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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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에 찾아온 핑크빛 가을, '핑크뮬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10일 담양군 대나무바이오단지(한국대나무박물관 옆)를 찾은 관광객이 활짝 핀 핑크뮬리 사이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핑크뮬리는 억새와 닮아서 분홍억새라고도 한다. 10월이 되면 분홍빛의 꽃을 피워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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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순천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범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대형 재난발생 시 현장중심의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10일 순천 북부교회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순천시에서 전국 타지자체가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본 훈련보다 1개월 정도 앞서 실시하는 시범훈련이다. 이번 시범은 본 훈련과 마찬가지로 현장중심의 복합재난대응 종합훈련으로 실시됐다. 순천시는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를 가정해 순천소방서, 순천경찰서 등 13개 기관․단체등 시민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민간기업과 단체, 시민체험단이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훈련으로 드론과 인명구조견을 투입해 현장 합동 수색을 전개했다. 순천시는 훈련기간 동안 다중이용시설과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위주의 실전훈련을 통해 민·관의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안전의식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목적은 재난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것인 만큼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안전훈련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더 편안한 안전도시를 구현해 나가는데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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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전남생명과학고, 미국 85세 선배의 끊임 없는 후배사랑 장학금 후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최광표)는 10월 7일 자랑스런 동문 차종환 박사(한미교육연구원장)가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특강과 대화를 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차종환 한미교육연구원장은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구 강진농업고등학교) 14회 졸업생으로 2017년부터 매년 연속 미화 $3,000씩 장학금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금년에는 85세의 노령에도 불구하고 모교를 방문하여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성공에 작은 밀알이 되기 바라는 특강을 실시하고 장학금 미화 $6,000을 기부했다. 차종환 한미교육연구원장은 전남생명과학고를 거쳐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학박사와 교육학박사를 받은 뛰어난 학자로 동국대, 미국UCLA대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올바른 자녀교육법’ 등 295권의 저술을 남긴 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전남생명과학고에서는 차종환 원장의 뜻을 이어받아 친환경 생명농업 분야의 글로벌 영 마이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하고, 미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선배의 특강을 경청하고 질의와 응답을 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학생들의 호응이 매우 컸다. 한편, ‘한미교육연구원(차종환) 장학금’을 받은 친환경축산경영과 오윤관 학생은 “선배님의 따뜻한 정성이 특별한 장학금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저도 선배님의 뜻을 잘 이어 나눔을 실천하는 후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광표 교장은 “동문의 장학금 기탁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후배들이 사랑과 배품의 정신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감사의 말을 전하고 학생들에게 “이러한 선배의 뜻이 담겨 있기에 그 어떤 장학금보다 소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장래의 진로에 도움이 되도록 잘 사용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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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진도 오산초, 소프트웨어(SW)교육 체험의 날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진도군 오산초등학교(학교장 김미경)는 10월 8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교육 체험의 날을 운영하였다. 2018년 SW교육 선도학교 운영에 이어 2019년 체험탐구 중심 SW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소프트웨어(SW) 교육 체험의 날 오전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라이트봇 어플 체험, 햄스터 로봇 체험, 오조봇 체험, 3D펜 체험, 드론 체험 등 총 8개의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다. 체험 부스는 교내 교사들과 함께 지난 1학기 동안 실과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SW교육에 열심히 참여한 6학년 학생들이 도우미가 되어 어린 동생들을 위한 열정적인 봉사와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오산초등학교 학생들은 재미있고 다양한 SW 교육을 경험했다. 