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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2020년 예산안 3조 8,732억 원 편성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3조 8,732억 원 규모의 2020년 예산안을 편성해 11일 전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경기부진에 따른 정부 세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소폭 증가 등으로 2019년 본예산보다 339억 원(0.9%)이 늘었다. 세입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3조 3,680억 원, 지방자치단체 및 기타이전수입 3,816억 원, 자체수입 303억 원, 전년도 이월금 933억 원이다. 세출예산은 △ 인적자원운용 1조 8,787억 원 △ 교수-학습활동지원 3,238억 원 △ 교육복지지원 2,893억 원 △ 보건/급식/체육활동 2,650억 원 △ 학교재정지원관리 5,952억 원 △ 학교교육여건개선시설 3,762억 원 △ 평생교육분야 143억 원 △ 교육일반분야 1,306억 원을 반영했다. 특히, 민선 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핵심가치인 ‘민주’‘혁신’‘미래’를 실현하고 5대 교육지표를 원활히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그 가운데 △ 학생의 교육력과 학력향상 523억 원 △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환경 구축 4,956억 원 △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2,415억 원 △ 미래교육 기반 구축 816억 원 △ 참여와 협력의 거버넌스 구축 71억 원 등이 눈에 뛴다. 김평훈 행정국장은 “장기 불황으로 정부 세수가 감소하고 인건비 등 경직성 경비의 비중은 늘어 예산편성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한정된 재원으로 장석웅 교육감이 추구하는 학생중심의 혁신교육 정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사업에 우선 편성하고, 기존의 관행적이고 타성에 젖은 사업은 과감히 축소·폐지하는 등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출된 2020년도 예산안은 제336회 전라남도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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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전남교육청, ‘첫아이 학부모 되기’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2개 교육지원청에서 유치원 부모를 대상으로 초등 예비학부모교육, 일명 ‘첫아이 학부모 되기’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11월 8일(금) 목포옥암유치원에서 목포옥암유치원, 목포부영초등학교병설유치원, 목포부주초등학교병설유치원 학부모 18명을 대상으로 2019 찾아가는 초등예비학부모교육을 연합으로 실시했다. 전라남도교육청 주최, 목포학부모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교육에서는 처음으로 학부모가 될 유치원 부모를 대상으로 목포대연초등학교 이광수 교감이 강사로 나섰다. 이광수 교감은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어떻게 다른지, 초등학교 예비소집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입학 전에 가정에서 어떻게 준비시킬지, 초등학교 담임 교사와 어떻게 소통할 것인지를 강의했다. 학부모들은 질의・응답 시간에 감기로 인한 결석 처리는 어떻게 하는지, 취학통지서를 받고 이사를 한 경우 학교 변경을 어떻게 하는지 등 실질적인 사항을 물어보며, 자녀의 학교생활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부부가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끈 한 학부모는 “첫아이라 막막하고 불안했는데 실제로 교과서도 만져보고, 4B연필을 준비하라는 조언부터 선행학습 금지까지 자세한 안내를 듣고 불안감이 해소되고 학부모로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 강의를 위해 TF팀을 꾸려 강의 자료와 학부모 교재를 제공하는 한편, 지난 10월 22일에는 강사진 59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도 실시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22개 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까지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돌아다니며 예비학부모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처음부터 가정과 학교가 아이를 위해 협력적 관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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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장성 동화초, 가래떡데이 함께해요!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 장성군 동화초등학교(교장 박헌주)는 11월 11일(월), 학부모회와 동화골 마을학교가 주관한 농업인의 날 행사를 했다. 11월 11일이 빼빼로 데이로만 알고 있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는 오늘, 학부모회와 동화골 마을학교에서는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4~6학년 학생들은 담양에서 유기농 작물을 직접 농사를 하고 계시는 강사님과 함께 우리 농산물이 처한 상황과 우리 농산물이 우리 몸에 좋다는 것과, GMO의 유해성과 많은 식품과 과자에 GMO가 들어가 있다는 것을 직접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우리 친구들이 많이 먹는 라면과 소시지 등과 같은 많은 간식에서도 GMO를 이용해서 만들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 모습이었다. 