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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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 학교 공간혁신의 현장에서 미래교육을 보다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우식)은 관내 학교운영위원장 33명을 대상으로 2019년 학교운영위원장 미래교육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 날 선진지 견학은 2019 경남교육 역점과제인 미래교육과 고성교육지원청에서 구축 중인 「미래형 첨단 목공소」에 대한 학교운영위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 또한 선암사를 탐방하며 정보를 교류하고 각급 학교운영위원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날 방문한 광주 마지초등학교는 ‘학교 공간혁신’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학교로, 트레이드 마크가 된 「엉뚱 공작소」에는 목공용 테이블이나 전기 드릴·톱 같은 웬만한 목공도구는 물론 3D프린터 같은 최신 기계를 두고 있어 아이들이 ‘손으로 만드는 재미’를 배워가고 있는 곳이다. 마지초등학교 공간혁신을 주도한 김황 교사는 학교 공간혁신 강의를 통해 “기존의 교과서 기반 수업은 가상의 문제를 가상으로 해결했는데, 공간혁신 작업을 하자 아이들이 현실의 문제를 실제 해결하는 경험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동우 지역협의회장은 “미래교육이란 단어가 막연하고 어려웠는데 실제로 와서 보니 미래교육이 무엇인지 몸소 깨닫게 됐다”며 “고성교육지원청에서 만들 미래형 첨단 목공소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 역량을 키워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교육지원청의 ‘미래형 첨단 목공소’는 경남교육청의 미래교육 환경기반 구축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7억여원을 지원 받아 폐)삼락초등학교(마암면 소재) 부지에, 2020년 7월 개관 예정으로 현재 설계용역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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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김해 봉명중, 2학년 김해 프로젝트 공유의 날 행사
    경남 김해 봉명중학교(교장 안태환)는 지난 8일(금) 학교 강당에서 2학년 학생들의 김해 프로젝트 공유의 날을 열었다. 김해 프로젝트는 봉명중학교 교육과정의 다양한 프로젝트 중 하나로 2학년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실천적 나눔’ 이란 주제로 46개의 모둠을 만들어 자신들이 살고 있는 김해를 깊게 알아가는 앎과 삶이 하나되는 프로젝트이다.지난 9월부터 주제 잡기, 계획 세우기, 주제별 모둠만들기, 모둠별 주제별로 사전답사하기, 김해프로젝트 실천의 날 등을 거쳐 지난 8일 공유의 날을 가졌다. 공유의 날에는 영남지역 혁신교육포럼 교사 20여 명, 도내 교사 50여 명, 학부모 60여 명 등 참관하여 학생들의 발표를 들었다. 김해에 대한 참신하고 다양한 주제를 잡고 발표했고, 여기에 참관한 학부모는 물론 교사들의 긍정적인 격려에 학생들도 매우 흐뭇해했다.학생들이 잡은 영역에는 낙동강, 봉하마을, 난개발문제, 사회적기업, 생태환경, 김해역사, 미세먼지, 유치원, 청소년, 환경, 봉사 등으로 김해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 환경 등을 대상으로 했다. 이에 따른 주제는 ‘낙동강 수질의 상태와 심각성에 대하여 알아보고 시민들에게 알리기’, ‘김해의 미세먼지에 대해 알고 그것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 공유하기’,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개선과 무료 급식소 만들어주기’ 등 다양한 주제로 각자가 탐구하고 현장에서 인터뷰 등을 통해 확인한 문제를 홍보하고 함께 나누는 활동이었다.2학년 정다은 학생은 처음에는 주제를 잡기도 어려웠고, 어디를 가서 어떻게 자료를 찾고 활동해야 할지 막막했지만 모둠원들과 함께 하다보니 스스로 김해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2학년 교육과정을 맡은 정진 교사는 아이들이 지난 5월 1학기 수학여행 프로젝트 공유 때보다 발표에 자신감이 넘치고 당당하게 공유하는 모습이 정말 믿음직스러웠다고 말했다.학부모 김채영씨는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행복학교에 보낸 보람이 있다고 자랑스러워 했다. 참관한 도내 교사들도 학생들이 잡은 주제가 자신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깊이 있게 탐구한 것이 역시 봉명중학교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봉명중학교 안태환 교장은 우리 학교는 행사 하나하나가 모두가 의미 있는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정말 자랑스러우며, 특히 2학년들의 성장이 더욱 더 의미 있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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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호남대 호텔경영학과, 전북지역 관광 공모전 대상 영예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호텔경영학과(학과장 이희승)의 문명훈(2학년), 임병욱(석사 3학기)씨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가운데 7권역인 전북지역의 ‘시간여행 101 청년아이디어공모전’에서 전국 30여개 대학 50여개 팀이 경연을 벌여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공모전 주제인 ‘전북관광활성화 방안: 시간여행권역 신규 관광 콘텐츠 개발’에 맞춰 ‘Tourism For All : Time Travel 101’이라는 제목으로 모든 사람의 기본적 권리로서의 관광을 뜻하는 ‘장애 없는 관광’에 초점을 맞췄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기술인 5G와 VR(가상현실)로 구현한 타임머신이라는 컨텐츠를 제시하면서 사회적 약자와 관광 소외계층 모두에게 매력적인 7권역, 지자체간 교류활성화와 동반성장을 