오후에는 학부모 대상 드론 날리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실시하여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쉽고 재미있게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이를 로봇을 통해 구현하는 유익한 경험을 하는 등 SW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변화시키고 컴퓨팅 사고력을 향상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고지우 학생은(4학년) “재미있는 체험활동을 통해 SW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내년에도 다양한 체험을 꼭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미경 교장은 “앞으로도 놀이 중심의 SW 교육 여건 조성과 다양한 체험 중심 SW 교육을 통해 4차산업혁명에 이바지할 수 있는 미래 인재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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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영광교육지원청,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각급학교 교직원 110여명을 대상으로 2019. 10. 10.(목) 2회에 걸쳐‘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활동 중 응급상황이나 심정지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초기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학교의 모든 교직원이 받아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써 학교 자체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응급구조사가 강의한 이번 연수는 위기상황에서의 행동요령, 심폐소생술의 기본원리 및 사례를 소개하고 마네킹을 이용하여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과 함께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실습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초등학교 교사는“매년 연수를 받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기술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혀 응급상황 발생 시 용기를 갖고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나타내었다. 허호 교육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동료와 이웃, 가족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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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목포공공도서관-목포산정파출소, 「안전한 도서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식 체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오철록) 은 지난 10일 목포공공도서관에서 목포산정파출소(소장 박준선)와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및 주변 지역 치안서비스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도서관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도서관 주변 치안활동을 강화 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구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박준선 목포산정파출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목포공공도서관과 협력하여 도서관과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모든 목포시민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목포공공도서관 오철록 관장은 “이동도서관 순회문고 등 도서관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우리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 주는 목포산정파출소 경찰관들이 일상에서 독서습관을 기르고 독서 문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감으로써 보다 풍요로운 문화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밝혔다. 한편 목포공공도서관은 10월까지 목포·신안·무안지역 군부대 등 63개의 기관과 도서관 이용에 관한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이동도서관 순회문고, 평생학습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서관을 개방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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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완도 가을밤 장터 ‘장-보고 야시장’ 성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5일시장에서 열리는 2019 섬남섬여들의 가을밤 장터 ‘장-보고 야시장’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 간 약 1,500명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장-보고 야시장이 성황을 이루는 이유는 완도5일시장 상인과 장보고웃장 장꾼, 그리고 새마을부녀회원 등이 참여해 전통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과 손수 만든 제품 등 다양한 먹거리와 살거리가 마련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체험부스 운영, 문화공연, 이벤트 등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돼 남녀노소, 가족 등 많은 인파가 10월 완도의 가을밤을 만끽했다. 장-보고 야시장은 지난 7일에 이어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 간 개장하며, 지난 3일 간의 경험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더욱 알차게 준비할 예정이다. 야시장을 찾은 한 주민은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모두 3일 동안 매일 나왔다.”며 “앞으로도 야시장이 정기적으로 열리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이번에 열린 야시장은 완도5일시장 첫걸음시장 육성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도 문화관광형 시장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야시장을 정기적으로 열 수 있도록 계획에 반영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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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해남동초, 한글의 소중함을 알아봐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가 지난 10월 8일 전교학생회 주관으로 한글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573돌을 맞은 한글날의 의미와 한글의 소중함을 알아보기 위해 해남동초등학교 전교학생회에서 직접 행사를 기획·운영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전교학생회에서는 한글날의 의미, 훈민정음의 뜻, 한글의 소중함을 한눈에 보기 쉽게 교육 자료로 만들어 학생들에게 설명해줬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신조어나 많이 틀리는 맞춤법 퀴즈 카드를 만들어 퀴즈 대회를 열기도 했다. 