두 번째로 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이 함께 모여 제24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했다. 농업인의 날이 지닌 의미와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고 우리 농산물을 아끼고 많이 사먹자는 다짐을 했다. 그리고 학부모님이 준비한 가래떡을 먹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 6학년 학생은 “우리 학교 주변은 논과 밭으로 둘러쌓여 있다. 그래서 별 감흥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교육을 듣고 우리 농작물이 이렇게 소중한 존재인지 깨달았다. 부모님께 조금 비싸더라도 우리 밀로 만든 빵과 우리 쌀로 만든 음식을 사먹자고 하겠다. 우리 부모님도 농사일을 하신다.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 선생님은 “5~6학년은 실과 수업을 한다. 아이들이 GMO에 대해 알고는 있지만 실질적으로 그 위험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 의미있는 수업이었다. 또한 빼빼로 데이라는 상술에 휘둘리지 않는 농업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님의 마음을 알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말했다. 동화골 마을학교 장○○ 활동가는 “우리 학교는 시골학교다. 시골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우리 농산물과 우리 농업의 의미를 알고 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이 행사를 제안하였다. 빼빼로가 아닌 가래떡, GMO가 아닌 신토불이 우리 농산물이 소중하다는 것을 우리 학생들이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헌주 교장은 “도시 학교 학생들은 오늘이 빼빼로 데이로만 알고 있을 것이다. 어른들의 상술에 빠진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 항상 마음이 무거웠다. 하지만 우리 학교 학부모회와 동화골 마을학교에서 뜻깊은 행사를 준비하셔서 아이들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 수 있게 해주셔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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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순천 외서초, 2019. ‘월평탐사대, 추억을 담다’ 한마음 전시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외서초등학교(교장 장용철)는 지난 11월 7일부터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2019. 월평탐사대, 추억을 담다’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작년부터 시작해 온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 프로젝트의 연장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학생들이 직접 큐레이팅 하여 전시회 기획부터 작품 구상 및 제작, 홍보에 이르기까지 전시회의 모든 과정을 학생이 주도적으로 실시하는 프로젝트 학습으로 외서초만의 교육과정 재구성의 핵심이념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교육활동이다. 이번 ‘2019. 월평탐사대, 추억을 담다’ 전시회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전시회로 외서초등학교 주변의 국가사적 제458호 월평구석기유적지의 관련 요소를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배우고 있는 학생들이 1년간의 배움의 결과물을 토대로 그림, 영상, 포트폴리오를 제작하여 전시하였다. 또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 떠난 체험학습 ‘월평의 아이들, 독립투사의 길을 걷다’ 프로젝트 학습의 결과물을 작품으로 제작하여 전시회를 열게 됐다. 더욱이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월평유적지 관련 인사들과 평소 학생들의 활동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이 참석하였고, 전시회 이후 외서초 희망동행 오케스트라의 월평구석기 유적지 헌정곡인 ‘The old stone intro-ending (윤성주 작곡)’ 연주를 포함하여 외서초 유치원생부터 6학년 학생들 까지 1년간의 교육활동을 담은 공연을 선보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외서초 6학년 양윤우 학생은 “저희가 직접 전시회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고 학교를 떠나 순천문화예술회관이라는 근사한 공간에 저희의 땀방울이 담긴 작품을 전시하게 되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외서초 교사 김명수는 “학생들이 전시회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시련도 있었지만 결국 성공적으로 전시회를 여는 모습을 보며 문제해결과정에서 의사소통역량과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모습이 보여 학생 모두가 큰 성장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교사로서도 보람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외서초 