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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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화재대피 합동소방훈련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주)이 8일 직원들과 함께 2019년도 화재대피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화재발생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이 화재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무119안전센터와 연계하여 실시됐다.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화재대피훈련, 화재진압훈련, 소화기 사용법, 인명 및 초기대응 능력 강화 훈련등 다양하게 시행됐다. 이영주 교육장은 “위급 상황에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평상시에도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실전 훈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서부교육지원청은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재난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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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0
  • 광주시교육청, 프랑스 몽펠리에와 교육교류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11월 5일부터 5일간 최숙 창의융합교육원장을 단장으로 광주의 중,고등학교 역사, 음악, 미술, 정보, 외국어교사 등 11명이 프랑스 남부의 교육 도시인 몽펠리에를 방문하여 교육과정과 수업기술 공유를 주제로 교류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광주시교육청이 프랑스몽펠리에 교육청과 3년간 교육청, 교사, 학생의 분야 교육교류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한데 따른 것이다. 특히 이번 방문은 광주와 프랑스 교사들이 서로 수업을 공개하고 수업기술과 교육과정에 대한 세미나를 열어 상호 간의 교육,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의 이해를 높여 나가자는 취지로 이루어진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5일 밤늦게 현지에 도착한 광주의 교사들은 여독이 풀리기도 전인 이튿날 6일 오전에 장모네 고등학교에서 수업교류 활동을 진행하였다. 수업교류는 각 과목별로 프랑스 교사가 1시간 동안 수업을 한 후 한국 교사들이 프랑스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수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주 첨단고등학교 임광호 교사와 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최진호 교사는 각각 ‘1871년 프랑스 파리 & 1980년 대한민국 광주’, ‘한국의 문화유산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역사수업을 실시했다. 광주고등학교 김형주 교사와 장덕중학교 주지석 교사는 ‘엔트리’를 이용한 문제해결을 주제로 컴퓨터실에서 직접 코딩 수업을 한 후 참가 학생들에게 이수증을 발급해주기도 했다. 또한 수완고등학교 김광옥 교사는 ‘한국 미술-프랑스에서 만남’을 주제로 한국 부채에 여백의 미를 활용하여 그림 그리기 수업을 하였으며, 금구중학교 임도화 교사는 프랑스 학생들과 함께 ‘아리랑’을 가야금과 서양악기로 합주하며, 노래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광산중학교 조윤호 교사는 영어수업 시간에 학부과정 비즈니스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을 소개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류에 참여한 첨단고등학교 임광호 교사는 “지난 6월부터 5개월 간 프랑스 몽펠리에 교육교류를 위해 방불 교사들이 광주와 프랑스의 역사, 문화 교류에 대해 고민하고 수업을 준비하면서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으며, 프랑스 학생들에게 5.18. 민주화 운동을 직접 소개하면서 광주 역사교사로서 사명감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업 후 많은 학생들이 한국 교사들의 친절한 설명에 감사함을 전하고 한국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자신들도 한국을 방문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광주를 방문한 경험이 있는 장모네 고등학교 가바농 교감은 “지난 번 광주의 대광여고를 방문했을 때 한국의 교실이 정말 활기차고 학생들이 교사를 존중하고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교사교류를 통해 역사, 예술, 코딩 수업을 함께 해보니 프랑스 몽펠리에와 대한민국 광주의 교육이 좀 더 긴밀한 관계가 형성된 같아 뿌듯하다. 내년에도 더 많은 교사와 학생들이 교류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광주시교육청과 몽펠리에교육청 간의 교류협약에 따라 올해 5월과 10월에 대광여고 학생 12명과 교원들이, 프랑스 장모네 고등학교 학생 12명과 교원들이 각각 몽펠리에와 광주를 방문하여 교육교류 활동을 한 바 있다. 오후 몽펠리에교육청을 방문한 광주 교사단은 프랑스의 교사와 장학사들과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수업기술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숙 원장은 몽펠리에교육청과 학교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하다며 프랑스 몽펠리에 교육감 일행이 광주를 방문하도록 초청의 뜻을 전했고, 몽펠리에교육청 르-까르 장학국장은 베아트리스 질 몽펠리에 교육감 일행이 12월 4일 광주를 방문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6일 저녁에는 몽펠리에 현지에서 한국 알리기 축제인 ‘꼬레-디씨’의 개막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광주 금구중학교 임도화 교사는 광주 교사를 대표하여 몽펠리에 시민과 학생들을 상대로 30분가량 가야금 연주를 곁들여 한국과 프랑스 노래로 공연을 하였다. 임 교사가 성금연류 가야금 산조를 연주하고 홍보가 중 ‘박타령’을 부르자 관객들은 큰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내기도 했다. 7일 오전 최숙 원장 일행은 몽펠리에교육청 안내로 장물린 초등학교와 프레데릭 바질 중학교를 방문하여 프랑스의 코딩교육과 외국어 수업을 참관하며 의견을 교류하였다. 