비전으로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청년아이디어 공모전은 관광경영학회, 한국관광산업학회 주최로 전주대학교와 시간여행권역 PM사업단이 주관하고, 시간여행 권역 지자체인 전주, 군산, 고창, 부안을 비롯한 전라북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전국의 10개권역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여행 활성화 사업으로, 각 권역에 있는 3~4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특색있는 관광명소들을 개선하고 연계하여 테마가 있는 고품격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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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해남동초, 자연을 아끼는 세상, 우리가 만들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의 학생자율동아리인 환경동아리가 10월 17일에 전라남도의 자연 환경을 탐방하는 ‘그린 팸 투어’에 참여했다. 해남동초등학교의 환경동아리는 3학년과 5~6학년 40명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직접 환경보존을 위한 캠페인과 교내 환경 정화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그린 팸 투어는 학교에서 벗어나 다양한 환경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가 돼 큰 기대를 모았다. ‘그린 팸 투어’는 전라남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 우수 시설 및 자연생태환경 등의 탐방으로 환경보전의식 고취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먼저, 영산강 하굿둑 관리소 견학을 통해 우리 지역에 넓게 흐르는 영산강의 역할과 이러한 자연을 보호해야 하는 까닭을 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전라남도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관을 방문해 태양, 지열, 해양, 풍력, 바이오 에너지 등에 대해 알아보고, 풍력에너지를 활용한 에어로켓을 발사해보는 체험을 했다. 또한, 월출산국립공원 생태 탐방을 통하여 숲에 서식하는 여러 생물을 접해보며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값진 시간이 됐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정예경(6학년) 학생은 “책이나 인터넷으로만 보던 곳들을 직접 견학해 보면서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고, 우리가 학교에서 하고 있는 동아리 활동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보람찬 활동이라는 것을 알게 된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 체험학습에 지도를 맡은 이석우 선생님은 “평소 학생들이 학교에서 체험하지 못했던 것들을 경험해보고, 환경 동아리 활동의 의미를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환경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해남동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건강한 환경을 지켜가는 꿈나무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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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무안교육지원청, 아이들의 꿈을 가꾸는 무안마을학교를 만들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11월 13일(수) 무안교육지원청 초의선사실에서 무안지역 마을학교 운영자, 운영 희망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알리고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2019. 무안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전라남도교육청 혁신교육과 김유동 장학관, 순천풀뿌리자치교육지원센터장 임경환 센터장, 몽탄마을학교 정영호 대표를 초빙해 마을교육공동체의 필요성과 각 상황에 따른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활동가는 “교육공동체는 학교와 지역, 학부모의 관심과 요구가 다름을 인정함에서 시작한다는 말에 동의한다.”며, “함께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 생각공유부터 시작하고 싶다.”고 했다. 교육장은 “마을학교는 교육을 학교와 지역이 함께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시작했다.”며, “지역의 활동가, 학부모님들이 공동체를 구축해서 무안 아이들의 꿈을 가꿀 수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어주기 바란다.”고 했다. 무안교육지원청에서는 이번 역량강화 연수에 이어 다음주 선진지 탐방, 11월 말 마을학교 성과나눔을 통해 지역의 마을교육공동체 이해와 실제를 경험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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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장성교육지원청, 오감 톡톡 탐구심 UP! 자존감 쑥쑥!!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은 11월 13일(수) 장성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상담 참여 학생과 희망 학생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담양군 일원에서 자존감 향상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담양곤충박물관 견학과 판다스토리에서 체험학습을 하였다. 박물관에서는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있는 곤충과 파충류 등을 해설사 선생님과 함께 관찰하고 탐색하는 활동을 했다. 이를 통해 동물의 생태를 이해하고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는 소중한 한 때를 보냈다. 