장용철 교장은 “작년부터 학생 중심 큐레이팅을 바탕으로 한 교육활동의 교육적 성과가 올해 더욱 빛을 발하여 이런 대규모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전시회를 준비한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외서초등학교는 교육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학교 인근 국가사적 제458호 월평구석기 유적지를 교육으로 승화하여 보존·계승하고 있으며, 소외된 농촌학교를 꿈과 비전이 넘치는 마을 공동체 교육을 실현하여 폐교위기의 학교에서 찾아오는 작은 학교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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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목포공고 제1회 전남교육청 전남창업아이템 공모대회 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고(교장 김상호) Electric field팀(전기과 2학년 한주렬, 이세정, 최명근, 김종찬, 지도교사 이건주)이 제 1회 전남 창업 아이템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전남 창업 아이템 발표대회 시상식에서 열린 고등학교 창업동아리 역량강화 캠프에서 장려상을 획득했다. 목포공고 Electric field 팀은 전남의 고등학생 팀 29팀 중에 4등을 기록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했다. Electric field 팀은 분사형 지우개를 계획했었는데 설계도면을 정교하게 그려낸 점과 창업의 실현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목포공고 Electric field팀에서 발표를 맡은 전기과 2학년 최명근 학생은 “과제가 주어진 수업이 아니라 우리끼리 자발적으로 참여한 일이라 즐겁게 할 수 있었다.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서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있다면 또 도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목포공고 Electric field팀 지도교사 이건주는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문제를 해결해서 프로젝트를 완수했다. 늦은 밤까지 고생해서 성과까지 낸 학생들이 대견하다. 열정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해나가는 아이들을 보고 느낀게 많고 앞으로의 수업방식에 대해서도 깨달음을 얻었다. 아이들이 고맙다.”라고 말했다. 목포공고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지식 기반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를 만들기 위해 지식재산일반교과를 도입하고자 하였다. 2019년 지식재산일반 교과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1학기에 전기과 대상으로 지식재산일반 교과를 이수하게 했다. 이와 관련하여 발명반 동아리와 방과후를 운영하였는데 그 효과가 이번 전남창업아이템 공모대회 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 뿐만이 아니라 목포공고는 발명•특허 전문가를 학교로 초빙하여 아이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의 기회를 주고 있다. 목포공고는 전남 서부권 최대의 특성과 고등학교로 토목•건축•기계•조선기계•전기•화공과로 이루어져있어서 학생이 실제 발명품을 제작하고 싶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환경이 조성 되어있다. 우수 취업처와 연계가 되어있기 때문에 학생이 창업을 하더라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목포공고는 대전 한밭대학교에서 열리는 전국 Junior 창업 공모전도 출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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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광주대 ‘창의융복합 인재’ 양성…교육혁신 추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교육혁신에 나섰다.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결과 최상위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광주대는 최근 ‘대학혁신지원사업 자율혁신학과 특성화지원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뷰티미용학과와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패션주얼리학부, 항공서비스학과가 참여했으며 학부(과)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성과와 과제, 향후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광주대 ‘자율혁신학과 특성화지원 프로그램’은 학부(과) 10개를 선도형(국제물류무역학과, 뷰티미용학과, 사이버보안경찰학과,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과 일반형(사회복지학부, 식품영양학과, 아동학과, 전기전자공학부, 패션주얼리학부, 항공서비스학과)으로 나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육환경 개선 ▲실험·실습기자재 구입 ▲맞춤형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광주대는 최고의 교육환경 개선과 글로벌 교육과정 개발을 목표로 총 3억8000만 원의 예산을 해당 학부(과)에 지원했다. 