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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아이키움 최적 함께하는 순천교육 맞춤형 진로진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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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10월 12일과 19일 양일간에 걸쳐 순천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진학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으로 진행됐으며, 첫째 날은「진로적성검사」와 특강「나도 공부의 달인」,「시간관리」「미리 가 본 대학」「공식이 있는 히트 상품」을, 둘째 날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광주교육대학 교수가 직접 진로상담을 하는 등 2015 교육과정 중심의 특화된 내용으로 운영 됐다.
이길훈 교육장은 인사말에서“다양한 검사를 바탕으로 자기 이해와 강점을 찾아 자신에게 맞는 학습코칭으로 자기주도적인 학습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진로발달단계에 맞는 진로교육지원으로 학생들의 진로선택능력 제고에 우리 모두가 힘써야 한다.”며, 아이키움 최적 함께하는 순천교육을 위해 소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준 광주교육대학 창의진로진학컨설팅센터장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순천풍덕중학교 한 학부모는“학습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학습코칭과 세상의 변화 속에서 바라본 학습법 등을 공부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며, 이런 기회를 제공해 주신 순천교육청 이길훈교육장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편 순천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는“작은 생각의 변화가 가치를 창조할 수 있다.”며,“ 꿈 실현을 위해 정보의 철학이 담긴 디자인의 숨은 비밀을 아이키움 최적 함께하는 순천교육에서 찾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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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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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교원단체들 한 자리에 모여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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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지역 교원단체들이 민주시민교육 원칙 합의와 교원정치기본권 보장에 관한 교원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마련된다.
교사정치기본권찾기연대(공동대표 강신만, 곽노현)와 전교조전남지부(지부장 김기중), 한국교원노조 전남본부(본부장 박종출), 전남전문상담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우영)은 오는 18일(금) 오후 2시 나주빛가람호텔 대회의실에서 교원, 학부모, 시민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민주시민교육 원칙 합의와 교원정치기본권 보장’ 전남교육공동체 원탁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지역 교원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가 교원들의 시민적 권리 신장과 학교 민주시민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적극 후원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교사공무원에 대한 정치적 권리 보장을 제안한 국제노동기구(ILO)의 권고와 지난 4월 국가인권위원회의 ‘교사정치기본권 보장에 관한 입법 권고’ 등을 배경으로 추진되는 것이어서, 향후 관련 법률 개정을 둘러싸고 교육공동체는 물론 시민사회가 어떻게 공론의 장을 확산해 갈지 주목된다.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팀 관계자는 “교사에게 정치기본권을 보장할 경우 일각에서는 교사의 정치성향에 따른 편향교육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도 있다.”며, “이런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학교 민주시민교육 원칙에 대한 사회적 합의 도출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특정 가치나 이념을 주입하거나 교화하는 방식이 아닌, 활발한 토론과 논쟁을 통해 스스로 발견하고 체득토록 하는 것이 민주시민교육의 대원칙”이라면서, “이번 원탁토론을 통해 전남 지역교원들 사이에서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합리적 원칙과 합의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희망하는 교원, 학부모, 시민 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나 스마트폰용 QR코드(사진 참조)를 활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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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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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군자무본(君子務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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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글.그림 임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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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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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진원동초, 달빛 가족 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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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 장성군 진원동초등학교(교장 나미숙)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모여 10.11.일 (금)에 ‘배움․나눔․공감으로 행복한 우리아이’라는 주제로 달빛 가족 캠프를 실시했다.
진원동초등학교 학부모회는 교육 3주체가 함께 어울려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존중, 배려, 소통 등의 인성 덕목을 함양시켜주고자 했다.
오후 5시부터 학생들이 운영하는 자율동아리에 활동에 부모와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것으로 캠프를 시작했다. 저녁시간이 되자 학부모들은 집에서 하나씩 준비한 음식 재료로 저녁 식사를 준비하였다. 푸짐하게 준비한 고기와 맛있는 반찬으로 함께 어울려 저녁 식사를 했다.
저녁을 먹은 후 체육관에 모여 퇴계 이황과 고봉 기대승 두 분의 순수한 논쟁 시대를 고스란히 재현한 극단 ‘얼아리’의 ‘월봉로맨스’ 공연을 관람했다.
저녁 9시부터는 학부모들과 아이들, 교사가 함께 모여 레크레이션 한마당을 열었다. 우리 가족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들과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웃음 꽃 한마당이 펼쳐졌다. 레크레이션이 끝나고 학생들은 본교를 졸업했던 선배들과 이야기 마당을 가졌다. 중학교 생활에 관해 궁금한 점들을 물으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진원동초 학부모회장은 “캠프를 준비하면서 책임감과 부담감이 컸지만 적극적인 협조로 모두가 행복해하는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보면서 진원동초 가족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나미숙 교장은 “달빛 캠프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진원동 교육공동체가 서로서로 나의 일처럼 생각하고 도와주며, 가을 달빛과 함께 어우러져 하나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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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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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관산중, “3대 체험학습으로 석유관리, 디자인, 소방관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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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자유학기제 1학년 학생 대상으로 3대 체험학습, 즉 석유관리, 디자인, 미래소방관 등의 진로직업 체험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3대 체험학습은, 꿈과 끼를 키우는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선택 능력을 키운다는 목적으로 실시했다.
10일 오전의 ‘한국석유관리원(K-Petro) 호남본부(광주 북구)’ 체험학습은, 세계 친환경석유 역사 알아보기와 우리생활에서 쓰이는 석유 알아보기를 한 후, 석유 분리실험, 분석실험 등을 하였다. 10일 오후의 ‘광주디자인센터(광주 북구)’ 체험학습은, 디자인 박람회장 견학을 한 후, 디자인 체험공간에서 에코백 디자인 및 제작을 했다.
11일의 ‘미래소방관(강진 소방서)’ 체험학습은, 소방공무원이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하였다. 화재예방활동에서는 소방특별조사, 소방안전교육 홍보 체험을, 화재진압활동에서는 방화복 및 공기호흡기 착용, 방수 체험을, 구조활동에서는 로프 매듭법 및 구조장비 사용 체험을, 구급활동에서는 환자이송 및 구급장비, 응급처치 체험을, 생활안전활동에서는 위해동물 포획‧퇴치, 고드름 제거 등을, 화재조사활동에서는 불씨를 찾아라, 과학적 화재조사기법 등의 체험을 했다. 3대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접하지 못했던 직업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진로에 대한 탐색을 한층 깊게 하게 되었고, 재미있었습니다. 우리의 꿈이 부쩍 자랐습니다.”고 말했다.
박하남 지도교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세계에 대응하여 자신의 일과 삶을 개척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기 바란다. 현장중심의 즐겁고 소중한 진로체험활동이 되었을 것이라 믿어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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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