판다스토리에서는 소세지와 떡갈비 만들기 체험 학습을 했다. 소세지와 떡갈비는 방부제, 색소 따위의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고 신선한 채소와 전통 식재료를 이용하여 만들었다. 이를 통해 건강한 먹을거리를 어떻게 만드는지 알게 되었으며, 자기가 만든 것을 집에 가져 갈 수 있어서 정말 좋아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곤충과 파충류를 눈으로만 보지 않고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직접 만져 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고, 평소에도 맛있게 먹었던 소세지를 직접 만들어 가족과 함께 먹을 생각에 신이 난다."고 말하며 기뻐했다. 최미숙 장성교육장은 “학생들이 다채로운 색깔로 물든 계절에 자연을 더 깊이 들여다보면서 오감을 키우는 활동으로 자존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자신뿐만 아니라 자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사회성도 키울 수 있는 여러 가지 정서ㆍ행동 발달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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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응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수능을 앞둔 수험생을 응원하는 서한문을 광주 전체 고등학교에 송부하며 “광주 교육 가족 모두가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은 행복한 광주의 자랑입니다.”고 밝혔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장 교육감은 서한문 발송과 함께 14일 아침 7시 30분 20번 고사장인 광덕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 응원을 펼친다. 이후 오후 4시30분에는 26번 고사장인 상무고를 찾아 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격려한다. 장 교육감은 서한문에서 “얼마 남지 않았다는 초조함도 우리 수험생들의 간절함을 꺾지는 못할 것이다”며 “여러분이 걸어온 시간은 비록 서툴지만 의미 있고 느리지만 견고할 것이며, 힘겨웠지만 새로울 것입니다.”고 강조했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는 12일 오후 2시 광주시교육청에 도착해 고사장별로 분류된 후 밤 10시경 보관 장소가 봉인된 상태다. 시교육청은 수능일인 14일 새벽 5시까지 경찰과 함께 24시간 경비에 들어갔으며 당일 새벽 장 교육감이 직접 수능 문답지 보관소 보안을 해제해 광주 38개 고사장 파견관에게 인계할 예정이다. 수능일에는 전체 초등학교와 광주과학고, 광주체육중고, 자동화설비공고,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일부 특수학교를 제외하고 전체 중·고등학교가 휴업할 예정이다. 중·고교 교직원이 시험장 관리요원과 감독관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 초등학교는 등교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변경한다. 수능 시험은 14일 오전 8시10분 수험생 입실을 완료하고 8시40분부터 시작한다. 마지막 5교시는 오후 5시40분에 종료하며 경증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수험생은 저녁 8시20분에 마지막 시험이 끝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10분부터 1시35분까지 학생들이 지장 받지 않도록 고사장(고등학교) 근처에서는 방송이나 공연을 통제하여 학생들이 수능시험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조치해 달라”며 “과도한 응원이나 언론 취재는 수험생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고 특히 선우학교 고사장은 취재가 금지되어 있으니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수능 부정행위 예방과 수험생 유의사항, 지진대처, 기상악화 대비 행동요령, 수능 후 일탈방지 지도 방안 등을 각 학교와 수험생에 안내해 사건·사고 대비에도 나선 상태다. 수능시험 성적은 12월 4일(수) 발표되며 성적통지표 외에도 수능 성적 온라인 제공 사이트(https://csatscore.kice.re.kr)에서 휴대폰 또는 아이핀 인증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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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곡성교육지원청, 혁신학교 “성찰과 나눔의 날”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허성균)이 12일 고달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혁신학교 성찰과 나눔의 날 행사를 갖고 ‘학교혁신 전면화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실행 연수의 시간을 가졌다. 김선수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한 곡성혁신교육지구 지원단, 혁신학교 교원, 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초, 중 교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실행연수에서는 혁신학교 사례와 성과를 분석하고 실행연수를 통해 2020년 학교혁신의 전면화와 곡성혁신교육지구의 내실 있는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연수 참가들은 민주적 회의 문화, 마을교육공동체, 전문적학습공동체, 공간 혁신으로 분과를 나누어 교육현장에서의 어려움을 토론하고 학교혁신 전면화를 위한 과제 설정, 혁신교육지구의 질적 성장, 지역의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시간을 펼쳤다. 특히, 실행 연수를 통한 모둠별 차트 작성으로 잘하는 것, 보완해야 할 것, 새롭게 해야 할 것을 선정하고 선생님들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공간 혁신, 민주적 회의 문화 만들기, 전문적학습공동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하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혁신곡성교육을 고민했다. 