금년 9월부터 한국어를 제2외국어 교과목으로 채택한 중학교 두 곳을 방문하여 학생들의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고, 한국어를 교과목으로 채택해준 데 대하여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같은 날 저녁에는 꼬레-디씨 축제의 한 프로그램으로 장모네 고등학교 강당에서 몽펠리에 시민을 대상으로 광주의 방불 교사 7명이 합동으로 ‘다이나믹 코리아’라는 주제로 광주 소개, 국악 배워보기, 한국화 감상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광주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도 했다. 이번 교류를 준비한 광주창의융합교육원 강지애 교육연구사는 “수업교류를 위해 수개월 간 애써주신 학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해드린다”며 “12월 프랑스 몽펠리에교육감 일행이 광주를 방문했을 때 광주와 대한민국을 충분히 경험하고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 하겠다” 고 밝혔다. 창의융합교육원 최숙 원장은 “프랑스와의 교류는 단순한 참관 수준을 넘어 교사의 수업을 공유하고, 이 과정에서 양측의 교사와 학생들이 수개월 간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이어서 의미가 남다를 뿐 아니라 앞으로 다른 나라와의 국제교류에도 모델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이번 교류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방문 기간 몽펠리에 교육청과 협의한 결과 광주교육청과 몽펠리에교육청 소속 코딩 및 역사 교사들은 2020년 5월에 광주-몽펠리에를 상호 방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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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0
  • ‘2019 북구 교육복지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북구 교육복지사협의회가 11월 9일(토) ‘2019 북구 교육복지 어울림 한마당’을 북구청소년수련관 공연장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흔들리며 피는 꽃들과 함께’를 주제로 지난 18년 첫 어울림 축제에 이어 올해도 북구지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학생,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공동으로 협업하여 준비한 활동이다. 오치초 학생들의 기악합주 공연을 시작으로 난타, 사물놀이. 가야금, 칼림바 합주가 무대를 가득 메우는 한편, 방송댄스를 준비한 초, 중학생들은 서로의 끼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광주동신여중의 뮤지컬 공연이 마지막을 장식한 가운데 서로를 응원하면서 행운을 가져가는 소소한 재미도 함께 마련됐다. 한편 스포츠마사지를 배워 봉사단으로 참여한 중학생둘, 네일아트와 풍선아트를 배워 재능을 선보인 교육복지동아리가 체험부스를 운영했고, 오정초 학부모동아리에서 준비한 전래놀이 활동은 어울림 한마당의 취지를 실감하는 자리였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주관 운영하는 시민참여담당관(안석 과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가족이 함께 배움의 장을 넓히는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교육복지학교의 교육가족이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축제의 장을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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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0
  • 연이은 수상… 높아진 장성군 위상 ‘재확인’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지난 8일 유두석 군수가 제10회 대한민국실천대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날 군은 여가친화 우수기관에도 선정되었으며, 내고향명품축제 대상도 수상했다. 국민여가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민국가족지킴이가 주관한 ‘제10회 대한민국실천대상 시상식’에서 유두석 군수는 효도권과 토방 낮추기 사업,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유치 등의 콘텐츠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같은 자리에서 군은 지역사회의 여가친화적인 문화를 선도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한 공로로 여가친화 우수인증기관에도 선정됐다. 이어서 장성군은 한류문화산업진흥원과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주관으로 국회 본관 귀빈실에서 열린 ‘제3회 도전! 대한민국 내고향명품축제 시상’에서 내고향명품축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세 번의 가을 태풍에도 불구하고 100만이 넘는 방문을 기록하며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군은 향후 황룡강 지방정원 사업과 오색정원 사업, 꽃창포 군락지 조성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준비해나갈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다방면에 걸친 연이은 수상을 통해 장성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 및 군민 행복을 위한 실천과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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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0