국제물류무역학과 등 선도형에 선정된 4개의 학부(과)는 교육환경 개선과 기자재 구입에 각 3천500만 원, 일반형 6개 학부(과)에는 각 2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또 사회맞춤형 교육체계 구축과 실무형 교육시스템 개발, 글로벌 취업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해 선도형과 일반형 학부(과)에 총 1억2000만원이 지원됐다. 광주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김현종 단장은 “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최첨단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 취업연계까지 이뤄질 수 있는 기업과의 협업관계 구축 등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사회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교 내 융합소프트웨어학과 현장미러형 교육환경개선 공사, 호심기념도서관 오픈그룹스터디실 및 창의문화 공간 설치 등 최첨단 스마트 강의실을 조성해 재학생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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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김길용 전남도의원,“사회복지서비스 혜택 시군별 격차 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11일 전라남도의회 김길용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3)은 전남도와 일선 시군의 복지마인드나 적극행정 수행 여부에 따라 도민 사회복지서비스 혜택에 있어 지역별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전남도 보건복지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인구수나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지역여건이 비슷한 시군 간에도 각종 사회복지서비스의 지원규모에 차이가 크게 발생하는 사유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긴급복지 지원사업은 위기상황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힘들어진 저소득 가구에 대해 지자체에서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라며“인구수나 복지여건이 비슷한 지역 간 지원규모를 비교해 본 바, 연간 지원건수(13,672건) 대비 신안군 6.4%(876건), 구례군은 5.1%(699건) 수준이나, 장성군은 1.4%(190건), 함평군은 1%(146명)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또한, 지역사회서비스사업의 경우도 복지수요가 상대적으로 많은 시 지역을 제외한 군 지역을 대상으로 비교해 보면 영암군이 15개 사업에 11억2천4백만원을 지원한 데 반해 곡성군은 단지 8개 사업에 4억9백만원을 지원하고 있어 두 배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김 의원은“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도 예외는 아니라며 목포시가 91명, 3억7천5백만원을 지원했으나, 무안군은 6명, 2천4백만원 지원에 그치고 있다”며“시군별 격차 발생으로 보편적 복지 실현에 역행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답변에 나선 안병옥 보건복지국장은“매년 단위사업별로 시군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전년도 집행실적 등을 일부 반영해 지원규모가 결정된다.”며“향후 찾아가는 복지기동대 운영 활성화 등 적극행정 수행을 통해 지원대상자가 누락되거나 제외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길용 의원은“도민들은 어느 지역에 살든지 차별없는 복지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 행정기관의 소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지자체간에 복지서비스에 격차가 발생해서는 안된다.”며“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보편적 복지실현을 위해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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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장성 사창초, 김구 선생의 나라사랑을 기리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백범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쓰기대회’ 시상식이 지난 9일 광주 백범기념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행사에서 사창초(교장 노명숙)는 33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고 이들에게는 총 170만원의 장학금과 상패가 전달됐다. 이 행사는 백범일지를 통해 백범 김구 선생의 애국애족과 겨레사랑 정신을 청소년에게 알리고,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취지로 개최되고 있다. 사창초등학교 5, 6학년은 지난 9월 백범일지 160권을 기증받아 2개월 동안 아침 독서활동 시간과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꾸준히 읽고, 느낀 점을 감상문으로 적어 제출했다. 