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전체기사보기

  • 나눔으로 하나된 '제10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성료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걸그룹 공원소녀 등 사회 지도층 인사와 K팝스타가 함께한 국내 최대 나 눔문화행사 '제10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가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이틀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지난 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나눔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고 삼성, 현대자동차그룹이 협찬한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들을 보듬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시민참여 나눔문화 축제로,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사회각계 지도층 인사 70여 명과 시민단체, 사회복지기관과 민간기업, 관객들이 참여해 사상 최대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 7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개막식과 나눔대축제 홍보대사 걸그룹 '공원소녀' 위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KBS 라디오 공개방송과 K팝 공연, 인기캐릭터 콘서트,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등 시민과 감동을 나눈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로부터 명실공히 국내 최고 나눔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나눔대축제 대표 프로그램 '사랑의 선물상자 나누기' 행사는 손봉호 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 등 주요 인사들과 시민단체 관계자, 초청 인사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전할 생필품 선물상자 500박스를 만드는 등 사회적 가치 공유에 동참하고 나섰다. KBS Cool FM과 함께 진행한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공개방송도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나눔'을 주제로 '착한 K팝 콘서트'가 진행돼 '이달의 소녀', SG워너비 '이석훈' ‘에일리’ 등 정상급 K팝 가수들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착한 콘서트를 펼쳐, 젊은이들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유명 연예인들이 평소 아끼는 물품을 기증한 '착한 애장품 경매'도 인기가 높았다. 걸그룹 '공원소녀'와 가수 '킬라그램', 작곡가 ‘김형석’, 개그맨 '윤정수'를 포함한 연예인, 셀럽 13여명이 셔츠, 모자, 가디건, 머그컵, 운동화 등 마음을 담은 애장품을 쾌척해 경매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무엇보다 누적 조회수 32억뷰 유튜브 스타 '핑크퐁'과 신나게 춤추며 즐길 수 있는 율동콘서트와 전세계 1100만 어린이들의 캐통령 '캐리언니'와 함께하는 '캐리TV 나눔콘서트' 등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나눔관련 기관이 참가해, 생명마을(생명나눔), 희 망마을(아동-청소년 대상), 사랑마을(해외구호), 감동마을(소외계층 및 기타), 나눔교육마을(나눔교육) 등 사회적 가치를 공유한 시민체험광장 '나눔 테마파크'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손봉호 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는 "이번 축제는 나눔에 대한 국민인식 개선과 자발적 나눔문화 확산, 나눔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국내 최대 나눔문화축제"라며 "앞으로도 나눔축제를 통해 나눔의 가치와 즐거움을 알리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나눔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눔국민운동본부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2011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나눔 국민캠페인, 나눔에 대한 조사연구 및 교육사업과 국내외 홍보와 국제협력 등을 전개하고 있다. 2011년부터 국내 최대 나눔행사인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를 전개해 나눔문화 대표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100여 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19-11-09
  • (재)숲과나눔, 환경·안전·보건 분야 석·박사과정 장학생 선발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이 우리 사회의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리더급 인재를 발굴해 양성하고자 2019년에 이어 인재양성 프로그램 ‘2020년 장학생’을 모집한다. 서류접수는 11월 4일부터 17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숲과나눔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사고와 공동체에 대한 사명감을 가진 국내외 대학원생들에게 등록금과 학습지원비(생활지원비)를 지원하는 ‘석·박사과정 분야’와 ‘글로벌리더십 분야’이다. 석·박사과정 분야는 국내 석·박사 과정 입학 예정자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최대 2년간 등록금 전액 및 매월 학습지원비를 지원하고, 글로벌리더십 분야는 개발도상국 국적으로 국내에서 연구를 희망하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최대 3년간 등록금 전액과 매월 생활지원비 등을 지원한다. 숲과나눔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국내외 대학원생들을 지원하는 ‘석·박사과정’, ‘글로벌리더십’ 분야와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해 특정 주제를 연구하는 ‘박사후펠로우십’, ‘특정주제연구자’ 분야 등 네 가지로 진행되고 있다.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2019년에는 석·박사과정 장학생 30명, 글로벌리더십 장학생 4명 등 총 34명의 미래 인재를 선발하여 학업과 연구 활동을 지원했다”며 “2020년에도 나눔을 실천할 인재들을 선발하고 양성하여 우리 사회가 숲처럼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숲과나눔 홈페이지(www.koreashe.org)를 참고하면 된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가정, 일터, 지역사회의 미래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곳이 되어야 하는 사회의 여망이 모여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년 7월 창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19-11-09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청렴 공감 콘텐츠 및 사연 공모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화)은 청렴 교육문화 확산을 위해 9월 2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관내 초·중학교 학생, 학부모,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 공감 콘텐츠 및 사연 공모 결과를 10월 29일에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독창적이고 창의적으로 청렴 실천 의지를 나타내는 콘텐츠(포스터, 만화, UCC, 삼(사)행시)와 △학부모와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일상에서 경험한 청렴, 들려주고 싶은 청렴과 관련된 사연을 접수했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공모에 출품된 작품 중 콘텐츠 분야에서 최우수 1편, 우수 3편, 장려 5편을 선정했으며 사연 분야에서 우수 1편을 선정해 총 10편의 시상작을 발표했다. 콘텐츠 분야 △최우수작 “깨끗한 세상 우리가 지킨다!”(포스터)는 든든하게 골문을 지키는 골기퍼를 통하여 깨끗한 세상을 만드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막아내는 모습을 표현했다. 또한, 우수작으로 △ 여럿이 함께 하면 더 쉽고 빠르게 맞출 수 퍼즐처럼 청렴도 여럿이 함께 차근차근 실천해 나가면 더 밝은 미래가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한 “청렴으로 맞춰가는 밝은 미래!”(포스터)와 △결국 나중에는 청렴한 사람에게 좋은 결과가 나타나고 이익때문에 청렴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청렴하게 살 수 있도록 독려하는 “청렴하게 살면 복이 와요”(만화)와 △인사가 최고의 선물임을 표현한 “선린중 삼행시”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사연 분야에서는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달라진 학교 분위기 속에서 위안과 감사의 마음을 느낀다는 “마음으로 드리는 감사, 최고의 감사”가 선정됐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에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우수하고 다양한 청렴 콘텐츠와 사연을 활용하고 공유함으로써 청렴 실천 의지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지원청의 청렴 이미지 상승과 학생, 학부모, 전 교직원 모두 함께 참여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19-11-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