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함신문=김상운 기자]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여수세계회람회장에서 열린 ‘2019. 소프트웨어교육 페스티벌’에서 장성 진원초등학교(교장 한연숙)는 창의·융합 로봇경진대회에서는 1위, 2위를, 앱제작 발표대회에서는 도전상을 수상했다.
‘2019. 소프트웨어교육 페스티벌’은 교육부와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한 교육행사로써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주제로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나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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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초등학교는 2016년부터 4년째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과 2018년에 2년 연속 전남 소프트웨어교육 우수 선도학교 지정되는 등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 신장과 소프트웨어교육 인식 개선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로봇경진대회는 FEST 창의공학교육협회와 함께 코리아로봇챔피언쉽 FLL(First Lego League)지역대회로 함께 진행되었다. 본 대회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참여하는 대회로써 2분 30초 동안 펼쳐지는 로봇경기와 핵심가치 심사로 진행됐다.
본교는 5~6학년으로 구성된 ‘진원 Touch Brick’과 진원 Joy World’ 두 팀이 참여해 1위와 2위를 수상하고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였다. 진원 Touch Brick팀은 작년에 광주·전남대회에서 초등부 1등으로 전국대회에 참여하여 로봇디자인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하였다.
로봇경진대회에 참여한 진원초등학교 6학년 양이준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학교에서 배운 소프트웨어교육을 심화할 수 있었고, 팀원들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친구, 후배들과 정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로봇팀을 지도한 손성표 교사는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도 팀원들과 협력하여 로봇을 만들고 프로그램을 코딩하며 주어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감동 받았다며, 전국대회도 열심히 준비하여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한연숙 교장은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배운 앱제작 및 로봇교육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활동을 다른 친구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학생들이 직접 부스 운영 및 대회에 참여하여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모습이 무척 대견스러웠다.”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인재를 기르기 위한 창의·융합 소프트웨어교육에 더욱 힘쓰겠다.”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