김선수 교육지원과장은 “곡성교육청은 지자체와 협력 강화, 마을과 학교가 연계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혁신학교 네트워크 등을 통해 곡성교육이 곡성을 살리고 곡성이 곡성교육을 완성하는 곡성교육거버넌스 구축하여 모두가 행복한 혁신곡성교육 실현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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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전남대, 학생들이 「광주다움의 속삭임」 책 발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대 학생들이 조사·연구한 광주의 역사문화자원을 20대의 시각으로 담아낸 책을 펴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전남대 사학과 ‘지방사연구법’(강의 김병인 교수) 수강생들은 지난 1학기 전공과목 수강을 계기로 광주의 역사문화자원을 조사, 연구한 내용을 담아 「광주다움의 속삭임」(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이란 단행본을 출간하고, 지난 11월 7일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광주다움…」에는 ▲불국토 이상국가를 꿈꿨던 무진주 ▲동경이감(同經異感)과 대춘(待春)의 거리 충장로 ▲열정과 낭만의 공간, 버드나무 숲(楊林) ▲거리를 휘감은 忠義의 기운 ▲광주정신을 탄생시킨 1929년의 청년들 ▲지금 우리 안의 5.18 ▲광주의 야구, 야구의 광주 ▲광주다움의 미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20대 대학생들의 시각으로 본 광주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앞서 김병인 교수와 수강생들은 수업을 통해 얻은 결과물을 ‘전남 향토문화연구 논문 공모’에 출품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 교수는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20대에 자신만의 시선으로 광주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힘을 발휘해 보라는 취지에서 책 출간을 기획했다.”며 “내용이나 형식에서 많이 부족하지라도 책 출간을 계기로 세상에 대한 주인의식과 자신감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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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최선국 전남도의원, 전남지역 3종 시설물 안전관리‘심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지역 교량과 공동주택 등 제3종 시설물 상당수가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지 않아 안전등급도 부여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전라남도의회 최선국 의원(안전건설소방위원회, 목포3)은 최근 전남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남도와 각 지자체가 지정 고시한 1,211곳의 제3종 시설물 가운데 401곳이 안전등급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남 3종 시설물 중 특히 다중이용시설과 공동주택 등이 포함된 3종 건축물 263곳 중 157곳(59%)과 교량 931곳 중 237곳(25%)이 안전점검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육청이 지정하고 관리하는 전체 365곳의 제3종 학교시설물의 경우도 28곳이 안전등급 자체도 부여되지 않았고, 즉각적인 시설 보수보강이 필요한 D, E등급 건축물도 5곳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최선국 의원은 “이미 지정을 받고도 다중이 이용하는 건축물과 교량 등에 대한 안전점검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은 전형적인 안전불감증 사례”이라며, “도민의 안전이 중요한 만큼 하루라도 빨리 위험을 안고 있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3종 시설물이란 중앙행정기관의 장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재난 발생이 높은 소규모 시설물을 지정해 특별관리 해야 하는 시설로 지정 후 6개월 이내에 안전점검을 통해 등급을 부여받고 이에 따른 대책을 세우도록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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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유승휘 전남도위원, 전남 학교 학생부장 58.77%가 업무경력 2년도 안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학교에서 아이들의 안전과 생활지도를 담당하는 학생부장 업무를 교사들이 기피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됐다. 13일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우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1)이 전남도교육청에서 제출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 <각급학교 학생부장 근무경력 현황>에 따르면, 교육 총 경력이 5년 이하인 학생부장이 827명중 26.12%인 21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특히 10년 이하 경력자는 절반 수준인인 44.62%로 나타났다. 또한 연령별로는 20~30대가 49.46%로 절반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현임교 발령일을 살펴보면, 현재 근무중인 학교에 발령받은 첫해인 2019년에 28.8% 238명이 학생부장을 맡았고, 2018년은 27.4% 227명으로 확인됐다. 