가를 보고 등ㆍ하교 하는 등 정서상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며, 범죄 유혹에 빠질 수 있어 지속적인 점검과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고흥교육지원청은 장기간 방치된 학교 주변 빈집으로 인한 청소년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고흥경찰서, 고흥군청, 방범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에 나선 것이다. 고흥교육지원청 생활인권팀 관계자는 “수능 이후 관내 학생들의 학교폭력 및 비행 예방을 위해 한 달 간 학교주변과 빈집 주변을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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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영광영재교육원 중학생 과학·역사·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11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2박 3일 동안 영재교육원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제주의 땅과 역사를 알게 되어 영광입니다!’를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창의적인 융합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과학탐구체험(제주도 지형 탐사), 역사체험(제주의 역사 따라가기), 인성·진로체험(코더를 소개합니다.)의 3가지 테마로 운영되었다. 첫째날은 용암동굴인 만장굴과 성산일출봉의 지형을 탐사한 후 제주도 지형안내 포스터를 제작하고 소개하는 제주도 지형탐사 프로젝트 시간을 가졌고, 둘째날에는 너븐숭이 4.3 기념관 및 4.3 평화기념관을 답사하고 편지와 함께 동백꽃을 평화의 나무에 달아주며 제주의 아픈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날인 셋째날에는 다음카카오 본사를 견학, 진로체험 활동을 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영광여자중학교 강○○ 학생은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으로 둘째날의 역사체험을 꼽으며“평화기념관을 방문하기 전까지 4.3사건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했는데, 오늘 제주도민이 겪은 아픔을 느낄 수 있었다. 역사를 배우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미래의 주인공으로서 평화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역사적 사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민주·평화의 의미를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영광의 영재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하여 과거를 현재와 미래 사회에 연계할 수 있는 능력 및 역사에 대한 관심과 의식을 이어가게 하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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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전남교육청, 2020 수시모집 모의면접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오는 18일(월)부터 2박 3일 동안 전남국제교육원(여수시 소재)에서 도내 일반고 3학년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대비 제시문 기반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고사의 비중과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구술면접고사에 대비하기 힘든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면접 준비로 발생하는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제시문 면접 특강, 전공 영역별 개념 정리, 기출문제 분석 등을 통해 면접 및 구술고사에 깊이 있는 안내를 받게 된다. 특히, 학생 자신이 지원한 모집단위에 따라 8개 분임으로 나눠 늦은 밤까지 대입현장지원단과 교과연구회 대표 교사들로부터 총 4~5차례 실전 모의면접을 제공받는다. 개인별 모의 면접은 문제 분석 및 구상, 기초·심화 모의면접, 면접 결과에 대한 1:1 컨설팅으로 진행된다. 위경종 교육과정과장은 “수시 전형에 지원한 수험생들이 대입 면접고사와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상황을 미리 경험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앞으로도 전남교육 만족도와 진학률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진학지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제시문 기반 모의면접에 이어 오는 25일(월)부터는 2박 3일 동안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기반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한 차례 더 운영할 예정이다. 또, 12월 26일(목)부터는 동부, 서부권역 별 정시 상담스쿨을 열어 수험생들이 정시모집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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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올 겨울도 훈훈하게 … 나주시 사랑의 땔감 나눔 추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역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잡목을 땔감으로 만들어 겨울철 난방취약계층에게 공급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은 겨울철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 경감은 물론, 잡목 수거에 따른 산불예방, 쾌적한 산림 경관 조성에 기여하는 등 지역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해줄 사랑의 땔감은 숲 가꾸기로 수집한 간벌재, 임도변 피해목, 지장목 등 약 90여 톤에 달한다. 시는 각 읍·면·동에서 희망자를 접수받아 대상자를 선정, 이달 18일부터 한 달간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21세대에 40여 톤의 난방용 땔감을 무상으로 우선 전달하고 남은 물량은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올해 안에 추가 전달할 계획이다. 전광훈 나주시 산림공원과장은 “버려진 잡목들이 추위로 얼어붙은 지역민의 마음을 녹이는 사랑의 땔감으로 재탄생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따뜻하게 다가가는 산림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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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제주학생문화원, 고3 수험생을 위한 특별 힐링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학생문화원(원장 임연숙)은 11월 18일(월)부터 19일(화)까지 2일간 도내 8교 고등학생 1,665명을 대상으로 고3 수험생을 위한 특별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그동안 입시 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의 심신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문화·예술적 안목을 높일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됐다. 대극장에서는 수험생들을 위한 해설 있는 음악회로 ‘음악 속 환상의 사계’, 소극장에서는 마술과 최면, 심리학의 만남인 ‘마인드 디자인’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마인드 디자인’은 심리·최면·대화 등을 통해 사람들이 갖고 있는 잠재력과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게 돕는 공연 작품으로 수험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주학생문화원 관계자는“입시 준비로 고생한 수험생들의 귀와 눈 그리고 마음이 힐링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3 수험생 간 교류와 예술적 공감을 통한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에 최대한 지원하고 배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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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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