이와 같은 전교학생회의 노력으로 학생들은 한글날의 의미와 중요성뿐만 아니라 한글 사용의 올바른 방법 등 지나치기 쉬운 요소들을 다양한 활동과 놀이를 통해 즐겁게 익힐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임현중 학생(6학년)은 “혼동되어 사용했던 맞춤법을 퀴즈를 통해 확실히 알게 되었다. 평소 친구들이 신조어나 줄임말을 많이 사용하는데, 점차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한글 사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계획하고 준비한 전교학생회 캠페인부 이지빈 학생(6학년)은 “처음 행사를 계획하고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일들이 있어서 힘들었다. 하지만 막상 행사를 진행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주어서 기뻤다. 그리고 오늘 행사를 진행하면서 고학년도 맞히기 힘든 문제를 1학년 학생이 다 맞히어서 굉장히 놀랐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해남동초등학교 전교학생회는 학생이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다채로운 월별 행사를 계획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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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함평교육지원청, 북부권 특수교육 진로체험 및 e페스티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이 지난 10월8일(화) 북부권역(나주, 담양, 화순, 영광, 장성, 함평)초·중·고·전공과 장애학생 및 비장애학생을 대상으로 ‘2019 중부권 특수교육 진로체험 및 e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장애학생 및 비장애학생과 함께 한 진로체험 페스티벌은 진로·직업체험 부스에서 네일아티스트, IT기능사, 특수분장사 등의 다양한 직업체험활동이 펼쳐졌다. 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학·취업 정보제공을 위한 전남장애인고용공단, ㈜천지환경 등 장애인 취업관련 업체들의 박람회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장애학생 e페스티벌이 함께 개최돼 의미를 더했으며, 500여 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학부모, 교사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나주북초등학교 특수학급 교사는 “북부권 진로·직업교육 거점센터인 함평특수교육지원센터가 올 한해 다양한 진로·직업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해주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진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장까지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함평 지역의 장애학생 학부모는 “장애가 있는 자녀를 데리고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며 “다양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어 좋다. 아이가 즐거워하니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박영숙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자들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 페스티벌을 준비한 교사들의 노력에 힘찬 응원을 보낸다.”며 “특수교육 대상자들이 사회통합을 할 수 있도록 자립능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함평교육지원청은 2018년부터 전라남도교육청으로부터 진로·직업교육 거점청으로 지정받아 장애학생들의 자립생활능력과 직업준비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 자격과정 운영, 강사파견형 교육 및 지역사회 현장실습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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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장성 동화초, 생태와 자전거 체험 갑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장성군 동화초등학교(교장 박헌주)는 10월 10일(목) 영산강변을 따라가는 생태 자전거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생태 자전거 체험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체험학습이다. 다양한 축제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은 가을 체험학습 대신에 시원한 바람을 자전거를 타고 피부로 직접 느끼고, 영산강변 주변의 생태 환경을 관찰하는 활동을 본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는 수준이 다르고 실제 라이딩이 처음인 학생이 많아서 기본적인 자전거 안전교육 및 자전거 사용교육을 실시한 뒤, 수준에 따라 연습을 실시하고. 연습이 끝나고 라이디잉 가능한 학생들과 연습이 필요한 학생들로 구분하여 운영했다. 극락강 자전거 안내센터에서 승촌보 문화관까지 약 12킬로미터 거리를 자전거로 라이딩을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서툴러서 넘어지는 학생도 있었지만 무난히 자전거에 적응했고, 중간중간 쉼터에 들려 물을 마시고, 간식을 먹고, 멋진 경치를 구경하고, 영산강변 생태환경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3학년과 4학년 학생들은 5~6학년에 비해 체력이 좋지 않지만 인내와 끈기로 언니들을 잘 따라가면서 주변의 경치를 감상하는 여유도 가졌다. 몇몇 친구들은 자전거 안장이 맞지 않아 멈춰서 다시 고정하거나, 엉덩이가 아파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하지만 출발한 인원이 모두 승촌보에 도달하고 서로 격려하고 자신이 해냈다는 뿌듯함을 얻은 모습이었다. 식사 후 다시 극락강 자전거 안내센터로 돌아갔고, 모두가 도전에 성공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피곤한 친구들은 단잠에 빠지기도 했지만 안전한 자전거 생태체험을 마치고 자신을 대견해 하는 모습이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5학년 박○○ 학생은 “자전거는 내가 잘타는 줄 알았지만 나보다 더 잘타고 열심히 타는 동생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모두 무사히 승촌보를 다녀와서 기쁘다. 다음에는 좀더 덜 힘들게 자전거를 탈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라이딩하는 중간중간 아름다운 영산강의 생태환경을 보고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본교 박○○ 선생님은 “처음으로 이번 체험을 실시하였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잘 견뎌주고 자전거도 잘 타는 것 같다. 아이들이 자신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헌주 교장은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자전거를 타는 경험은 아이들도 선생님도 특별한 경험이 되지 않았난 싶다. 좋은 날씨와 안전한 체험이 함께여서 더욱 행복한 하루였다. 