업무경력도 58.77%인 486명이 학생부장을 맡은 지 2년도 안됐으며, 전체 학생부장의 81.26%가 업무를 맡은 지 4년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남 도내 학교의 학생부장은 학교와 아이들 그리고 지역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기도 전에 학생부장을 맡는 실정이고, 업무경력이 매우 짧은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학생부장 업무가 학교폭력 등의 업무에 시달리면서 기피대상이 되고 오랫동안 맡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이고, 결국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지도가 충분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학교폭력 등이 발생하더라도 화해조정이나 인성교육 보다는 행정적 처리를 우선시 하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우승희 의원은 “학생부장에 대한 인센티브나 수업경감 등의 대책이 필요하고, 학교지원센터에서도 업무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시군 교육지원청별로 학생부장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정보공유와 업무능력 향상 등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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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강정희 전남도의원, 전남 구직활동수당 지원 사업 취업성공률 15.4%불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강정희 의원 (여수6·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일 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도의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 사업이 취업성공률이 낮고, 도내 사용금액도 절반에 못 미치는 등 청년일자리 사업의 문제점에 대해 질타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2분기 전남 청년실업률은 14.1%로 1999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는 김태균 의원이 대표발의 해 제정한‘전라남도 청년구직 지원 조례’를 근거로 올해 도비 30억원의 예산을 세워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다. 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은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만 18세에서 34세 천여 명의 지원 청년 중 849명을 사업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고, 그중 현재 구직 성공자는 131명(15.4%)으로 취업률이 낮고, 이중 관내 취업하거나 창업한 비율은 96명(73.3%)인 것으로 밝혀져 진로·면접 컨설팅 등 구직성공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들 관내 구직 성공자의 고용형태는 정규직 62명, 비정규직 25명, 창업 9명으로 전남 중소기업의 초봉이 낮아 정규직의 경우 월평균 임금이 195만여 원, 비정규직의 경우 210여만 원으로 오히려 정규직에 비해 비정규직 급여가 높아 전남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이은 노동자의 처우개선이라는 해묵은 숙제해결이 문제로 남았다.또한 구직 지원자가 실업기간이 1년 미만과 2년 미만 인 경우 구직성공률이 각각 19.2%, 18.1%이고, 4년 미만과 4년 이상인 경우는 13.9%, 10.6%로 실업기간이 길어질수록 구직성공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선정된 구직지원자에게는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 간 지원되는데, 구직지원자가 사용한 금액 15억5천여만 원 중 도내에서 사용한 금액은 7억1천여만 원으로 45.7%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 지역화폐 등으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강정희 의원은“일자리사업과 관련 컨벤션센터에서 대규모로 열리는 일자리박람회의 구인효과가 비용대비 효용이 낮은 점을 지적하고, 대규모 행사 위주의 취업박람회를 소규모 잡 매칭데이인 테마별 권역별로 할 것과 온라인 위주로 개편할 것”을 촉구했다. 실제 상반기에 대규모로 개최된 2차례 취업박람회의 취업자 수는 47명에 불과하고, 온라인 박람회의 취업자 수는 138명에 달한다. 강 의원은“청년의 구직활동을 촉진하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전남의 공공기관에서부터 앞장 서 면접 시 교통비 등을 지원하고, 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와 협의해 일반 기업들이 동참하도록 유도해야 한다”며 청년 면접비 지원정책을 제안했다. 그러면서“많은 예산을 들지 않더라도, 청년고용친화기업을 선정해 전남도가 기업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면,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와 잦은 이직에 따른 사회적 비용 등을 줄이고 청년 고용률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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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이혁제 전남도의원. 