수상자 33명은 시상식 참여와 더불어 기념관과 전시실 관람, 독립운동가 추모식, 독립운동가 어록 디퓨저 만들기 체험 등으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범상을 수상한 이호민 학생은 “언젠간 백범 선생님의 소원처럼 우리나라도 꼭 통일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밝혔고, 자리를 함께한 노명숙 교장은 “나라사랑, 겨레사랑의 마음과 올바른 역사관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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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최무경 전남도의원, 여수 웅천지구 학생 과밀화 문제 꼬집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은 지난 8일 지역교육지원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수 웅천지구의 학생 과밀화 문제 해소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웅천지구의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1곳이 인구 유입에 따른 교육수요 증가로 학생 과밀화 문제가 예상되고, 교육 공간확보와 신설학교 건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최 의원은“최근 웅동초 신설(390억원)과 웅천초 증축(64억원)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제출되었으며 상임위원회 승인 절차와 함께 학생들에게 더욱 좋은 교육환경이 조속히 제공되기를 기대하면서, 중학교 또한 과밀화 개선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최무경 의원은 이밖에도 여수지역 축구선수 육성을 위한 축구부 창단을 건의하고‘청소년전통연희단 굴렁쇠놀이패’상설연습장 확보 문제 등 여러가지 지역교육현안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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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전남초등보건교육학회, 제2회 전남 초등보건교육학회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초등보건교육학회(회장 김신자)는 11월 9일 나주 노안초등학교(교장 나종환)에서「학교 내 건강한 성문화 개선을 위한 보건교사 역량강화」를 주제로 2019년 제2회 전남초등보건교육학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학회에는 전남 초등 보건교사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가영 보건교사(나주 노안초)의 보건 공개수업과 성인지 감수성 함양 주제 강의, 분반 강의로 이루어졌다. 나주노안초등학교 교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배움과 연구에 대한 열정으로 많은 수의 보건교사들이 학회에 참석한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하며 “보건교육학회에서 수업기술 연구와 나눔을 통해 수업고민을 해결하고, 전문성을 높이며 정보 교환 및 교류로 보건교사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특히 이번 학회는 전남 초등보건교사 6명으로 구성된 현직연구원이 전라남도교육연구원 연구과제인 「성인지 감수성 함양 교육자료 – 다함께 행복해지는 성인지 감수성 High&Up」 교재를 1년간 개발한 자료를 바탕으로 공개수업과 보건교육 활용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였다. 임가영 보건교사(나주 노안초)는 보건 공개수업에서 ‘성 차별 없이 공감하는 마음 표현하기’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역할극으로 표현함으로써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실제적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공개수업에 참여한 나주노안초 4학년 김OO 학생은 “친구들과 모둠으로 속상했던 일을 감정카드로 이야기해보니 서로에게 집중하고 공감해주어서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고 박OO 학생은 “앞으로 성차별하는 말을 하는 친구가 있다면 내 생각을 잘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수업 소감을 밝혔다. 주제강의에서 서희정 보건교사(나주 공산초)는 2000년 이후 성인지적 인권 통합교육으로 성교육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는 현 실태에 맞춰 성교육의 전문가인 보건교사들이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명확한 지식과 기준을 바탕으로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오후에는 분반강의를 통해 자기이해, 다름 존중, 공감능력, 경계존중, 성역할 고정관념에 대해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여수에서 2시간을 달려 학회에 참석한 박OO 보건교사는 “학교에서 보건교사는 보건실 운영, 응급환자 처치, 건강 상담, 보건교육까지 쉴 틈 없이 일하고 있지만, 성교육이라는 중요한 주제를 빼놓을 수 없다. 오늘 학회를 통해 나의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보건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과 방법을 익히고 돌아갈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 체육건강과 김성옥 장학사는 “성인지 감수성 함양은 보건교사 뿐만 아니라 모든 교사들이 알아야 하는 부분이다. 향후 관련 연수를 개설하여 많은 교사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으며 전남초등보건교육학회 김신자 회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보건교사들이 성교육 전문가로서의 역량이 강화되어 학교 구성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데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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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제주도교육청, 제5회 제주 소프트웨어교육 한마당 제주 SW주니어 해커톤대회’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지난 11월 9일(토)부터 10일(일)까지 1박 2일 동안 그라벨호텔에서 「제5회 제주 소프트웨어교육 한마당, 제주 SW주니어 해커톤대회」를‘소프트웨어(SW)가 바꾸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제주교육정보화연구회(회장 부용호)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었고, 카카오가 후원했다. 