아이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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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장성공공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2019년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두 번째 강연으로 10월 10일 약수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권오준 작가와의 북콘서트를 실시했다. 그 동안 책을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던 작가를 학교 현장에서 직접 만남으로써 학생들이 책과 한 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여 독서습관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27일 백혜영 작가와의 만남 이후 실시된 이번 강연에서는 ‘자연에서 배우는 지혜’라는 주제로 우연히 입양하여 함께 살았던 야생 흰빰검둥오리 삑삑이의 이야기인 <날아라 , 삑빡아> 와 욕심쟁이 암탉 꼬꼬와 산비둘기의 갈등과 화해를 다룬 <비비를 돌려줘>에 대한 영상과 질의응답을 통해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강연 후에는 점토로 만드는 새알 체험과 성악가 오영주 소프라노의 노래로 학생들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 됐다.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작가님을 직접 보고 함께 체험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라고 밝혔으며, 이번 행사를 맡았던 약수초등학교 김광해 교사는 “시골의 작은 학교 학생들에게 책과 자연에 대한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해준 장성공공도서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김점수 관장은 “작가가 직접 자연에서 관찰하고 얻은 지식과 경험의 강연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생활 속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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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장성 동화초 학부모회, 제5회 가족사랑 별빛캠프 열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장성군 동화초등학교(교장 박헌주), 동화초 학부모회(회장 전성자)는 10월 8일(화) 제5회 가족사랑 별빛캠프를 운영했다. 가족사랑 별빛캠프는 본교 학부모회에서 5년째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학부모 학교참여 프로그램이다. 추석이 끝나고 실시되는 이 행사는 학부모회에서 전체적으로 주관하고 동화초등학교 모든 가족과 교직원 등 10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가족사랑 별빛캠프는 이전과 다르게 1박 2일을 운영하지 않았다. 하지만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과 캠프파이어 등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세부적인 프로그램을 2가지로 요약하여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학부모 학교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미술놀이’이다. 슈링클스 종이를 이용하여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여 오븐에 일정 시간동안 구우면 처음 그림보다 줄어들게되고 이를 이용하여 열쇠나 핸드폰 고리를 만드는 활동이다. 색칠하는 과정에 학부모님이 함께 참여하였고, 아이들은 자신이 색칠한 그림이 오븐에 구워지면서 줄어드는 것을 보고 신기해 했다. 슈링클스 아트가 끝나고 학부모님이 아이들의 얼굴에 예쁜 그림과 문양을 칠해주면서 학생들의 기분을 한껏 띄워주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이다. 레크레이션 전문가와 함께 신나는 놀이를 하였고 놀이가 끝나고 운동장에서 캠프파이어를 실시했다. 학교라는 익숙한 장소에서 선생님이 아닌 부모님과 함께 웃고 떠들고 함께 놀이하는 시간을 가진 학생들의 얼굴에는 피곤함보다는 마냥 즐거운 모습이었다. 모든 학생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떠나지 않는 모습이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6학년 김○○ 학생은 “내가 입학하고 나서 시작된 별빛캠프는 매년 기다려지는 행사였다. 이번에는 친구들과 동생들과 함께 1박을 하지 못했지만 부모님과 함께 레크레이션을 함께하면서 더 친해진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올해가 마지막인 초등학교 생활에 행복한 기억으로 남길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들을 위해서 고생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본교 전성자 학부모회 회장은 “함께 준비했던 학부모님이 고생이 많으셨다. 장소를 제공하고 준비를 도와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우리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훈훈해 지는 것을 느꼈다. 준비하는 내내 고생을 했지만 이런 느낌을 위해서 그렇게 준비했나 보다. 내년에도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위해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헌주 교장은 “이렇게 많은 학부모님이 참여하신 행사는 별빛캠프가 유일하다. 아이들에 대한 우리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사랑이 대단하다. 학교에서도 학부모회가 주관하고 운영하는 행사에 대해서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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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광주 학생들, 전국체전서 72개 메달 획득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 학생들이 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37개 종목, 423명이 참가해 금 19, 은 25, 동 28 등 총 72개의 메달을 획득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대회 결과를 살펴보면 전대사대부고와 광주체육고(배드민턴)가 창단 이래 최초로 남․여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정구(광주동신고)와 야구소프트볼(명진고)은 은메달을 따냈으며 배구(광주전자공고), 야구소프트볼(광주동성고), 축구(금호고), 농구(광주수피아여고)는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양궁의 안산은 3관왕, 배드민턴의 안세영과 역도의 박수빈(정광고)은 2관왕을 각각 차지했다. 특히 광주시의 약세종목이었던 수영과 육상 종목에서 민수한(광주체육고)이 배영 200m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지유찬(광주체육고)은 자유형 50m에서 금메달, 자유형 1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수현(광주체육고)은 평영 200m에서 동메달, 핀수영의 임주희(광주체육고)는 표면400m 동메달을 추가했다. 