전남교육청 공공기록물 관리 허술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혁제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은 지난 12일 열린 2019년 전라남도교육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교육청의 의무배치 기준에 턱없이 모자란 기록연구사들이 근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혁제 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남교육청에는 23명의 기록연구사가 배치되어야 하지만 현재 본청, 담양, 곡성, 장성, 함평, 진도, 영광교육지원청에 각1명 씩 총 7명만이 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남교육청에서는 부족한 기록연구사들의 충원 없이 각 지역청을 돌며 순환근무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럼에도 현재까지 구례교육지원청의 경우 기록연구사가 한 번도 순환 배치 된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공공기록물에 대한 관리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혁제 의원은“대학입시 부정을 밝히는데 고교의 공공기록물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공공기록물 관리가 중요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어 서울, 부산, 광주 등 대도시 뿐 아니라 전남과 유사한 재정환경을 가진 충남, 경남 등 17개 시도 중 12곳이 100% 이상의 충원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이에 반면 전남은 고작 30%에 그쳐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며“조속한 기간 내에 최소 50%이상은 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평훈 행정국장은“공공기록물 관리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다.”면서“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하여 증원문제를 적극 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록연구사는 기록물을 생산·이관·수집·보존·평가·활용·교육 등을 담당하는 전문직으로 모든 공공기록물 폐기는 반드시 기록연구사의 입회하에 진행돼야 하며 폐기절차에 따른 소요기간이 6개월 정도 걸릴 정도로 신중한 업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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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광양시, ‘광양 스마트도시 조성 원탁 토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지난 12일(화) 락희호텔 대연회홀에서 ‘ICT 기반 광양 스마트시티 MAKE PLAN’이란 주제로 ‘광양 스마트도시 조성 원탁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광양시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주관한 행사로 정현복 광양시장, 이준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과 스마트시티 전문가 및 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강연, 원탁 토론, 발표·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강연자로 나선 국토연구원 임시영 박사는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스마트시티 실현과 비전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한컴라이프케어 이정민 부장은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진 원탁토론에서는 ‘스마트 생활’, ‘스마트 관광’, ‘스마트 안전행정’, ‘스마트 인프라’ 4개 분야 스마트도시 전문위원들이 모여 2020년 국토부 공모사업인 ‘스마트 테마형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브레인스토밍을 실시했다. ‘테마형 특화단지’란 기성 시가지를 대상으로 지역 수요에 최적화된 상용화 단계의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제공되는 지속 가능한 스마트 혁신공간이다. 이번 원탁 토론회를 통해 내년도 국토부 공모 유형인 ▲생활편의 특화형 ▲산업육성 특화형 ▲문화·관광 특화형 ▲재난안전·환경 특화형 중 광양시에 적합한 특화 서비스를 도출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분야별로 제시·수렴됐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그동안 우리 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도시를 만들기 위해 제도 마련과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며, “이제부터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ICT 관련 기업인, 시민, 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15년 전국 최초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연차별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과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조례를 마련하는 등 스마트도시로서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중국 선전시 스마트도시 포럼에 초청되어 ‘대한민국 광양시, 스마트 도시로의 도약’이란 주제로 광양시 스마트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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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유성수 전남도의원, 무상교복 지원만 하고 관리는 뒷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의회 유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1)은 지난 12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지원하고 있는 중학교 무상교복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촉구했다. 