이 대회는 초등학교 33팀(99명), 중학교 16팀(48명)이 예선 대회에 참가하는 등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참가했으며, 그 중 초등학교 20팀, 중학교 10팀을 선발하여 본선 대회를 치뤘다. 참가 학생들은 당일 선정된 주제에 대하여 아이디어를 발상하고 구현하여 발표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유연한 사고력과 팀 작업을 통해 협동심을 키우는 자리였다. 또한, 1박 2일간 대회를 통해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타학교 학생들과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자신의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하고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사회에 대처할 수 있는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탐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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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제주 수산초, ‘마음나누기, 행복채우기’ 프로젝트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수산초등학교(교장 강인자) 4학년 13명 학생들은 지난 11월 6일(수) 수산1리 노인회관을 방문했다. 학생들의 노인회관 방문은 10월 주제중심교육과정인‘마음나누기, 행복채우기’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대상을 회의를 통해 결정하여 방문계획을 세워 방문하게 됐다. 간식과 함께 우쿨렐레, 플롯, 구연동화의 공연을 하고, 공연 후 매니큐어도 발라 드리고 안마도 해 드렸다. 활동이 끝난 후 “매니큐어를 발라 드릴려고 할머니 손을 보았는데 손톱이 하나 없는 것을 보고 울뻔 했어요.”라고 말하는 학생을 보며 이번 노인회관 방문이 주는 의미도 한번 생각해 보면서 노인공경의 마음을 다져보는 기회가 됐다. 학교관계자는“이번 노인회관 방문은 업싸이클링 페스티벌에서 얻은 수익금을 나눔 경제와 관련지어 학생들 스스로 이야기 나누면서 결정된 사항으로 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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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제주 중문고, 2019 소록도 의료체험 봉사활동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중문고등학교(교장 김선희) 학생 28명(1년 10명, 2년 5명, 3년 13명)과 교사 4명이 지난 10월 28일(월)부터 11월 1일(금)까지 4박 5일간 국립소록도병원 의료체험 및 마을 봉사활동을 다녀왔는데 현재 소록도는 한센병 환자와 한센병에서 완치된 주민 등 5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환자들의 식사를 돕는 일로 시작하는 병동봉사는 새벽 5시에 시작하여 저녁 5시에 끝이 난다. 4시 반 새벽기상이 정말 힘들었던 아이들이지만 환자들과 정이 들어 마지막 날에는 섭섭함에 마음 아파했다. 마을 봉사단 학생들은 소록도의 7개 마을 중 중앙리, 신생리, 녹생리 3개 마을을 돌며 마을 주민을 만나면 도와드릴 것이 있는지 물었고 식사 배차 도우미, 집안 청소, 창고 정리, 고구마 캐기, 해안가 및 마을 청소, 어르신과 대화 해드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다. 다음은 1학년 고다은 학생의 소감문 중 일부이다. “국립소록도병원에서 치료 후 고향인 마산으로 돌아갔다가 재발하여 다시 입원하고 고향을 그리워하는 한 할머니의 모습을 보며 눈물이 났다. 한센병과 뇌졸중으로 왼쪽이 마비되어 똑같은 말을 반복하시며 침대에 눕혀드리면 앉고 싶다 하시고, 앉혀드리면 눕고 싶다고 하시는 할머니도 계셨다. 처음에는 왜 이렇게 변덕스러운지 싫은 마음도 들었지만 할머니의 상황을 이해하니 그런 마음을 가졌던 것이 정말 죄송했다. 봉사활동을 하며 한센병에 대한 인식을 바꿔서 좋았고 뜻깊은 일을 하게 되어 뿌듯했다. 다음에 꼭 다시 이곳에 봉사하러 올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한센병과 노인에 대한 편견이 깨지고, 뿌듯함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한편, 국립 소록도병원 자원봉사활동은 중문고가 의료보건계열로 전환한 이후 8년째 계속하고 있으며 ‘꿈과 품성이 조화로운 전문직업인 육성’이라는 학교의 교육목표에 꼭 필요한 교육활동이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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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제주 남주고, 생태환경자율동아리 2019 국화분재전시회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남주고등학교(교장 한상용) 생태환경자율동아리에서는 2019국화분재전시회를 11월 7일(목)부터 11월 21일(목)까지 15일간 본관 1층 현관에서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참가한 학생들은 국화분재 전문 강사의 도움을 얻어 직접 작품들을 만들어 70여개의 분재들을 전시했다. 