육상에서는 110mH 문지태(광주체육고)가 금메달, 임채민(광주체육고)이 동메달, 3000mSC 이규림(광주체육고)이 은메달, 정소은(광주체육고)은 포환던지기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보디빌딩(숭의고) 최진석과 펜싱(전남공고) 최선우는 각각 금메달을, 스쿼시(동일미래과학고) 유정민은 은메달을 각각 획득하는 등 취약종목에서의 선전이 돋보였다. 이번 대회 광주시 전통의 효자종목인 역도에서 정광고의 나민주가 은메달, 김경빈과 김연호는 동메달 2개와 1개를 각각 추가했다. 레슬링에서는 광주체육고 이효진, 이혁철의 금메달을 필두로 8개의 메달(금2, 은3, 동3)을 획득했다. 에어로빅의 김민혁(광주체육고)은 월등한 기량으로 3개(금1, 은1, 동1)의 메달을 추가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박익수 체육예술융합교육과장은“광주학교체육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의 성과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저변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통해 광주학교체육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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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장성군, 10일 누리타운 건립 기념비 ‘제막식’ 가져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의 건립을 기념하는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 10일 누리타운 광장(장성읍 청운11길 11)에서 열린 행사에는 군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장성은 예부터 충효(忠孝)정신을 중시하는 선비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그 전통을 계승해 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독거노인 주거시설인 ‘사랑의 집’에 이어 누리타운을 건립해 노인복지를 향상시켰다. 누리타운은 고령의 주민에게 주거와 복지, 보건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one-stop) 시스템’을 갖춘 최신식 노인복지주택이다. 2015년 건설교통부가 공공실버주택사업을 추진하던 초기단계에는 광역자치단체만 사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장성군은 군 단위 지자체의 고령화 심각성을 피력하고 10여 차례 이를 건의해 사업대상 확대를 이끌어냈으며, 이듬해 사업공모에서 광주‧전남 최초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타 시‧군의 사업 잔액을 추가해 최초 사업량(100세대)에서 1.5배 증가한 150세대를 확보했으며, 부지 매입비와 건축비 164억 원을 국비 지원받아 올해 3월 준공을 마쳤다. 이날 제막식을 가진 기념비에는 지역 노인들이 누리타운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기를 기원하는 5만 군민의 마음이 담겨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실버복지 1번지 장성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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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나주시, 지역 초등학생 위한 문화 공연 ‘깜짝 선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19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내 초등학생들을 위한 문화공연 깜짝 선물보따리를 준비했다. 시는 이번 공모에 응모한 문화공연 ‘들썩들썩 떠들썩 학교 가는 길’ 사업이 선정돼 관내 초등학교 4개소에서 국악·힙합·댄스 장르를 접목시킨 색다른 문화공연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문평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첫 공연에는 10대 청소년들의 문화 트랜드로 자리매김한 힙합과 케이팝 댄스 공연이 펼쳐지며 전교생 27명의 학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문평초 5학년 한 학생은 “텔레비전에서만 보고 듣던 힙합과 걸 그룹 댄스 공연을 눈 앞 가까이에서 보게 돼 너무 신나고, 즐거웠다”며, “이런 기회가 자주 생기면 좋겠다”고 기뻐했다. 시는 오는 11일(금) 금천초등학교에서 학생 눈높이에 맞춘 ‘클래식 공연’을 16일 산포초등학교에서 ‘전통 춤, 가락 공연’, 30일 다도초등학교에서 ‘힙합·댄스 공연’을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문화공연이 다가올 미래 문화소비자이자, 생산자로 성장하고 있는 초 등학생들에게 학업과 장래에 대한 건전한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를 풍족히 향유할 수 있는 세대 맞춤형 문화예술정책 발굴에 힘써, 문화행복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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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김해대진초, 어린이용 급식 도구로 학생인권을 세워주다!
    경남 김해 대진초등학교(교장 박중구)는 10월 7일(월) 어리고 손이 작은 초등학생 저학년에게 맞는 어린이용 급식 도구(수저, 식판)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인권을 세워 주었다. 학교 급식도 교육의 일환으로 어린이가 사용하기에 적합한 급식 도구를 제공하여 발달단계에 맞는 급식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균형 있는 성장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고 국가인권위원회에서도 판단했다. 어린이용 수저와 식판 요구는 대진초등학교 민주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학교에서의 불편한 사항을 개선하고자 하는 학생 다모임 및 교직원 다모임에서 나온 의견으로 민주주의를 경험하고, 학생들의 인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어린이용 수저와 식판을 사용한 1학년 학생은 “큰 식판은 무겁고 힘들었는데 작은 식판을 사용하니 가볍고 좋아요.”라며 함박웃음을 지으며 행복해 했으며, 본교 박중구 교장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은 아무래도 큰 수저와 식판이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학생들은 초등학생 시기에 많은 것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 보아야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급식 도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작은 것부터 학생들이 불편해 하는 것을 살피고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민주시민교육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학교는 교육공동체가 모두 소통하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며 실질적인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번 어린이용 급식도구 제공이 아동에 대한 배려와 보호에 책임이 있는 학교의 활동이자,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하나의 좋은 예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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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나주시, 제3회 평생학습축제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올 한 해 나주시 평생학습 성과를 시민에게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 제5회 2019대한민국 마한문화제와 연계해 열린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제3회 나주시 평생학습축제를 ‘함께 배워요 평생학습! 