무상교복 지원은 지난해 제정된‘전라남도교육청 학교 교복 지원 조례’를 근거로 올해 중학교 입학생 1만 5,000여 명 중 교복을 입는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학교주관구매(공동구매)를 통해 학생들에게 교복을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유성수 의원은 “전라남도교육청과 22개 시·군이 50%씩 분담해 45억원의 재원을 마련하고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무상교복 지원이 무상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며, “재작년에 제작된 교복을 납품받은 학교도 있고 심지어 3년 전에 제작된 교복을 납품받아 교환한 학교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진정한 의미의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사후관리 감독도 철저히 해야 한다”며, “신입생들이 새 교복을 받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재발방지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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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국립남도국악원. 그룹 “루트머지” 초청 어린이 국악극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11월 15일(금)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결합하여 현재의 국악을 만들어가고 있는 “루트머지” 그룹을 초청하여 어린이 국악극 <덩기덕 쿵덕>을 선보인다. “루트머지”는 한국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적 요소의 충돌과 소통을 통해 새로운 장르의 음악, 또는 현재의 국악을 만들어 내고자 만들어진 그룹으로 전통음악인 산조의 자유스러운 형식을 빌려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인다. 전통음악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하고 대중의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문화콘텐츠 개발로 ‘우리 것, 우리문화’에 대한 관심을 환기 시키고자 노력하는 젊은 그룹이다. 이번 공연은 인간과 요정들이 어울리며 함께 살던 뮤직월드 루트머지에 서로를 질투하던 오동나무 요정 ‘야금’과 대나무 요정 ‘죽돌’ 그리고 봉인을 지키며 인간 세상에 남아있던 하얀도깨비 ‘백야’와 국악을 사랑하는 ‘청이’ 봉인 해제된 두 요정이 요정들이 사는 루트머지로 가기 위해 잃어버린 소리를 찾아가는 어린이 국악극으로 애니메이션과 국악라이브 연주 그리고 4명의 캐릭터와 함께 잃어버린 소리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음악극이다. 총감독을 맡은 홍윤진은 MBC 우리가락우리문화 음악감독, 문화콘서트 난장 국악코디를 역임한 국악 전문가로, 극에서부터 음악까지 세밀함을 잊지 않았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공연장 지정좌석제를 운영한다.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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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학교장터(S2B)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지난 10월 29일(화) 한국교직원공제회 S2B(학교장터)와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 S2B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S2B 이용 활성화를 통해 각급학교 예산절감과 계약업무의 투명성 및 청렴성을 제고하고, S2B와 연계한 공공구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여 사회적 책임 구매 증진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직원 대상 S2B 이용을 위한 교육·연수 상호협조 △S2B이용 활성화를 위한 각종 회의 및 행사 등의 업무협력 △기타 계약업무의 효율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반업무 협력이 주요내용으로, 특히 학교 이용자 대표와 S2B간의 주기적 간담회를 통해 시스템 사용에 대한 학교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개선할 수 있도록 다각적 소통을 추진할 계획이다. S2B는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한 전자조달시스템으로 1인 수의계약 금액을 ‘업체 공개견적’ 방법으로 진행함으로써 계약의 투명성과 예산절감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배려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에 대해 기업별·제품별 검색의 편의성을 제공하여 학교 공공구매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환 교육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각종 연수와 컨설팅을 통해 학교에 S2B의 다양한 이용방법과 예산절감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학교의 S2B 이용 활성화로 인한 청렴도 향상과 예산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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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전남과학교육원,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 참가자 전원 입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과학교육원(원장 김경미)이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교원부 국무총리상 등 참가자 전원 입상의 쾌거를 이뤄 전남 과학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드높였다. 12일 전남과학교육원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는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의 전체 출품작(총 300점) 전시는 지난 10월 26일(토)부터 오는 11월 27일(수)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전남과학교육원은 이 대회에 총 18작품을 출품해 국무총리상 1, 최우수상 1, 특상 3, 우수상 8, 장려상 5 작품 등 참가자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교원부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장후천(광영고) 교감, 오완수(목포임성초) 교사 팀의 작품은 ‘심해어류 철갑둥어의 발광제어시스템 및 세균 기원에 관한 연구’로, 신종인 ‘Vibrio_uc’를 발견하고 심해 생물의 발광 기작 및 활용 가치를 부각해 호평을 받았다. 