자율동아리 활동을 통해 보다 더 나은 즐거운 학교를 만들고, 올바른 환경의식을 형성하여 지속적으로 환경보전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 교육을 통한 자기관리 역량 및 공동체 역량 함양 등을 위해 4월부터 야생화 프로젝트 활동인 국화 분재 만들기를 시작하여 8개월간 꾸준히 한 결과를 오늘 그 빛을 보게 됐다. 한편, 남주고등학교에서는 주변에 있는 식물의 이름표 달기 캠페인 활동을 통한 제주 환경의 아름다움을 인식하여 친환경적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전문 강사를 초빙한 ‘식물들의 이름 알기’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후 환경사랑 실천(식물 이름표 달기) 대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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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전남도, 2018 문화예술행사 관람률 전국 최하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6일 관광문화체육국과 전남문화관광재단을 대상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도의 특성을 감안하지 않은 문화, 관광정책의 문제점에 대한 지적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강정희 의원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8년 전남도민의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63.1%로 17개시·도 중 최하로 나타나 문화기반시설조성 예산증액 등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이 63.1%라는 것은 전남 도민 100명 중 63명만이 영화나 공연 등을 1년에 한 번이라도 본다는 것인데, 지난 2016년 조사 때 52.7%보다는 11%정도 상승한 수치지만 전국 평균 81.5%보다 17.4% 낮은 수치다. 강정희 의원은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이 낮은 이유는 전남도의 특성상 도서지역과 읍면지역이 많아 문화기반시설부족과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많은 인구구조학적 특성이 연관된 것도 원인이지만, 지역에 특성에 맞는 정책이 부족한 것이 크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주문했다. 강 의원은 “전남은 장애인이 14만여 명이고, 노인인구 전체 인구대비 22%나 된다”며 “도내에 열린 관광지로 등록된 섬진강 기차마을, 순천만국가정원 등에 장애인, 노인 등 관광약자가 불편 없이 관광할 수 있는 전남도의 특성에 맞는 관광정책을 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지난 5월 장애인과 임산부 등 관광약자가 관광자원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제도적·물리적 환경조성을 위한 「전라남도 무장애 관광 환경조성 및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 해 전부 개정한 바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6일 행정사무감사장에서 무장애관광에 관한 실태조사를 올해 마쳤으며, 내년부터 표지판, 관광지진입로 등 정비 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어서 실시된 전남문화관광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강정희 의원은 성희롱 방지대책, 초과근무 과다 문제, 도립국악단 관련 규정 재정비 등에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올해 초 1억 7천여만 원의 회계부정사고로 담당자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 결재권자 등 징계가 훈계와 감봉으로 부적정하고, 행정사무감사 시 대표이사의 답변이 위증으로 의심되는 바, 인사위원회 회의록 제출과 위원회차원에서 도 문화예술과에 감사실 감사를 요청하고 결과를 보고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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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호남대 간호학과, ‘제1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성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유혜숙)는 11월 8일 오후 2시 상하관 1층 소강당에서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 1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이날 선서식에서 학생들은 촛불의식과 선서를 통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며, 미래 간호전문인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는데, 임상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 김혜정씨와 나다연씨도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 학업 및 외국어 능력과 봉사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한지원씨와 이시윤씨(2년)에게 ‘간호학과 제자사랑장학금’과 ‘간호학과 후배사랑장학금’ 장학증서를 각각 전달했다.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나이팅게일의 희생과 봉사 정신을 되새기고 간호정신을 본받아 인류의 안녕과 간호전문직의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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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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