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법성포초, 바른 식생활교육 체험학습 다녀와
우리 농산물이 바로 좋은 먹거리죠!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법성포초등학교(교장 이금진)는 18일, 전남 담양 파밍하우스로 바른 식생활교육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2,4학년 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체험학습은, 농업·농촌 체험과 연계하여 농어촌문화를 이해하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담양 파밍하우스 안에 위치한 우리곡물제과와 제빵체험학습장에 도착한 학생들은 우리쌀로 만든 케익과 우리밀로 만든 쿠키와 피자를 직접 만들어 시식해보는 체험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후에는 한국대나무박물관으로 이동하여 담양 지역의 명물인 대나무의 역사와 관련 유물을 견학하며 체험학습을 마무리 했다.
체험학습을 계획한 이지원 영양교사는 “좋은 먹거리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좋았고, 이번 체험을 통하여 우리 농산물을 사랑하고 생산자에 대한 배려와 감사함을 배양할 수 있는 올바른 식생활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