함께 누려요 행복나주!’를 주제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간 국립나주박물관 일원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나주시 평생학습축제는 시민에게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부여하기 위한 정보 교류의 장으로 매년 마한문화제와 연계해 열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평생교육 54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홍보 및 작품전시·체험관 40개 부스, 동아리 발표회 18개팀, 수공예 벼룩시장(플리마켓) 20개 부스 등을 운영, 평생교육과 관련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자신과의 약속을 편지에 담아 1년 후 받아볼 수 있는 ‘Time Letter’(1번 부스), 조선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당시 지역민의 생활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옛 물건(40여점) 전시·체험전 ‘생활사 박물관’(그땐 그랬지, 4번 부스)을 비롯해, 평생학습 및 나주시 관련 퀴즈 30문제를 풀어보는 ‘도전! 골든벨’(12일 오후 3시, 소무대 앞)까지 지루할 틈 없는 시간대별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축제 마지막 날인 13일 오후 5시부터는 참여자들의 한복패션쇼와 강강술래 플래쉬 몹(flash mob) 등 색다른 폐막 이벤트를 통해 이번 평생학습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역민 모두가 평생학습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배움의 일상화를 통해 100세 시대 삶을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2020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목표로 세대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발굴·지원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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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전남 담양군서 ‘제1회 전국 청소년 랩 페스티벌’ 열린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가사문학의 고향, 전남 담양에서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랩 경연을 개최한다.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나는 가사 래퍼다’라는 주제로 제1회 전국 청소년 랩 페스티벌이 11월 2일 담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시가 갈래인 가사시에 대해 그 문학적 의의를 되살리고 자연스런 음률과 서정적 감성을 현대에 계승·발전시킴은 물론, 전통문화에 대한 청소년의 이해와 참여를 통하여 우리의 정체성을 고취시키고자 요즘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고등래퍼와 유사한 형태로 기획됐다. 이번 경연은 전국의 중·고등학생 및 청소년(14~19세)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담양군 홈페이지 문화행사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10월 2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경연작품은 창작품이어야 하며 기존 가사문학(면앙정가, 성산별곡, 관동별곡 등) 작품 활용 시 가점이 부여된다. 1차 서류심사 및 2차 본선으로 실시되는 경연은 대상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2명) 각 200만원, 우수상(3명) 각 100만원, 인기상(4명) 각 50만원으로 도지사상, 교육감상 및 군수상 등 상장과 시상금이 주어진다. 담양군 관계자는 “담양군이 인문학교육 특구 지정에 따라 청소년에게 알기쉽게 인문학적 사고를 높이고 지역의 풍부한 문화자원을 활용하고자”하며 “매년 지속적으로 활성화시켜 가사문학이 현대적 대중화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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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순천시, 코리아둘레길 걷기 1500여명 참가해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도보여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리아둘레길 순천시 구간 홍보를 위해 추진한 코리아둘레길 순천시 걷기행사를 걷기 동호인과 시민 등 1500여명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8월에 이어 10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2일간 두 번째로 추진한 걷기행사에는 순천만 갈대와 노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도록 해룡면 와온 소공원에서 ‘순천만 노을 콘서트’를 특별 이벤트로 마련해 감동을 선사했다. 코리아둘레길은 우리나라 외곽 4,500km를 연결하는 걷기여행길로 해파랑길(동해안 구간), 남파랑길(남해안 구간), DMZ평화의 길, 서해안길로 이루어져 있으며, 순천시 구간은 남파랑길 1,700km 중 해룡면 와온마을에서 별량면 용두 마을까지 약 29.4km가 해당된다. 순천시에서는 코리아둘레길 홍보를 위하여 지난 8월 1회차 행사에는 순천만을 배경으로 와온 해변, 용산전망대, 순천만생태공원 등의 코스로 진행했고 이번 행사에는 순천만생태공원에서 출발해 화포 해안길 등 코리아둘레길 순천시 전 구간을 걸을 수 있는 코스로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순천시 관계자는“이번 2차례의 행사를 통하여 전국 걷기 동호인들에게 우리시만의 고유한 자연생태 자원인 순천만과 코리아둘레길이 잘 알려 지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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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장성군, 황룡강의 밥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깊어가는 가을 밤, 장성 황룡강에 마련된 테마정원이 오색빛깔로 영롱하게 빛났다. 강바람이 제법 선선했지만, 로맨틱한 모습으로 변모한 가을꽃정원은 연인, 가족 등 야경을 감상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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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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