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6(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노동초등학교(교장 김선미)는 11월 14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1~3학년과 유치원 학생들은 노동면의 지심경로당에 방문하여 마을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뵙고 학교에서 준비해온 실로폰 및 장구 연주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어르신들께 안마를 해 드리며 효도 활동을 실천했다. 또한 4~6학년은 사랑의 연탄 나눔 보성지부와 연계하여 노동면의 연탄이 필요한 이웃에 연탄을 나누어주는 활동을 했다.

 

 작년에 이어 연탄 봉사를 실천한 아이들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할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해하며, 다시 한번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경로당 방문 활동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우리 공연을 보고 좋아하셔서 뿌듯하고, 자주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말하였으며, 연탄 봉사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내가 이웃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고,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 해야겠다”고 말했다.

 

노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이웃사랑을 느끼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자 한다.


 

태그

전체댓글 0

  • 1219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보성 노동초 연탄나눔과 경로당 방문으로 이웃사랑 봉사활동 실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