또, 강순기(동백초)·전선용(경호초)·김명희(안심초) 교사 팀은 ‘칡의 친환경 공정을 통한 소재개발 및 융합형 마을학교 프로그램 적용’ 주제의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김현철(청계남초) 교감, 라성민(광양중진초) 교사, 남우엘(광양마동초) 교사 팀은 ‘마름에 의한 물달팽이의 서식 조건 및 물리적 환경 요인 분석’주제로 특상을 받았다. 강승현(순천성동초) 교감, 강진선(광양백운초) 교사, 진정은(여수여문초) 교사 팀은 ‘큰비쑥의 생육 특성 및 에센셜 오일의 활용방안 연구’를 주제로 우수상을 받았다. 학생부에서는 광양백운중 강지오․광양중동중 임지수 팀(지도교사 남우엘)이 ‘진딧물은 왜 거꾸로 붙어서 먹이활동을 할까?’라는 주제로 진딧물의 먹이활동 특징을 연구해 특상을 차지했다. 또한 광주교대목포부설초 박대호․윤도현․이유정 팀(지도교사 이정탁)도 ‘핑크뮬리야 넌 우리의 친구가 될 수 있니?’를 주제로 핑크뮬리의 생태계 환경 영향 및 사막화 방지 효과를 탐구해 특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아산초 황어진․김현준 팀(지도교사 박명식) 외 6작품은 우수상을, 5작품은 장려상을 받는 등 참가자 전원 입상이라는 발군의 성적을 거뒀다. 전남과학교육원은 이번 과학전람회를 위해 2018년부터 과학작품 연구계획서 공모 심사 및 연구지도 협의 5차례, 도대표작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제학습 캠프와 현장 컨설팅 협의회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김경미 원장은 “이번 참가자 전원 입상으로 전남 과학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전국에 과시했다.”면서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으로 과학의 생활화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예선대회를 거쳐 학생부와 교원부 5개 부문(물리, 화학, 생물, 산업 및 에너지, 지구 및 환경) 300작품이 참가했다. 주최 측은 이들 참가작에 대해 작품설명서 심사와 개인면담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결정했다. 이번 전국과학전람회의 시상식은 오는 행사 마지막날인 11월 27일(수)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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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장성군 서삼면 담벼락, 재능기부로 ‘옐로우 디자인’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지난 9일 삼성전자 광주 사회공헌센터 레인보우(Rainbow) 재능통합봉사단(이하 레인보우 재능봉사단)의 재능기부를 통해 서삼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 벽화가 조성됐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가 기업과 시 ․ 군을 연계해 추진 중인 ‘2019 기업자원봉사 활성화 재능통합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른 아침 서삼면에 모인 레인보우 재능봉사단 가족회원 40여 명은 ‘옐로우시티 장성’의 이미지를 잘 나타낼 수 있는 노란색과 해바라기 그림으로 담벼락을 장식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 서삼면을 아름답게 꾸며주신 레인보우 재능봉사단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레인보우 재능봉사단은 다가오는 23일에도 중식 제공과 네일 아트, 전자제품 수리 등 다양한 재능기부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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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목포공공도서관, 나눔과 봉사는 일등! 환경지킴이는 으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오철록) 한마음연합봉사단원과 도서관 직원 100여명은 지난 9일 오전 9시부터 목포 북항과 고하도에 위치한 케이블카 탑승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최근 개통하여 관광객들의 수요가 폭발하고 있는 국내 최장을(3.23km) 자랑하는 목포 케이블카 탑승장 주변과 고하도 산책로 등에서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기분 좋게 나들이할 수 있도록 “깨끗한 목포 만들기” 취지에서 추진됐다. 특히, 이번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마음연합봉사단 평생학습동아리 회원 100여명은 5월 21일 발대식을 갖고 도서관에서 평생학습을 통해 배운 재능을 매주(월 4회) 복지시설을 찾아 재능기부로 소외계층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 프로그램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마음연합봉사단 김윤석 단장은 “한마음연합봉사단원이 한마음으로 우리 고장의 깨끗하게 하고자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너무나 고맙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작은 촛불을 밝히는 봉사단으로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는 꽃이 되어 더 좋은 봉사활동으로 이웃과 함께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오철록 관장은 “휴일 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목포 만들기에 함께 해주신 한마음연합봉사단과 도서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이번 자연정화 봉사활동으로 자연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고, 마음이 열리는 뜨거운 열정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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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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