  • 전남교육청, ‘2020 전남수업혁신 종합계획’ 마련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선생님들이 모든 걸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힘으로 해답을 찾아갈 수 있어서 수업시간이 정말 즐거워요~.” 고흥동초등학교 5학년 송하영 학생은 요즘 학교 가는 것이 기다려진다. 수업 시간이 재미있어서다. 예전에는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내용을 받아 적기만 해 수업이 딱딱하고 지루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친구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고, 생각을 모아 해답을 찾는다. 선생님들도 전문적학습공동체를 만들어 함께 배운다. 이처럼 전남 도내 각 급 학교의 수업이 교사와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배움중심’으로 확 바뀌고 있다. 교사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던 기존의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교사와 학생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 함께 지적 성장을 이루는 협력적 수업으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도 이와 같은 배움중심수업을 더욱 확산하고 정착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마련한 ‘2020 전남수업혁신 종합계획’에 그 의지가 담겨 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지금까지의 교실 수업은 ‘교사는 가르치고 학생은 배우는’ 수직적 형태로 진행됨으로써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힘들었으나, 배움중심수업은 학생과 교사가 배움의 주체로 참여하게 된다. ‘배움중심수업’이란 학생들이 학습의 주체로서 참여해 실제 삶 속에서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자발적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을 말한다. 도교육청은 배움중심수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 자기주도 학습력 강화 △ 배움이 즐거운 교육과정 운영 △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 △ 교육활동 중심 지원체제 구축의 4가지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초학력 책임지도 보장과 초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 문해력 및 수해력 의무 연수를 실시함은 물론 시 단위 1학년 학급당 학생수를 단계적으로 감축키로 했다. 특히, 말이 살아있는 토의•토론 교실문화를 만들고, 교육과정 속 ‘한 학기 한 권 읽기’를 통해 독서·토론·글쓰기 능력을 길러준다는 계획이다. ‘배움이 즐거운 교육과정 운영’은 이번 수업혁신 방안의 핵심 내용이다. 학생의 요구와 학교의 특색을 반영한 역량중심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배움중심 수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게 골자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 배움중심 수업 설계하기 △ 배울 권리 보장하기 △배움을 확인하고 지원하기 등 교사의 세 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또, 학생들도 △ 스스로 학습목표 설정해 배움활동에 참여하기 △ 친구 의견 존중해 협력하며 배우기 △ 알게 된 내용을 자기 언어로 정리하기 등 세 가지 배움약속을 지킬 것을 제안했다. 배움 중심수업은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한 교사의 협력적 배움으로 더 빠르게 정착되고 있다. 교사가 가르치는 역할을 뛰어넘어 배움에 참여함으로써 함께 성장하는 수업을 만들어가기 위해, 현재 전남 도내 학교 안과 밖에 1,811개의 전문적학습공동체가 활동하고 있다. 전남 전체 교원의 70%에 달하는 1만 3,000여 명의 교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협력적 수업나눔 시스템을 구현하고 배움중심 수업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순천 별량초교 문철민 교사는 “배움중심 수업을 위해서는 선생님들이 먼저 공부해야 한다.”면서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연구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것이 진정한 수업혁신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교육활동 중심의 지원체제를 구축해 교사가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줌으로써 수업혁신을 앞당긴다는 게 도교육청의 전략이다. 이를 위해 교육활동 중심 학교업무 정상화 지원에 나서고, 올해 10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시범 구축한 학교지원센터를 2020년에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함으로써 교사의 행정업무를 대폭 줄여줄 계획이다. 또, 각종 연수 운영, 교수학습 콘텐츠 개발·보급, 수업나눔 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배움중심 수업의 조기 안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배움중심 수업혁신을 통해 학생들에게 삶을 주도하는 역량을 길러주고, 교원의 수업성찰과 수업나눔 문화가 정착됨으로써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에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올 연말까지 배움중심수업을 최대한 많은 학교에 확산하고, 2020년 정착기를 거쳐 2021년에는 전남형미래학교와 연계해 학교 현장에 일반화한다는 계획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교육은 수업을 통해 이루어지고, 살아 숨 쉬는 교실에서 아이들은 꿈을 키울 수 있다.”면서 “배움중심수업을 실현함으로써 호기심과 질문으로 가득 찬 교실, 협력하며 스스로 배워가는 교실을 만들어내는 것이 전남교육이 추구하는 수업혁신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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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0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타산지석(他山之石)
    [교육연합신문=글.그림 임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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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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